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불리 ST1 선정하면 안돼구요. 내년이면 기아에서 PBV 나옵니다. 이게 이동성, 내부 공간 활용 등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ST1은 캠핑카로 쓰기엔 좋은 장점들이 있지만, 사실 거기에 최적화된 모델은 아니라고 봅니다. PBV가 전고가 약간 낮아서 지하로 들어가기 편하면서도 내부 공간 활용도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T1은 캠핑카로 쓰기에 많은 장점이 있어 보이지만, 냉정히 보자면 장점이 있을 뿐 최적화된 모델은 아니죠. 취향 차이도 있겠지만, 기아 PBV를 기다려 보세요. 아마 이게 가격도 더 쌀 겁니다. ST1은 카니발/스타리아를 전동화한 차에 가깝고 PBV는 완전히 봉고 대용이라서 싸면서도 튼튼하고 공간활용도가 더 좋다고 봅니다. 이게 대세로 갈 겁니다.
저도 이게 메리트가 있을까 했는데 직접 캠핑 다니시는분이 엄청 관심이 많으시네요 우리나라 특성상 ST1이 지하주차장 출입이 가능한 가장 큰 사이즈라서 7월에 주차장 법 통과 이후엔 단연 이차가 스텔스차박으로 원톱이 될꺼 같습니다 다만 현대에서 옆문 안달린 버전 나왔으면 하네요 문이야 특장업체에서 원하는곳에 설치하면 되니깐요 좀 비싸더라도 배터리 100짜리 나와줘도 좋을듯
원톱은 안될 겁니다. 왜나면 이 차량은 세미 캠핑용 밖에는 안돼요. 2인, 1~2박 정도. 아이들도 함께가는 가족용 캠핑카가 아니구요. 그냥 간편하게 근교를 돌아다니는 정도의 용도로 한정될 겁니다. 1인 캠핑이나 낚시 등 취미용으로 소형 박스 카를 약간 개조한 저렴한 차량과 4인 가족용 차량 사이에 끼여 있는 모델이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은 럭셔리 모델이라서 대중적으로 많이 팔리긴 힘들죠. 틈세 시장을 노려야죠. 아파트에 거주하는 돈 있는 퇴직자 부부가 간간히 근교로 잠깐 놀러가는 용도 정도로요. 갠적으로는 25년도에 나올 기아 PBV를 개조한 차량이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캠핑 인구는 계속 줄어들 겁니다. 가족, 연인과 취미로 비싼 캠핑카를 몰고 다니며 살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시대는 끝나가고 있어요.
캠핑카로 가장 적합한 이유, 보조금 다, 받으면 약 4500 만원 구입, 2, 웬 만큼 키 큰 사람도. 고개만 숙이면 서서 설겆이 가늠함, 3. , 옆문짝이 한쪽만 있어 작업도 쉽고 공간 활용성 좋음, 4, 캠핑장 까지 가는길이 300 킬로 이내 이고 요즘은 어디든 충전 가능 섬마을도 의무적으로 다 있음 5, 완충후 전기를 24시간 에어컨 등, 모든전기를 뽑아쓰도 10 킬로 이상 안쓰짐,,, 가정에쓰는 전자제품들고가도되는 편리함, 6 , 178 센티 까지는 가로 침상 무난함, 그래서 가격대비. 지금까지 전기차 나운중에 최고라 할수 있겠읍니다,
가격이 문제임 그럼에도 가로 취침 사이즈라도 나오면 공간 활용도가 높아질텐데 안나오고 결국 박스형이어도 내부 높이가 1700이어서 꾸미고나면 어짜피 제대로 서지도 못함 어정쩡함. 박스가 더 커져야 하는데 그러면 지하주차장 충전을 못함. ㅡ지하주차장 충전요금이 월등히 저렴함 루프업 타입이 대안이 될듯
