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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5060이 퇴직 후 처한 현실 [정선용 작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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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авг 2024
- 본 영상은 2월 14일 촬영본입니다
부읽남이 만난 사람
정선용 작가
유튜브[정스토리 정선용]
저서[아들아, 돈 공부는 인생 공부였다]
💡재테크 공부를 하고 싶다면
[부동산읽어주는남자] 네이버카페
zrr.kr/xXGz
📚부읽남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 도서구매
bit.ly/3tML9k0
대한민국 5060이 퇴직 후 처한 현실
대한민국에서 은퇴 후 처하는 비참한 현실
억대 연봉 대기업 임원들이 퇴직 후 힘들게 사는 이유
00:00 인트로
01:01 보통 노후에 대해 많이 생각하잖아요, 실제로 주변 50,60분들이 처한 현실은 어떤가요?
04:54 50대를 위한 일자리는 어떤가요?
13:54 경제적으로 노후준비 된 사람과 안 된 사람의 차이는?
17:05 퇴직 이후의 생활수준은?
18:30 연금 수령 전까지는 소득의 갭을 메꿔야 할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9:01 노후가 다가오면서 젊을 때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차이점이 있다면?
![대한민국 5060이 퇴직 후 처한 현실 [정선용 작가 풀버전]](http://i.ytimg.com/vi/r5kNNfGWyes/mqdefault.jpg)
![대한민국 5060이 퇴직 후 처한 현실 [정선용 작가 풀버전]](/img/tr.png)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점 [부자마인드 모음집]](http://i.ytimg.com/vi/CjHG40t6b54/mqdefault.jpg)
![인구 감소 상관 없다. '이런 아파트'는 꼭 사세요 [빠숑 김학렬 소장 2부]](http://i.ytimg.com/vi/mBu7nVDJP8I/mqdefault.jpg)
📌[정선용 작가 영상] 바로 가기
1부:ruclips.net/video/r8Ei6AesqDA/видео.html
2부:ruclips.net/video/S0StMDLhAQw/видео.html
3부:ruclips.net/video/LAShutIkEiU/видео.html
정선용 작가
유튜브 [정스토리 정선용]
www.youtube.com/@user-te2jp5zk9b
📚저서 [아들아, 돈 공부는 인생 공부였다]
교보문고 : lrl.kr/f1Im
💡재테크 공부를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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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해법이 간단하지요~? 군사정권시절이면 현재의 24시 편의점들 몽조리 대기업들 손떼게 하고서 동네 노인들의 개인 소유로 돌리면 노인빈곤 7~80프로 해결되고 노인자살율 7~80프로 줄어듭니다 아니면 최소한 담배와 드링크류만 대기업 24시 편의점에서 판매금지하고서 동네 노인들 구멍가게가 독점하게 되면 집 현관 한켠에 담배만 진열하고 팔아도 하루 최소 2~3만원 수입만 되어도 자살하지 않고 연명하게 됩니다 어제밤 늦게 좁은 골목길 운전하고 들어오다가 70정도 되신 어르신 재활용쓰레기봉투 모아놓은 곳에 폐지 box 여러개 버려진 것을 마치 금맥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좁은 골목길 한가운데 리어카 대놓고 허겁지겁 주워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현 사회 시스템의 왜곡되고 뒤틀린 현실에 분노를 느꼈읍니다 밤잠 설치면서 동네 노인들 끼리 폐지수거전쟁으로 하루종일 3~5천원 벌이하는 현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계시는지요~? 코로나 당시 외노자들 없어서 졸지에 힘없는 동네 할머니들 양파밭에서 일당 15만 주고 데려다 쓰는 바람에 재미 톡톡히 봤었지요~! 양파 밭떼기 장사꾼들 일 못하는 할어니들 15만원 일당주고 남는 것 없다고 푸념들 해도 외노자들 몰아내고 동네 빈곤노인들 자살시키는 사태는 막아야 되지 않을까요~?
