오랜만에 영춘권 방어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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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오늘, 쌍검투 모임을 마치고
    가볍게 영춘권 방어 연습을 위해 촬영을 부탁 드렸고
    사범님이 허락해 주셨다.
    반격은 되도록이면 안하고, 가드 연습만 했으며,
    어느정도 간격에 적응 하셨을 때, 가볍게 반격 하는 길만 썼다.
    당연히, 사범님은 안전장구를 착용 하지 않으셨으니,
    타격을 하면 안되겠지.
    심지어 맨손이니까.
    영춘을 포함한 대부분의 무술의 가드는
    힘을 끊어 막는것이 아니라, 흘려 막는다.
    즐겁게 수련합시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ec7qx1kp2o
    @user-ec7qx1kp2o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멋지네요ㅎㅎ 역시 영춘권도 충분히 MMA에 호환 가능할것 같다는 제 생각이 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