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푸드 트럭에서 파는거 먹어 봤음 약간 피자 생각하면 되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뜨끈하게 나와서 맛있긴함 약간 피자 같은 느낌 강함 근데 이게 포지션이 애매함 .. 간식으로 먹기엔 밥이 들어가서 헤비 하고 식사를 하자니 식사보단 간식 같은 맛이 강함 그래도 먹어볼만함 집근처 잇으면 가끔씩 한두개 먹을듯
어렸을 때 진짜 많이 사먹었었는데 추억이네요 개인적으로 다시 부활했음 좋겠는 음식..예전 신기한 버스? 같이 생긴 포장마차에 엄청 싼 가격에 팔아서 학원 가기 전에 먹었던 기억이ㅜ.ㅜ 예전 음식을 보니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b급 음식의 분위기? 가 사라져성 아쉽기도 합니다 저희 동네인데도 아직 가본 적이 없다니 언제 한 번 들러야겠어요! 그나저나 제 또래 중엔 아는 사람을 못봐서 밥스틱 얘기를 하고 싶어도 할 사람이 없었는데 여기서 할 수 있어서 너무 조으네요ㅎㅎ
![[SUB] Buffet mukbang that confused the small eaters(feat.heebab)ㅣUnnies without Appetite EP.4](http://i.ytimg.com/vi/6mWo69PrN34/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진짜 요식업은 참 힘든 직업입니다..
인간의 입맛은 각자취함대로 있어가지고 모든 사람 입맛을 맞추기 힘들지만 셰프분들이 참 존경하고
장사의신 삼촌도 존경한 한 인물입니다 물론 이분이 사업가지만 아는게 많은게 포인트.
장사의신이 누구애요?
@@GyuriTT 후참잘 만든사람
@@GyuriTT 후참잘 200억에 파신분이요
어릴때 길가에 팔던 밥스틱이랑 똑같은데퀄리티가 좋아졌네요
예전에 푸드 트럭에서 파는거 먹어 봤음 약간 피자 생각하면 되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뜨끈하게 나와서 맛있긴함 약간 피자 같은 느낌 강함 근데 이게 포지션이 애매함 .. 간식으로 먹기엔 밥이 들어가서 헤비 하고 식사를 하자니 식사보단 간식 같은 맛이 강함 그래도 먹어볼만함 집근처 잇으면 가끔씩 한두개 먹을듯
밥스틱은 트럭으로 판매할때가 진짜 맛있었는데 중학교때 하루에 1개씩 사먹던추억이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긴 하다 워낙
음식점 탐방 하는걸 좋아해서
장알못인 제 생각인데 마진이 남는다면 이벤트성으로 홀 식사 시 500원 할인으로 해두면 사람들이 다 홀에서 먹을거고 홀이 가득 차있으면 궁금한 사람들이 한 번씩 먹어보고 하지 않을까요 ?? 그러다 맛있으면 계속 먹는거구,,
홀이 넘쳐서 기다리다 그냥 가버리지 않을까요..
한 번 사먹어볼 만한 거 같네여 ㅎ
댓글알바?
@@언더랜들링 댓글 알바겠냐 ㅋㅋ
독특하니 한번 먹어볼 맛이죠.
맛없으면 2번 안 먹지만
도우대신 누릉지라니 아이디어 참신하네요.
