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리뷰/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잉그리드 버그만과 게리 쿠퍼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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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1981년 4월25일 토요명화에서 방영되었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입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구독' 부탁해요~
    원제 : For Whom The Bell Tolls
    감독 : 샘 우드
    주연 : 게리 쿠퍼(로베르토), 잉글릿드 버그만(마리아)

Комментарии • 215

  • @happyhan608
    @happyhan608 5 лет назад +78

    70년대 초반 국딩때 토욜에 하는 주말의 명화를 보려 눈 비비며 기달렷던 시절도 잇어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밎기질 않네요. 당시 tbc에서 조은 영화를 참 많이 햇죠. 아주 어렴 풋이 기억이 나네요. 그 순수햇던 안암동 로터리의 꿈많던 소년엿던 내가 이젠 반백의 초로에 들어 섯으니 ㅜㅜ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2

      비슷한 분들이 많습니다 ㅎㅎ충분히 공감해요

    • @hojai74
      @hojai74 5 лет назад +5

      고대생들이 데모하는 것 자주 보셨겠네요. ㅎㅎ

    • @myonghan5204
      @myonghan5204 5 лет назад +10

      me too!!
      나도그랬음..
      황야의무법자,
      셰인 ?

    • @happyhan608
      @happyhan608 5 лет назад +7

      @@hojai74 일상 엿지요. 집에 고대생 누나, 아저씨들이 한 10명 자취를 햇기에 잡혀서 심하게 3-4일 고초를 당한분도 봣고요! 인연이 길어서 제 결혼식때 오셧던 분도 계셧고요!

    • @user-qw8zx8cp3r
      @user-qw8zx8cp3r Год назад +9

      와 같은 시대를 살았네요 그러고 보니 주말의 영화할때 항상 나오던 배경 음악이 떠 오르네요 제목은 모르겠어요 ㅠ

  • @user-cm7ec4no8i
    @user-cm7ec4no8i 4 года назад +35

    내 최애 여배우 잉그릿드 버그먼....그중 최고 영화 임. 저 아름다운 눈동자 성스러움이 느껴짐.

  • @user-yu9xc3ov6t
    @user-yu9xc3ov6t 2 года назад +29

    세상에 눈이 어쩜 저렇게 판타스틱 할가요.....

  • @mixleego4453
    @mixleego4453 5 лет назад +30

    예전 외화는 정말 스토리며 감성이며 연출이 .... 명작 대작이 정말 많죠.... 이 영화는 정말 아직도 내 머리속에 각인되어있네요! 내 어릴적 이불속에서 늦은밤 보며 죽으면 안돼 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ㅜ ㅜ 강추입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2

      저 역시 봐도 봐도 마지막 이별장면은 울컥합니다...ㅠ.ㅜ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일품이죠

  • @jongkim9292
    @jongkim9292 5 лет назад +18

    정말 아름 다웠지요 연기도 잘하고.요즘 여자 배우 옛날 배우들 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이 없지요.

  • @user-oi4sr6sy3x
    @user-oi4sr6sy3x Месяц назад +9

    마리아의 눈에서 크리스탈이 털어졌다는 표현을 듣고 직접 보러 왔습니다.엄청나네요

  • @Staatssi
    @Staatssi 3 года назад +14

    1년만에 또 보러 오는데도 진심 너무 감동이 확 옴...
    내 10손가락 안에 드는 명작~

  • @user-dk3es9fs2t
    @user-dk3es9fs2t 2 месяца назад +6

    64년인가? 중 1때 보았을 때는 그저 영화장면이 재미있었지만, 고등학생때 헤밍웨이 소설을 읽으니 영화를 이해할 수 있었지요

  • @chad7738
    @chad7738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어렸을때 흑백으로 이 영화를 보고 잉그리드 버그만 한테 홀딱 반해서 한 달여간 헤메며 살았지요...

  • @hmjeon8609
    @hmjeon8609 2 года назад +37

    너무 예쁜 잉글릿 버그만.

