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b9fr5em6t 호주에선 경찰에 체포된 적이 없으면 지문 기록도 없습니다..DNA는 누군가 실종신고를 해야 수집을 하기에 실종신고나 범죄사실이 없으면 신원확인은 신체정보만으로는 힘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소지품이나 행적의 단서가 없으면 신원확인에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짐작되던 인물의 변사한 종즌손자와 DNA일부가 일치됨을 작년에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가족들은 이 인물을 실종신고를 하지않았기에 조회가 안된것으로 확인되었다 합니다.
제발 자주올려줘요 ㅠㅠ 당몰이도 재밌지만 미스스도 너무 기대돼요
닭몰이로 하죠
무섭다ㄷㄷ 그런데, 최근 유전자 검사에서 이 사람이 호주 사람이고, 근방에 살던 남성이었으며, 이혼한 아내를 찾아 나서다가 죽었다고 밝혀졌어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옷라벨은 왜 없앤건가여...? 더운데 왜 정장이었어요? 관련기사를 알려줄수있나요?
링크좀요
너때매 재미없어졌어
링크달라니깐 뇌피셜만 그대로 냅두시네
@@병신댓글에대댓을안달링크안됨
시대정황이나 제시카 톰슨의 이야기를 보면 스파이설이 유력하긴 한 듯 ㅋㅋ
이런영상 정말 좋습니다~~~~!
더...더 부탁드려요ㅋㅋ
진짜 미스스한 이야기만 골라서 올려주시니 더 재밌는듯
브금이 찰떡이라 좋네.
역시 냉전 스파이 썰은 미스테리한게 많네.
미국의 음모론이 꽃피던 시기
@@EEcircuits그리고 그 음모론들 다수가 실제였던시기
김원 티비에서 분석한 사건임. 이사건을 추적한 호주교수가 칼찰스웹이라는 호주사람이라고 밝혀냈음. 전기기술자였다하였고 암호문같은건 평소 즐기던 경마말관련 기록인것같다고했구요. 신원이 조회안된건 미국 소련인이 아니니 신원이 안나왔던거임.
호주 사람이 호주에서 죽었는데 왜 신원이 안나옴?
옷 라벨은요?
@@user-hb9fr5em6t 호주에선 경찰에 체포된 적이 없으면 지문 기록도 없습니다..DNA는 누군가 실종신고를 해야 수집을 하기에 실종신고나 범죄사실이 없으면 신원확인은 신체정보만으로는 힘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소지품이나 행적의 단서가 없으면 신원확인에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짐작되던 인물의 변사한 종즌손자와 DNA일부가 일치됨을 작년에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가족들은 이 인물을 실종신고를 하지않았기에 조회가 안된것으로 확인되었다 합니다.
@@user-hb9fr5em6t영국인이 거주하는 모든 수사당국에 요청햇는데 호주에는 요청을 안했나보죠
@@Lin-mk3so그게 가능한가? 우리나라에서 사람 죽었다고 한국인 신원조회를 쏙 빼고 일본 중국에만 의뢰했다는 꼴인데
이 형 목소리가 미스테리 영상과 아주 찰떡이다...매일 잠도 안자고 제작해서 올려줬으면 할 정도로 좋다
이거 히스토리 채널에서 자주 하는 내용인데. 근처 살던 간호사랑 혼전 아들 (나중에 발레리노 됨) 낳았다는 것까지 밝혀짐
영상좀 자주올려주세요 ㅠㅠ
스토리텔링 진짜 잘하시네요 크게 되실듯 구독하고가요 👍
이런 채널 좋다
이스다렌 사건 처럼 뭔가 스파이로써 꼬리자르기 암살당했을 가능성이 높음ㄷ
오슬로 플라자 호텔 살인사건까지 신원미상자의 미제사건들 너무 섬뜩함
넘재밌어용 자주 부탁~!
미스스,, 주말 새벽에 최고의 선택
1948년은 냉전이 시작되기 직전 아니던가요..? 극에 달했던 때는 60~70년대죠.
