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 제가 초2인데.. @@SSC_0916어떤얘는 완전 친했다가 저 따돌림 하고 믿었던 친군데.. 친구랑 뭐한다고 해서 아 그래 뭐 그럴수 있지하고 참았는데 나중에는 걍 신경 쓰지도 않고 피하고.. 다른얘 한테는 칭찬해주고 그리고 걔한테 친한 친구가 있는데 걔친구가 저 한테 발을 걸었는데 전 피 줄줄 나고있고 근데 사과는 무슨 일부로 넘어졌다하고 발건얘가 피해자라고 하고 막 절 가해자로 몰아가고 너때문에 얘 다쳤잖아라고 하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너무 억울 해서 울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그리고 저 놀시간이 10분 밖에 안남아서 배드민턴 치자고 했더니 무시하고요... 피아노에서 제가 학교에서 귀엽다고 얘들이 해주는데.. 근데 딴친구한테 얘교 부렸는데 걔가 이상하다고 하고 외모차별이랑 그런거 당했는데 그걸 참은 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만약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죽고 싶었을 만큼 힘들 시절이 찾아올지도 몰라요! 저도 한 때 그랬는데요, 단지 인생이 너무 지루하다는 이유와, 학업,인간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슴은 답답한데 기댈 사람도 없고 과연 나는 이 세상에서 쓸모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달고 살며 나쁜 생각까지 해봤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직 가기엔 해야 할 일이 많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피해 주고 싶지 않았어요. 결론적으로 우리 살아가는 동안 힘들어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며 열심히 사시면 어떨까요? 저도 이 생각을 하며 인생이 100배는 더 즐거워졌어요!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취미생활도 틈틈히하고 친구들과 처음으로 밖에서 만나서 놀아도 봤어요! 불행끝에는 행복이 찾아올 수 밖에 없으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사시길 바라요!!❤
옛날에 A가 저한테 B를 욕했는데 그때는 그냥 어릴때랑 맞장구 쳤는데 그 당시 저도 찔렸었나봐요 엄마한테 이거 안 들키려고 폰 전원 끄고 서랍장 구석에 폰을 박아뒀었어요 근데 엄마가 그걸 보고 이게 뭐냐고 화냈어요 물론 맞장구 친 저도 잘못했지만 먼저그런 친구 어머니께 저희 엄마가 연락하는데 심장이 막 세게 두근거리고 손에 땀이 났어요 그 친구가 기가 쎄서 A가 저에게 화내고 손절하자고 하면 어쩌지 걱정만 하고 한 1-2달을 살았어요 그때동안 친구는 어머니께 꾸중을 들었는지 다신 안그랬고 저에게 화도 내지 않아 안심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는 왜 웃음이라는 가면을 쓰고 슬픔이라는 감정을 보이지 않는걸까? 물건은 되돌릴 수 있어. 하지만 시간과 마음은 되돌릴 수 없어. 제가 학교에서 웃음이라는 가면을 쓴답니다. 그래서 채널을 만들었는데 욕만 먹어서 새로 만들습니다. 진짜 아직 10살인 저에게 왜 이러는걸까요?
![케이팝 덕질 20년 짬으로 활자돌 캐해하기 [데못죽]](http://i.ytimg.com/vi/4bca5STuB54/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출처는 다 설명창에 있어요 슬픈 일 있으면 댓글에 적고가요 .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어요
영상에 나온 폰트: 강원교육새음체
썸네일 폰트: 교보손글씨 2019년체
여러분 드디어 슬픈 명언 모음집 2탄이
나왔습니다! 다들 한번씩 영상 시청
부탁드릴게요 :) 👉🏻 ruclips.net/video/eZZAxEiIEsI/видео.htmlsi=e6WU5aqWGB56gJNj
맨날 학교에서 저에게만 애들이 뭐라고 하고 다른애들에게는 착하게 대해서 힘들어요 위로해주세요
@@hayeonlee176 헐 ㅜㅜ 저도 그런일 겪은적 있어요!ㅜㅜ 저도 겪었던 일이라 공감이 되네요 그럴땐 친구님들에게 솔직하게 말해드리는게 어떨까요?
