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LH께서 '넵. 알겠습니다'하고 바로 돈을 토해내 줄까요? 그렇게만 된다면야 바로 나오는게 맞겠지요. 그런데 아마도..'지금 돈이 없습니다. 잠시(2-3년후?) 말미를 주시면 순살아파트 팔아서 돌려드릴께요.' 이러면 아마 뒷목잡는 분들이 꽤 될것 같단 쎄한 느낌이 듭니다.
이번 순살 신희타 영상은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들에게 정말 큰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순살 아파트 입주는 국가와 국토부, 공기업 LH가 감당해야 할 막대한 리스크를 오롯이 개인 소시민에게 전가하는 몰양심적 제도에 스스로 동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족 모두의 목숨 또는 전재산에 해당하는 자금을 확률에 맡기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사연자분이 부디 합리적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부읽남님이 생각 못하시는 부분이 있네요. 장인 장모님과 한집에 산다는거요. 순살 아파트 수익 공유형은 저도 반대지만 부모님 가까운 집으로 전세라도 얻어서 분가는 하세요. 시어머니가 육아해줄테니 같이살자고 하면 치를 떠는 며느님들이 대부분인 시대에 남편분 처가살이도 삶이 참 고단할것 같네요. 앞에서 허허 웃어도 속으로는 힘들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희 시어머니고 정말 좋으신 분이지만 같이산다고 생각하면 일주일도 못버틸것 같은데..남편분이 참 많이 참고 살지 않았나 싶네요. 내집에서 살아도 샤워하고 옷 다입고 나오고 속옷도 항상 갖춰입어야되고 늦잠잘라쳐도 눈치보일거고 뭐 배달음식하나 시키려해도 불편할거고 밥먹고 좀 나중에 치우려고 널부러져있지도 못할거고 집에 가족이나 친구들 초대한번 하기도 어려울거고.. 진짜 왠만하면 본인 자식들은 본인들이 힘내서 키우고 부모님께는 조력자 정도만 맡기세요. 어느 쪽이든 부모님께서 같이 살면서 육아 해주시면 상대 배우자는 몸은 편해도 마음은 불편할겁니다. 이 사연자분도 왠만하면 분가는 하세요. 남편도 순살아파트 썩 내키진 않고 수익도 그리 크지않을것 같지만 나가고 싶은데는 이유가 있겠죠.
벽에 금이라도 생기면 다른 집은 그런가보다 넘어가지만 그 집에서 과연 그러고 말까? 본인이 불안한만큼 딱 그만큼 남들도 불안하다. 시세 절대 안오른다. 이제 주택유형에 하나 더 추가된다. 아파트 빌라 주택과 철근없는 아파트. 사람이 살까도 의심된다. 누가 살게될까도 동네사람들 관심 종자가 된다.
앞으론 전수조사해서 순살 아파트 블랙리스트를 다같이 공유할 겁니다. 솔직히 순살 아파트는 감가상각 무조건 됩니다: 팔 때에도 절대 좋은 가격으로 팔 지 못해요. LH 아파트. 뭐가 그리 좋아서. 게다가 당장 아이들 케어에도 무리가 따르고요. 아내 말 들으세요. 집값 막 오르는 시대 아닙니다. 내가 살면서 편하게 거주해야 하고 폭등이 설령 이루어져도 다 오르는 건 아니라는 거죠.
