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와 덕이의 장현씨...여기서 부른 곡은 Tony. Orlando & Dawn의 ' Tie A Yellow Ribbon Round Ole Oak Tree' 번안곡이죠..동생 장덕씨도 하이틴 스타로... 김응천, 문여송, 석래명 감독이 한편씩 연출했던 우리들의 고교시대 (1978)에서 김정훈씨와 주인공으로 나오셨었죠. 이승현씨와 강주희씨 추억이 돋는 고교얄개네요...나두수와 인숙... 어린 시절 동네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영화... 처음 장면에 하이킹 행렬 뒤에 70년대 완행 버스 모습이 보이네요. 직행 버스는 초록색 바탕에 짙은 색깔의 가로 줄무늬의 버스였죠...
정말 저때가 그리워? 저때 스마트폰도 컴터도 없고 비데도 없고 에어컨도 없고 대중교통도 열악하고 자가용에 반자율도 후방카메라도 없고 힘도 약하고 해외여행도 일반국민은 못가고 정수기도 없고 양문장고도 없고 4kled테레비대신 흑백 브라운관 테레비 봐야하고 인프라도 훨씬 열악하고 지금도 미개하지만 그때 토인수준으로 시민의식도 미개하고 먹고살기도 더 힘들었는데 정말 그때가 그리워?
영화보니 참 정겹고 행복합니다.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절 같습니다. 배경 음악이 넘 좋습니다. 아련하고 울림이 있는 배경음악이 인상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이와 덕이의 장현씨...여기서 부른 곡은 Tony. Orlando & Dawn의 ' Tie A Yellow Ribbon Round Ole Oak Tree' 번안곡이죠..동생 장덕씨도 하이틴 스타로... 김응천, 문여송, 석래명 감독이 한편씩 연출했던 우리들의 고교시대 (1978)에서 김정훈씨와 주인공으로 나오셨었죠. 이승현씨와 강주희씨 추억이 돋는 고교얄개네요...나두수와 인숙... 어린 시절 동네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 영화... 처음 장면에 하이킹 행렬 뒤에 70년대 완행 버스 모습이 보이네요. 직행 버스는 초록색 바탕에 짙은 색깔의 가로 줄무늬의 버스였죠...
지나간 세월이 아쉽네요. if i to be the young once again.
노래도잘하고 너무잘생기셨내요보조개까지동생하고똑갔이닮았내요 두분다보고싶내요 하늘에서도 동생하고우외있게 앗프지말고편히계세요
추억의 영화...
참 따뜻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수십년전에 처음 봤을때도 노래 잘 한다고 느꼈는데 지금 봐도 잘 하네요.
현이와 덕이의. 오빠 장현만 나오죠
대신 덕이. 장덕은 우리들의고교시대 애서
주인공과. 주제곡 우리들의 세계를 불렀죠
그립다 !!! 너무너무
아련한 추억의 조각...
저런패션에 자전거는 90년대에도 촌에는 보기드문 고급패션인데,,,그게 70년도에 입었다는건 아주 최상류층의 패션으로 보여지네요
두수네집이 잘 사니까요 ㅋㅋ
끼리끼리 노는거죠
아직도 이런도로는 있는되요 추억이내요. 영상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지하방에 고무통에 뜨거운 물로 목욕 할때 티비에서 나오던 장면이있죠.
노래도 그렇고 저 장면이 너무 좋아서 항상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팔당 인근인것 같네요.
뜨거운물이면 중산층이셨군요
@@M.r_Boom3737😅
@@M.r_Boom3737
🤣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당댐 주변에서 촬영한 것 같네요 ㅎㅎㅎ 저때나 지금이나 저쪽 풍경은 참 아름답죠~
노래 감미롭습니다...
벌써 개봉한지 41년전이네 1977년 1월에 개봉하고 촬영은 1976년도고
장근석인줄 ㅋㅋㅋ오늘 날 아이돌에도 전혀 뒤지지 않을 외모에 가창력까지!
저시절이 그립다....
정말 저때가 그리워? 저때 스마트폰도 컴터도 없고 비데도 없고 에어컨도 없고 대중교통도 열악하고 자가용에 반자율도 후방카메라도 없고 힘도 약하고 해외여행도 일반국민은 못가고 정수기도 없고 양문장고도 없고 4kled테레비대신 흑백 브라운관 테레비 봐야하고 인프라도 훨씬 열악하고 지금도 미개하지만 그때 토인수준으로 시민의식도 미개하고 먹고살기도 더 힘들었는데 정말 그때가 그리워?
진짜 시골 느낌. 팍..
@@넌물냉난비냉 그래도 그땐 니가 없었잖아^^
@@넌물냉난비냉
영감님~ 개소리 좀 아닥하시졍????
@@넌물냉난비냉
영감님~~ 개소리 좀 닥치시졍????
76년생입니다...우리부모님께서도 그시절 청춘이셨을텐데..
저도 50이가까워지네요...
영감님! 파이팅~~~~~ 👍👍 ㅠㅠ
헬 로!
이승현씨 표정연기 너무 귀여워요
저때도 아디다스 입는 사람이 있었구나 ㅎㅎㅎ
기타치시는 장현씨도 나오네요..
30년전 대구계명대 그녀들은 아직도 날 기억 할까...^^
할배요~~ 요즘 꼬츄는
제대로 잘 서영??? ㅠㅠ 😭 😭 😭
지금은 다 할머니 할아버지 됐겠네요
그죠 저때나이가 16살 17살 20살이면 지금은 50대 후반 60대초반이죠
나이키가 없던 시절이라. 아디다스.ㅋ
저당시에 저정도 입고다니려면 그래도 중산층이상은 되어야했겠죠? 제가 91년생이라서 궁금하네요ㅎ
70년대에 자전거있고 안경쓰고 저렇게입고다니면 완전 멋쟁이 상류층아닌가 눈나빠도 가난해서 안경못쓰는 서민들도 많았는데,,
영화 잔아요 지금 영화도 그렇듯
네 영화를 다보면 보이는데 주인공 집도 복층형 양옥집에 차고딸리고 마당큰 집입니다 중산층 이상은 되야 옷도 저정도 입죠.
저 당시에 저 정도는 상류층일 거에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집이 돈이 좀 있어야 살 수 있는 곳이에요.
대략 인구 상위 10% 이내.
오우 팔당댐 ㅋ
저 시대를 살진않았지만 왠지 저때가 순수하고 오히려 가장 하이틴스럽지 않았나 싶다
영감님! 저 시절에 살았으면서
뭐가 안 살았던 것처럼 능청을 떠심????
할배요~~ 요즘 꼬츄는 제대로 잘 서영??? ㅠㅠ
🤣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년보즤찢은찢재명어유 아저씨는 뭐에요 술꼴았나
김주희씨는 지금 같으면 트와이스 나 레드벨벳하고 있지 않았겠나요 ㅋ
미사리 가는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