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부선주의 유폐옥 스토리 진행 다 끝나셨다면, 최하층에서 위층으로 올라오면서 파밍하고, 상호연출 하다보면, 죄수 감방 중에 상대방의 모습과 최근 기억을 카피하는 죄수가 개척자를 카피해서는 탈옥하려다 걸려서 누가 진짜인지 가리게 되는데, 거기에 나오는 답변 중에 "원시 박사는 바나나를 좋아해"라는 답변이 있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속으로 생각했던 말들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제발 반디 죽지 말라고 계속 손 모아서 기도하고...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스파클이 순간 너무 미웠고... 그러나 결국 이 모든건 반디를 살리기 위한 큰 그림이었다니!!!! 대 스파클 님, 은랑 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반디야 우리 평생 행복하자!!!😍
13:55 좋은 소식 먼저를 선택했는데 "좋은 소식은 내가 폭탄을 131개 찾아냈다는 거야" "나쁜 소식은 그게 다 진짜 폭탄이 아니었다는 거고"로 나오더군요. 나쁜 소식 먼저를 선택하면 "나쁜 소식은 폭탄을 못찾았다는 거야" "좋은 소식은 내가 폭탄을 131개나 찾나냈다는 거고"였으면 좀 더 자연스러웠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ㅎㅎ;
이번 스토리는 "반디의 정체성은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태어났는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하는 것이 반디의 정체성을 결정하는거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페나코니를 마무리 짓는 정말 중요한 철학적 이야기 같네요 페나코니 스토리는 마지막까지 정말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마무리까지 완벽했어요
와 맞는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페나코니 스토리는 특히 철학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 선데이의 사상도, 반디의 선택도 모두 곱씹어서 생각해볼 정도로 의미하는 바가 많았고 그걸 캐릭터들과 함께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야기로 잘 풀어냈다는 게 너무나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마무리였습니다! 이런 좋은 스토리를 보여주는 스타레일을 알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번 스토리는 제목이 왜 안녕 페나코니인지 제대로 알거같고(아직 페나코니를 떠나보낼 준비가...ㅠ) 로빈은 마무리까지 오빠생각하는게 너무 딱하고 반디는 자기를 희생해서 폭탄을 없앨려고 하는 모습이..... ㅠㅜ 스파클 얼굴모양 폭죽이 터질때 뭔가했는데 스파클이 뿅망치로 척자 날릴때 진짜 분탕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스파클이 만든 장난이였고 그저 스파클은 즐거움만을 추구하는.....(너 오늘만큼은 짱이다....) 그리고 리화님이 우는 모습을 산나비 이후로는 못봤는데 리화님도 페나코니를 떠나보내기 싫으셨고....(이하생략) 샤오지씨 당신은 계속 붕스만 남아있으세요...ㅋㅋㅋ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용❤😊 아 그리고 티어난 라자리나한테 인사할때 리화님이 쓴 내용들 너무 감다살이네용❤❤
저도 완벽한 마무리였지만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된 것 같습니다... 얘들아 벌써 보고싶다😭 로빈이 빨리 선데이와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얼마나 힘들까요 연설 때 잠깐 보인 표정이 계속 생각납니다ㅠㅠ 그리고 그저 대 황 파 클! 정말로 그냥 분탕인 줄 알았는데 반디와 척자를 위한 화려한 이벤트였다니!!! 정말 넌 인정이야... 하지만 마지막에 말을 하다 만 건 용서 못해...🤣 산나비도 정말 좋은 스토리였죠... 울 수 밖에 없던 장면이었지만 살짝 부끄럽군요🤭 그만큼 감동적이고 아쉬웠다~ 그러니 스토리 작가님 여기 계속 있으실거죠?ㅎㅎㅎ 음료의 내용을 적어 놓으면 몰입하시기 더 좋을 것 같아서 넣었는데 좋게 작용한 것 같아서 기쁘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저만 보기엔 아깝습니다 이 스토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좋겠어요! 호요버스 당신들은 신이야...!
요기 진행하면서 진짜 "환락 운명의길"을 너무 잘표현해서 얼이빠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와 스파클 스럽다 싶으면서 저 상황에서 BGM까지 스파클꺼로 깔리니깐 환장하겠던 ㅋㅋ 그리고 이번 마무리로 뭔가 이래저래 생각할거리가 많았던거 같긴해요 그러니 대 샤오지형 2.3은 너무 짧소 3.0까지 갑시다.
맞아요! 좀 애매하게 느껴졌던 환락이 저 컷신 보면서 제대로 체감한 것 같습니다🤭 대 황 스파클 이벤트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마무리 하면서 저번 스토리에 대해서도 되돌아보고 무명객이나 선데이, 개척의 의미 등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아주 좋은 마무리였습니다! 그러니 작가 양반, 거 5버전은 더 해줘야 하지 않겠소☺???