  • @user-km9mk9df6v
    @user-km9mk9df6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스페인 냉전초기 내전상황이 어릴적 이해가 안되어 내용이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성장해서 다시보고 이해하니 감동이 배가되었던 ᆢ

  • @heekyongheitz9839
    @heekyongheitz9839 5 лет назад +26

    아, 중학교때 기말고사 끝나고 단체관람가서 이 영화를 앉은 자리에서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몰라요. 그 다음날 다시 가서 또보고 감동받았는데 벌써 그게 오십년이 다되가네요. 그런 영화가 몇개 있죠. 사운드 오브 뮤직, 벤허, 쿼바디스, 로마의 휴일, 러브 스토리 등등... 그러고 보니 전부 헐리웃 무비네요. ㅎㅎㅎ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3

      리뷰할 게 많네요 ㅎㅎ 참고하겠습니다^^

    • @user-dd8qc1dw6w
      @user-dd8qc1dw6w Год назад

      쿼바디스는 19금 아닌가요?

    • @user-bf8mt2hd3h
      @user-bf8mt2hd3h 4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신의 나이는 65세군요.

    • @sagebrush7930
      @sagebrush7930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dd8qc1dw6w 62년 생인데, 사운드 오브 뮤직을 중학교때 허리우드 극장에서 본 것 같아요. 비슷한 시기에 같은 극장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봤었구요. 러브 스토리, 로마의 휴일은 주말의 영화로 고등학교 때쯤 본 것 같고요. 벤허는 초등학교때 시골 극장에서도 상영했었고 단체 관람으로 본 것 같습니다. 중학교부터는 서울에서 다녔는데, 19금의 경우 서울 개봉관이 아닌 좀 싼 극장에서 학생들 몰래 들어가 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9금 영화 몰래 본 애들 영화본 것 무용담으로 학교에서 자랑스럽게 얘기도 많이하던 시절입니다. 그러다 한번씩 걸리면 학생들 학생부로 소환되어 혼났었구요,, 서울 개봉관이 좀 비싼 반면 의정부로 가면 개봉관과 동시에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데 1/3값 이하로 볼 수 있었어요. 시험 끝난 날, 친구들과 의정부로 가서 개봉영화보고 남는 돈으로 떡볶기 등 간식들 사먹던 추억도 새롭네요. 그 시절, 그리고 그때 친구들이 많이 그립네요.

    • @sagebrush7930
      @sagebrush7930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전찬미 아주 짧은 삶을 산 제임스 딘이 찍은 몇안되는 명작중의 하나 자이언트 (Giant) 도 참 좋은 영화같아요. 어려서 봤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지금 미국살면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니 텍사스 보수 집안에 시집간 북부 여자가 남편 록 허드슨을 바꿔 놓는 그 환경도 참 인상적인 것 같아요. 아이들 미국 교육받으면서 학교 수업시간에도 시청한 포레스트 검프도 엄청나게 좋은 영화같아요. 한국에서 볼 때는 몰랐었는데, 그 영화속의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영화속에 너무 잘 스며들어서 아이들 학교 교육자료로도 자주 쓰는 것 같더라구요. 케네디 대통령의 60년대면 그리 멀지 않은 과거인데 흑인 학생이 주립대 입학에서 거부 당할 정도의 인종 차별이 그대로 있었다는 것이 놀랍고 그후 짧은 시간동안 이런 인종차별이 완전히 사라졌고, affirmative action을 통해 오히려 취약한 인종을 입학에서 우대받는 정책이 나올 정도로 바꼈으니까요. 흑인 학생이 처음으로 알라바마 주립대에 입학하고 주지사는 이를 막으려고 하고, 이에 대치해 케네디 대통령이 보낸 연방 정부 병력이 안전 등교를 보장하는 장면에서 검프가 흑인학생의 떨어뜨린 책을 주워주는 장면, 워터게이트 사건을 목격하고 신고해서 사건을 터뜨리게 되는 장면등 역사적 장면들이 너무 재미있게 들어가 영화라 이들 역사와 연결해서 소개하시면 정말 재미있는 소개가 될 것 같아요. 애플에 투자해서 대박난 것을 과일회사로 회상하는 검프의 장면 등등,,,, 너무 많은데,, 아무튼 미국에 와서 다시 재탕으로 보면서 오히려 더 재미있게 보게된 영화입니다. 그 밖에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중학교때 극장에서 봤지만, 인상적 장면들이 기억속에 생생히 있네요. 미국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한 패배한 남부의 입장에서 바라본 영화 소개도 참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user-no5gv2ym3p
    @user-no5gv2ym3p 5 лет назад +28

