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ST1 카고를 캠핑카를 개조하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신분들은 시청바랍니다^^ 캠핑&하비 JJ채널에서 가장 빠르게 현대 ST1 카고 캠핑카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제작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또는 업체관계자분들에 연락 기다립니다 캠핑&하비 JJ채널 010-9462-2652(문자, 전화, 카톡 모두 가능)
실제로 구급차나 경찰차는 말그대로 구급차 전용 경찰차 전용으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스타리아나 스타렉스도 경찰차 구급차로 나오지만 캠핑카로 제작하지는 않습니다~ 특장차로서 특장업체에서 만드는거예요~~ 아예 섀시버젼으로 처음부터 frp로 만들어야 할텐데~ 그렇게 된다면 가격적인 면이 분명이 부담이 될겁니다~
변기는 휴대용 변기를 해서 화장실 변기 앞쪽에 침대쪽에 문을 뚫어 만든 후 내부에 냄새가 빠져나가지 않게 따로 공간을 만들어서, 변기를 넣었다가 뺐다 해도 될것 같네요. 그러면 뒤쪽 문을 열어서 변기도 뺄수도 있어서 여러모로 편할테고 말이죠. 변기 선택사항을 이렇게 늘려도 좋으실것 같아요
캠핑카에 대한 열정 응원합니다. 참고로 침대길이에 대해 평상시 갖고있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세로180cm대를 가까스로 만드는 캠핑카(세미캠핑카)와 달리 ST1에 고정침대를 190cm 길이에 육박하게 뽑을 예정이면, 200cm를 만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그 이유는 그 10cm정도 차이에서 침대의 활용성이 확~~~ 올라가는 부분이 있어요. 캠핑카 침대가 사람이 누워 하늘을 보고 똑바로 자면 그걸로 끝인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 잠자는 목적만 바라는 침대공간은 그만큼 낭비공간입니다. 길이가 200cm에 도달하는 순간 침대가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어요. 에를들면 침대에 몸을 던지고 뒹굴뒹굴 몸을 쭈욱 펴서 엎드려 노트북을 본다고 생각하죠. (노트북이 꼭 90도 식탁의자에 앉아 봐야할 업무용이라고 생각마시고) 그 자세가 대부분의 180cm대 세미캠핑카에선 쉽지않을 겁니다. 일반 세미캥밍카에선 평균키의 어른이 침대에 몸을 던져 엎드린 상태에서 앞에 펼쳐진 노트북을 보거나,글을 작성하기가 아마 제생각에는 '불가능'의 영역일 것입니다. 침대세로가 간신히 180cm 수준이기에 노트북이 아니라 내 한몸 엎드려 있기도 빠듯하고 힘들어요. 엎드리면 뒷문이 머리앞에 있을 듯. 물론 대각선으로 할 수도 있고, 몸을 뒤로 좀 빼서 정강이가 허공을 가르면 가능지만 발의 편안함에서 다른 차원이죠.) 그러면 결국 엎드리기보단 90도 의자에 앉아 작업을 하던가, 침대에서 바른자세로 누어 몸을 구부리며 하던가 옆으로 구부리던가 하며 뭐 애매한 자세로 노트북을 하겠죠. (침대위에서는 말이죠) 그런데 이 ST1의 고정침대가 넓이는 상관없이 길이가 2m가 도달 된다면.....노프북가지고 엎드려 뒹글모드의 신세계가 펼쳐질 것 같네요....즉, 2 m침대매트리스 바깥엣지에 자연스럽게 발목부분이 받쳐주고 발가락은 허공에 편하게 위치하며(식탁의자 윗부분), 엎드려 얼굴 앞 40cm 여유공간으로 인해 노트북을 보며 유튜브를 보던지, 간단한 타이핑 작업이 '쾌적하게' 가능해집니다. (1,2시간 시간보내기 좋은 몸이 쫙 펴진 자세.) 부가적으로 ST1이 높이에 불만을 품는 180이상의 신장을 가진 고객들도 침대가 2m가 나오니 잠시 숙이는 천정부분에 대해 좀 더 너그러워지겠죠. 잠자리는 쾌적하게 확보되니... 만약 180cm도 가까스로 나오는 공간이면 이 의견 안냅니다..... 190cm정도를 바라볼 수 있다하니 좀 더 짜낼 수 있지 않나하는 마음에 조언드려봅니다. 침대가 잠만자는 게 아닌, 몸을 엎드려 쭈그리지않고, 쭈욱 몸을 편채 '뒹굴거리며 노트북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편하게 되려면 침대 세로길이가 200cm는 되어야 하며, 집에서 침대위에 몸을 던질 때 침대의 길이가 대부분 200cm에 수렴한다는 것과, 엎드릴 때 내 발가락이 매트리스보다 허공에 위치할 때 편하게 있음을 느낀 분들이면, ST1 침대 200cm의 의미가 활용성에서 어떠할지를 가늠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가볍게 지나가는 의견이구나 하세요.