눈높이를 낮추는 것도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24살 방황하던시기에 놀이동산에서 일했었는데 그 때 정년퇴직하신 공무원선생님과 이야기가 참 멋있었습니다.
"또래들은 목에 힘주고 다니던 옷을 벗지 못하고 쉬고 있다. 누가 60넘은 사람을 1억 가까이 주고 고용하겠어 어제를 잊고 지금에 맞게 용돈 벌이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일하는 것도 소소하니 재미있다 고정비용도 어느정도 상쇄되고 얼마나 좋은가" 당시 10년전인데 알바로 받았던 돈은 180이었습니다.
그 영향인지 직장에서 300~400 벌고 있지만 주말에 소소하니 6만원 8만원 짜리 하루알바 가끔 합니다. 쉬면뭐하겠어요. 짜잘한 돈 모았다가 연애시작하면 그 때 쓰려구요.
매우 훌륭하신 자세 이십니다. 매 월 알바 해서 벌은?돈 20만원이 큰 위력 발휘합니다. 다양한 것을 배우고 접하게 되고 휴일에 쓸데 없이 돈 안 쓰게 되고 20만원이 큰 태산을 이루는 반석이 됩니다.
멋있다
예쁘고 배려심 많은사람 만나십쇼
생각이 참 반듯한 청년이시군요. 앞으로의 삶도 더 희망찬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 겸허히 잘 새기도록 하겠스빈다
현실적인 팁 감사합니다
산업의 트렌드가 급변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이 가치가 없다 ㅠ.ㅠ 허무합니다
모든것이 너무나 헛되고 헛되네요ㅠㅠ
시간 날때 금융 세무 공부는 하세요 노동소득이 금융소득을 따라 올수없어요
전 50대 후반 아직까지 직장생활 하지만 정말 너무 공감됩니다
50대 후반. 모아논돈도 가진것도 거의 없지만 그래도 지금이 순간이 가장 행복해요. 20대 30대때도 imf, 불안하고 위태했던 직장생활. 젊었을때 그때역시 지금처럼 똑같이 미래에 대한 불안, 초조. 가족들을 혹시나 부양하지 못할까하는 불안함이 늘 머릿속에 떠나질 않았었어요.
힘들땐 인도네시아의 석금채취하는 분들을 가끔 떠올립니다. 하루 몇천원 벌기위해 60센티 정도되는 물가득찬 우물속을 수백미터 산소호스하나에 의지한채 들어가서 손으로 더듬어 사금을 퍼냅니다. 이렇게 상상만해도 진절머리나는 그런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나는 그래도 이렇게 살아가는 것만해도 복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5060분들 다들 잘살아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직 그렇게 늙지 않았어요.. 무슨일이라도 해서 돈을 벌면 되요..이제 체면을 내려놓고
말은 주디만살앗네요.. 안타깝습니다..
모아놓은 돈도 없고 가진것도 없으면 나중에 더 나이먹어서 머먹고 살아요? 본인들 노후는 나몰라라 하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하고 나중에 세금낭비
같은 50대로서 시간이 많은데 할일이 없다면 봉사활동을 주 1회 해 보시는것도 좋을 듯 싶네요.
현 5060들이 단군이래 제일 꾼빤세대 입니다. 나라의 나쁜것은 그놈들이 다 만든 겁니다.
대기업 부장도 인생의말로는 치킨집 사장님이란 우스갯소리가 있다고 합니다
은퇴후 남은생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모두의 사회적 고민이 될듯하네요
@@LOvE-tc5gu 그만큼 은퇴후에 할만한일이 없다는거겠죠
직장생활하다 자영업하는거 쉬운일은 아닙니다~
트랜드가 변하지 않아도 마찬가지죠
중견 대기업 퇴직한 옆집 아저씨를 전문가 또는 프로라 생각하지 않잖아
그 인원들도 나가면 갈 곳 없는 것은 마찬가지고
국가 경제가 성장하고 산업이 성장하고 그 회사가 크고 그 안에서 내가 작은 일을 맡았을 뿐이지
실상 개인은 아무 능력 없는 경우가 99.9%인데 정작 본인들은 99.9% 자기가 잘난 줄 안다는..
