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방송] 애절한 탐구 : "한국영화, 중국과 뭐가 다른가?!" 🚩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 "그녀의 말은 한국 충무로에서 현재도 실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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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먼저, 타이틀이나 제목에 일본어 표현을 사용한 건, 이런 경우 원래 화자의 발언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이 감정적으로 맞다고 생각돼서 그런 것이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르고 쓴 건 더더욱 아니라는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 관련 영상 : '꿩 대신 닭? 애석한 탕웨이' • [중/일] ①단편부문 대상에도 몸서리치는...
● 최근 영상 : '중계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중국⚽방송] "중계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박찬욱은 말한다. "한국 영화팬들은 쉽게 만족하지 못한다.
- 문화도 국력을 증명하는 요소 중 하나임을 알아야 한다.
- 한국은 작가가 대접받는 구조다.
-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는 그녀의 말은 아직도 기억되고 실천되고 있다.
#헤어질결심 #한국영화 #칸영화제 #강수연 #충무로
![걸작 전문 배우, 송강호가 진솔하게 돌이켜보는 [역대 필모 비화]](http://i.ytimg.com/vi/iY1hUZHI1nc/mqdefault.jpg)
![걸작 전문 배우, 송강호가 진솔하게 돌이켜보는 [역대 필모 비화]](/img/tr.png)
![[헤어질 결심] 리뷰 (기본+심화) + 아카데미 썰 I 몰아보기](http://i.ytimg.com/vi/vtErtrZK_UE/mqdefault.jpg)
한국영화가 근래 국력이 커지면서 갑자기 잘한 것 같지? 천만에다. 80~90년 대에 영상에 관심있었던 사람들은 안다. 당시 관계자들이 얼마나 선진 영화,영상관련 나라에서 배우고 세계로 진출하려고 노력했는가를...
알죠 알죠!!
해서 인재들 많이 배출되었지요
맞음 그때부터 영화매니아들은 수준 높은 영화 비평지보면서 눈을 높였고 영화 감독들은 고전 영화 외 철학,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한 예술 영화를 추구하는 분들이 많았음
한국배우층이 두텁다고 하는데, 한 10년전에 젊은 신인 여성배우층이 좀 얇다 라는 사설을 읽었는데, 최근에 다시 한예종출신의 배우들이 주류로 많이 나오고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도 전문적인 교육으로 큰 밑천을 만들수 있다는것이 증명되고있죠.
여전히 배우층이 얇긴하죠.....아침드라마 보면 매 나오는 아줌마 아저씨들이고...영화도 매 그얼들만 나오니까...최종보스는 항상 또경영....
@@MK-gy8mq 당장 진행시켜
중국은 아직도 모름
문화를 일종의 기술로 인식하고 있음
결코 완성할 수 없는 역사의 결과물이 문화임
문화는 기술이 아니라 도덕이죠.
모든것은 역사의 결과물이긴 한데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나라 국민의 현재의 도덕성입니다,
따라서 손가락질 받는 중국의 국민성으로는
중국이 절대로 세계 문화를 선도할 수는 없음니다,
즉,한국의 문화적 기술로 세계를 선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아니라 기술은 단지 거들뿐 ...
@@user-kf7pn7bp9d 마찬가지로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남의 영토를 탐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역사세탁이나 하는 일본 문화는 한국에서 절대 주류가 될 수 없습니다
@@qm3vt284vw 조선이 망한 이유는 조선이 잘 못 해서 이고, .38선이 생긴 이유는 우리가 일제 였기 때문입니다.한국은 승전국이 아닌 패전국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한국도 영화 '친구'의 대히트 이후 '건달 컨텐츠'가 양산되어 컨텐츠 다양성에 대한 비판이 있었죠. 그땐 오히려 일본하고 많이 비교하며 문제가 있다고 했었는데...20년이 흐른뒤 완전히 뒤바뀐 판을 보니 세삼 영화인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일본하고 비교했었나요? 일본은 영화,드라마에서는 히트 친 적이 없는데..홍콩영화는 대단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중국문화계에는 볼드모트가 있다.. 그걸 제대로 다루면 외국에서도 중국문화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하지만 그걸 다루는 순간 인체가 신비로워진다.. 확실한 것은 지금 중국의 진정한 작가는 감옥이나 수용소에 있다~!
중국문화계가 천안문을 소재로
드라마나 영화로 나오면 긴장해야하는데
진핑이형 하는거 보면 안심이되죠
천안문 만드는 순간 잡혀 갈듯 인체전 전시 될수도 지금도 천안문은 금지어로 되어있는 걸로 암
옛날 중국 공산당 비판하는 영화들은 진짜 명작이었죠
요즘 중국 젊은이들은 천안문사태 자체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일겁니다 중국정부에서 통제,검열이 심한데 천안문사태를 소재로 한 영화는 더더욱 보기 힘들듯...
@@user-th3dy5dq6j 아는데 말하면 잡혀가서 이 악물고 모르는 척하죠.