    평생 본 영화중에 10손가락 안에 드는 명작이라고 봅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수십번을 봤지만 그래도 다시 보면 온몸이 떨리도록 감동이 전율되는 영화입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특히 마지막 장면..이별씬에선 전체 영상으로 보면 눈물 납니다..ㅠ.ㅜ

    • @user-xm5jo1qe7y
      @user-xm5jo1qe7y 5 лет назад +1

      총통님 사후에 나온 영화인데.. 역시......하잇 히틀러

  • @jongkim9292
    @jongkim9292 5 лет назад +15

    젊은 남자 목소리 같은데 옛날 영화를 많이 본것 같네요
    줄거리 까지 설명 해줘서 잘보네요 이미 본건데 다 잊어 버렸으니.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5

      젊지 않습니다...^^;;;; 중년의 평범한 아저씨입니다 ㅎ

  • @user-fw3ol1jo3r
    @user-fw3ol1jo3r 2 месяца назад +8

    당시 중1, 약 40년 전의 영화를 TV로 보구, 약 40년 후에 글을 써본다...
    1943년 작이란 생각 없이 동시대 영화로 알고 영화에 빠져들어 시청한 듯...
    잉그리드 버그만의 눈물 연기에 눈물 찔끔 짰던 기억... 장유진 성우님이 목소리 연기!?

  • @jjdrago2115
    @jjdrago2115 Год назад +6

    더 많이 해주세요. 마음이 너무. 편안해 지네요

  • @user-bm2pz9ww9v
    @user-bm2pz9ww9v 3 года назад +21

    이 영화를 여고시절, 할인으로
    학교에서 단체로 봤던...
    새삼스럽네요.ㅎ

  • @yoonheenot2805
    @yoonheenot2805 Год назад +4

    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 @user-yz4su4jf7r
    @user-yz4su4jf7r 5 лет назад +10

    어릴때 본 세계명작영화들~이리 다시보게되니 감사합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네 앞으로 카사블랑카도 해야겠죠? ㅎㅎ

    • @user-wk8dd5xx4s
      @user-wk8dd5xx4s 5 лет назад +1

      @@고전찬미 와 ....카사블랑카도!!!!!!!! 흑인 재즈피아니스트가 연주하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 @Julius-Scissors
      @Julius-Scissors 5 лет назад

      황태자의 첫사랑,길도 부탁해요.

  • @user-gq2eg8fn7v
    @user-gq2eg8fn7v 5 лет назад +7

    제목마져도 유명한 종~~~~
    이별은 항상 아쉽네요~~~
    리뷰만 봤는데도 가슴이 미여와요 ㅠㅠ
    그 긴 내용을 간결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akeshin1782
    @jakeshin1782 4 года назад +5

    코비드 때문에 방구석에서 함께하는 유튜브,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끄네요. 이 영화평을 다시 감상하며 지난 년말 가봤던 키웨스트의 헤밍웨이 생가가 생각 나네요.

  • @user-or4gb9qf1s
    @user-or4gb9qf1s 3 года назад +18

    잉그리트 버그만 참~~~ 이쁘네.

  • @ksj1532
    @ksj1532 Месяц назад +3

    이영화의 마지막을 보고 눈물을 흘렸네요. 너무 슬퍼서 … 어릴때

  • @user-kq7ko7cr4c
    @user-kq7ko7cr4c 5 лет назад +15

    칠십년대 초 까까머리 학삐리 시절 읽었던 명작...
    사십여년이 지났어도 아직 그때 감동의 여운이....
    좋은 작품임...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형님뻘이시네요 ㅎㅎ 다른 영화들도 빨리 준비하겠습니다...^^

    • @user-kq7ko7cr4c
      @user-kq7ko7cr4c 5 лет назад +1

      @@고전찬미
      행님뻘이라고 불러줘서 구독 눌렀음. ㅎㅎ
      살아서 한국가게되면 거하게 대접할거임...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아...전혀 그런 계산을 한 건 아닙니다..ㅎ^^ 여튼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거하게 대접 받고 싶은 욕심도 생길려고 합니다..ㅎㅎ^^* 타국에서도 건강하시길~~~

  • @kristal1624
    @kristal1624 Месяц назад +8

    잉그릿의 강렬한 눈빛 ❤❤❤

  • @bonbon48637
    @bonbon4863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주 오래전 학창시절에 이 소설을 처음 접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 영화로 봐도 가슴이 먹먹해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님의 감성에 맞는 소설과 영화인가 봅니다 ^^ 오늘 내친 김에 '12인의 성난 사람들'도 보시길

  • @user-zb2dy6bj4q
    @user-zb2dy6bj4q 5 лет назад +17

    "진심이야.나는 너야"
    슬프네요.

