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어이없는게 내가 플레이하는 장수 1명을 제외하곤 스탯 성장이나 장수간 친교가 없음. 처음엔 ai들이 내정에만 올인하느라 서로 교류를 안하나? 했는데 꾸준히 같은 멤버로 연회를 열어도 내 플레이 장수와의 친밀도만 오르지 다른 장수간 친밀도는 아예 스탯 수치 자체가 없는것 같더라. 중반을 넘어서부턴 확신을 하게 됨. 한 지역에 특정 장수들 몰아넣고 꾸준히 관찰해봤는데 ai간 교류나 내정으로 인한 자체 스탯 성장이 존재하지 않음. 특정 장수들을 꾸준히 같이 키워줘도 나를 포함한 의형제로 묶어주지 않는 이상 서로간 연계가 안됨 ㅋㅋㅋ 당연히 상생도 없고. 같은 장수제인 13에선 됐던거 같은데...
군주로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평정이 오히려 진행을 느려지게하고, 전략을 죽이는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두세력이 싸운 직후 재정비하기전에 쳐서 이득을 보려해도 평정이 3개월마다 있어 그 사이에 재정비가 끝나기도하고 첩보나 계략 제안하고 나서도 3개월후에 출진 제안을 해야하니 출진한번 할려면 최소 6개월 걸립니다.
최악의 문제는 누가 지적했듯이 AI가 너무 방어중심적 이었다는 것 Ai가 통일에 관심이 없고 영지 지키는데만 관심이 있으니 전쟁이 거의 일어나지 않음 그러니 매번 게임 진행이 동일하고 그냥 나혼자서 성장해서 고만고만한 세력 각개격파 땅따먹기하는 상황의 반복이라 게임의 패턴이 고정화 되어있음. 그래서 게임의 볼륨 자체가 부족해 보이는 역효과까지 있는게 가장 큰 문제로 보임
이번에도 트래저 박스로 기대하며 출시일 부터 달렸는데 어딘가 나사 빠진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복적인 이벤트들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가지 적어보자면 태수나 도독일 경우에 임지 변경 관련한 말도 안되는 문제라던가 전쟁 같은 경우에 결국 한정된 전법으로 인해 연계 시스템이 중요한데 이 연계가 빵빵 터지는 상생 시스템을 이상하게 해놔서 내가 원하는 식으로 상생 관계를 맺는게 쉽지 않음. 재야 상태일 때는 모르겠지만 임관한 경우에는 도시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편인데 원하는 장수 찾아 다니면서 상생 맺는 것도 쉽지 않고 내가 소속된 도시에 원하지 않는 장수 혹은 소위 잡장들이 랜덤하게 찾아오거나 만나서 공명이 막 올라가다 보면 상생 직전에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발생함.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인데 패치나 파워업키트 같은 추가 콘텐츠가 없는 이상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삼국지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는 물자 수송부분은 조금 현실적으로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투가 전체적으로 너무 스피디해서 상위난이도를 하나 넣어 좀 더 어렵게 하는게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ai수준이 좀 더 높아졌으면 좋았겠구요. 전체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 푹 빠져서 할 수 있는ㅇ 좋은겜이었습니다 ㅎㅎ
장점. 1. 노가다로 시간가는줄 모름 2. 전투전장 그래픽이 전작들에 비해 깔끔한편 3. 화계의 중요성이 잘 나타남 4. Ai들이 플레이어 상대로 반연합으로 쳐들어오는게 전작들에 비해 난이도면으로나 타격감면으로나 더 재밌음. 13, 14의 경우 무장빨, 투석기빨로 너무 쉽게 막을 수 있음 단점. 1. 전투를 위한 미친듯한 미연시... 항상 전투에서는 상생 장수만 데리고 다닐 수 밖에 없는 이상한 딜 벨런스 2.공성무기를 전략포인트를 사용해가며 써야 한다는점 3. 기재가 너무 부족함 조자룡 기재없음;; 그렇다고 벨붕류의 압도적인 기재는 별로 없음 4. 내가 내나라 안에서 이동하는데 행동력 포인트가 쓰여서 민심작 할때 굉장히 불편함. 5. 무장들에게 계급이나 직위 부여하는게 너무 수동적이라 통솔 병사 상한수 때문에 원하는 도시에 원하는 무장을 넣을수가 없음. 6. 전장에 무장들만 컷 하면 되기때문에 사실상 공격시 상대도시 성이나 망루 박살낼 필요가 없음 대신, 플레이어가 적은 병사로 수비시 성을 끼고 강강술래 하는 모습이 연출됨