크~ 댓글 보면서 '맞아 이 버전은 그랬었지' 하면서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스토리 작가님 당신은 신이야 어떻게 마무리까지 완벽할 수 있지?!!! 이러면 다음 스토리도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어요! 뭣! 다음이 나부라고?!!😮 과연... 어떻게 나부를 살릴지 저는 다른 의미로 기대가 되는군요... 같이 한 번 지켜보도록 하죠!😁
03:4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07:41 이 부분 왤케 기여우심ㅋㅋㅋㅋㅋ 16:42 반디가 얘기하는 대사들이 전부 마음에 와닿았는데... 18:47 컷신에서 진짜 숨죽이면서 봤는데 반디 안 죽어서 다행...ㅜㅜ 후기처럼 페나코니는 역대 모든 게임들을 통틀어서 저 또한 재밌게 즐긴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단지 게임에서만 개척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현실에서도 어떤 일이 있어도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나아가라는 의미로 받아드렸어요. 여태 스토리나 다른 게임들에서는 캐릭터 등급이 낮으면 스토리에서 버려지기 마련인데 페나코니에서 미샤와 갤러거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ㅜㅜ 선데이의 사상 또한 마냥 나쁘다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있는 생각도 좋았고... 나중에 은하열차 사람들이 모여 시계공과 개척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김하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페나코니 스토리는 잊지 못하고 마음 한켠에 계속 남을거 같아요 ㅎㅎ +) 마지막에 반디뽑까지 ㅊㅊ!! 나중에는 생방송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장면, 대사마다 잔리화님 생각이 자막으로 나올 때마다 재밌게 본거 같아요. 공감하거나 이런 생각하셨구나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댓글 자주 달지는 않지만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희가 이 스토리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가 말씀대로 현실의 저희에게도 해주는 말처럼 들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잘 하고 있어, 용기를 내 앞으로 나아가자' 라고 응원해 주는 것 같아서 더욱 울컥 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보시던 모든 유저분들도 이 말들을 통해 위로를 받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모든 캐릭터들을 빠짐없이 스토리에 담다니... 한 명도 빠짐 없이 다 기억나요!! 와 지금 생각해도 엄청 대단하네요 선데이의 행동은 잘못 됐지만 모든 사회적 약자를 구원해주고 싶다는 마음만은 이해할 수 있었어요. 말씀대로 마냥 나쁘다고 말할 수 없었던 동기였죠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런 빌런 본 적 없다고!!🤩 개척에 대한 토론도 너무 좋았죠! 한 번 더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마지막에 히메코의 '그게 개척이니까' 하는 대사에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저도 계속 떠오를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스토리가 걱정될 정도네요🤣 언젠가 생방송을 할 날이 오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몇 가지 이유로 아직은 할 수 없는 게 아쉽네요 가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자막을 재밌게 봐주시네요! 드립치고 싶은 마음에 넣게 되었는데 너무 뿌듯합니다!! 언제든 원하실 때 댓글 달아주세요! 저는 재밌게 감상하셨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기쁩니다 소중한 후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지금쯤 시험 보셨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페나코니의 스토리엔 감동이 있다...!😆 완매가 처음 나올땐 저게 얼마나 심각한 일이었는지 감을 못 잡았었는데 에이언즈 공부하고 반디의 사연을 듣고 보니 오싹함이 느껴졌습니다...매드 사이언티스트 완매😧 스파클의 행동은 귀엽게 느껴지네요..ㅋㅋㅋㅋ
영원히 앞으로 나아가는 열두시에 댓글 남깁니다. 전반부 영상 올라왔을 때부터 후반부 영상까지 몰아보려고 한참 기다렸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게임하면서 한 번, 영상 보면서 또 한 번, 꿈으로 도피하지 말고, 내 힘으로 내일을 열어젖히는 상상을 해봅니다. 다치지 마시고, 잔리화님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하루하루가 늘 행복한 나날이기를 바랍니다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려 주셨던 만큼 좋은 영상이 되었길 바랍니다☺ 저는 감성 충만한 새벽 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캐릭터들의 말에 다시 한번 위로와 응원을 받았네요 저희는 이 응원 덕에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매일이 어제보다 나아지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진짜 정말 이렇게 잘 마무리할 수 있나 싶었던 페나코니.. 저는 특히 폭탄 찾을때 단톡방에서 다같이 이야기하는게 왠지 벅차오르더라구요 아 진짜 마무리구나 싶어서 졸업식날 친구들이랑 반에 모여서 마지막 수다떠는 느낌이랄까😢 분탕충인줄 알았던 스파클은 우결충 대파클님이신게 나름 반전ㅋㅋㅋㅋ 감동하고 웃고 울고 스토리게임 좋아해서 여러 게임 많이 해봤지만 페나코니는 정말 기억에 계속 남을거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와 너무 좋네요! 졸업식날 친구들과 마지막 수다! 댓글 읽고 영상을 다시 보니 또 새롭게 느껴집니다 아 정말 아쉬워서 어떡하나요... 정말로 완벽한 마무리였지만 그래도 보내고 싶지 않은 걸...😭 저는 대파클님의 의중을 모르고 그저 분탕 쳤다고 쒸익 거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니 그녀는 신인가?!! 정말 다음 스토리가 걱정될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스토리였습니다! 앞으로의 스타레일이 기대되네요! 영상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3 스토리의 주제 [안녕, 페나코니] 라는 이름에 걸맞은 결말인 것 같습니다. 2.2만큼 심오하거나 깊은 스토리는 없지만 정말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페나코니라는 행성과 그 속의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개척의 여정과 의미를 잘 떠나보내 줄 수 있었던 이번 2.3 스토리, 마무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2.4도 그 다음 2.5도 잔리화님과 함께 개척해나가며 스타레일의 결말을 보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길-