  • @user-wn1nc8nu7k
    @user-wn1nc8nu7k Месяц назад +4

    그리운 시절🎉🎉🎉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2

    교전찬미 영화 리뷰 두 번째입니다. 저작권 관련으로 충분한 내용을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전체 내용을 관람하시고 싶으신 시청자들은 '무비콘' 채널을 이용하세요

    • @user-yq6jt4gk2t
      @user-yq6jt4gk2t 4 года назад +1

      고전찬미 1,2 편 합친건가요 아니면 1편인가요??

    • @user-yq6jt4gk2t
      @user-yq6jt4gk2t 4 года назад

      고전찬미 말해주세용 !!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그얽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한 편으로 끝입니다^^

    • @user-yq6jt4gk2t
      @user-yq6jt4gk2t 4 года назад +1

      고전찬미 2편두 있던데용??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그얽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맞으신가요? 그건 한 편 맞습니다^^

  • @user-vw6kf8lc8s
    @user-vw6kf8lc8s 2 года назад +10

    방영 당시 보고서 잉글리드 버그만 생각 오래갔었는데

  • @user-se7qb7vm3x
    @user-se7qb7vm3x Год назад +10

    이를 위해서
    사람을 보내지 말라
    종은 그대를 위하여
    울리나니?

  • @user-vj8cb3bn4n
    @user-vj8cb3bn4n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user-ym2ib2fb2w
    @user-ym2ib2fb2w 5 лет назад +14

    옛날에 분명 본 영화인데 이렇게 보니 새롭군요. 영화 한 편을 15분만에 다 본 것 같아요. 그런데 전쟁 중에 주인공 남여가 너무 멋있는 것 아닌가요?
    다음 영화가 '대탈주'라니 더 기대합니다~

  • @sungjinyou1136
    @sungjinyou1136 4 года назад +27

    이 영화를 사춘기 중2때 봤으니... 그 때의 충격으로 한달은 맘 앓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양에 대한 동경도 있었고 더구나 저렇게 예쁜 약간 동양삘 나는 버그만의 사랑고백과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등등 1981년 칼라로 테레비에서 방송한거 말고 1978년 도 쯤 흑백으로도 틀어주었습니다.

    • @accuresult
      @accuresult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 기억납니다. 흑백TV시절에 KBS 명화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굵은 검은 안경테 쓰신 정영일 영화평론가께서 항상 금요일 예고편에 나오셔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영화..이 번주말에는 꼭 손수건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단골 멘트도 생각납니다.

  • @user-cs2ke9eg1s
    @user-cs2ke9eg1s 5 лет назад +10

    영화의 러닝타임은 길었지만 마지막이 여운이 남는 영화죠
    마리아를 보면서 마지막에 적을 향해 총을 쏘던 조던

  • @user-no3km8tx7v
    @user-no3km8tx7v 2 года назад +8

    코는 어떻게 하죠?
    정말 사랑스럽죠 ㅎㅎㅎ
    로베르트에게는 감미로운 키스보다 저 대사가
    죽음의 길목에서 함께 했을듯 하네요

  • @user-nt6fs6sk1x
    @user-nt6fs6sk1x Год назад +6

    How are you called? Maria
    What's your name? 보다 왠지 멋지게 들렸던 대사

  • @user-rl9el5pn8s
    @user-rl9el5pn8s 17 дней назад +5

    그 당시 여자배우들이 그저 이쁘기만한 남자배우들의 들러리로만 느껴졌는데..유일하게 이쁘고 연기 잘하고..특히 눈빛연기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빠져들게 되는 잉그리드 버그만..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4 года назад +8

    고전배우들은 남자나 여자분 다 잘생기시고 이쁘신듯~여기댓글에 헐리웃남자배우 나이차이.불륜같다고 댓글들있지만 남자배우들 멋있고 난아무렇지않던데...물론 전 이영화안봐서 남자배우가 어떤지 모르지만 전 남자배우멋있고.잘생기고 나이차이 못느끼겠더라구요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가 많아야 좋은거 아닌가요?아무튼 고전배우들은 미인이고 멋있어요~

  • @dsedjwjs8411
    @dsedjwjs8411 Год назад +16

    국가를 배신하고도 오히려 잘 사는 사람들이 천지고 애국심이라는 선동에 속아넘어간 사람들이 많았으나 지금은 이 영화에[서처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자는 이제는 거의 없을것이다

  • @longmire5504
    @longmire5504 4 года назад +8

    요새 고전찬미 영상에 푸~욱 빠졌다. 제임스 코번 영화 '7인의 독수리'도
    리뷰하시면 좋을듯....정말 재미있는 영화죠.

