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것은 특허소멸된 지 꽨 된 실무에 쓸 수 없는 그 볼트~!! 16년전 졸업작품 때 그냥 가장 빠르게 눈요기꺼리 만들고 졸업하려다 교수님한테 잡혀서 고무상에 잡철로 팔려갔던 슬픈 기억이.... 원리는 간단해요. 왼나사 오른나사 한 소재에 가공하면 되는데...공차를 크게 주면 움직임도 좋아져요. 영상은 후처리가 없었는데 약간에 표면에 장난질좀 하면 소움이나 흔들림도 많이 줄어듭니다.
일반적인 나사의 회전 방향은 오른쪽 방향 나사인데, 공작 기계의 스핀들 같은 곳에 경우에 따라 풀림을 방지할 목적등으로 왼쪽 방향 나사 가공도 많이 사용함. 같은 피치로 오른 나사와 왼 나사를 동시에 가공한 거라 보면됨. 볼트 목적 자체가 고정체를 단단히 묶어 지탱하기 위함인데. 나사산이 다 망가진 거나 다름없어서 본연의 역할은 못하고 장난감 정도로 쓰이려나.
@@Fma_Pmv 거기다 나사산 자체가 크로스되면서 다 썰려있어서 일반적인 볼트보다 더 깊게 박거나 더 큰 너트를 써야 동일한 하중을 견딜 수 있겠죠. 일반 볼트들은 너트 물리고 한쪽 방향으로만 돌리면 대충 마찰력으로 꽉 조여지는데 얘는 조이고 싶어도 풀어지는 경우도 많이 생길듯요.
@@abcabcab5861 애초에 진짜 전문적인거면 긱블에서 못 다루기도 함ㅇㅇ 공학에도 수십개의 전공이 있고, 그 각각의 전공에서도 또 다시 수 많은 세부전문분야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대학 학부과정에서 배우는 내용들도 진짜 그 전공의 수박겉핥기에 불과함 물론 긱블 멤버분들이 대부분 명문대 출신이시고 똑똑하신 분들인건 알지만 실제 기업이나 현장에서 실무를 통해서 전문분야를 겪은 사람들처럼 전문성이 있을 수는 없다는 얘기임
사실 만들기 어렵고 쓸모가 없지... 볼트너트가 한쪽방향으로 최대한 살을 맞대고 붙어있어야 기계적인 강한 결속을 할 수 있는건데,, 저렇게 쓰면 산이 쉽게 다 뭉개지겠죠 ㅋㅋ 실용보단 예능용 스크류임. CNC 가공기술이 좋아지다보니 저런게 가능해 지는 듯,(영상에 사장님은 NC로 가공하셨네요)
기계설계 30년 짬밥이라서 도면 한장만 봐도 도면 그린 사람의 경력이나 실력을 판단할수 있는데,, 영상 중간쯤 나온 도면을 보니 도면 그린 경력은 짧은게 보이네요. 하지만, 저런 원리를 이해하고 도면화 시킬수 있다는 것은 실력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뛰어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최고-t5v 지금은 뭐라고 설명해도 잘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경력이 오래 쌓이면 일반인이 보지 못하는 수많은 것들이 보이게 됩니다. 치수 위치, 글자와 도면의 비율, 화살표 크기, 부품이 도면에 차지하는 비율, 치수 기호 표기, 표준도면 안에 있어야 할 몇가지 기본적인 표기 등등 한눈에 도면 그린 사람의 경력이 보입니다. 20대 중 후반의 나이가 젊어도 제대로 된 설계회사에서 4~5년간 설계하면서 도면을 확실히 배운 사람의 도면은 훨씬 낫고, 대학교나 학원에서 배우고 혼자서 도면 그린 사람의 도면은 엉성하기 마련인건 상식이듯이 수십년 도면을 보게 되면 미묘한 차이가 보입니다. 도면틀만을 봐도 그 도면틀을 사용하는 회사의 규모가 어느정도쯤 되는지, 기술력이 있는 회사인지, 아니면 마찌꼬바 수준의 회사인지도 감이 옵니다. 남의 회사 도면틀을 배껴서 만든 도면틀도 그걸 배낀 회사의 수준이 낮으면 도면틀에도 언발란스가 나타나며 미묘한 차이가 보입니다. 수십년간 매일 하루종일 도면을 그리고, 도면 들여다보는 일을 하면 자연적으로 알게 됩니다. .