코삼의 묘미는 진짜 b,c급장수or b,c급 세력으로 최상급 시나리오 클리어가 묘미입니다 s급 뽕맛에서 즐길거 다 즐겼다고 컨텐츠 없다고 하시기보단 동오덕왕 백호 천통 그리고 유선 이런 폐급으로도 도전 해 보세요! s급 장수 뽕맛에서 벗어나 b급으로 진짜 전략게임을 플레이 하신다면 몰입도 잘 되고 고심하게되는 플레이를 하신다면 500시간은 거뜬하실 겁니다 늘 그래왔던 중후반 까지만 가면 무조건 천통은 빨간펜마냥 숙제로 다가오는 부분은 추후 삼도카페나 여러 능력자분들이 도시수가 늘어나면 수입과 병사를 줋이는 모드등 이것저겻 스크립트도 늘어날텐데 이렇게까지 즐기신다면 천시간 이상씩 태우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사악하지만 익숙하고 그윽한 똥에 길들여진 우리는 사악한 가격을 마주하더라도 구매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사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전 원소로 황건궐기 부터 하고 있는데 시간 일자 진행 왤케 루즈해~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시계 다시보니 3시간 후딱 지나가 있던 마성의 게임인거 같아요 ㅋㅋ 원소빠라 원소로 조조 측 애들 영입하는 맛도 쏠쏠 하고 물론 상당태수로 자리잡고 바로 다음달에 정원군 멸망한건 ㅜㅜ
기재 30명은 대놓고 추후 추가기재로 DLC돈벌이 하려는 듯.. AI도 허접하고.. 아직은 첫날이라 재미있지만 삼14 완성본과 비교해보면 아직 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DLC 제발 너무 비싸지 않게나 냈음 좋겠네요. 처음외엔 플레이할 기회가 없어 조조로 플레이 중인데 하후연이 기재없는건 좀..ㅠㅠ
바로 수송은 쫌...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네용....아닌가? ㅋㅋㅋ 나름 수송 타이밍도 생각하는것도 잼있고 상대 수송 약탈해서 쪼들리게 만드는 전략도 잼있는데...오히려 바로 수송하면 전투가 더 길어지는거 아닌가유? 8리메이크지만 11 시스템이 많이 들어간것같기도? 처음 입문을 삼국지11로해서 ㅋㅋㅋ
마나님의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최근 생방때 시청은 잘 못하지만 다른 악평들? 속에서 삼8re 오랜만에 삼국지 향수 느끼면서 재밌게 하고 있내요 ㅎㅎ 기재의 다양성과 세력간 AI의 공격성, 동맹제한 등 좀 필요한 옵션들이 14때처럼 향후 시즌패스나 DLC에서 개성될거라 믿어보는거죠 뭐 코에이거 코에이 한거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일러스트 재탕, 모바일겜 같은 ui, 그 나물에 그 밥 시스템, 더 얕아진 전략성, 멍청한 ai, 타겜라고 비교하는게 무안할 정도인 그래픽 등등 그야말로 이게 진짜 2024년 게임이 맞나 싶은 것들로 도배되어 있지만... 삼국지라는 장점 하나로 다 가려버리고 재밌게 하고 있어서 진짜 킹받는 게임입니다. 코에이 이 놈들 성의없이 게임 만드는 꼬라지 보면 진짜 안사주고 싶은데 그걸 또 맛있게 잘 해줘서 정말 열받네요. 이러고 또 파워업키트 내겠지... 아오 ㅋㅋㅋ
삼국지 직접 해본건 처음인데 초반엔 확실히 몰입해서 하다 나중엔 그냥 반복 행동 버튼 클릭 노가다라서 많이 질리던데 진짜 옛날 시뮬레이션 게임 하던 느낌하고 비슷했음 어떻게 보면 게임 할때 너무 머리 쓰는거 별로 선호 하지 않는 나 같은 사람도 중급자 난이도로 천하통일이 될 정도면 확실히 라이트해서 입문용으로 좋긴한듯 근데 게임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듯 나도 선물 받았으니까 했지 내 돈 주고는 절대 안샀을듯
UI 호평가가 '큼직한 자막'으로 시작하는 점에서 효도리뷰의 기운이 느껴진다
사실 삼국지가 재밌을 타겟층이면 효도에 포커스를 잡는게 맞긴함
그런데 삼국지 게임팬에도 노부나가의 야망이나 크킹처럼 복잡해지길 원하는 팬층도 많음
5 이후로 처음 하는 삼국지인데, 처음엔 버튼만 누르고 텍스트 보는 게 뭐하는 짓인가 싶다가도
나도 모르게 10시간 넘게 플레이 하고 있는거 보면 재밌는건 사실인듯…
디아4도 이게 뭐냐 하면서 300 시간 넘기고..
