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제프 하디가 2022년 음주운전 사건을 일으키기 전에 제작된 영상입니다. 그리고 2011 빅토리 로드 당시 제프 하디는 경기 전에 약을 복용했던 것으로 드러났고, 스팅도 백스테이지에서 상황을 알고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AI 보이스 프로그램의 인식 문제로 '헐크 호건'의 발음이 다소 이상한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급소맞자마자 바로 찹스틱이 아니라 분노의 싸대기 몇방 날리고 상대가 쓰러지자마자 발로 사정없이 면상을 차버리는 영상을 보고 엄청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내 짐작에 이 사건이 일본의 야쿠자를 자극했고, 그래서 역도산이 그들의 칼에 잔인하게 살해되었다고 추측됩니다.
정확히 어느 경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트리플 H가 태크팀 매치에서 경기 잘하다가 링밖에서 갑자기 한 쪽 다리를 절었는데 마지막 피니쉬 기술인 페디그리로 승리 한 후에도 고통 스런 표정으로 세레머니 하며 끝나서 다 각본상의 퍼포먼스 인줄 알았는데 각본상이 아닌 실제로 경기 중에 무릎이 골절 된 상태에서도 각본상 경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고통을 참고 페디그리를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트리플 H를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몬트리울 스크류잡 사건이 WWE역사상 흑역사 1위 방송사고였죠. 심판 얼 헤브너,빈스맥맨,숀 마이클스는 캐나다에만 등장했다하면 You Screwed Bret!!!! 야유를 날리게되죠 파이프밤은 진짜 과학이죠 ㅋㅋㅋㅋㅋㅋ 이 회사는 빈스가 뒤져야 회사가 정신차릴것같다 ㅋㅋㅋㅋㅋㅋ
스톤콜드의 DVD에 오스틴의 꿈을 접을뻔 했던 "목부상"부분에서 흥미로운 내용이 있습니다. 오스틴은 백스테이지에 와서도(뇌진탕 증상 때문에)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했다고.. 브렛(코멘터리) "PPV가 끝난후... 집에 돌아왔을때 오웬에게 말했죠. '전화라도 한번 하는게 좋겠다.' 하지만 오웬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 했고, 전화를 하지 않았어요. 잊어버린거죠. 때문에 이일은 둘간의 사이에 영향을 주었어요. 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오웬이 부상을 입힌 후에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모습에.. 스티브가 평소에 그에게 (조금)화가 나있음을 감지했죠." JR(코멘터리) "스티브는 매우 감정적이였죠. 그의 경력이 끝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 이후에 오스틴은 의사의 은퇴 권유와 목 부상 수술을 미루고 링에 복귀해 WWE의 역사를 다시 씁니다. 예전 오스틴의 자서전에 있던 글을 조금만 더 덧붙이자면.. 이후 오스틴과 오웬은 인사만 주고받는 어색한 사이가 되었지만, 오웬은 짐로스에게 오스틴의 상태를 계속 물어봤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웬이 오스틴에게 그 일에 대해 직접 말하기 미안하고 두려워했던것 같습니다. 그런 서먹한 관계를 유지하다 오웬이 죽자, 오스틴은 이 일에 대해 오웬과 대화를 나누어보지 못한 채 그와 이렇게 헤어지게 된 것이 아쉬웠다고 합니다. 오웬 추모 로우에서 보여준 장면은 그런 복잡한 감정이 담긴 진심이었습니다.
글 내용은 제가 직접 씁니다. 호건의 발음이 어색한 건 제가 쓰는 AI 보이스 프로그램의 한계입니다. 경기 외적으로 사망했다는 건 방송에 나가지 않는 퍼포먼스였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쓴 것입니다. 타입캐스트라는 프로그램에선 나레이션에 적합한 AI를 찾기 어려워 가장 무난한 캐릭터를 쓰고 있습니다. 영상 시청이 조금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 영상은 제프 하디가 2022년 음주운전 사건을 일으키기 전에 제작된 영상입니다.