사람에게 취향이란게 있기는 하지만 팡님이 싫다는 이유가 “쇠로 무겁게 만들었다.”는 것 밖에 없다는 건 흐~ㅁ 칼 같이 틈없이 묵직하게 조용히 움직이는 금속버전이 무조건 진리지~ 금속버전도 캐스팅 한 것 만 봤는데 절삭 가공이라니 진짜 쵝오입니다. 팡님의 취향이 약간 경벅한 걸 좋아하시는 군요 ㅎㅎ 저는 무조건 금속버전 키트 한표압니다. 금속버전 + 절삭가공 무조건 만들어주셂
저게 막 꽉 하고 잠기는게 아니라 저렇게 풀리는거면 오히려 볼트를 위쪽에서 넣고 아래에서 무언가가 쳤을때 볼트가 올라갔다가 자동으로 볼트가 내려오면서 볼트를 위로친 장치를 다시 아래로 내리는? 그런 장치에 응용할 수 있을거 같네요 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런 장치가 뭐가 있을지는 저는 모르겠음
저는 공대생이 아니니 잘 모르지만, 양방향으로 조작한다는게 장단점이 명확해 보여요. 예로 들어 스핀에 야마가 나더라도 비교적 쉽게 다룰 수 있겠지만 풀때는 명확한 방향이 없으니 어렵겠네요. 그리고 나사홈의 구조상 그만큼 충격에 취약할 수밖에 없고 각종 진동과 충격을 버텨줘야 하는 볼트의 특성상 안정성이 심하게 떨어져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무리일듯합니다.
이 댓글 좋아요 5만 개 넘으면 투웨이 볼트 키트화 간다ㄱㄱ (5만은 불가능임ㅇㅇ)
불가능한 도전은 없다!
5만은 쌉가능임
5만 감니다~
5만이면 안심해도 되겠당ㅋ
ㅆㄱㄴ
아니 이것은 특허소멸된 지 꽨 된 실무에 쓸 수 없는 그 볼트~!!
16년전 졸업작품 때 그냥 가장 빠르게 눈요기꺼리 만들고 졸업하려다 교수님한테 잡혀서 고무상에 잡철로 팔려갔던 슬픈 기억이....
원리는 간단해요.
왼나사 오른나사 한 소재에 가공하면 되는데...공차를 크게 주면 움직임도 좋아져요.
영상은 후처리가 없었는데 약간에 표면에 장난질좀 하면 소움이나 흔들림도 많이 줄어듭니다.
볼트나 너트의 원래 용도는 중간에 어떤 물체를 두개를 넣고 서로 꽉 조이기 위함인데, 이건 너무 쉽게 잠기고 너무 쉽게 풀리기 때문에 볼트 너트라고 부를 수 없고, 볼트와 너트 처럼 생긴 장난감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단방향 나사산도 망기지는게 흔한 현실인데,어디서 강도를 확보하는 걸까요?
기계구조에서 저런 묘기가 필요할지.
표준품 규격은 괜히 나온게 아니죠 ㅎㅎ
본드 칠하고 콩크리트로 매설
장난감이라 하기엔 둔기에 가깝ㄷ
설계하다보면 결국 경제성과 안전인데 둘 다 잃어버린 볼트... 그래도 장난감용 볼트로 쓰면 끼웠다뺐다 편하니 좋을 듯.
일반적인 나사의 회전 방향은 오른쪽 방향 나사인데, 공작 기계의 스핀들 같은 곳에 경우에 따라
풀림을 방지할 목적등으로 왼쪽 방향 나사 가공도 많이 사용함. 같은 피치로 오른 나사와 왼 나사를 동시에 가공한 거라 보면됨.
볼트 목적 자체가 고정체를 단단히 묶어 지탱하기 위함인데. 나사산이 다 망가진 거나 다름없어서 본연의 역할은 못하고 장난감 정도로 쓰이려나.
볼트인데 고정할수가 없다구 ㅋㅋㅋㅋㅋ
빡빡하게 수정하면 될것같은데
@@Fma_Pmvcw rcw 로 풀리기때문에 회전력,진동에 매우 취약해져요. 빡빡하게 만들어도 고정은 안되겠네요
@@Fma_Pmv 거기다 나사산 자체가 크로스되면서 다 썰려있어서 일반적인 볼트보다 더 깊게 박거나 더 큰 너트를 써야 동일한 하중을 견딜 수 있겠죠.
일반 볼트들은 너트 물리고 한쪽 방향으로만 돌리면 대충 마찰력으로 꽉 조여지는데 얘는 조이고 싶어도 풀어지는 경우도 많이 생길듯요.
@@Honey-Crunch 알겠어요 이미 설명 다들었어여
설계한 사람이나...그걸 또 완벽하게 가공하신 장인분이나 미쳐버렸다...
일반적인 오른 나사 가공을 하고, 같은 피치 공구로 나사골 위치에 맞춰 스핀들 회전 방향을 바꿔서 왼나사 가공을 하면 됨.
범용 선반 경력 있는 분들이라면 왠만하면 다 할수 있는 수준이라 딱히.
