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제목이 강렬하여 봤는데 약간 무속인들의 신내림과 비슷한 느낌인가 싶은 영화 라고 생각이 드네요. 영상 마지막 사람들이 절을 한다라며 절을 하는 자세라던가. 당신은 전송하고 우린 받는다 라는 말을 곱씹어 보면 신이 내려와 인간에게 깃들어 신의 말을 인간에게 전한다. 라는 뜻인가 싶고 무속인을 서양식 호러 영화로 풀어 낸건가 싶어서 흥미롭네요.
캔디맨은 부른 사람을 죽인다는 직관성과 단순함이라도 있지 앤티맨 이건 부른 사람을 다 죽게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사람은 살려서 숭배자로 만들고 기준도 모호하네요. 거기에다 숭배한다고 해도 그저 텔레파시를 전달받을 뿐이고 그래서 숭배자에겐 뭐가 좋은지, 앤티맨은 세상에서 뭘 하고 싶은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저 기괴하기만 할 뿐이라 잘 와닿지 않네요.
이런식으로 뜬구름잡는 소리 오랫동안, 그것도 감독이 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보여주고 싶은 순서대로 보여주는 작품은 그럴듯한 결말이 없더라구요. 왜냐하니 감독이 보여주고 싶은게 그런 뜬구름잡는 괴담 썰풀이의 결말 같은거고,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역량도 의지도 없고;;;
이번엔 또 뭘 건드렸나 하고 와봤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나같은사람또있네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어린 시절 단소를 불지 못해 수행평가를 망쳤던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 영화네요
저도요 ㅠ 웃프네
3:10 단소 마스터네
서양 영화는 건들지 말란거 꼭 건드려서 우왁!!!! 하는 장면나오고 존나 달림. 다 이 패턴
너무 낯이 익어서 영상 보는내내 누구지 했는데 아이언맨3에 나왔던 배우분이시네요!
그. 부시맨. 생각이 자꾸나네요. 명작임
그래도 싸움잘하는 누굴 잘못건드렸다는 2천개의 영화중 하나보단 낫네
엠티맨... 그러니까 엠티가면 쓸데없이 딴데 신경쓰지말고 술마시고 놀다만 와야해.
그래도 엠티가면 솔로 탈출 도 가능하다)하던데
@@강령-q8e탈출은 무슨 무고질이나 당하죠
콜라병 부는거라면 옛날에 부시맨이 먼저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넘 잘봤습니당 감사해요
9:09 이 사람 힘의 반지에 나오는 엘론드 역할 배우 아님?? 이런 단역으로도 나왔었네
집밖은 역시 위험해
집 나가면 개 고생
집나간 개가 고생
ㄹㅇ 저런데는 가는게 아닌디
병을 부는 장면보니.... 부시맨 영화 생각나네~ 코카콜라!!!
결말까지 들었지만
끝이 없는 영화.
내가 가장 싫어 하는 내용.
영화로 봤다면 짜증 났을듯
결말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방금 봣는데. 시부렁 진짜 기분 짱나쁨. 시간낭비
나가야할까요ㅜ시간낭비라
ㅜ
엠티맨은 어디서 보나요? 넷플릭스에는 없는거 같네요
넷플 배급사가 아닐뿐일꺼에요
왓챠나.. 그냥 구매해서 보거나 해야할듯한
7:28 응가 자세 독특 하네
최소 십년된 변비임
저거 그자세 아님.....
영화 유전의 다른 버전..시나리오가 거의 같아여
유전을 진짜 재밌게봤는데...어디가 같은건지 모르겠어요ㅜ 어떤게 같은거에요? 계회적으로 의도된게 비슷하단거 말고는..
저도 읽으면서 유전 미드소마 생각났는데ㅋㅋㅋ
캔디맨도 좀 섞인것 같네요ㅋㅋㅋ
안 같아여 오버하지마세요
mt맨이라면... 신입생이란 소리군
모텔총각
@@nautes0523 순식간에 저렴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utes0523 비디오방 에로영화 맹글어뿌노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맨은 장대호인데. .
