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원짜리 기타로 140만원짜리 기타를 따라잡아볼려고 열심히 연주해봤습니다 ㅋㅋ 나무등급(가격)차이에 따른 기본소리 질감은 차이가 실제 나긴하더라구요. 콜트도 좋은 나무를 사용했다면 더 좋은 소리가 나왔겠죠. 가격대비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콜트는 정말 잘만든것 같습니다. 실제 블라인드테스트를 하면 더 좋게 들리는 연주구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I've played all the gs minis, including the Koa plus model. I think the Koa plus was too expensive for a machine oven-dried guitar, and the intonation is not right. The Cord CJ Little models are not only cheaper but also better in intonation = better matched! In addition, it should be said: Replace the plastic scrap bridge pins for more devinition in tone and better string separation and replace them with proper bovine bone bridge pins or even better TITAN bridge pins from D`addario. The latter is definitely the best of the best for me as a professional guitarist! The Titan Bridge Pins from D`addario PWPS13 bring more overtones and dynamics. Then change the strings for example Elixir 80/20 Bronze Light 12-53 Nanoweb or Daddario XS Phosphor Bronze and your ears will learn to fly !! My favorite is the Cord CJ Little Walnut for the fingerpicking style. ( The only thing about the Cort CJ little that I personally don't like are the tuners! I will replace these with 1:21 ratio locking tuners or 1:18 ratio, closed tuners. ) Amen and blessings
why every time I heard this type of comparison, I felt like Cort has too much treble, Taylor indeed has a better acoustic, but for the price and fun I'll get the cort one
Here they sound quite similiar . I never played taylor but i own cort. It sounds ok but it still souns like a small guitar, i read that gs mini sounds like big guitar. And the cort had very roughband dry fretboard and frets
코아가 더 비싼긴 할텐데.... 어차피 서브기타용도여서 소리에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았던걸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이게 메인 용 기타라면 코아가 조금더 나무외형이 이쁘고해서 저는 코아를 살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브용의 악기 이기 때문에 로즈우드로 충준히 gs미니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개인적으로 서브용도라면 로즈우드를 추천드리구요~
@@감진영 미니사이즈기타들은 바디사이즈에서 오는 한계성량(스트럼시 우렁참, 서스테인) 등이 부적한걸 감안하고 사용하셔야 할거에요. 그래서 세컨용.휴대용으로 적합하고 메인으로는 조금 아쉽습니다. 중요한 공연.녹음등에는 실제 사용하기 꺼려져서 지에스미니 마호가니모델을 쳐분했었습니다. 핑거링은 어느정도 성량이 나오는데 스트럼시 일반사이즈기타보다 많이 아쉽습니다~
35만원짜리 기타로 140만원짜리 기타를 따라잡아볼려고 열심히 연주해봤습니다 ㅋㅋ
나무등급(가격)차이에 따른 기본소리 질감은 차이가 실제 나긴하더라구요. 콜트도 좋은 나무를 사용했다면 더 좋은 소리가 나왔겠죠.
가격대비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콜트는 정말 잘만든것 같습니다.
실제 블라인드테스트를 하면 더 좋게 들리는 연주구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SWEET GUITAR 스윗기타 그렇네요. 여러모로 참 감사한 영상입니다
소리의 차이는 취향 문제고
역시....손꾸락이 제일 중요하네요 ㅋㅋ
연주가 훌륭하니 무슨 기타를 쳐도
좋은 소리가 나겠어요~
you should compare 2 guitar with the same tonewood (spruce top GS) btw thanks for the video :))
Indeed
탑의 톤우드가 달라서 소리가 다른건 일단 당연하지 않나요. Gs mini 스프루스하고 코아는 소리가 많이 다른데 콜트가 gs mini 스프루스랑 닮은 소리 내주는거 같네요.
I've played all the gs minis, including the Koa plus model. I think the Koa plus was too expensive for a machine oven-dried guitar, and the intonation is not right. The Cord CJ Little models are not only cheaper but also better in intonation = better matched! In addition, it should be said: Replace the plastic scrap bridge pins for more devinition in tone and better string separation and replace them with proper bovine bone bridge pins or even better TITAN bridge pins from D`addario. The latter is definitely the best of the best for me as a professional guitarist! The Titan Bridge Pins from D`addario PWPS13 bring more overtones and dynamics. Then change the strings for example Elixir 80/20 Bronze Light 12-53 Nanoweb or Daddario XS Phosphor Bronze and your ears will learn to fly !! My favorite is the Cord CJ Little Walnut for the fingerpicking style.