그리고 2011 빅토리 로드 당시 제프 하디는 경기 전에 약을 복용했던 것으로 드러났고, 스팅도 백스테이지에서 상황을 알고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AI 보이스 프로그램의 인식 문제로 '헐크 호건'의 발음이 다소 이상한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시대를 여는 사건은 좋지만 목숨을 잃는 사건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영상 22분동안 만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에디게레로가 경기하다가 갑자기 쓰러진 사건도 있었죠. 경기중이던 선수들이 당황해하고 있을때 JBL이 커버하면서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었구요.
솔직히 현세대에서 제4의벽을깬 최고의 실제상황은 CM펑크의 파이프밤이 아닐까 싶습니다 펑크가 떠나고 현재 덥덥이 상태를 보면 더더욱 그렇지요...
@@HIDEKILLER83 빈스가 진짜 죽기전엔 이뤄질일이 없을거같네요... ㅠㅠ
몬트리올 스크류잡 사건은 wwe에 격변을 일으킨 사건이지만 숀마이클스에게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죠 물론 직접적이진 않지만 이후 은퇴하고 2002년에 복귀할때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오죠
5:51 이미 수십연승 한 그 발언.
스크류잡 땐 언더테이커가 브렛을 대리고 빈스 맥맨에게 따지며 때린건 일화는 유명하죠
훨씬 고전이지만
역도산이 기무라한테 급소 맞고 빡쳐서
시멘트 매치로 급변해 죽일듯이 패던
경기도 생각나네요.
급소맞자마자 바로 찹스틱이 아니라 분노의 싸대기 몇방 날리고 상대가 쓰러지자마자 발로 사정없이 면상을 차버리는 영상을 보고 엄청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내 짐작에 이 사건이 일본의 야쿠자를 자극했고, 그래서 역도산이 그들의 칼에 잔인하게 살해되었다고 추측됩니다.
제프하디와 비슷하게 LOD의 호크가 취한상태로 경기에 나섰을 때도 있었지요
ㅋㅋㅋㅋ 심지어 썸머슬램에서 말이죠 ㅋㅋ
제프하디 사건의 경우 경기가 끝나고 락커룸에 들어온 제프에게 AJ가 너는 우리가 피땀 흘려 쌓아온 모든 것을 한순간에 무너뜨렸다며 화를 냈었죠.
형인 매트 하디와는 다르게 빈스영감이 제프 하디를 WWE프렌차이즈로 띄워주려고 챔피언까지 만들어주고 했었는데 하도 사고를 많이쳐서 결국 방출되어 AEW와 계약하고 형 매트 하디와 같이 태그팀으로 활동중입니다.
오웬 정말 안타깝지만 오스틴 목 부러뜨린 건 진짜... ㅠ
제프하디가 재대로 경기안한것이 문제라고 하지만.........
재대로 하다가 죽는것보단 백배 천배 낫다고 생각한다..........
룰도 시나리오도 있다지만, 왠일인지 사망률이 가장 높은게 프로레슬링같다.........
우리의 추억과 함께했던 선수들이 또 죽는것은........... 싫다.......
그리고
"오웬을 다시한번 추모합니다..."
몬트리올 스크류잡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도 이상하지 않음
트리플 H가 오웬 하트 사망했을 때
오웬을 사랑했다고 하죠...
결코 브렛 하트와 사이가 좋지 않았을텐데
오웬 하트는 숀 마이클스, 트리플 H와도
사이가 원만했으니 오웬 하트가
성격이 좋았다고 해야겠죠?
오웬은 그당시 왠지 불안하다고 안하려했는데..
짐로스가 평소처럼하라고해서 했는데!
저런사고가... ㅠ.ㅠ
제리 롤러와 비슷한상황하나가..
조봉래의 임기응변이 탁월했던..