갓오브워라그나로크는
아직도 엔딩 안 봤는데
나도 그 생각함. ㅋㅋㅋ
와....웃프네... 40넘으면서 게임도 피지컬이라는걸 절감합니다 ㅋㅋㅋㅋ
제일 어이없는게 내가 플레이하는 장수 1명을 제외하곤 스탯 성장이나 장수간 친교가 없음. 처음엔 ai들이 내정에만 올인하느라 서로 교류를 안하나? 했는데 꾸준히 같은 멤버로 연회를 열어도 내 플레이 장수와의 친밀도만 오르지 다른 장수간 친밀도는 아예 스탯 수치 자체가 없는것 같더라. 중반을 넘어서부턴 확신을 하게 됨. 한 지역에 특정 장수들 몰아넣고 꾸준히 관찰해봤는데 ai간 교류나 내정으로 인한 자체 스탯 성장이 존재하지 않음. 특정 장수들을 꾸준히 같이 키워줘도 나를 포함한 의형제로 묶어주지 않는 이상 서로간 연계가 안됨 ㅋㅋㅋ 당연히 상생도 없고. 같은 장수제인 13에선 됐던거 같은데...
13의 모드중에서 하나는 내 동지와 상대 동지와 신경전을 하고 이벤트를 잘못 고르면 상대 동지에게 모함을 당해 하야까지 당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런거도 나중에 도입해줬으면 좋겠네요.
적 장수들도 동지 꾸려서 나에게 대항해오면 더 재밌을거 같고
KOEI는 PK 안나오면 베타판 하는 느낌들 정도라서... PK나와야 부먹할득
추억보정으로 이리저리 굴려보고 있는데 뭐 특별한건 없네 라고 하며 시계를 보니 AM 3:30
문명 타임머신 ㅋㅋ
군주로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평정이 오히려 진행을 느려지게하고, 전략을 죽이는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두세력이 싸운 직후 재정비하기전에 쳐서 이득을 보려해도 평정이 3개월마다 있어 그 사이에 재정비가 끝나기도하고 첩보나 계략 제안하고 나서도 3개월후에 출진 제안을 해야하니 출진한번 할려면 최소 6개월 걸립니다.
2222개공감
최악의 문제는 누가 지적했듯이 AI가 너무 방어중심적 이었다는 것
Ai가 통일에 관심이 없고 영지 지키는데만 관심이 있으니 전쟁이 거의 일어나지 않음
그러니 매번 게임 진행이 동일하고 그냥 나혼자서 성장해서 고만고만한 세력 각개격파 땅따먹기하는 상황의 반복이라
게임의 패턴이 고정화 되어있음.
그래서 게임의 볼륨 자체가 부족해 보이는 역효과까지 있는게 가장 큰 문제로 보임
예 ai가 너무나 약하더라고요.
패치를 하거나 pk가 나와서 난이도 최상급이 나와야 될것 같습니다.
엔딩 하나 봤는데
유저가 한 자리 안 차지 하면
잘 안쳐들어가긴하더라구요
아닌데 내가 할 땐 ㅈㄴ 많이 쳐 들어 오던데 ㄷㄷㄷ
실제 무장 편집기능에서 군주의 호전도를 높여주면 조절 가능할듯.