네~ 저도 깔끔하고 모던한 그리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좋아합니다~^^ 디자인적인것과 현실과 매칭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외국에서는 쉽게 구할수 있는 물건들이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수 없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입을 하게되면 기본단가가 상승하여 소비자분들에게 더 비싸게 캠핑카를 제작해드려야겠죠~ 그런 시장이 국내에도 빨리 풀리길 바랍니다~
실제로 수치상으로는 현재 나와있는 스타렉스나 스타리아 미니밴에 비해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어떻게 어떤걸 비교하냐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니밴 타입의 캠핑카 디자인을 취급하다가 st1을 취급할때와는 확연히 크기가 다르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스타렉스나 스타리아에서는 기대할수 없는 래이아웃과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수 있을것으로 보이고요 완전 절개가 불가능한지 안한지는 아직 알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직 시도해본 업체가 없는데 그렇게 단정 지어서 말하는건 아직인것 같구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절개 또는 탈거를 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
@@diyjjchannel 아 뭐 그렇긴 하죠 다만 운전석이랑 화물 막는 부분에 v2l 장치나 이런게 달려있고 뭔가 애매하게 생겨서 과연 절개하는게 얼마나 실용적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이드 도어 레일덕분에 벽면에 생각보다 두껍게 커버가 장착되어 있는 점도 그렇고 기대했던거 만큼 캠핑카로 쓰기에 용이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차라리 샤시캡 버전이 나온다면 캐빈을 따로 제작해서 외국애서 흔히 말하는 b+ 캠핑카 느낌으로 제작하는개 더 매력적일거 같아서요.
전동 자가발전 전기 자동차를 만들면서 태양광 전지를 설계를 해주고. 고압 전기 밧데리에 온도센서와 열관리용 냉각기를 설계를 해주고. 그렇게 스타리아. ST1 을 만들어 보십시요. 현대기아차가 회장님. 현정은 님은 듣고 있습니까? 내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한 번 만들어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통일 대한민국. 더불어 민주당. 왕. 일전. 김용남.
ㅋㅋ 맞아요 비싸요~ 그치만 유지비 및 다양한 할인이 있고 아마 캠핑카로 만들때도 개소세에 이득이 있을지도~~ 스타리아 라운지와 가격이 비슷하니~ 캠핑카로써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고 봅니다~ 또 전기도 마음대로 쓸수 있으니~ 캠핑카가 전기시설이 가장 비싸다는 점에서도 꽤 큰 이점이지 않나봅니다~
유튜브에 STEALTH Luxury Van Tour - Expandable Recirculating Shower, A/C, 48v Power 제목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캠퍼밴 형태로 ST1 적용하면 공간이 나올까요?? 옷장빼고 테이블이랑 소파 침대 길이좀 줄이면 될까요? 혹시 된다면 제작이 가능하신지 궁금하네요.