에디 게래로 살렸던것도 큰한몫했죠
죽을뻔한 사건사고에서 언더테이커 vs. 맨카인드가 빠지면 안되지말입니다 ㄷㄷㄷ
저 스크류잡 사건 때 언더옹을 포함해서 많은 덥덥에프 선수들이 회사를 나가려 했고 빈스와 경영진들은 그걸 간신히 막았다하죠
레슬링을 깊게 본 사람들은 다 알죠. 빈스가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요ㅋㅋㅋ 역사에 남고도 남을 인물. 쓰레기짓한 건 뭐 어쩔 수 없다만
언더테이커의 입김도 컸다죠
@@Siryu._ 지금 보면 빈스의 선택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음 나라도 했을거 같음
특히 선수들중 언더가 제일 심하게 화를 냈다고함 오죽하면 빈스를 묻아버릴려고 했을까..!!
!😊😊
설정도 설정이지만
부상을 보면 하...
에디게레로사건도 진짜 안타까웠죠
나 어릴때 에디게레로 엄청 좋아했었는데
가장 유명한 사건 2개
브렛의 보스턴 스크류잡과 펑크의 파이프 밤.
두 사건 전부 그걸로 인해 레슬링의 역사가 바뀜.
보스턴이 아니라 몬트리올
에디게레로가 경기도중에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사건도 있었죠. ➡️ 빈혈이라고 하네요.
그거 엄청 놀랐음 연기인줄 알았다가 분위기 싸해짐
정확히는 전날 PPV에서 블러드잡 때문에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빈혈로 쓰러진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심장질환이 아닌 빈혈때문입니다.
그래서 JBL 이 응급조치를 위해 빨리 경기를 끝내기도 했죠
제프 하디꺼는... 제프 하디가 너무 약빨에 취해서 설정 뒤집어 엎어버리고 링위에서 바로 피니쉬 들어가면 끝내는걸로 짜고 한걸로 아는데..설명이 좀 틀리네요. 그래서 몇명이 링위에 올라가서 귓속말도 하는거고.
개인적으로는 영상에 소개는 안됬지만 잠깐 나왔던 일본 여자레슬러 경기 시멘트 사건이 가장 최악인거 같습니다 ㅠ 그거보고 경악했어요😱
로드FC 와서 쳐맞는걸 보니 속이 뻥~
어릴적 에티튜드 시절 경기를 해외케이블 채널인 star-sports로 즐겨볼때 오웬 하트의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었지.진짜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안타까운 테크니션 레슬러였는데~
정확히 어느 경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트리플 H가 태크팀 매치에서 경기 잘하다가 링밖에서 갑자기 한 쪽 다리를 절었는데 마지막 피니쉬 기술인 페디그리로 승리 한 후에도 고통 스런 표정으로 세레머니 하며 끝나서 다 각본상의 퍼포먼스 인줄 알았는데 각본상이 아닌 실제로 경기 중에 무릎이 골절 된 상태에서도 각본상 경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고통을 참고 페디그리를 시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트리플 H를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Cm펑크 파이프밤이 벌써 10년이 넘었다니....시간빠르네요ㄷㄷ
여기에 안나왔지만 리타엣지VS 멧하디 사건이 21세기 가장 충격적인 사건임
오...미국에 사는 삼촌이랑 사촌형들이 자기들이 wwe보러갔는데 어떤 선수가 떨어져서 죽었다고 했었는데.. 그게 오왠하트 였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30 오마이 갓 세월이 무섭다
보다보디 한참 옛날 얘기지만 하야부사도 최고의 테크니션이었는데ㅜㅜ 사망 참 아쉽죠..
에디게레로 사고는 없네요?
지금은 스타성 있는 선수를 찾기힘듬 로만이나 aj같은 스타성 없는 애매한 사람들이 챔피언벨트 차고 활동하던데 어처구니가 없음
로만이랑 AJ가 스타성 없는 애들이면 99%의 다른 레슬러들은 당장 때려쳐야됨
오웬하트는 진짜 최고의 선수중 하나
오스틴 커리어를 끝낸남자
오웬하트 어린시절 좋아했었네요. 멋있던 사나이
스티브 오스틴의 목을 부러뜨리고서
좀 서먹해졌는데 갑자기 사망함으로써
스티브도 안타까워했죠
제프는 아직도 사고치고 다니니 원… 😞
빈스가 죽어야 wwe가 잘된다는 씨엠펑크의 말은 정말 백번천번 옮은 말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숀마이클스 늙은모습은 진짜 충격적이다.