@@djWjfkrhwkdsksclsi 그래.
@@djWjfkrhwkdsksclsi 그러시것지~
@@djWjfkrhwkdsksclsi 너가 다 맞아!
kw님 말이 맞는데 이놈들은 뭐지? 니들은 선반을 본거니? ㅈ를 못봤기에 ㅈ도 모르는건가?
와 긱블영상보면서 구슬멍도 솔직히 가지고싶다는생각은 안해봤는데 이건 진짜 가지고싶다 빨리 키트 만들어주시죠
악마다
기계쟁이로써 현장에서는 쓸모없고 작업자 헷갈리게 만드는 거지만 그래도 가지고 놀만한 적당한 사이즈라면 탐나네요
저걸 진짜 어디에다 활용할수 있을까요?
@@이동연-m8u 뒤집었다고 체결이 풀리는 수준이니 그냥 장난감에 가깝죠...
@@이동연-m8u 설령 제대로 결착이 가능해도 굳이 가공에 시간공정 더들여서 저렇게 만들 이유가 없어요
흥미로운 영상이지만 기계요소로서는 의미없죠.
저정도의 공차면 iso규정에 토크치를 견딜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요.
@@눈작은개구리 토크 더넣으면 반대방향으로 돌면서 풀려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ㅋㅋㅋ
ㄹㅇ 긱블은 공대의 정석인 것 같다. 공대의 기초적인 지식을을 엿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예를 들면 공작소의 입구에 보이는 선반과 밀링이라든지 잭키가 설계한 도면을 보고 뚝딱 만드시는 과정이 공학이 영상에 녹아있다는 것이 여실히 보이는 것 같네용
근데 단점도 진짜 기초 그 자체.. 근데 또 너무 전문적이면 오히려 대중에 관심에 벗어나니
@@abcabcab5861 애초에 진짜 전문적인거면 긱블에서 못 다루기도 함ㅇㅇ
공학에도 수십개의 전공이 있고, 그 각각의 전공에서도 또 다시 수 많은 세부전문분야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대학 학부과정에서 배우는 내용들도 진짜 그 전공의 수박겉핥기에 불과함
물론 긱블 멤버분들이 대부분 명문대 출신이시고 똑똑하신 분들인건 알지만
실제 기업이나 현장에서 실무를 통해서 전문분야를 겪은 사람들처럼 전문성이 있을 수는 없다는 얘기임
아버지 가지고 다니시던 지압하는거 같다
공대는 저런거 안 합니다. 공고 출신들이 합니다. 공대는 저런 실무적인거 없고 계속 테이블에 앉아서 뭔가 계산만 합니다. - 공대출신
@@싸이퍼-c5c 기계공작실습 있음
실무에 나가면 설계하고 프로토타입 직접 가공해야될수도 있고
주업무가 아닐뿐이지 전혀 접할일이 없지는 않음
잭키님 힘내세요... 가공한 금색 너트가 짱이지 완벽하게 맞아떨어짐
짱이다 공돌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너트..
팡님은 잭키님의 천적ㅋㅋ
이런 볼트가 필요한 경우는 볼트가 회전방향을 자동으로 바꾸는 장치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령 한쪽으로 계속 이동하다가 마지막에는 반대로 방향을 바꾸는 장치...
스클랩을 감거나하는 장치에 흔히 쓰이는 기계 요소입니다.
9:46 이 소리는 공대생들에게 진짜 최고의 소린데 ㅋㅋㅋㅋ 착~과 챱~의 중간 소리
촵
이거좀 갖고싶다ㅋㅋㅋㅋㅋㅋ
찐이다
마초! 역시 공돌이는 공돌이의 마음을 알아 주시네요 🔩🔧🤣
@@hggccdjccshbd ㄹㅇㅋㅋ
ㅋㅋㅋ
키트만들어서 마초님이랑 콜라보 한번하시죠
길이나 mm 변경해서 양쪽에 너트 고정시켜서 모래시계처럼 써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용!!!!
굿아이디어 ㅋㅋ 모래시계 무조건산다
볼넛시계 ㄷㄷ
모래시계로 쓸려면음 최소 분단위 이상해야 쓸만한데 저거 홈만들려면 최대로해도 나노단위 피코단위로 해야됨 그정도면 삼성도못만듬
최소 단가가 100만이상은갈듯..
이욜~ 발상 죽인다
꼭 분 단위 아니라도 재미만 있음 되지 뭐ㅎㅎ
그거 나온지 수십년도 더 되었어요.
선박에서 대형 릴에 로프 감을때 좌우로 왔다갔 해주면서 감거든요
거기에 적용된것과 똑같은 원리에요.
저인망 어선에가서 함 찾아보세요.
