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섬기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리니...* 💙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ㆍ
제 주위 어르신들 공통점이 있어요. 본인이 그 윗대 어르신을 직접 모셔봐서 고생해본 부모들은 요양원 가겠다고 하시고, 배우자통해 대리효도하고 본인은 어르신들 기저귀한번 안 채워본 부모들은 요양원 절대 안가겠다고 하십니다. 그 태도 차이가 자식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식도 사람이니 압니다. 전자는 베풀려하고, 후자는 어떻게든 더 얻어 먹으려하죠. 전자는 더 보살펴 드리고 싶고, 후자는 만나기가 점점 싫어집니다.
요양원에서 사회복무했던 사람으로서 저희 부모님은 절대로 요양원 안 보낼 겁니다. 소천하시기 전까지는 꼭 제가 모시고 살겁니다. 요양원에 부모님을 입소시키는건 그냥 맘편하자고 돈몇푼 쥐어주고 버리는겁니다. 천편일률적인 행동입니다. 정말로 부모님을 입소시키고 싶으신 분들, 요양원에서 일주일만 지내보세요. ㅋㅋ..
자식은 낳은 책임과 법적 의무로 양육이 당연하지만 부모 봉양은 도덕의 문제이지 법적 의무는 없답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는법.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거지 인위적인 분수가 아닌이상 거꾸로 흐르지 않듯. 요양원이 불법도 아니고 전문 기관인데 특정 자식의 삶을 파괴하며 사느니 요양원에 계시면서 자식들이 돌아가며 면회를 가면 됩니다.
결국은 "인간존중"에 관한 영상이군요..
사랑과 사과.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 요즘 많이 부족했는데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너무 존경하는 분들이라 항상 시청할때마다 큰 교훈을 얻게 됩니다.😊❤🎉😊❤🎉
언젠가 모든 사람의 고민이 될 것입니다. 긴병에 효자 없다고 하잖아요…아픈사람이랑 같이 있는 건 생각보다 정말 힘든 일입니다.
요양원에 보내고 가끔 찾아가서 버려지지 않았다는걸 알게하면 됩니다.집에서 모시면 온 가족이 힘들고 어려워집니다.저는 칠십에 가까운데요 아픈 두 부모님을 모셔 본 저로써는 요양원에서 전문적인 돌봄을 하는게 났습니다.
저로서는
요양원 나름이겠지만 거의 짐승취급이다
자식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요양원에 들어가 사는게 서로 도와주는겁니다!
이헌주 교수님 너무 귀한 말씀에 매번 감사합니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꼭 기억하겠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고관절을 다쳐서 처음에는 요양원 들어가는 거 극혐할 정도로 싫어 했었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다른 노인분들이랑 수다떨고 그러니까 너무 재밌다고 다시 본인 집으로 안 들어간다고 해서 계속 요양원 생활 중
두 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아~~~정말 소중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가짐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힘내겠습니다
시어머니 자기는 모시고 친정엄만 요양병원에 넣어버리라네요?
제가 그동안 양가부모님 똑같이 잘해 드렸는데 이젠 평범하게 하려구요.
더이상 헌신안해요.
내엄만 내가 지켜요😔
돈은 벌어야 하고
시간은 없고
요양원은 또 보내기 싫고
참 어려운 문제
지는80살인데 요양원 가는거 찬성합니다
보내야져 그게 맞아요 세상이 그런거에요
두분 대단한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치매 관리 안되면, 이웃에게도 폭력을 행사해서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경찰 출동도 하루 이틀이지...
너무어렵습니다
10년간 어머니 병원수술 반복하다
내가정을 돌볼수 없었고
내자신도 우울과민불안만 남았습니다
집에서 자꾸넘어져 골절이 나서
요양병원가신지 1년넘게 계속 운다고 스스로 말합니다
저는 불효자인가요
목이또 메이네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존 영상 감사해요.
싸구려는 비극이죠~! 오래전 친척이 들어가자마자 몇달만에 바로 사망. 희망이 없고, 가족들로 부터 버려짐의 감정에 그렇게 된듯.💣💣💣
가족에 바라지도 기대지도 말자. 스스로 마지막 준비 잘 해야~!🙏🙏🙏
불효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 보면 아직은 한계에 도달하지 않은 것 같네요...한계에 도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입에 올리기 민망해서 생략하겠습니다.