몬트리울 스크류잡 사건이 WWE역사상 흑역사 1위 방송사고였죠.
심판 얼 헤브너,빈스맥맨,숀 마이클스는 캐나다에만 등장했다하면 You Screwed Bret!!!! 야유를 날리게되죠
파이프밤은 진짜 과학이죠 ㅋㅋㅋㅋㅋㅋ
이 회사는 빈스가 뒤져야 회사가 정신차릴것같다 ㅋㅋㅋㅋㅋㅋ
오웬 하트는 스크류잡 이후에도 핵심 인물인 숀 마이클스와 가깝게 지냈던거로(모든 선수와 가깝게 지냈던거로 기억해요) 알고 있습니다 하트 가문에 먹칠을 한 장본인들과 가깝게 지냈다는 말은 평소 그의 행실과 인성을 알수있는 부분 입니다
최고의 프로레슬링 채널
+♥️
그저껜가 어젠가 제프하디 음주운전 했다던데...망나니 진짜 우짜면 좋겠심꺼ㅜㅜ
스타스포츠 오웬 추모 러에서 오스틴이 마지막에 등장해서 오웬 추모할때 오웬하고 친분이 있었나? 하고 궁금했었는데 나중에 오스틴 목부상 원인이 오웬때문인걸 알고 오스틴이 대인대라 느꼈음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더 떡상바랍니다
나레이션 여성분이신가요?
AI 보이스 캐릭터입니다.
펑크 저 세그먼트 이후 아직도 연전연승중 ㅋㅋㅋ
스타티비볼때 생각나네요
오버디엣지 스타티비에선 저 구간
건너뛰었음. 그때상대가 갓파더였나. 기억이가물가물하네요
맞습니다
오웬 하트가 갓파더를 이기고
챔피언이 될 예정이었죠
2:50 치러지는
설정을 깬다는 설정조차 주작이잖으...
진짜 꿀잼이네요 과자먹으면서 편하게 보기 넘 좋아요
+♥️
와.. 아무리 올타임이라해도 파이프밤이 너무 묻혔네..
파이프밤은 역사적인 사건
프로레슬링 보러가는건 뮤지컬 보러 가는거 같음. 사건사고=NG 방송사고
전설의 시작 파이프밤 ㄷ
ROH, NJPW 타단체 언급은 진짜 ㅋㅋ
근데 스크류잡은 서로 의견조율을 잘해서 다음날 러에서 챔피언십을 패배하고 내려놓고 가던지 한다고 했어야하는데 내려놓고 떠난다 하면은 가뜩이나 메두사인가 그 여성선수도 타이틀 버리는 세그먼트 했을때기도 하고 선수들 계속 빠져나가는 상황이였던지라 애매하긴 했지.....
첫번째는 현재로는 사건으로도 안치는데 저런건 현재에 엄청많이일어남
오웬하트가 오스틴 목 박살내놓고 사과도 안해서 둘이 사이 엄청 안좋았다던데
친구인 짐 로스로부터 미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전해들었다고 합니다.
스톤콜드의 DVD에 오스틴의 꿈을 접을뻔 했던 "목부상"부분에서 흥미로운 내용이 있습니다.
오스틴은 백스테이지에 와서도(뇌진탕 증상 때문에)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했다고..
브렛(코멘터리) "PPV가 끝난후... 집에 돌아왔을때 오웬에게 말했죠. '전화라도 한번 하는게 좋겠다.' 하지만 오웬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 했고, 전화를 하지 않았어요. 잊어버린거죠. 때문에 이일은 둘간의 사이에 영향을 주었어요. 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오웬이 부상을 입힌 후에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모습에.. 스티브가 평소에 그에게 (조금)화가 나있음을 감지했죠."
