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quinn_ (쿠인) - 진혼곡 (鎭魂曲) (requiem) /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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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quinn_ (쿠인) - 진혼곡 (鎭魂曲) (requiem) /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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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nn_쿠인#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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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 빤쓰만 입고도 멋진 생각을 하시는 분인가요? 노래 너무 좋네요
쿠인은 레트로가 진짜 잘 어울려... 시험기간 후회 없는 선택...
Omg …. 10월의 시작을 쿠인과 함께…. 꽤나 행복한 인생일지도?
돈이 전부인 세상에서 감히 당신이 최고라고 말해봅니다…
"빤쓰만 입고 멋진 생각을 하라고 하더니 이번엔 죽을 거라고 하니까 많이 당황하셨을 텐데요"
라고 올 초 발매곡 #4 소개글에 적어놓았는데, 빤쓰만 입고 멋진 생각을 하라고 하다가 이번엔 죽을 거라고 하다가 왜 다쳤는지 묻지 말라고 하다가 이번에 또 죽을거라고 하니까 더 많이 당황스럽네요. 모쪼록 신변의 부정적 변화 없이 계속 당황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넵.!
@@quinnwav. 아니 선생님 본인등판이라니... 하고 싶은 거 다하며 살아주세요!!
이런 감성...어디 없다....발랄한 멜로디에 소름끼치는 가사...♡♡♡♡
이런 가수랑 같은 세대에 살다니..언니 살앙해
역설적이다... 누구보다 사랑받고 싶은 존재를 위한 음악...
[진혼곡]_쿠인.
하루라도 집에 와서
컴퓨터를 켜지 않고
잠이 들 수 있을까
그래봤자 똑같은 일들만 하는데
한번만 나에게도
밝은 노랫말이 허락된다면
그 노래가 이 노래니
부디 나의 레퀴엠이 되주어요
나 이제 갈게라 말한 소녀는
돌아옴을 약속하진 않았어요
그대에겐 편지 남겨둘게요
잘가요 사랑했어요
나 연습해요 죽음을
그댄 신경쓰지 말고 그대 갈 길 가줘요
나 노래해요 죽음을
나 없는 슬픔은 시간이 해결해줘요
I just wanna sleep
Just want to be gone
I don't want to be alive
나 이제 갈게라 말한 소녀는
돌아옴을 약속하진 않았지만
그대 사진 한장 가져갈게요
잘가요 사랑했어요
나 연습해요 죽음을
그댄 신경쓰지 말고 그대 갈 길 가줘요
나 노래해요 죽음을
나 없는 슬픔은 시간이 해결해줘요
나 연습해요 죽음을
그댄 신경쓰지 말고 그대 갈 길 가줘요
나 노래해요 죽음을
나 없는 슬픔은 시간이 해결해줘요
I just wanna sleep
Just want to be gone
I don't want to be alive
도입부에 일단 실신하고 시작한ㄷ😌
쿠인님 오늘만 목빠지게 기다렸어요ㅠ 진혼곡은 말해뭐해 진짜 너무 좋고 더쿠는 행복합니다..❤
와 좋아하는 뮤비 분위기...
韓国語はわからないけど、この曲が最高にイケてることはわかるぜ
빤쓰만 입고 생각해서 나온 노래가 이 노래인가요 앞으로도 늘 빤쓰만 입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멋진 생각이 이거였냐고 ㅋㅋㅋ
노래 진짜 내타입이다 가사며 음악이며 이별시랑노래처럼 돌아와줘 보고싶어느낌보다는 나 너가좋아도 괜찮으니 신경쓰지않아도된다는 배려가보여서 너무좋음 쿨한노래다 너무 축처진음도아닌게 이노래의특색을보여주네
사랑해요
분위기고 목소리도 너무 내 취향......♡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ㅜㅠ
와 도입부부터 꽂힌다…팬 됐어요
짜릿하다..너무..
왜 아직 안뜨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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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극락 이즈 히얼
✨
이번 노래도 넘 좋아요ㅠㅠㅠ🥺❤️❤️❤️
쿠인님 레트로풍 너무 좋다,,
I like it. Very unique.
This is nice! Instantly a fan of this!
la canción es increíble por un momento cerré los ojos y sentí que podía estar en cualquier lugar, fue maravillosa
소리가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아요ㅠㅠ
이 노래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ㅠㅠㅠ
와 목소리 대박이에요 반할거같아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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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잘 안보는데 진짜 좋네요
빤스만 입고 생각하신 가사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
i love this song
ㅇ사클 버전드 음원으로 내주십셔ㅜㅜㅜㅜ 진자 너무 좋아요 내 장례식에 깔고 싶은 노래 죽기 전에 노래 한 곡을 듣고 갈 수 있다면 이 곡을 듣고 가고 싶음
와 드디어 뮤비도 나왔구나
i love these people
너무 좋다….