시작은 미스터리하고 음산한 분위기에 빠지지만 중간부터 맥빠지는 웃음만 나옴 ㅋㅋㅋㅋ
빈병좀 불렀다고 이게 먼일이냐
폴 나갈 때 추웠는지 옷은 입고 나갔네
거울앞에 캔디맨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제임스, 과다카날에서 힘들었구나...
어디서 본 느낌이라 했더니.. 그분이셧네.. 과다카날에 오줌 지리게 힘드셧지
영화..먼짓거리를 못 만들겠는가
14:08 신정환
또 어떤 청개구리가 있나해서 보러왔습니다.
깨알 꿀팁 소련의용군이 인도에 무기지원을 해주던 부탄을(적전선 후방) 교란하기위해 침투한 일본 특전단을 상대로 우라돌격해 대승을 거두었다고 해 감명받은 부탄왕이 그들의 용기를 기리기 위하여 계곡이름을 우라계곡으로 바꾸었다.
미지의 존재가 미지의 가위를 쓰는구나...
김미지씨, 가위 마구 쓰면 안되요
ㅊ
ㄹㅊ
ㅊ
묵찌빠에서 보 냈니?
빈병 부는 게 이렇게 위험한 일이었어?
엠티가서 병나발 부는거?
병 휘파람?부는거 어릴적 거의 다 해보는거 아녔나? 좀 다르게 접근하지 중간에 김샜네
원래는 뼈피리 였습니다. 사람의 뼈를 이용해 만든.......
티벳에 뵌교라는 원시종교가 있습니다. 주술과 흑마술,강신이 주가되는데
이들의 희생제사 의식에서 사용되는게 뼈 피리 입니다.
부우ㅜㅜㅜ
밤에 부니깐 위험하지
지나가다 제목이 강렬하여 봤는데 약간 무속인들의 신내림과 비슷한 느낌인가 싶은 영화 라고 생각이 드네요.
영상 마지막 사람들이 절을 한다라며 절을 하는 자세라던가. 당신은 전송하고 우린 받는다 라는 말을 곱씹어 보면
신이 내려와 인간에게 깃들어 신의 말을 인간에게 전한다. 라는 뜻인가 싶고 무속인을 서양식 호러 영화로 풀어 낸건가 싶어서 흥미롭네요.
11:53 다달라 달라 달라~
월드워z 한국기지에 있던 군인 대장 연기한 배우네요?!
가지말라고
하지말라고
만지지말라고
안하는게 사는법
내가 이래서 엠티를 안가지
사람들 특징:하지말라고 하면 무조건한다
캔디맨 친구인가보네 엠티맨은 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캔디맨이랑 소환법도 비슷하네 ㅋ
ㅋㅋㅋㄱ😂😂😂😂😂😂😂😂
헐랭방구 내가 요즘 안되는 이유가 빈병을 불어서 그런거구만.. 엠티맨의 짓이였어...
본건디 또 봄
용두사미영화 영화 내용도 텅텅비었음
2:05 siuuuuuuuuuuu
3:09 siuuuuuuuuuuu
3:30 siuuuuuuuuuuu
밖으로 도움을 요청하기위해 밖으로 나갑니다
퍼시픽의 제임스 벳지 데일씨네요…연기 소름
2:51 asmr 개꿀맛이네
공포영화 패턴
악령 : 건드리지 말고 각자 갈길 갑시다
인간 : 응~ ㅈ까~(툭)
악령 : 니들이 걸어온 싸움 받아주마~
인간 : 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18!!!!
미국 영화의 특징 : 저걸 건드리면 ㅈ탬 그러니까 절대로 건들이지 말도록해!
라고하면 반듯이 만진다 오우 펌킨 써노버빗치!!
캔디맨 부기맨 슬랜더맨에 이어서 엠티맨인가
말씀하신대로.. 그렇네요.
앞부분이 다.. 🖤
돈주고 만지라고 해도 안만지게 생긴거 가져다 놓는데도 만지는 캐릭터들..
코즈믹호러 냄새가...이계신에게 영향받으면 저렇게되는 판타지소설들이 많더군요..