건강이 부를이루기위한 1순위래요 60대택배기사분을 봤는데 아주건강하고 행복해보이더군요 젊을때부터 관리하면 노후가 행복할수 있다라는걸 느꼈습니다
덤덤하게 전달하시는 말씀이 좋네요 노후라하면 막연하게 걱정만 되는데 어떤 위험요소들이 있는지 미리 알려주시니까 겸허하게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50대가 되가는데 진짜 있는거 지키는것도 힘들다 젊어서 열심히 모아서 노후준비해라
듣다 보니 왜 그런지 축축 쳐져요.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랐어요.
건강관리의 중요성 절실히 느끼네 매일운동 건강식하는 나보다 10년은 늙은거같아 나52세인데 작가님 아버지느낌난다
복근있으면 노후가 절대 불안하지 않아요 몸빵해서 돈벌면되니까. 병원비 안나가는것만해도 얼마나 많이 돈버는건데 왜들운동 안하는지 죽어라 벌어서 노후에 의사한테 갖다바치니 의사가 얼마나 부자로살겠어 노후에 거의 다갖다 바치잖아 결론 운동이 노후다
저도 50대인데...
아직 비참한다는 생각 잘 안드는데
비참하다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시니 좀 거부감이 나네요..
50 넘어까지 별탈없이 잘 살아왔으니
정말 감사한 일인데 말이죠..
저는 오히려 나이들수록 하루하루가 아까워서
억지로라도 하루하루 정말 행복하게 살자고
아침마다 다짐합니다..
그외에 다른 말씀은 많이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금수저이신가 봅니다.
@@user-fd4qb9sk6c 뭐만하면 금수저 ㅋㅋㅋ 너님도 전 세계로 따지면 금수저 측인데 말입니다? 사회탓 남탓 금수저드립 치기 전에 감사노트로 하루를 시작하고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60이 넘어봐요 저절로 곡소리남니다
@@rlaaldhr3님이 곡소리나는건. 건강에 자신없기 때문이라생각해요. 박서흥님 채널추천해봅니다 61세가 어떻게사는지 기받으실겁니다
난 20대인데도 비참한데
작가분 이제겨우 55세이신데 활동을 오래 하실려면 하루에 3ㅇ분이라도 자신에 상황에 맞는 운동을 시작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60에는 꼭 근력을 키워 30대파워로 활동하겠다는 장기적 계획으로
저보다 2살 위신데 아버지인줄
각성한번 하면 즐거운 6ㅇ70. 옵니다
술자리,담배 모두 줄이거나 끊고
자신을 위해서 가능하면 젊어서부터 건강에 투자해야, 합니다
한국에 답이 없으면 언어와기술 배워서
이민도 고민해보고
30대중반에 호주로 기술 배워와서 지금 몸과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의료비는
따로
준비하시길
병보다병원비
병원비보다간병비.
소득이 있을때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야하고~소득이 있을때 금융문맹에서 벗어 나도록 노력해야
저도 삶의 무게로 살아오다보니 50대 들어선지도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산업구조가 급변해서 더 고달프다. 이런 문제의 해결이 개인의 과제로 남겨졌다.
9:50 할 일이 없어서 겪는 고통: 무의(X) 무위(O)
월 천 쓰다가 줄여서 70% 줄이고 월 300밖에 안쓴다는 말에 공감 확 깨져버림..
그정도 생활수준인데 비참하면.. 흠..
씀씀이가 크면...돈이 70프로 줄어들면..차도 팔고...여러가지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차라리 처음 부터 300만원 그대로..그게 좋아요
아이들 용돈, 학비 안들어도 4인 가족이라면 식비만 150은 들거예요. 거기에 보험, 아팟관리비, 경조사 등 하면 그정도 들듯해요.
