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말하는 “끊어야 하는 사람”이 제 주변엔 참 많았네요. 하지만 주변사람을 판단하고 끊기 이전에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닌지 돌아보았습니다. 타인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한 사람이 아닌, 타인에게 관대하고 나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어야하기에 오늘도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내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제 자신을 돌아보고 올바른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세삼 학창시절 부터 저희 아버지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항상 니가좀더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납니다 그때는 그말이 왜그리 반감이 샀는지.... 지금 사십때 초반 한 집안의 가장인 저는 그때 아버지의 가르침을 너무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우연한 알고리즘에 의해 첫 영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품격]님...구독 3종 세트 누르고 앞으로 새겨 듣고자 합니다. 제목의 -이런 사람은 인연 끊어라- 에 나는 "이런 사람" 축에 들지 않는데 내 주변 사람이 "이런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주변 사람이 볼 땐 저도 "이런 사람"에 속하지 않을까... 반성해 봅니다. 장자의 말씀을 다 새겨 행하진 못하더라도 언행을 바르게 해야겠단 각오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남탓을 많이 했지만 애를 낳고 보니 조금씩 달라지는 것같아요 남들에게는 내가 과연 좋은 사람이었을까?솔직히 이기적이고 저만 알던 사람이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상처받았지만 그 상처를 똑같이 다른 이들에게 준건같아 미안합니다ㆍ 과거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싶은데 이미 빨간 딱지가 붙은것같아서 자꾸 좌절하네요ㅎ 좋은 사람옆에는 좋은사람이 붙는다는데 저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자신을 다스리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내 자신은 어떤지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네요. 그런데 모든 항목에 거의 예외없이 해당되는 사람이 한명 있는데, 인생이 피폐해질 정도로 타격을 받으면서 6~7년 노예처럼 악영향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산 적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을 완전히 내친 후에 마음에 평화가 조금씩 찾아오네요. 더 나아가 불필요한 관계들을 거의 정리하고 나니 이제서야 내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친구는 하나도 벅찹니다. 없어도 아무 문제없네요.
저도 작년 새해 초때인가? 암튼 이전에도 그렇고 제가 살다보니 쫌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다른지인에게 부탁할수도 없고해서 친동생에게 몇번 도와달라고 부탁했더니 아예 제 번호랑 sns자체를 차단시켜버렸더군요! 몇년전에 동생이 힘들다고 해서 저는 저 자신도 힘들지만 남도아닌 친동생이라서 그냥 친동생이니 내가조금 손해보자하는 마음으로 도와줬더니 이런식으로 뒷통수를 쳐버릴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저도 더이상은 친형제라도 더이상 안보고 살기로 결심하고 아예 저 역시도 동생녀석의 번호를 차단하고 일체적인 교류없이 혼자 조용히 살고 있네요! 인간관계라는게 정말 주변사람뿐만이 아닌 친형제라도 예외가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죠!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스스로 성찰하려는 노력은 없고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모순적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옳바른 대인 관계 개선을 하려는 노력도 당연히 없을터이고 자신에게 해를 끼친다고 생각하는 상대와 인연을 끊고 다른 새로운 상대에게는 해를 끼치지요.
다 끊어버리고 나니까 마음이 편하고 홀가분합니다 ~ 대부분 전 온라인대화로 사람들하고 얘기해요 ~ 좋더라구요 ~ 나이들다보니 혼자만의 시간을갖고 만들어서 나만의 공간이 있다보니 넘좋아요 ~^^ 모임도 가봤지만 끼리끼리 수다떨고 친해지고 일부는 어정쩡하고 분위기별로라서 재미없더라구요 ..