맞습니다 어쩜 이렇게 제목마저 잘 지었을까요? 말씀대로 메인 스토리 외에 페나코니가 어떤 행성이고 그 사이의 인물 관계와 개척의 의미를 한 번 더 곱씹을 수 있었던 좋은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스토리를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메인 스토리는 끝났지만 이야기는 계속 되죠! 스타레일의 열차가 멈추는 그 날까지 앞으로의 이야기도 저와 함께 해주신다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길-
지이인짜 페나코니는 전설이 맞다... 이런 만족스러운 스토리 어디에서도 못 봤습니다 정말😭 몇 달 뒤 원신 나타 메인 스토리도 다뤄야 하니 스타레일 스토리를 풀 버전으로 올려야 하나 고민 중 입니다! 나중에 여러분께 커뮤니티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보려고 합니다ㅎㅎ 으아니!! 무사히 뽑으셨군요!! 크흐~ 저도 덩달아 너무 기쁘네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아이고 픽뚫 때문에 그간 고생이 많으셨군요ㅠ0ㅠ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반디, 완매 예쁘게 잘 키워봐요😍
편집하면서 '아 맞네 이 영상은 라쓰고가 없구나..?' 하고 이마를 탁 쳤더랬죠🤣 하지만 라쓰고는 계속됩니다! 그러게요 완벽한 마무리에 우리 아케론 언니가 무려!!!! 활짝 웃어줬다고!!!! 크흐흡... 언니 웃는 모습 자주 보여줘야 해...? 그저 대 황 케 론!!!!🤩
너무 완벽한 마무리지만 아직 보내기 아쉬운 기분입니다ㅠㅠ 지금 보내기엔 너희는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말씀대로 이번 스토리가 더욱 빛났던 이유 중 하나가 모든 캐릭터가 활약하는 이야기여서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와 함께 스토리를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으아닛 그거 진짜에요?!!! 와 저번 2.2 컷신 때도 그렇고 붕괴 유저 분들의 반응을 보면 대체 무슨 이야기길래 다들 이렇게 더욱 감동하시는지, 그쪽 스토리도 너무 궁금해집니다ㅠ0ㅠ 애니메이션이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 언젠가 같이 볼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나도... 나도 공감하고 싶어!!!🤣
스파클에게 완전 당했네요ㅋㅋㅋ 하지만 이게 다 반디와 척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니 그저 대 파 클!!! 이런 멋지고 만족스러운 엔딩!! 저 성불합니다😇 정말 지금도 계속 아케론의 말과 무명객의 업적들이 생각나네요... 계속 곱씹게 되는 이 기분 너무 좋습니다 정말 완벽한 마무리!!! 가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디가 살길 엄청 빌었더니 이렇게 와주었네요!!😍
하 잘봤습니다., ㅜㅜ 아케론이 계속 주던 메시지, '결과가 정해져있어도 과정속에서 다양한 의미를 얻을수 있을거야' 가 세번의 죽음이라는 결과값을 지니고 있던 반디가 은랑&스파클의 각본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된것으로 증명해냈죠.. 이 메시지가 현실의 플레이어에게 건네는 위로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결과가 기대하던게 아니었어도 힘내! 그속에서 넌 많은걸 얻었다고! 라고 얘기해준것 같네요 ㅎㅎ
@@s__c___p___ 와 해석 너무 좋아요... 어쩜 이렇게 대사 하나 하나가 좋은 의미를 가질 수 있나요... 정말 작가의 역량이 느껴지는 엄청난 스토리였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저 또한 엄청 위로 받고 현실의 저에게도 응원해주는 듯한 캐릭터들의 말에 힘이 나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
척자와 반디를 위해 2일동안 버튼만 누른 대파클..!!! 척자와 반디를 제외하고 다 스파클하고 짠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니면 폭죽 터질 때 다들 좌표로 온다더니 건배나 하고 있을리가 없잖아요 저는 정신를 차리니 반디가 2돌 전광이 되어있어요.. 난 명전만 할려고했는데... P.S 스파클 인형 출시해라!!!
그저 대 황 파 클!! 빌드업의 제왕! 낭만 가득한 피날레!! 숭배해야 합니다...🤭 와 예리하십니다 저는 편집하다가 그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캐릭터들 모두가 반디와 척자를 위해 협력 해줬다고 생각하니 더욱 감동적이었던 컷신이었습니다!! 괜찮습니다 아주 현명한 소비였어요 반디 돌파는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호요버스는 책임지고 스파클 인형을 출시하라!!!!
부트힐과 어벤츄린이 오스왈도 슈나이더한테 원한이있는 이유:오스왈도가 어벤츄린 고향 쓸어버리고 부트힐의 친구들과 딸을 죽였다합니다 한줄평: 어벤츄린과 부트힐 고향 멸망시킨 장본인
맞습니다! 영상에 넣을 틈이 없어서 설명을 못 적었는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보실 수 있게 고정 댓글로 설정하겠습니다😍
저딴 놈이 과거 무명객 이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 부분...
차라리 컴퍼니로 이직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무명객 명성에 먹칠할 뻔 했음.(이라기엔 과거 무명객이라고 소개하네...)
진짜 컴퍼니 놈들은 스토리가 나오는 족족 나락 아니면 안티 상승이 예상되는군요;;;;;;
현재 나부선주의 유폐옥 스토리 진행 다 끝나셨다면, 최하층에서 위층으로 올라오면서 파밍하고, 상호연출 하다보면, 죄수 감방 중에 상대방의 모습과 최근 기억을 카피하는 죄수가 개척자를 카피해서는 탈옥하려다 걸려서 누가 진짜인지 가리게 되는데, 거기에 나오는 답변 중에 "원시 박사는 바나나를 좋아해"라는 답변이 있음.