기본 비용만 백오십들듯 2백으로 근근히 살수는잇을듯
75세도 아니고 55세이신데 너무 나가신 것 아닌가요? 외모를 좀 젊게 하면 마음도 젊어집니다. 그리고 직업에 귀천은 없어서 소득이 필요하면 일을 하면 됩니다. 신분을 따지면 할 일이 없지만 신분을 내려놓으면 할 일은 있고 나이들어도 얼마라도 월급이 있으면 그게 최고의 연금입니다. 그리고 오십대에 SPA에서 사이즈가 맞는 옷이 잘 없다면 좀 문제네요..탑텐이나 스파오도 아니고 유니클로에서..마인드를 젊게 바꿔보세요. 아직 괜찮은 나이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퇴직을 맞이하게 되면, 마음이 급하다보니 잘못된 결정을 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같습니다.
전 50대 후반인데 대기업,외국계 기업 다니다 50대초에 나와서 남들이 예기하는 노가다 하며 즐겁게 살고있읍니다. 행복한 삶이란 모든게 마음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직장다니면서 노후준비-빚없고, 3년 버틸 통장 등 준비 한다는거 힘듭니다. 은퇴후 체면 안따지고 아무일이나 할수있다는 마음의 준비가 최우선이겠죠.
황혼기에 쓸쓸함~~~ 그런데 안 비참 해지려고 노력함~~~❤
공무원은 50대가 절정입니다. 30살에 9급 임용되면 50대에 6급 혹은 5급 관리자로 일하면서 소득도 가장 많습니다. 앞으로는 65세 퇴직할테니 50대에 어떻게 살까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정년이 65세로 늘었나요??
그러면 60대에 똑같이 겪게됨
그쳐 이제 60대로 늘려야지 수명도 늘고 은퇴시기도 늘어질테니 일만 ㅈㄴ 하다 가겠구나 이번생은
저렇게 나이 많으신 50~60대에도 눈낮추는게 어려워서 취업 안하고 만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왜 청년들에게는 대기업 가지말고 중소기업 가라고 하는걸까요.. 그리고 요즘 공장들도 자동화 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 60대 이상 어르신도 많이 하시는데요.. 결국 나이 많으신분들도 눈높이가 안맞아서 못하는거라면.. 젊은 세대한테 딱히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닌듯
.나이들면 받아주는 곳이 없다는 얘기한것 뿐인데
@@YJdaddy90 하지만 저분 말은 받아줄곳이 없는게 아니라 1억받던 사람이 경비를 하던 최저시급을 받던 전에 있던 수준의 일을 못한다라는 이야기인데요? 그리고 일자리는 다 있습니다 그게 돈이 안되고 힘들어서 그렇지 젊은 사람들이랑 같은 상황입니다
눈 높이 안맞는데.... 어른들 조언이 잔소리로 느껴지면 평생 놀면 되겠죠.....
기다리지 말고 어떤 곳이라도 가서 돈 벌고 세상 배우면, 젊을땐 다른 일이나 인연이 생길 기회가 있는데....미취업은 그길 조차 닫아버리는것 아녀요?
그냥 눈만 높고 일하기 싫고 덜 절실한거로 보임 지금 20대 이전 시대들 20대 초반때는 거의 무일뿐인게 정상이고 이건 어느 시대 세대든 똑같았음 무슨 일이든 시작도 안하고 불평하고 비교하다가 세월만 보는거죠 20대 1천만원과 40대 1천만원은 같은 돈이 아님 이걸 모르고 빨리 돈 벌려고 실력도 없으면서 빚내서 코인 주식에 뛰어드니 안타까움
50대가 황혼?
아니에요. 노령화
가속인데 앞으로
암흑기가 너무 길겠네요.
50대여 책임에서 멀어져라 각자 알아서 살게 내버려두자 불쌍란 50대 아무도 고맙다는 말 조차 하지 않더라
시간은 많은데 할일이없다... 우리 90년대생들은 pc게임세대니까 나중에 은퇴하면 게임 하루 왠종일 하고 싶다....
늙으면 눈도 손도 내것이 아니죠.