중심을잡고 즉 반대나 동조 말고 자기할일만 하라는 말씀인데 내 자리만 지킨다는 것이 모호하지요.본인은 절보다 더 깊숙한 입구부터 우렁창사같이 육킬로 최상단 민가가 아주 뚝 떨어진 시나 읍으로부터도 경계지역에 이십삼년째 내왕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아렛동내 할머니분들 수차 모셔 대접했지만 다 돌아가시고 적은 동내라 후손 그리고 이제는 알지못하는 객지분들이 아래 쪽 멀찌감치 살지요.헌데 시골 텃세란게 만만치 않고 특히 적은 동내이나 수차 전과자가 두명중 하나는 장가도 못가고 기초수급자로 육체는 썽썽하나 정신지체장애 삼급으로 완전 범죄형 싸이코페스이지요.면민은 대다수 거의 알고 군청에도 들락거리며 온갓 고소 고발 일삼으며 기억력이나 머리는 전혀 좋은데 악성이지요.본인은 등기소장도 해보고 따라서 사십대부터 직장따라 섬 해변가 산속은 주로 절 주위를 물색 약 십오년만에 가장 좋은 적은 계곡이나마 사철 마르지 않고 합류한 마지막 휘들은 더우기 남향 약 천여평에 온갓 주지의 반대에 무릅쓰고 법대로 힘들게 이층위에 누각까지 올려 놓았지요.불자라 불상도 모시며 공부 수행방도 가장 핵심적으로 마련해놨구요.헌데 팔뚝만한 정원수도 찢어버리고 약초를 켄다고 푸대를 둘러매고 집안을 넘어와 낫 괭이등은 들고 마당위를 지나처 밭에 자라는 약초 드릅등 마구 체취해가도 처음엔 참았지요.아무도 보는 사람도 없는 적막강산이라 멋대로 하는 거지요.본인은 다섯가지 종합격투기 유단자로 십분이내로 케오 기절시킬수도 있지요.바로 저놈은112 신고에 병원에 택시타고가 드러누어 비싼밥 사먹고 골탕 맥일놈 이지요.집 대문 안에 들어와 변을 보고 개를 여러마리 데리고와 묶여있는 진도견 귀도 코도 찢어지고 다리 발갸락 위에 붙은것도 떨어지고 현관문 장석까지 띁어 열어놓아 들쥐가 들어와 쥐똥도 여기 저기 사료도 띁어놓고 철대문 안쪽 손잡이도 돌로 내려 처버렸는지 떨어저 나가 못만 남았고 ,허허 댓글을 달다보니 기가막히고 어처구니 없어 너털웃음까지 막 나네요.한번은 목줄을 잡고 개와 산책하려 마당에 막 지나치는데 던저져 있는 마른명태를 콱 물더니 바로 놓아버리드군요.분명 농약을 적셔 던저놓았겠지요.이토록 헤코지는 어린시절 약초캐며 뛰놀던 다레 으름덩쿨 사철흐르던 맑은 계곡 통과하는 곳에 천여평 웅장한 시셈이 크게 작용했겠지요.문제는 당시 시골에까지는 감시카메라가 없든시절 그레서 더이상 않되 아렛마을 당시 이장님과 좋게 살아 제일큰 세우깡 메이커 있는 산악지팡이 다른 과자드리다 돌아서는데 바로 옆집인 그놈이 나와 보고 있어 "앞으로는 우리집 오지 마쑈"하니 "내가 언제 갔소"급기야 언성이 높아지고 속으로 이때다 "아니 수십번도 괭이 낫 호미에 마다리푸대 어깨에 걸치고 담넘 안 들어왔냐! 그놈이 말로 그러나 사실적으로 질러대니 이리 저리 주먹이 날라오나 가볍게 피하니 비포장이라 길바닥 돌을 찿드니 벽돌 만한 크기의 돌을 들어 던지니 정면 얼굴로 날라오는걸 복싱같이 얼굴을 감싸며 횈 피해버렸고 다시 땅바닥에 비슷한 돌을 주어 두번째도 피했고 세번째는 돌멩이를 들어 내려 찍어 맞으면 어깨를 이루는 쇄골이 부서지는데 순간 상체를 급혀 등짝 부체뼈를 가벱게 맞았지요 .같은 타격도 거리와 각도에 따라 천양지 차이이지요.헌데 소란이 일자 제일 떨어진 집 마을사람이 전화로 현 이장에게 알리고 이장이 파출소로 신고했는데 세상에나 겁쟁이 지금 구 이장은 지팡이 과자등은 물론 저희집에서도 몆번 대접도 해드리고 했는데 이 급박하고 불법적인 범죄행위도 본체만체 집으로 들어가 창호지 조그만 유리 사각으로 보고만 있었던거에요.평생 이런 늙고 비겁자 쫄쫄이는 처음보았지요.시골이라 파출소 각 진술 경찰서 각 진술 하는데 전혀 거짓말 오히려 먼저 멱살잡고 마을 어귀 당산나무 이십여미터까지 끌고 갔다면서 순천지원 형사 법정에서도 부인 국선변호인 의례적으로별효과 없으나 선임됬고 처음 신고한 제일 뒷집 그리고. 피해자인 본인 각 증언도 했지요.법관이 모르겠습니까?결심이 되고 선고만 남았는데 민물 가지는 바다 게편이라 마을분들 본인 합의 해주라고 나중에는 계곡에 농약을 풀어버리면 어떻하랴는등 그레 하는수 없이 인감발부받아 직접 작성 우편제출로 가볍게 풀려 났지요.그런데 세월이 지나자 또다시 대 여섯마리 개를 풀어 집주위에 짖어대고 집안으로 들어오는등 그간 세월이 흘러 감시티비도 전방위로 여섯개 진도견 내마리 기르는데 쪽쪽 가볍게 과태료나 벌금 물다 이제는 조용하지요.한번은 그놈은 밖에서 보고 있고 개가 정원에 들어오길레 준비해놓은 이층난간 쇠 꼬치대 네개를 던저버렸는데 아슬아슬하게 맞지않고 빗나가 똥이 빠지게 도망갔지요.지금은 여덟개로 뫃아놓아 던지는 연습도 한후 몆간데 기대놓았지요.아에 벌집을 만들어 버리려구요.이제는 혹 길에서든 버스에서든 성질을 돗구어 버리며 완전 깡으로 나가며 그놈 속을 긁어버리지요.곳곳이 음성은 설치 않됬고요.으르렁대는 개앞에서도 철판 깔아불고 이 싸이코페스 범죄로 미친놈아 물어 띁어버리든지 분질러버려!이제는 피합니다.때론 본인도 겁나고 무섭지만 압도적인 한계를 넘었기에 깡으로 제압하지요.그레서 처세든 뭐든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중심도 중요하지만 이런 상황이었다면 수십억되는 뭍힐때까지 살다 보시하고픈데 떠나야됩니까?