난이도 변경하면 어떤지 궁금하네요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고 게임제작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그 부분을 파고들어서 즐길 수 있다는게 축복인것 같아요 마나물약님은 항상 게임을 그렇게 즐기시는 것 같아서 리뷰도 편안하고 보기 좋아요
뭐든 빨리 빨리 진행되서 좋았음. 최신작 될수록 무슨 등용 인무 하나 보내면 며칠 기다려야하고 임무 수행하고 도시 이동하는데 날짜 지나고 겁나 지겨웠는데.
그냥 이벤트 왕창 때려놓은게 너무 호감임. 최근 삼국지 시리지는 이벤트가 별로 내가 하는게 없고 바뀌는게 없는데. 원역 대체역사 갈라놓으니까 내가 진짜 삼국지속으로 간거갔고 시간도 훅훅 감
한번하면 두번 하기 힘든 구조엿음. 사마휘를 오홍오홍 하는걸 또 들을 생각하니 다시 하고 싶지 않음 삼국지 13처럼 위명을 따로 pk로 내놓을거 같은 느낌.. 딱 봐도 DLC내기 위해 뭐가 하나씩 나사 빠진 게임임.. 내정도 나사가 뭔가 빠져있고 전투도 빠져있고.
아... 사마휘는 진짜 공감
아 오홍홍 진짜 입을 막아버리고 싶음
@@dawnizero 요이죠요이죠
역대 모든 삼국지에서 나온 사마휘 중 가장 비호감
리뷰 진짜 제가느낀 그대로 입니다 3회차 진행중인데 슬 질리기 시작 합니다 2회차 까진 잠도 안자고 했는데 패치를 통해 조금식 좋아 지길 바래 봅니다
방구석 백수야? 출시한지가 언젠데 벌써 3회차여?
@@킹민손 지역엔딩보는데 2시간도 안걸려요 진짜 모바일게임수준임
오 ~~~ 3회차 존경 ㅎㅎㅎ 저는 1회차 뉴비로 하는데요 나름 재미 있더라고요 저는 배우자 2명 만들었는데요 3명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
@@zero-wb4tb 대부분 지역엔딩은 앤딩으로 안쳐줌 ㅋㅋ
@@zero-wb4tb 지역엔딩을 보긴했나요? 지역엔딩볼때쯤 장수 키워놓은거 아까워서 엔딩 못누릅니다ㅋㅋ창금 차현 시람 낙뢰 배우고 풀연계뜰때쯤 지역엔딩뜨는데 이걸 누른다는건 이겜을 전혀 이해못하고 잘모르지만 남들이까니깐 같이까는 무지함의증명임
지루한대 이상하게 중독됨
14때처럼 꾸준히 패치해주길 믿어봐야죠
@@채영팬-x2j 저는 구시대 삼국지 기대하고 했는데 너무 이질적이라서....
불호...
@@jao2022 10년 넘게 게임이 변화가 없는디...
원래 삼국지가 지루함의 반복이죠 쳐들어가고 내정 키우고 장수 모으고 다시 반복 장수들 공적에 따라 승급시켜주고...
버그처럼 느껴질 정도로 AI들이 전쟁을 안함. 그리고 간혹 처들어가면 대부분 방어가 이김.
@@calmdownking 팁: 첨 시작할때 외교관계를 가상으로 해야 쌈박질이 잘남.
연의전 알고리즘때문에 ai가 스스로 연의전 조건을 안깨려는 현상때문에 벌어진일로 추측.
외교관계 사실일땐 내가 태수나 군주해서 쳐들어가는거 말곤 현재 방법없음...
한번 엔딩보고 나면 편집가능해지는데, 조금 귀찮더라도 주 시나리오의 군주들 성격?부분에 보면 정복심리 조정하는거 있습니다. 전부다 동탁처럼 사욕으로 맞추고 하면 병량 군사만 충족하면 될때마다 개같이싸웁니다.
연의전이 너무 뻔하게 반복돼서 2회차 3회차 하기가 귀찮아 지더라구요
pk가 나올테니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겠죠. 코에이식 배짱 장사
이쯤 되면 사주는 사람들이 문제
이미 매니아 게임이 되어버린 듯한데, 사주는 사람만 사니
그 사이에서 돈 뽑아 먹어야겠죠.
