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22사단 병사 열사병 숨져... 어머니 절규 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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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 전방부대 군장병이
열사병으로 숨진 것과 관련해
순직 장병 어머니가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폐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심 상병의 어머니 편지가 공개됐는데
심 상병이 이동 도중 3차례 힘들다고 했고
귀대 과정 오르막에서 이상 증세를 보였는데도
대처가 늦어, 결국 아들이 사망에 이르렀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육군 22사단 의무병인 심 모 상병은
지난 1일 비무장지대 수색작전 도중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8일 숨졌습니다.
육군은 고인을 순직 처리하고
상병으로 1계급 추서하는 한편
국립 서울현충원에 안장했습니다.//
조회수 334개 실화냐 이게 시발 나라냐 왠만해선 내가 진짜 욕 안하는데 세상 참 불공평하고 ㅈ같아졋다 어떻게 보면 이것도 하나의 지나가는 뉴스일 뿐이지만 내가 군인이고 내가 죽고 우리엄마가 통곡할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저 부모님의 맘은 어떻겟냐 군대 보내놓고 설마 마지막일줄 모르고 마지막 만남을 하고 헤어졋겠지 20년 넘게 키운 아들 근데 앞으론 못보는 거잖아 너무 아프다 슬프다
정말 극도로 공감됩니다… 진짜 돌아가신 분 어머니와 가족들이 어떤 심정이실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정말 나라가 미쳐돌아갑니다
공론화좀 시켜주세요 이거 실화인가요? 이렇게 언론주작탄압이 심하다고??
가리려고 남녀갈등 선동 물타기중
심준용 상병님
6월13일 자로 전역이시네요 제가 국군수도병원 근처 부대에서 복무할 때 일이였는데 저희 부대 단체로 조문을 갔었습니다 보는 제가 너무 죄송스러워서 뭐라 말을 못했네요 전역 축하드려요 그리고 편히 쉬세요
하,,,,,,,,,,,,,,,의무병인데 GP로 투입되신거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가도 통제하고 근무 뺑뺑이는 계속 돌리고,훈련은 계속 진행하니깐 단명 하기 쉬운 상황을 만들어주지 ㅋㅋ 지들 안한다고 그냥 어케든 ㅈ뺑이 까라하라는 심보때문에 사병들만 죽어나지
어머니의 찢어지는 가슴을 어찌할 수 있을까...
어쩌냐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군대에서 3주간 은폐하려 했다가 걸려서
뉴스에 나온듯
09번인데 나때 심장수술한 사람이였나 군대안와도 괜찮은 사람이엿는데 부모님이 옛날분이라 군대 가야 철들고 남자 됀다 그런
걸로 군대 보내셧다하셧음
사건 일어난 그날 도 행군 하는데 엄청 더웠음 그애는 진작에 지쳤고 물도 다 마시고 퍼져 걷기만 하는 상황 으로 계속 행군 하는중 옆에 조교는 군장도 대신 들어주고 다른 훈련병 에게 군장 나눠 대처는 했다고 하는데 초반부터 퍼져서 마주치긴함. 문제는 물지급 이 정해진 중간 지점 휴식 시간 외에 미지급 또 퍼지더라도 계속 걷게 했거든 그러다가 열사병이 온거 같음
그렇게 하늘 나라로 갔는데 똑같은 일이 반복하네 미친거 아닌가 그디로 책임자 몇명 짤리고 물도 바로 바로 지급하고 변하 하는 모습 보이더만 또이런 사건이 발생 하네 어의가 없다 ㅡㅡ
여름엔 열사병으로 병사가 죽고 겨울엔 철책이 뚫리고
젊은 나이에 안타깝다
이 무더위에 작전중 열사병으로 사망 안따깝네요
진짜 개같다... 무슨 죄가 있어서 죽은거냐?
22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