이 땅에 맨몸으로 태어나 갈때도 맨몸으로 가나니 ... 사람으로 인해 괴로울 꺼면 혼자 사는게 더 좋을것이니 곁에 있어 괴롭고 곁에 없으니 외롭고 애초에 부모가 있어 내가 태어나고 부모에 배움으로 사람을 만나고 그러다 보니 인간에 욕심을 쉽게 버리지 못하니 결국 내 욕심과 삶의 질 때문에 얽힌 사연들 ... 스스로 마음을 내려 놓고싶어도 부모 생각 자식 생각에 자기삶을 못살고 한만 남기고 떠나네 이것이 삶인것을 ...
맞아요 저런 인간들은 절대 곁에두면 안 됩니다. 전에 10년 이상 가깝게 두고 만났었던 동생 놈이 있었는데 지 친구와 여자 친구 앞에서 날 깔보고 내가 싫어하던 별명을 거리낌 없이 불러 버리던 그 새끼 얘기를 하는 듯 다 맞아 떨어지네요 .... 그 놈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언젠간 나처럼 저리 당하게 될텐데 걱정스러운 점도 있네요
이런 사람을 멀리하는 것보다 내가 이런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 먼저이고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듣다보니 기분ㅈ묘해지는 내 얘기일수 있네 진심을 오도하면
@@쭈이-f7s ㅕㅕㅕㅕㅕ
예ㅡ!
저도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지 하고 들었습니다
주착하지말라
관심을 두지않고 끊어내는 것이 최선이다.. 감사합니다.
1.타인에게 인색하고 일절 베풀줄 모르는사람
2.말과 행동이 일치하지않아
타인에게 신뢰감이 떨어지는사람
3.언행이 나이에 비해 가볍고 경박하여
연륜과 지혜가 느껴지지않는사람
영상에서 말하는 “끊어야 하는 사람”이 제 주변엔 참 많았네요. 하지만 주변사람을 판단하고 끊기 이전에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닌지 돌아보았습니다. 타인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한 사람이 아닌, 타인에게 관대하고 나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어야하기에 오늘도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내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에
사람의 향기를 풍깅셔 살아가고 싶습니다
먼저 제 자신을 돌아보고 올바른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세삼 학창시절 부터 저희 아버지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항상 니가좀더 손해 본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납니다 그때는 그말이 왜그리 반감이 샀는지....
지금 사십때 초반 한
집안의 가장인 저는 그때
아버지의 가르침을 너무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8가지 과오를 저지르지말라는 장자의 말씀처럼 제 자신이 그렇게 살지 않았는지 뒤돌아보며 반성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올바르게 살려 노력하며 살아왔지만 그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다는것ᆢ장자님 말씀 가슴깊이 새겨두고 살아가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한 알고리즘에 의해 첫 영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품격]님...구독 3종 세트 누르고 앞으로 새겨 듣고자 합니다.
제목의 -이런 사람은 인연 끊어라- 에
나는 "이런 사람" 축에 들지 않는데 내 주변 사람이 "이런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주변 사람이 볼 땐 저도 "이런 사람"에 속하지 않을까... 반성해 봅니다.