  • @user-oq6jd8we9f
    @user-oq6jd8we9f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좋아하는 영화....어렸을 때도 오글거렸던 마지막 대사...지금도 기억이 새록새록 하내요

  • @user-ij4yq4rd3k
    @user-ij4yq4rd3k 2 месяца назад +5

    후.. 81년전 영화...

  • @learnmorejh
    @learnmorejh 2 дня назад +2

    명작은 명작이다.

  • @user-ed9rs3bj6j
    @user-ed9rs3bj6j 2 года назад +3

    크~~ 시작 BGM 추억 돋네요

  • @soyoungkim759
    @soyoungkim759 2 года назад +5

    1:47 헬머니에서 김수미님이 시전한 유워너다이? 가 실제 사용되는 영어라니, 와우!

  • @user-uv4ll8dg2o
    @user-uv4ll8dg2o 5 лет назад +21

    잉그리드버그만~~ 졸라 이뻤지~~

  • @Mnose23as74
    @Mnose23as74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ㅡ일본식 표현
    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나ㅡ
    옳은 표현

    • @aaaak_11
      @aaaak_1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일본에서 그렇게 썼는지는 몰라도...'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틀린 표현이라고 단정짓는 건 공감하기 어렵네요... 시적인 표현같아서 좋은데....

    • @zvhzk
      @zvhzk 2 месяца назад

      For whom the bell tolls

    • @user-mq6wf5ld5s
      @user-mq6wf5ld5s 2 дня назад

      진격의거인 일본식
      거인의진격 한국식

  • @amateurMathian
    @amateurMathian 5 лет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primos8415
    @primos8415 11 дней назад +2

    카사블랑카에 버그만보다
    숏컷에 버그만이 더아름다웠던
    명작

  • @user-bc5bl7yr7t
    @user-bc5bl7yr7t 11 дней назад +4

    어린나이에 얼마나 울었는지...

  • @user-qp6ls5hc8w
    @user-qp6ls5hc8w Месяц назад +1

    잉그리드 버그만은. 너무 예뻐요

  • @vivachae
    @vivachae Год назад +3

    스페인 내전 상황에 대한 약간의 이해를 더해 감상하면 더 감동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4 года назад +2

    고전찬미님 목소리가 좋으신듯 흔하지않으면서 목소리가 살짝 독특하기도 하시고 흔하지 않은 목소리같아요 중간의 저음목소리~아무튼 영상 더 보고 갑니다~연휴잘보내세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_^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4 года назад +1

      @@고전찬미 님 제가 고전찬미님께 감사해야할거같아요 이렇게 좋은명작들 올려주셨는데 고전명화못봐서 미안할뿐이네요~제가 확실히 관심있어하는 홍콩영화나 외국영화를 보긴보나봐요~옛날고전명화는 관심을 안가졌봐요 배우들은 이쁘고 멋있는데~^^

  • @yoonaeyoon
    @yoonaeyoon 4 года назад +6

    누구를 위하여 총을 난사하나....
    잉그리드 버그만, 그레이스 켈리, 오드리 헵번, 올리비아 핫세....

  • @user-su3cd7xo3i
    @user-su3cd7xo3i 5 лет назад +2

    티비 크기는 20인치 아니면 14인치 둘 중 하나였고 흑백이었지만, 지금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나마 영화들이 주로 밤에 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 했네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광고 보다가 잠들 때도 많았죠...ㅋㅋ

  • @mookiss
    @mookiss 5 лет назад +7

    고전영화들이 재밌는게 이게 원작이 탄탄해서죠 원작자가 야 개판이네 하는데도 보면 꿀잼인걸 보면 원작이 어마무시한거죠 요즘처럼 만화원작도 제대로 못살리는 감독들은 반성해야돼 증말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3