내마음 대로 안되니...
젊음이 부러워요
나도 90년대 후반 하루 10시간씩 게임하고 02년 군휴가 나와서 디아2를 밤새서 몇십시간씩 하곤 했어요
나이 들어서 그렇게 오래 앉아있으면 몸이 베겨서 힘듭니다
노안와서 눈도 침침하네요 껄껄
무엇보다 젊으니 게임이 매력있고 재미있는거지 나이 먹으면 재미가 없어요 참 희한합니다
지금 캥거루족!!!...300만명이 넘는다고 해요!
그래서 노후 파산이 늘어나고 있고...
자연스럽게 아기를 낳을 수 없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고...
해결방법...??? 없다고 봅니다.
지금 세대가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태어난 것만해도 전세계에서 상위 5%이내의 삶이라네요. 50대지만 생각만큼 그리 비참하지 않습니다. 단지 하루하루 죽음을 바라 보시는 양가 부모님 생각에 많이 슬퍼지긴 합니다.ㅠㅠ
미래에 닥칠 일을 미리 대비하지 못하는 걸 아둔함이라 하고 알고도 해결하지 못하는 걸 무능이라 한다. 그런데도 현재의 처지에 자족하지 못하면 그걸 비극이라할 수 있다.
40대 초반인데 벌써부터 50대의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다 필요없고 가족과 시간 많이 보내고 쓸데없이 사람들 만나면서 시간 죽이는 것만 피해도 인생 성공하는겁니다.
쓸쓸해지네요.
ㅋㅋ 50대 재취업이란 50대가 유니클로에서 옷 사는거와 같다.😂
핏되서 맞는 사이즈가 없다.😂
외벌이 은퇴 몇년 앞두고 생각이 많아집니다.우선 나이듦 노화를 성숙하게 받아들이면서 삶을 이어나가야겠지요.
보험 리모델링 하고 있는데 간병비 등 미진한 부분 또 들어야할지말지 고민 중이네요.
신혼때부터 노후 준비 신경은 썼지만 막상 가까와오니 떨림.😂
미리 80대를 책으로 경험하면서 노년을 조금씩 공부해야가야죠.
팩트) 유니클로는 뚱땡이를 위해 2XL 3XL 4XL등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하는 거의 유일한 브랜드다
앞세대 보고 자기는 그럴지 몰랐을 거요
돈 없으면 동물이 된다ㅜ인간으로 살려면 돈은 잇어야지
솔직히 50-60대 이상이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세대층임. 한마디로 부유한층이고 그들은 잘살고 있음. 오히려 청년들이 가난하고 이들은 희망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구있음
유니클로. 가보시긴 했나
오늘은 조금 우울한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인생은 어찌되었든, 누구나가 다 숙제를 갖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학력도 숙제고 그만큼 교육을 받았으니 책임이 더 따른것이니 꼭 결혼을 할 때, 그런 학력의 책임을 볼 필요가 있을까요? 모든게 생각의 차이일 것 같아요. 꼭 젊음만 삶의 답은 아닌거 같아요.
자영업은 절대 아닙니다! 열에 하나나 둘만 살아남아요! 어려워도 취직이 최우선입니다!
50대 황혼? 50대는 아직도 한창입니다~^^ 한국 사회병들었음~😢
작가 55세 ??? 70대 처럼 보임
아무리 자식들에게 학비등 이 많이 들어가도 월 천을 쓰는게 현실적인 한국인의 씀씀이에서 와 닿을까??
형편대로 실아야지.. 뭐
(4면 초가에 걸리지..