장자의 말씀을 다 새겨 행하진 못하더라도 언행을 바르게 해야겠단 각오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2300년 전에 살았던 장자의 가르침이
지금에 이르렀어도 배울 점이 너무 많네요.
쓸데없이 만나면 스트레스만 쌓이고해서 다 끊고 그냥 혼자 편하게 잘 삽니다.
그것도 참 좋은 방법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진리죠
친구들 지인들 친척들
적인 사람은 손절이 답
알고리즘에 뜬 이런 것을 종종 볼 때마다 궁금증은 단 하나
과연 난 득도했는가?
삶을 잘 살기위해
삶의 지혜를 갈망하고 해왔지만
고작 인간이기에 결국 정답을 모른 채 눈을 감을 운명이죠
삶이란 건 참 재밌슴다
아침에 시간을 내서 한번씩 듣는것도 지혜겠군요,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 다워야 사람이지,
예전에는 남탓을 많이 했지만 애를 낳고 보니 조금씩 달라지는 것같아요
남들에게는 내가 과연 좋은 사람이었을까?솔직히 이기적이고 저만 알던 사람이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상처받았지만
그 상처를 똑같이 다른 이들에게 준건같아 미안합니다ㆍ
과거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싶은데 이미 빨간 딱지가 붙은것같아서 자꾸 좌절하네요ㅎ
좋은 사람옆에는 좋은사람이 붙는다는데 저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자신을 다스리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게 인생사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분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내 자신은 어떤지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네요. 그런데 모든 항목에 거의 예외없이 해당되는 사람이 한명 있는데, 인생이 피폐해질 정도로 타격을 받으면서 6~7년 노예처럼 악영향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산 적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을 완전히 내친 후에 마음에 평화가 조금씩 찾아오네요. 더 나아가 불필요한 관계들을 거의 정리하고 나니 이제서야 내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친구는 하나도 벅찹니다. 없어도 아무 문제없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네요
그런 사람이 주위 만아요
하지만 혼잔 외롭고
판단 내서 내가 조심하면 될듯요
3명이 친구되면 이런 일이 되네요
이 글을 듣고 느끼는게 많네요. 나 자신도 8가지중에 해당되겟구나 하고요. 몇번 반복 청취해서 완전히 이해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
계속 인연 끊는 얘기만...
각박한 세상에 자꾸 홀로서기를 독려하는듯..
어울렁 더울렁 서로 돕고 위하며 따뜻하게 살아가는 얘기좀 해주십시오!
참으로 어리석다
정말 맞는말씀😊😊
저도 며칠전 끊어 버렸습니다
너무 기분 나쁘게 말하더군요
번호도 차단 시켰습니다😊😊
잘하셨어요.
맞아요 쥐뿔도없는것들이 돈빌렸스고 거만해서손절햏네요
저도 작년 새해 초때인가? 암튼 이전에도 그렇고 제가 살다보니 쫌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다른지인에게 부탁할수도 없고해서 친동생에게 몇번 도와달라고 부탁했더니 아예 제 번호랑 sns자체를 차단시켜버렸더군요! 몇년전에 동생이 힘들다고 해서 저는 저 자신도 힘들지만 남도아닌 친동생이라서 그냥 친동생이니 내가조금 손해보자하는 마음으로 도와줬더니 이런식으로 뒷통수를 쳐버릴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저도 더이상은 친형제라도 더이상 안보고 살기로 결심하고 아예 저 역시도 동생녀석의 번호를 차단하고 일체적인 교류없이 혼자 조용히 살고 있네요! 인간관계라는게 정말 주변사람뿐만이 아닌 친형제라도 예외가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죠!
좋은말씀 듣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힘드네요 열번잘해주면 상대방한테 한번정도 올까말까한 내인생 이간질하질않나 전 아니다싶으면 딱 끊어버리거든요 전번 삭제차단시키고요 아니다싶은 인간하고 계속유지하면 끝이 항상 내게 피해가 오던데요
💯👍어쩜 똑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너무 알차네요
감사합니다
인격과 마음이 영그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당신,말씀이 최고요❤❤❤
영상을듣고보니 다 맞는 말이네요 내인생을 돌아보게 되네요 인간관계 참 힘들었요
목소리가좋와서 가끔 듣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내주위에도이런사람이있더군요너무도공감이갑니다
❤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해당이 안되는사람은 없네요ㅠㅠ
저도포함
그동안의 행동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맞는말씀 관계를 끊는것이 제일 헐한 인생살이
감사합니다
유익한말씀
잘들었습니다
다시 느끼고 생각 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
인간사 유유상종입니다. 자신이 못난걸 보지 못하고 나쁜 사람을 끊어내려 합니다.
