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초창기 - 헐크 호건/안드레 더 자이언트 ↓ 스테로이드 약물 파동으로 인해 헐크 호건 등 수많은 선수들이 퇴출되었음. 새로운 신예 선수들이 필요해지게 됨. 뉴 제네레이션 시대 - 브렛 하트/숀 마이클스 ↓ WCW가 과격한 악역 스테이블인 nWo를 통해 업계 1위를 차지했음. WCW로 가려던 브렛 하트가 불명예스럽게 퇴출되게 되었는데, 이 때 생긴 악덕 기업 이미지를 계기로 WCW에 대항하기 위한 더욱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각본을 추구하게 됨. 에티튜드 시대 - 스티브 오스틴/더 락 ↓ WCW가 WWE에 인수되고, WCW vs WWE의 인베이전 각본 이후 스티브 오스틴과 더 락이 현역에서 벗어나면서 애티튜드 시대는 끝나게 됨. 기존 선수 구도의 변화가 필요해짐. 루스리스 어그레션 시대 - 바티스타/에디 게레로 ↓ 크리스 벤와의 뇌손상과 살인이 폭력적인 레슬링 기술에 기인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쇄도, 비자극적이고 어린 시청자에 맞춰진 레슬링을 표방하게 됨 PG 시대 - 존 시나/랜디 오턴 ↓ CM 펑크의 파이프밤을 통해 기존의 비현실적인 각본이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각본으로 바뀌었고, 실제 레슬링 능력과 마이크웍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음. 리얼리티 시대 - CM 펑크/대니얼 브라이언
WWE는 일본 진짜 좋아하네 물론 신일본 레슬링이 북미단체급 인기를.가졌고 북미단체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이 바다건너 가는 곳이 신일본일정도로 일번일본 프로레슬링은 북미단체급 인기를 자랑하는데 WWE는 그냥 일본이라면 다 좋아하는듯 그러니까 레슬링 경기복에 전범기 떡하니 그려놓고 경기뛰게 하고 거의 진짜 일본 프로레슬링 흥보대사인거 같은 느낌 레슬링 교류를 하는건 좋은것이긴 한데 좀 알고서 해주었으면...
레슬매니아 21은 어떻게보면 레슬링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시즌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초의 머니 인 더 뱅크 레더 매치 존 시나와 바티스타의 첫 메인 타이틀을 따낸 PPV이자 길고 긴 삼치와 조사장님의 집권기가 끝난 PPV 등등 제 기억에도 가장 오랜 남았으며 맨 처음 본 레슬매니아라 더욱 생각나네요
빅쇼는 항상 이렇게 이벤트성으로 소모되는게 아쉬웠음
그래도 이벤트성때매 돈도많이벌었을테니 본인도만족할거임
안타깝긴 하지만.. 빅쇼는 무게도 많이 나가고 키도 상당한 거인증이라 화려한 액션을 취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이벤트성으로 소모 되나봅니다.
@@阿部行夫-.6 빅쇼가 덩치에 비해 유연하고 기술도 좋은편이었는데요.. 그리고 거인증아닌데요..;
@@chizeeeee 거인증이 아니엇군요.. 230cm라고 어디서 들어서 거인증 병잇구나 햇습니다. 최홍만은 빅쇼보단 작아도 거인증이 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빅쇼도 거인증이 당연히 있구나 생각햇지요 ㅎ.
@@阿部行夫-.6 빅쇼는 213cm로 최홍만 보다 작습니다. 화면끝무렵에 나오는 샼이 216이고요...빅쇼도 소시적 농구선수였죠. 물론 거인증아닙니다. 비율이 아쉬울뿐
이거보고 빅쇼가 안쓰럽기도 했음... 그리고 빅쇼가 살만 찐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되었음.
뛰어난 마이크웍과 연기력과 더불어 엄청난 사이즈와 엄청난 민첩성과 엄청난 힘을 동시에 지닌 다시 나올 수 있을 지도 모르겠는 역대 최고의 선수들 중 한명이라고 생각.