강의시간에 써봤던게 영상에 나오니까 또 느낌이 새롭네요ㅋㅋㅋㅋㅋㅋㅋ
팡님 오니까 잭키 텐션 확 죽네 ㅋㅋㅋㅋㅋㅋㅋ
담당일진 인정 ㅋㅋ
소형화시킨다음 키트화해서 피젯스피너 느낌으로 계속 돌리면서 갖고 놀아도 괜찮을것 같네요:)
소형화면 금속도 가벼우니깐 금속도 괜찮고 3d프린터로 뽑아도 나쁘지 않을듯?
소형화 해도 피젯스피너처럼 작게는 못함
@@최민환-t6y 원작자가 특허출원 했으면
법적으로 문제됨
@@zooooz3906 왜요??
@@cxdva8635 지름은 상관없는데, 그래도 볼트-너트 구성이라 볼트 길이가 좀 나와야되긴해요. 그래야 너트를 끼워서 돌리고 놀죠
외국영상에서 꽤나 자주 보긴 했다만 저렇게하면 나사가 진동에 헐거워지는 현상이 더 심해지지 않으려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영상에서 실용성 없다고 하셔요
@@kis6905 영상 공개 20분쯤 전에 쓴 댓글이라서 이미 영상에서 설명한 부분인데도 중복됬군요 ㅎㅎ
그냥 볼트도 진동에 의해 풀어져서 볼트에 마킹해두고 수시로 확인 해주어야 하는데
저건 과연.....
나사의 자립조건 불만족인것 같아요 그러므로 고정용이아닌 다른용도로 아이디어를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풀리기 이전에 잠기는것부터 실패할 것 같네요 ㅋㅋㅋ
철공소를 하지만 이건 언 빌리버블,
풀림방지를 위해 역방향은 있지만 양방향은 처음보네요 와~~~👏
진짜 20만때 이전부터 봤지만 꾸준히 성장해오신게 너무 멋져요
잭키님이 메탈 갬성을 아시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 암
소리도 영롱하고 무게도 묵직한 것이 을매나 좋은디
그렇지그렇지 금속 특유의 그 느낌이 너무 좋지
공돌이들 중에 메탈에 페티시 비슷한게 있는 사람들도 있긴하죠
잘 빠져서 효용성은 없겠지만 가지고 놀기에는 딱이라 갖고싶다ㅋㅋㅋㅋ
그리고 원본 동영상 주소도 검색하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설명란이나 댓글에 적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볼트빠짐 마개도 만들어주시고 가방에 달수있는 크기로 긱블마크달고 나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시 나사가돌면서 영롱한 금속음만드는건 불가능하겠죠.
안쪽만 금속 코팅?
@@박시완1357 코팅하는데 돈이 많이들수도 아니면 옵션으로?
긱블이 해주겠죠???
오로롱 하는 소리 들어보고싶네요
샤라라라라라라라ㅏㅇ 갖고싶다
집에서 멍하니 가지고 놀기 좋아보이네요
특히 금속제의 부드러운 차칵소리가 은근 힐링되요
결론은 키트화 찬성합니다
와.. 10년 넘게 각종 볼트 너트 팔고 있는데 첨보는 볼트랑너트네요. ㅎㅎ
산업장비 부분에서 생각했을때 양방향 볼트를 어디에 쓰면 좋을까 하는 고민이 생기네요. ㅎ 흥미로운 방송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ㅎ 아참 !? 제가 볼트 가계하는데 양방향 볼트랑 너트 구매할수있을까요? 매장에 전시좀하고 싶어서요 ㅎ
아 이건 좀 탐난다
@@d-zzz12 키트를 만들 거면 허락을 받는거죠 구슬멍 때처럼
ㄹㅇㅋㅋ
어??
3:27 진짜 누가 반응 이렇게 해주면 아무리 힘들어도 일할맛 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트 만드실 때 볼트 아래면에는 꼭 긱블로고로 해주세요!!
양방향 생각을 못했던게 아니라 양방향을 하게되면 볼트,너트가 본래의 기능을 못 할 뿐만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쓰일 경우 큰 안전 문제들을 초래할수 있음
공대생 특유의 부담스럽게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갑작스런질문(골드버튼)에 고장나서 사랑한다고 해버린 친근한형♡ ㅋㅋ
소형화해서 키홀더키트로 하면 딱이네요 ㅋㅋㅋㅋㅋ
피치까지 다 계산하셔서 만드셧다니... 설계의 어려움을 아는 저는 너무 놀랍네요
해외컨텐츠 덕에 먹고 사는듯...
