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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한국영화를 부러워하는 중국인들│한국영화와 중국영화 솔직 비교│중국영화는 한국영화 따라잡긴 글렀어│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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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0
- 어제 올렸던 영상입니다.
[일부 영상에서 저작권 문제가 발견되어 수정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영화가 부러운 중국인들
중국 영화는 한국을 이길 수 있을까?
댓글 학원 다니는 중국인들 ㅋㅋ
한국영화 없는 남극에서 상영하면 됨
#중국반응 #한국영화 #이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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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던 영상입니다.*
[일부 영상에서 저작권 문제가 발견되어 수정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1번 일본이싫다
2번 중국이 더싫다
투표바랍니다 ㅎ
@@user-cw2dd4cu8z 1+2=3번
질문이 잘못됐습니다 일본이 더 싫다 1번. 중국이 더 싫다 2번
이렇게 둘다 '더'를 붙여야지 고를수 있지요 ㅎㅎ
전 1번이요 ㅎㅎ
너무 어렵네요 ㅎㅎㅎㅎ 저는 1번요
@@user-cw2dd4cu8z 이건 바퀴벌레가 더 싫어? 곱등이가 더 싫어? 느낌인데
@@user-cw2dd4cu8z 2
천안문 사태를 영화로 찍거나, 드라마로 만들수 있기 전에는 절대로 한국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다.
그걸 만드는건 중공이 망해서 민족별로 갈갈히 찢어진 이후에야 가능하겠죠
중국은 문화대혁명, 천안문사태, 파륜궁,티베트,홍콩 탄압, 이번 코로나사태까지 영화나 드라마 만들면 전세계적으로 히트칠거임ㅋㅋㅋ
@@pedric09 코로나사태 드라마는 이미 나왔습니다. 닥치고 콩사탕 드라마에 여성비하에. ... 자국내 보이콧 운동까지 벌어졌지만...
그런거 만들어도 국뽕스타일이면 내수용에 그칠것...전세계가 공감하지 못하면 끝임.
@@pedric09 영화 이름 "최미역행" 이라고 중공 지네들이 코로나 퍼트려놓고 뭐 이딴 영화 나왔네요 코로나 주범이 자기 이름 지우려고 사력을 다하는중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중국인들 얼마전 마오라고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이효리씨한테 난리 친거 보고 느낀건데 그렇게 세뇌 당하고 제대로 창작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게 사실임...
중화사상이 무섭긴 하더라구요.
@@lmy7700 시진핑 집권 이후 중화사상이 더 심해졌죠. 누군가는 중국이 민주화가 되길 바라던데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이 공산주의이기 때문에 저 모양 저 꼴인 거죠. 민주화요? 호랑이한테 날개 달아준 격이 되겠죠. 중국은 계속 공산주의 국가로 남아야 돼요.
@@rou2wo125 님말대로 공산당독재 자체가 중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기는 한데
만일 민주화되면 중국내부에서 붕괴될 가능성이 현저히 올라감
탄압받던 소수민족들의 자치구는 물론이거니와 경제적 편차 때문에 부유한 지역이 독립하려는 움직임도 일어날거
실제로 이런일은 다른 많은 나라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인데
중국처럼 지역편차가 크고 이기주의가 만연한 나라에서는 훨씬 심각한 문제임
그래서 지금도 인민들한테 중화국뽕을 죽어라 주입하는거
그것도 돈내고 합법적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불법으로 받아보면서 감놔라 배놔라 갑질하고 있음.
문화혁명이 뇌를 마비시킨 듯
그래서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 인터뷰에서 솔직하고 냉정한 한국관객들 때문에 한국영화가 여기까지 올수있었다고 했지
정작 중국에서 상영도 못했던 패왕별희를 찍은 첸카이거가 지금은 나와 나의 조국따위같은 영화나 찍고 있드라..그게 공산당 치하 중국인들의 현실이자 수준..ㅋ
패왕별희는 진짜 중국의 명작입니다. 오죽하면 중국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영화고 심지어 홍콩 영화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을정도로 명장이쥬
@Yu Kay 저도 패황별희 보고는 홍콩 회사 작품으로 알았는데...알고보니 중국이라고 듣고는 경악했던...;
지들이 공산독재아래 살고있는지를 모르냐 어이가없네
@@user-xg3hf2ci5q 모르는게 아니라 알아도 말 못하는거죠.