      네...현대 영화의 원형들이라고 할 수 있죠....어릴 땐 잘 몰랐는데...잘만든 영화들이 너무 많아요^^

  • @Delispice-Sistersbarbershop
    @Delispice-Sistersbarbershop 5 лет назад +5

    스페인내전에서 경험을 쌓은 독일공군은 이차대전에서 전차부대와 함께
    전격전이라는 새로운 전술로 전유럽을 쑥대밭으로 만들게 되었다지요

  • @hyunso5131
    @hyunso5131 4 года назад +5

    리뷰 잘 하시네요. 구독할께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hyun so 감사합니다 더 분발하겠습니다 자주 오세요*•^

  • @Jolly-Rogers
    @Jolly-Rogers 5 лет назад +9

    멋진 영화네요! 하지만 마지막은 종근당!!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2

      ㅎㅎㅎㅎㅎㅎ 맞아요...아마도 종근당에서 패러디 한 거 아닐까요?

  • @user-pb2fv9li2u
    @user-pb2fv9li2u 9 дней назад +1

    여주인공의 캐스팅이 가장 완벽한 영화..
    헤밍웨이가
    잉그릿드 버그만을
    여주인공으로 생각하며 글을 썼다고 함..
    헤밍웨이는 잉그릿드 버그만을
    사모했다고 함

  • @user-jt5je5uw5z
    @user-jt5je5uw5z 4 года назад +4

    옛날영화의 뻔한요소지만 정말재미있죠

  • @user-sd8pq4sq5y
    @user-sd8pq4sq5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 고교시절 최애 우상 잉글리드 버그만...이제 10여년정도만 지나면 만나겠지...
    헤븐에서~^~^...

  • @MrsGina-bi4js
    @MrsGina-bi4js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화에 집중을 할 수 가 없네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무비콘 채널로 가시면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긴 편집본이어서 나레이션을 뺄 수가 없네여^^

  • @ethanhur5166
    @ethanhur5166 2 месяца назад +2

    For whom the bell tolls.
    영화는못봤고 영어원문 책만읽어봤넹ㅛ
    헤밍웨이는 왜 영화를 혹평했나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месяца назад

      배우 캐스팅에는 만족스러웠다는데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때문인 듯^^;

  • @HKYenergylab
    @HKYenergylab 2 месяца назад

    Always I go wherever you go. ........our time is now, it'll never end. you're me now, I am you......God, that was lucky, I could make her.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5 лет назад +5

    가르보를 잘못 이해해서 갈보로 생각했다가...'이게 뭔 말이여' 라고 생각했던 나의 80년대...

    • @user-vb4le6hq4k
      @user-vb4le6hq4k 5 лет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5 лет назад

      @@user-vb4le6hq4k 예전 삼중당 문고에는 실제로 "갈보"라고 적혀있었어요...번역자가 일본어 판본으로 번역했다는 뜻이죠...ㅋㅋㅋ...그리고 그레타 가르보를 몰랐죠...ㅋㅋㅋㅋㅋㅋ

  • @user-qj6zh5ht8m
    @user-qj6zh5ht8m 5 лет назад +12

    아, 잉그리드 버그만............. .

    • @user-xm5jo1qe7y
      @user-xm5jo1qe7y 5 лет назад +1

      쿠퍼를 엄청욕했다는...왜 하필 저런 노인네랑

  • @user-oj6kn1el7l
    @user-oj6kn1el7l День назад +1

    잉그리드버그만
    우아함의 대명사

  • @user-hw5hs6lg7l
    @user-hw5hs6lg7l 4 года назад +3

    전 재미삼아 댓글남기지만 제가 본 고전미인중 비비안리가 제일예쁘신같아요 비비안리보면 뭔가 깨끗하고.세침떼기고양이상같으면서 예쁜미인이신거같아요~이미지 나이드신 사진보고 감탄이 저절로~재미삼아 제가 좋아하는 배우 써봤네요 영화는 잘챙겨본건아니지만~^^

  • @Rapido-tz6bn
    @Rapido-tz6bn Год назад +2

    교량폭파 정찰해서 재원 산출하는 공식이
    R3kc
    교각 직경이 몇 피트냐에 3승.
    곱하기 장약이 진쇄냐 비진쇄냐 등인데
    이 영화엔 교각폭파가 이니고 상판 폭파해서 장난감 탱크가 위로 1피트 뜨고 아래로 추락됨.

