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케이블은 실패한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론 성공했고 일부 구간은 그냥 우회를 하여서 영화처럼 직선이 되진 않았죠. 광케이블 시스템의 성공 이후에 나온게 초단파 수신탑. 둘 다 엄청난 수익을 거두다 한 기자의 장기간의 취재와 고발이 있고 나서 미국의 증권 시스템과 제도까지 바꿨죠.
케이블 매설 거부한 마을은 하나의 종교집단입니다. 현대문명을 거부하고 옛날 방식으로 살아가는 걸 고집하는 아미쉬라고 하는 기독교 종파죠. 저런 사람들이 모인 마을을 아미쉬 타운이라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나와있지만 복장도 보시면 옛날 서부개척시대 복장 그대로 입고다닙니다. 마차 타고 다니면서 농사 짓고... 전기도 안 쓴다고 하네요.
오래전에 대신증권 사이보스 플러스로 실시간 공시따라잡기 프로그램을 짠적이 있었습니다. 사이보스에 공시관련 실시간 api는 없었기에 다른 증권사 공시창 윈도우 이벤트를 감시하다 특정 회사에 호재가 뜨면 자동으로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 대신증권 API를 통해서 매수하고 거래수수료 빼고 약간의 수익만 나면 자동으로 팔게(때로는 수동)한거였는데 프로그램 자체는 의도대로 동작하는데 매수요청 전송 후에 매매체결이 항상 전국적으로 몇명보다 느려서 결국엔 남는게 거의 없게 되더라고요. 거의 항상 동일한 체결갯수가 선수치는거 보고 조사해보니 증권사 전용 회선을 쓰는거던지 증권사 내에서 돌리는거던지 하는거 같더라고요. 제가 이기기엔(끽해야 비슷하게 경쟁) 좀 어려울거 같아 그 방법은 접은적이 있었네요. 그 후 이런저런 자잘한 아픔을 겪은후로 여윳돈이 진짜 넉넉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주식접은지 꽤 됫네요. 요새 운이 좋아 돈이 좀 생기고 시간도 생겨 다시 계좌를 개설해보려는 중입니다. 우연히 이 영상보다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이 영화를 부동산과 이권으로 보는 시각이 있군요. 전 이 영화는 선물옵션과 금융시장 알고리즘으로 컴과사람이 매매하는 1초의 시간속에 실수요자인 사람이 하는 매매와 기계 즉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매수매도를 하는 프로그램 매매에서 초속에 따른 진화를 다룬 영화로 보입니다. 이미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알고리즘은 더 진화하고 있죠.
@@김재현-p9h 유튜브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알고리즘이 빅데이터로 움직입니다.구글이 미친듯이 이걸 파는이유가 있죠. 인증서나 비번엔터 누르고 i"m not robot 같은 것도 돈 안들이고 데이터 수집하는 경우입니다. 그 데이터로 인공지능 딥러닝시키고 사람이 몇백년에 할 수 있는 일을 한달에 해내는거죠. 사진쭉 나열해서 체크하게 하는 그런 캡차프로그램이 대표적으로 인간에게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영화의 메시지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엇이 진짜이고 허구 인가를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결국 자본주의 자체가 허구이며 돈 또한 허구라는 것이죠. 이 세상에 땅 이외엔 모든게 허구란 소리입니다. 내가 먹고 자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태양과 비, 먹을것을 제공 해주는 땅. 이 이외는 다 만들어진것이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불필요한것들 이란 생각과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 분별할 수 있는 순간, 럭셔리 라고 일컬어 지는것들이 얼마나 헛 지랄인지 깨닫는 순간이 찾아 옵니다.
유튜브 진용진 suflex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파생상품이라는게 있어요. 이건 다른 지표에 따라 오르고 내려요. 가령 코스피가 오르면 따라오르고, 코스피가 내리면 따라 내리지요. 장이시작하면 이걸 사요. 지수가 오르면 이익이 나요. 중요한건 내릴때인데. 지수추종이기때문에 지수가내릴때 이미 호가창에 쌓여있는 매수 매도 물량이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빨리 팔면 무손실 거래를 할수 있어요. 이런거래가 사람이 아닌 프로그램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이소식을 빨리 알고 빨리 명령을 내릴수 있다면 느린 곳들을 제물로 손해를 안볼수 있어요.
