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후에 미국에 오게되서 지금 살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한국과 의미가 다르더라구요. 한국은 꼭 다이아 해야하나 하는 인식도 있고 구색 맞추느라 작게 하기도 하는데 미국에서 그냥 주변에 기혼자들은 왕방울만한 다이아를 그냥 언제 어디서나 끼고 다닙니다 ㅎㅎ 아이 유치원에 등원 시킬때도 선생님들이 손이 번쩍번쩍해요. 옷차림에 상관없이 당연하게 하고 다녀요. 오히려 한국은 다이아반지 거추장스럽고 집에 모셔놓기만 한다고 귀찮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냥 문화차이인듯해요. 여기는 캐럿은 기본이라..~~ 저도 할거면 세트로 구색 맞추지 말고 캐럿으로 몰빵할걸 그랬나 싶네요 ㅎㅎㅎ
맞습니다. 다이아몬드 반지는 거추장 스럽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시는게 맞아요. 사실 어느 복장이나 어떤 장소나 다 잘 어울리거든요. 매일 착용한다고 해서 식상해지는것도 아니고... 사실 볼수록 정이 가고 예쁘다고 말씀하시는 고객분들도 많으세요 ^^ 다음에 꼭 큰 다이아몬드로 업그레이드 하셔서 즐겁게 착용하시길 바래요 ^^
와~~ 그냥 다이아몬드가 좋아서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요ㅎㅎ 유익한 정보가 많고 역사까지!! 너무 재미있습니당😊 다음에 서울에 가게되면 꼭 찾아뵙고 싶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아하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 오시면 들리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오늘도 우리네 삶의 큰부분을 차지하는 결혼 약혼에 대한 알고 있으면 유익한 재미난 말씀으로 일깨워 주셔서 감사 ^^
영상 잘보았습니다
강원도 어느곳인진 모르지만 자연과 함께 한껏 마음의 쉼을 얻고 오시기 바람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
듣고 보니 더욱더 의미가 부여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런 이야기 넘 재밌어여 ㅋㅋㅋㅋㅋ
ㅋㅋㅋ ^^
완전 재미납니당~~~^^
감사합니다. ^^
다이아몬드 히스토리
간결하고 은근. 잼나네요
네 감사합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랬군요.새로운 공부(?) 잘 했습니당.^^
^^
제가 결혼후에 미국에 오게되서 지금 살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한국과 의미가 다르더라구요. 한국은 꼭 다이아 해야하나 하는 인식도 있고 구색 맞추느라 작게 하기도 하는데 미국에서 그냥 주변에 기혼자들은 왕방울만한 다이아를 그냥 언제 어디서나 끼고 다닙니다 ㅎㅎ 아이 유치원에 등원 시킬때도 선생님들이 손이 번쩍번쩍해요. 옷차림에 상관없이 당연하게 하고 다녀요. 오히려 한국은 다이아반지 거추장스럽고 집에 모셔놓기만 한다고 귀찮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냥 문화차이인듯해요.
여기는 캐럿은 기본이라..~~ 저도 할거면 세트로 구색 맞추지 말고 캐럿으로 몰빵할걸 그랬나 싶네요 ㅎㅎㅎ
맞습니다. 다이아몬드 반지는 거추장 스럽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시는게 맞아요. 사실 어느 복장이나 어떤 장소나 다 잘 어울리거든요. 매일 착용한다고 해서 식상해지는것도 아니고... 사실 볼수록 정이 가고 예쁘다고 말씀하시는 고객분들도 많으세요 ^^
다음에 꼭 큰 다이아몬드로 업그레이드 하셔서 즐겁게 착용하시길 바래요 ^^
맞아요. 미국은 반지에 의미를 많이 부여하는것 같아요. 기혼자가 반지를 안끼면 미혼임을 나타내는걸로 보여져 구설수에 오르내리죠.
다이아몬드 사이즈에 관계없이 남편에게 받은 프로포즈와 웨딩밴드를 꼭 착용하는거 같아요.
아끼면 x된다는데 열심히 착용하는게 좋아요😊
🥰🥰🥰
😄😄😄
이수일과 심순애와 김중배는 1968년보다 더 오래됐잖아요?
ㅋㅋㅋ 선지자죠.. 그런데 그 소설이 실은 원래 원류를 찾아 들어가면 19세기 말 영국 소설을 번안 각색한 일본 소설을 한국에 맞게 바꾼거에요.. 나중에 소설속 다이아 이야기도 한번 해볼께요.. ㅎㅎ
@@standard_of_diamond 아!
이래서 예전에 산 다이아는 그냥 비쌌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