패왕별희 같은 영화를 만든 감독이 ㅠㅠ
지금은 어휴
한국영화 ~ 자국민들이 비평가가 되어 각본,연기력, 연출, 시각 등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본 후 ~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는 즉시 달려들어
까대기 시작 ~ 어설프면 살아 남을 수가 없다.
진짜 이말은 인정 하나라도 부실하다 싶으면 아주 쌈싸먹음 ㅋㅋ
표현의 자유. 이 한마디가 중국영화는 안되는 이유.
거기에 창의성 도전정신 그걸 이해하는 관객 수준..
근데 중공 탓만 할 것도 아닌 게 어차피 중국인들도 지들이 독재 당하고 창의성 탄압 당하는 거 알면서 지들이 자기 정부 옹호하고 따르는 거임
어느 나라나 국민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는다는 말이 딱 맞음
중국을 구성하는 94%의 한족 수준이 딱 현재 중국의 예술체육 문화 수준인거임ㅋㅋ
그나마 지들 조상들은 좀 나았는데 그 문화를 지들 손으로 다 때려부수고 태워먹었는데 누굴 탓할까ㅋㅋㅋ
문제해결은 딱 하나
김대중선생님 말씀
"충분히 지원을해주되 간섭은 하지않는다."
정부 돈으로 창작해본 썰 풀자면
내용은 컨셉이 잡힌 후엔 일체 간섭 안하지만
돈은 1원이라도 어떻게 썼는지 일일이 체크함
개인적으로 이런 환경 너무 좋음
만약 돈 더줄테니 이거 이렇게 고쳐 이딴식으로 들어오면
정말 짜증나고, 재미없게 일관성없게 혹은 진부하게 만들 수 밖에 없음
@@ksmb2333 정부에서 잘하고 있네요.
내용에 대해서는 간섭을 안한다니.
그래서 북에도 핵만들라고 지원해주고 간섭은 안하심
위에 일본분께서는 멀알고 떠드시나?
핵만드는데 돈 마니 안들어~~누가지원을 해?
돈줄테니 총쏴달라고 하는넘들이 먼 개솔
그냥 민주주의
우리도 80년대 민망한 영화 엄청 찍음
90년대 사전검열 사라지고 영화,음악산업이 부활함 그래서 민주주의가 답이다
봉준호 기생충 나왔을 때도 홍준표 같은 사람들은 그런 영화를 왜 보느냐 했고 국제시장은 박근혜가 똘마니들 데리고 단채관람 했죠.. 블랙리스트도 있었잖아요.. 독재.. 해본 애들끼리 통하는 곳이 있죠..
민주당 입맛에만 맞는 영화 찍어서 한국영화도 많이 망했지
@@user-yb7yf1ey4q 아.. 망해서 아카데미에서 상 받았구나.. ㅋㅋㅋㅋㅋ
@@jknm1777 윤미향, 조국 관련 영화나 나왔음 좋겠다
@@user-yb7yf1ey4q 이런 머저리들은 도대체 어디서 생기는거야?
기술이야 훔치거나 배끼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잖아
규제->선택의 폭이 좁아짐->거기서 거기
근데 너희는 규제를 못 풀잖아 뭐가 문제인지는 알고 있는데 그 걸 해결 할 수 없다?
그럼 포기해 지금까지와 같이 카피하던지
정식수입도 안한영화를 불법으로 잘도 훔쳐보는구나 저작권은 전부 안드로메다에 줘버렸네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하늘이나 날고 장풍이나 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ㅋㅋㅋ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멍청이들이냐 진짜
천안문을 영화로~
파륜궁을 영화로~찍는다면
나볼수있다
팩트에 기반한 영화를 만들 애들인가냐가 관건
파륜궁수련자는 진짜 쇄뇌당한 사람 신천지 여기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님
내가 초딩때봤던 장풍
대딩때도 봤던 장풍 ㅋ
내 나이 50이 넘었는데 아직도
중국은 장풍이냐?ㅋㅋㅋ
장풍은 딱 중딩때까지만 유효.
장풍이면 다행이게...
미국만세를 아득히 넘어선 중국만세인데 그걸 세계시장에 내놓으면 팔릴까?