부모, 자녀, 마누라, 본인)
죄송한데, 50대를 위한 일자리는 없는게 당연한거에요, 지금 2030도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데.. 이분들 취업할때 지금은 경쟁률 기본 300:1 넘어가는 삼성 현대차 공장 엄청 쉽게 들어가지 않았나요.. 중소기업 가도 대기업이랑 임금차이 겨우 10%정도 밖에 차이 안났고, 은행금리 15~20%때였고.. 취업하고 돈모으기 좋은시대 사셨죠. 그리고 퇴직후 연봉 5천만원 이하 일자리 정도 밖에 못들어 간다고 하셨는데 5천이면 20대중에 이 돈 받으려면 상위 10%내외여야 하구요. 메이저 대기업이나 주야2교대 중견기업 이상 아니면 못받음. 30대 중에서도 겨우25~30%정도 내외만 이돈을 받습니다. 눈이 너무 높아요.. 그렇다고 2030보다 자격증이 많습니까, 학력이 좋습니까 어학능력이 있습니까.. 스펙도 100명중에 1,2명? 2030보다 좋으려나.. 좀 배부른 소리 같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5천만원이 적은 연봉이 아니에요. 요즘 외국어 2개 정도해서도 못받는 돈이에요 ㅋㅋ 외국어 2개이상 할수 있는 5060이 인구에 1%는 될지..
그렇죠 요즘 2030 취업결혼출산 하나라도 하기도 힘든데 이제 연금도받고 대한민국 경제성장기에 살았던 사람들이 ㅋㅋ징징대는거 역겹네요.
저런 욕심을 버려야지 그 나이에 재취업하는데 조건은 동일하게 가져가려고 하는게 정상인가? 나도 50대 이지만 이 사람은 생각이 점 다르네...
55세?????
ㅋ 처음엔 강남길인 줄 알았네..
😅😅😅😅😊😊😊😊😊😊😊😊😊😊😊😊😊😊😊😊😊😊😊😊😊😊😊😊😊😊😊😊😊😊😊😊😊😊😊😊😊😊😊😊😊😊😊😊😊😊😊😊😊😊😊😊😅@@dmc3414
55세면 아직 아닙니다.
쿠팡 배달이라도 하면 좋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듯... 멋진 50대도 많던데 뭔가 기운 빠지는 소리만 하시네요 ㅜ
멋진 50대가 전체의 몇프로쯤 될거라고 생각하나요?
현실은 더 혹독하네요..
자기 미래도 준비못하는 사람들 보라고 만든 영상이니까
그 50대는 준비가 된 분이거나 아직 직장 다니는 분들 정도.
월 천만원씩 쓰다가 줄이고 줄여 300만원씩 사용중인 생활 수준의 50대의 경우입니다.
취미도 없고 할것도 없고 친구만나 놀기도 그렇고 굳이 돈 벌려고 노동 할 필요도 없는 그냥 돈은 있고 할거없어서 시간이 너무 남아도는 그런 수준이 되면 저럴수 있겠다 싶어요.
50대에 은퇴를 얘기하는 한국사회의 현실이 안타깝네.. 일본에 살고 있는 50대 중반인데, 일본의 회사원의 경우 법적으로 65세까지 정년이 보장된다. 물론 60이후에는 많은 경우가 계약직전환 및 급여수준이 70%정도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기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고령화사회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보니 많은 회사 특히 중소기업에서는 지속고용을 원하는 경우가 오히려 많다... 50대에 은퇴를 종용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본다.. 지금 회사에서 신규로 고용하는 인원 중에 50대가 오히려 많다.. 60을 넘은 직원들도 다수 일하고 있고, 어떤 직원의 경우는 직급도 대우도 달라지지 않았다.. 회사평균연령대가 46세다.. 세대교체를 해야하는데 젊은 직원들이 드물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외국인직원의 고용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의 고용현실이 젊은 세대나 나이든 세대나 모두에게 힘들어 보여서 안타깝네....60-70년대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하게되면 일손부족으로 아마 한국도 일본과 유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빚청산 취미 운동 자격증 연봉정도 비상금통장
5가지네요.
나머지 한가지는?
내 말이 . .
5번째는 아무리 되돌려봐도 없쓰요
그냥 5가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요 .
굳이 보탠다면
퇴직후 목돈으로 투자하는것은 금지 하는것 정도죠 .
거의 다 망하니까요 .