  • @user-zz1rt3nm4e
    @user-zz1rt3nm4e Месяц назад +2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70~80년대 사람들 대부분은 강세 발음을 좋아해서 키타, 카수, 케리 쿠퍼, 클락 케이블 이렇게 말했습니다. 케리 쿠퍼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 @user-fw3ol1jo3r
      @user-fw3ol1jo3r 2 дня назад

      맞아요.. 어릴 때 기타, 키타라고 발음했어요...

  • @annekim6073
    @annekim6073 4 года назад +1

    'For Whom The Bell Tolls'
    (1943)
    Author : Ernest Miller Hemingway
    Main Actor : Gary Cooper, Ingrid Bergman

  • @billygr183
    @billygr183 5 лет назад +5

    명작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관심(구독)과 사랑(좋아요)으로 더 많은 고전영화들을 만나보세요 ㅎ ㅎ 편안한 밤 되세요~

  • @ttglobalyw
    @ttglobalyw 14 дней назад +1

    원작에 비해서 형편 없는 영화 맞습니다
    70년대 볼때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 @user-yv4qi8vi5g
    @user-yv4qi8vi5g 24 дня назад +1

    토요영화 다시 해주세요.관계자분계시면. .😮

  • @user-bq1yj2px6o
    @user-bq1yj2px6o 3 года назад +2

    고전찬미 안녕
    내가 호감은 가지고 있으마
    내가 구독하면 폰에서
    벗어날 틈이 없어 다시
    취소 시켰다
    구독은 하지 않지만 한번씩 보도록 하겠다
    광고도 많이 보도록 하겠다 가능하면
    수고해
    사람은 이 세상이 끝이 아니다
    내가 잘 봐 주도록 하겠다 목소리가 참 좋게 들린다

  • @jeremiahson4472
    @jeremiahson4472 29 дней назад +2

    종은 관객을 위하여 울리지.
    이제 영화 끝났으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 @user-dw9vj5dt9g
    @user-dw9vj5dt9g 4 года назад +1

    오늘같은 날은 이영화를권합니다

  • @yunsyuns6987
    @yunsyuns6987 3 года назад +2

    80년전 영환데 요새만든 거 같아

  • @user-rz6qp2lg3c
    @user-rz6qp2lg3c 5 лет назад +2

    소개 받았던 민마리아 씨가 생각납니다..버그만 처럼 예쁜 분이 였는데.....저와 인연이 안되었으니 ..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차타레 슬픈사랑이야기 같아요...ㅠ

  • @user-mv5qw1yq7j
    @user-mv5qw1yq7j 3 года назад +3

    7토요명화? 11주말의 명화
    9명화극장 생각이 ~~~

  • @user-xm5jo1qe7y
    @user-xm5jo1qe7y 5 лет назад +4

    키스교본영화...기억에 남는건....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ㅋ 거의 대부분 그럴겁니다 ㅎㅎ

  • @aljja88ify
    @aljja88if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헤밍웨이가 혹평했다니 전쟁소설을 로맨스영화로 바꾼 탓이 아닐까

  • @user-kj8gx3ni9k
    @user-kj8gx3ni9k 5 лет назад +3

    너무좋아 블루레이 소장할정도입니다. 수십번을 봣을정도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5 лет назад +12

    70년대 흑백영화로 보면서 영화를 관통하는 로멘스에 맘속에 솜사탕이 들어찬듯. 낭만과 꿈으로 나의 십대를 가득채웠던 영화. 왜 이 영화를 한국 권력부가 탐탁치 않아했었는지는 훨씬 나중이 되어서야 알게되었지만 나의 작은 키도 잊은채 게리쿠퍼가 마치 내가 된 것 처럼 영화에 몰입했었다. 그렇게 십대를 보내는가 싶더니 70년대 말은 독재자 박정희의 죽음으로 마침표를 찍게되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당시에는 엄청난 사랑이야기 였을 거 같아요....평생 잊어지지 않을^^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5 лет назад +3

      @@고전찬미 시골소년이었던 나 에겐 당시 TV에서 보여주는 -이영일 선생님이신가 ? 해설자로 나와서 설명해주셨는데 -그것이 낭만을 꿈꿀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술의 유일한 매체는 TV였으니까요. 60년대 아주 어릴 때 상여노래나 푸닥거리할 때 박수무당의 무악을 들었었는데 그마저도 70년대 들어서면서 없어져 버리고 유일한 예술체험은 라디오와 TV였어요. 그러나 우리집은 TV도 없어서 오랫동안 이웃집에 동냥가서 보았어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yong-gilchoi8614 네..정영일 선생님이십니다.^^ 여튼....그 시절의 감성에서 21세기 감성까지 너무나도 큰 정서적인 변화들을 거치셨네요..^^ 더욱 더 고전영화에 대한 향수가 크실 거 같아요 ㅎ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5 лет назад +2