뮬란이 망한걸 미국탓으로 돌리네 미친..ㅋㅋㅋ
그래 ㅋㅋㅋ 남탓해야 공산주의지 ㅋㅋㅋㅋㅋㅋㅋ중국이 중국했을뿐 ㅋㅋ
미국탓인게 아니라 연기탓으로 망한건데
이안 감독이 현명한 거지요. 잘 피하셨어요
우리나라도 군부독재가 끝나고 문화가 발전했지. 중국이 공산당 1당 독재를 끝내지 못하는 이상
문화발전은 가능성이 없다.
내용에 차이도 있지 만 기술이나 연기자 들도 너무잘하든데 제가 팔불출인가요
저도 공감. 중국영화기술 화려해졌어요. 문제는 스토리텔링.즉 내용이죠.사전검열국가에서 뭘 기대하겠어요?..
연기력 작품성도있지만 개인소견은 휴머니즘 한류영향이라 생각해요
패왕별희, 화양연화 보고 오셈. 그러면 우리가 왜 이러는지 이해할거임.
@@hgs3984 나는 보는급이 안되서 화양년화 재미없음
중국배우는 내면연기를 못하죠.. 눈물흘리면 박수받는 정도인듯 그래서 지나치게 영상 비주얼로만 승부하려려는 느낌이있음.. 그전에 스토리 자체가 너무 구림
한국은 시청자가 곧 검열이지. 조금만 허술하면 연기자 연기가 엉망이네 연출이 개판이네 고증은 어따 팔아먹었냐 등등등등 ㅋㅋㅋㅋ
말씀하신건 검열이 아니죠 품평을 하는거죠
@박산하 디 워는 왜 나오냐?ㅋ 그걸 잘 만들었다고 하는 사람이 니 주위에 있는거야?
명랑은 잘 만들었잖아?
@박산하 민주국가는 최고의 체제도, 최고의 국가도 아닙니다. 디워는 당시 성공했지만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부끄러움의 상징이 되었으며 명량의 경우에는 국뽕덕에 작품성 이상의 성공을 거뒀지만 자전차왕 엄복동을 비롯해서 반일클리셰를 사용한 영화들이 지금은 대중의 외면을 받고있죠. 중요한건 어떻게 교정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민주국가는 스스로 잘못한 것을 교정할 수가 있죠. 트럼프를 뽑고 바이든이 뽑힌 미국도 그렇고요
@박산하 물론 저도 그 지적에 동의합니다. 국뽕이 지나치게 많이 포장하고 있고 사람들이 집단적 고양감을 위해서 일부러 자존감을 국가적 정체성과 국가적 위상에서 얻으려고 노력하죠. 그러나 말씀드린 비판의식을 가지고 계속해서 지적한다면 생각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아직 국뽕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뽕이 없어지려면 자문화 중심주의에서 벗어나서 타국의 문화에 대한 존중과 진실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야만 하죠. 국뽕도 국까도 안되려면 자기객관화와 있는 그대로를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도 건전한 자기 문화에 대한 존중과 긍지도 필요하죠. 쉽지는 않은 길입니다.
@박산하 신파는 과거 일제강점기 1920~1930년대 극분야에서 일본으로부터 건너온 풍조인데 이제 사실상 한국식 예술장르의 디폴트값이 되었죠.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신파영화가 지나치게 양산되어서 그런 신파적 분위기에 끌리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것은 문제가 맞습니다. 그 부분은 결국 예술인의 몫이죠.
창의력과 국민성 은 훔치기 힘드니까
안그래도 영상이 사라져서 걱정했습니다. 혹시나 중국에서 문제삼거나 검열에 걸리셨는지 해서요.
어제도 글 남겼지만 차이나 머니가 묻으면 영화의 예술성 완성도 보다는 중국의 잘난 모습만
보여주기에 혈안이 되서 영화가 망해나갈 수 밖에 없죠.
우리영화을 왜 중국정부가 참견하고 날리여 신경쓰지말고 영화 찍읍시다
전 이런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진심 중국민을 위해 애정어린 조언을 단한마디로 이야기합니다
실질적 주권재민 있고 없고의 차이.
우리나라는 좀비역할 하시는 분들도 미리 본브레이킹댄스등 디테일에 엄청 신경쓰십니다. 이런 작은부분들도 모여모여 지금의 한국영화가 드디어 빛을 보는데 기생충도 상영금지되어보지 못하게 하는 나라에서 좀 힘들어보이네요.
90년대 붉은 수수밭, 귀주이야기, 패왕별희 등 좋은 영화 많았는데, 그 모든게 과거를 이야기 하는 내용이었고 지금 현재는 국뽕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 그들 밖애는 안봄.