후회없는 마무리를 위해 뒤돌아보고 사과하는 모습이 좋네요
광케이블은 실패한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론 성공했고 일부 구간은 그냥 우회를 하여서 영화처럼 직선이 되진 않았죠. 광케이블 시스템의 성공 이후에 나온게 초단파 수신탑. 둘 다 엄청난 수익을 거두다 한 기자의 장기간의 취재와 고발이 있고 나서 미국의 증권 시스템과 제도까지 바꿨죠.
음, 제가 찾기론 fiction이라는데;;;
@@yanggun1004 영화는 픽션이고 실제로 있던 일을 말씀하시는게 아닐까요?
오우 실화였고 성공했던일이었군여
@@MADunknown666 영화는 픽션이고, 실제있던일이라는 말자체가 모순 아닌가요??
@@yanggun1004 영화는 픽션이고 실제로 있던 일은 영화에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을 말하는거겠죠
이순신을 모티브로 소설을 쓴다고 그 소설이 사실이 되진 않지만 이순신이 허구 속의 존재도 아니죠
케이블 매설 거부한 마을은 하나의 종교집단입니다.
현대문명을 거부하고 옛날 방식으로 살아가는 걸 고집하는 아미쉬라고 하는 기독교 종파죠. 저런 사람들이 모인 마을을 아미쉬 타운이라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나와있지만 복장도 보시면 옛날 서부개척시대 복장 그대로 입고다닙니다. 마차 타고 다니면서 농사 짓고... 전기도 안 쓴다고 하네요.
경상도 모 지역에도 비슷한 집단 있습니다 ~
@@권영근-g5o 경상도를 왜 욕하시죠? ㅋㅋㅋㅋㅋ 어이없으신 분이시네
지리산 청학동?
@@aerobaek99 특정지역 욕이 아니고 정말 있습니다 저도 경북출신 입니다
@@aerobaek99 거기 있어도 그런집단들 많던데?
너무 좋은 영화네요. 중요한건 목적지가 아니라 그 길을 가는동안 만나는 사람들과 우리가 얻게되는 가르침들이다... 마음을 울리는 이 한마디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31 홀리 쒸엣
자신의 삶을 걸고 서라도 무언가를 이루기를 저렇게 원할 수 있다는게 너무 대단하고 무모하게도 느껴지지만
저런 사람들에 의해 역사는 쓰여진다는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것 같다...
조조님 께서 고르시는 영화들은 하나 같이 잔잔한 감동이 있어 참 좋습니다.예전엔 영화 정말 많이 봤는데 요즘은 살기 바빠져서 이렇게 리뷰를 통해 보고 있어요.그중 조조님 리뷰는 손에 꼽습니다.항상 좋은 영화리뷰 감사드립니다.
왜 멋있게 느껴지지........ 특히 목숨과 바꾼 인생의 목표 그 것에 다가가는 동료들과 여정.......
이야 광케이블 1600km면 도당체 몇개의 케이블을 융착해야하냐;;; 생각만해도 힘드네
우리나라도 일반 투자자랑 증권사랑 서버 접속 속도가 다르다고 몇년전에 뉴스에 나왔었죠
돈많은 개인이 주식용으로 회선을 따로 깐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있음. PC방 회선처럼 일반회선보다 훨씬 빠르다고 하던데.
증권사는 직접 전용 회선을 구매해서 그런겁니다. 일반투자자도 회선을 돈주고 포설하면 해줘요 아니면 mpls, sd wan쓰는 방법도 있됴
오래전에 대신증권 사이보스 플러스로 실시간 공시따라잡기 프로그램을 짠적이 있었습니다. 사이보스에 공시관련 실시간 api는 없었기에 다른 증권사 공시창 윈도우 이벤트를 감시하다 특정 회사에 호재가 뜨면 자동으로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 대신증권 API를 통해서 매수하고 거래수수료 빼고 약간의 수익만 나면 자동으로 팔게(때로는 수동)한거였는데 프로그램 자체는 의도대로 동작하는데 매수요청 전송 후에 매매체결이 항상 전국적으로 몇명보다 느려서 결국엔 남는게 거의 없게 되더라고요. 거의 항상 동일한 체결갯수가 선수치는거 보고 조사해보니 증권사 전용 회선을 쓰는거던지 증권사 내에서 돌리는거던지 하는거 같더라고요. 제가 이기기엔(끽해야 비슷하게 경쟁) 좀 어려울거 같아 그 방법은 접은적이 있었네요. 그 후 이런저런 자잘한 아픔을 겪은후로 여윳돈이 진짜 넉넉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주식접은지 꽤 됫네요. 요새 운이 좋아 돈이 좀 생기고 시간도 생겨 다시 계좌를 개설해보려는 중입니다. 우연히 이 영상보다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wegaia 놀랍네오~~ +.+
@@wegaia 님의 도전과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이 따뜻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매매하면서 남들보다 빠르게 시세확인이 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성공의 지름길이지..
