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 업그레이드로 저번보다 훨~씬 좋은 차가 되네요 ㅎㅎ 그런데 내리막길 코너 (14번?)에서 86 특유의 요잉이 붙으면서 언더 궤도로 부푸는 현상은 속도가 조금만 안맞으면 여전히 나타나는군요. 보면 볼수록 자동차는 참 신기하고 재밌는 물건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건따라 다양한 변화를 관찰할 수 있으니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저도 어제 제 골프 5 gti에 전륜 ps5 ,후륜 ps4를 끼우고 처음으로 산길을 살짝 달려봤는데 과장을 좀 보태면 ps5타이어가 다 해먹는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 감독님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제 차는 쇽업쇼바는 Monroe의 애프터마켓 oe사양을(사실 더 떨어지는 사양 같습니다, twin tube 방식입니다) 전, 후륜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차량 느낌은 거의 순정에 가까운 상태라고 여겨집니다. 다만 한가지 바꾼 것은 로워컨트롤 암의 뒤쪽을 우레탄 부싱으로 교체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점은 부싱의 교체 전부터 느낀 것인데 바퀴가 어떠한 요철을 만날때 차체로 전달되는 충격이 너무 강한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불쾌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를 개선해보고자 스프링은 그대로 두고 쇽업쇼버를 빌스테인 b6모델로 업그레이드를 해볼까 하는 고민이 조금 드는데... 감독님은 트랙에서 랩타임을 위한 쇽업쇼버 교체를 추천하지 않으시잖아요, 트랙에 가지 않고, 공도주행의 느낌 개선 정도로 쇽업쇼버를 교체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을 하면서 빌스테인 쇽을 실물로 본 적이 있는데 순정의 피스톤 두께보다 상당히 두꺼운 차이점을 봤습니다. 마치 슈퍼바이크 전륜의 도립식 포크처럼요. 눈으로 보니 구매 욕구가 생겨 질문 드려봅니다.
영상 상세설명에 "영상제작에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는 분의 순수한 마음의 후원 감사히 받습니다" 가 아니라 감독님이 ps5와 페로도 2500보고 느끼는 순수한 마음이 더 느껴지네요 ♡
고오급 타이아 피에수 퐈이부!
수동 타실때 풋캠도 같이 넣어주시면 더욱 재밌을것같습니다
감독님은 GT86으로 9.10.11.12 코너 지날때 젤 행복해 하시는 듯 보입니다.
유난히...
엔진음이 클래식한 게 듣기 좋네요.
나도 타보고 싶어.... 부럽다!!!
진심 자동차는 타이어가 너무너무 중요한 듯요... 저도 접지 좋~은 타이어 끼고 싶어용. ㅠㅠ
날씨가 추운 편인데도 오일 온도의 과열은 치명적인 단점이네요.
물론 모든 운전자가 과열 현상을 겪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젠쿱2.0수동과 비교해서는 움직임이 서킷에서 어떤식으로 차이날지 궁금하네요..gt86 gr86 mx5 젠쿱 한번에 비교시승해보면 뭔가 엄청난 차이가 느껴질거같은데..택시해보고싶네요 ㅋㅋ
영상 감사드립니다!
브레이크 패드와 타이어 업그레이드로 저번보다 훨~씬 좋은 차가 되네요 ㅎㅎ 그런데 내리막길 코너 (14번?)에서 86 특유의 요잉이 붙으면서 언더 궤도로 부푸는 현상은 속도가 조금만 안맞으면 여전히 나타나는군요. 보면 볼수록 자동차는 참 신기하고 재밌는 물건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건따라 다양한 변화를 관찰할 수 있으니까요
예전에 Nd2 순정으로 도셨을때 2분 플랫 나오셨는데 Gt86에 Ps5달고 2분1초면 상당히 차이가 나는군요
W204 C200 CGI 도 부탁합니다.