그래도 8리멬 덕에 저 같은 이탈 했던 올드 유저가 돌아오기도 하는 듯 하고
리메이크작이라 결국 영상에서 말했던 시스템들이 거진 다 삼8에서 이미 경험해봤던 것들이고
심지어 미완성처럼 느껴지는 완성도에 pk까지 기다려야 하니 진짜 팍 식음
근데 전 전장이.. 처음엔 크지않고 간단해서 좋았지만.. 문제는 똑같은 맵 반복이더군요 함정위치까지... 이건 문제가 좀 있어요.. 특히 적 부대 위치까지 예상이되니.. 각개격파 하기 넘 좋고.. 삼2에서 5부대로 전 맵을 다 쓸거다니는것처럼 할 수 있더군요..
우선 전략게임이기보단 잘못만든 미연시게임같음 ㅋㅋ상성작 견문 단련만딸각 하고할게없음 ㅋㅋai도구려서 공격안함 ai끼리싸울때도 병력두배로가도 맨날짐 ㅋㅋ패치안하면 이제안할거같음
11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다 ㅠ.ㅠ 삼국지2, 3, 11 을 재미있게 했던거 같아요
전투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14가 난거같네요
화면넘어감없이 필드에서 진행하는것이....
삼국지15 목빠지게 기다리는중 ㅎ
3개월마다 평정이 좀 그렇긴한데 일단시간은 순삭되긴했음ㅠ
13이 난 더재밌긴한거같음ㅠ
저도 13이 더 취향
특급나오고 13보다 나을수도? 13은 천통이 불가능할수가없는데 특급에서 일반태수는 불가하고 도독군주도특정 시나리오는 불가한게 많아서 잼나긴함
1.04나오고 확실히 특급되고 난이도도 올라가서 할만함 호전성도 좋긴한데 플레이어만 치는건만 고치면 될듯 공손공이 끝까지 살아있는거 보면 ㅠㅠ
이번에도 트래저 박스로 기대하며 출시일 부터 달렸는데 어딘가 나사 빠진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복적인 이벤트들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가지 적어보자면 태수나 도독일 경우에 임지 변경 관련한 말도 안되는 문제라던가 전쟁 같은 경우에 결국 한정된 전법으로 인해 연계 시스템이 중요한데 이 연계가 빵빵 터지는 상생 시스템을 이상하게 해놔서 내가 원하는 식으로 상생 관계를 맺는게 쉽지 않음. 재야 상태일 때는 모르겠지만 임관한 경우에는 도시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편인데 원하는 장수 찾아 다니면서 상생 맺는 것도 쉽지 않고 내가 소속된 도시에 원하지 않는 장수 혹은 소위 잡장들이 랜덤하게 찾아오거나 만나서 공명이 막 올라가다 보면 상생 직전에는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발생함.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인데 패치나 파워업키트 같은 추가 콘텐츠가 없는 이상은 상당히 실망스러운 삼국지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ㅠ.ㅠ
기존 시리즈들도 PK에 와서야 게임다운 평가가 내려지니
오리지날은 일부러 하자있게 내는게 맞음
선생님 입맛에 맞는 게임은 아마 세상에 없을 걸요
삼국지8 오리지널처럼 초반 몇 년간 신선 만나러 돌아다니면서 천문 의술 신안 귀모 얻고, 신산 갖고 있는 참모 끌고 다니면서 전쟁으로 무쌍찍으면서 싹슬이하는게 가능한가요
이번에 플스로 코삼 (사실 전략 장르 자체에) 입문했는데, 쥰네 재밌네. 드도2이래로 메타점수는 (리뷰자체를) 그냥 정말 참고 정도?
파워업키트에서 제대로 만들거 같음
저는 삼국지10을 최초로 해본겜이라
삼국지10열팬입니다!
개인적으로 10탄리메이크햇으면 바랬는데
8탄도 지금최신업데이트된거 해보니 만족스럽네요
거의10탄이랑똑같아서 좋습니다! 오래걸리지만 184년초기시나리오로 빈땅
방랑군으로 재야무장(좋아하는장수만) 등용시켜서 거병 후 나라먹어가는방식? 제일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물자 수송부분은 조금 현실적으로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투가 전체적으로 너무 스피디해서 상위난이도를 하나 넣어 좀 더 어렵게 하는게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ai수준이 좀 더 높아졌으면 좋았겠구요. 전체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 푹 빠져서 할 수 있는ㅇ 좋은겜이었습니다 ㅎㅎ
13pk 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간단히 말해서 더 재밌나요 ??