가격은 스타리아 라운지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거라고 예상됩니다. 대신 개소세 및 세금부분에서 할인이 될거라서 결국에는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보여집니다~ 보조금도 반환하지 않아도 됩니다. 잘못된 정보들이 돌아다니는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지형 매번 주차할때마다 스트레스 이런것들에서 벚어날수 있고 입식형이 아닌 좌식형으로 캠핑카를 생각한다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장점이 더 많을지도~ 루프탑은 만약 차고가 높아지지 않는선에서 가능하다면 고려해볼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2가지 1.캠핑카로 구변하면 배터리 보조금을 못받아서 차값만 6천만원이 넘고,취등록세 세금도 비싸서 순수 차값이 7천원임 이걸 또 캠핑카 업체에서 사면 가격 1억은 무조껀임 2.스타리아보다 전폭이 넓어서 전폭이 2m가 넘는데 영상에는 비슷하다고 하시네요? 전폭2m차 지하 주차장에 들이대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그런데 전기 충전을 하려면 지하에 가야해서 불편하겠네요 그리고 전고가 170cm면 성인 남성이 서서 이동을 못합니다 결국 이 싸이즈는 넓고 크긴 한데 실용성이 부족합니다
일단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신것 같구요~ 보조금은 환원하지 않구요 사업자에 부가세를 환급 받는것에 대해서 돌려줘야합니다. 보조금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스타리아와는 다르게 팝업텐트 및 전기장치가 빠지기 때문에 실제로 제작비도 더 저렴한게 맞구요 ~ 또 스타리아는 1995 st1은 2015 서로 2cm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예를들어 제네시스 너비가 1925인데 그 차량과 비교해도 너비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요 불과 몇cm만 차이납니다~ 국내 지형상 높은 차고의 차량은 운행하는게 더 불편합니다~ 차를 자주 타고 다니고 쉬운 주차가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중요하다는것을 나중에 큰 차 높은차 타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
st1 이 캠핑카가 될수없는 2가지 핵심이유. 1. 가격이 6000만원이 넘어가는데 캠핑카 제작용으로 세금 지원 제로에 실 구매 가격은 7천도 넘고 저걸로 캠핑카 만들겠다고 하면 제작업체가 차값 비례해서 가격을 교묘하게 책정하는데 거의 1억이나 이상이 됌 2. 이게 치명적인데 전기차 저거 캠핑카용으로는 완전 꽝임. 주행거리 약 300정도 나올텐데 주행만 하는게 아니고 먼 전기 쓰기 시작하면 아마 겨울같은 경우는 200도 안나올꺼임. 그것도 아마 계속 전기 사용시간이 배터리 충전할때마다 줄어들테고 그냥 시내 주행용이지 캠핑카로 저거 했다가는 충전하기위해서 계속 대놓고 있어야되고 진짜 존내 귀찮을게 안봐도 비디오
ST1은 배터리 장착이고 그름차보다 제작이 간편해서 그렇게 가격을 폭리로 붙이지는 못할 겁니다. 여러 업체들이 우후죽순 나오며 가격 경쟁이 엄청 심할 겁니다. 배터리는 배터리 충전할 때마다 약간씩 줄어요. 5년을 써도 배터리 용량 줄어드는 거 5%도 안줍니다. 그리고 배터리 겨울에 시간이 주는 건 배터리가 낮은 외부 온도에 노출되어서 그러는 건데, 캠핑 중에는 배터리 윗 부분 온도가 따뜻해서 배터리 용량이 급격히 줄 수 없어요. 그리고 저건 장시간 캠핑하는 용도가 아니라 1박2일/2박3일 단거리 간편 캠핑용도입니다. 충전은 가면서 간단히 충전소 들러서 한 번, 돌아오면서 한번 정도 하면 되는 겁니다. 캠핑이 무슨 타임 어택도 전쟁도 아니고. 적당히 충전하며 쉬어가는 거죠.