정답
중국이 수출할 문화가 어디있나요. 애초에 있던 문화유산은 지들 손으로 다 때려 부수고 이제 남은거라곤 광기어린 애국주의 뿐인데.
홍콩 합병으로 일어나는 갈등이나 천안문 사태로 파국을 맞은 가족얘기를 영화로 만들면 니들도 상받을 수 있어. 근데 이런 영화 만들었다가는 공안에 잡혀가서 몽둥이를 상으로 받겠지.
이게 차이야. 무슨 중국만만세 영화나 만들면서 문화수출 타령이냐.
"세계가 우리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하고,
판에 박힌 이미지를 변화시켜 중국인들의 정신을
체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중국이 문화강국이 되고 싶다면 이 마인드부터
버려야할 듯. 이런 목적으로 만든 영화와 노래를
중국인 아닌 누가 즐기고 싶어할까?
ㅡ한국에는 늘 재미있는 영화가 있어왔다. 세계가 이저야 발견했을 뿐이다./윤여정
ㅡ그저 우리가 잘하는 걸 열심히 했을 뿐인데 모두가 우리를 대단하다고 해서 당황했다. /방탄
ㅡ남의 장단에 맞추지 마라. 내 장단대로 놀다보면 남이 와서 내 장단을 맞추더라, /박막례
나는 한류의 진정한 비결이 여기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한류는 5000년 이상 역사있고 문명 문화가있던
국가인데요 잠시 정체되었을 뿐
그리고 그 백성에 그 국민
수준 어디갑니까
왠한하면 눈길도 안 주죠ㅋㅋ 차라리 비판이라도 받음 관심이
있다는 건 데 아예 관심밖으로
밀려나요 내가 생각해도 우린 보통
눈높이가 아닌 듯
"우리는 문화 수출이 필요하고 세계가 우리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하고 ~~ 중국인들의 정신을 체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기서 틀린거임
현실을 바로 보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표현해 낼 수 있는 용기가 더 필요한 것
아큐정전처럼 중국의 문제점을 중국이 까는 작품이 나오면 중국영화가 국제적인 상 휩쓸 듯. 근데 중화사상에 쩔어서 그럴 일 없겟지
쉿! 중국이 알면 큰일냡니다.ㅋ
아큐정전은 대충만들어도 황금종려상
정답지 보여주지 말라구요 ㅋㅋㅋㅋㅋ 물론 중국이 정답 알려줘도 할 수 있는 정치적 형편이 아니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우리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배우들의 연기, 대사, 의상, 배경, 음악, 등 정말 예술이란 생각이 든다.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나의 해방일지", "우리들의 블루스" 등 일상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 하는 작품들이 많다. "특송", "이상한 나라 수학자", "모가디슈" 등 다양한 소재로 영화를 만드는 구나!!라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다.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다 어느것을 이용해서 영화를 만들던
가장 중요한건 공감이다 우리가 잘하는건 장점과 단점속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중화사상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잘해야 판타지 영화나
성공할것
중국이 지금 이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망할테니까요!
사회주의 공산국가는 절대 할수없는일이죠 우리도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않는다 그후로 정말 다양한 장르 의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지 않나 하지만 예전 70~80때 영화 나 드라마중 괜찮은 작품을 선별해 다시 리메이크 해도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킬수있는 작품도 여러편 있는거 같은데 우리나라의 각색팀도 정말 뛰어나 생각을 좀 해봤으면 함니다 그중에 최고는 여명의 눈동자 는 꼭 리메이크 되었으면 합니다 대장금 도요 우리 배우들의 연기력이 뛰어나니 한번 시도 해봐도 좋을듯합니다
문화가 진정한 국력이다.
그러나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문화강국이 가능할까?
중국처럼 돈이 있어도 안되는게 문화임........
문화산업을 큰 의미의 문화에 포함시킨다면, 영화, k팝 등 문화산업 자체가 돈을 목적으로 하므로... 문화산업에 경제력은 따라옴.
지금의 중국 영화계 문제는 중국 영화가 아닌 중공 영화이기 때문이지. 과거 장이머우, 천카이거 감독의 시절에 비해서 오히려 표현의 자유가 퇴보했잖아.
천안문 탱크를 막아 선 남자가 영화로 그려질 때... 21세기 안에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 때가 되면 비로소 중국 영화가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될지도...
중공과 일본의 동북문화공정,전파공정,역사왜곡,,문화침탈,영유권 주장에 맞서 싸우는 🇰🇷대한민국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유튜브 구독자가 되어 힘을 줍시다.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중국인들도 극소수라는 점. 그냥 휩쓸려 지나가는 사람들이 대다수. 중국 대륙을 한족이 지배한 세월이 송 명 대를 합쳐서 380여년에 불과하다는게 무엇을 말하는지. 이 모든것들이 뭉쳐서 ‘국민성’이란것을 만든다고 생각해보면 한국은 참 대단한 민족임이 분명하다. 힘냅시다.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우리나라 문화를 추앙하는게 자주 보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사진 자료 감사합니다.