오 스토리 다 밀었습니다! 아하~ 이런 사이드 스토리가 있군요?? 무슨 이야기를 해서 그런 답변이 나오는지 너무 궁금하군요...스타레일 할 때 당장 보러 가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8:48 "안돼! 안돼 안돼 안 된다고!!!"
19:04 이런 족발 그러지마!!! / 19:42 이런 시 ㅂ 어?!?!??!
20:00 와우 이런 족발!!!!!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속으로 생각했던 말들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제발 반디 죽지 말라고 계속 손 모아서 기도하고... 사태를 이 지경까지 만든 스파클이 순간 너무 미웠고... 그러나 결국 이 모든건 반디를 살리기 위한 큰 그림이었다니!!!!
대 스파클 님, 은랑 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반디야 우리 평생 행복하자!!!😍
13:55
좋은 소식 먼저를 선택했는데 "좋은 소식은 내가 폭탄을 131개 찾아냈다는 거야" "나쁜 소식은 그게 다 진짜 폭탄이 아니었다는 거고"로 나오더군요.
나쁜 소식 먼저를 선택하면 "나쁜 소식은 폭탄을 못찾았다는 거야" "좋은 소식은 내가 폭탄을 131개나 찾나냈다는 거고"였으면 좀 더 자연스러웠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ㅎㅎ;
맞습니다 약간의 번역 오류였다고 생각해요ㅠ 조금 아쉽지만 옛날에 비하면 아주 사소한 부분이니 웃으며 넘어가 봅니다 하핫😁
마지막 꿈세계 여권 사진 해보고 싶었는데 스티커를 다 획득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나코니 캐릭터들 다같이 모여 사진찍는 걸 보고 싶어서 아쉬웠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헤헷 역시 여행의 마지막은 단체 사진 아니겠습니까☺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페나코니 친구들 너무 고마워!!😍
이번 스토리는 "반디의 정체성은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태어났는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하는 것이 반디의 정체성을 결정하는거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페나코니를 마무리 짓는 정말 중요한 철학적 이야기 같네요
페나코니 스토리는 마지막까지 정말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마무리까지 완벽했어요
와 맞는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페나코니 스토리는 특히 철학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
선데이의 사상도, 반디의 선택도 모두 곱씹어서 생각해볼 정도로 의미하는 바가 많았고
그걸 캐릭터들과 함께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야기로 잘 풀어냈다는 게 너무나 신기하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마무리였습니다! 이런 좋은 스토리를 보여주는 스타레일을 알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오마쥬도 많았고 이런저런 완벽한 스토리였던 페나코니...꿈세계라는 배경이 있는만큼 척자의 마지막 대사였던 언젠가 우린 꿈에서 깨어날거니까! 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 여운이 생기네요. 게임이란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살아가야하는...선데이님의 주0일제를 돌려줘..
완전 공감합니다! 전하는 메세지들이 많았고 그걸 스토리에 잘 풀어냈다고 생각해요. 작가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살아갈 저희에게 응원의 말을 해주는 것 같아 더 좋았었습니다☺
그러니 선데이의 주0일제 기원 1일차...🤣
원시박사 나나드립이 여기서부터 나온거였구나ㅏㅏㅏㅏ
그렇죠! 근데 이때 너무 뜬금없이 등장해서 다들 오버워치의 윈스턴을 생각했었죠🤣
스파클!! 스포를 했던 거냐구~!!😂
이번 스토리는 제목이 왜 안녕 페나코니인지 제대로 알거같고(아직 페나코니를 떠나보낼 준비가...ㅠ) 로빈은 마무리까지 오빠생각하는게 너무 딱하고 반디는 자기를 희생해서 폭탄을 없앨려고 하는 모습이..... ㅠㅜ 스파클 얼굴모양 폭죽이 터질때 뭔가했는데 스파클이 뿅망치로 척자 날릴때 진짜 분탕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스파클이 만든 장난이였고 그저 스파클은 즐거움만을 추구하는.....(너 오늘만큼은 짱이다....) 그리고 리화님이 우는 모습을 산나비 이후로는 못봤는데 리화님도 페나코니를 떠나보내기 싫으셨고....(이하생략) 샤오지씨 당신은 계속 붕스만 남아있으세요...ㅋㅋㅋ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어용❤😊 아 그리고 티어난 라자리나한테 인사할때 리화님이 쓴 내용들 너무 감다살이네용❤❤
그리고 붕괴 스타레일이라는 게임은 만약에 조카가 있거나 그러면 추천해주고 싶네요 아케론이 해준 말이나 다른애들이 해주는 말들이 너무 좋은말들이라 나만 느끼기엔
... 그냥 호요버스 당신들은 미쳤어!!!
