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AR 소녀상' 개발한 미디어 아티스트 강호진 씨 [글로벌코리안]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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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야홋신난다
    @야홋신난다 3 года назад +4

    기술도 좋고 발상도 좋네요.

  • @jeewongermany
    @jeewongermany 3 года назад +6

    우아! 그동안 온갖 로비, 압력, 공작, 폭탄메일 등 수단이란 수단은 모두 동원해서 세계 어디에서나 평화상 건립을 방해하던 일본도 이런 글로벌 가상 미디어엔 속수무책이 될지 모르겠군요.
    우리 대한의 자손이 해냈습니다. 그 정치 야만족들에게 한 펀치 날렸네요 ㅋㅋㅋ

  • @이건-w8d
    @이건-w8d 3 года назад +6

    평화를 알리는 증강현실 방식읗 창안한것은 생각하지못한 방식입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강황룡 아버지의 아들 강호진씨 멋집니다 전세계 어디에나 세울수 있는 웹아리 확대를 응원합니다 👍 👍👍

  • @prime45689
    @prime45689 3 года назад +2

    머찌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