중국은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발전 가능성이 보여요... 일본은 위나 아래나 어찌 그 모양 인지...
이번에 범죄도시2 영화 진짜 재밌게 봤는데 영화보고 나서 이정도면 진짜 훌륭하게 잘뽑았네~ 싶었는데 유툽 영화리뷰 보니깐 재밌다는 것 외에도 이점이 아쉽다, 이점은 안좋았다라는 평들이 있었음. 그거 보면서 와.. 한국 사람들 진짜 영화로 만족시키기 힘드네... 싶었음. 이정도면 꽤 재밌는 영화 조차도 사람들은 아쉬운점들을 지적하고 있다니...
뭐하나 만족할수 없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하고 창조해내는 민족이니 이렇게 성공했나보다
오징어게임도 호불호가 갈렸으니 말 다한거죠~
@@user-yx4mi2ri6p 이 세상 모든게 다 일원화 될수 없는데 평가가 갈리는게 당연한거지... 무슨 호불호 타령임.
범죄도시나 오징어게임도 스토린 뻔함... 탈락 숫자도 다 예측 가능한 숫자고....
여러 캐릭터를 넣긴 했지만, 그렇게 대단한 작품은 아니지...
그냥 이 자본주의의 폐단과 그 사회에서 개개인의 욕심을 보여준 작품으로 칭찬 받은거지...
요즘은 영화보다 드라마가 관객에서 훨씬 심도 깊고 몰입감을 줄 수 있음.
갈수록 2시간 짜리 영화로는 한계가 보임....
오징어게임이 어떻게 비교대상이지? 그럼 그게 그렇게 재밌었냐?
오징어게임 관련해서 가장 재밌었던 건 그게 그렇게 극찬받았다는 부분 같은데.
킹덤이나 디피를 못 봤으면 몰라. 그럼 넷플릭스 수준이 뭐 이렇지하고 만족했겠지. 사실 딱 그렇게 만족했었었지만.
@@honshin23 호불호 갈린다는게 일원화되지 않았다는 말과 같은말인데 뭔 훈계질 지적질임
@@honshin23 간단하게 한국인들 문화수준의 눈높이가 그만큼 높다는 뜻이지
여기에 자본주의 폐단이 왜 나오니?
자본없이 만들어진 문화컨텐츠가 있어?
얼탱이읍네..
영화보다 드라마가 잘 만드는건 나도 인정함
한국은 부끄러운 것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한국은 전형적인 예쁘고 잘생긴 외모의 배우만 고집하지 않는다.
돈은 숨기고 병은 소문 내라
옛 어른들의 말씀인데
다 이유가 있다
부끄러울것 같지만 처음에만 쑥스럽고 오히려
속이 후련해지면서
세상이 조금씩 좋아진다
넘사벽 같이 느껴지는 거대한 땅과 인구..그리고 문화..그러나 역사적으로 증명된 반복되는 몰락...
그래서 더 관심갖을만한 가치 못느끼겠고
우리 문화가 지금 강하게 된건 국민과 정부가 판은 깔아주되 간섭치 않아서라 생각된다
그냥 놔두길 바란다..지금 그대로 깨지고 또 아물고 알아서 발전하길..
중국자본 유입이 없어야 작품성이 떨어지지않을꺼란걸 명심해야함..
홍콩과 할리우드의 사례들에서 훌륭한 영화계를 어떻게 잠식해나갔는지 중국자본이 작품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잊지말아야함...
세계인들의 관심을 유지하고싶다면 중국자본을 멀리해라~~~
JTBC 를 보면 명확하게 알 수 있죠.
몇 년 전만 해도 가장 공신력이 높은 방송사 였는데, 중국 자본의 투자를 받고 나서는, 신뢰도가 가장 밑바닥으로 떨어졌죠.
중국은 가장 중요한 문제점을 모른다.
좋은 작품이 나올려면 모든 분야에서 모든 사람들이 모든 컨텐츠에 대해 마음대로 자기의
사상과 생각하는 바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중국은 사상을 통제하고 중국사회의 치부를 언급하지 못하게 하며 오로지
공산주의가 우월하다는 사상을 기본으로 하라고 강압적으로 정책을 시행하기 때문에 성장할 수 없다.
미래에도 절대로 성장 못 할 것이다.
일단 검열부터 걷어치워야....
정부의 검열이나 일본처럼 사회적인 사상 검열이 이뤄지면 좋은 작품이 나올 싹을 잘라버리는 것이지.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박그네 따까리들 다시 뽑은게 한국인데?
정부 비판하면 블랙리스트 다시 작성될 판인데...... 지금 중국 걱정할때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나 중국이나 그러면 망하기 때문에 못하죠...
고레에다 감독도 기생충이랑 비슷한 영화 찍어서 상탔지만 일본에선 비난만 했죠... 한국과는 반대로...
@@user-ux1pg2ov1c
그렇죠.