잘봤습니다. ㅎ
김경식 무협지 버전 -
여기 동굴에 추락한 한남자가 있습니다
그속에서 발견한 해골이 먼지로 사라지며 주인공은 10갑자의 내공을 얻고 절대무공의 기서를 얻으며 영화가 시작되는데...
줄거리로봐도 이렇게 재미 없을 수 가있나
엠티를 저런데로 가서 고생이야.
집에 불 좀 켜고 살아라..
이쯤 되면 저런것들 잡아 놓고 연구하는 시설 다루는 영화 나올법도 한듯
Don't touch ancient ruins
내용은 참 모같음!!!!!
양놈들의 이런 사이비?? 장르는 하나같이 예상을 안 벗어나네
코카콜라가 없었다면 엠티맨도 없었다!
하지면 연대유물을 건드리면 어떨까?
건드려봣는데 별거없음
자기들이 매개체하면 될 걸 남한태 저걸 강요하네... ... 진짜 민폐
당연히 고대 유물은 누군가 먼저 잡기 전에 내가 먼저 줍줍해서 비싼 가격에 팔아야지!
캔디맨은 부른 사람을 죽인다는 직관성과 단순함이라도 있지 앤티맨 이건 부른 사람을 다 죽게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떤 사람은 살려서 숭배자로 만들고 기준도 모호하네요.
거기에다 숭배한다고 해도 그저 텔레파시를 전달받을 뿐이고 그래서 숭배자에겐 뭐가 좋은지, 앤티맨은 세상에서 뭘 하고 싶은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저 기괴하기만 할 뿐이라 잘 와닿지 않네요.
병 하나로 저렇게 좋으니 ...그럼 됐다
MT맨.... 멈춰 엠티
부시맨..부시맨.. 부시맨..
타인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면
뻑된다는거지
엠티맨, 엠티맨 하길래 뭔가했더니..
엠프티맨..ㅡ.ㅡ
저도 왕년엔 모텔을 자주가서 mt맨이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엠티가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MT한번 잘 갔다 왔네.
캔디맨이 생각나네
뭔가 크툴루신화의 영향을 받은 코즈믹호러물 인듯 싶군요.
우라~~~~~~~
저 구멍에서 탈출하는 방법.
폴을 세우면 된다.
폴 ASMR 장인인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거 만지지말기
이제부터 술마실 때 병나발 부는 건 좀 삼가야겠다
궁금해서 와봣습니다
모텔맨 폼 미쳤네😂
앤트맨4인가요
empty맨인가? 그래서 빈병을 불면 나오는거?
2020년 영환데 2009년에 찍은 것 같네
다 좋은데 그래서 뭘 전송한다는 건지...?
이런식으로 뜬구름잡는 소리 오랫동안, 그것도 감독이 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보여주고 싶은 순서대로 보여주는 작품은 그럴듯한 결말이 없더라구요.
왜냐하니 감독이 보여주고 싶은게 그런 뜬구름잡는 괴담 썰풀이의 결말 같은거고,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역량도 의지도 없고;;;
개노잼이네요 ㅋㅋ 그나마 시네마헌터님 편집 & 차분한 정리덕에 졸진 않았습니다. ㅋㅋ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마왕이 잡혀있는 니나의 소굴로
그러게 누가 산에다 쓰레기 버리고 오랬어?
어머 엠티 안가야한다는 영화야?
모텔맨.....??
실화라서 놀랍네요
들어가는 존재가 계속 나오는 그 외계 괴물이네 왜 똑같은걸 계속 쓰는 거지?
병나발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empty man 공허인간
시나리오 자체가 너무.... 유치하다....
잘 보고갑니다. 찐외계인도 사랑해 주세요.
결말까지 들었지만
끝이 없는 영화.
내가 가장 싫어 하는 내용.
영화로 봤다면 짜증 났을듯
그래서 엠티맨이뭔데
영화 유전이 생각남
캔디맨?
왓유얼 엠.티.맨! 엠.티.맨!
친구들은 왜죽인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