저도 완벽한 마무리였지만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된 것 같습니다... 얘들아 벌써 보고싶다😭
로빈이 빨리 선데이와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혼자서 얼마나 힘들까요 연설 때 잠깐 보인 표정이 계속 생각납니다ㅠㅠ
그리고 그저 대 황 파 클! 정말로 그냥 분탕인 줄 알았는데 반디와 척자를 위한 화려한 이벤트였다니!!! 정말 넌 인정이야... 하지만 마지막에 말을 하다 만 건 용서 못해...🤣
산나비도 정말 좋은 스토리였죠... 울 수 밖에 없던 장면이었지만 살짝 부끄럽군요🤭 그만큼 감동적이고 아쉬웠다~ 그러니 스토리 작가님 여기 계속 있으실거죠?ㅎㅎㅎ
음료의 내용을 적어 놓으면 몰입하시기 더 좋을 것 같아서 넣었는데 좋게 작용한 것 같아서 기쁘네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저만 보기엔 아깝습니다 이 스토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좋겠어요! 호요버스 당신들은 신이야...!
39:35 쯤에 웰트가 개척을 전환해 열차 연료로 쓰인다고 하는데, 그게 우리가 매일매일 열심히 녹이는 개척력이고, 연료아이템을 사용하면 개척력으로 전환되는 이유입니당
허억!!! 와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야 이해가 완벽하게 됐네요!
그렇군요 저희는 지금까지 열심히 연료를 넣어주고 있었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넣어주마😆
@@잔리화 넣어주다뇨 꺼내써도 모자른 개척력... 폼폼 미안해^__^
요기 진행하면서 진짜 "환락 운명의길"을 너무 잘표현해서 얼이빠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와 스파클 스럽다 싶으면서 저 상황에서 BGM까지 스파클꺼로 깔리니깐 환장하겠던 ㅋㅋ
그리고 이번 마무리로 뭔가 이래저래 생각할거리가 많았던거 같긴해요
그러니 대 샤오지형 2.3은 너무 짧소 3.0까지 갑시다.
맞아요! 좀 애매하게 느껴졌던 환락이 저 컷신 보면서 제대로 체감한 것 같습니다🤭 대 황 스파클 이벤트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마무리 하면서 저번 스토리에 대해서도 되돌아보고 무명객이나 선데이, 개척의 의미 등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아주 좋은 마무리였습니다!
그러니 작가 양반, 거 5버전은 더 해줘야 하지 않겠소☺???
2.0에서 경악과 분노를
2.1에서 어벤츄린의 처절한 서사에 눈물을
2.2에서 개척의 뽕맛을
2.3에서 그동안의 떡밥을 회수하며 캐릭 하나하나를 다 살려낸
페나코니는 미호요 모든 게임 통틀어 가장 레전드였던 스토리!
자 이제 나부 리턴
크~ 댓글 보면서 '맞아 이 버전은 그랬었지' 하면서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스토리 작가님 당신은 신이야 어떻게 마무리까지 완벽할 수 있지?!!! 이러면 다음 스토리도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어요!
뭣! 다음이 나부라고?!!😮
과연... 어떻게 나부를 살릴지 저는 다른 의미로 기대가 되는군요... 같이 한 번 지켜보도록 하죠!😁
03:4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07:41 이 부분 왤케 기여우심ㅋㅋㅋㅋㅋ
16:42 반디가 얘기하는 대사들이 전부 마음에 와닿았는데...
18:47 컷신에서 진짜 숨죽이면서 봤는데 반디 안 죽어서 다행...ㅜㅜ
후기처럼 페나코니는 역대 모든 게임들을 통틀어서 저 또한 재밌게 즐긴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단지 게임에서만 개척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현실에서도 어떤 일이 있어도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나아가라는 의미로 받아드렸어요.
여태 스토리나 다른 게임들에서는 캐릭터 등급이 낮으면 스토리에서 버려지기 마련인데
페나코니에서 미샤와 갤러거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ㅜㅜ
선데이의 사상 또한 마냥 나쁘다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있는 생각도 좋았고...
나중에 은하열차 사람들이 모여 시계공과 개척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김하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페나코니 스토리는 잊지 못하고 마음 한켠에 계속 남을거 같아요 ㅎㅎ
+) 마지막에 반디뽑까지 ㅊㅊ!! 나중에는 생방송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장면, 대사마다 잔리화님 생각이 자막으로 나올 때마다 재밌게 본거 같아요.
공감하거나 이런 생각하셨구나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댓글 자주 달지는 않지만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희가 이 스토리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가 말씀대로 현실의 저희에게도 해주는 말처럼 들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잘 하고 있어, 용기를 내 앞으로 나아가자' 라고 응원해 주는 것 같아서 더욱 울컥 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보시던 모든 유저분들도 이 말들을 통해 위로를 받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모든 캐릭터들을 빠짐없이 스토리에 담다니... 한 명도 빠짐 없이 다 기억나요!! 와 지금 생각해도 엄청 대단하네요
선데이의 행동은 잘못 됐지만 모든 사회적 약자를 구원해주고 싶다는 마음만은 이해할 수 있었어요. 말씀대로 마냥 나쁘다고 말할 수 없었던 동기였죠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런 빌런 본 적 없다고!!🤩
개척에 대한 토론도 너무 좋았죠! 한 번 더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마지막에 히메코의 '그게 개척이니까' 하는 대사에서 엄청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저도 계속 떠오를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스토리가 걱정될 정도네요🤣
언젠가 생방송을 할 날이 오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몇 가지 이유로 아직은 할 수 없는 게 아쉽네요 가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자막을 재밌게 봐주시네요! 드립치고 싶은 마음에 넣게 되었는데 너무 뿌듯합니다!!