이유를 정확히 아는데 그걸 고칠수 없음 딱 이한마디 ㅎㅎㅎ
중국에서 천안문사태를 영화화 한다면 중국영화는 양적, 질적으로 성공할겁니다.
물론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공산화 이적물 같은거만 검열한걸로 알고 있음요...
중국영화가 절대 세계적으로 성공할수없는 이유 1. 창작의 자유가 없음. 2. 창작물을 정부나 법이 지켜주지않기때문에 창작보다 카피가 넘쳐남. 중국에서 정말 좋은 작품이 있어도 만들수없는데 그 이유는 중국 정부에 반하기때문이고 중국이나 정부나 정치인 비판은 절대 안되고 표절에 관대한 중국에서 창조물이 나오기는 절대 불가능함. 겨우 마우라는 이름을 말했는데도 중국인들이 발광하고 팬더 만졌다고 블핑에 발광하고 bts가 한국전쟁에서 자기 나라 군인들 애도발언 안했다고 발광하는 환경에서 어떻게 좋은 창조물이 나올수있어요?
검열부터 없에라 그럼 영화 수준자연스레 올라간다
영웅본색 소림축구가 중국에서 상영금지였는지 오늘 처음알았네요
하기야 중국 니들이 담을수없는 걸작이긴하다
영웅본색은 범죄자가 주인공중 하나고, 소림축구는 종교적 내용으로....(소림사 관렫)
ㅋㅋㅋ
우리나라 7,80년대 이야기 하는줄 알았습
어쩜 지난한국과 똑같냐?
영화를 보는 한국인들의 수준이 넘 까다롭도 높아서 이다
그리고 영화 감독 연기자들 수준은 넘사벽
전략은 '민주주의'야~!!!
정부는 그저 지원만 만땅하고, 간섭은 최소화하는거야!!!
장이모우 같은 거장이 상업영화 밖에 만들 수 없는 현실이 중국영화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한다. 중국 공산당은 과거 한국의 군사독재 정권의 문화 정책을 답습 하고 있는 것 같다. 소재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말살 된 곳에서 문학성 있는 영화는 죽는다.
나도 중국영화를 안본지 3년째가 돼가는데 나는 진짜 영화를 많이 본다고 애기할수 있다, 중국,일본,인도 한국, 미국등 여러나라 영화를 봐았다, 중국영화는 저급함에 질려버렸고
일본영화는 도전히 봐줄수없는 연기력과 싼티나는모습에 보고싶다는 생각조차 없어졌죠. 미국영화와 한국영화 가끔 인도영화까지 보는데 확실히 한국영화의 수준은 높다고
생각하게돼고 인도영화도 가끔 수작이라 할정도 영화가 나와서 인도영화는 유명하다면 꼭보게 됀다, 확실한건 한국 영화와 드라마는 나도 인정할수 있을정도 수준으로 올라왔다
고 생각이든다,불과 10년전까지 만해도 한국영화 한국드라마 진짜 안봤었는데 지금은 안좋은드라마도 있지만 질적으로 드라마나 영화수준은 높다는걸 인정할수 밖에없다,
그냥 무림판타지에서 살아ㅋㅋㅋ 자유가 있고없는 근본적인 차이인데 돈을 때려봤자 무슨 소용임 다의미없다 근데 돈은 내고보냐 ㅉㅉㅉ
오늘도 자료 모으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늘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 .
딴 거 둘째치고 저작권을 개처럼 무시하고 허구헌날 한국꺼 훔치고 베끼고 관객들도 돈내고 보는 게 아니라 불법 다운로드나 길거리판매로 훔쳐보는데 무슨 창작? 공산당 찬양 영화 만들어서 반강제 동원 관람시키는데 뭐 잘 만들 필요도 없지 않은가? 양심 회복이 먼저야.
멀 따라올라그래.. 그냥 그대로 살어..
그냥 그대로 살아야 한국이 계속~~ 쭉~~~ 잘나가지..
중국 홍콩 영화 저러지 않았는데 중간에 잘못됐지 한국도 이렇지 않았는데 많이 바뀌고 감독들도 많이 받아들인 것. 난 한국 영화 대사에서 쓸때없는 불필요하게 많은 욕 사라진게 너무 좋음. 그런 말 없이도 메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걸 많은 감독들이 보여주고 있어서 좋다.