st1이 캠핑카가 될수 있는 2가지 핵심 1. 빵빵한 전기(기존 다른 캠핑카들은 전기장치에 많은 돈을 투자해야합니다. 요즘은 기본이 600A이고 그 이상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전기장치에 거의 1000만원 쓰는거죠~) 몇천만원어치 전기가 이미 들어가있음 2. 편안한 주행 및 주차입니다. 기타 말씀하신 가격은 잘못된정보입니다. 보조금 반환안해도 되구요~ 사업자 부가세를 반환하는겁니다. 그리고 주행거리 여름철에는 400정도 나온다고해요~ 나쁘지 않음 겨울철에는 캠핑카로 개조시 무시동히터를 틀고 주행하면 됩니다. 히터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이 줄어요~ 나머지 부분들도 다 직접 겪어보지 않은 본인의 생각이신것 같네요~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득이 있으면 더 있지 단점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영상 잘 보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꼭 부탁드려요~~^^
하비님의 차분한 목소리
신뢰성 이 한껏 더 묻어납니다. 지금 캠핑카를 바꾸게되면 st,1 으로 바꾸고 십네요
그래서 st 1. 을. 유심히. 보고 있읍니다, 그날이 오면 하비님에게
부탁 드릴것입니다,
궁금한 제원을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까봐 영상 제작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나중에 꼭 멋진 캠핑카 제작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멋졌어요! 계속 이어가세요 🌟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하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 주말이라 여유롭게 댓글올립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몇년후면 저도 명퇴인데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하고 여러가지 시도하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다양한 시도 계속해서 해보겠습니다! 쉽지는 않네요 ㅋ
1등😊 ST1이 캠핑카용으루 참 좋으네요
섣불리 ST1 선정하면 안돼구요. 내년이면 기아에서 PBV 나옵니다. 이게 이동성, 내부 공간 활용 등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ST1은 캠핑카로 쓰기엔 좋은 장점들이 있지만, 사실 거기에 최적화된 모델은 아니라고 봅니다. PBV가 전고가 약간 낮아서 지하로 들어가기 편하면서도 내부 공간 활용도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ST1은 캠핑카로 쓰기에 많은 장점이 있어 보이지만, 냉정히 보자면 장점이 있을 뿐 최적화된 모델은 아니죠. 취향 차이도 있겠지만, 기아 PBV를 기다려 보세요. 아마 이게 가격도 더 쌀 겁니다. ST1은 카니발/스타리아를 전동화한 차에 가깝고 PBV는 완전히 봉고 대용이라서 싸면서도 튼튼하고 공간활용도가 더 좋다고 봅니다. 이게 대세로 갈 겁니다.
이번에도 1등! 감사합니다~ 캠핑카로 정말 좋을것 같아요 전기 걱정이 없으니 말 다했죠 ㅋㅋ
저도 이게 메리트가 있을까 했는데 직접 캠핑 다니시는분이 엄청 관심이 많으시네요 우리나라 특성상 ST1이 지하주차장 출입이 가능한 가장 큰 사이즈라서 7월에 주차장 법 통과 이후엔 단연 이차가 스텔스차박으로 원톱이 될꺼 같습니다 다만 현대에서 옆문 안달린 버전 나왔으면 하네요 문이야 특장업체에서 원하는곳에 설치하면 되니깐요 좀 비싸더라도 배터리 100짜리 나와줘도 좋을듯
원톱은 안될 겁니다.
왜나면 이 차량은 세미 캠핑용 밖에는 안돼요. 2인, 1~2박 정도.
아이들도 함께가는 가족용 캠핑카가 아니구요. 그냥 간편하게 근교를 돌아다니는 정도의 용도로 한정될 겁니다.
1인 캠핑이나 낚시 등 취미용으로 소형 박스 카를 약간 개조한 저렴한 차량과 4인 가족용 차량 사이에 끼여 있는 모델이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은 럭셔리 모델이라서 대중적으로 많이 팔리긴 힘들죠.
틈세 시장을 노려야죠. 아파트에 거주하는 돈 있는 퇴직자 부부가 간간히 근교로 잠깐 놀러가는 용도 정도로요.
갠적으로는 25년도에 나올 기아 PBV를 개조한 차량이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캠핑 인구는 계속 줄어들 겁니다. 가족, 연인과 취미로 비싼 캠핑카를 몰고 다니며 살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시대는 끝나가고 있어요.