저 키에, 저 덩치에 저만큼 유연하고 다양한기술 선보인 선수는 잘없죠 케인,빅쇼 정도
스모선수들 대전 영상 쭉 보는데 스모룰일때만 할이김. 이종격투기 룰로 하면 짐. ㅋㅋ
1994년 언더테이커랑 스모선수싸움 결과적으로 언더테이커승
화면 저렇게 나오는거 나만 킹받냐
빅쇼 희생해주는게 ㄹㅇ 대인배.. 케인배 버금 가는 인성임
저때 ㄹㅇ 궁금했던 게 스모도 각본이었을까 진짜 진지하게 했을까였음
각본일듯요
진지하게 했으면 난 왜 빅쇼가 이길거 같지
아케보노 선수 건강이 많이 안좋아요 왜냐하면 신부전으로 인해 의식 불명 상태가 되고 심장이 37분이나 멈쳤다 아직 살아있지만 기억상실증세 가족도 못알아보고 움직이는 것도 힘든다고 했다
아니 어떻게 지프차 유리를 찹으로 ㄷㄷㄷ 저거 맞으면 염라대왕 이랑 하이파이브할듯ㄷㄷ
다음에는 wwe팔씨름 하는거 해주세요 팔씨름 도 많이함
진심 쇼크사로 뒤질듯
미첬네;;
아마 유리를 잘깨지게 셋팅했을겁니다......
유리도 깨뜨려야 임팩트가 크니까요
제프제럿의 통기타샷에서 기타가 잘 부셔지는것 처럼 말이죠
@@바잘이 오 감사여
@@주짓수-g8c 인정ㅋ
역시 빅쇼...언제나 [거대한] 쇼를 만드는군...
개인적으로 저거 보면서 WWE에 한국 선수는 언제쯤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김동현 선수 가도 좋을 것 같은데
WWE 시대는 아니지만 WWF라고 그시대에 김일 이라는 프로레슬러 있어요
김일선수가 WWF였음?
김동현선수는 안될듯
WWE가 진짜 초인들을 모아놓은 곳인만큼
최홍만이상급만이 나가야 할듯
스모매치 덕분에 빅쇼 흑역사만 하나 추가
결국 득본건 아케보노뿐이었지요 ㅋㅋㅋ
빅쇼가 키와 몸무게에 맞는 엄청난 근력을 갖고있으면서도 유연성과 체력이 뒷받침되기에 wwe에서 20년 넘게 큰부상없이 잘 활약하는 것 같네요. 정말대단한 신체능력입니다.
저 경기 후 각본상 수많은 악역 레슬러들에게 조롱의 대상이였음 ㅠㅠ
헬로우드님 레슬링 시대 영상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애티튜드 시대, 리얼리티 시대 등등 여러 시대가 있는 것 같은데 잘 몰라서요
프로레슬링 초창기 - 헐크 호건/안드레 더 자이언트
↓ 스테로이드 약물 파동으로 인해 헐크 호건 등 수많은 선수들이 퇴출되었음. 새로운 신예 선수들이 필요해지게 됨.
뉴 제네레이션 시대 - 브렛 하트/숀 마이클스
↓ WCW가 과격한 악역 스테이블인 nWo를 통해 업계 1위를 차지했음. WCW로 가려던 브렛 하트가 불명예스럽게 퇴출되게 되었는데, 이 때 생긴 악덕 기업 이미지를 계기로 WCW에 대항하기 위한 더욱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각본을 추구하게 됨.
에티튜드 시대 - 스티브 오스틴/더 락
↓ WCW가 WWE에 인수되고, WCW vs WWE의 인베이전 각본 이후 스티브 오스틴과 더 락이 현역에서 벗어나면서 애티튜드 시대는 끝나게 됨. 기존 선수 구도의 변화가 필요해짐.