답은 간단하죠. 연기력이니 기술적인 완성도니 다 떠나서 중국은 검열을 포기하지 않는이상 100년 지나도 문화산업은 발전 못해요.
소재에서 심한 제한을 받는데 발전을 할리가 없죠. 이 영상 보면 중국인들도 알고는 있는것 같지만요.
내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도둑질이 가장 문제입니다.
창작은 전혀 고려하지않고
오로지 베끼기 그것도 창피함을 모르는 베끼기가 ...즉 도둑질의 떳떳함이 문제다.
중국은 장품도 쏘고 경공도 잘하고 심지어 검술은 저세상급으로 뛰어난데 뭐가 걱정? 어렸을적 무협지 읽고 크면 중국가서 하늘을 나는 협객을 보는게 꿈이였음. ㅋ.
중국어로님. 곰돌이문돌이님과 젓가락TV와 함께 정말 즐겨보는 채널입니다. 중국반응도 너무 좋은데 홍콩반응 그리고 대만반응도 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나마 있던 대만채널 들도 조회수 때문인지 없어 지더라구요. 대만 홍콩을 더하면 더많은 콘텐츠들을 생산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3채널을 즐겨봤는데
이 채널에서까지 굳이 보고 싶지 않네요
대만은 일본물 좀 튄 중국인이고
홍콩은 싱가폴물 좀 튄 중국인 느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분석에 동의 합니다
애니산업은 일본과 경쟁하기 힘드니 내주고
대작 블록버스터급 영화또한 미국과 경쟁하기 힘드니 내주고
적절한 주제를 선정해 공감과 감정을 건드리고 국적을 넘어서 통용될 가치들에
주력해 영화를 만들어서 초반에 잘성장을 했죠
이젠 한국영화도 블록버스터급도 잘뽑아 낸다고 봅니다
뭐 아직까지 애니 만큼은 어쩌기 어렵지만....
애니도 야금야금 하는중ㅋㅋ
우리도 블랙리스트 만들던 때가 채 10년도 안됐음... 정신똑바로 차리고 토왜박멸
천안문 민주화,홍콩 티벳 위구르 독립운동
영화로 만들면 대박
와!!!
정말 중국분들 분석력 대단하십니다.
우리도 모르는 한국의 모습을 정확히 찔러주네요.
이런 분석력이면 곧 한국을 따라잡겠네요.
중국의 힘을 우리는 무서워 하지요.
단지 언제 중국인들에게 자유가 주어지는냐만....
사상의 자유가 없는데, 좋은 작품이 나오겠니,,??
언제나 봐도 중국인들의 현실감각은 결코 우리에 뒤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도 왕년 강압정치 시절이 있었지요. 그 당시 우리의 몇퍼센트나 지금의 중국인들같은 생각을 했을까요. 결코 중국인들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지금의 중국현실은 우리의 과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은것 같은데 말이지요.
어차피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제로섬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중 하나가 흥하면 하나는 쪼그라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산업구조를 봐도 완전히 제로섬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분발하지 않으면 따라잡힙니다.
중공문제의 핵심인 자유주의와 중화사상이 빠졌는데 뭐가 현실적인가요?
인구빨로 경제볼륨은 클지 몰라도 자우민주주의가 결여된 공산독재라는게 중국의 정체성이고, 우리는 군사정권시절 끊임없이 장부에 트쟁하며 역사를 만들어온 반면에 중국인들은 인구가 14억이나 되면서도 한줌밖에 안되는 공산당에 속박되어 찍소리도 못하고 있는데요.
지금처럼 글로벌하게 개방화 된 사회에서 국민소득 1만달러를 넘겼는데도 민주화운동이 없다는건 민족성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문화혁명이란 미명하게 역사와 문화가 단절되서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는 끊임없이 흘러야 합니다.. 단절되는순간 죽습니다....
중국은 스스로 자살을 선택한거죠.. 이제 신생아 수준입니다...
과거 문화유산을 남기면 뭐합니까? 그걸 해석하고 이해할 수준이 안되는겁니다...
그러니 무조건 크고 웅장한것만 찾는겁니다.. 유아적 발상이죠..
가르쳐줄 사람도 없고 남은 자료도 없고 그러니 문화는 리셋되서 흉내나 낼뿐 자신의 모습을 그려낼수없는거죠..