내가 나를 고치지 않으면 내가 끊어낸 인간관계는 오히려 상대가 날 끊어낸 겁니다.
이걸 직시해야 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스스로 성찰하려는 노력은 없고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모순적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옳바른 대인 관계 개선을 하려는 노력도 당연히 없을터이고 자신에게 해를 끼친다고 생각하는 상대와 인연을 끊고 다른 새로운 상대에게는 해를 끼치지요.
제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에 세기며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다 끊어버리고 나니까 마음이 편하고 홀가분합니다 ~ 대부분 전 온라인대화로 사람들하고 얘기해요 ~ 좋더라구요 ~ 나이들다보니 혼자만의 시간을갖고 만들어서 나만의 공간이 있다보니 넘좋아요 ~^^ 모임도 가봤지만 끼리끼리 수다떨고 친해지고 일부는 어정쩡하고 분위기별로라서 재미없더라구요 ..
저랑 똑같네요ㅎㅎ
이런분들 부럽다 전부 끊고 싶어도 마음 아파서 못끊고 있는데...
전이미 마음의병이 깊음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끝나지 않는 인연으로 인해 마음의고통이 심합니다 그러나 참고또 참고 살아가고 있어요 괴롭습니다
좋은말씀 참 감사합니디ㅡ 살아가는데 훌륭한지혜 꼭 가까이하겠습니다~~~😅😅😅
진짜 맞는말씀이네요
상대방 신경쓰지말고 조금씩 멀리하고 내 할일이나 잘하면되죠!
여러가지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빼고나면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특별히 나쁘지안은면 저는그렇게 생각합니다
@@라영옥-m3y 네 그렇죠 맞아요
전 좋은사람들만 가려 만나서요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라영옥-m3y
꼰대들이 눈치보는경우는
뒷일생각안하고 사람들이 거리둘정도로
일키워놔서 ㅈ됬다 인지하고
소잃고 외양간고친다고 그때서야
수습하려고함...
그 꼰대에 맞춰주는경우는
기대에 부응하려는게 아님
적어도 노력은했다 명분이라도 만드는거임
그 노력이 무의미하다
생각이 되는순간 주변사람들 의 거리두거나 그런반응보일때 자연스레
합류하는거임...
사람들이 생각보다 지 입맛대로
인간관계 에 안따라줄때
손절을 뒷통수 맞았다 라고 혼자해석함
분명 주변에서 말가려서 해라고
한마디씩 던졌는데...
그말 개무시한 댓가임...
그 손절이 감당하기 어려워서 그런거임
지인지조 인거고 인과응보 한거임...
꼰대가 꼰대했다 인거고...
손절은 타인에의에 이끌려가는것이 아닙니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가아닌
나도 노력은 했다 라는 명분을 만들기위함이죠
생각은 하기 나름이고
마인드를 어떻게 고처야 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손절은 각자의 권한이죠
손바닥도 마주처야 소리난다지만
둘중 하나라도 마주칠 생각이 없으면
그건 인간관계 가 끊긴겁니다
미련버리고 놔줄줄도 알아야 하는거고요
분명 주변에서 말가려서 해라고
한마디씩 던졌는데...
그말 개무시한 댓가임...
그 손절이 감당하기 어려워서 그런거임
지인지조 인거고 인인거고
과응보 한거임...
꼰대가 꼰대했다 ...
1.오지랖
2.막말하는인간
3.아첨쟁이
4.자기중심적인 푼수
5.부정적인인간
6.이간질하는사람
7.나쁜짓할때 잘했다는사람
8.음흉한사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새겨봐야겠어요
대깨들이네
@@디올c 무식하고 늙고 가난한 2찍들
오지랖과 자기중심적푼수 이간질 이런사람과몇년 지내왓다가 끊어버리니 편하긴합디다 ㅎ
내가 아무생각없이 언행했는게 많이있네요 ㅠ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됬어요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정말가슴찡한.말씀.가슴에새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옳으신말쓰입니다.하지만.알면서도.그것을못끊고있네요
저는 마음으로 법륜스님을 늘 가까이 합니다. 늘 행복 하답니다.태양이 차별없이 골고루 다 비쳐주는데 뭐가 걱정 없이 살아요.