보강한다고해도 본래대로 지은 것보다 오래간다는 보장이 있나? 구조적으로 보강이야 되겠지만 중요한건 50년은 보증해줘야지. 문제는 현재사태가 사람들 머리속에 있기에 3년 뒤에 오른가격으로 팔릴 수 있을지가 문제지…부동산도 살 사람이 있어야 파는거라.. 거기다가 부모님과 떨어져 살면 영상말대로 돈이 더 많이 나가기는 하지. 물론 자유는 생기겠지만 말야. 둘이 맞벌이를 하는데 부모님 도움을 못 받는다면 맞벌이는 힘들다. 영상말대로 지출내역을 따저보고 판단하는게 맞다. 난 비용보다는 순살이라 포기하는 걸로…
마곡 10-2 토지임대부에 나눔형 조건으로 사전청약이 떴는데 분명 조건을 봤을때는 안좋아보이는데 ,이전에 진행한 강동건을 보면 경쟁률이 생각보다 높은걸 보니 선호도가 있는거 같고 사람들이 사전청약에 대해서 부담이 없고 나중에 본청약에 취소하면되지 라는 마인드 때문에 한것인지 ..... 아니면 아직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 궁금합니다. / 감가되는 건물에 대한 소유만 인정하고 그 땅을 빌려서 사용하는 월세개념의 토지임대료(2년마다 상승) - 보증금형태로 줄일수도 있지만 , 환매는 시장에 하는게 아니고 LH에서 정해주는 가격에 매도 하는조건이고 그것도 7:3으로 나눠야 됩니다. / 1주택으로 됨으로써 무주택 혜택에 대해서 다 제외되면서 , 재산세 , 소득세도 다 올라가고요 / 월 나가는 비용 생각하면 토지임대료 77만원 + 대출원금이자 3억2천(80% 2억5천600만x1.9% 40년) 76만원 + 관리비 + 공과금 생각하면 180만원 정도 월 나간다라고 봅니다. 토지임대료는 2년마다 상승하구요. 나중에 20년 정도 살고 나간다라고 했을때 과연 LH에서 얼마나 건물값에대해서 산정을 해줄까요 ? 월 180만원씩이나 내면서 사는게 서민을 위한 정책인지도 궁금합니다. 혼자 살고 청년특공이고 현재 월세 60만원정도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목숨 보다 시세차익이 중요하다는 사람. 민간은 문제 없다는 사람. 정말 정신이 정상인가 묻고 싶네요. 건설 관련 쪽에 있는 사람 아니면 하기 어려운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세차익? 입주하는 순간 팔리지도 않고 죽을때까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스트레스 안고 사시게 되는 상황이 불보듯 뻔한데 시세차익이 중요하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지.. 자기 집 아니라서 마구 뱉는 건가요. 민간이 문제 없어? 정말 그럴까요.... 민간도 물이 새고 철근 빼먹은 아파트들 수없이 많습니다. 언론이 다루질 않을 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돈에 눈먼 건설사들입니다. 하청을 준 LH라는 감시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그런 짓을 했는데 민간건설사가 직접 지은 아파트에서 철근 빼먹는 것은 더 쉬웠을 것입니다. 또 한가지 벽식구조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 이것은 철근 빼먹기와 마찬가지로 방음재를 아예 쓰지 않거나 쓰더라도 최하기준인 법이 정한 기준에 살짝 걸치는 정도의 싸구려 방음재로 시늉만 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물이 새고, 철근 빼먹고, 싸구려 방음재 써서 층간소음 발생해도 그래도 좋다고 분양 받는 용기 저도 갖고 싶습니다.
당연히 들어 가야져 앞으로는 3억4억대 분양가 없어 져여 마지막 열차 탄 건대 그걸 차면 평생 후회 하실 걸 여 이미 급매도 소진 되서 앞으로 원하는 입지 사실 려면 엄청난 비용을 감안 해야 되여 사람들 말에 좌고우면 마시고 계획대로 밀고 나가세여 제가 봤을때는 이득이 있으면 있지 절대 손해 볼일은 없어여 그럼 그냥 하는 거에여
💡혼자서 결정하기 힘든 사연이 있다면
네이버 부읽남 카페 게시판에 사연을 남겨주세요!
(대결남/상남자들/결혼할결심)
zrr.kr/xXGz
📚부읽남 [머니트렌드 2024] 도서구매
zrr.kr/IBeT
시공사에서 100년간 보증에. 사망시 인당 100억씩 보증해주면 모르겠다 ㅋㅋ. 척추가 없는사람한테 보강한다고 그게 정상이 될까. ㅡㅡㅉㅉ
아파트 자체보다 육아를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돌봄 선생님 찾기도 힘들고 금액도 큽니다. 아이 돌보는 비용으로 연봉만큼 나갈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딱 이성적으로 제대로 설명해주신듯
게다가 지금 부동산 시장을 생각했을때
3년뒤에 크게 상승이라고 보기도 힘들뿐더러
수익도 LH와 나눠야하는데..
리스크만 있지 리턴이 없는 장사 방법이라고 생각했음
보강한다는게 지하주차장 기둥에 철근기둥 더 세워놓는거니 참내 나같은 계약포기한다…
아니 자식도 있으신 분이 어떻게 들어가 사실 생각을 하셨을까요 ㅠㅠ
부읽남의 냉철함 과 합리적임에 👍
3년만에 무너지진 않겠지만 나중에 보강한다해도 난 안들어감…
보강 후 싸면 난들어가삼
언제 뒤질지 모르는데 굳이..