저도요 .. 제가 초2인데.. @@SSC_0916어떤얘는 완전 친했다가 저 따돌림 하고 믿었던 친군데.. 친구랑 뭐한다고 해서 아 그래 뭐 그럴수 있지하고 참았는데 나중에는 걍 신경 쓰지도 않고 피하고.. 다른얘 한테는 칭찬해주고 그리고 걔한테 친한 친구가 있는데 걔친구가 저 한테 발을 걸었는데 전 피 줄줄 나고있고 근데 사과는 무슨 일부로 넘어졌다하고 발건얘가 피해자라고 하고 막 절 가해자로 몰아가고 너때문에 얘 다쳤잖아라고 하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너무 억울 해서 울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그리고 저 놀시간이 10분 밖에 안남아서 배드민턴 치자고 했더니 무시하고요... 피아노에서 제가 학교에서 귀엽다고 얘들이 해주는데.. 근데 딴친구한테 얘교 부렸는데 걔가 이상하다고 하고 외모차별이랑 그런거 당했는데 그걸 참은 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오늘 아침도 초라하게 먹었습니다..
편의점에서산 공기밥 1게에다가 김 한봉지
@@모루솔이화이팅입니다!!👏👏
너무 늦게 봤지만❤
오늘 하루 무척 힘들었습니다.(자랑 아님$
이 영상을 보고 성취김을 느낌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눈물이 나네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있기를 빌게요!
고3인데 재수를 많이해서 이거듣거 힘이나네요
안녕하세요! SSC입니다! 고등학생 생활 힘드시죠?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고 행복하길 바래요!
네
난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현제에서도 살고싶지 않다
어머나..화이팅의 의미로 하트를! 꾸꾸시대님 화이팅!
@@SSC_0916 감사합니다...정말..
저도 과거로는 돌아가고 싶지만... 살고싶지 않네요😢😢 저 왜 이럴까요 저는 너무 쓸모가 없는 것 같아요
죽기에는 너무 버틴것이 아깝고 살아가기에는 더 버텨야 하는것이 두렵다
내가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나의 문장은 '너' 로 부터 시작되더라.그리고 '나' 라는 마침표를 찍어 문장을 완성해."
만약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죽고 싶었을 만큼 힘들 시절이 찾아올지도 몰라요!
저도 한 때 그랬는데요, 단지 인생이 너무 지루하다는 이유와, 학업,인간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슴은 답답한데 기댈 사람도 없고 과연 나는 이 세상에서 쓸모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달고 살며 나쁜 생각까지 해봤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직 가기엔 해야 할 일이 많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피해 주고 싶지 않았어요. 결론적으로 우리 살아가는 동안 힘들어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며 열심히 사시면 어떨까요? 저도 이 생각을 하며 인생이 100배는 더 즐거워졌어요!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취미생활도 틈틈히하고 친구들과 처음으로 밖에서 만나서 놀아도 봤어요!
불행끝에는 행복이 찾아올 수 밖에 없으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사시길 바라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0:29 인생명언 ..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맨날보러와요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편집 너무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를 빌게요!
@@SSC_0916감사해요 😊
전 항상 자존감없이 자심감 없이 살았는데 위로가 됐네요
자존심 낮아서 사는 거 완전 힘들죠..
저도 자존심이 낮아서 그런지 더
공감되고,위로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그래도 작성자 (바다) 님은 모두에게
소중한 사람이예요.. 응원할게요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제작년에 왜 살지.. 그냥 하늘에서 편히 살고싶은데.. 왜 나가 학교에가서 따돌림을 당해야 하지..? 난 착한척 하는게 아니라 그게 내 성격인데..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ㅜㅜ
힘들어
힘들어 미칠거같아
근대 기댈사람이 없어
아ㅜㅜㅜㅜㅜ 화이팅입니다ㅠ! 위로의ㅜ의미로 하트를!