전작에 나온 시스템들에서 딱히 새로워진 건 없고
UI/UX 개선되고 전투가 좀 빨라졌다로 보면 될려나요?
삼국지8리메이크 랑 로맨싱사가2 리메이크 둘다 샀는데 ㅡ.ㅡ 로맨싱사가만 하는중....이번 삼국지8 리메이크 너무 대충 만든느낌.. 전투도 운영도 다 간편함만 추구하다보니 깊이가 접시물 처럼 얕아짐. 환불 가능만 했다면.. 했을껀데.. 내 돈 ㅜㅜ
로맨싱사가2 잼잇나요?
@@kevinkim6721 갓겜으로 뽑혔어요. 검색해보시면 리뷰 많이 나올꺼임.
진짜 기대 크지 않았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미친듯이 빠져듬
내가 해봤는데 진짜 딱 100시간까진 재미있게 할만함 그뒤론
어떤 설정을 만져도 시들해지고
pk랑 반에디터등 좀더 나오면 그때 다시 잡을듯??
삼국지 보통 전투는 지루하거나 하기싫어지는데, 8re는 전투 재밌긴하더라구요. 근데 겜 시스템이 많이 단순한 감이 있음. 조금더복잡해도될거같아요.
시스템적으로 크게 보면 사실상 동어반복이다..
장점.
1. 노가다로 시간가는줄 모름
2. 전투전장 그래픽이 전작들에 비해 깔끔한편
3. 화계의 중요성이 잘 나타남
4. Ai들이 플레이어 상대로 반연합으로 쳐들어오는게 전작들에 비해 난이도면으로나 타격감면으로나 더 재밌음. 13, 14의 경우 무장빨, 투석기빨로 너무 쉽게 막을 수 있음
단점.
1. 전투를 위한 미친듯한 미연시...
항상 전투에서는 상생 장수만 데리고 다닐 수 밖에 없는 이상한 딜 벨런스
2.공성무기를 전략포인트를 사용해가며 써야 한다는점
3. 기재가 너무 부족함 조자룡 기재없음;; 그렇다고 벨붕류의 압도적인 기재는 별로 없음
4. 내가 내나라 안에서 이동하는데 행동력 포인트가 쓰여서 민심작 할때 굉장히 불편함.
5. 무장들에게 계급이나 직위 부여하는게 너무 수동적이라 통솔 병사 상한수 때문에 원하는 도시에 원하는 무장을 넣을수가 없음.
6. 전장에 무장들만 컷 하면 되기때문에 사실상 공격시 상대도시 성이나 망루 박살낼 필요가 없음 대신, 플레이어가 적은 병사로 수비시 성을 끼고 강강술래 하는 모습이 연출됨
어차피 본품인 pk가 나와야 게임이 완성되니까... 지금은 돈내고 오픈베타테스팅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pk가나온다면 이벤트가 엄청 많이 나오길 기다합니다
추후 시즌패스나 뭐 하여간 그런거 내려고 게임이 완성이 안된채로 낸 느낌이 팍팍 나긴 하는데 그래도 재미나네요 ㅠㅠㅠ ㅋㅋㅋㅋㅋ
완벽한 한줄요약이십니다ㅎㅎ
@@HyungsukHan 저도 사서 해봤는데 파워업키트?라고하나? 그런식으로 먼가 다음 컨텐츠 팔거같이 덜 완성된 상태로 낸 느낌이 강함..
외출 아무대나 되는거랑
수송 바로 되는거 너무 좋았음.
진행이 빠릿빠릿하니 확실히 덜 지루함.
다만 AI가 좀 멍청한거랑
말씀하신 연의전 중복만 해결하면 더 재밌을듯..
근데 DLC팔이 할깨 눈에 훤함 ㅋ
항상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이거 구매 고민중인데 리뷰 잘 봤어요🙂
코에이가 삼국지를 어떻게 발매해도 팬들은 항상 기대를 한다.