언제든 원하실 때 댓글 달아주세요! 저는 재밌게 감상하셨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기쁩니다 소중한 후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이 시험이지만...뭐 시험은 봐도 감흥이 없지만 이건 감동이 있잔아요^^
사실 진짜 싸이코는 척자를 위해 반디와 짜고 폭죽 1000개를 싫은 스파클이 아닌 심심하면 곤충때 재난 복붙하는 완매 아닐까요?
헉 지금쯤 시험 보셨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페나코니의 스토리엔 감동이 있다...!😆
완매가 처음 나올땐 저게 얼마나 심각한 일이었는지 감을 못 잡았었는데 에이언즈 공부하고 반디의 사연을 듣고 보니 오싹함이 느껴졌습니다...매드 사이언티스트 완매😧
스파클의 행동은 귀엽게 느껴지네요..ㅋㅋㅋㅋ
영원히 앞으로 나아가는 열두시에 댓글 남깁니다.
전반부 영상 올라왔을 때부터 후반부 영상까지 몰아보려고 한참 기다렸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게임하면서 한 번, 영상 보면서 또 한 번, 꿈으로 도피하지 말고, 내 힘으로 내일을 열어젖히는 상상을 해봅니다.
다치지 마시고, 잔리화님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하루하루가 늘 행복한 나날이기를 바랍니다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려 주셨던 만큼 좋은 영상이 되었길 바랍니다☺
저는 감성 충만한 새벽 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캐릭터들의 말에 다시 한번 위로와 응원을 받았네요
저희는 이 응원 덕에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매일이 어제보다 나아지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주인공이던 페나코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사람은 왜 깊은잠에 빠지는가 시작부터 끝까지 따라왓던 질문에 저는 꿈에서조차 이 세계를 만나고싶기에 라고 답하고싶네요
크 이 말이 딱 맞네요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페나코니'! 정말 잘 어울리는 문구입니다!!
질문의 답도 엄청 공감 됩니다 현실에선 페나코니에서 느끼던 순수한 행복함을 얻긴 어려우니까요. 비록 꿈이지만 현실의 걱정을 덜어주는 페나코니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늦게 봤다니 ㅠㅠㅠㅠ
내 도파민 제공 영상인데ㅠㅠㅠㅠㅠ
아ㅏㅏㅏㅏㅏㅏㅏ 그래도
정리영상은 역시 잔튜브가 최고지요
너무 재밋게 잘보고가옵니다
즈ㅡㅡㅡㅡㅡㅡㅡ언ㄴㄴㄴㄴㄴㄴ하
항상 잘 보셨다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즈어어어언하아아아!!!😆
저의 유튜브는 언제든 열려있으니 시간 나실떄 천천히 봐주세요!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 엄청난 힘이 된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정말 이렇게 잘 마무리할 수 있나 싶었던 페나코니..
저는 특히 폭탄 찾을때 단톡방에서 다같이 이야기하는게 왠지 벅차오르더라구요 아 진짜 마무리구나 싶어서
졸업식날 친구들이랑 반에 모여서 마지막 수다떠는 느낌이랄까😢
분탕충인줄 알았던 스파클은 우결충 대파클님이신게 나름 반전ㅋㅋㅋㅋ
감동하고 웃고 울고 스토리게임 좋아해서 여러 게임 많이 해봤지만 페나코니는 정말 기억에 계속 남을거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와 너무 좋네요! 졸업식날 친구들과 마지막 수다! 댓글 읽고 영상을 다시 보니 또 새롭게 느껴집니다
아 정말 아쉬워서 어떡하나요... 정말로 완벽한 마무리였지만 그래도 보내고 싶지 않은 걸...😭
저는 대파클님의 의중을 모르고 그저 분탕 쳤다고 쒸익 거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니 그녀는 신인가?!!
정말 다음 스토리가 걱정될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스토리였습니다! 앞으로의 스타레일이 기대되네요!
영상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3 스토리의 주제 [안녕, 페나코니] 라는 이름에 걸맞은 결말인 것 같습니다. 2.2만큼 심오하거나 깊은 스토리는 없지만 정말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페나코니라는 행성과 그 속의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개척의 여정과 의미를 잘 떠나보내 줄 수 있었던 이번 2.3 스토리, 마무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2.4도 그 다음 2.5도 잔리화님과 함께 개척해나가며 스타레일의 결말을 보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길-
맞습니다 어쩜 이렇게 제목마저 잘 지었을까요?
말씀대로 메인 스토리 외에 페나코니가 어떤 행성이고 그 사이의 인물 관계와 개척의 의미를 한 번 더 곱씹을 수 있었던 좋은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스토리를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메인 스토리는 끝났지만 이야기는 계속 되죠!
스타레일의 열차가 멈추는 그 날까지 앞으로의 이야기도 저와 함께 해주신다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길-
아 진짜 반디 다치는줄 알고 울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모든 캐릭터들이 좋았던 페나코니 사랑한다...
사랑한다 페나코니 친구들아... 우리 친구 맞지?!! 아 몰라 그냥 다같이 친구해ㅠ0ㅠ
저도 반디가 어떻게 되는 줄 알고 컷신에 나오는 척자처럼 두 손 모아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이런 만족스러운 결말이라니!!!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원시박사는바나나를좋아한다 원숭이는 바난를좋아한다 윈스턴은원숭이다 원스턴은 과학자다 고로 윈스턴은 원시박사다? 이러면 개꿀잼일듯
ㅋㅋㅋㅋㅋㅋㅋ다들 윈스턴을 떠올리셨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원시박사라 하고 원숭이가 나오면 기립 박수를 칠 정도로 감격할 것 같습니다 개꿀잼 드가쟈~~🤣
중간중간 무편집본 너무 좋아요!!