개인적으로 왜 고레에다 감독이 자국내에서 그런 냉대를 받아야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적극공감
한국도 코메디, 풍자 같은 분야는 문죄왕 시대 내내 검열이었음. 페미와 좌파 운동권 세력들 완장 차고 성적 감수성 타령하면서 여기저기 검열질 오지게 쳐댄거 보면 남의 일이 아님. 한순간 방심해서 좌파세상 되면 중국꼴 나는 것도 시간문제.
어릴때 읽은 책에서 찬란한빛이 동에서 서로 움직일때 미국에 10년인가 20년인가 비추고 그다음 일본이라고 생각햇는데 당시 일본이 제일 잘나갈때인데 곧 미국을 앞지를꺼 같을때 였는데도 일본은 그 빛이 안머물고 바로 우리나라로 와서 60년을 비춘다고 햇다 정말 그게 맞아 떨어지는것같다 예언서가 따로없는듯
저두 어렸을때 우리나라가 그빛으로 세계 최강국이 된다고 했을때 그때만해도 설마했네요. ㅋ 대단한 나라인것같아요
@@ysjang05050 허경영/빵상 = 공동집필한 ==> "내눈을 바라보면 빵상까랑깨롱이 된다"
어이가 없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본보다 30년이상 뒤처져 있음.
문화 문명 의식수준 예절 기초과학 응용과학 기술력 모두가 ....
계획경제 공산주의가 설치는 나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되어 있음.
60년은 좀 짧은것 같아요
남의 것도 나의 것이라 생각하면 내것이 된다는 공자사상이 근본으로 이어지는 한족문화가 세상에 환영받는 상황이라면
그것은 세상이 약탈과 착취로 가득해진 때일 것이다
공자가 그렇게 가르쳤다고? 중국의 정책이나 일부 사고방식이 밉다고해서 중국 건 전부 미워하고 그런 식으로 왜곡시키면 안되지.
@@user-rz9tx1bx5f 공자 =공산주의를믿는자 의 줄임말일듯
공자사상이 문제가 아니라 중화사상 + 압축성장에 따른 우월주에 문화대혁명이라는 희대의 병크가 만들어는 문화 + 역사 단절(혹은 후퇴)에 따른 콤플렉스가 만들어낸 결과. 말씀하시는 공자사상은 문화대혁명 때 지들 손으로 다 까부셨음. 오히려 지금은 그 반동에 따른 결과물들이지.
일단 마오쩌둥이 중국의 문화유산을 시원하게 태워먹었지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예술에 대한 통제 속에서 창의적인 창작은 불가능하지
문화 역사가 남의 것이라 태운 거임
지들께 아니니 감춘거지요
정말 중국이 왜 영화가 안되는지 모르나?
잘들어 확실하게 알려줄게
"중국이라서"
중국이라기 보단 비인권 중국공산당이라서 임
민주화가 답이다
중국 일본은 역사 만행에 인정하고 사과하고 반성을 깨우치는 그 장애물을 넘지 않는이상 무엇인들 발전이 앖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국과 일본 후손들이 불쌍한건 … 중국은 역사를 불태워 없앴고 일본은 역사를 왜곡해 잘 못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나라 후손들이 깨어나지 않는이상 … 두나라 발전은 없을거라 봅니다 …
역사를 알면 마음속으로 배우고 깨울칠게 무궁무진 하게 많을것입니다 …
중국은 사회주의 공산당을 해체해야하고 일본도 반공산주의를 깨부셔야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흠 그럴일은 없겠죠
@@user-lo3zi6zm3h 그러니까요…
어떻게 주변에 깡패,정신병 국가들만 있는지 슬픈 현실
좋은 시나리오가 없다라는 말은 사회가 폐쇄적이다라는 말로도 치환이 가능.
문화는 지원하되 간섭하지말라는 김 전대통령의 말처럼...문화는 자유와 성찰에서 피는거
하지만 우리는 다시 한번 문화계블랙리스트 시즌2가 이뤄지고 있는중;;
뭔 소리야 화이트리스트로 못나온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ㅜㅜ 영화계 문화계 좌파가 잡고있는걸 모르는 사람들 있나? 좌파가 정치를 잘해서 좌파가 정권 잡을때는 정치풍자 안나오다가 우파가 정권잡으면 정치풍자 나오는것이냐?ㅜㅜ
그런 정부를 계속 뽑는 어리석은 40% 국민들.
중국은 인구는 많지만 나서서 제대로 정부에 뭐라할수 있는 사람이없다 물론 있긴 있었다 하지만 결국 중국정부의 아주 강한 보복을 당하고 결국 재산도 잃고 조작된 여론에 더 큰 비난을 받게되었지 하지만 중국인들은 알아야한다 그 많은 인구의 일반 국민들이 모여서 외치고 또 오래 버티고 끌고 나간다면 희생은 일어날수 있으나 나중에는 그 희생으로 얻은 개혁과 평화는 더 깊게 오래 롱렁하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용기겠지만...
독재국가가 무슨 문화냐 ?