참 매끄럽고 천천히 소개되는 영상 참 좋네요!!
긴장감있으면서도 재미까지 있어서 끝까지 볼 수 있었던 같습니다 저의 소중한 20분을 가져가셨으니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결말은 아쉽네요. ㅠㅡㅠ
형이 여기서 왜 나왕?
요즘 많은 채널에서 자주 보이네요
이 영화를 부동산과 이권으로 보는 시각이 있군요.
전 이 영화는 선물옵션과 금융시장 알고리즘으로 컴과사람이 매매하는 1초의 시간속에
실수요자인 사람이 하는 매매와 기계 즉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매수매도를 하는 프로그램
매매에서 초속에 따른 진화를 다룬 영화로 보입니다.
이미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알고리즘은 더 진화하고 있죠.
유튜브 알고리즘처럼요?
@@김재현-p9h 유튜브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알고리즘이 빅데이터로 움직입니다.구글이 미친듯이 이걸 파는이유가 있죠. 인증서나 비번엔터 누르고 i"m not robot 같은 것도 돈 안들이고 데이터 수집하는 경우입니다. 그 데이터로 인공지능 딥러닝시키고 사람이 몇백년에 할 수 있는 일을 한달에 해내는거죠. 사진쭉 나열해서 체크하게 하는 그런 캡차프로그램이 대표적으로 인간에게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천일홍-g2w 와 처음알았네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그 찰나의 순간은 겨우 벌새의 날개짓 한번의 시간이 아니라 시장을 가르는 거대한 검이지
나비의 작은 잘개짓이 후에 거대한 검을 움직이게 하죠 나비효과
조조할인님, 수고많으세요.
영상, 재밋게 감사히 잘 볼게요. 🤗
너무 빨리 다가온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운가득,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너무 좋은 영화.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이집 영화 잘하네
윤퀀트요리님 정말 감사드려요 ^^
인생을 이야기하네요.
잘 보고 드넓게 공감했습니다
오늘 본 영화리뷰중 최고입니다.
흥일마레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또 좋은 영화로 찾아뵐께요
저 집에 숨겨둔 작은 백업 컴퓨터 하나가 저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찾아서 전체 버전 보고 싶네요. 리뷰 고맙습니다.
제가 더 감사드리죠 ^^
편안한 밤 되세요
벌새 프로젝트는 정말이지 업비트 코인 거래소에서도 필요한게 아닌지.
중요한 순간에 반응이 늦는 것에 유명함.
구독자 빵빵해지는 리뷰채널은 2배속으로 해서 잘들리더라구요. 약간 발음이 뭉게지는데 내용이 넘 좋아서 2배속으로만 잘들리면 떢상하실것같아요 ! !
츄밍님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
발음과 음질에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와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 저 주인공 나우유씨미에 나왔던 그 배우 맞죠...????ㅠㅠ 예전에 저분 나온 다큐? 영상 보다가 맘 아팠는데ㅠ 저 배우 분 그냥 정이 가는 편임 ㅠㅠ
네 제시 아이젠버그 맞아요 ^^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영화 소셜 네트워크의 페이스북 개발자로 나오는 영화에서 처음 본 배우.
놉 좀비랜드애도 나옴
@@197One 와 그 영화도 꿀잼이었죠... 생각해보니 맞네 ㄷㄷㄷㄷ
렉스 루터이기도...
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실제로 미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초단타 거래를 위해서 케이블로 연결해서 돈벌었는데 책으로도 있고.. 약간 비슷하네요.
안톤은 놀랍게도 "레전드 오브 타잔"의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이자, "IT"의 빌 스카스가드의 형이기도 한 분,,,,정말 멋지고 잘생겼는데, 두 분다 분장을 두려워하지 않는...ㅎ.
대박!
어디서봤지했는데 그형제들중 한명이었군요!