루스리스 어그레션 시대 - 바티스타/에디 게레로
↓ 크리스 벤와의 뇌손상과 살인이 폭력적인 레슬링 기술에 기인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쇄도, 비자극적이고 어린 시청자에 맞춰진 레슬링을 표방하게 됨
PG 시대 - 존 시나/랜디 오턴
↓ CM 펑크의 파이프밤을 통해 기존의 비현실적인 각본이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각본으로 바뀌었고, 실제 레슬링 능력과 마이크웍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음.
리얼리티 시대 - CM 펑크/대니얼 브라이언
@@LassIsolet 님 최고
2:32초 역시 빅쇼의 찹!!
2:31
2:31 2:31 2:31 2:31
2:31 2:31 2:31 2:31
3:13순간 504kg이라는 줄...ㄷㄷ
그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이런 이벤트 코너인데 링위에있는 의자에 선수 한명 앉아있고 뒤에서 관절기 걸고 기절하나 버티나 내기하던 선수 이름이 뭐죠??
크리스 매스터스
요코주나 과도한 다이어트로 심장마비 와서 죽음
ㅋㅋㅋ
@@지훈-j3o 진짜임
레전드....구독좀...
이 경기에서 빅쇼가 나올게 아니라 빅대디비 비세라가 나와야 하는건데 그래야 비게 대 비게지 빅쇼는 체지방이 적고 근육이 많아서 스모랑 어울리지 않음
진짜 세계관 최강 덩치들의 싸움이다
메이웨더 샤킬오닐도 그렇고 진짜 빅쇼만큼 요긴하게 접대해주는 선수 없는듯 ㅋㅋ 빅쇼는 은퇴식을 어떻게 하게될지 ㅠㅠ
빅쇼 대접 진짜 잘해줘라ㅠㅠ
무조건 명전에 헌액자 언옹이 해주면될듯
ㄹㅇ덩치큰 게스트들이랑 붙어서 이기게만 해줘ㅠㅠ
1:09 타지리리님 한판해요
이런거 볼 때마다 빅 쇼가 얼마나 충성심 있는 사람인지 알게되네요
Nexus 에 대해서 해주세요
4:19 헐...
빅쇼 ㄹㅇ 지프차를 저리 넘겨버리넹;;;
2:16토실토실 굼벵이♡
이런저런 굴곡도 많고 이벤트성으로 소모되는게 안스러순 빅쇼지만 그니깐 이런거 다 하는거고 볼거리가 되는거겠지...직장인의 애환 ㅠㅠ
차를 반동이지만 넘기는것도 엄청 대단하긴 한데
유리창을 ㄷㄷㄷ....
저 유리 가짜일까요? 진짜일까요?
적어도 안전장치는 존재했을 것 같네요
그 당시 최고의 선수에게 저런 팬티를 입히다니...으이구!!!!!!
시나리오(각본)인데 글두 이색적인 경기.
아케도 220kg가 넘는 거구라 빅쇼가 초크슬램 못함. 바디슬램은 더더욱 더~
실제싸움이면 헤비급들이라 둘중의 하나, 폐인이 아니라 사망할 듯!
저건 스모가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싸우는 수준인거같음...;;;
최홍만이 갔으면 좋았을듯 k1반짝하고 일본 광대짓 할바에 ㅠㅠ
무슨 곰이내
저분들이 동시에 스피어를 하시면 어떻게 될까요.
ㅋㅋㅋㅋ
와! 이런 경기도 있었군요 ㅎㅎ 처음봤습니다
처음 으로 빅 쇼 가 날씬 해보임
빅쇼가 이기지 않을까?
빅쇼 귀여운거 나만 그럼???ㅋㅋㅋ
WWE는 일본 진짜 좋아하네
물론 신일본 레슬링이 북미단체급 인기를.가졌고 북미단체에서 활동했던 선수들이 바다건너 가는 곳이 신일본일정도로 일번일본 프로레슬링은 북미단체급 인기를 자랑하는데
WWE는 그냥 일본이라면 다 좋아하는듯 그러니까 레슬링 경기복에 전범기 떡하니 그려놓고 경기뛰게 하고 거의 진짜 일본 프로레슬링 흥보대사인거 같은 느낌
레슬링 교류를 하는건 좋은것이긴 한데 좀 알고서 해주었으면...
s유노 배운분.