나는 중국같은 나라가 문화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감. ㅋㅋ 그냥 하던데로 외국꺼 베껴 쓰도록
탕웨이의 중국과 " 헤어질 결심 "
문화적으로 중국이 낙후되는 원인을 중국인들도 이미 알고 있다.
문화, 예술 이라는 것은 창작물이다. 여기에 어떤 간섭도 없어야 좋은 창작물이 나올 수 있다.
마치 요리에 좋은 요리사와 좋은 재료 양념이 다 같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은 그렇게 할 수 있고, 중국은 양념 중 이건 매운 맛이라 안 되고 이 재료는 쓰지 말고 만들라 하면
좋은 요리가 나올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자유 + 인간존중] 이것이 문화의 기본인 것을 시진핑이 모른다. 그는 땅 넓이와 권력에 관심이 많지.
중공의 논평은 가장 핵심적인 문제점을 거론 안 하고 있다. 중공 영화의 문제점은 작가도 배우도 제작자도 아닌 공산당이다. 당에서 그들의 사상과 이념대로 검열을 하고 통제를 하는 이상 아무리 좋은 작가나 배우가 나와도 도로나무아미타불인 것이다. 나름 문제점을 나열하며 자국의 현실과 문제점을 거론했지만 정작 핵심적인 요인은 언급 조차 못하고 있다는 점이 바로 중공의 문제 그 자체이다.
쟤들 댓글 부터가 코미디죠.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다들 알면서 대부부은 그걸 말 할 수 없고
99.99%의 댓글들은 그냥 주변부만 말 하고 있음.
근본적인 문제 개선은 커녕
핵심 단어 조차 말 할 수 조차 없는데 저런 얘기는 자주 하는 이해 할 수 없는 중국인들. ㅋ
이런 글에는 꼭 스팸댓글을 달더라. 지능적 차단작업이지
정부가 예술인 블랙 리스트 만들고, 지원으로 장난하는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와~우 굿아이디어. 그건 영화로 만들면 꼭 볼 것 같다. 상하이 대봉쇄.
중국이야말로 영화 소재는 차고 넘치는데, 검열이 해제되지 않는 한 고품질의 영화제작은 요원할 뿐이다. 인구가 15억이 넘는데 왜 인재가 없겠는가. 어찌보면 안타까운 일이다.
젓가락tv는 대본을 참 잘쓰심.
박찬욱이 말한 한국관객들은 만족을 못 한다
이게 정답임
욕이나 안먹으면 명작!! 욕먹으면 평타.
무플이믄 망작!!
고 강수연님 어릴적 책받침연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국에서 이런 수준 봎은 기사가 나왔다는데 감탄합니다.
중국도 예전처럼 중국 정부의 간섭없이 제작을 할 수 있게 된 다면 몇년내 훌륭한 영화들 많이 제작 될 것임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거주 이전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리고 자유......
.
.
.
그리고 문화가 발전할 수 있지요.
중국은 90년대니까 가능했던 거지. 장예모 감독의 존재 + 홍콩영화가 존재가 있던 시기니..
예전엔 한국이 다른 나라 영화 배껴서 만든 영화들이 조금 있었는데. . . ( 짱 - 시스터 액트 2, 국가대표 - 쿨 러닝 ) 이젠 한국이. . . ! ! ! 자랑스럽네요.
투캅스도 있네여
@@im9822 아! 그런가요? 전 투캅스를 안 봤어서. . .
@@juckrain01 투캅스는 그냥 배낀거죠. 프랑스 영환가 그거 보고 충격먹었죠 ㅋ
한국도 블랙리스트 시절이 있었음.
다시 생길겁니다
벌써 반정부 성향의 방송 언론인이라면서 리스트 만들었음. 서울시장은 TBS를 교통이 아닌 교육 방송으로 바꿀거라고 함
계단식으러 계속 성장하는 한국컨텐츠
계단식이 아니라 스크린 쿼터로 3류 작품도 상영으로 관객 몰아줘서 이정도 온거지...
한국 영화도 솔직히 좋은 작품 많이 없음.... 맨날 경찰-조폭, 복수, 코메디물 위주였음.
스토리 개단순하고, 리얼하게 찍는다면서 맨날 깔빵만 드럽게 나오고...
지금 나오는것들은 죄다 인스턴트지...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없어...
글고 여기가 공산당임?
관객을 몰아주게?ㅋㅋㅋ
무슨 수로 어케 몰아주나?
초대권 뿌려셔 몰아주나?
누가 형편없고 수준 낮은
영화를 돈 주고보나?
그갖 쿼터제있어서 영화인들은
상영관 확보에 안심였는지
모르지만 관객은 내 돈 주고
한국영화 안 봤음ㅋㅋㅋㅋㅋ
80년대 초반부터 영화가 다양
해 지고 시나리오 연출력도 올라감
이는 관객 눈높이에 맞춰야하기
때문이고 또 대학에서 훌륭한
고급 인재들이 많이 배출됌
또하나는 한국인들이 원래
예술성이 천부적으로 다 들 있음
연예계 진출 안 했다고 일반인들이
끼가 없는 줄 아나?ㅋㅋㅋ
영화는 그렇고 TV 드라마는 옛
부터 명작이많았음 시대극 가족극
시청률 잘 나온다고 잠시 막장이
유행을 타긴했으나
인어아가씨때부터 시작였을 거 임
그때 작가랑 싸운 시청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알긴하나?