훌륭합니다.. 캠핑카 디자인의 선구자십니다.. 두번째 디자인도 기다려집니다. 나이먹은 입장에서 침상폭 1150이면 약간 좁을듯한데, 두번째 디자인에서는 넓어진다니 기대가 되네요. 화장실위치도 조수석뒤라니 기대됩니다. 현재 ST1 주문후 대기중입니다. 혼자 상상하기를 뒤 후면부 가로침상에 조수석 바로뒤 화장실로 그려보고 있습니다만 사이즈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네~ 여러가지 용도로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국내최초로 스타렉스 샤워실 화장실 버젼을 만들고 많은 분들이 운전미숙과 지하주차 그리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꼭 필요하신분들에게는 이런차가 매우 좋은 차라고 여겨집니다~ 큰 차를 잘 운전하고 주차에 자신있고 주차하는데 문제가 없고 화장실에 민감하지 않으신분들에게는 차박으로 쓰면 될듯합니다^^
뼈대만 있는 모델의 경우 캠핑카제작시 가격이 많이 상승될수 있습니다~ 뒷쪽에 캐빈을 frp로 만들어야하니 최소 1000만원정도는 그냥 바로 날아가는거죠~ 지금크기도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더 큰 형태를 원하시는분들도 있을거라고 예상은 됩니다~ 화장실을 외부로 할 경우 오수처리 문제가 있고 상당히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차박금지법에 국회를 통과해서 시행예정이니 외부에서 샤워를 하는 부분은 어렵지 않나봅니다. 단열은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캠핑카 제작시 단열을 잘 하니깐요^^
격벽제거는 구조변경없이 그냥하는건 불법이 맞지만 격벽제거후 구조변경을 통해 가능한부분입니다~ 전기차의 매력 높은차고와 공간의 매력 그리고 무엇보다 제작비가 많이 감소하겠죠~~스타리아 4주식 팝업이 천만원이 넘고 전기 장치도 600암페어 기준 100암페어당 100만원으로 계산하면 600만원이상 전기 장치에 투자해야하지만 이런부분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그리고 굴곡이없기때문에 제작의 용이성까지 인건비도 줄어들겠죠~~ 스타리아 옵션 조금넣으면 제작비가 4000만원에 육박하는데 비해 훨씬 더 저렴하거 하지만 더 고급스럽게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앞으로 환경문제 유류비의 상승과 경제를 생각한다면 그리고 유지비를 생각한다면 또 좋은 대안이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 생각입니다~^^스타리아도 물론 더 고급스럽고 스텔스에 더 적합한 차로도 보여집니다~~^^
@@지훈채-v7l 유선상으로 컴팩스rv와 확인 하셨나요? 영상은 저도 봤는데 워크스루밴처럼 문을 달수 없다는 내용과 v2l을 옮겨야 해서 개조를 해야겠다는 내용은 저도 확인했지만 격벽제거가 불가능하다는 내용은 처음 듣네요~ 이미 많은 차량들이 격벽제거와 기타 절개를 통해 캠핑카를 개조중입니다~ 그러면 그 회사들 캠핑카들은 다 이제 못한다는 이야기 처럼 들리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택배 업무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일반택배차량으로는 컨셉을 잘못 잡았죠 좁은 골목길 앞으로 튀어나온 앞 부분 코너링 및 주차가 쉽지 않죠 , 운전석 뒤편 문 일반 택배는 그 문을 거의 사용하지 않죠 물량이 몇개 남지않는 이상 , 그리고 차량가격이 일반택배는 맞지 않는 차량이죠 적은물량의 물류 및 회사에서 구입 후 차량비용 유류비 보험 수리 등 모두 지원하는 회사의 배송차량들은 맞을수 있죠 전 캠핑카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진행상황보고 결정을 해야 할것 같네요
캠핑카를 현대에서만 만들지는 않죠~ㅋ 현대캠핑카들 잘 만들기는 하지만 다 하청줘서 만들죠~ 대표적으로 성우모터스또는 오토렉스같은곳에서 만드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매우 없었죠~ 아무래도 하청을 줘서 만들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 너무 비싸게 책정되지 않나 싶네요~ 현대이름을 붙이려면 품질이 매우 좋아야 하니~ 아무래도 개발비가 엄청 들어가고 그와 더불어 가격도 엄청 상승하죠~ 실제로 스타리아 캠퍼4도 인기가 별로였고 포터2 포레스트도 인기가 없었죠 오히려 일반 업체에서 만든 캠핑카들이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두번째 가로침상 디자인 공개영상 ruclips.net/video/TASGWdhBaS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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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가 낮아서 구급차로 나온 구조로 캠핑카 개조해야 할것같아요
실제로 구급차나 경찰차는 말그대로 구급차 전용 경찰차 전용으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스타리아나 스타렉스도 경찰차 구급차로 나오지만 캠핑카로 제작하지는 않습니다~ 특장차로서 특장업체에서 만드는거예요~~ 아예 섀시버젼으로 처음부터 frp로 만들어야 할텐데~ 그렇게 된다면 가격적인 면이 분명이 부담이 될겁니다~
전기말고 데젤 나오면...