민주주의와 표현의자유가 있고없고의 차이지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모른다면 그냥 멍청한거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중국어로♡ ♡진행자님의♡ 국제적인감각 냉철한분석 해박한지식 혜안 명쾌한해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만세 ♡♡♡ ♡♡♡♡♡♡♡♡♡♡♡♡♡♡♡♡♡♡♡♡♡♡♡♡
10:53 개인적으로 정통 무협같은 비현실적인 액션은 흥미가 없음. 신세계나 아저씨처럼 주인공이 데미지를 입기도 하는 현실 액션이 더 상황에 몰입되고 스릴있지. 차라리 마블처럼 아예 판타지 세계관이던가.
중국영화가 망한건 공산당 때문이죠!!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판빙빙은 공산당 간부 애ㅊ이니깐 가능하죠!! 대부분 여배우가 실력이 아니라 간부애ㅊ이니깐 가능하죠!!
중국은 영화상영전 드라마 방영전 광총 검열하는거부터 없애야 할듯ㅋㅋㅋ 광총검열받고 광총에서 짜른 장면 다 편집하고 승인날때까지 대기타야하는 나라가 뭘 바라는지
중공은 영화를 자유롭게 찍을수 있나요? 공산당이 개입해서 그렇죠 공산당이 있는한 중국영화는 빛을볼수 없습니다~~~
중국공산당의 검열의 문제가아니라 관객들의 수준차이와 관계자들의 오랜세월 베끼기 저작권이 뭔지도모르는 수치가 뭔지도 모른다는거다 저작권문제는 90년대부터 정리된문제인데도말이다
중국을보면 대단한게 한국이잘한부분을 인정할지알고 자국은 어떤자세를 취해야하나 자각하는데있다 공산당검열이라는 사회장애물만 아니면 더 좋은창작을 기대할수있다
그래서 일본보다 무서운 거죠. 체제와 사상이 저 모양이라 그렇지 똑똑한 사람들 참 많아요. 전 그래서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인 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반만 아시네요 쟤넨 동북공정도 쩔어요, 최근엔 태극기 디자인을 중국인이 했다고 퍼뜨리는 중
그 공산당이 있어야 중국이 있는 이유를 생각해봐라. 중화사상으로 똘똘뭉쳐 ㅁ
타민족들 문화와 역사 파괴하고 훔치고 억압하고ㅎ 이 또한 중국이지 따로 떼어 칭찬해주는 건 뭐냐.
무협이 없다고? 요즘 한국 무협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만들라고하면 우리도 만들수 있음!
그나저나 중국 내에서도 자국 영화 제작 현실에 대해 성토하고, 반성할 줄 아는 이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저런 글/댓글 써도 공안에게 끌려가지는 않나보군요
덕분에 중국의 진실을 알아갑니다👍
내수시장만 믿고 상품을 만들어내면.. 갈라파고스화가 되는 거지요...일본처럼요... 중국은 거기에 덧붙여 사상검증으로 인해 가위질은 물론이거니와, 어렸을 때부터 공산주의 사상만 교육하니 머리가 굳을 수밖에요...
내수시장이 척박하기에 세계로 나갈 수밖에 없고, 세계에 나가보니 경쟁력을 가질 수밖에 없고...그게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거죠... 대한민국을 배운다고?! 절대 불가능한 얘기..ㅋㅋㅋㅋㅋㅋㅋ
그 사회의 흐름, 병패를 표출할수 있는 방법이 영화나 예술 연극,노래 에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은 옛날부터 사회의 어두운 현실이나 비판을 예술로 승화했었어요 봉산탈춤이나 소리 창도 그렇고요 그런게 내재되어있음.
중국은 그런게 없나봐요
아니면, 있었지만~ 문화대혁명, 진시황때 다 박살내서 자료가 소실됐나봐요
중국은 검열이 너무 많아요 인터넷도그렇고
정보가 닫혀있음. 열려도 일방통행
그놈의 삼국지, 서유기 몇십년째 만들고 있는지... 창조가 없는 나라다
아마 백년이 지나도 손오공 ,삼국지 재탕하고 있을듯
맞아 공포영화는 태국이지
중국 축구선수들이랑 같은 상황이네 대충해도 자국에서 돈만잘벌어서
저걸 글로 올려야 차이를 아나???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라는 한국의 CM송이 있다. ㅋㅋ
08:06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말하는 사람이 있네요. 이건 중국이고 일본이고 한국문화 얘기하면서 다 국책 개소리할때 해줘야 하는 얘기ㅋㅋㅋ
눈, 귀가 닫혀있고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무엇을 바라는지? 배낄수는 있어도 창작은 힘들것입니다.
