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Boys performing 'Requiem' at the British TV show 'Jason and Friends' in May 1989. Footage licensed from ITV Archive. All rights reserved. #LondonBoys
런던보이즈 1집이 국내에 발매되었을때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오락실에서 오토바이 핸들과 스로틀이 달린 게임에서 흘러나오던 Harlem Disire 와 I'm gonna give me heart에 큰 감명을 받고 동네 음악사에 달려가서 사장님께 가수와 곡제목을 모른채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앨범을 샀던 추억이 있는 곡들입니다.
런던 보이즈(London Boys)는 영국/독일 계열의 댄스팝 듀오 이다. 1980년대 디스코 몰락 이후, 방황하던 일렉트로닉 댄스뮤직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자메이카 출신 데니스 풀러 (Dennis Fuller)와 영국 출신 에뎀 에프라임 (Edem Ephraim)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댄스 듀오로서 이들의 주옥같은 명곡들은, 당시 한국의 롤러스케이트장 이나 나이트클럽에도 수년간 단골로 등장했다. 이 들의 음악적 영감은 모던 토킹(Modern Talking) 같은 유명 그룹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음악과 댄스의 특징: 보컬은 주로 에프라임이 담당했는데, 음악적 장르는 유로비트 댄스뮤직 (Eurobeat Dance Music)이며 높은 옥타브와 빠른 비트가 특징이라서, 노래만 처음 접한 사람들은 그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I'm Gonna Give My Heart'에서 처음 선보인 고음의 옥타브간 반복이동은 듣는 이로 하여금 흥에 겨워 저절로 춤을 추게 만드는 마력을 갖고 있다. 두 번째 싱글인 'Harlem Desire'에도 다시 등장했다. 댄스는 풀러가 담당했는데, 스핀헤드에 롤러스케이트 댄서들의 안무를 합친 것이었다. 사실 풀러는 Roxy 롤러스케이팅 디스코팀 전 멤버였다. 안타까운 해체 : 런던 보이즈는 총 4앨범판매 450만장이라는 당시로서는 대기록을 세웠지만, 이 후 더 이상 UK차트에 진입하지 못하고 CF로 명맥만 이어가다가, 1992년 일시 해체되고 1995년 재결성되었다. 하지만 1996년 1월 21일. 오스트리아 알프스로 스키를 타기위해 가던 중, 음주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 사고로 풀러, 에프레임, 에프레임의 아내, 스위스 운전자 그리고 함부르크DJ 등 탑승자 전원 사망했다. 당시 에프레임은 3살짜리 아들 스티브가 있었고, 풀러는 10살짜리 딸 로라가 있었다. 마치, 런던 보이즈라는 운명의 배를 같이타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인 것 처럼, 동갑이었던 이 전설적인 듀오는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사망했다. (1959 ~ 1996) 출처: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ese guys just floated on air! 😀 I remember buying this brand new at the time and playing it for my Aunt and grumpy Uncle in Scotland. The music started up and my Aunt was "oooh this sounds good" while my Uncle was unimpressed 😁 They started rapping "eat, kiss, cry a lot..." with my Uncle going "what are they saying? they're talking rubbish" 😁 I sat, going "wait for it... wait for it". Eventually that chorus comes crashing in and my Aunt got excited "oh my goodness! this is fabulous! wonderful!" My Uncle sat with eyebrows raised "okay, okay... this is okay" 😁 My Aunt looked at him "come on darling! you're the love of my life!" 💗💗💗 Great memories 🙏💗
Эдем Деннис таких как вы нет и не будет супер певцы супер танцоры ваше выступление это всегда мини спектакль люблю
Слушаю их часто, супер! Таких больше не будет, вечная память им. Жаль рано ушли из жизни. На то время мне было 16 лет.
А мне тогда было 13 лет.
Вечная память ,ребята вы лучшие в стиле техно и диско 80 не наслушаюсь наверно никогда
Браво на века .Молодцы ребята, жаль не радуете нам сейчас 😢
Завораживающее выступление, смотрю раз 20 наверное и еще хочу, такие ребята крутые, вечная память❤
Legends never die diamonds are forever RIP boys shine in heaven you always shined on earth our hearts forever 1987 till now 2021 xxx
런던보이즈 1집이 국내에 발매되었을때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오락실에서 오토바이 핸들과 스로틀이 달린 게임에서 흘러나오던 Harlem Disire 와 I'm gonna give me heart에 큰 감명을 받고 동네 음악사에 달려가서 사장님께 가수와 곡제목을 모른채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앨범을 샀던 추억이 있는 곡들입니다.
런던 보이즈(London Boys)는 영국/독일 계열의 댄스팝 듀오 이다.
1980년대 디스코 몰락 이후, 방황하던 일렉트로닉 댄스뮤직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자메이카 출신 데니스 풀러 (Dennis Fuller)와 영국 출신 에뎀 에프라임 (Edem Ephraim)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댄스 듀오로서
이들의 주옥같은 명곡들은, 당시 한국의 롤러스케이트장 이나 나이트클럽에도 수년간 단골로 등장했다.