크기면에서 이 차가 국내 지형에 가장 큰 사이즈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캠핑카로 많이 제작이 된다면 다양한 베리에이션도 가능하겠지요~~ ^^
캠핑카로 가장 적합한 이유, 보조금
다, 받으면 약 4500 만원 구입,
2, 웬 만큼
키 큰 사람도. 고개만 숙이면 서서 설겆이 가늠함,
3. , 옆문짝이 한쪽만 있어 작업도 쉽고 공간 활용성 좋음,
4, 캠핑장 까지 가는길이 300 킬로 이내 이고 요즘은 어디든 충전 가능 섬마을도 의무적으로 다 있음
5, 완충후 전기를 24시간 에어컨 등, 모든전기를 뽑아쓰도 10 킬로 이상 안쓰짐,,,
가정에쓰는 전자제품들고가도되는 편리함,
6 , 178 센티 까지는 가로 침상 무난함,
그래서 가격대비. 지금까지 전기차 나운중에 최고라 할수 있겠읍니다,
지금까지 나온 차량중에는 가장 캠핑카로서 좋은 차가 아닐까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St1기다리던 전기 박스카입니다~ 정부 보조금 지원 받고 냉난방 자체 전기. 시스템으로 되고 레이아웃 비요만들이면 되니 머 그리 바가지 쓸일 없어요~
오히려 스타리아 풀옵션 차량보다 이 차가 제작비는 훨씬 더 저렴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그렇지만 스타리아 풀옵션 차보다 전기가 더 빵빵하겠지요~
가격이 문제임
그럼에도 가로 취침 사이즈라도 나오면 공간 활용도가 높아질텐데 안나오고 결국 박스형이어도 내부 높이가 1700이어서 꾸미고나면 어짜피 제대로 서지도 못함
어정쩡함.
박스가 더 커져야 하는데 그러면 지하주차장 충전을 못함.
ㅡ지하주차장 충전요금이 월등히 저렴함
루프업 타입이 대안이 될듯
가격은 스타리아 라운지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거라고 예상됩니다. 대신 개소세 및 세금부분에서 할인이 될거라서 결국에는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보여집니다~ 보조금도 반환하지 않아도 됩니다. 잘못된 정보들이 돌아다니는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지형 매번 주차할때마다 스트레스 이런것들에서 벚어날수 있고 입식형이 아닌 좌식형으로 캠핑카를 생각한다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장점이 더 많을지도~ 루프탑은 만약 차고가 높아지지 않는선에서 가능하다면 고려해볼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diyjjchannel
포터 트럭 캠퍼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야로롱 네 참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쿠팡로켓 배송하는 분이 이 차로 다니셔서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4200만원에 구입했다고 하더라구요.
싸게 구매하셨네요~~ 지역에 따라서 보조금의 차이가 있으니 그 부분 확인하시면 차량 가격을 알수 있습니다~ 평균 4500만원 정도면 구매 가능하고 트림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외부 vtl이 프리미엄만 되더라구요..
네 저도 이 부분 확인했습니다만 이번주 일요일에 현대차에 가서 직접 확인 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
그래서 스타리아 가격은 어떻다는 건가?
영상에 나와요~스타리아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제일 낮을걸로 4200정도입니다~
스타리아를 이길차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네 스타리아는 정말 잘 나온차가 맞습니다~~ st1이 비슷한 크기에 전기차라는 매력과 공간이 더 넓다는 매력이 있는거지요~ 선택은 구매하시는 분들이 선택하시는 거구요^^
문짝이나 양쪽에 달아줘라
그건 현대차에게 말씀하시는게? -.- 캠핑카용 문을 달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공간 활용이 매우 안 좋아질것 같아요~
문제점2가지 1.캠핑카로 구변하면 배터리 보조금을 못받아서 차값만 6천만원이 넘고,취등록세 세금도 비싸서 순수 차값이 7천원임 이걸 또 캠핑카 업체에서 사면 가격 1억은 무조껀임 2.스타리아보다 전폭이 넓어서 전폭이 2m가 넘는데 영상에는 비슷하다고 하시네요? 전폭2m차 지하 주차장에 들이대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그런데 전기 충전을 하려면 지하에 가야해서 불편하겠네요 그리고 전고가 170cm면 성인 남성이 서서 이동을 못합니다 결국 이 싸이즈는 넓고 크긴 한데 실용성이 부족합니다
일단 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신것 같구요~ 보조금은 환원하지 않구요 사업자에 부가세를 환급 받는것에 대해서 돌려줘야합니다. 보조금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스타리아와는 다르게 팝업텐트 및 전기장치가 빠지기 때문에 실제로 제작비도 더 저렴한게 맞구요 ~ 또 스타리아는 1995 st1은 2015 서로 2cm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예를들어 제네시스 너비가 1925인데 그 차량과 비교해도 너비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요 불과 몇cm만 차이납니다~ 국내 지형상 높은 차고의 차량은 운행하는게 더 불편합니다~ 차를 자주 타고 다니고 쉬운 주차가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중요하다는것을 나중에 큰 차 높은차 타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
St1 승
댓글 감사합니다^^
개소세 많이 나올듯 ...