근데 확실히 밀가루보다 밥을 쓰니 소화할땐 진짜 편할듯
피자 시켜먹기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 저렴하게 적절량 먹을 수 있어서 괜찮을 거 같네요
밥스틱..17~18년전에 자주먹었는데~ ㅋ
시대를 너무 앞선다고 생각 했는데 ㅋㅋ 다시 나와서 신기 하네 ㅋㅋ
헉 맛있겠다 ㅜㅜㅜ 내스타일인데
밥으로 누룽지라... 시간 오래걸려서 많이 못 팔듯 음식은 빨리 만들어서 많이 팔아야 남는게 많은데 피자보다 오래걸리고 복잡할듯
보자마자 맛은 있겠지만 수익률+인건비+시간당 만들수있는 수량까지 생각하니 수입은 힘들겠다란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ㄷㄷ
ㄹㅇ 노동대비 힘들듯 대단하신분들임
와 밥스틱.. 어릴때 자주 먹던거 같은데 다시 나왔네
이런데는.자리만 좋으면 등하교 또는 출퇴근하면서 간단히 식사대용으로 먹기에 딱 좋을듯 가격도 부담없고 크게 부족하지 않을 양인거 같은데 맛이 기본만 가도 찾는 사람 많을듯
가성비는 정말 좋아보이네요
역시 사람의 입맛은 서로가 다르네요 ㅎㅎ 저도 가까우면 꼭 먹어보고싶네요 ㅠㅠ 맛없다고 해도 내입맛에 맞으면 그건 나에겐 맛집이되고 맛있다고 맛집으로 소문난집도
내입맛에 안맞으면 별로인거니 ㅎㅎㅎ 사람의 입맛의 평가는 참 애매모호 한듯합니다 ㅎㅎ
김치비엔나에 치즈 추가해서 먹는게 초딩때 낙이었는데
늘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나20살때인20년전에 나왔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나 20년 전엔 아빠 정자 였다
@@IH01 난 아직 안태어났지롱
와.. 학원 다닐때 먹었는데 그때 참 좋았었는데ㅋㅋㅋㅋ
그때가 몇년 전인가요?
@@유x8메그내릭 17년전이네요 벌써
@@nanuri555 와우 밥스틱이 최근에 나온 게 아니였군요... 하마타면 오해할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맛잇는데
어릴때 자주사먹었던 기억이 있어요ㅎㅎㅎ
사라져서 안타까웠었는데 다시 생기나보네요ㅎㅎ
옛날에 있던 메뉴랑 다르긴하넹
이거 한 20여년 전에도 잠깐 유행이었는데…
잠깐 나왔던 제품
불고기 시루떡 비주얼 ㄷㄷ 많이 올려주네
오 돼지바 생각했는데 시루떡이네요
학원가에 꼭 하나씩 컵밥이랑 같이 팔던 메뉴ㅋㅋ 어릴때 개맛있게 먹었지
밥스틱ㅠㅠㅠ 초등학교때 최애 간식이었는데ㅠㅠㅠ 94년생입니다 좀 옛날이에요
밥스틱 예전부터있었는데
이거 한 17?18년 전에도 팔았는데
인기 없어서 금방 사라졌었어요ㅠㅠ
다른분들도 많이 기억하시네요 ㅋㅋㅋ
난 맛있었는데....
와..... 밥스틱 15년 전쯤에 재밌게생긴 포장마차에서 팔던거...
먹다가 입천장 겁나 데었지만 행복했던기억이..
이거 옛날에 있던 제품이었는데
딱봐도 핫도그베이스의 새로운 음식이라 엄청난 차별점은 없어도 누룽지의 식감에서 오는 빵과의 다른점과 가격이 강점이네. 4000원대인거 같은데 낫베드?
이거 초등학교때 한번 먹어봣는데
이걸 첨봤다라 ㅋㅋㅋ 어렸을때 겁나먹었는데
저도 영상과비슷함 그냥 무난한 맛 단골까진 안될.. 음 1년에 한두번 생각날만한정도
이거 옛날에 집근처에 팔았는데 맛잇게 먹엇던 기억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근데 여기나온 스타일은 아니네요
불고기 스틱도 좀 소스도 뿌리고 그러면 맛있을것같은데
약간 파니니같은 느낌이네요 빵이아니라 밥으로 했다는게 인상깊네요 한개만 먹어도 배부르겠다..ㄷㄷ
한 2005년 이럴때는 흔하게먹었는딩 ㅋㅋㅋ 맛잇어여
15년전 중학생때 밥스틱 진짜 많이먹얶는데 포장마차에서 파는곳 있었는데
와 20년전에 중앙동에서 팔던 밥스틱이네ㅋㅋ 그때 먹었던 맛이 잊혀지지 않았는데 그 맛이 날려나
안산?