내가 좋은 사람이면 내 주변엔 좋은 사람만 있습니다
내가 보는 눈이 있으면 내 곁에 좋은 사람 한 명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너무 모든 것을 가지고 지키려고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해요❤
옛조상님들의 말씀마다
어찌맞는말씀인지
정말 맞습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남을탓하기전에
내마음을 먼저 다스려야겠지요
가슴깊이담아감니다
감사합니다
점숙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더 도움되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준비에 경의(敬意)를 표합니다.
소중한 시간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잠깐 살다가 간 인생 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지도 말고 인정받는 삶도 하지 말 것이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떠나면 조금이나마 성공한 삶·····
최고👍
@@구봉-x4t 글 올리고 싶을때 사람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현실 맞춤 글 올리겠습니다
@@요트-u8t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떠나면 조금이나마 성공한 삶...에 맘이 움직였습니다
최고의 말씀 공감입니다
맞아요 오랜세월동안 속병이 드는것 같았어요ᆢ 지금은 구름위를 걷는것 같습니다ㆍ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넘좋아 요 존경합니다 최고 👍입니다 좋아요 마음 속으로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를 사귀되. 너의집에 너의부모님에
너의형제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말며, 친구를 함부로 집이나
가족의 거처 또는 가게에 드나들게 하지말라. 무릇 10대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으니 이때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시 생각하고 행동하라.
인생의품격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좋은 내용에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끊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것에 의식하다보면 그거 나름 괴로움이 생깁니다. 중심을 잡고 사세요. 밀어내려고도 하지말고 당기려고도 하지 마세요. 가만히 서서 내 자리를 지키세요. 떠나갈 이는 떠나가고 옆에 남는 이는 남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안할거면서 여기에 댓글을 다는것을 보니 주착이네요 ㅋㅋ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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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잡고 즉 반대나 동조 말고 자기할일만 하라는 말씀인데 내 자리만 지킨다는 것이 모호하지요.본인은 절보다 더 깊숙한 입구부터 우렁창사같이 육킬로 최상단 민가가 아주 뚝 떨어진 시나 읍으로부터도 경계지역에 이십삼년째 내왕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아렛동내 할머니분들 수차 모셔 대접했지만 다 돌아가시고 적은 동내라 후손 그리고 이제는 알지못하는 객지분들이 아래 쪽 멀찌감치 살지요.헌데 시골 텃세란게 만만치 않고 특히 적은 동내이나 수차 전과자가 두명중 하나는 장가도 못가고 기초수급자로 육체는 썽썽하나 정신지체장애 삼급으로 완전 범죄형 싸이코페스이지요.면민은 대다수 거의 알고 군청에도 들락거리며 온갓 고소 고발 일삼으며 기억력이나 머리는 전혀 좋은데 악성이지요.본인은 등기소장도 해보고 따라서 사십대부터 직장따라 섬 해변가 산속은 주로 절 주위를 물색 약 십오년만에 가장 좋은 적은 계곡이나마 사철 마르지 않고 합류한 마지막 휘들은 더우기 남향 약 천여평에 온갓 주지의 반대에 무릅쓰고 법대로 힘들게 이층위에 누각까지 올려 놓았지요.