뭘 알길래 어렵다는거임 ㄷㄷ
@@김동옥-k7i 캐드랑 캠을 많이 그려봐서요 ㅋㅋ
피치까지 계산했다고 놀라는게 웃음포인트인듯ㅋㅋ
@@김동옥-k7i 왜케 꼬이심
이거 볼트 뒤집어 주는 기계랑 같이 해서 볼트너트멍 세트 또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와 볼트멍트 ㄷㄷㄷㄷ
@@comfortable426 작명 좋다 이거ㅋㅋㅋ
@@comfortable426 볼트멍트 네이밍 좋당 ㅋㅋㅋ 이 이름으로 만들어지면 재밌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fortable426 볼드모트?
모래시계처럼 위 아래의 위치를 회전해서 바꿔주는 장치를 연결해서 관상용으로 해도 좋을꺼같네요 ㅋㅋㅋ
11:00
너트를 넣기 쉬운 대신 빼기 어려운 이유는 원래 고정용으로 만들어서...
선반사장님 선반가공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어떻게 오차없이 저렇게 빨리 깍을수가 있는지
속도가 거의 cnc로 만드는 속도인
나사 만드는건 선반 척 회전속도에 따라 계산해서 척 회전 속도에 자동으로 움직여서 계산법만 알면 할 수 있을걸요?
나사는 자동으로 돌릴 수 있어서 범용선반을 많이 만지신 분들은 모든 가공을 자동으로 넣고 감을 맞추는겁니다.
결국엔 존경스러운 분들이지만 말이죠...
Cnc가 있는데도 아직 저런 수기작업이 시장에서 살아남는걸보면 범용으로 1개 돌리는 속도가 cnc 세팅하는거보다 빠른건가
기계나 사람이 대단하기보다 나사가공은 기본중에 기본임
시점만 세팅하고 회전당 이동은 선반이 알아서 함
다만 범용선반이기 때문에 시작점은 사람손으로 옮겨줘야하는거고
nc같은 경우는 g32나 g76처럼 나사 프로그램이 잇으니 지가 알아서 왓다갓다하는 그 차이뿐임
대량주문하면 사장님 짜증 나시겠지만 갖고싶다
근데 갑자기 궁금해진점...
너트를 조인 후 진동을 주면 투웨이는 나사가 풀릴것같아요
조이는것 자체가 안돼요.
볼트 헤드를 양쪽으로 해서 위아래로 뒤집으면 너트가 자유낙하하게하는 너트 멍도 좋을거같네요
헤드가 양쪽인 볼트를 단조에서 작업할순 없지만 3d 프린팅이라면 가능할지도 ㅎㅎ
모래시계처럼!
오 아이디어 좋다
나사산 기울기를 줄이고 나사산을 길게 만들면... 모래시계도 될 것 같은데요?
안쪽에 너트 두개 넣어두고
볼트 양쪽을 막아서 안빠저 나가게 만들어서 안빠지게 만들면 좋을거 같음
열쇠고리 싸이즈로 만들면 좋을거 같음
키링으로 완전 딱임
간난애기들 장난감 으로써도 좋을거 같음!
9:56 편안~
3D프린터로 뽑은거랑 재단한거 차이 설명하실때 느낌이 딱 편의점라이터랑 듀퐁라이터 느낌이랄까요 ㅋㅋ
이건...데코용으로도 훌륭하고 집에온손님한테 보여주기도 좋아.... 갖고싶어...
키링으로 하면 ㄹㅇ 대박날듯
양방향이 신기하기는 하지만, 볼트 너트의 원래 임무인 어느정도의 강도로 잡아주고 풀림이 덜 한지도 알 수 있을까요?
쉽게 풀리면 사용할 수 없을텐데요.
저거 양방향이라 한쪽으로 아무리 쎄게 조여도 조인방향으로 풀립니다
영상에 보면 실용성없다고 나와요 ㅋㅌ
그냥 가지고 놀기용인듯요
재미로 하는거죠
와~ 저도 저런거 해보고 싶네요~~~ 만드신 분 대단!~ 그런데 양방향이라 세게 잠기지는 않죠???? 일단 체결은 어려운거죠??
사실 만들기 어렵고 쓸모가 없지... 볼트너트가 한쪽방향으로 최대한 살을 맞대고 붙어있어야 기계적인 강한 결속을 할 수 있는건데,, 저렇게 쓰면 산이 쉽게 다 뭉개지겠죠 ㅋㅋ 실용보단 예능용 스크류임.
CNC 가공기술이 좋아지다보니 저런게 가능해 지는 듯,(영상에 사장님은 NC로 가공하셨네요)
근데 분명 책상을 내리쳐서 볼트가 완전하게 감기면 지는 게임을 하겠다고 했는데 미친 텐션에 밀려 하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볼트 구조가, 엣날에 많이 했던 핀볼 생각나게 하네요. ㅋㅋㅋ
너트만이라도 방향성을 갖도록 깎으면
약하긴 하더라도 고정은 될 것 같은데
지금 저 상태로는 쓸모가 없어 보이네요.