미녀택시 있어요
ruclips.net/video/yPsRMny_sQU/видео.html
@@GongNer
감사합니다.
생계형 드리프트 아입니까? ㅋㅋ
하모~
아~ 제가 경상도를 떠난지 오래된터라 약간 헷갈렸습니다.
극존칭형은 '하모요~' 입니다.
@@LeeMinjai1970 편하게 하시믄 됩니다 감독님 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저도 어제 제 골프 5 gti에 전륜 ps5 ,후륜 ps4를 끼우고 처음으로 산길을 살짝 달려봤는데 과장을 좀 보태면 ps5타이어가 다 해먹는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
감독님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제 차는 쇽업쇼바는 Monroe의 애프터마켓 oe사양을(사실 더 떨어지는 사양 같습니다, twin tube 방식입니다) 전, 후륜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차량 느낌은 거의 순정에 가까운 상태라고 여겨집니다. 다만 한가지 바꾼 것은 로워컨트롤 암의 뒤쪽을 우레탄 부싱으로 교체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점은 부싱의 교체 전부터 느낀 것인데 바퀴가 어떠한 요철을 만날때 차체로 전달되는 충격이 너무 강한 느낌이 들어서 상당히 불쾌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를 개선해보고자 스프링은 그대로 두고 쇽업쇼버를 빌스테인 b6모델로 업그레이드를 해볼까 하는 고민이 조금 드는데... 감독님은 트랙에서 랩타임을 위한 쇽업쇼버 교체를 추천하지 않으시잖아요, 트랙에 가지 않고, 공도주행의 느낌 개선 정도로 쇽업쇼버를 교체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을 하면서 빌스테인 쇽을 실물로 본 적이 있는데 순정의 피스톤 두께보다 상당히 두꺼운 차이점을 봤습니다. 마치 슈퍼바이크 전륜의 도립식 포크처럼요. 눈으로 보니 구매 욕구가 생겨 질문 드려봅니다.
i30에 타고 있는데 ps5가 트레드가 뜯기지는 않는데 모서리가 깍여나가더군요. 86은 가벼워서 가운데 트레드 모서리가 괜찮던가요?
gr86 나오고 oe ps4 다 태운 다음 ps5를 써도 될 지 몰라서 고민이네요.
GT 86 수동으로 서킷을 도네요.
원활한 촬영 시야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ㅎㅎ
표정관리가 힘들어 보입니다.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기변타임인가?
@@theangelblackwing 바로 그것..입니다..ㅋㅋ
@@snowblack_4421 86으로 가시는군요 ㄷㄷ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
@@YeuSungHun 지갑만 허락해주신다면 ^^
6기통 중에 최애 하시는 차량이 혹시 있으실까요????
포르쉐 카이맨 981 요.
Gt86 역시네요 타이어까지 신품ps5로 이렇게 까지 업그레이드 된다니 정말 매력적이군요.
오늘 즐거워 하시는 드라이빙에서 많은 걸 느끼네요. 마지막 마무리에 하시던 말씀 다 이해가 됩니다.
ㅈㄹ86은 섭외가 어렵네요 ㅠㅜ
국내에 차가 많이 없어서요 ㅠㅠ한달에 10대 미만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Ps5 역시 좋군요
마지막에 택시 타신분 자객이신가요? 실실웃으면서 2분2초요? 조금만 연습하시면 쇼드리프트가 가능하실거같다니?....카운터를 부드럽게친다니 평가하듯이
제 지인중 한명이 떠오르네요.
말하는게 조금 얄미운 스타일..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택시라 너무 흥분했었나봐요..
@@footage_ 뭐 특별히 딱 짚어 잘못하신건 없어요. 그래도 앞으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언행을 조금 이쁘게 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더 좋겠죠.
조만간 자객(?)의 실력을 확인해 보아야겠군요.
ㅋ ㅋ ㅋ ㅋ 다들 같은 생각 ㅋ ㅋ
Ps5 백만원 넘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