꼭 제 맘같은 곡이네요 그치만 죽는 것조차 맘대로 못 하는 세상...
I'm in love with this song, it's so beautiful
i love this song sm !
AHHH I LOVEE YOUR SONGSS THIS IS MY FAVORITE. KEEP ON THE GOOD WORK!! It will pay off eventually❤️❤️❤️❤️
The first 10 seconds sounds like of the greatest "Los Temerarios".
It’s the first time I've listened to your music and I fell in love with it. Your song brought me a lot of comfort and peace. You can be proud of you, thank you very much to make my day better
❤️❤️
한기가 느껴지는가
this is so good 😭
헐 방금 맥도날드에서 이거 들었어요!!!!!!!ㅠㅠㅠㅜㅠ
❤❤❤❤
헐 쿠인이다ㅏㅏㅏㅏ 제빤쓰를 가져가세여
好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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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
Groovy
진짜 딱 할로윈에 어울리는 노래다ㅔ
이번에 다 죽음
❤💜💙💚
omg thank you google assistant for understanding my hummingn
분위기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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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찢었다고 봐
하루라도 집에 와서
컴퓨터를 켜지 않고
잠이 들 수 있을까
그래봤자 똑같은 일들만 하는데
한번만 나에게도
밝은 노랫말이 허락된다면
그 노래가 이 노래니
부디 나의 레퀴엠이 되주어요
나 이제 갈게라 말한 소녀는
돌아옴을 약속하진 않았어요
그대에겐 편지 남겨둘게요
잘가요 사랑했어요
나 연습해요 죽음을
그댄 신경쓰지 말고 그대 갈 길 가줘요
나 노래해요 죽음을
나 없는 슬픔은 시간이 해결해줘요
I just wanna sleep
Just want to be gone
I don't want to be alive
나 이제 갈게라 말한 소녀는
돌아옴을 약속하진 않았지만
그대 사진 한장 가져갈게요
잘가요 사랑했어요
나 연습해요 죽음을
그댄 신경쓰지 말고 그대 갈 길 가줘요
나 노래해요 죽음을
나 없는 슬픔은 시간이 해결해줘요
나 연습해요 죽음을
그댄 신경쓰지 말고 그대 갈 길 가줘요
나 노래해요 죽음을
나 없는 슬픔은 시간이 해결해줘요
I just wanna sleep
Just want to be gone
I don't want to be alive
카서스는 인정이지
???: 존야 ON
듣자마자 푸욱꽂힘
listening here in Brazil and we love the sound.
🥲❤🩹
뮤비 배우 분 누군지 아시는 분 ㅜㅜ
Cricket 22 :)
저출산에 결혼도 안하고 취직도 못하는 세대다운 노래네
죽는 거나 연습하누 ㅋㅋ
이미 죽은 목숨이면 좀비라고 봐도 돼겠네 무가치한 유기체들 ㅋ
후 이렇게 쓰니깐 우울함이 싹 가시노
이딴 노래 만들지 마라 우울증 전염시킬려고 환장했나 ㅡㅡ
이런 솔직한 가사에 위로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음. 얼마나 힘들었길래 죽고싶냐는 생각보다 그저 저출산에 취직도 못하는 인간들이 드디어 자살기도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건 당신이 부유하고 행복하게 자랐거나 지금 아픈 사람이라는 증거임. 힘내시고 생각을 좀 바꿔보든지 아니면 생각만 하고 지나가든지 이렇게 댓글로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요상한거 남기지 말아줬으면 함. 솔직히 자살기도하면서 정신과에서 약 처받아서 먹을때 이거 들으면서 대리만족? 위로받고 아직 살아가고 있다. 진짜 이 노래 없었으면 죽었을 수도 있었음. 나같은 사람 아마 한둘 아닐테니 제발 이런말좀 하지 말았으면.
꼭 읽고 생각이 바뀌었으면 함.
당신은 이 노래를 듣고 우울할 수 있어도
분명 이런 노래에 힘을 얻는 사람이 있다는 걸
다 당신같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라는 걸.