@@Vdtkkuui4 디젤이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전기차 공장라인을 구축했기 때문에 디젤이 나올 확률은 희박해보입니다~~
운행하다 보면 화장실이 곳곳이 있어서 굳이 화장실을 설치 안해도 될것같네요
화장실은 캠핑카에서 잠을 잘때 밤에 쓴다거나 급한용무가 있다거나 할때 또는 노지에서 캠핑할때등 있어서 나쁠건 없을것 같네요~~필요없으신분들은 화당실을 뺄수도 있겠죠?~^^
차 디자인?? 설계도?랜더링 작업은 별도로 하시는 건가요?? 3D 스캔으로 작업하시는지 궁금합니당 ㅎㅎ
@@꽃순이오빠 직접 다하고 있습니다~
변기는 휴대용 변기를 해서 화장실 변기 앞쪽에 침대쪽에 문을 뚫어 만든 후 내부에 냄새가 빠져나가지 않게 따로 공간을 만들어서,
변기를 넣었다가 뺐다 해도 될것 같네요. 그러면 뒤쪽 문을 열어서 변기도 뺄수도 있어서 여러모로 편할테고 말이죠.
변기 선택사항을 이렇게 늘려도 좋으실것 같아요
넹 변기는 충분히 그렇게 가능할것 같아요^^ 제 디자인중에 이티밴 디자인이 그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항상 다양한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캠핑카에 대한 열정 응원합니다. 참고로 침대길이에 대해 평상시 갖고있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세로180cm대를 가까스로 만드는 캠핑카(세미캠핑카)와 달리 ST1에 고정침대를 190cm 길이에 육박하게 뽑을 예정이면, 200cm를 만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그 이유는 그 10cm정도 차이에서 침대의 활용성이 확~~~ 올라가는 부분이 있어요.
캠핑카 침대가 사람이 누워 하늘을 보고 똑바로 자면 그걸로 끝인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 잠자는 목적만 바라는 침대공간은 그만큼 낭비공간입니다.
길이가 200cm에 도달하는 순간 침대가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어요. 에를들면 침대에 몸을 던지고 뒹굴뒹굴 몸을 쭈욱 펴서 엎드려 노트북을 본다고 생각하죠. (노트북이 꼭 90도 식탁의자에 앉아 봐야할 업무용이라고 생각마시고)
그 자세가 대부분의 180cm대 세미캠핑카에선 쉽지않을 겁니다.
일반 세미캥밍카에선 평균키의 어른이 침대에 몸을 던져 엎드린 상태에서 앞에 펼쳐진 노트북을 보거나,글을 작성하기가 아마 제생각에는 '불가능'의 영역일 것입니다. 침대세로가 간신히 180cm 수준이기에 노트북이 아니라 내 한몸 엎드려 있기도 빠듯하고 힘들어요. 엎드리면 뒷문이 머리앞에 있을 듯. 물론 대각선으로 할 수도 있고, 몸을 뒤로 좀 빼서 정강이가 허공을 가르면 가능지만 발의 편안함에서 다른 차원이죠.) 그러면 결국 엎드리기보단 90도 의자에 앉아 작업을 하던가, 침대에서 바른자세로 누어 몸을 구부리며 하던가 옆으로 구부리던가 하며 뭐 애매한 자세로 노트북을 하겠죠. (침대위에서는 말이죠)
그런데 이 ST1의 고정침대가 넓이는 상관없이 길이가 2m가 도달 된다면.....노프북가지고 엎드려 뒹글모드의 신세계가 펼쳐질 것 같네요....즉, 2 m침대매트리스 바깥엣지에 자연스럽게 발목부분이 받쳐주고 발가락은 허공에 편하게 위치하며(식탁의자 윗부분), 엎드려 얼굴 앞 40cm 여유공간으로 인해 노트북을 보며 유튜브를 보던지, 간단한 타이핑 작업이 '쾌적하게' 가능해집니다. (1,2시간 시간보내기 좋은 몸이 쫙 펴진 자세.)