솔직히 짜증나면 막 보이는 거 집어던지고 괴성 지르면 조금이나마 풀리는데 우울은 그냥 틀에 같혀서 눈물 흘리고 풀 방법도 없고 너무 괴로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짜증나면 딴 사람이 미운데 우울하면 그냥 내 자신이 싫어짐
ㅓ 저도 그래요ㅜ
이제 널 괴롭히는 너의 눈을 가리고
있는 또다른 너에게 말해줘
나는 나라고 남의 시선에 휘둘리기 싫다고 완벽해지는거 그만하고 싶다고
저는 5살때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사람들은 내가 잘했을때는 잘 안보면서 꼭 내가 실수 했을 때만 봐😢...
@@나는수박이 😢
하ㅜㅜ 인정이요!
넌 완벽하지 않고, 그게 사람들이 널 사랑하는 이유야.
ㅜㅠ
감사합니다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24
1:54
마자요 죽는 과정이 두렵ㅇㅓ요....
진정한 친구는 있지만 완벽한 친구는 친구가 없죠 완벽하니 일을잘해서요
맞아요!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 박지유님!
힘이나네요
다행이네요 😌
위로.. 생활이 힘든 사람은 꼭 봐야해...
저는 살 권리가 없나봐요...
아니예요ㅠ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ㅠ
순수한 어린 시절에는
올바르고싶고
항상 악에 맞서는 히어로가 멋있었는데
너무일찍 세상을 알아버려서
지금은 차라리 나도 나쁘고 싶고
올바른것에 반항 하고싶어
어차피 뭘해도 욕먹으니까
`달을 향해 쏴라 어쩌피 빛나가도 별이 될태니` 이 명언 좋다
고개를 숙이면 왕관이 떨어진다...이말은.. 진짜에요 마치 우리마음에 왕관이 있듯이 ...
"니마음이 까매져도, 저만이라도... 알아줄께요."
와…이 댓글을 보니까 맞는것 같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빛은 존재하니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빛을 밝게 하라(자작명언)
와우 ㅋㅋ 정말 멋있어요!!ㅋㅎ
@@SSC_0916 감사합니다~❤
1분 3초 명언 너무 슬프다
영상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와..영상 너무 이쁘세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1분35초인정
옛날에 A가 저한테 B를 욕했는데 그때는 그냥 어릴때랑 맞장구 쳤는데 그 당시 저도 찔렸었나봐요 엄마한테 이거 안 들키려고 폰 전원 끄고 서랍장 구석에 폰을 박아뒀었어요 근데 엄마가 그걸 보고 이게 뭐냐고 화냈어요 물론 맞장구 친 저도 잘못했지만 먼저그런 친구 어머니께 저희 엄마가 연락하는데 심장이 막 세게 두근거리고 손에 땀이 났어요 그 친구가 기가 쎄서 A가 저에게 화내고 손절하자고 하면 어쩌지 걱정만 하고 한 1-2달을 살았어요 그때동안 친구는 어머니께 꾸중을 들었는지 다신 안그랬고 저에게 화도 내지 않아 안심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앞으로 계속 행복한 일만 있기를 빌게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ㅜㅜㅜ
나는 왜 웃음이라는 가면을 쓰고 슬픔이라는 감정을 보이지 않는걸까? 물건은 되돌릴 수 있어. 하지만 시간과 마음은 되돌릴 수 없어. 제가 학교에서 웃음이라는 가면을 쓴답니다. 그래서 채널을 만들었는데 욕만 먹어서 새로 만들습니다. 진짜 아직 10살인 저에게 왜 이러는걸까요?
😢
0:30 2:27 0:37 가장 좋아하는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