작자랑 싸우면서 시청한 드라마 최
초일 꺼임
근데 시청률 잘 나오니 이눔의
개연성 없는 막장이 멈춤 줄 모르고
양산되네 ㅡㅡ 결국 시청자들은
막장이란 신조어도 만들고 손가락
질 하기시작 인어아가씨 작가 그
후로 막장드라마 계속 만들다가
결국 절필했음 ㅋㅋㅋ
이 게 한국 시청자들 수준임ㅋㅋ
@@honshin23 이정도는 간파하고
알고있어야 제대루 할 말을 하지
멋도 모르면서 왜 나서는지요?!
한국에선 이 런 걸 꼴값이라하지
배가 아프다면 고소해🎵ㅋㅋㅋ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 누가 비싼 돈 주면서 상투적인 중국영화를 보나
정신차려라 아무리 세뇌되고 우민화된 인민들이지만 이건 아니지
그리고 제발 표절도 말고 공짜로 훔쳐 보지말아라 쪽팔리지도 않냐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로 재난영화를 만들거나 이번 상하이 봉쇄를 배경으로 공산당을 비판하는 사회장르물을 찍는다면 전세계 흥행 한다고 보장한다.
정곡을 찌름 ㅋㅋㅋ
정치가 후지고, 독재 체제에서는 문화가 발전 할 수 없다.
블랙리스트 만들던 정부가 다시 집권했다.
그들은 여전히 연예계를 자기들 종속 변수로 본다.
앞으로 5년이 한국 문화가 임계점을 돌파 하는냐 아닌가의 기로에 서 있다.
꽤 심도 깊은 분석 기사들이네요. 중국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저 역시 선입관이 있었나 봅니다.
한류는 기쁘지만, 이제 한국도 단순한 기쁨의 국뽕보다 더 철저히 객관적이고 깊이가 있는 분석과 개선이 필요로 할 때로 보입니다. 그래야 이 흐름을 이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의 언론과 미디어, 분석 등은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애초에 제약이 많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이런 얘기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싶어요
중국에 문화란 것이 존재할까...?
한국에는 이런 말이 있지...
"그래도 지킬 것은 지켜야지!"
뭐가 부족한지 생각해 봐라 ... 중국...
그나라의 문화는 그나라의 정치 사회 경제등 그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것에 영향 받는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정치 사회시스템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할수있다. 정치사회적 억압과 제약 제한이 많을수록 문화는 성장하기 힘들다. 문화라는 씨앗이 잘 발아하고 성장해서 열매를 맺기위해서는 좋은토양과 적절한 기후 환경이 필요하다. 정치 사회적 억압과 제약 제한은 문화라는 씨앗이 발아조차 못하게하고 발아된 씨앗조차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게하는 토양이되는 것이고 어렵게 발아한 씨앗이 성장하기 힘든 기후환경을 만들어낸다.
그러니 모든 것을 공산당 일당독재 정치적 이해관계를 우선하는 공산당 독재체제하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를 발전시키려하는 것자체가 모래위에 집을 지으려는 것과 마찬가지다.
중국은 세계가 중국 문화에 관심과 마음을 열려고 할때 스스로 문을 닫았으니 다시 세계의 관심을 받으려면 스스로 문을 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최대장점은 이념과 개념을 관객에게 질문하고 관객은 그걸 평가한다
한국과 중국의 차이가 궁금해? 만약에... 탕웨이가... 한국에 오지않고, 중국에 머물렀다면, 지금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보면 되지 않을까? 배우나 감독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내생각엔 사람 하나하나가 품고있는 마인드에서 만들어지는게 바로 그 차이점이라고 하고 싶네.
예전에 성공했던
중국 영화는 소재의 다양성,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면을 드러냈을때 해외에서 인정 받았었음.
단 작품성으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영화에 한정됨.
대중을 상대로한 영화는
지금처럼 치사량의 중뽕으론
답이 없음.
누굴탓하나?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돈은 벌었지만 자본주의의 온갖폐해는 다 가지고 있고,
체제는 사회주의에 독재국가이기도 하니 문화산업에서의 검열과 경직성은 피할수 없고..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전근대시대에 머물러 있으니..외부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개선시킬 여지도 없음.
중국입장에선
소국 한국이 하는데, 대국이 왜 못하냐는 자조적인 고민도
결국 해외에서 사랑. 받고 싶다는것인데..아니지 중국밑에 절하고 우러러 보길 바라는게 맞음.