스텔라론 헌터는 생각보다 끈끈한 관계인거 같아서 다시 보게되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제발 다음 지역에서도 페나코니에 버금가는 스토리로 내주세요~~~
맞아요!! 이런 따스한 가족 같은 분위기라니 순간 엄청 부럽더라고요? 내 애정캐가 이렇게 다정하다니... 나도 들어갈래...🥲
크흠 아무튼! 다음 스토리는 나부죠? 일단 지금까지는 너무 좋았는데 말이죵~ 과연 어떻게 만회를 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진짜 페나코니는 전설이다...
노편집본도 너무 보고싶어요!
+ 덕분에 기운 받아서 반디+완매까지 뽑았습니다 ㅠㅠ
기운 받아간 덕분에 진짜 와...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진짜 픽뚫 안당한거 이번이 처음 ㅠㅠ)😂
지이인짜 페나코니는 전설이 맞다... 이런 만족스러운 스토리 어디에서도 못 봤습니다 정말😭
몇 달 뒤 원신 나타 메인 스토리도 다뤄야 하니 스타레일 스토리를 풀 버전으로 올려야 하나 고민 중 입니다!
나중에 여러분께 커뮤니티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보려고 합니다ㅎㅎ
으아니!! 무사히 뽑으셨군요!! 크흐~ 저도 덩달아 너무 기쁘네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아이고 픽뚫 때문에 그간 고생이 많으셨군요ㅠ0ㅠ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반디, 완매 예쁘게 잘 키워봐요😍
페나코니 스토리가 너무 한번 보고는 아쉬워서 또 찾아보다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재밌는 감상이 되셨길 바랍니다ㅎㅎ
맞습니다 한 번만 보기엔 너무 재밌는 스토리였죠! 완벽하게 마무리 했지만 아직 보내기 아쉬운 그런 시원섭섭한 기분이 듭니다😂
2부라서 라쓰고가 없어 아쉽지만 이번 스토리는 마무리가 진국인거 같습니다! 아케론이 웃어줬다구!! 대 케 론!!!!
편집하면서 '아 맞네 이 영상은 라쓰고가 없구나..?' 하고 이마를 탁 쳤더랬죠🤣 하지만 라쓰고는 계속됩니다!
그러게요 완벽한 마무리에 우리 아케론 언니가 무려!!!! 활짝 웃어줬다고!!!! 크흐흡... 언니 웃는 모습 자주 보여줘야 해...? 그저 대 황 케 론!!!!🤩
@@잔리화 젠장 난 대 케 론 을 숭배해야해!!
분탕 그 자체였던 스파클이
사실은 중매쟁이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중매쟁잌ㅋㅋㅋㅋ빵터졌네요ㅋㅋㅋ
스파클 씨 실력 확실하구만? 다음에도 멋진 이벤트 기대할게~😁
이렇게 페나코니도 막을 내렸네요🎉🎉🎉 저도 이번 페나코니 스토리는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반전도 반전이지만, 모든 캐릭터들에 서사를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당😊 리화님 덕에 또 감동받고 가요 ㅋㅋㅋㅋ
너무 완벽한 마무리지만 아직 보내기 아쉬운 기분입니다ㅠㅠ 지금 보내기엔 너희는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말씀대로 이번 스토리가 더욱 빛났던 이유 중 하나가 모든 캐릭터가 활약하는 이야기여서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와 함께 스토리를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 스토리 마지막에 아케론이랑 대화할때 나오는 브금... 붕괴3rd 브금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일본어 음성으로 바꾸고 했는데 라이덴 메이 목소리때문에 펑펑 울면서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닛 그거 진짜에요?!!! 와 저번 2.2 컷신 때도 그렇고 붕괴 유저 분들의 반응을 보면 대체 무슨 이야기길래 다들 이렇게 더욱 감동하시는지, 그쪽 스토리도 너무 궁금해집니다ㅠ0ㅠ
애니메이션이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 언젠가 같이 볼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나도... 나도 공감하고 싶어!!!🤣
울먹이실 때 왠지 반디 성우님이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ㅋㅋㅋ
앗 그런가요? 성우님과 비슷했다니! 비록 울먹일 때 뿐이지만 기분이 너무 좋네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 2.3 스토리보고 운거 아니죠...? ㅜㅜ
저희 동지에요 저도 영상에선 잘랐지만 계속 울고 진정하느라 시간을 엄청 썼습니다🤣 그만큼 너무 좋은 스토리였습니다!
네. 울었슴다.. 배빵 맞을 때는 만취하며 분노를 뿜었고, 이 때도 족발말고 야발을 박을 정도로 몰입 했다보니 시ㅂ까지 나왔다 말았죠 ㅎ;;;;;
와~! 드디어 페나코니 완결 리액션 영상이군요~ 저도 이번주 토요일에 여유있게 스토리 끝내고 잔리화님 영상으로 되새김질 열심히 해보렵니다 ㅋㅋㅋㅋ 기대되는 스토리와 잔리화님 리액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페나코니가 완결 되었네요! 너무 재밌게 즐겼고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보니 약간 시원섭섭한 기분이 듭니다
주말에 스토리 미시는군요 아주 탁월한 선택입니다! 정말 재밌으니 여유롭게 스토리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다음에 풀버전 같은거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리액션이 재밌어서 풀버전으로 보고싶은데..아니면 혹시 생방송 같은거 하시나요?