불자라 불상도 모시며 공부 수행방도 가장 핵심적으로 마련해놨구요.헌데 팔뚝만한 정원수도 찢어버리고 약초를 켄다고 푸대를 둘러매고 집안을 넘어와 낫 괭이등은 들고 마당위를 지나처 밭에 자라는 약초 드릅등 마구 체취해가도 처음엔 참았지요.아무도 보는 사람도 없는 적막강산이라 멋대로 하는 거지요.본인은 다섯가지 종합격투기 유단자로 십분이내로 케오 기절시킬수도 있지요.바로 저놈은112 신고에 병원에 택시타고가 드러누어 비싼밥 사먹고 골탕 맥일놈 이지요.집 대문 안에 들어와 변을 보고 개를 여러마리 데리고와 묶여있는 진도견 귀도 코도 찢어지고 다리 발갸락 위에 붙은것도 떨어지고 현관문 장석까지 띁어 열어놓아 들쥐가 들어와 쥐똥도 여기 저기 사료도 띁어놓고 철대문 안쪽 손잡이도 돌로 내려 처버렸는지 떨어저 나가 못만 남았고 ,허허 댓글을 달다보니 기가막히고 어처구니 없어 너털웃음까지 막 나네요.한번은 목줄을 잡고 개와 산책하려 마당에 막 지나치는데 던저져 있는 마른명태를 콱 물더니 바로 놓아버리드군요.분명 농약을 적셔 던저놓았겠지요.이토록 헤코지는 어린시절 약초캐며 뛰놀던 다레 으름덩쿨 사철흐르던 맑은 계곡 통과하는 곳에 천여평 웅장한 시셈이 크게 작용했겠지요.문제는 당시 시골에까지는 감시카메라가 없든시절 그레서 더이상 않되 아렛마을 당시 이장님과 좋게 살아 제일큰 세우깡 메이커 있는 산악지팡이 다른 과자드리다 돌아서는데 바로 옆집인 그놈이 나와 보고 있어 "앞으로는 우리집 오지 마쑈"하니 "내가 언제 갔소"급기야 언성이 높아지고 속으로 이때다 "아니 수십번도 괭이 낫 호미에 마다리푸대 어깨에 걸치고 담넘 안 들어왔냐! 그놈이 말로 그러나 사실적으로 질러대니 이리 저리 주먹이 날라오나 가볍게 피하니 비포장이라 길바닥 돌을 찿드니 벽돌 만한 크기의 돌을 들어 던지니 정면 얼굴로 날라오는걸 복싱같이 얼굴을 감싸며 횈 피해버렸고 다시 땅바닥에 비슷한 돌을 주어 두번째도 피했고 세번째는 돌멩이를 들어 내려 찍어 맞으면 어깨를 이루는 쇄골이 부서지는데 순간 상체를 급혀 등짝 부체뼈를 가벱게 맞았지요 .같은 타격도 거리와 각도에 따라 천양지 차이이지요.헌데 소란이 일자 제일 떨어진 집 마을사람이 전화로 현 이장에게 알리고 이장이 파출소로 신고했는데 세상에나 겁쟁이 지금 구 이장은 지팡이 과자등은 물론 저희집에서도 몆번 대접도 해드리고 했는데 이 급박하고 불법적인 범죄행위도 본체만체 집으로 들어가 창호지 조그만 유리 사각으로 보고만 있었던거에요.평생 이런 늙고 비겁자 쫄쫄이는 처음보았지요.시골이라 파출소 각 진술 경찰서 각 진술 하는데 전혀 거짓말 오히려 먼저 멱살잡고 마을 어귀 당산나무 이십여미터까지 끌고 갔다면서 순천지원 형사 법정에서도 부인 국선변호인 의례적으로별효과 없으나 선임됬고 처음 신고한 제일 뒷집 그리고. 피해자인 본인 각 증언도 했지요.법관이 모르겠습니까?결심이 되고 선고만 남았는데 민물 가지는 바다 게편이라 마을분들 본인 합의 해주라고 나중에는 계곡에 농약을 풀어버리면 어떻하랴는등 그레 하는수 없이 인감발부받아 직접 작성 우편제출로 가볍게 풀려 났지요.그런데 세월이 지나자 또다시 대 여섯마리 개를 풀어 집주위에 짖어대고 집안으로 들어오는등 그간 세월이 흘러 감시티비도 전방위로 여섯개 진도견 내마리 기르는데 쪽쪽 가볍게 과태료나 벌금 물다 이제는 조용하지요.한번은 그놈은 밖에서 보고 있고 개가 정원에 들어오길레 준비해놓은 이층난간 쇠 꼬치대 네개를 던저버렸는데 아슬아슬하게 맞지않고 빗나가 똥이 빠지게 도망갔지요.지금은 여덟개로 뫃아놓아 던지는 연습도 한후 몆간데 기대놓았지요.아에 벌집을 만들어 버리려구요.이제는 혹 길에서든 버스에서든 성질을 돗구어 버리며 완전 깡으로 나가며 그놈 속을 긁어버리지요.곳곳이 음성은 설치 않됬고요.으르렁대는 개앞에서도 철판 깔아불고 이 싸이코페스 범죄로 미친놈아 물어 띁어버리든지 분질러버려!이제는 피합니다.때론 본인도 겁나고 무섭지만 압도적인 한계를 넘었기에 깡으로 제압하지요.그레서 처세든 뭐든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중심도 중요하지만 이런 상황이었다면 수십억되는 뭍힐때까지 살다 보시하고픈데 떠나야됩니까?
사람을 사귈때 가리면 자연속에서 사는게 났다.
경험이 곧 진리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비지니스하면서 손님들 직원들 항상보며 겪고 살아가는데 인간관계가 참 가장 여렵네요
감사합니다~♡
잘 새겨들었습니다~
이중에 청하지도 않았는데 오지랖떠는사람,자기이익을 위해 아첨하는사람이 가장 최악이다.