안드감
에휴 뉴스 보면서 스트레스 엄청받을텐데 어찌하고 있을까 싶었네요 ᆢ이건 복불복도 아니고ᆢ대한민국서 아파트살려는 사람 누가 들어갈지 모르는 피할수 없는 말도 안되는 상황
불안하느니 안하는게 맞음.
것도 목숨 달린 일이니만큼
마음이 불안하며 당근 취소해야죠 강심장 사람은 계속살아요
계약 취소지,
입주해서 살아도,
나중에 팔고싶어도 팔수가 없지요.
누가 와서 사주겠나?
다른건 모르겠고 수익공유제에서 나가리.😂
철근은 보강하면 되죠.
소득 대비 첫집이 넘 저렴하다.에 동의 한표.
무조건...부모님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다. 맞벌이 계속 할거라면요. 버티다 버티다 맞벌이 그만둔 입장에서 진짜 이건 찐이예요
문제는 LH께서 '넵. 알겠습니다'하고 바로 돈을 토해내 줄까요? 그렇게만 된다면야 바로 나오는게 맞겠지요.
그런데 아마도..'지금 돈이 없습니다. 잠시(2-3년후?) 말미를 주시면 순살아파트 팔아서 돌려드릴께요.' 이러면 아마 뒷목잡는 분들이 꽤 될것 같단 쎄한 느낌이 듭니다.
내용이 합리적인것 같아요.. 아이키워보면 도와주시지 않으면 시터비용도 엄청많이 들어요..저희부부도 최소한의 비용내고 엄마집에서 아이 돌봐 주시고 해서 둘이 맞벌해서 지방이라 대출 없이 샀습니다.
이번 순살 신희타 영상은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들에게 정말 큰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순살 아파트 입주는 국가와 국토부, 공기업 LH가 감당해야 할 막대한 리스크를 오롯이 개인 소시민에게 전가하는 몰양심적 제도에 스스로 동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족 모두의 목숨 또는 전재산에 해당하는 자금을 확률에 맡기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사연자분이 부디 합리적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맞는말이예요..
최소한 2010 년 이후 지은 아파트 전수 실태조사 해서 소유자들이 단합해서 건설사 상대로 보강공사 해야 합니다.
목숨이 여분이 있나요? 잊혀지는게 문제 아니라 목숨달린 일인데 불안해서 어찌사나요 집은 편안함이 전제인데.
부읽남님이 생각 못하시는 부분이 있네요.
장인 장모님과 한집에 산다는거요.
순살 아파트 수익 공유형은 저도 반대지만 부모님 가까운 집으로 전세라도 얻어서 분가는 하세요.
시어머니가 육아해줄테니 같이살자고 하면 치를 떠는 며느님들이 대부분인 시대에 남편분 처가살이도 삶이 참 고단할것 같네요.
앞에서 허허 웃어도 속으로는 힘들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희 시어머니고 정말 좋으신 분이지만 같이산다고 생각하면 일주일도 못버틸것 같은데..남편분이 참 많이 참고 살지 않았나 싶네요.
내집에서 살아도 샤워하고 옷 다입고 나오고 속옷도 항상 갖춰입어야되고 늦잠잘라쳐도 눈치보일거고 뭐 배달음식하나 시키려해도 불편할거고 밥먹고 좀 나중에 치우려고 널부러져있지도 못할거고 집에 가족이나 친구들 초대한번 하기도 어려울거고..
진짜 왠만하면 본인 자식들은 본인들이 힘내서 키우고 부모님께는 조력자 정도만 맡기세요.
어느 쪽이든 부모님께서 같이 살면서 육아 해주시면 상대 배우자는 몸은 편해도 마음은 불편할겁니다.
이 사연자분도 왠만하면 분가는 하세요.
남편도 순살아파트 썩 내키진 않고 수익도 그리 크지않을것 같지만 나가고 싶은데는 이유가 있겠죠.
남편 취직하면 7~8억 짜리 살수있다고 얘기했는데용~ 그리고 그부분은 사연자가 고민으로 얘기도 안한 부분이잖아요. 지금도 살고 있는데
LH는 잘 오르지않는데
순살자이와 함께했으니
폭망일듯요
포기합니다 저라면
참인간들무섭다
사람목숨을 어찌.