부가적으로 ST1이 높이에 불만을 품는 180이상의 신장을 가진 고객들도 침대가 2m가 나오니 잠시 숙이는 천정부분에 대해 좀 더 너그러워지겠죠. 잠자리는 쾌적하게 확보되니...
만약 180cm도 가까스로 나오는 공간이면 이 의견 안냅니다..... 190cm정도를 바라볼 수 있다하니 좀 더 짜낼 수 있지 않나하는 마음에 조언드려봅니다.
침대가 잠만자는 게 아닌, 몸을 엎드려 쭈그리지않고, 쭈욱 몸을 편채 '뒹굴거리며 노트북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편하게 되려면 침대 세로길이가 200cm는 되어야 하며, 집에서 침대위에 몸을 던질 때 침대의 길이가 대부분 200cm에 수렴한다는 것과, 엎드릴 때 내 발가락이 매트리스보다 허공에 위치할 때 편하게 있음을 느낀 분들이면, ST1 침대 200cm의 의미가 활용성에서 어떠할지를 가늠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가볍게 지나가는 의견이구나 하세요.
침상은 충분히 2m이상 뽑을수 있습니다~이렇게 말해주시니 2m이상 뽑을수 있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어요^^ 제가 보니깐 캠핑카에서 주로 누워계시고 누워서 휴대폰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부분도 신경쓰면 좋겠네요^^
😅기본적 디자인? 기본 시작점인 드라이버 쪽으로 사이드 도어가 열린다? 부터 상식이 벗어낫네요 그리고
캠핑카 싸이즈 에따라 실용도가 달라집니다 작은 싸이즈 가 이 왜 화장실 이나 샤워가필요 합니까 시설이 있는곳에 가야하는
보기에도 외형적 캠퍼카 가 될텐데..
항상 상식은 깨지라고 있는거죠~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항상 틀안에만 있고 발전을 못하죠~ 그래서 우리나라 캠핑카가 발전을 못한다고 봅니다~저는 항상 틀을 깨려고 노력중입니다^^
테슬라라는 전기차가 나오기 전에는 내연기관 자동차들을 보면 굉장히 버튼이나 조작할게 많다가,
테슬라가 나온 이후로 극강의 깔끔함을 내세운 인테리어가 전기차 인테리어의 대세가 되엇듯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면 많은 호응이 있을듯 합니다 ㅎ
네~ 저도 깔끔하고 모던한 그리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좋아합니다~^^ 디자인적인것과 현실과 매칭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외국에서는 쉽게 구할수 있는 물건들이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수 없는 물건들이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입을 하게되면 기본단가가 상승하여 소비자분들에게 더 비싸게 캠핑카를 제작해드려야겠죠~ 그런 시장이 국내에도 빨리 풀리길 바랍니다~
문제는 테슬라가 20년전 초기 디자인으로 변함없이 조잡해짐
혹시침대을 가로로만들면 안도나요? 저희부부가 폭이좁아서ㅋ
제 영상에 두번째 디자인에 가로침상이 있습니다! ruclips.net/video/TASGWdhBaSQ/видео.html 이 영상 한번 참조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3번째 디자인도 곧 업로드 예정입니다~ 구독하시고 3번째 디자인도 한번 구경해 보세요~
저거 문짝 레일때문에 실내 공간 잡아먹고 화물칸이랑 운전석 절개도 완전 절개는 불가능한걸로 나오던데 ㅎㅎ 이 차량은 캠핑카용은 아닌듯. 높이건 길이건 뭔가 부족해서..