현재로써는 전기차는 개소세 감면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와 협업하는 업체에서 전기차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개소세가 안나오는걸로 알아요~
@@diyjjchannel 그렇군요 ~
좋은건 모르겠고, 가격이 비쌈
가격은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라운지 기준 비슷하다고 봅니다. 국고보조금 지자체 보조금 기타 세금 할인까지한다면 스타리아와 가격대가 얼추 비슷해 집니다~~물론 가격이 싼 차는 아닌게 맞습니다~ㅜㅜ
st1 이 캠핑카가 될수없는 2가지 핵심이유. 1. 가격이 6000만원이 넘어가는데 캠핑카 제작용으로 세금 지원 제로에 실 구매 가격은 7천도 넘고 저걸로 캠핑카 만들겠다고 하면 제작업체가 차값 비례해서 가격을 교묘하게 책정하는데 거의 1억이나 이상이 됌 2. 이게 치명적인데 전기차 저거 캠핑카용으로는 완전 꽝임. 주행거리 약 300정도 나올텐데 주행만 하는게 아니고 먼 전기 쓰기 시작하면 아마 겨울같은 경우는 200도 안나올꺼임. 그것도 아마 계속 전기 사용시간이 배터리 충전할때마다 줄어들테고 그냥 시내 주행용이지 캠핑카로 저거 했다가는 충전하기위해서 계속 대놓고 있어야되고 진짜 존내 귀찮을게 안봐도 비디오
ST1은 배터리 장착이고 그름차보다 제작이 간편해서 그렇게 가격을 폭리로 붙이지는 못할 겁니다. 여러 업체들이 우후죽순 나오며 가격 경쟁이 엄청 심할 겁니다. 배터리는 배터리 충전할 때마다 약간씩 줄어요. 5년을 써도 배터리 용량 줄어드는 거 5%도 안줍니다. 그리고 배터리 겨울에 시간이 주는 건 배터리가 낮은 외부 온도에 노출되어서 그러는 건데, 캠핑 중에는 배터리 윗 부분 온도가 따뜻해서 배터리 용량이 급격히 줄 수 없어요. 그리고 저건 장시간 캠핑하는 용도가 아니라 1박2일/2박3일 단거리 간편 캠핑용도입니다. 충전은 가면서 간단히 충전소 들러서 한 번, 돌아오면서 한번 정도 하면 되는 겁니다. 캠핑이 무슨 타임 어택도 전쟁도 아니고. 적당히 충전하며 쉬어가는 거죠.
캠핑카로 제작시 보조금이 제로가되는것이 아니라 화물차보조금이 아니라 승용차 보조금으로 줄어든는것임 제로로 계산하면 안됨 그리고 캠핑카의 전기장치를 v2L이 대체되기때문에 캠핑카제작중 가장큰 비용을 차지하는전력장치부분에 금액이 빠지기에 그렇게 비싸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되네요
딱 전기차 안타본사람이 하는소리지 나 포터봉고전기 3년탔는데 st1 저거는 전기차로는 끝판임 충전 고속도로 350kw 15분 20분이면 전국어디든 부담없이 감 그리고 제일중요한게 무거운인산철 몇백주고 차에 넣고다닐일이없다는거임 저거배터리 인산철로 환산하면 인산철 몇천만원치 일꺼임
st1이 캠핑카가 될수 있는 2가지 핵심 1. 빵빵한 전기(기존 다른 캠핑카들은 전기장치에 많은 돈을 투자해야합니다. 요즘은 기본이 600A이고 그 이상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전기장치에 거의 1000만원 쓰는거죠~) 몇천만원어치 전기가 이미 들어가있음 2. 편안한 주행 및 주차입니다. 기타 말씀하신 가격은 잘못된정보입니다. 보조금 반환안해도 되구요~ 사업자 부가세를 반환하는겁니다. 그리고 주행거리 여름철에는 400정도 나온다고해요~ 나쁘지 않음 겨울철에는 캠핑카로 개조시 무시동히터를 틀고 주행하면 됩니다. 히터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이 줄어요~ 나머지 부분들도 다 직접 겪어보지 않은 본인의 생각이신것 같네요~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득이 있으면 더 있지 단점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diyjjchannel 지하주차장진입이 가능한 가장큰싸이즈가 빠짐 이부분은 금액을떠나 피수인 수요층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