@ᄋᄋ 이용하는 인간이 더~ 나쁨;;;;;;;;;
내용이 좋아 걸으면서 4번이나 들었습니다..어딜가나 해당되는분들이 있어서 ...애휴..고맙습니다 ❤
어차피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간다.
인생은 전광석화처럼 빠르다.
쓸데 없는 인간은 정리하며 살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와 나 주유소 다니는데 직원들이 다 이렇슴 ㅋㅋ 놀랏네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좋은 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좋읍니다,나도노력하겠읍니다
정치하는 님들이 꼭 들어야 될것 같아요... 저도 중심잡고 잘 살겠습니다~! 정말 좋은 명언 고마워요~!
인생의품격, 좋은말씀 , 명심하며, 지혜롭게,,살아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이 땅에 맨몸으로 태어나
갈때도 맨몸으로 가나니 ...
사람으로 인해
괴로울 꺼면
혼자 사는게 더 좋을것이니
곁에 있어 괴롭고
곁에 없으니 외롭고
애초에 부모가 있어
내가 태어나고
부모에 배움으로
사람을 만나고
그러다 보니 인간에 욕심을 쉽게 버리지 못하니
결국 내 욕심과 삶의 질 때문에 얽힌 사연들 ...
스스로 마음을 내려 놓고싶어도
부모 생각
자식 생각에
자기삶을 못살고
한만 남기고 떠나네
이것이 삶인것을 ...
저에게도 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의 일에 쓸데없이 관여하다가 다치는거죠.누군가 왜 자꾸 다니니 할때는 일단 멈춰야하는데.오랜 관계속에서는 그 말을 아무렇게나 지나쳐버리니 본인을 보호할수있는 감각을 잃어버리고 관계도 끝나버리죠.
인생철학 끝판왕.....감동폭발
정말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볼 시간이였네요
나 자신도 그리 떳떳한 사람은 아닌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답은 개개인마다 있네요. 사람은 객관적인 동물이 아니라서요 ㅎㅎ. 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마음의 근육은 관심으로 키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사람은 위급한 😮상항에 솜씨가 나온다 말씀 메모하겠읍니다 한번만 읽고 기역을 하겠읍니까…?! 읽고 또읽고 매일 반성하면서 노력하겠읍니다.😊
내 자신을 반성하게되는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익혔습니다 🎉
맞아요 저런 인간들은 절대 곁에두면 안 됩니다. 전에 10년 이상 가깝게 두고 만났었던 동생 놈이 있었는데 지 친구와 여자 친구 앞에서 날 깔보고 내가 싫어하던 별명을 거리낌 없이 불러 버리던 그 새끼 얘기를 하는 듯 다 맞아 떨어지네요 .... 그 놈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언젠간 나처럼 저리 당하게 될텐데 걱정스러운 점도 있네요
공감 입니다 내생각되로. 살자 남한테. 해되지않게. 관세음 보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모든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하라는 말이있습니다 너무 가까이하면 데이고 너무 멀리하면 춥고 적당히 다가갈때가 따듯하지 않겠습니까?
정답!
동의합니다
남을 상대 안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변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이용만 할려고하는사람들은 인연이 아니라 악연입니다 다 정리하고나니 지금은 너무 편합니다
이모든 말들이 넘넘마니마니 공감이 됩니당^^♡좋은말씀을 듣게해주셔성 넘넘마니마니 감사감사합니당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항상 인생의 품격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들어보니 모두가 나의 이야기네요
반성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꾹 ~
인생의 품격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과묵하고 겸손함이 중요한거같음
모든 사람이 다 이런거 같은데.. 나도 그렇고 남도 그렇고.. 그렇다고 남들을 모두 끊을 수도 없고.. 장자의 조언중 스스로를 돌아보고 경계하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인거 같네요.
제가 너무 힘들어 손절한 사람과 똑같은 유헝이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예전 제 윗인간의 모든것을 담은 내용이네요 ㅋ
인생의 품격님도 더 빛나시길
넘나 감사이 잘 들었습니다 ❤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시니 행복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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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유지하기 위한 지혜네요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옳은글 배우며 반성합니다
다..맞는말씀입니다,이런인간을보면~자신을돌아보고 반성하며 성숙한사람이되야겠지요,😮😮🎉🎉!!
내 자신의 철학속에.
옳고 그름의 길을 가는지 내게 묻고.
상대보다 가치관이
뚜렷하다면 같이 갈 필요가 없다.
사람이 사는 이유는
사람답게 사는것이다.
넓은 세상에는
내가 필요하다는
이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