이 들의 음악적 영감은 모던 토킹(Modern Talking) 같은 유명 그룹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음악과 댄스의 특징:
보컬은 주로 에프라임이 담당했는데, 음악적 장르는 유로비트 댄스뮤직 (Eurobeat Dance Music)이며
높은 옥타브와 빠른 비트가 특징이라서, 노래만 처음 접한 사람들은 그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I'm Gonna Give My Heart'에서 처음 선보인 고음의 옥타브간 반복이동은
듣는 이로 하여금 흥에 겨워 저절로 춤을 추게 만드는 마력을 갖고 있다. 두 번째 싱글인 'Harlem Desire'에도 다시 등장했다.
댄스는 풀러가 담당했는데, 스핀헤드에 롤러스케이트 댄서들의 안무를 합친 것이었다.
사실 풀러는 Roxy 롤러스케이팅 디스코팀 전 멤버였다.
안타까운 해체 :
런던 보이즈는 총 4앨범판매 450만장이라는 당시로서는 대기록을 세웠지만,
이 후 더 이상 UK차트에 진입하지 못하고 CF로 명맥만 이어가다가, 1992년 일시 해체되고 1995년 재결성되었다.
하지만 1996년 1월 21일. 오스트리아 알프스로 스키를 타기위해 가던 중, 음주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 사고로 풀러, 에프레임, 에프레임의 아내, 스위스 운전자 그리고 함부르크DJ 등 탑승자 전원 사망했다.
당시 에프레임은 3살짜리 아들 스티브가 있었고, 풀러는 10살짜리 딸 로라가 있었다.
마치, 런던 보이즈라는 운명의 배를 같이타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인 것 처럼,
동갑이었던 이 전설적인 듀오는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사망했다. (1959 ~ 1996)
출처: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igfree19
ㅡㅠㅡㅡㅠ
@@bigfree19 спасибо за комент о лондон бойс люблю и слушаю музыку эдема и денниса
Жаль что больше таких танц неувидем. 😔
London Boys vor ever!😘
These guys just floated on air! 😀 I remember buying this brand new at the time and playing it for my Aunt and grumpy Uncle in Scotland. The music started up and my Aunt was "oooh this sounds good" while my Uncle was unimpressed 😁 They started rapping "eat, kiss, cry a lot..." with my Uncle going "what are they saying? they're talking rubbish" 😁 I sat, going "wait for it... wait for it". Eventually that chorus comes crashing in and my Aunt got excited "oh my goodness! this is fabulous! wonderful!" My Uncle sat with eyebrows raised "okay, okay... this is okay" 😁 My Aunt looked at him "come on darling! you're the love of my life!" 💗💗💗 Great memories 🙏💗
Haha, brilliant story!
Одна из любимых моих групп. Супер!
One of my favorite groups. Super! 🙌 🙌 🙌 👍
Брависимо на долгие века и поколения
Спасибо за все видео.это супер.
런던보이즈, 나의 청춘의 기억... RIP guys, My love London Boys, from Republic of Korea
жаль рано ушли из жизни..
Lalalala... Todo perfecto... Que alegría...
Hello 🙋 London Boys
Music Perfect 🔉🎶🎧🎤🔥🌋👏👏👏👍
Quando contavano avevano sempre il sorriso sulle labbra, trasmettono allegria ,magnifici 😘😘😘🥰
Люблю!!!!
Вооооощеееее, суперррррррр!!!!
시간나면 댓글달겠습니다 이노래 반주 특징이 홍두깨 다듬이소리 같은게 인상적이네요 옛날에 어머니들이 뭘 다듬는다고 두드리는 홍두깨인가요?다듬이인가? 그소리가 인상적이고 매력있네요 런던보이즈 오빠 노래는 멜로디가 좋고 힘이 느껴지고 미소가 예쁜 오빠들이예요~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프고 멋쟁이오빠들이네요~♥♥고맙습니다
참 유쾌한 그룹 너무너무 멋집니다
I miss those days!
Los amo😭😭💕💕💕, ver y escuchar sus videos me ponen feliz
Inesquecíveis 😪
Una perdida para la música, excelentes bailarines
О́божаю́этихпарней
👏👏👏 👍👍👍 London Boys!!! 👍👍👍💞
Lendas do euro disco
👍👍👍👍👋👋👋👋👌👌👌👌
Least went together always together cool dudes singing dancing rock heaven's xxx
Genial
I lovet
I’ve got the dvd of this concert
Anyway you can download it and email it to me plz ❤️
@@stuff1216 I haven’t got download on line it’s on disc but the actual footage is on you tube I believe
2024 London boys Brasil 🎉🎉🎉🎉
RIP
👍.
Cool! I am waiting for more! :D :D
Me and my mum saw these guys and they got Car accident and I was crying and my heartbroken cuz it was Saddest day of my life 😭😭😭
레퀴엠... 고딩때 참 좋아했던 노래네요.
최고의 그룹
"Shelley's Laserdome" opened on July 1989 (due to Wikipedia).
Wow i found it this is my old rime
Gay music rhw best ever
I don’t remember this song in Latvia
Shelley's Laserdome
Blue sistem ?
인디언 땅 돌러줘
이 분들이 죽었는지.. 최근에 알았다.
Ппц вы старые)
Песни твоей молодости никто не вспомнит,
런던 보이즈 노래를 보고듣고 있는 저는
지금 너무 슬픕니다 ㅠ
Ирина вы правы в мое время так суперски не поют я люблю лондон бойс ! Их музыка на все времена
1984년 이령국민학교 첫사랑찾습니다 예 윤은실 아가씨 아니던가 현재나이 윤은실나이51세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