실제로 수치상으로는 현재 나와있는 스타렉스나 스타리아 미니밴에 비해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어떻게 어떤걸 비교하냐에 따라서 생각이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니밴 타입의 캠핑카 디자인을 취급하다가 st1을 취급할때와는 확연히 크기가 다르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스타렉스나 스타리아에서는 기대할수 없는 래이아웃과 여러가지 시도를 해볼수 있을것으로 보이고요 완전 절개가 불가능한지 안한지는 아직 알수 없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직 시도해본 업체가 없는데 그렇게 단정 지어서 말하는건 아직인것 같구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절개 또는 탈거를 할필요는 없어보입니다~
@@diyjjchannel 아 뭐 그렇긴 하죠 다만 운전석이랑 화물 막는 부분에 v2l 장치나 이런게 달려있고 뭔가 애매하게 생겨서 과연 절개하는게 얼마나 실용적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사이드 도어 레일덕분에 벽면에 생각보다 두껍게 커버가 장착되어 있는 점도 그렇고 기대했던거 만큼 캠핑카로 쓰기에 용이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차라리 샤시캡 버전이 나온다면 캐빈을 따로 제작해서 외국애서 흔히 말하는 b+ 캠핑카 느낌으로 제작하는개 더 매력적일거 같아서요.
@@NotoriousShiba넹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그런류의 캠핑카는 제가 안하더래도 생기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문도 양문형이면 뒤쪽에 롤바 텐트 달아서 양문 11자로 열고
롤바텐트 쭉 펴서 화장실 겸 샤워실 써도 될것 같기도 하고
팝업텐트도 평평해서 더 설치하기 편하겠네요
Good idea~ ^^ 사실 그런 형태로 2번째 모델은 조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해주시니 아이디어가 더 떠오르네요 ㅋ
일단 높이..... 서서 있을수없는거 단점이고.... 롱바디 아니면 캠핑카로는 그다지 매리트 없음....
단점이지만 또 다른 하나의 큰장점이 있잖아요~~ 지하주차가능 지하주차출입가능 이건 신의한수라고 봅니다~~
전동 자가발전 전기 자동차를 만들면서 태양광 전지를 설계를 해주고. 고압 전기 밧데리에 온도센서와 열관리용 냉각기를 설계를 해주고. 그렇게 스타리아. ST1 을 만들어 보십시요. 현대기아차가 회장님. 현정은 님은 듣고 있습니까? 내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한 번 만들어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통일 대한민국. 더불어 민주당. 왕. 일전. 김용남.
제가 현대직원이 아닙니다~ 현대에 직접 문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대환영 만들어주세요 선생님 캠팡 화장실 최고
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 수출은 언제 하나요
미국으로 수출할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ㅋ
이후에 고하중 레일을 통한 측면 확장도 할수 있는 모델이 또 있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측면확장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업체와 제휴를 한다면 가능하겠네요~~ 다만 가격상승이 걱정이됩니다^^
쉴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만 있는게 실용적일것같습니다. 차안에서 요리할일 없습니다.
네 상황과 개인에 따라서 요리를 전혀 안하시는 분도 있을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양산화를 생각하고 디자인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스텔스가 되는 모델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와~~이젠 트럭이 트럭이 아니네요 보조금 빼고 4500만원 ㅋㅋ 그냥 안사는거로
캠핑 안하고 말죠 ㅠㅠ
ㅋㅋ 맞아요 비싸요~ 그치만 유지비 및 다양한 할인이 있고 아마 캠핑카로 만들때도 개소세에 이득이 있을지도~~ 스타리아 라운지와 가격이 비슷하니~ 캠핑카로써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고 봅니다~ 또 전기도 마음대로 쓸수 있으니~ 캠핑카가 전기시설이 가장 비싸다는 점에서도 꽤 큰 이점이지 않나봅니다~
유튜브에
STEALTH Luxury Van Tour - Expandable Recirculating Shower, A/C, 48v Power
제목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캠퍼밴 형태로 ST1 적용하면 공간이 나올까요??
옷장빼고 테이블이랑 소파 침대 길이좀 줄이면 될까요?
혹시 된다면 제작이 가능하신지 궁금하네요.