먼저 스스로를 낮추고 존중하고 이해하는 개념부터 탑재해야함.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한다고 될까? 중국에게 있어 가장 시급한 것은 중국에 대한 이미지 개혁이다. 국가에 대한 이미지 개혁이라는 것이 뭔가 수정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게 절대 아니다.
진중한 노력과 성찰을 기본으로 하여 만고의 긴 시간을 필요로 한다. 아무런 노력도 성찰도 없는 중국이 긴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불가능 할 것이다.
그냥 포기해라.
늘 기다리는 방송♡♡♡♡♡
"중국의 스토리를 내놓을 수 있는 작가가 필요하다"
중국이란 나라에도 근, 현대사로부터 내놓을 만한 가치가 있는 스토리가 존재하는가?
그런 스토리가 생길 수 없도록 그들의 역사를, 이야기를 그들 스스로가 망가뜨렸다. 일본 역시 마찬가지다
독재가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우리도 정치 및 자본독재가 생겨나지 못하게 국민들 스스로가 찾아서 하는 공부를 하므로써(독서와 사유를 하면서)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
늘 앉아서 주워듣기만 하니 말도 안되는 인간들을 뽑아 지금처럼 위기가 주기적으로 찾아 오는것이다
동아시아가 국토가 가까운것 뿐인데 같은 동아시아라서 우리가 잘나면 왜 너네도 잘나야 되는거임? 왜 그런 생각이 나오지. 중국에서 엄청난 인물이 나온다고 해도 한국이 같은 동아시아라며 좋을 일은 절때 없다
우리도 조심해야지.. 지금의 주류 영화인들인 1970년 전후 태생 세대가 저물면 어찌 될까. 퀄리티에 더 박차를 가해야지, 걸핏하면 조폭영화 찍기를 스무 해 넘게 이어오니.. 아이들이 이젠 거의 과거사에 불과한 조폭흉내를 낸다.
맞다.. 중공은 중공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그건 무협물이다 . 하늘을 날아다니고 장풍쏘는 거 말이다..
이걸 계속 발전시키길 바란다..
추상적인 것만 계속하면 식상해서 안봄
문화 예술에 발전과 세계화를 막는 게 무엇인지 부터 분석해야지
중국이 정말 발전하고 싶다면 지금의 체제부터 바꾸면 될텐데!!
중국이 영화를 못찍느냐? 검열 걸린 영화 몇편 봤는데 중국 절대 영화 못만드는게 아니다..
중국에서 소재와 장르도 엄청 매력적이고 무궁무진한 소재가 있다..근데 왜 개판 오분전 영화만 나오느냐?
결국 소재의 검열이 가장 큰 요인인것임..오로지 선전영화만 찍게하고 사회의 어두운 면이나 양면성의 사회상은 절대 검열..공산당의 이 재재가 풀리지 않는한 중국영화 발전은 소원하다..
우리도 우리 영화산업이 이렇게 성장할줄.....
2006년 쯤인가 한미FTA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曰: "우리영화가 헐리우드와의 경쟁에서 이기면 된다" 라는 말을 할때 모두 들 욕 엄청 했는데.. 상전벽해가 실제 일어날줄이야
김현종을 다시 올려야한다
창의성을 말살 하는데 어떻게 중국영화가 잘만들 수 있을까?
젓가락TV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나도 기쁩니다. 통찰력과 직관이 돋보이는 영상을 보면... 만든 이의 노고를 알겠거든요.
늘 궁금한 거 하나. 젓가락TV 주인장은 몇 개 외국어를 읽을 수 있는지요?
쥬라기 공원이랑 범죄도시 2 를 보고 난 후..... 쥬라기 공원은 더이상 안 될 것 같고, 범죄도시 2 는 1 편보다 조금 더 떨어지는 느낌?.. 한국 관객들은 영화를 분석해가면서 보기에 .... 영화인들이 업글을 계속하지 않으면 그냥 죽을 수 밖에 없다.
박찬욱 헤어질결심이 황금종려상 받았어야 했다 슬픔의 삼각형 ? 주제 말고는 영화 자체는 그저그런 영화라고 비평가들도 말이 많던데 호평일색인 작품을 넘는다는게 좀 이상하다. 좋은 영화가 매년 나오는 작품도 아니고 박찬욱 감독이나 영화나 훌륭한데도 불구하고 못 받은건 아직도 한류에 대한 시기와 견제가 너무 심하다
작가 핑계는 공산당에게 문화란 체제에대한 정치 선전도구 0순위란 정책부터 없애야지..한국도 사실 DJ떄부터 풀어준거지..그전까지는 에로랑 코미디가 대세였음
시청합니다
우리도 우리를 스스로 정의하고 본질을 찾아야한다 한국영화란 무엇인가의 본질적 질문에 쉽게 답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철학적 부분에 집중해야한다
기본적인 진실성이 있어야지
왜곡만 일삼는 일본 중국은 발전할수가 없지
한국은 아무거도 없어요.
땅도 좁고 게다가 반토막이고 그마저도 대부분 산이죠.
한국이 가진건 노력할수 있고 교육할수 있는 사람들 뿐입니다.