장인정신이죠. 그런게 있어야 그런 정성과 노력이 보여야, 감독과 스탭과 배우들의 혼신의 노력, 빈틈조차도 허용하지 않고 수정하고 다시 만드는 노력. 장인정신이죠. 이런것이 있는 영화는 성공합니다. 하지만 허술하고 대충이고 얼렁뚱땅이면.. 제작자가 [이정도면 충분해~] 라고 만족해버리는 영화는 망할수 밖에 없죠. [제작자가 아직 부족해, 좀더 다듬어야 겠어] 라고 완벽주의 사고를 가졌을때, 그 완벽이 100 이 아니라도. 그 정성이 전달되어 관객은 감동할수 밖에 없는 것이죠. 한계를 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영화든 스포츠든 예술이든 어디든 통용됩니다.
쟤들은 바본가 천안문 민주화운동이 실패함으로서 그냥 중국은 끝난거여.
중국당국이 영웅본색에 살인 장면이 많아 상영금지시켰다는 말에 빵 터졌다.
지들은 인민을 파리 죽이듯 하면서 도덕국가인양 허세 부리는게 겁나 웃긴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중국인들이 그래도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는 사람들도 있네, 다들 멍청이들만 있어서 안심했는데 이젠 긴장해야겠다.
얼마전까지 한국도 그랬답니다.
군부독재 이명박근혜시절 블력리스트등 ᆢ
공산독재하에서는 절대경쟁력 있는 작품을 절대절대 만들지 못할겁니다.
정히 좋은 문화상품을 만들고싶다면 목숨걸고 공산당과 싸우세요 ᆢ
결국 중국이 편하게 살 수 있는 나라군요. 우린 너무 치열해요...
자신들의 과거를 들여다보고 비판하고 앞으로 나아가기에 성장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함
중국은 자신들의 어두운 면을 절대 드러내려고 하지 않으며 말도 못하게 하는데 어떻게 성장이 가능할까?
어찌됐든 중국의 엄청난 내수시장이 부럽긴 하네요. 대충 만들고 돈은 5-10배 넘게 버는데 왜 열심히 만들어서 검열대상이 되려고 하겠어요.
와호장룡, 붉은수수밭,패왕별희 이후에 중국도 영화를 만들었어???
도장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폐쇄문화,
장풍으로 대표되는 중공의 허세문화.
한류도 한국에 민주주의 정착되면서 가능했죠. 군사독재체제가 계속되었다면 지금도 새마을 노래나 듣고 인천상륙작전같은 영화나 봐야했겠죠.
한국감독들이 사회 비판 영화를 만드는 이유는 팔아 먹으려고 그런다기 보다 국민들이 그런 면에서 비판 의식이 강해 사회를 개선할 수 있는 영화나 비리 영화들에 관심을 가지고, 감독들 또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열정이 바탕이 된 것.
중국이 저런 마인드로 만드는 영화는 잠시는 몰라도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는 없을 듯.
11만명이 곧 찍겠네요~ 항상 잼있게 보구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을 너무 부러워 할 필요는 없다. 한국은 아이를 낳아 키우기 가장 힘든 나라1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크린쿼터는 우리도있음
왜 떨어지겠냐 중국아 호감이나 사랑, 즉 매력은 강요해서 되는게 아니니 그런 거지
소프트 파워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소 또는 힘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 건데
중국은 상대에게 호감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 할 생각도 능력도 없고 인구수 많다는,
즉 하드웨어적 힘이 쎄다는 그거 하나만으로 호감도 달라고 강요를 해대니 반감만 쌓이지
중국 영화는 80년대와 90년대에 전성기 였다 홍콩의 르노와르는 한국에서 인기였다 그러나 발전이 없었고 소재가 빈곤 하였다
한국영화 도 90년도에 들어서 야 서서히 영화의 틀이 잡히기 시작했다 그 동안은 독재가 심하여 영화에 심의가 많아서 소재가 빈곤하였다여러가지 소재가 풀리자 영화의 폭이 넓어지자 영화감독들이 영화를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 하였다 일본 사람들은 정부의 지원을받아한국의 한류가 태동 된지 알지만 한류는 정부에서 지원한것이 없다 업계 스스로의 태동이다
김씨표류기를 봐라...잔잔하게 잼난다
중국도 중국 문화혁명 당시 유린당한 어린 소녀의 슬픈 이야기를 담은 ‘시우시우’ 같은 영화를 만들어 내기도 했는데. 시진핑 집권하에서는 안 되나보네요.