요즘 시간이 많이 없어서 시간이 되면 꼭 영상 시청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방법을 찾으면 방법이 있기 마련입니다^^
훌륭합니다.. 캠핑카 디자인의 선구자십니다.. 두번째 디자인도 기다려집니다. 나이먹은 입장에서 침상폭 1150이면 약간 좁을듯한데, 두번째 디자인에서는 넓어진다니 기대가 되네요. 화장실위치도 조수석뒤라니 기대됩니다. 현재 ST1 주문후 대기중입니다. 혼자 상상하기를 뒤 후면부 가로침상에 조수석 바로뒤 화장실로 그려보고 있습니다만 사이즈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디자인도 준비되는대로 업로드 예정입니다~말씀하신대로 화장실을 조수석 뒤로하고 가로침상으로 디자인할 예정입니다. ^^
주방 줄이고 다른것 줄이고 화장실을 넓게해주세요 선생님
다양한 모델 준비 중입니다~~^^샤워실은 자주 쓰는 공간이 아니다보니 크게 만드는게 큰 의미가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오히려 리빙공간이 더 넓어져야한다고 봅니다~~지금 샤워실보다 더 넓은 버젼도 디자인중입니다~~^^
운전석 뒤패널 없애면 차량 강성 확 떨어질겁니다.
사륜구동
디젤이나 휘발유면
당장 삼.
대단합니다~~~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시군요~~
더욱 증진하시어 이 분야의 독보적인 1인자가
되시어 캠핑업계에 많은 기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노력의 결과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디자인의 캠핑카를 선보이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좋아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화이팅!
그리고 슬라이딩 도어.... 생각이있는거임??? 조수석쪽으로 있어야할게 도로 한복판으로 문열고 나오다 달려오는 차에 치이란 말인가???
어떤의도일지는 디자이너의 의도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택배로 가정했을때 택배기사 접근이 용이하게 하려고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좁은골목이나 아파트 등에서 물건을 쉽게 꺼내기위해서 아닐까요? 도로한경이 아니라~
청수. 오수
크기는 어떻게 됩니까?
청수통 오수통은 실제로 제작해봐야. 정확히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충분히 크게 들어갈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1등으루😊
역시!! 휘투어스님은 제 영상을 꼭 봐주시네요! 너무 감사해요~~일산킨텍스 가고 싶어요 ㅠㅠ 좋겠다 거기사셔서~
욕실 침실 다 넣기엔 참 애매한 높이와 넓이 입니다. 간이 차박카로는 훌륭함.
네~ 여러가지 용도로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국내최초로 스타렉스 샤워실 화장실 버젼을 만들고 많은 분들이 운전미숙과 지하주차 그리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꼭 필요하신분들에게는 이런차가 매우 좋은 차라고 여겨집니다~ 큰 차를 잘 운전하고 주차에 자신있고 주차하는데 문제가 없고 화장실에 민감하지 않으신분들에게는 차박으로 쓰면 될듯합니다^^
누가 먼저 적당햐 가격에 내놓느냐가 관건
맞습니다! 이 차의 장점이 전기시설에 들어가는 설비비용을 대폭 줄일수 있어서 캠핑카제작 가격도 더 저렴할거라 예상합니다^^
잘봤습니다 캠핑카는 역시 뼈대만 있는 모델로 제작하는게 좋겠네요 ST1모델로 만든다면 화장실을 외부 샤워텐트 형식으로 빼고 스텔스차박 형태로는 가능 할꺼 같네요 ㅎㅎ 벙커가 없으니 2인승도 괜찮네요 ㅎ 단열이 좀 걱정 되네요 ㅎ
뼈대만 있는 모델의 경우 캠핑카제작시 가격이 많이 상승될수 있습니다~ 뒷쪽에 캐빈을 frp로 만들어야하니 최소 1000만원정도는 그냥 바로 날아가는거죠~ 지금크기도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더 큰 형태를 원하시는분들도 있을거라고 예상은 됩니다~ 화장실을 외부로 할 경우 오수처리 문제가 있고 상당히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차박금지법에 국회를 통과해서 시행예정이니 외부에서 샤워를 하는 부분은 어렵지 않나봅니다. 단열은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캠핑카 제작시 단열을 잘 하니깐요^^
천장에 루프탑만 있으면 최고일 것 같아요! 4인승은 안될까요?