근데 저게 왜 300만원씩이나...
원이 아니고 조회수 ㅅㄲ
엥 그냥 해외의 저 영상이 조회수 300만인거지 가격이 아닙니다
너트를 방향성 있게 깎으면 그냥 볼트너트랑 똑같습니다
싱기버스에도 있지만 직접 만든 잭키...
설계왕이라 설계를 직접하는걸 좋아하시나?
강한 고정을 요할때 정상적으로 기능할까요?
일자방향은 보통 접합부가 많아서 그 강도를 오롯이 견뎌내는데 투 웨이는 뭔가 애매하네요
접합부라고 부를만한 위치가 뾰족하게 튀어나온 형태니 강한 충격을 받으면 찌그러지면서 점점 이탈할거같네요
저도 내구성 부분에서 힘을 받춰줄 내용이 적지않나해서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왼쪽으로 잠그든 오른쪽으로 잠그든
일단 볼트와 너트는 꽉 잠기면 몇 년은 버텨줘야 하는 제품이라서
예를 들자면 아크릴 판 두 장을 방향없는 볼트 너트로 꽉 잠글 수 있는지, 그리고 충격에 안풀리는지 확인을 좀...
전 대한정밀 장인님의 Metal 2-Way Bolt 제품이 탐나요!
대한민국에 숨겨진 장인분들이 너무 많다!
그냥 cnc가공이면...ㅎㅎ
너트 평면쪽에 그림을 넣어서 달려가는?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만들어서 볼트멍해도 될거같아요
기계설계 30년 짬밥이라서
도면 한장만 봐도 도면 그린 사람의 경력이나 실력을 판단할수 있는데,,
영상 중간쯤 나온 도면을 보니 도면 그린 경력은 짧은게 보이네요.
하지만, 저런 원리를 이해하고 도면화 시킬수 있다는 것은 실력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뛰어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형상이 빡센것도 아니구 원기둥에 나사만 있는 제품인데
도면에 있을건 다 있는거 같은데 뭐가 부족한건가요?
(fact) 잭키 씨의 생물학적 나이로 보면 인생을 2번 살지 않은 한 도면 경력이 길 수가 없으므로 사실 굳이 사족을 안 달아도 될 법한 당연한 말씀이다.
@@최고-t5v 지금은 뭐라고 설명해도 잘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경력이 오래 쌓이면 일반인이 보지 못하는 수많은 것들이 보이게 됩니다.
치수 위치, 글자와 도면의 비율, 화살표 크기, 부품이 도면에 차지하는 비율, 치수 기호 표기, 표준도면 안에 있어야 할 몇가지 기본적인 표기 등등
한눈에 도면 그린 사람의 경력이 보입니다.
20대 중 후반의 나이가 젊어도 제대로 된 설계회사에서 4~5년간 설계하면서 도면을 확실히 배운 사람의 도면은 훨씬 낫고,
대학교나 학원에서 배우고 혼자서 도면 그린 사람의 도면은 엉성하기 마련인건 상식이듯이 수십년 도면을 보게 되면 미묘한 차이가 보입니다.
도면틀만을 봐도 그 도면틀을 사용하는 회사의 규모가 어느정도쯤 되는지, 기술력이 있는 회사인지, 아니면 마찌꼬바 수준의 회사인지도 감이 옵니다.
남의 회사 도면틀을 배껴서 만든 도면틀도 그걸 배낀 회사의 수준이 낮으면 도면틀에도 언발란스가 나타나며 미묘한 차이가 보입니다.
수십년간 매일 하루종일 도면을 그리고, 도면 들여다보는 일을 하면 자연적으로 알게 됩니다.
.
@@ksja2 오… 뭔가 멋있음
뉴비 도면쟁이 보쌈한뒤 가르치고 싶어서 안달난 고인물같은 느낌인데 윗댓글분들 좀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신듯..
가구용볼트에 쓰임새 많을듯요
구조상 조립 어려운부분 저런거 쓰면 딱 좋겠당.
기계에 쓰기엔 사고나기 딱좋아보이고
방향이 없다면 조임에 강도를 오도게 풀림을 오또게 작동 하지요 한전 푸리기 시작하면 그것이 풀리고 조이기 시잣한면 그것이 조이는 것인가요 저 봍트의 최고 조임 강도는압력이 몃까지 가나요
키트화 하면 모래시계처럼 해서 뒤집기 가능 하면 되겠다
자동으로
오 이거다.
선방가공도가능한긱블웅장해진다
불가능을가능으로만드는긱블 대한민국최고의메이킹체널로부상해꽂길만것자ㅜㅜ
뽕에 축축히 젖으셧네요...
