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기든 두세기든 바꾸고자 하는 맘이 없다면 영원히 그들에게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단적인 면이 지금의 코로나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전세계 그 어떤 나라도 이제는 코로나와는 거리는 두고 있는데 그들은 다른 세상의 흐름을 배우려 하지 않고 있어요 아직도 제로 코로나만을 고집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들이 스스로의 목을 옥죄고 있는거 보면 계속해서 싸워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이기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문화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서 문화강국이 되었는가를 공부를 한다면 답이 그리 어렵지도 않을 것인데 13억 인구 중에서 그 답하나를 알지 못하고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지만 현세에서는 두번다시 제갈공명과 같은 사람이 안 나타 나는게 우리에게는 좋을 랑가도 모르겠습니다. ,,,,,,,,,,,김대중대통령이 말 했듯이 일본 문화를 개방해서 우리 문화가 사라질 정도로 취약하다면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감히 개방을 하고 문화 산업에 아낌없이 지원은 하되 간섭을 하지 않는다면 저들 또한 10년안에 아주 큰 변화가 오겠지만 기대도 안합니다. 그러니 우리만 잘먹고 잘 삽시다. ㅎ
중국은 단일 민족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를 허용하면 바로 분리독립주의가 튀어나옴. 중국은 실제로 수많은 하층민들의 희생으로 일부 한족의 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것은 공산당이라는 정치구조보다 더 근본적인 한족 위주의 거대 카르텔이나 마찬가지라고 봄. 일부의 한족이 더 많은 타민족을 억압하기 위해 하나의 중국이라는 프로파간다를 내세우는데, 표현의 자유를 허용할 리가 없지.
홍콩영화가 한때 아시아 주류였다는 사실이 있었는데 그때는 나름 자유를 갈망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였는데 신선하고 충격적인 영화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지금은 문화와 사회를 통제하는 체제에서 새로운것이 나올것도 없고 CG가 가득한 액션 영화만 있으니 더 새로울것도 없는것도 당연한거지
중국이 가장 먼저 개선할 일은 인구와 땅넓이가 크면 무조건 대국이고 인구와 땅넓이가 자기네들보다 작으면 무조건 소국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 시각부터 뜯어고치는 일이다. 문제는 중국인들이 이런 시각에서 벗어날수가 없다는 것이 중국인의 운명적인 비극이다. 참고로 중국은 자기가 소국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들에게 철저히 정복당하고 짓밟힌 역사를 가지고 있다.
탕웨이의 얼굴에는 서해 작은 구름이 있어. 슬며시 지가나근 바람같기도 하고 잠시 길을 걷고 있는 어떤 여인... 지나가는데 말 건네고 싶은데 그냥 지나가야 하는... 그냥 지나치는어떤 여인... 참 분위기가 좋아... 탕웨이만 할 수 있는 그럼 분위기, 그게 영화야... ^^
한국드라마에 중국돈이 너무 많이 발려있어 안타깝네요
특히 tvn이 심함.
참 문제인게
스폰은 그냥 스폰이지 뭐 ppl도 아니고 역사를 사극에선 왜곡해가면서 중국깔 처넣어야하는건지 의문...
그렇게 힘이 없나?
동시에 국내에서는 그렇게 투자할 기업이 없나?
한국기업 그렇게 거지인가? 인색한건가? 대기업 다 얼어죽었나?
그런 심정
대통령실 "정상회담 계기, 中 OTT시장에 韓영화 서비스"
한한령 이후 6년만에 재개
2022 11 22 연합뉴스 기사
굥매국노가 그 흐름을 더 크게 만들려고 하네요
특히 슈룹
@@chocookieland 지능수준 처참하네... 중국에서 한국영화 금지를 풀어 버렸는데... 엄청난 공적을 세운건데 이게 매국노라고?...