네 기존 스타리아나 스타렉스에 비해 충분히 크고 좋아보입니다~^^ v2l이 있고 팝업을 안한다면 제작하는 가격적 메리트도 있어보입니다~~^^
침상을 2층으로 (유압식)해도 됩니다~
말씀하신 2층 구조도 디자인 하려던게 있습니다^^ 정확히 2층 구조는 아니구요 2층 침상형입니다~디자인 완성되는대로 게재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승합나오기 이전엔 힘들듯
격벽제거 못함 법으로 규정됨
카고안에서만제작해야돼는데 이럴거면
그냥 스타리아로 제작하는게 이익일듯 차량가격도 그렇고.....
격벽제거는 구조변경없이 그냥하는건 불법이 맞지만 격벽제거후 구조변경을 통해 가능한부분입니다~ 전기차의 매력 높은차고와 공간의 매력 그리고 무엇보다 제작비가 많이 감소하겠죠~~스타리아 4주식 팝업이 천만원이 넘고 전기 장치도 600암페어 기준 100암페어당 100만원으로 계산하면 600만원이상 전기 장치에 투자해야하지만 이런부분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그리고 굴곡이없기때문에 제작의 용이성까지 인건비도 줄어들겠죠~~ 스타리아 옵션 조금넣으면 제작비가 4000만원에 육박하는데 비해 훨씬 더 저렴하거 하지만 더 고급스럽게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앞으로 환경문제 유류비의 상승과 경제를 생각한다면 그리고 유지비를 생각한다면 또 좋은 대안이지 않을까 싶은 개인적 생각입니다~^^스타리아도 물론 더 고급스럽고 스텔스에 더 적합한 차로도 보여집니다~~^^
@@diyjjchannel 이미 컴팫스rv에서
구조변경진행시 격벽제거 불가능 판정
받아서. 고민중이라고 하더랍니다
@@지훈채-v7l 유선상으로 컴팩스rv와 확인 하셨나요? 영상은 저도 봤는데 워크스루밴처럼 문을 달수 없다는 내용과 v2l을 옮겨야 해서 개조를 해야겠다는 내용은 저도 확인했지만 격벽제거가 불가능하다는 내용은 처음 듣네요~ 이미 많은 차량들이 격벽제거와 기타 절개를 통해 캠핑카를 개조중입니다~ 그러면 그 회사들 캠핑카들은 다 이제 못한다는 이야기 처럼 들리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컴팩스rv대표님이 잘못 알고 계신 부분도 있습니다~ 보조금을 토해내야한다거나 이런부분은 잘못되었습니다~ 이미 제가 디자인한 쎄아전기차로 캠핑카를 만들고 있고 보조금을 토해내거나 한적이 없습니다~
@@diyjjchannel 회계사의견이라니 낭설은 아닌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기존 세아차 구조변경시 혹은 그후에도 보조금 환수관련 아무런 얘기도 없나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택배 업무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일반택배차량으로는 컨셉을 잘못 잡았죠
좁은 골목길 앞으로 튀어나온 앞 부분 코너링 및 주차가 쉽지 않죠 , 운전석 뒤편 문 일반 택배는 그 문을 거의 사용하지 않죠
물량이 몇개 남지않는 이상 , 그리고 차량가격이 일반택배는 맞지 않는 차량이죠
적은물량의 물류 및 회사에서 구입 후 차량비용 유류비 보험 수리 등 모두 지원하는 회사의 배송차량들은 맞을수 있죠
전 캠핑카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진행상황보고 결정을 해야 할것 같네요
이미 현대차에서 캠핑카로 출시 준비 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캠핑카를 현대에서만 만들지는 않죠~ㅋ 현대캠핑카들 잘 만들기는 하지만 다 하청줘서 만들죠~ 대표적으로 성우모터스또는 오토렉스같은곳에서 만드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매우 없었죠~ 아무래도 하청을 줘서 만들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 너무 비싸게 책정되지 않나 싶네요~ 현대이름을 붙이려면 품질이 매우 좋아야 하니~ 아무래도 개발비가 엄청 들어가고 그와 더불어 가격도 엄청 상승하죠~ 실제로 스타리아 캠퍼4도 인기가 별로였고 포터2 포레스트도 인기가 없었죠 오히려 일반 업체에서 만든 캠핑카들이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