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키헤드 JUMF 2022 부채도사와 목포의 눈물 (Sound Re Mix)

[@ykj5256]

93년 고3때 처음 알았던 멍키헤드...50 다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저장해서 듣다..혹시나 검색 했더니 ㅎㅎㅎ 멋지시네요^^

[@조직클루니]

아따 멍키헤드 신난닷 ㅋㅋ

[@이대도강-y8y]

마지막에는 걸어서 저하늘까지 도입부니요 ㅋㅋ

[@tadowangdda]

93년 추억 돋네 구독 고고

[@sunj-wanderer]

이제야 봤네 king's back

[@winescope]

처음 들었던게 1993년쯤이었는데 아직까지 들어도 흥겹고 신선한 곡입니다!

[@metal1857]

솔로끝나고 걸어서 하늘까지 멜로디 나올때 90년대 갬성이 폭발합니다ㅋㅋㅋ

[@babymouse]

와......그로울링 미쳣다 ㄷㄷㄷㄷㄷㄷ

[@해피바이러스-76]

젓나 멋있네~
태풍!! 형님 잘계십니까?
영원한 나의 고참.
목소리 여전하시네~

[@spacekim4836]

최고!!

[@kings754]

오~예~구독~❤❤❤

[@doordie1525]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여전히 활발한 활동하시는 것 보니 기분이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음악생활 하세요~ 응원합니다~~

[@yhcho8242]

와.. 뭔 공연인데 관객이 저리없냐.. 전주 좀 힘내자..

[@HIKARI-f8y]

대박!첨들어본곡~~

[@mspark321]

우와 형님들 건재 하시네요!!!!!!

[@jonaskim8026]

졸라멋잇네. 음악도 멤버들도

[@yorshigol85]

음향은 잘 뽑혔네
혹시 관중이 워낙 없어서 그러나 ㅋㅋ
몽키 형님들 반갑습니다
30년만에 뵙네요 ㅎ

[@나장첸이야-i3f]

한때 락의 전성시대가 있었는데 무대에 비해 관객층이 너무 빈약해졌네요 ㅜㅜ 그래도 노래는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ksg7312]

대학시절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던 곡이네요. ^^

[@vlfgus]

언제들어도 흥겨워요.^^

[@여륜-u4f]

와 ㅅ 간지다. 이게 롹이지 ㅋㅋ

[@thepaladin9157]

Reply 1988 gang here 😂😂😂

[@유기견백푸들토토]

보컬이 죽이네여
관중이 너무 ㅠㅠㅠ
양양서 냉면집하시는 정형섭 김태수는 원년 멤버이신듯 ㅎ

[@HizukiRui]

부채도사 개그는 몰라도 이노래를 아는 잼민이들 많지.

[@유상규-o9x]

근데 명색이 메탈인데 좀 그러네요 허긴 메탈은 모든장르를 다 포용하는 장르라서 너무 좋아요

[@민호곽]

지금 들어보니 개그같이 느껴질 정도이지만 흥겹게 느껴집니다. 웃음이 나올 정도로 이러한 트로트 같은 노래도 록음악 특유의 강한 비트인 '빽비트(Backbeat)'로 멍키헤드가 재미를 선사해주시는 것 같아요...^^

[@babymouse]

가사가 그렇지 음악은 매우 묵직하고 헤비메탈 근본 그자체임 절대 가볍지 않음 ㄷㄷㄷㄷㄷㄷㄷ

[@yojin777]

멍키헤드 좋은 노래 많습니다. 블루레인 이라는 연주곡 너를 바라보며 학생때 많이 들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