@@falligfromthesky769 알아 근데 내가 미적지근하고 우중충한 것에 짜증내고 밀어내야 내가 너처럼 우울증에 빠지지 않는 정신구조를 지킬 수 있다면 어쩔 거임? 실제로 난 저 댓글을 달고 나서 이 노래가 한심하다고 생각하기로 했고, 그렇기에 영향받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음. 그리고 이미 우울한 사람들을 어떻게 구원하냐 뭘 해도 결국 뒤질 생각으로 돌아갈텐데. 정신병은 만만치 않아 그냥 오은영 방송 보는 사람들처럼 신경쓰는 순간 지는 거임. 나도 그래봐서 아는데 그냥 본인이 바뀌는 거 아니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 중요한 건 너가 어떻게 살고 손해를 봐왔든 간에 과거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 노엘 갤러거도 아빠한테 쳐 맞으면서 자랐는데 그런 감정에 대한 노래 안 만드냐고 하니깐 그딴 노래 누가 듣고 싶겠냐고 그랬다. 난 이 노래 만든 사람은 멋 없고 노엘 형이 더 멋있다고 생각한다. 우울증 전파하는 거 싫어. 이 아티스트는 이런 부정적인 감정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심리상담가처럼 써먹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 노래 듣고 자살충동 느낄 뻔 했거든. 날 해치려 한 노래를 용서할 수 없다. 나는 너무나 소중하기에 감히 내게 그런 생각을 품게 하는 것에 대해 한 마디 욕할 수 있다고 본다.
@@falligfromthesky769 너가 제일 두려워하는 인간 상이 뭐냐? 너가 그것이 되버리면 된다. 실제로 트라우마 극복 중에서 가장 상중 상인 방법이다. 그리고 뭐라고 하는 세상에는 이렇게 말하면 끝이다: 어쩌라고 ㅗ. 이 한 마디는 그냥 마법과도 똑같다. 그냥 세상에 날 던지고 막 살면 그만이다. 나 또한 그래서 내가 두려워하던 야인처럼 살기로 했고 너무나도 행복하다. 내가 무엇이 되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자기학대였고 쓸모도 없는 환상이었어. 지금 내 최대의 두려움은 몸이 아프거나 돈이 떨어지는 것이다. 기대감이나 관념적인 것들은 죄다 버렸기에 난 오로지 현실만을 살 수 있다. 몸이 아프거나 돈이 떨어져도 자살하고 싶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더 아둥바둥 살고 싶지. '이렇게 살아서 무엇하지?' 따위의 생각이 한 순간이라도 떠오르면 난 이게 내가 스스로 하는 생각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학교나 부모가 ㅈㄴ 세뇌한 말일 뿐이라고 가라앉힌다. 실제로 그렇지 않냐? 난 그딴 생각 안한다 그냥 부모가 한 말이 떠올랐을 뿐이지. 그것은 나의 생각이 아니다. 난 가족이나 사회의 부품이 아니오, 그들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내가 니들을 쓰레기로 만들고 통으로 써버릴 거다. 깝 ㄴㄴ. 난 사이코패스가 되기로 했고(실제로는 아니지만 인생의 갈림길에 있어서 사이코패스적인 선택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너무나도 편하다. 공감능력과 감수성을 죽이고 철저히 이기적이고 감각적으로, 오로지 강하고 거친 것만 추구하기로 했더니 거기로 향하는 과정에서 그 어떠한 여성호르몬적인 영향도 이겨낼 수 있다. 너가 나보고 공감능력을 가지길 바라는 것처럼 써놨지만 사실 넌 내가 되고 싶을 것이다. 누구든 강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강해지기까지 선택을 굳게 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그 스노우 볼은 계속 굴러가며 더욱 커질 것이다. 난 내 스노우 볼을 굴리기로 마음 먹었고 누가 깔리든 상관 안한다.
@@otisphilips1011 당신 신념이 어떻든 난 이해하지 못한다. 존중은 하겠다만 분명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닮겠다는 것은 자랑거리가 될 수 없다. 나는 남과 달라지고 싶어서 아둥바둥대는 딱 당신이 싫어할 스타일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아마 나와 같을 것이며 당신과 같은 이들과 많이 동떨어져 있다고 느낄것이고 실제로도 그렇다. 나는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하고 지금 걷고 있다. 나도 분명 내 신념이 있고 각각 살아온 환경에 따라 철학이 바뀐다. 댓글 읽는데 조금의 동정심도 들었다. 사람들에게 많이 치이고 살았을까? 아예 손을 놔버리면 분명히 편할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만든 눈덩이의 피해자들을 한번쯤은 돌아보았나. 당신이 만들어낸 또 당신같은 이들의 신념이 어떻게 변화됐는지 궁금하진 않았나 싶다. 내 말은, 당신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사는지 나와는 별개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신념을 지키려 드는건(신념 자체가 피해를 주고싶은 것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인간의 최소한의 도덕적 면목에서 벗어났다 생각한다. 정말로 본인을 존중하고 신념을 지키고 싶다면 남에게 고통을 주는것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하고싶지 않아도 공동체 생활을 할 때가 무조건 생긴다. 이때 니 생각 졸라 별로임이라고 직접 말 하지 말고 본인의 의견을 들며 이거 어떤가요라고 화제를 바꿔버리는게 신념은 망치지 않으면서 상처를 덜 남길수 있는 좋은 대처방법이라 생각한다. 화이팅
what is her instagram acc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