아...중국인 입장에서는 매국노 맞구나
중국이 소프트파워를 가질려면 한세기 이상은 기다려야할것이고 우선 외교관 아가리 단속부터 해야될것입니다
한세기로는 어림없을 것 같습니다. 미국이 없어지지 않으면 불가능 ㅋㅋ
굥 아가리 단속 신경쓰기도 벅차네요
한세기든 두세기든 바꾸고자 하는 맘이 없다면 영원히 그들에게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단적인 면이 지금의 코로나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전세계 그 어떤 나라도 이제는 코로나와는 거리는 두고 있는데 그들은 다른 세상의 흐름을 배우려 하지 않고 있어요 아직도 제로 코로나만을 고집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들이 스스로의 목을 옥죄고 있는거 보면 계속해서 싸워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이기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문화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서 문화강국이 되었는가를 공부를 한다면 답이 그리 어렵지도 않을 것인데 13억 인구 중에서 그 답하나를 알지 못하고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지만 현세에서는 두번다시 제갈공명과 같은 사람이 안 나타 나는게 우리에게는 좋을 랑가도 모르겠습니다. ,,,,,,,,,,,김대중대통령이 말 했듯이 일본 문화를 개방해서 우리 문화가 사라질 정도로 취약하다면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감히 개방을 하고 문화 산업에 아낌없이 지원은 하되 간섭을 하지 않는다면 저들 또한 10년안에 아주 큰 변화가 오겠지만 기대도 안합니다. 그러니 우리만 잘먹고 잘 삽시다. ㅎ
중국이 민주주의가 되지 않는 이상 절대 안바뀜.
아가리 ㅋㅋㅋ
어제 헤어질 결심을 보고 왜 탕웨이인지 알았습니다
저런 보물을 품지못하는 중국은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영회보는 눈이 높아진 힌국입장에선 굳이 아까운 시간을 들여 볼만한 가치는 없긴할듯
그..원숭이 가 ㅜ주인으로 나온건 참신 했음....
한국인은 까다롭고 눈이높아
왠만하면 성에안차ㅋㅋ
우리 한국 영화도 까이는데
중국영화가 과연
흥행부터 실패할 듯
@@모빌-o2q 흥행?ㅋㅋ 그런말은 최소 독립영화 정도는돼야 붙일수있는 단어임 ㅋㅋ
@@다함께야호 나타지마 동강세 재미있죠. 중국은 영화보다 애니쪽이 훨씬 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모빌-o2q 저런 중국이 민주화되면 일본하고 한국은 그냥 흡수되버림
미국조차 지금 중국도 어찌못하는데 ㅋㅋ
휴일에도 감사합니다 ~~~
탕웨이 너무이뿌고 착합니다.
팬이에요.
글쎄요???
다 사정이 있겠지만
낮은 한국어 실력과 자신의 아이를 중국에서 친정아버지가 키운다 해서 충격이였습니다.
탕웨이 보다 오래도록 간절하게 노력하며 기회를 기다리는 내국인에게 기회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소프트 파워는 매력이고 문화는 흐름으로 양방의 상호교류인데 그것을 소프트 파워는 패권으로 문화는 우열이 나뉘는 힘으로 생각하는 중국은 아무리 많은 문화적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돈만 많은 졸부 취급 받으면서 외면 받을 수 밖에 없는 거죠.
완전공감👍👏👏👏👏
생각과 표현 조차 통제 한다는게 정말 답이 없는 노릇...
이명박그네때의 블랙리스트
그리고
이명박그네를 잇는 윤도야지정권////
정말 답이 없는 노릇.....
우리가 그것들로부터.자유로워진지 불과 30년이 안됨.
공산당들의 무서움 그리고
세뇌
@@배관식-z5n 굥산당검찰독재로 인해
외신들이
//북한과 똑같다//
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네요
땅은 통일되지 않았는데
통치체재는 이미 통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kiyomi7788내도 박통 전통시절에 학창시절을 보냈기에...그 시절에 교육받고 편(?)하게 등따시게 살았던 인간들은 지들은 그렇게 통제나 억압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도 보다보니 젓가락 최신 영상은 알고리즘에 다 뜨네요 ㅎㅎㅎㅎ 이제 정상화 되나... 오늘도 재밌게보고갑니당
중국과 우리 관계에 대해 광범위하게 전해 줘서 고마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탕웨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우연찮게 봤는데 좋아요 구독박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탕웨이 여우주연상 반응 좀 더 올려주셨음합니다.