그전부터 서로 날새우고 스파이질은 계속 하고 있었음
뭐 땡하면 바로 사건 발생인줄 아시나봄 그전부터 간 좀 보면서 분위기 만들어가면서 확 터지는거지
48년이면 소련 미국이 남북한에 따로 군정 세우던 시절이니 냉전의 초기라고 볼 수 있지
48년이면 한반도를 둘러싸고 소련과 미국이 서로 으르렁 거리던 시기였죠
톰슨 아줌마 내연남의 단순 사고사입니다.
혹시 영상 초반에 호주 2대 미제사건이라 하셨는데 다른 하나는 무엇인가요?
내일 업로드됩니다!
호주 총리의 실... 읍으
이 사건 해결 됐다고 하던데요
신원도 확인되고
기술직 종사자이며 이혼한 처를 찾아온 것을 추정
참고로
한국계 미국인 여성의 가족..남편와 갓난애.. 3명이 트래킹 하다 모두 사망한 사건도 사인이 열사병으로 결론남
아직 사건 해결까지는 아닙니다.
신원 확인은 가장 유력하지만 옷 라벨 뜯겨진 이유와 사망 원인은 증거가 없으니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이거 이제 해결 됐다네요
1년이 지났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목소리가 익숙한데 다른 채널도 운영하시는지?(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너무재밌당 미스스 채널
저는 올해 3월 사건 현장 서머튼 해변에 가봤습니다. 경치는 아름답더군요. 근데 정작 호주 사람들은 이 사건을 잘 모르더라고요.
스파이였다면 다 해결되네 ㅋㅋㅋㅋ
진짜 의문에 의문에 의문만 남은 사건이네.. 신기하가
다중 스파이인가보네요. 이용가치 없어져서 버림받은듯.
와…. 나 귀신인듯……
@@reynardpark9362 응 너 귀신임
뭐야 너 귀신이야? 저 로또번호좀 알려주세요
뭐래😊
힝잉 쫌만 알려주지 ㅠㅠ
이 사건을 배경으로 만든 '루미네나이트'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영상 빨리 올리시오
7:30 레이첼 이건희
여자가 슬리퍼 셀 죽은 남자가 슬리퍼 셀을 관리하던 사람 이라면
문제는 저걸 찾는게 거의 불가능 하다는 거죠
타국 국가정보원입니다
얼글에 나 스파이임 이라고 써잇는대여
하다님 같아요 목소릭랑 말투가
어디 정부 소속 비밀 요원이다에 한표
잼있네
이사건 다른 채널에서
이사람의 신원
행적의 이유 밝혀진
호주사람으로
기계공(?)
이혼한 전처를 찾아온 것으로 확인
남동생도 있다고 함
잘 포장 됐네 ㅋㅋ기계공 옷 라벨이 전부 다 뜯겨있는데 그지?ㅋㅋ
스파이가 아니였을까
옷 라벨은 왜 제거 하는건가요 제거됐다는 말은 이 채널에서 꽤 들었는데 그러는 이유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2805사건에서 언급되었는데 주로 스파이나 정보요원들의 시신에서 발견되는 공통점이라네요
어느브랜드에서 구매했는지 역추적가능하니까요
소리로만 들었을 때 진액이라고 들렸는데 dna군요
스파이거나 정부 요원이였는데 암살당한듯
미스스하네요
리들러... 또 너냐?!
킹스맨같은 특수요원이 아니었을까요?
스파이나 정보국 소속이겄지
러시아 스파이인가.
이 남자 신원 밝혀지지 않았나요?
네 카를 웹이라는 분이래요
이걸 수사 하는 사람들도 대단허네
"땃다!!!!...."
미궁으로 여러번빠지네
간첩은 맞는듯
꿀잼
서프라이즈 에서 나왓던것
와 미쳤네
스파이인가본대
이런건 다 간첩이지. 이름없이 죽는 사람들
서프라이즈보다 낫네
타맘슈드사건 과연 진실은
이채널은 뜬다 확실하다
존나 재밌네
와 무슨 추리소설 같은 미제사건이네요
스파이일듯
이거 밝혀짐
원인이 뭐임?
저 사람이 만약 스파이더라도 호주정부가 그걸 공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