멈추면 죽습니다.
교육만이 한국을 살아나게 할것입니다.
예전보다 수준 높아진 번역가 분들도 한몫 했습니다
느낀점.
1. 창작의 자유가 있지.. 나랏님 비판도 가능하고..
2. 다 중요한데.. 영화와 언론은 같다고 본다.. (드라마, 음악 등등등 다~)
3. 이명박그네 정권 때 예술가들 블랙리스트 만들어 탄압했었지.. 윤 정권에선 괜찮을려나.. 왜 친일당에서만 이런 일이 발생 할까..?!
탄압을 당하거나.. 예산이 줄거나 끊기면.. 당근을 흔들어 줘~~~
중국의 인권문제를 다루는 영화를 찍는다면 그랑프리받을수있다 얼마전에 노벨평화상받은 중국 인권운동가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어봐라 아카데미 그랑프리다
이유는 민주주의라 그래...
젓가락TV 감사합니다
주말에 올라오는거 good
체제의 한계성 공산당 일당독재하에서 표현의 다양성이 보장되지 않으니
영화뿐아니라 문화계 모든분야에서 중국의 발전은 한계가 있죠.
중국 영화 제목 '봉쇄' 해가지고 코로나 시기 경제 중심지 상하이로 비즈니스를 갔다가 갑자기 울리는 사이렌과 압박해오는 방진복을 입은 군인들을 피해 죽다 살아서 겨우 탈출한 탈출기를 영화로 만들면 대박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한국 문화에 스며드는거지
내가 어릴적 일본 애니메이션에 빠졌던 것 처럼...
대중 문화 예술에 정치가 개입 되면
중국짝 나는거
울 나라도 예전 8~90 년대 그랬었죠
그러니 창의적인 창작물이 없었는데
2000 년대 들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은 하되 관여 하지않는 정책이
대중 예술 문화 가 부흥한 계기가
된듯 합니다
존나리 노력하고 존나리 존중하고 존나리 겸손해야한다
" 우리에게 기회를 준적있는가? " 라는 물음엔
아득히 먼저 이소룡,
90대 중 후반부터는 성룡, 이연걸, 주윤발, 양자경, 견자단 등등
일본 사무라이나 닌자를 제치고 중국 액션으로 미국에서 성공했었다.
이때 세계화를 생각했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겠지.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은 중화사상으로 뭉치기 시작했고
중화사상이 단지 애국심이나 자부심으로만 작용했다면 더 성장했겠지만
우월성에 빠져 자만하게되고
외부로는 전랑외교로 국가 신뢰성을 잃고
내부로는 단속이 심해지니 자율성을 잃은것이다.
중국은 세계에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이는 영화를 제작하려 하는데 힘들지 않을까? 그런 영화를 창작하려면 열린 사고를 수용해야하는데 중국에선 전혀 그 분위기가 아니지 않나 창의성이라는 돈만 들여서 나오는게 아니라 자유의지를 어느 정도는 보장해줘야 자연스럽게 흐르듯 표현되는거니까 중국처럼 전제주의 국가에선 나오기 힘들다 매일 통제하고 사전에 검열하고 영화주제나 소재도 제한된 경직된 사회분위기속에서 어떤 영화가 나오겠는가 더구나 세상은 매일 달라지는데 그 어떤 관객이 틀에 박힌 영화를 두시간 동안 보겠나 중국은 공산주의라는 틀에서 강성으로 국가를 통제하는 것에만 집중해야한다 영화예술도 세계적으로 지배하려는건 과욕일 뿐이다 다 갖겠다는 건 탐욕이란 말이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중국은 그게 않되잖아
중국인들이 한국 영화를 신경쓰는 건 감사하지만.. 한국은 2010년 이후 중국 영화에 대해서 신경을 쓴 적이 없네요.
서로 발전하고, 잘 살길 바랍니다.. 중국 영화를 한 때 좋아했지만.. 현재에 머물면 발전이 없기에..
그냥 한국 사람들은 발전하는 한국 영화를 더 자주 보고, 지금도 계속 보는 걸로 습관이 되었네요.
한국 관객 차이나
물론
그 관객안에는
모든 영화인들도 포함!
한국영화 암흑기에 명맥을 유지시킨
배우들이 있었고 감독들이 있었지.. 그때 무너지거나 포기했으면 지금의 영광은
없었지..
자본은 이기려면 아이디어와 스토리 그리고 자유다. 이제는 여기다 자본까지 받쳐주기 시작했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곤궁해도 배우로서, 예인으로서의 긍지와 자존심은 지켜야 한다는 의미인거지.
중국도 인정받을 잠재력이 어마어마하다~~ 천안문사태부터 자신들의 사회를 실랄하게 비판하며 의식과 개념을 넣어서 만들어봐라 너희는 스케일이 되잖아 당장에 국제 영화제에서 인정 받을것이다 ㅋ 그러나 정치땜에 안되잖아? 그것부터 고쳐야 가능해 암만 떠들어봐야 헛수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