가공은 딴분이 해주신건데...흐음......
팡님이 왜 잭키님 천적인줄 알겠다
보고 있는 내가 킹받네..
힘주는쪽으로 잠기고 풀리니까 충격땜에 풀릴수 있는 구조물 잠굴때 중력방향 해놓으면 안풀리면서 나중에 풀땐 안낑겨있고 편하게 풀 수 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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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좀 작았으면~ 너무 크면 책상에 둘때가 없어용~ 20cm 길이에 너트 직경 3cm수중
사람에게 취향이란게 있기는 하지만 팡님이 싫다는 이유가 “쇠로 무겁게 만들었다.”는 것 밖에 없다는 건 흐~ㅁ
칼 같이 틈없이 묵직하게 조용히 움직이는 금속버전이 무조건 진리지~
금속버전도 캐스팅 한 것 만 봤는데 절삭 가공이라니 진짜 쵝오입니다.
팡님의 취향이 약간 경벅한 걸 좋아하시는 군요 ㅎㅎ
저는 무조건 금속버전 키트 한표압니다. 금속버전 + 절삭가공 무조건 만들어주셂
그게 아니라 얘들 장난감을 왜 금속으로 만드냐는 타박아닐까요?
실제 산업용으로써 볼트 너트 체결의 실용성은 전혀 없는 가지고 놀 가젯의 의미네요.
인정. 절대 강한토크로 조일수없네요
잭키님은 그냥 천잰데...?저걸 어떻게 다 설계하고 만들었대
진짜 설계변ㅌ...ㅋㅋㅋ 근데 저렇게 볼트만들면 강하게 조이거나 하는건 불가능하겠군요...실용적이진않다...강하게 조이면 나사산 작살날꺼같...
텀블러 외관을 저걸로 만들면 쓸데없이 신박해지겠는데용 ㅋㅋ
딱 너트를 잡는 순간에 볼트(병)이 툭하고 내려가는거죠 ㅋㅋ
대신 뚜겅 마감을 잘처리해야 용기에 물이 안넘치겠어요
@@HealingTime-t2z 볼트가 원기둥 형태다보니까
물을 채울 수 있는 텀블러처럼 만든다음
너트를 볼트에 끼우게 되면 그냥 쓸데없지만 신기한 형태의 텀블러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만약 만들게 되면 덤벨 모양? 의 텀블러가 되겠네요
@@LYJ0629 여전히 이해가앙가는데. ㅋㅋㅋㅋㅋㅋ
@@chancechoi6075 ㅎㅎ 이해가 안갈 수 도 있죠
@@Gorany_1 ^^천재네요
왜 잭키가 뭘 만들기만 하면 키트가 되는거지?
(이미 키트 확정됨)
볼트의 홈이 정 방향과 반댓 방향으로 파여있어 어느 방향으로나 돌아갈수 있는것.
공학이란 학문을 기술로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절대 기능을 무시하고 천시해서는 안되고 설계도의 오류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걸 기능을 통해 메꾸는겁니다 엔지니어만큼 중요한 테크니션에 대한 우리나라의 인식의 전환이 빨리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잘 만하면 초시계처럼 1분동안 내려가게 만들고 다 내려가면 혼자 회전해서 감기게도 될것 같네요 가능하실꺼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지린다.. 심지어 설계변태가 멋있어 보일 정도로.. 베트남으로 키트 하나 보내주시죠~
가지고 놀기에 너무나 좋은 장난감이 되버렸네요...
어느쪽이든 상관 없이 돌아가면 고정이 안된다는건데 무슨 실용성이 있어요
그건 헐렁헐렁하게 만들어서 그런거고
@@서정훈-y2s 고정 안되는거 맞는데?
그냥 내려오기만 하면 심심하니
모래시계처럼 10초 30초 1분처럼
일정한 시간동안
내려오게 하면 어떨까요?
볼트가 너트 헤드에 닿으면 회전해서, 다시 바닥으로 떨어지고, 바닥에 떨어지면 다시 너트가 회전해서 무한 회전하는 너트멍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너무 좋네요 ㅎㅎ 잘 봤습니당. 혹시나 3D프린팅 관련해서 건강에 안좋다는 기사가 요즘 많던데, 검색도 해보시구, 건강챙기시면서 멋진 영상들 더 부탁드려용 ㅎㅎ
이거 키링으로 하면 진짜 사고싶다.
잭키 죽어ㅓㅓㅓ......
일해라 설계변태!🤣🤣
볼트너트의 원리는 체결했을때 볼트와 너트 산 사이의 스프링 탄성력 원리를 이용합니다 그래서 좌 또는 우측 한방향으로만 사용하며 이것은 탄성력이 없는 쓸모없는 쇳덩이 일뿐이네요
볼트를 양방향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자유롭게 만들면
볼트를 어떠한 물체에 조임을 할경우 조임이 될까요~ 조임된것을 손으로 당기면 쑥풀리는게 아닐까요
고정이 안되는 볼트 너트라니 ㄷㄷ
9:08 변태..
