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2강 (즉문즉설)대통령 지지율 20%.. -'민심은 천심이라' 탄핵 문제로...[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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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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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강력한 지지기반이었던 70대 이상, 보수층에서도 등 돌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지 질문드립니다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4.09.14.
문의 전화 : 봉화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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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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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 간단명료하게 얘기를 한다면 올 말에는 탄핵으로 전국이 시끌벅적할 것입니다. 그리고 2025년도에는 이문제로 인해 대한민국은 크고 작은 사고로 무지무지 머리 아파할 것이고, 이 크고 작은 사고가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근원을 찾아야 하는데 근원을 찾지 못해요. 이것은 모두 탄핵 문제로 일어나는 것이고, 이러한 탄핵 문제는, 운용주체는 대통령이고, 활동주체는 만백성이라.
만백성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게 최고의 수통권 자, 대통령이라는 것이죠. 항상 얘기에요. 대통령은 크게 통하고 크게 통하지 못하면 중통령이고, 중통령보다 약하면 소통령이에요. 대통령이 소통령의 행위를 한다면 말이 안돼는 것이죠. 대통령보다 공적인 자리는 없어요. 만백성이 활동주체라 누구를 보고 삶을 보고 나갈까? 운용주체를 보고 삶을 보고 배워나가는 것이죠. 개인적인 사적인 행위로서 자기의 안위를 살아가는 대통령은 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고, 대자연에 의해 표적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그랬어요. 모든 인간은 인의 기운, 천기의 원소 인의 기운이기 때문에 천과 인은 하나가 되어 있어요. 하늘에서 하는 일을 이제는 인간이 인간 생활에서 인간 사회에서 도드러 지게 보여준다. 이제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위해 민심은 천심인 만큼 만백성에 의해 탄핵이 결정이 된다. 그로 인해 우리 사회는 경제적, 정신적으로 많은 일들을 겪게 될 것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둥근 보름달만큼 이러한 삶을 유지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해요.
달이 있어 태양이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은 활동주체이기 때문에 늘상 둥글어요. 운용주체는 보름달을 통해 초승달로 갔다가 다시 보름달로 돌아오는 주기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음의 기운 달은 운용주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언제든지 둥근 태양, 활동주체를 위한 운용주체는 이러한 변모를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죠. 결국 뭐에요? 만백성 활동주체 소리에 귀 기울여 만백성 삶의 안녕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 위해 변화하고 변모를 하는 게 운용주체라. 내가 잘났다고 뻣뻣이 서 있다면 보름달밖에 안 돼 활동주체가 그 행위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죠.
왜 달은 변화하고, 태양은 변화하지 못할까요? 태양이 달처럼 유하고 부드럽게 변화하기 위해서는 달, 운용주체에게 그만한 가르침을 받고 그에 따른 삶을 살아갈 때 삶의 안정을 기하면 살아갈 수 있는 것이죠.
30대 행의 현장으로 진출할 때라. 이때는 파종, 밭에 씨를 뿌리는 시기에요. 40대 이때는 씨가 뿌려 씨에서 뿌리를 내리고 몸통이 나오는 시기죠. 50 대는 몸통에서 가지가 내려와 열매를 맺는 때. 60대는 열매를 맺은 걸 가지고 순환, 환갑이라 하지 않습니까. 선순환 행위를 다해야 하는 때. 70은 이미, 7은 7차원이고 칠성기운이라. 모든 뜻을 안다고 하는 그러한 개념을 가졌는데, 50에 수확해 60에 순환을 일으키지 못하면 70에 들어서는 나 혼자 들어설 수 없고, 독립할 수 없고 누군가에 의지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처지라. 많이 분별이 힘들어진다는 얘기죠.
변화와 혁신과 개혁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변화와 혁신과 개혁을 바라는 세대가 어딘가? 30대는 씨를 뿌렸어요. 40대를 바라봤는거에요. 40대는 뭐에요? 30 그 씨를 통해 40 그 줄기 나와요. 몸통의 줄기가 나와 가지까지 나왔다면 여기에 열매를 열리게 해야 하는 보이지 않는 기운이 자리하는 게 40대라는 것이죠.
30대 지지율과 40대 지지율과 50대 지지율. 60대 지지율을 한번 보십시오. 정확히 자기 나이별로 그 지지도가 달리 나타날 것입니다.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에요.
개혁을 원하는 세대가 어느 세대인가? 나이를 먹어가면 먹어갈수록 선순환의 개념을 잊어가는 연령대가 개혁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지지도가 높은 것이라.
개혁은 상층에서 일으켜야 하는 것이에요. 사실. 50, 60에서 개혁을 일으켜. 그를 상층이라 얘기할 수 있는 것이에요.
70대는 상층이라 얘기할 수 없어요. 자기 삶의 안위를 위해 그냥 있는 것. 행의 현장에서 사회로 나와봤자 크게 해야 할 일이 없어요. 딱 해야 할 일은 70대가 본보기라.
왜 우리는 변하지 않는 육생의 삶에서 이리 밀려 이 모양 요 꼴로 살아왔는가? 왜 MZ세대가 나이 먹은 노인네들을 보면 두들겨 패기나 하고 왜 나이 먹은 노인네 들은 …역순환이 어디에 있나 잘 찾아봐야 합니다.
어느 세대의 지지율이 제일 작은가? 그들은 개혁, 혁신, 혁명을 일으키고자 하는 것에 있어요. 40대에 들어 열매가 영그는 만큼에 보이지 않는 기운이 들어갈 때 그 가치가 있는 것이죠.
천부경에는 삼사성환이라고 그랬어요. 합하면 7차원이 되는 것이고, 나이 70이 되는 것이죠. 50대 수확을 위한 그 막바지 세대가 40대라. 알고 했는지 모르고 했는지 그것은 아닙니다. 자기 기운에 의해, 느낌에 의해, 감으로 인해 인한 지지율. 이대로 가면 50대에 들어 수확을 하지 못할 것 같은 세대가 40대로서 40대의 반란이 제일 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