      @@고전찬미 네네 정영일 선생님. 엄청 존경하고 흠모했었지요. 그 시절 토요일 밤은 꼭 주말의 명화를 보고나서야 잠에 드는것이 습관이 되다시피 했지요. 고전찬미를 참 좋아하게되었습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yong-gilchoi8614 네 기회가 된다면 정영일씨 회고전도 해보고 싶네요.....그리고 감사합니다. 잠시라도 옛날을 회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로 함께 할게요^^

  • @fe2044
    @fe2044 Месяц назад +2

    네가 가면 나도 가는 거야...

  • @listentothemusic174
    @listentothemusic17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신이 가는 곳엔 항상 내가 가는거야.

  • @kmc-nx8ev
    @kmc-nx8ev 3 года назад +2

    1943년영화데우리나라에는15년후에들어왔읍그때는미국서직수입이안되고일본을거쳐수입한국서크게흥행한영화이영화를몇번보는사람많았읍.

  • @RD-jd9ej
    @RD-jd9ej 4 года назад +2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그런데 저작권법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3

      네..유투브에서 검사를 합니다. 업로드와 동시에 침해구간이 나오고 그걸 해결하면서 최종 결과물을 만듭니다.^^

  • @jongkim9292
    @jongkim9292 5 лет назад +4

    이분은 고전만 골라서 유투부 하네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네..그래서 채널명도 '고전찬미'입니다...주위 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다같이 추억을 되새겨 보는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 ㅎㅎ

  • @gimmarkmark7822
    @gimmarkmark7822 9 дней назад

    영화를 이해하기 어려웠음. 공화국과 게릴라는 같은 편. 반란군은 정규 부대 임.

  • @user-zl3uf2tr1y
    @user-zl3uf2tr1y 4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전 하준이에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4 года назад

      하이~ 하준~~!!! ㅎㅎㅎㅎ 조만간 봐^^

  • @user-wx3vu1qg2x
    @user-wx3vu1qg2x 16 дней назад

    신파라도 잉그리드버그만처럼하면 명작이되는거다 소설이건 영화건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려고 만들고쓰는거다 이미 작가나 감독의것이 아닐수도.... 매니아적이고 심층적인건 그대로 그들을 위한거고 대중을 위한건 대중을위한거다 다만 정치적이고 선동적으로 활용되는것을 경계할뿐

  • @user-ks7yz5nf2s
    @user-ks7yz5nf2s 5 лет назад +6

    내 손끔좀 봐줘 필라...
    내 팔자가 필라나??ㅋㅋㅋ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Год назад +1

    어린시절 TV로 이 영화를 통해서 잉그릿드 버그만을 처음 보고 가슴 뛰던 기억 납니다.
    그런데, 나중에 아가사 크리스티 영화를 통해서 나이 들어 흉하게 늙은 잉그릿드 버그만을 보고 얼마나 충격이던지...-_-

    • @고전찬미
      @고전찬미  Год назад

      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티비로 봤던 시점에 잉글릿드 버그만은 이미 중년이셨죠^^ 저도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user-ss1yc4dg5t
    @user-ss1yc4dg5t 3 года назад +2

    찬미씨 이 영상 오픈 음악이 무엇인지 알려줄수있나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3 года назад +1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중 타라스 테마인데요 원곡은 아니고 편곡된 겁니다 자세한 건 다시 알려드릴게여^^

  • @user-vp6ux2ur3p
    @user-vp6ux2ur3p 2 года назад +2

    낮에뭐하고 밤에 작전회의

  • @user-ub2-1971
    @user-ub2-1971 5 лет назад +2

    헤밍웨이는 버그만의 팬은 아닌 것 같네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5 лет назад +1

      팬까지는 아닌 거 같고 아는 지인? 나름 친했던 거 같긴 해요. 영화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은 걸 보면...^^

  • @user-dw9vj5dt9g
    @user-dw9vj5dt9g 4 года назад +1

    노노노 비비안리..아니야
    이그리드 버그번 님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