11:00 어떤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소개해 주시면 좋았을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최명기 선생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생은 그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섬기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리니...*
💙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ㆍ
제 주위 어르신들 공통점이 있어요. 본인이 그 윗대 어르신을 직접 모셔봐서 고생해본 부모들은 요양원 가겠다고 하시고,
배우자통해 대리효도하고 본인은 어르신들 기저귀한번 안 채워본 부모들은 요양원 절대 안가겠다고 하십니다.
그 태도 차이가 자식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식도 사람이니 압니다. 전자는 베풀려하고, 후자는 어떻게든 더 얻어 먹으려하죠. 전자는 더 보살펴 드리고 싶고, 후자는 만나기가 점점 싫어집니다.
선생님 눈을 왜 그리 깜빡하세요
이현주교수님 어머님이 좋으셔서 먼저 모범을 보이시니 교수님도 어머님에 대한 사랑이 큰거 같아요
활동이 힘드신 아버지가 치료가 필요했기에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1주일이 되니 살이 엄청 빠지셨어요. 식사도 제대로 못드신듯 합니다. 3달도 못되셔서 돌아가셨습니다.
작년인데도 면회시간도 횟수도 적고 병원에서 어떻게 생활 하신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일반병원에서도 간병인도 대충 돌보는 것 같아 힘들었습니다. 보호자 면회 못하게하고 간병인만 상주하게 했으니요.
여튼 모든게 원망스러웠습니다.
최명기원장님 말씀은 맘의 귀에 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최 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이 힘듬보다 작을경우 요양원 보내면 됩니다.
이러다가 안락사가 당연하게 되는 거임. 인간사회의 미래 뻔하다. 그러면 고려장이 왜 나쁜데?
애초에 고려장은 없었다~ 일본에 날조에 세뇌된 소리마라
요양원에서 사회복무했던 사람으로서 저희 부모님은 절대로 요양원 안 보낼 겁니다. 소천하시기 전까지는 꼭 제가 모시고 살겁니다. 요양원에 부모님을 입소시키는건 그냥 맘편하자고 돈몇푼 쥐어주고 버리는겁니다. 천편일률적인 행동입니다. 정말로 부모님을 입소시키고 싶으신 분들, 요양원에서 일주일만 지내보세요.
ㅋㅋ..
당연히 불효지 부모는 자식보는걸로사는데
불효 예요
가난한 우리는 요양원에 모시는게
우리곁에 있는거 보담 낮겠다 싶었는데 돌아가실 때는 정신이 돌아오셔서 크게 분노 하시면서 돌아가셨어요
평생동안 후회하면서 지금까지
살고있고 죽을때 까지 후회 할거예요...
이유가 다 있을 수밖에 없고 그러나 어쨌든 요양원에 보내는 것은 효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본인들의 아이가 아파서 치매증상과 비슷해도 요양원 같은곳에는 안보낼겁니다 . 성인이라 똥의 크기와 식비가 많이들어 요양원보내야한다는것은 핑계입니다.
자식은 낳은 책임과 법적 의무로 양육이 당연하지만
부모 봉양은 도덕의 문제이지 법적 의무는 없답니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는법.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거지
인위적인 분수가 아닌이상
거꾸로 흐르지 않듯.
요양원이 불법도 아니고 전문 기관인데
특정 자식의 삶을 파괴하며 사느니
요양원에 계시면서 자식들이 돌아가며 면회를 가면 됩니다.
발달장애 부모들은 안늙음? 15살만 넘어가면 성인크기인데 부모가 감당이 안됩니다.
@@이또한지나가리-x7z 네 귀찮고 힘든건 다 요양원에 가져다놓으면 되고 반려견도 기르다 늙으면 사료랑 같이 두고 물류창고로 쓰시면 됩니다
@앵버리스카우트단장 개씹선비 나셨네
@@이또한지나가리-x7z개랑 씹이랑 선비도 물류창고로 보내면 됩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용어 정리를 정확하게 하지 않으니 좀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