헉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생방송은 여러 이유로 아쉽지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스토리는 항상 편집해서 올렸기에 최근에서야 풀 버전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커뮤니티로 풀 버전에 대한 의견을 여쭤 보려고 합니다!
@@잔리화 앗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당
영상 맛있게 먹겠습니다...후후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 너무 감동적이ㅇㅑ
부디 맛있는 영상이었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 너무 재밌게 즐겨서 다음 내용도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ㅋㅋㅋㅋ
와 스파클..진짜 환락스럽네요!!
반디도 안 죽고 해피엔딩!!
이번 페나코니 스토리 시작과 끝을
너무 잘 만들어서 여운이 끝나질 않네요..
+ 마지막 리화님 반디 반천장!!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스파클에게 완전 당했네요ㅋㅋㅋ 하지만 이게 다 반디와 척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였다니 그저 대 파 클!!!
이런 멋지고 만족스러운 엔딩!! 저 성불합니다😇
정말 지금도 계속 아케론의 말과 무명객의 업적들이 생각나네요... 계속 곱씹게 되는 이 기분 너무 좋습니다 정말 완벽한 마무리!!!
가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디가 살길 엄청 빌었더니 이렇게 와주었네요!!😍
찬양하라 환락을!!미쳐버린 분탕 이니시!페나코니 연애조작단!!이분은 그냥 우결을 사랑함!!!반디가날안았어!
나랑 손잡고빙글빙글슈우웅!!!!
대 아 하. 대 환 락. 대 파 클!!
아케론눈나랑 마지막대화때 미소보고진짜 승천할뻔햇습니다
아케론 2돌에 한점후회없다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글인데도 느껴지는 이 텐션 뭔가요!! 진짜 너무 웃겨요🤣
대 파 클!!! 멋진 피날레 정말 고맙다구!!!!
언니의 미소 너무나 귀하다...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승천할 뻔 했어요! 미소로 정화되는 줄 알았습니다🤣
더보기 맛집
하 잘봤습니다., ㅜㅜ
아케론이 계속 주던 메시지, '결과가 정해져있어도 과정속에서 다양한 의미를 얻을수 있을거야' 가 세번의 죽음이라는 결과값을 지니고 있던 반디가 은랑&스파클의 각본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된것으로 증명해냈죠..
이 메시지가 현실의 플레이어에게 건네는 위로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결과가 기대하던게 아니었어도 힘내! 그속에서 넌 많은걸 얻었다고! 라고 얘기해준것 같네요 ㅎㅎ
@@s__c___p___ 와 해석 너무 좋아요... 어쩜 이렇게 대사 하나 하나가 좋은 의미를 가질 수 있나요... 정말 작가의 역량이 느껴지는 엄청난 스토리였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저 또한 엄청 위로 받고 현실의 저에게도 응원해주는 듯한 캐릭터들의 말에 힘이 나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
척자와 반디를 위해 2일동안 버튼만 누른 대파클..!!!
척자와 반디를 제외하고 다 스파클하고 짠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니면 폭죽 터질 때 다들 좌표로 온다더니 건배나 하고 있을리가 없잖아요
저는 정신를 차리니 반디가 2돌 전광이 되어있어요.. 난 명전만 할려고했는데...
P.S 스파클 인형 출시해라!!!
그저 대 황 파 클!! 빌드업의 제왕! 낭만 가득한 피날레!! 숭배해야 합니다...🤭
와 예리하십니다 저는 편집하다가 그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캐릭터들 모두가 반디와 척자를 위해 협력 해줬다고 생각하니 더욱 감동적이었던 컷신이었습니다!!
괜찮습니다 아주 현명한 소비였어요 반디 돌파는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호요버스는 책임지고 스파클 인형을 출시하라!!!!
끼얏호우 고봉밥이다~
아주 큰!!! 고봉밥 대령했습니다! 부디 맛있는 영상이 되었길 바랍니다😁
@@잔리화 반디 뽑으실때 입틀막 하는 거 엄청 웃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백로가 나왔었거든요...
@@_marocchino6535 아앗 백로기철아...😩 우리 잼민이가 눈치가 없군요!!! 다음 가차땐 잘 나와줄 거라 믿습니다!!
스파클 당신은 도대채....ㅠㅠ
대 파 클! 그저 분탕인 줄 알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빌드업을 해준!! 그녀는 신이야!!!🤩
붕쌤은 즐거워요^^ (>v
붕쌤 재밌게 보신 것 같아 저 너무 기쁩니다!!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티콘 너무 귀엽네요 바로 써야지 (>v
원시 박사는 바나나를 좋아한다? 윈스턴?
앗 저만 윈스턴 생각한 거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자마자 윈스턴이 바나나 대사 치던 게 떠올랐어욬ㅋㅋㅋ 설마 진짜 원숭이가 나오는 건 아니겠죠?! 나름 재밌을지도🤣
그저 대파클...
그저 엄청 큰 빌드업을 쌓고 있었던 대 황 파 클... 멋진 피날레를 장식해준 스파클은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