그리고 토르에 나오는 과학자 배우분의 아들이기도 하지요. 배우 가족
레전드오브타잔ᆢ난 왜 ..ㅍㄹㄴᆢ그게 떠올랐는지;;;
저도 보면서 그 장신의 미남이 세상에!
어쩜 자세까지 구부정하게 하고 걷고 움직이는지
역시 배우는 배우다 감탄 했습니다.
흠.. 뭔가 안맞는뎅..
전파가 광케이블보다 빠를 수는 있는데..데이터 용량으로 따지면 터무니 없이 느림..
현실적으로 광케이블이 수만배는 빠를듯.
단타 거래는 어차피 그리 큰 데이터 대역폭이 필요한게 아님
이런 영화 좋더라구요
추천 감사
혹시 실화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아니네요. 가상의 스토리라고 합니다.
다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주식 거래에서 패킷 지연 시간을 줄이는 건 중요하긴 합니다.
Jason Cha 감사합니다 ^^
행복한 토요일 오후 되세요
@@javaxerjack 님도 그 건전한 짓거리가 아닌 짓거리중 하나이상을 하고 계시는 중인데요.
일론 머스크가 위성까지 쏴가면서 영화보다 더한 시스템을 구축 중이지요...
실화인줄 알았습니다
내 감동 물어내세요 ㅎㅎ
K섭 저분이 뭐 함?
8:31 와씨... 민감한 곳을 건드네...싸이코패스인가?
쓰읍..
뭐가 있나요??? 너무 밝아서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이민재-j9n 님이 더 나빠요..
인생을 걸다가 자빠져서 평생 고생하며사는
인생이 더 많습니다. 그들에게 위로의 말을드리며 성공한이들은 사회적배품 을 실행하기바랍니다.
영화 내용이 너무 좋네용ㅊㅊㅊ
2:52 이 사람 ㅋㅋㅋㅋㅋㅋㅋ 킬러의 보디가드에서 사무엘 잭슨 아내 역으로 나온 사람이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서 저허스키한 보이스와 글래머러스한 모습 보고 낯익다 생각했는대 그러네요ㅎㅎ
오늘도 너무 잘봤습니다아아아아아!
이영호님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나름의 해석대로 마지막에 써주신글들이 정말 감명깊습니다👍😊
Lucas Han 님 제가 더 감사드리죠 ^^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항상좋은영화 감사드립니다.
냥냥님 제가 더 감사드려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요고 볼수있는곳이어디인가요??
성공하고 해피엔딩일줄 알았는데 좀 신선했다
잘봤습니다😋😋👍
모처럼 집중하면서 봤네요.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의 선택받았네요 100만 가즈아
ㅎㅎㅎ남브린님 항상 감사드려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아... 너무 좋았습니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머리를 왜 ㅜㅜ ㅋㅋ
오우! 참신한 주제의 영화네요ㅎ
체널 주인장 고맙소
즐감 하고 갑니다.
큰 교훈 얻게 하는 영화네요,,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영화가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나도 벌새가 날갯짓 한번을 하는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저렇게 열정적으로 살아보고싶다
마지막에 담요를 덮어주는 장면이 뭔가 찡하네요
속도차이가 돈이다 개미들이 망하는 이유 서버 속도가틀려 ㅋ 가정용이 최하위 무조건 접속 불가
가장 큰 변수는 정보를 접하는 속도 차이일듯 ㅋㅋ
정보력 차이임 ㅋㅋㅋ 슈퍼개미들이 왜 있는데 ㅋㅋ
papalFrurubMedealan-dè 아직 빅히트랑 카카오게임즈 남음 다다음달이면 상잘할듯
@@bbul 보기좋게 빅히트 계속 꼴아박고 카카오도 ...
@@인돌-e8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리죠 ^^
youngju Kim 님 편안한 밤 되세요
이해가 안되는데 속도 늘린다고 뭐가 달라지는건가요?fps겜할때 핑이랑 비슷한건가?
남들보다 지연시간이 짧은만큼 무위험 거래를 할 수 있음.
수익률 자체는 작지만, 투자액이 어마어마하게 커진다면...?
네
리얼타임은 똑같이 주어지지만 지연속도는 각각 다르니까요.
사람이 한다면 무의미한 속도지만 기계알고리즘으로 사고판다면 이익보는게 가능함.
1:30 햄버거
실패해서 그런지 뭔가..우울하네요 암치료가 잘되서 건강을 되찾은것도 아니고 뭔가 ...허무함이
아 댓글스포...