@@김기화-s9i ㅇ 안산 ㅎ2
저기 은평이라 분당에서 가기엔 너무 멀어요...ㅠㅠ
아.. 중학생때 진짜 밥스틱 많이 먹었는데 ㅠㅠ
밥스틱 대박 한 10년? 15년? 전에 거제도에서 살 때 포장마차에서 먹어봤었던게 마지막으로 그 어디서도 흔적을 못 찾았었는데 여기 있네
한 17년전인가? 푸드트럭으로 돌아다니면서 팔던건데 정말 맛있었음!
그때가격 1000~1500원이었나
저도 중학교때 많이 먹었던 기억이 ㅎㅎ
김치볶음 올려준 밥스틱...잊혀지지않는듯
피자맛도 괜찮았음
밥스틱 15년전 정도에 유행 많이했었음
밥스틱 길거리에서 싼마이로 먹을때가 맛있었던거같아 누룽지 부분에 약간달콤한 마요네즈를 바른건지 참 맛있었는데
제육맛이 참 맛났던거같아
그냥밥피자 직사각버전임
토핑이 다 빵이랑 잘맞는건데 굳이 밥 위에?
15년전 학원밑에 팔아서 자주먹었는데 맛났었음
저 모습을 해놓고서 맛이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지.... 우리 동네에도 저런 거 생겼으면 좋겠다
불고기 너무 잘게 올라간다 조금 굵직하게 올라가면 더 맛있을거같기도
진짜 먹고 싶다
밥스틱 어릴때 고모가 장사했었는데 진짜.맛있었어 ~~ ㅠ
고모네 놀러가면 엄청 먹었겠는데요?ㅋㅋㅋ
전 좀 새우는 싱겁더라고요
버스에 티비 생기기 시작할때 그때 팔았던 밥스틱 버스티비에서 엄청나게 홍보하고 그랬음ㅋ
14년 전에 동네 골목길에서 학원 가는길에 자주 먹었는데 이게 다시 나오네 ㄷㄷㄷ
ㄹㅇ그때가 좋았지..
뭔가 환승연애 2 규민님 말투랑 비슷하시네요
학생때는 진짜 환장하고 먹었을거같네요 ㅋㅋㅋㅋ 지금은 어쩌다 한번 생각날때 먹을거같은 .....
어렸을 때 진짜 많이 사먹었었는데 추억이네요 개인적으로 다시 부활했음 좋겠는 음식..예전 신기한 버스? 같이 생긴 포장마차에 엄청 싼 가격에 팔아서 학원 가기 전에 먹었던 기억이ㅜ.ㅜ 예전 음식을 보니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b급 음식의 분위기? 가 사라져성 아쉽기도 합니다 저희 동네인데도 아직 가본 적이 없다니 언제 한 번 들러야겠어요!
그나저나 제 또래 중엔 아는 사람을 못봐서 밥스틱 얘기를 하고 싶어도 할 사람이 없었는데 여기서 할 수 있어서 너무 조으네요ㅎㅎ
예일여중다닐때많이 먹었는데 저기는 그따님분이 하시거든용 가보셔요
이거 옛날에 밥스틱 트럭 차로 햇엇던거 같은데 언제부턴가 없어쟈서 아쉬웟는뎁
금천구 시흥에도 있나요 ~??♡
갈현동에만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식사의두얼굴 네~
어릴때 간식으로 많이 사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밥스틱은 20년전에 유행하던건데
돌고도는 유행
사죠
후우… 구독자 1000만 되면요
@@식사의두얼굴 약속
@@응디-w6v 구독자 1000만 ㅋㅋㅋㅋㅋ
영원히 안사겠다는 마인드
@@rkdlgk 이런 인간이 사실 구독자 10만도 될리가 없거든ㅋ
여기 미정이스틱(기본메뉴)가 제일맛있더라구요
전 엄청 맛있게 먹음ㅋㅋ 특히 핫도그랑 페퍼로니
이거 한 17년전?? 초등학생때 유행 했었는데 ㅋㅋ
17년도에 초딩이면 얼마나 어린건가 했는데 17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상님..