남편분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게 싫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 천천히 인근에 다른 집 사세요
참어려운사연이긴하네요ㅡㅡㅡ지금은친정도움이필요합니다. 자식의보살핌이먼저입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정작 본인들도 3년버티고 나가자는 아파트 ㅋㅋㅋㅋ
소득 부럽다....
근데 민간이 지은 아파트 검사 해서 언제 발표함 ? ㅎㅎ 아마 순살 대거 나올텐데 ㅎㅎ 민간은 뭐 다를까 ? ㅎㅎ 어차피 건설사는 똑같은데 ㅎ
수익공유 아파트같은데는 안들어가는게 좋고, 무엇보다 불안한 아파트는 안들어가시는게
암튼 서울 아파트 매수 수요자는 여전히 구축이라도 관심 많은듯 갑자기 호갱노노에 울 아파트 230명이 보고 계셔서 깜놀
근데 전국토의 아파트화 정상인가요? 전 교도소닭장같은 아파트에선 살고싶지않아요😂😂😂
순살 아파트 안 보이는 곳은 얼마나 심각할 지 생각해 봐야 할듯
누가 그 아파트 살고 싶을까요?
부읽남님 진짜 말도 잘하시고 처선의 방법도 진짜 현명 짱이신거같아요!
안전이 중요하니 찝찝하면 안들어가는걸루
알고는 못들어갈꺼같다..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독립 꼭 필요해요.
단점 철근누락 ㅜㅜㅜㅜ
여기서 부모님의 의견은..?? 앞으로도 계속 성인 자녀부부를 집에서 살게 하고 아이를 맡아주고 싶으실까?
헛투자한거 이슈터져서 엑시트해도 패널티가 없네 운이 좋은거다
벽에 금이라도 생기면 다른 집은 그런가보다 넘어가지만 그 집에서 과연 그러고 말까? 본인이 불안한만큼 딱 그만큼 남들도 불안하다. 시세 절대 안오른다. 이제 주택유형에 하나 더 추가된다. 아파트 빌라 주택과 철근없는 아파트. 사람이 살까도 의심된다. 누가 살게될까도 동네사람들 관심 종자가 된다.
밤마다 잠자기 무섭지 않겠어요?
전국신혼희망타운연합 활동으로
23년 8.30일 이전 청약한 곳은 대출금리 1.3고정으로 유지됬습니다.
누군가는. 무너지는 집을 경험 하겠지.
순살A값 껑충 뛸 리 없지. 돈 더 모어 천천히...
제가 LH자이 살았었는데 층간소음 너무 심했어요 너무 고통이었는데 제친구도 LH임대 들어갔는데 역시나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더라구요
지진나면 먼저 갈 수도 있음.
아파트가 이렇게 많은데 구지 순살 아파트에 들어갈 이유가 있을까요?
앞으론 전수조사해서 순살 아파트 블랙리스트를 다같이 공유할 겁니다.
솔직히 순살 아파트는 감가상각 무조건 됩니다: 팔 때에도 절대 좋은 가격으로 팔 지 못해요. LH 아파트. 뭐가 그리 좋아서.
게다가 당장 아이들 케어에도 무리가 따르고요. 아내 말 들으세요.
집값 막 오르는 시대 아닙니다. 내가 살면서 편하게 거주해야 하고
폭등이 설령 이루어져도 다 오르는 건 아니라는 거죠.
수익을 나눈다에서 일단 거름니다. 예전에 비슷한 대출상품이 있었는데 다후회하고 소송가고 난리였죠.
살림살이랑 수집 좋아하는 사람들 그 무게가 어마어마 할텐데 버틸까?? 나 같으면 무서워서 못살듯..
불이익없이 계약해지 조건 긋이다 바로 해지
되도록 안들어가심이. 수익공유제면 그닥 수익도 없을듯함
당연 계약취소
순살아파트ㅡ취소해야죠ㅡ누가 안사요~~
많고 많은 아파트에 공급도 많을텐대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철근누락 아파트에 들어간다?…
시세차익에 진짜 목숨도 걸정도야?
나중생각하면 버리는게;;지금짓는 아파트 치고 순살아닌게 있을까요?