@@Kimkeonwook 다음부터는 영화소개 채널에서 댓글은 영상 다 보시고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님의 허무함은 이해가 간다만 댓글창이라는게 영상에 대해 얘기하는곳이기도 하고 저게 영상에 없었던것도 아니니까요
나초 랄로 집안 난장판 만들더니 저기서 숨어 놀고있네
손떼고 착실히 사는모습이 좋네요
Ralooooo
very good
18:11 ㅋㅋㅋ
19분8초에 나오는 아웃트로 브금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갖는다는 속담이 생각 나는군..
2:03 라이카사의 GPS 측량기가 나오다니.. 반갑네요ㅋ 삼발이도 라이카 회사거는 나무로 만들어진거라 60만인가 고가의 속하는데ㅋ 거의 최근에 나온 신제품이고 연출이 디테일하네요
그리고 결말있는 소개영화는 구독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측량하시는분이신가 ㅋㅋ
@@Fidlestick 이젠 퇴사 했어요.. 하아..😓
너무 멋있는 사람들
3:30 저렇게 제발 있어달라고 할 정도면 도대체 어느 정도로 능력이 있어야하는거지
여러분 대모리가 이렇게 강력합니다! 대모리가 세계를 주무르고 있어요!
저 회사 모티브가 시타델인데 시타델 대가리 연수입이 (매년 바뀌긴하지만) 1~2조원 정도입니다. 인턴만 해도 급여 월에 1만달러정도 줌
실제로 저런 제안 하는 사람 있으면 바로 내쫓으세요. 나중에 재개발 할때, 그 지역에 땅을 한뼘을 가지고 있던지, 아니면 건물 하나를 통째로 가지고 있던지 보상금 똑같이 나눠 가져야 합니다.
엥?! 그건 개별보상금(위로금)이고 대지에 대한 보상은 따로 책정함..
영화내용을 평론한 벌새가 날개짓을 줄이기위해 모든것을 걸은게 아니라 날개짓을 한번 더 하기위해 모든것을 걸은게 아닐까요? 그만큼 더빠르게 살고싶었으니
잘보고 가요
인생의 한 중요한 부분을 알게 되네요.
좋은 영화입니다.
Jin Won Park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8:02 저 장비 만드는 회사 다녔었는데 ㅋㅋㅋ...... 영화도 나왔네요 ㅋㅋㅋ
알박기 영화로도 나오나요
이 영화를 보니 속도에 미쳐가는 현대 도시 근로자을 보는거 같다... 더 빠른 속도로 강제하느느 사회 시스템에 주인공같이 죽어가는 현대 도시민 그리고 근로자, 힘없는자를 보는듯하여 씁씁함. 그래도 저 주인공은 하고 싶은일에 모든걸 후회없이 해보네...
결말이 아쉽네요. 결국 대기업의 승리인건가요? ㅠㅠ
많은걸 느끼게 하는 영화네요..생명연장과 자아실현 선택의 갈림길, 망설임없이 자아실현을 선택하는 주인공. 나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
기업의 기술은 이렇게 나오는군
영화 내용이 재미있어서 생각없이 집중하다가
취업하려 발버둥치는 우리들 모습이 벌새같고
나는 한번이라도 더 빠르게 날개짓을 하고있어요를 보여주려 발버둥쳤던 내 모습이 겹쳐져 갑자기 왈칵 눈물이 터져버렸네
오우 대단한 영화
꼭 보겠습니다
영화의 메시지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엇이 진짜이고 허구 인가를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결국 자본주의 자체가 허구이며 돈 또한 허구라는 것이죠. 이 세상에 땅 이외엔 모든게 허구란 소리입니다. 내가 먹고 자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태양과 비, 먹을것을 제공 해주는 땅. 이 이외는 다 만들어진것이고 인간이 살아가는데 불필요한것들 이란 생각과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 분별할 수 있는 순간, 럭셔리 라고 일컬어 지는것들이 얼마나 헛 지랄인지 깨닫는 순간이 찾아 옵니다.
자본주의가 허구라니 ㅋㅋㅋ
어이구....
에바 싫다 에바야 정말 빈센트는 1700km프로젝트를 위해 게속 고공분투하고 전략가 안톤 공사 사업 땅임대서업은 빈센트가 나눠서 하네
모든지 급하면 체하는법!