나사산 외주가공 많이좀 해봤는데요. 산업용으로 안쓰이는건 이바리문제도 그렇지만 나사산의 내구성문제 (야마난다하죠)와 단가 품질 비용 등 실용성이 별로라서 그러지않나 싶습니다. 양방향을 돌게만드려면 피치에도 미세한 조절이 필요한데, 같은 M5-1.0피치짜리에도 경우에따라 소재에따라 그 사이즈를 다르게합니다. 그게 무척 골아프겠네요. 굳이 바렛가공하기도 그렇고.. 결론은 뭐 만드는건 어떤 선반집에서나 만들수있겠지만 내구성이 쓰레기라 딱히 쓸모가없을거입니다..
한방향의 직선운동으로 양방향 회전력이 필요한분야에 응용할수 있겠네요...FA분야등에...
저게 막 꽉 하고 잠기는게 아니라 저렇게 풀리는거면
오히려 볼트를 위쪽에서 넣고 아래에서 무언가가 쳤을때 볼트가 올라갔다가 자동으로 볼트가 내려오면서 볼트를 위로친 장치를 다시 아래로 내리는? 그런 장치에 응용할 수 있을거 같네요 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런 장치가 뭐가 있을지는 저는 모르겠음
확실히 편리해보이긴하는데 힘을 많이 받는 구조물에서는 사용하기 힘들어보이네요.
일상생활에서는 왼나사 오른나사 구분이 필요없단점에서 유용하게 쓸만할듯요
아니 일상에서도 쓸 일이 없는 장난감에 불과한 ....
@@피터슨추종자 조립식가구나 그런거에 쓸모있지도 않을까 싶었지만 뭐 대부분 오른나사만 사용하니까 일상에서도 쓸일없긴하겠네요 ㅋㅋ
저는 공대생이 아니니 잘 모르지만, 양방향으로 조작한다는게 장단점이 명확해 보여요. 예로 들어 스핀에 야마가 나더라도 비교적 쉽게 다룰 수 있겠지만 풀때는 명확한 방향이 없으니 어렵겠네요. 그리고 나사홈의 구조상 그만큼 충격에 취약할 수밖에 없고 각종 진동과 충격을 버텨줘야 하는 볼트의 특성상 안정성이 심하게 떨어져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무리일듯합니다.
궁굼한게 있습니다. 만드신 볼트와 너트 체결시 풀리지 않게 체결이 가능한가요? 진동 발생시에도 풀리지 않는지도 궁굼하고요~ 알려주세요~~
바다에 양쪽 끝에는 파도를 타면서 자유롭게 흔들리는 물체를 달고 가운데 이 물건이 있으면 가운데 회전축은 계속 흔들림을 회전운동에너지로 바꾸어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는데 실용성이 있을려나?
체결력은 어떤가요? 일반 볼트 너트처럼 단단하게 잠기나요?
클램프 작업 하면서 자주 풀렀다 조였다 하는데 체결 풀림 잘 되고 잘 잠기고 좋을까요?
고등학교때 발명대회 동상탄 친구가 양방향(?) 볼트너트비슷한거로 상탄거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나와있으니 신기하네요.
(20년전이고 개념은 조금 다름...)
지금게 훨씬 퀄이 좋으네요. 역시 아이디어의 힘!
선반 전공 학생인데 이렇게 정밀하게 만다니.. 존경합니다
저히 아들이 같이 영상보고 꼭 가지고 싶다네요.
안만들어주시면..
선반가공집 찾아가게 생겼네요.
책임져주시죠.
발명이란 일단 만들고 나중에 그것을 필요로할때 쓰이기도합니다 강력본드찾다가 쉽게떨어지는 본드를 찾아서 나중에 쓰인것처럼 지금의 기계에선 좀그렇고 나중에 쓰이지않을까합니다
긱블님 대한정밀 주소좀 알수있을까요?
아님 전화번호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볼트는 모르겠고 어깨 쫍은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
서로 각기다른 방향의 볼트를 체결한후 사이에 마찰력 높이면 안빠질거 같은데
기존에 본드형태 보다 좋을거 같네요?? 아닌가
실용한다면 어디에 사용할수있을까요?
이걸로 스피너같은 손장난감 만들면 되겠네요..실용성은 없겠군요 ㅎ 팡님이 천적 맞네요 ㅎ
저거는 그냥 장난감 정도로만 쓸 수 있는거 아닌가요?
뒤집으면 스르륵 빠져버리면 저걸 어디다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