@@user-wd8fl6zh8z 이중2~3가지 명심하기도 버거움^^
돈좀있거나 건강하고 아파트자산 있으면 각자 고향앞으로가서 지방시골 아파트사서 남은 삶을 살면 풍부할텐데요. 도시쪽 팔면 죽을때까지 여유. 시골 읍내 아파트들1억전후 충분히 살수 있음. 고향근처라서 정붙여 살수 있고 기본 의료시설.생활시설 불편함 없음. 대체로 차들도 있겠다😊
저도 그생각을
님 부모부터 1억 깡촌으로 좀 내보내고 이야기 하죠
500만원으로 사는데
우리집 순수생활비는 250이다
그분들은 어쩌다 노후준비를 못하고
퇴직후에 저런 삶을 살게되었을까
4050 미래세대 국민연금 피 빨아먹지
말아주세요.. 세대별 차등인상해야 2030도 살수 있습니다.
일단 국민연금 무조건 넣으세요
60세넘어 정말정말 효자입니다 기본100단위깔고 가잔아요
나머지는 일을하든 뭘을하든 충당하면됩니다
지금 연금200받고 취업해서하루5시간짜리 월 150받고 그런대로 삽니다
연금은 절대적입니다
50대가 뭔 황혼의시기여. 청춘이지. ㅋㅋ
투기를 투자라 부르네 한심한 미디어 같으니....에혀
걱정하면서 사는게 제일 불행
말도안되는 소리 ㅋㅋ걱정을 안할수가없음
@@user-ZZANG9 걱정만하면서 짧은인생 좋은날 다 보내시게요?
적당한 인생플랜 계획하고 즐기며 살아야죠 그 나이대에 경험할 수 있는게 각자 다릅니다
뭘 그렇게 체면 차리고 복잡하게 생각하세요 건강 하나만 있으면 50~60대도 일할수 있는 직장 일할수 있는 직업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만은데 뭘 고민을 하고 있는겁니까? 나이 만아서 퇴직또는 직장에서 명퇴 당했다면 당연히 그다음 인생2막장 직장들은 당연히 육군 이등병 수준 취급받으면서 새롭게 적응해 가야 하는것 아닙니까? 누가 나이 육십다된 남자한테. 본인입맛에 맞는 VIP 화려하고 수준높은 직장 줍니까?
빨리 꿈들 깨시고 나는 다시 마당쓰는 될쇠 되었다 생각하시고. 사대보험 되는 직장 있으면 또 내몸이 해낼수 있으면
나는 지금부터는 돌쇠 입니다 라고 생각들 하시고 열심히 근무 하십시오 그러기 싫다면 빨리 죽어버리면 됩니다
집사는 거는 안하나?
2등
오십대는 아직 멀었고 육십대는 되야지!
나도그랬지만
오십하면
노인이다
남일같지
아가들아서른살만되봐라
눈감았다뜨면
오십이다
세월속도총알이다
십대이십대는그리느리게가더니
나는 서울시 강남구 건물주다. 나는 현재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잠시 거주 중이다. 나는 뉴욕 맨해튼 월스트릿에 비즈니스 출장을 다닌다. 나는 파리, 런던, 프랑크프르트, 밀라노, 제네바, 오슬로 등 세계 곳곳을 누빈다. 24년 12월 31일 나는 100억 수익을 낼 것을 안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늘 감사하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뤘다. 인생은 도전이다. 나는 도전을 즐긴다. 나는 늘 이겨낸다. 나는 진정한 승리자다. 나는 다른사람의 성공을 응원하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았다. 그래서 성공했다.
퓨쳐셀프 하신건가요?😅
중2병은 딱 그 나이대에서 졸업하기로 해요 우리
아임 신뢰에요.
이게 끌어당김인가 하는건가
방금 부루마블 이기고 오셨답니다
무슨 100세 시대냐? ㅎ 다 의사 마케팅 이다. 의사들 평균수명이 65세입니다
55세~
나랑 동갑인데
근데 왜 이맇게 늙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