신희타 수익공유형이면 차익 실현이 될지도 모르는데 설령 시세 차익이 생겨도 수익 공유하면 얼마 안되지도 않을텐데 목숨을 건다고? 😅
저런곳은 들어가지말아야 저런집을 안만듭니다.. 유령아파트 만들어 버려야되요~
남편.. 수고하쇼ㅋ
최근3년 전후로 지은 아빠트가 문제임
5년전지은 아파트
전수엑스레이찍어보면 갈비대마이
뽑았을걸
5년전수조사하라
반대하는사람도
있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싼 돈주고 누가 사줄까요
절대 안삽니다
계약취소 한표
LH나쁜넘들~ 왜 이런 걱정을 하게 만들까요 취소 갑시다~
국토부에서 너무 심하게 낙인을 찍어 구형 아파트보다 평가가 절하 되겠죠
1빠 ㅎㅎ 신희타는 작은 평형과 수익공유가 쫌 그럼. 비추비추.
다들 5백 6백버네. 거의 중상위층 들만 의뢰하나.
@bigoneman402그렇게 못살아요..그 급여에 맞는 생활수준이 있고 주변이 다 그렇게 살기에 여유있지는 않아요
@bigoneman402벌어보세요. 어떤지
전세주면 되는거 아님? 간단한데
목숨보다는 시세차익이 중요합디다.
남은돈은 남이 씁니다 ㅎ
자본주의는 돈이 주인입니다.
인간은 돈의 노예일뿐.
목숨 따위와 대한민국 아파트 시세를 비교하다니요.
불쌍 죽어야사다?
여자분 월소득이 월600인데 도대체 어떻게 신희타 당첨이 가능한가요???????
남편 소득 0
@@웅슨
남편소득 0이라도 부부합산 월 600이 신희타 소득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나요?
소득이 높으신데 신희타는 투자로서 비효율적 선택입니다
그냥 살아도 됩니다.
철근누락시킨것들사형감임
전세사기보다 더 심한 사기네 다 죽일려고
청라에도 철근 누락된거 보강도 안되는데 잊혀진 곳이 있죠
ㅇㅇㄹㅇ ㄸ 인가요? 저도 얼핏 들은거라 정확한건 아니지만~
헉 어디인가요? 저 청라사는데...
푸르지오~(철근뿌러지오)
@@호두파이-p2l 아~~푸르지오 였군여...뿌러지오ㅜㅜ 웃픈현실이네요
보강한다고해도 본래대로 지은 것보다 오래간다는 보장이 있나? 구조적으로 보강이야 되겠지만 중요한건 50년은 보증해줘야지.
문제는 현재사태가 사람들 머리속에 있기에 3년 뒤에 오른가격으로 팔릴 수 있을지가 문제지…부동산도 살 사람이 있어야 파는거라..
거기다가 부모님과 떨어져 살면 영상말대로 돈이 더 많이 나가기는 하지. 물론 자유는 생기겠지만 말야. 둘이 맞벌이를 하는데 부모님 도움을 못 받는다면 맞벌이는 힘들다. 영상말대로 지출내역을 따저보고 판단하는게 맞다.
난 비용보다는 순살이라 포기하는 걸로…
저 정도 저축 6백? 이면 다른곳 가자....부모근처 민영아파트로
애를 왜자꾸 부모한테 맡기냐ㅋㅋ
순살이어도 드가즈아~
그 소득이면 바닥찍은 아파트 주워도 될듯 굳이 순살을?
액상화 현상으로 한번 넘어지면.
계약취소하면 계약금은 못받지 않나요??
소문이 무서운 법이죠
그리고 이사오는 사람들도 다 아파트 주변 주민들일텐데
근데 요즘에 3억대 아파트가 있나요??
순살자이, LH, 롯팡이 이판사판개판~*
마곡 10-2 토지임대부에 나눔형 조건으로 사전청약이 떴는데 분명 조건을 봤을때는 안좋아보이는데 ,이전에 진행한 강동건을 보면 경쟁률이 생각보다 높은걸 보니 선호도가 있는거 같고 사람들이 사전청약에 대해서 부담이 없고 나중에 본청약에 취소하면되지 라는 마인드 때문에 한것인지 ..... 아니면 아직 잘 몰라서 그러는건지 궁금합니다. / 감가되는 건물에 대한 소유만 인정하고 그 땅을 빌려서 사용하는 월세개념의 토지임대료(2년마다 상승) - 보증금형태로 줄일수도 있지만 , 환매는 시장에 하는게 아니고 LH에서 정해주는 가격에 매도 하는조건이고 그것도 7:3으로 나눠야 됩니다. / 1주택으로 됨으로써 무주택 혜택에 대해서 다 제외되면서 , 재산세 , 소득세도 다 올라가고요 / 월 나가는 비용 생각하면 토지임대료 77만원 + 대출원금이자 3억2천(80% 2억5천600만x1.9% 40년) 76만원 + 관리비 + 공과금 생각하면 180만원 정도 월 나간다라고 봅니다. 토지임대료는 2년마다 상승하구요. 나중에 20년 정도 살고 나간다라고 했을때 과연 LH에서 얼마나 건물값에대해서 산정을 해줄까요 ? 월 180만원씩이나 내면서 사는게 서민을 위한 정책인지도 궁금합니다. 혼자 살고 청년특공이고 현재 월세 60만원정도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전세보다는 안정적으로 실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거주'의 메리트가 있는 것이지 투자 관점에서보면 거의 최악 아닌가요?