꼭 먹어보고싶은 메뉴
제주엔 먹어보기엔 무리이다ㅠ
제주에는 먹을게 정말 많으니까요...ㅎㅎ
왠지 모르게 구석에 고로상이 앉아서 폭풍흡입하고 있을 것 같은 가게 비주얼ㅋㅋㅋㅋ
한때 많이 유행했던
20년전 초등학교앞에서 차로 아줌마가 파시던 기억이나네 겁나맛잇엇는데ㅋㅋ 불고기 시루떡 비주얼ㅋㅋㅋ
밥스틱을 처음본다고 하면
몇살이신거냐…;
엄청옛날에 유행하던거 아닌가?
어릴때 밥차에서 파는 1000원짜리 밥스틱이랑 완전 다르구나..
초딩때 친구랑 자주 사먹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짐 ㅠㅠㅠㅠ
시골집 살적 피자배달 안와서 만들어먹건데
이게 판매로도 나오는구나 ㅎㅎ
구라치네 ㅋㅋㅋ걍 덮밥다 태워서 먹었으면서 시골집에 치즈는 있었냨ㅋㅋㅋㅋㅋ
특별한 맛은아니지만 저걸 파는대가 없는거죠
맛은 쳥범하나 먹을곳을 찾지못하고
맛나겠다.
이거 10년전에 노상서 천원에 팔았는데 개존맛인데 가성비였음
밥스틱 보니까 내가 중학생 고등학생? 10~15년도전 때쯤에 독서실 밑에서 간단하게 먹었던거 기억나네.. 벌써 10년넘었네 미쳤다
무슨 음식이든 포장보다는 홀에서 먹을때가 맛있지.
밥버거나 밥스틱이나 누룽지유무랑 재료차이임
밀가루가 건강에 안 좋으니
밥 으로 만든 피자구나
피자 맛있지만 밀가루 땜에 1년에
1번 시켜먹을까 하는데 저거 함 먹어보고싶다.
이게 홍보의 힘인가 크게 맛있지 않아도 다들 먹어보는
그런것이지요
뭐든 바로 나온거 먹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잇어요
장신님도 그러셨어요ㅎㅎ 맛도 중요하지만 홍보가 중요하다구
저런건 집앞에
이름 첨들어보는 조그마한 순대국밥집마냥
무난무난할꺼같다. 페퍼로니와 핫도그라.
와 여기 대성고 하교길이구나 ㅋㅋㅋㅋㅋ
이분 나중에 뜰것같운데
ㅋㅋㅋ 20여년 전에 밥스틱 뒤늦게 알고 함 맛이나 볼까 했더니 다 망함.. 버블티도.. 이제 다시 돌기 시작했으나 넘 늙어버려 입맛이 바뀜ㅜㅜ.. 슬프다...
가격만 봐도 걍 합격임 이건
생각보다 사먹을만 하다 치킨집 사이드보다는 혜자다....
가성비 좋네나름
식기전에 먹어야 맛있었을텐데요 ..
아??? 나 생각해보니깐 이거 있었어 ㅋㅋㅋㅋ 어렷을때 먹어봤어 맞어
십몇년전에 유행했었던것같은디
내가 먹던 기본 밥스틱은 1500원 이었는데... 난 피자밥스틱을 좋아했었지. 2000원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가성비는 좋네.김밥도3000원인데
밥스틱인게 이미 신박한거인듯?
가격 보니까 대략 저 4개가 후라이드 치킨보다 싸서나 같네 있으면 먹어보고 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