유튜브 진용진 suflex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꿈을 위해 나아가는 두 남자의 멋진 모습과 돈과 시기에 눈 먼 악덕 사장
편집 도 내용도 좋았는데 약간 발음이 잘 안들리는 부분이 꽤 되네요 그부분을 교정하시면 될듯한데 목소리톤이 너무 낮아서 잘안들리는 부분이 생기는듯 합니다
태영님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래이션 부분 더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초반부 여자 사장 억센트가 특이하네요 러시아? 독일? 어디 나라쪽인가요?
셀마 헤이엑 이여배우는 멕시코 출신 배우인데 다른영화에서는 이런 악센트가 아니더라구요.
아마도 일부러 이런 악센트로 연기한거 같습니다. ^^
이럴수가아니 님 행복한 저녁되세요.
@@jojomovie 헉 일부러 답변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여
죽기직전 빈센트가 병원에서 말을 엄청빠르게했는데 신을믿기에 빠른시간을 거부한마을 안에서 비 피할때 빈센트와 안톤 둘이 비를 피하며 단 둘이 앉아있을때 시간이 느리게가는게 멋지네요
황귤님 감사드려요 ^^
좋은 영화다...
아직도 선물거래하면 시장가주문은 항시 2~3포 손해보고 들어가던데 이거 법으로막혓다더니 아직인듣?
저런 머리를 해도 잘생긴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당신은 대체.... 근데 머리는 왜 저런 거예요ㅠㅠㅠㅠㅠㅠ
항암치료 때문인듯
@@andrewnathan629 항암치료는 남주가 한건데 뭔 소리야 ㅋㅋ
목소리가 차분하고 불필요한 설명&과한 자기 생각이 없어서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수달쏭님 감사드려요. 더 좋은 영화로 찾아뵐께요 ^^
저종도면 근처 건물을 사서 조금만 매립하는게 더 빠르겠다
근데 저게 빠르면 뭐가 좋음? 우리나라는 좁아서 별 차이 안나지만 미국은 핑차이가 많이나는데 그게 증권 거래에 있어서 그만큼 많이 차이나나요?
저걸 개설하는 목적이나 증권 주식에 있어서 쉽게 설명해주실분..
파생상품이라는게 있어요. 이건 다른 지표에 따라 오르고 내려요. 가령 코스피가 오르면 따라오르고, 코스피가 내리면 따라 내리지요.
장이시작하면 이걸 사요. 지수가 오르면 이익이 나요. 중요한건 내릴때인데. 지수추종이기때문에 지수가내릴때 이미 호가창에 쌓여있는 매수 매도 물량이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빨리 팔면 무손실 거래를 할수 있어요. 이런거래가 사람이 아닌 프로그램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이소식을 빨리 알고 빨리 명령을 내릴수 있다면 느린 곳들을 제물로 손해를 안볼수 있어요.
@@kumjak 아하 그래서 파생상품은 거래할때 동의를 따로 하는건가요? 프로그램매매 위험성이 있어서?
결과를떠나 도전하는 청년들이 멋지네요
이거 보니까 실거주자들 동의 안 구하고 아파트 밑에다 터널 뚫은 인천시와 국토부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최초 입주자한테만 연락을 했다던데, 심지어 그 연락조차 터널을 뚫기 시작한 이후에 동의서를 보낸 ㅋㅋㅋ
아름답습니다
박미영님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꼭 불게요....살면서 놓치는게 많았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마크주거버그랑 브레이킹베드 카르텔이 나오는구만
나도 그생각함
그냥 거래소 옆에다 본부 지으면 안되나? 왜 그러지?
우리는 언제 죽을지도 모름 어느순간 건강검진에서 시한부 받고 내가 뭘 위해 열심히 살았나 이럴바에
조금이라도 즐기세요 다들 너무 빡쌔게 사는거같아서 .. 물론 코로나 때문에 어쩔수없이 벌이를 해야겠지만;
해피엔딩을 기대했는데..인생이란는게.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죠.. 저도 누군가에게 용서를 비는 시간를 가져야 겠습니다.
주인공 배우 나오는 영화는 재밌네 특히 혁신에 도전하는 역할을 많이한다
8:00 CT기 로 자르고 광융착접촉까지 ㄷㄷ
빈센트.. 뭔가 낯이익은데 혹시 나우유씨미 주인공 맞나요..?
네 제시 아이젠버그 (Jesse Eisenberg) 맞습니다
나우유씨미와 좀비랜드에서도 나왔던 ^^
히최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