탕웨이는 캐릭터 해석도 우수하지만 경박하지 않아서 호감이 갑니다.
그나마 시끄럽지 않은 스타일이라...
약간은
머스마
스타일
사회비판을 못하고 상상력이 통제되는 국가에서 무슨 문화의 힘을 바랄까..ㄷㄷ
감사합니다.
젓가락 채널 만의 정확한 내용 전달 좋아요!!!
처음이고 마지막이길 바랍니다.
혐오민족을 자꾸 치켜세워주면 주제파악을 못하고
수염을 뽑을라고 합니다.
국제사회에서 같이 혐오 묻습니다.
ㅋㅋ 문화, 축구만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문제. 중국은 그냥 리부팅을 해야할 수준이다. 더 안타까운 것은 지도층도 엉망이고 인민들도 엉망이고 대체할 세력도 없고 딱히 할 수 있는게 없다.
중국은 모든 분석에서 항상 한가지 결정적인 핵심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법치주의 삼권분립
중국은 단일 민족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를 허용하면 바로 분리독립주의가 튀어나옴. 중국은 실제로 수많은 하층민들의 희생으로 일부 한족의 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것은 공산당이라는 정치구조보다 더 근본적인 한족 위주의 거대 카르텔이나 마찬가지라고 봄. 일부의 한족이 더 많은 타민족을 억압하기 위해 하나의 중국이라는 프로파간다를 내세우는데, 표현의 자유를 허용할 리가 없지.
인구가 많다고 문화강국이 안된다는걸 중국이 야무지게 보여주고 있지 뭐 일본의 도태도 잘 생각해 봐야지 애니빼곤 일본도 폭망인데
젓가락TV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중국 관련 이런 소식들과 다른 소식들도 영상 올려주시면 재밌게 신청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하세요.
솔직해 지려는 마인드를 갖는게 서로의 정체성을 찾고 서로 발전 하는 길이다 . 자신에게 담백하자.
좋은 분석 영상 감사합니다 :)
탕웨이는 가을꽃이든 봄꽃이든, 하얀 눈이 내리든 어떤 배경에서도 가장 어울리는 여인이다. 탕웨이는 말 그대로 문학의 향기 속에 스며든 그리움이다.
마라탕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계절에 먹어도 맛있는거처럼
@@user-rz9rs3gq8u 야너는이씨ㅋㅋㅋㅋㅋㅋ 근데 반박을 못하겠누
마라탕은 별로다
멋진 표현!!!
가끔은 중국이 통제하는 체제가 고맙다는.
그래야 좋은 배우들이 밖에서, 우리와 함께 하니까요. ^^
수상 축하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알림설정 하니까 확실히 잘 챙겨 보게됩니다. 힘내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한국 어느기관인지 모르지만 주최측이 중국돈 마이 받아쳐먹었네. 한중영화제라니
그거 윤석열이 뽑은애가 진행하는거임
중국 문화계면 그래도 중국 공산당 독재 등에 맞서는 사람 많을텐데 이런거 하면 좋긴하지
울나라 사람들은 거의 안보겠지만
윤석열이 이번에 ,중국에서도 금지인 한국영화 제한 풀었다고...이 답답한 사람아... 그럼 한중 양국 누가 이득이겠냐.. 한국에 환장한 우리 한국이 이득이지 않을까??