목숨 보다 시세차익이 중요하다는 사람.
민간은 문제 없다는 사람.
정말 정신이 정상인가 묻고 싶네요.
건설 관련 쪽에 있는 사람 아니면 하기 어려운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세차익? 입주하는 순간 팔리지도 않고 죽을때까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스트레스 안고 사시게 되는 상황이 불보듯 뻔한데 시세차익이 중요하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지.. 자기 집 아니라서 마구 뱉는 건가요.
민간이 문제 없어? 정말 그럴까요.... 민간도 물이 새고 철근 빼먹은 아파트들 수없이 많습니다. 언론이 다루질 않을 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돈에 눈먼 건설사들입니다. 하청을 준 LH라는 감시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그런 짓을 했는데 민간건설사가 직접 지은 아파트에서 철근 빼먹는 것은 더 쉬웠을 것입니다.
또 한가지 벽식구조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
이것은 철근 빼먹기와 마찬가지로 방음재를 아예 쓰지 않거나 쓰더라도 최하기준인 법이 정한 기준에 살짝 걸치는 정도의 싸구려 방음재로 시늉만 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물이 새고, 철근 빼먹고, 싸구려 방음재 써서 층간소음 발생해도 그래도 좋다고 분양 받는 용기 저도 갖고 싶습니다.
앞으로 LH에서 맡은거 다 믿거입니다.
구조를 아는 사람이라면...
뮨제는 시간이 지나면 나타날수 밖에 없어요
보강... 구조검토상 ng 클리어 했다면 괜찮지만(믿고 안믿고는 본인선택)
재밋지안음? 난 여기서 분양받은사람치고 주담대 다 갚으면서 제 평상 살집이에요 하는사람 단 한명도 못봄 ㅋㅋㅋ
이게 정상적인 상황일가?? ㅋㄷㅋㄷ
10~20대들아 내 아파트 비싸게 사조@!!
중국으로가세요
철근대신 대나무라도 넣어줘요
안사요.
순살은 피하시는게... 그나마 포스코에서 더샵아파트는 포스코는 철강이라서 철근 많이 들어갔을듯
당연히 들어 가야져 앞으로는 3억4억대 분양가 없어 져여 마지막 열차 탄 건대 그걸 차면 평생 후회 하실 걸 여 이미 급매도 소진 되서 앞으로 원하는 입지 사실 려면 엄청난 비용을 감안 해야 되여 사람들 말에 좌고우면 마시고 계획대로 밀고 나가세여 제가 봤을때는 이득이 있으면 있지 절대 손해 볼일은 없어여 그럼 그냥 하는 거에여
수익공유형이라 3~4억대여도 별로...
수익공유라도 오래 갖고 있으면 수익 얼마 안줘됨 그냥 들어가서 전세를 주면 되는데 왜 취소 ?
계약해지
여기 장항 A4블록 신혼희망타운 맞죠?
여기 입주포기하면 보상금주나요?아니면. 원금만돌려받나요?
LH는 앞으로 분양가보다 떨어진다
저는 안들어감 아 개짱나는 lh
해지 ㄱㄱ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신희타를 왜 취소하나. 이건 부읽남 선택 미스임.
LH발주 받은거만 문제 있고 민간은 문제 없데요. 정주영회고록에 정부에서 가격을 너무 짜게주면 부실공사가 나올수밖에 없다는 내용이 있어요. 줄건 주고 공사를 시켜야하는데
지금 순살 아파트로 거론된 아파트들 전부 LH인가요?
민영은 정말 괜찮을까요?
무서워서요
민간은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안하기로 결정했죠~ 사유는 사유재산 침해로 인해서~ 문제가 없다면 발표를 안할까요? 민간이든 LH든 어차피 건설사에서 시공하는건 똑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