아니 하늘 날고 장풍 쏘는게 문제가 아니라 각본+감독+연기자의 연기력이 문제라고! 무협영화-드라마도 잘만 만들면 충분히 명작이 될수가 있다. 우리나라도 충분히 두터운 매니아층이 있으니...
단 문제가 한 작가의 작품들을 무슨 트로트 메들리 만들듯 한해 걸러 한해마다 만드는것도 문제고 무엇보다 연기는 뒷편이고 비주얼만 강조 하고 더빙으로 모든 부족함을 매꾸는 중국의 영화-드라마 제작현실이다.
배우들은 돈만 밝히고 연기력이라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표정에 무슨 나뭇가지 세워놓은듯한 뻣뻣한 연기력이니 그 어떤 작가의 글들이 명작이 되겠는가. 요즘 나오는 중드-중국영화는 정말 답이 없다.
피와 땀으로 이룬 자유위에 생긴 열매가 바로 문화다. 중국의 모든 체제가 무너지고 뒤바뀌지 않는 이상 일본이고 중국이도 이런 열매를 얻을수없다. 거짓된 역사의 왜곡으로 이루어진 나라들이 이런 열매를 얻을수있으리라 생각하는 자체가 망상이다
법 위에 군림하는 조직이나 단체가 있으면
사람들이 추구하는 이상과 가치를 얻어내기 힘들지
니들은 변화시킬 의지도 힘도 현재로선 없잖아?
영화가 정부 비판도 못하면 그게 영화냐? 안하는건 자유지만 못하게 막는건 미게한거지.
중국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1. 표현의자유 침해. 2. 저작권 의식이 없음
이 두가지만 가지고도 중국영화는 사약을 먹은것과 같다. 창작자를 죽이니 좋은 영화가 나올수 없지
무조건 통일해서
최소한 1억 내수시장은 돼야. 국내기업도 살고
외국에서도 우습게 안봄.
기쓰는 영화도 재밌는건 재밌음 스토리와 시대 배경에 맞게 적당히쓰면 재밌지 그런데 아무대서나 스토리 시대 배경과 역사와 판타지를 그분 못하고 아무데서나 스토리 막히면 쏴데니 문제지
한국-1980년도까지는 정부비판,데모선동,풍기문란이 금지였고,이후로는 청소년유해여부만 조사합니다.
중국- 나라보다 공산당이 우선시하는 곳이기때문에 공산당에 해가되면 금지합니다.
결국 중국이 아니고 중공이라고 하여야~~~
중국정부가 저렇게 기를쓰고 많은걸 통제하는 이유는
우리가 군생활 할때와 같은 양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군인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대부분의 일상을 보고하고 통제받고 자유를 억압받죠...이것은 상대적으로 간부보다 병사의 머릿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 단체가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가려면 엄격한 법과 규제를 갖추는 것이 그들에겐 편한 방법인거죠...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5인미만 영세업체의 대부분은 그렇게 내사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습니다. 막내가 지각을 자주 해도 니 주어진 일만 잘 처리해라 이런 분위기입니다. 반면 대기업 뿐만 아니라 50인 이상의 중소기업만 해도 1,2분 지각 뿐 아니라 복장상태 등등 이것저것 사사건건 따지는 곳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중국인들은 그냥 그런 국가에서 태어났으니 팔자라고 생각해야되요. ㅋㅋㅋㅋ 안그래도 윗선에선 골치아픈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아래서 궁시렁대는 소리가 너무 많으면 듣기 싫으니 걍 까라면 까 안그럼 디지게 맞든가 이런식인거에요.
중국은.... 제일 먼저 해야하는 것이 공산당 멸망이죠. 그것을 하지 않고 뭘 바라시나?
우리 한국인은 중국인들과는 태생부터가 다름. 그러므로 우리와는 사상, 생각과 사물을 보는 시각의 차이도 너무 크고....
그리고 그들은 너무 지나치게 과장을 하는것도 문제임.
관객의 수준이 영화의 수준을 결정함. 중국의 병폐나 나쁘고 어두눈 소재로 영화 만들면
중국인들이 받아들이 능력이 있나? 그보다 먼저 검열에서 잘리겠지만.
그리고 영화인들과 국민들이 쟁취한 스크린쿼터도 한몪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