@@goldyun-u3j 한한령 풀었단 소리 못들었는데 뭔 소리임??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원인은 간단하다 공산 독재 국가에서 다룰 수 있는 내용은 너무나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탕웨이 시상식공연보며 울때 같이 울었어요
마지막에 중국사람 침입한다는 말 하는게 참 중국스럽다 생각이드네요 절대 발전할수 없다고 느껴짐
중국인들은 알아야함..한국인들이 탕웨이를 좋아하는것 보다~탕웨이씨가 연기력이 뛰어 난다는것을~~왜 모를까?
국적을 떠나서~ 한국인 감독과 결혼한것도 떠나서~~~탕웨이씨의 연기가...너무 훌륭함.몰입감100%
구독 알림설정에 좋아요 광고까지 쭉 시청하니까 새로운영상이 올라오면 즉시 볼수있어서 넘 좋아요. 그리고 요즘 매일 영상올라와서 더 좋구요. 젓가락tv 화이팅!!
그냥 아무생각없이 정보도 없이 만추 영화보다가 충격 받은 기억이 나네요.연기 정말 잘한다는 탄식이 절로 나왔는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기를..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다양한정보 잼있어요^^
응원합니당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저도 탕웨이를 좋아해요.
어딘지 모르게 쓸쓸한것 같은 눈빛도 좋고 귀여운 역할도 음울한 연기도 잘 소화해요. 한국말을 잘 못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을 아끼는 것 같은 진중한 태도도 예쁘게 느낀답니다.
탕웨이 너무 이뻐요 ❤❤❤❤
이쁘죠~
TV나 영화에서 중국인들 보고싶지 않다 나오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다
스킵 안하고 광고 모두 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억압된 사회에서는 국제적 스타는 나올 수 없습니다 국내스타는 가능하겠죠
한국의 경북궁도 한국의 김치도 한복도 또뽁기도 중국 것이다 또 우기고 우겨라
중화사상을 버리기전엔 중국은 영원히 문화 후진국을 못벗어난다
전세계가 문화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데
중국만 담을 쌓고 있으니
중국 영화제? 음...인천 화교 사는데나.가리봉동이나...대림동에가서 하시죠?
열렬히 구독하고있으니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탕웨이, 부드럽고 뭔가 약간의 신비감같은 매력을 지닌 배우. 이번 영화 '헤어질 결심'은 그녀의 이런 점을 제대로 부각시켜 성공했다고 본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점점 아름다워져요. 탕웨이 언니...!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감사합니다
그냥 중국은 예전부터 단 한가지 인해전술 즉 인간수가 많아서 생기는 장점말고는 아무것도 없음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탕웨이는 여전히 아름답지요~
여전히 좋은 연기를 하고...
한동안 젖가락티비를 시청하지 않은거 같은데...
제가... 알림설정을 해놓은 채널은 없는데, 오늘 젖가락티비 알림설정 해놨어요.
그리고요... 요즘 영상엔 왜 냠~! 이게 없는거죠? ㅋ
천당 아래 분당, 새댁의 고민이 깊어 지겠다.
사랑해요...탕웨이 님...
따봉 박고 갑니다.
한국영화진흥 위원회 뭐하는 것들이냐 ㅋㅋㅋ
여태 한한령 신나게 당해놓고 수교 30주년은 무슨..
하려면 내년부터 새로 1주년 하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고 멋진 배우들을 알아보는 한국 관객들수준은 넘사벽 클라스
미국영화들도 자국보다 한국에서 뜨면 자국에서도 뜨는걸로 유명해짐
응원합니다.😄😄😄
중국은 지금부터라도 남의 문화를 훔치려고 하지말고 중국만의 문화를 알리길 바란다
중국 만 의 문화 가 없는데,,????
@@younghuh3642 이것도 오만.....예전 일본이 한국이 우리반도체 따라올려면 수백년걸린다고말한........누가말햿지 한국에서 민주주의되기본단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기를....
@@younghuh3642 니가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다 한심아. 지가 모르는건 모르고 처나대긴.
애초에 북방과 동방의 노예로 태어난 한족이 무슨 문화가 있겠습니까? 노예에겐 문화가 사치입니다.