JR(코멘터리) "스티브는 매우 감정적이였죠. 그의 경력이 끝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 이후에 오스틴은 의사의 은퇴 권유와 목 부상 수술을 미루고 링에 복귀해 WWE의 역사를 다시 씁니다.
예전 오스틴의 자서전에 있던 글을 조금만 더 덧붙이자면..
이후 오스틴과 오웬은 인사만 주고받는 어색한 사이가 되었지만, 오웬은 짐로스에게 오스틴의 상태를 계속 물어봤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웬이 오스틴에게 그 일에 대해 직접 말하기 미안하고 두려워했던것 같습니다. 그런 서먹한 관계를 유지하다 오웬이 죽자, 오스틴은 이 일에 대해 오웬과 대화를 나누어보지 못한 채 그와 이렇게 헤어지게 된 것이 아쉬웠다고 합니다. 오웬 추모 로우에서 보여준 장면은 그런 복잡한 감정이 담긴 진심이었습니다.
에휴.. 제프하디...
오스틴이 존나 대단한게 기술 실수로 자기 목뼈 아작내서 평생을 달고 살아야하는 부상을 만든 선수에게 그 시대 최고 프차 스타가 되서 저렇게 추모 한거임.
???:Wwe는 빈스가 xx야 좀 굴러같거 같아
제일 유명힌건 아무래도 몬트리올 스크류잡 아닐까요. 브렛 하트와 HBK 이름 값도 있고.
사모아조 슛도 나올줄알았는데ㅋㅋ개인적으로 겁나통쾌했던장면이라.. ㅋㅋ
씨엠펑크 저거 각본이에요 ㅋㅋ 저거 실제아님 ^^
어딜가나 그놈의 정치질 ...
스팅도 늙어서 트리플H랑 레슬매니아에서 지쳐서 그냥 끝냈음 ㅋㅋㅋ
알고리즘
짜구하는 프로레슬링을 열광 하는미국 사람들은 대단해요
CM펑크는 현자였음
619 은 안나오노
제프는 딱봐도 약물한거임
도데체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다 프로레슬링을 잘모르니
헐크호껀 거스리네 참
근데 펑크는 쫌 쓰레기아님? 불만때문에 정치질하고 그랬더니 안되서 터트린거아님?
성격이 오만하긴함. Roh시절때 텃세도 부린적도 있었고 파이프밤 전에도 wwe에서 충분히 푸쉬를 줬음. 무려 2년 연속 머인뱅을 줌.
시간지나서 보니 지도 AEW에서 사람차별하고 정치질하더라고요...인성이 그렇게 좋진 않은것 같습니다
빈스맥맨이 진짜 대인배인게 회장임에도 온갖악역과 처맞는 역할을 다함
그걸로 대인배라.... 내용을 자세히 모르시네.. 영상만봐도 그런소리 못할건데
그 영감탱이가 대인배라고? 너 미쳤어?
헐크 혹껀
CM펑크 말따라 빈똥이 뒤져야 wwe가 잘 굴러가 ㅋㅋㅋㅋㅋ
아니 경기외적으로 사망하다의 뜻이 저게 아니지 않나요???
아참 미묘하게 거슬리네....
등장할때 사망한건 경기외적으로 죽은게 아니지?????
계속 호껀이라고 하고 ai좀 바꾸고
글 누가 쓰는건가여?????
글 내용은 제가 직접 씁니다. 호건의 발음이 어색한 건 제가 쓰는 AI 보이스 프로그램의 한계입니다. 경기 외적으로 사망했다는 건 방송에 나가지 않는 퍼포먼스였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쓴 것입니다. 타입캐스트라는 프로그램에선 나레이션에 적합한 AI를 찾기 어려워 가장 무난한 캐릭터를 쓰고 있습니다. 영상 시청이 조금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숀이 머 잘못했냐???????????????????오웬이 쓰레기지
파이프밤 사건은 cm펑크의개짓거리지
헐크 호껀 ㅋㅋㅋㅋ
오웬하트가 블렛하트 친동생 이였네 어쩐지 닮았어 풉
썸네일 데니잉스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