( The only thing about the Cort CJ little that I personally don't like are the tuners! I will replace these with 1:21 ratio locking tuners or 1:18 ratio, closed tuners. ) Amen and blessings
You have a wealth of knowledge about the guitar.
I really need to replace the bridge pin of Cort.
Thanx !!! : )
Hi, did you also replaced the bridge/fret nut ? It comes with stock plastic.
연주를 너무 잘하시니까 차이가 적어보이네요 ㅎㅎ
소리는 테일러가 확실히 좋은데 가격차이 생각하면 당연히 그래야지 하는 느낌도 드네요
why every time I heard this type of comparison, I felt like Cort has too much treble, Taylor indeed has a better acoustic, but for the price and fun I'll get the cort one
Here they sound quite similiar . I never played taylor but i own cort. It sounds ok but it still souns like a small guitar, i read that gs mini sounds like big guitar. And the cort had very roughband dry fretboard and frets
for a 1/4th of taylor's price.. sure i'd take that cort for my travel guitar!
I think I prefer the Cort. Am I crazy? haha. Which one do you prefer?
I would say Taylor win but I will buy Cort for the price.
2:20 부터 나오는 시연곡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너무좋네요ㅎㅎ
제가 만든 연주패턴이에여~ 좋게 들린다니... 더 길게 만들어 봐야겠네요 !!
: )
Taylor is crisp.. that cort is awesome but too harsh for me
Hello, very nice playing! What strings has the Cort Little CJ? Thank you.
elixir phosphor bronze nanoweb strings - gauge 12-53
@@SWEETGUITAR Thank you!
My guess is that the cort with 13s will sound even closer to the gs mini.
La cort es ideal para fingertyle tiene mejor sonido que la taylor pero la taylor le gana cuando tocas normalmente.
그래도 테일러죠 그치만 가성비로 따지면 콜트 절대로 뒤지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네 목재등급을 비슷한걸로 사용했다면 차이는 어떨까 궁금해지긴합니다!!
콜트가 가성비가 좋긴하네요.
테일러는 역시 테일러네요.
그래도 콜트사운드를 뛰어넘고 싶다면
테일러에 한표를 주고싶네요.
로즈우디,코아 둘중 하나 구매하려고 많이
고민중이네요.
코아가 더 비싼긴 할텐데.... 어차피 서브기타용도여서 소리에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았던걸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이게 메인 용 기타라면 코아가 조금더 나무외형이 이쁘고해서 저는 코아를 살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브용의 악기 이기 때문에 로즈우드로 충준히 gs미니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개인적으로 서브용도라면 로즈우드를 추천드리구요~
핑거링주법을 주로 많이하시면 Koa
스트로크를 많이하시는 연주자에게는 로즈우드를 강추합니다
일단 koa는 미들 해상도가 너무 강하다보니 PA연결하고
스트로크 연주할때 쇳소리가 심합니다
도찐개찐
저런 실력이면 깡통에 고무줄 걸어줘도 소리 예술임
감사합니다. ㅋㅋㅋ 과찬이세요 : )
차이 크네요 ㅋㅋ 선명도랑 울림이 완전 다름
GS Mini e-Koa wins!
충격이네...생각보다 차이 더 크네요...소리가 차이있는게 아니라 아에 다르네...
충격정도까지 느끼셨네요. 지에스미니중에서 제일 엔트리급 모델이여서 차이를 더크게 날 수도 있겠네요~
@@SWEETGUITAR 미니여서 더 놀랐습니다...미니 안써봤는데 되게 별로일줄 알았거든요...실제로 연주하면 성량은 어떤가요??확실히 소리는 많이 작나요??
@@감진영 미니사이즈기타들은 바디사이즈에서 오는 한계성량(스트럼시 우렁참, 서스테인) 등이 부적한걸 감안하고 사용하셔야 할거에요.
그래서 세컨용.휴대용으로 적합하고 메인으로는 조금 아쉽습니다.
중요한 공연.녹음등에는 실제 사용하기 꺼려져서 지에스미니 마호가니모델을 쳐분했었습니다.
핑거링은 어느정도 성량이 나오는데 스트럼시 일반사이즈기타보다 많이 아쉽습니다~
PRICE NEVER LIE
Корт звучит как консервная банка по сравнению с Тейлором и это надо признать хоть сам владелец Кортов.
Cort blew away the Taylor eas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