세계최강자의 대결이다....
둘다 몸무게 합치면 400kg이 넘음ㄷㄷ
제목에 나와있는데요?
@@KIM-t1g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넘모좋아주제도좋아사랑해요
오 옆옆옆옆옆옆옆반 ㅎㅇ
Yeah ~~Look at the Big show!!!
형 코피킹스턴도 좀 영상 만들어줘
빅쇼가 이벤트성 유닛이 된 이유가 따로 있지 아마,,,,,(나쁘게 얘기하면 wwe의 개가 됐지;;;)
아케보노: 일본계 돼지(?)
빅쇼: 레슬링계 돼지(?)
우리반 여자애들: 학교계 돼지!(이거는 맞는말)
난 지프 자빠뜨린거보다 유리창터지는게 더 충격이네
헉 빅쇼보다 샤킬이 더 크군요 대박
마크헨리나 비세라가 나가도 됐는데.... 항상 이런데는 왜 빅쇼가 ㅠㅠ
저정도 덩치 빅맨중에서 제일 기량이 좋으니까요
케인 빅쇼 커트앵글 부커티는 wwe 진짜 희생량들임 트리플h는 진짜 저셋이랑 다르게 기회주의자임
❤️
짚차 넘기는거랑 손바닥으로 유리깨는거 간지....ㄷㄷ
쉿! 찹~ 거인의 손 바닥으로 맞는 선수는 심장마비 그래서 빅쇼가 일부로 살살 때려줌
으 아는 분이 저기에서 엉덩이 밖에 안보인다고 했는데
레슬매니아 21은 어떻게보면 레슬링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시즌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초의 머니 인 더 뱅크 레더 매치
존 시나와 바티스타의 첫 메인 타이틀을 따낸 PPV이자 길고 긴 삼치와 조사장님의 집권기가 끝난 PPV 등등
제 기억에도 가장 오랜 남았으며 맨 처음 본 레슬매니아라 더욱 생각나네요
저도 wwe 흥미 잃었던 시기에 다시 흥미를 줬던 PPV
삼치나 JBL둘다 어차피 챔피언은 삼치와 JBL이던 시기에 존시나 새로운 챔피언 된후 에이.. 삼치는 챔피언 지키겠군 했는데 바티스타가 승리한...
아케보노는 박광덕이다
끝나고 초크슬램 했어야 하는데
ㅘ 진짜 오랜만이다..
와몸무개뭔데
어스퀘이크 손을 들어주는 마초맨도 레스트 인 피스..
빅쇼 레슬매니아 굴욕의 시작
그럼 빅쇼 그런 옷 입고 하는거임?
나는 빅쇼가 메인이벤터 감이라고 생각해
둘이부디칠때왜이리귀엽지?
2:31 찰지구나!
이게 그건가? 루피와 돈챠오 패왕색충돌같은 느낌?
이런것만 보면 wwe는 레슬링 안하는줄 알겠어요 ㅋㅋㅋ
아케보노가 더 나간다는...
빅쇼는 레슬러잖아 그리고 wwe주작아님
ㄹㅇ 빅 쇼우
빅쇼가 씨름 했뿌면 겁나 웃기겠네
프로레슬링으로 했어야 했다
진짜네
둘은 완전 몸무게 400넘는데.....
빅쇼 전문 담당ㅋㅋㅋ
이건 별로 였는데
둘이 동시에 점프하면 링 내려앉겠누 ㅋㅋㅋㅋ
수플렉스하면 ㅈ되는거
찹!
1
참 저것도 추억이네 ㅋ
지거 할때가 고등학교 1학년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