@@jisanglim2955 기본이나 알고 처나대면 비위상하지나 않지 ㅋㅋㅋ. 프라이드 치킨도 노예의 음식이었고 힙팝역시 흑인 노예의 후손이 만든 비트가 기본이었다. 노예라서 노예의 후손이라 문화가 없다는건 니가 무식해서 못배워서 싸지르는 비위상하는 개소리란다 ㅋ.
안돼
정확한 소식 늘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홍콩영화가 한때 아시아 주류였다는 사실이 있었는데 그때는 나름 자유를 갈망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였는데 신선하고 충격적인 영화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지금은 문화와 사회를 통제하는 체제에서 새로운것이 나올것도 없고 CG가 가득한 액션 영화만 있으니 더 새로울것도 없는것도 당연한거지
한국에서 중국영화제를왜개최하나.?
구독 알람 해떠영~~젓가락 파이팅~~재밋어여
탕웨이는 사랑입니다
중국영화제라... 수요없는 공급이네
이럴 때 알림 전체설정으로 해달라고 해주세요~
젓가락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중국이 가장 먼저 개선할 일은 인구와 땅넓이가 크면 무조건 대국이고 인구와 땅넓이가 자기네들보다 작으면 무조건 소국이라고 단정지어버리는 시각부터 뜯어고치는 일이다. 문제는 중국인들이 이런 시각에서 벗어날수가 없다는 것이 중국인의 운명적인 비극이다. 참고로 중국은 자기가 소국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들에게 철저히 정복당하고 짓밟힌 역사를 가지고 있다.
잘보고갑니다..늘 재밌네요
중국영화제?
멸콩의 윤석열
얘는 지가 한말을 너무 빨리 잊어먹는구나...
시진핑 꼬봉들 올때는 굽신굽신..
미쿡 하원의장 올때는 나몰라라...
친중반미엿는데요...
우리나라 영화도 요즘 죽쓰던데 중국영화라고 보러 가겠나..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도 잘 안가겠네..
젓가락tv님의 영상 구성 좋아합니다.
젓가락티비 화이팅!
집결호는 정말 보는 내내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내 인생을 바꿔놓은 영화
구독과 좋아요 ❤ 하고 갑니다
중국의 진실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니 외면당할 수 밖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광고 좀 넣어주세요...ㅠ
젓가락TV 홧팅~
탕웨이 사랑합니다~~~^^
대국 소국이라는 틀에 갖혀서 허우적대는 중국을 보고있자면 어처구니가 없단 생각을 한다.
탕웨이의 얼굴에는 서해 작은 구름이 있어.
슬며시 지가나근 바람같기도 하고 잠시 길을 걷고 있는 어떤 여인...
지나가는데 말 건네고 싶은데 그냥 지나가야 하는...
그냥 지나치는어떤 여인...
참 분위기가 좋아...
탕웨이만 할 수 있는 그럼 분위기, 그게 영화야... ^^
잘 봅니다
탕웨이는 정말 독특한 분위기의 배우지. 만추는 정말...초록물고기, 빈집에 이은 최고의 작품
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탕웨이 팬으로서 사랑합니다 ^^
👍💯
6:55 누구도 실망하지 않는다
실망이란건 기대를 할 때 생기는 반작용이기 떄문에 애초에 지금 중국 영화는 기대를 할 일말의 가치조차 없다
심지어 과거의 영광도 엄밀히 말하면 중국 영화가 아니라 홍콩 영화였지
저걸 열어주는게 신기하네...
저도 중국을 엄청 싫어 하는데ㅡ 옆나라 니까 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 하고 있는지 궁금해 이 방송을 보게 되네요 ㅡ항상 좋은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사대주의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의 송나라는 경제, 군사적으로 강성했었나? 우리 조상들은 송나라의 문화 및 학문을 흠모했었다. 소프트파워가 경제, 군사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하는한 저들이 원하는 중국 문화의 유행은 요원할것이다.
진짜 이만한 채널이 없다. 구독 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