패치 수준의 파킷에도 얼마든지 돈을 지불한다.
삼국지 게임을 망치는 게 과연 누구인가?
이상하게한번키면 끝낼타이밍을못잡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유비 평원에서 시작해서 1회차 통일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도시별 병력최대치 올리려면 어떻게 하나요? 개간해야 되나요?
네 농촌 민심 100만들고 개간 집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도시 규모도 중요합니다 :)
전장 맵이 좀 컷으면 좋겠음 너무 작아!
원래 7,8을 좋아한사람으로서 나쁘지않은데
프린세스메이커얘기는 왜나온줄알겠네요 😂
Pk는없다라는 코에이의 하나마나한소리 집어치우고 pk든 dlc든 보완해서 빠른시일내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 기재의추가 : 30명외엔 기재가없는데 기재를 일일히 추가할수없으면 어떤 조건을 빡세게 걸어서 기재를 배울수있게라도.
2. 평정파트를 좀더 융통성있게 : 일반신분이 전략포인트가 1고정인것도 짜쳐서 태수를 안갈이유가 하나도없고 전투가 끝나더라도 남은 전략포인트는 이동, 상벌같은 메뉴는 사용가능하게끔 바꿔야합니다.
3. 조형추가 : 감녕, 초선같이 기존작에 만들어놓은 조형이 있는 장수들의 조형을 왜 클론으로 해놓은건지는 이해불가입니다.
삼국지 시리즈 좋아해서 재미있게 즐길거는 같은데.
PK 없으면 굉장히 부실한 게임이라 PK 기다렸다가 들어갈랍니다.
ai 가 그냥 뭉쳐서 오면 전투 어려울것 같은데 요상하게 배치시켜서 각개격파당함
그래서 너무 쉬워요
난 시간은 잘가던데 기존 삼국지8보다야 괜찮은거 같긴한데 겜하다보면 이부분 이런게 있으면 좋겠는데.. 하는 부분들이 있음. 왠지 PK 나올거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코삼의 묘미는 진짜 b,c급장수or b,c급 세력으로 최상급 시나리오 클리어가 묘미입니다 s급 뽕맛에서 즐길거 다 즐겼다고 컨텐츠 없다고 하시기보단 동오덕왕 백호 천통
그리고 유선 이런 폐급으로도 도전 해 보세요! s급 장수 뽕맛에서 벗어나
b급으로 진짜 전략게임을 플레이 하신다면 몰입도 잘 되고 고심하게되는 플레이를 하신다면 500시간은 거뜬하실 겁니다
늘 그래왔던 중후반 까지만 가면 무조건 천통은 빨간펜마냥 숙제로 다가오는 부분은 추후 삼도카페나 여러 능력자분들이 도시수가 늘어나면 수입과 병사를 줋이는 모드등 이것저겻 스크립트도 늘어날텐데 이렇게까지 즐기신다면 천시간 이상씩 태우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사악하지만 익숙하고 그윽한 똥에 길들여진 우리는 사악한 가격을 마주하더라도 구매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사는 아쉬움이 있지만요
미연시로는 재밌는데 전략갬 맛 느끼려면 삼국지9 같이 걸출한 유저모드가 나와야 할듯...
뭔가 중복 이벤트 계속 뜨니까 지루한데 스킵스킵하면서 계속하게 되는 게임;;
맨날 똑같은 인물 같은 이벤트 같은 음악 같은 내정만 하는데 이상하게 계속 턴을 넘기다 보니
내 캐릭터가 수명이 다해 죽어버림.. 응?
잡장으로 시작해도 후반에 성장체감이 확와서 한턴한턴 계속 하게되더군요
기재 넣기가 귀찮으면 그냥 아예 삼13 전법에딧처럼 그냥 기재에딧 가능하게만 해줘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장수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ㅊㅊ인거 같네요
마나님 종겜방송인으로 전향해도될정도로 게임장르에 구애안받고 게임분석력이랑 실력이 좋으신듯
감사합니다. 근데.. 원래 종겜 유튜버였습니다😁
@@mana0907 제가 디아로 입문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디아 유튜버맞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na0907 마나님 혹시 강호에 출사 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일검풍운결, 대협입지도 추천합니다. 유저 한글패치는 네이버 소요객잔 ^^
전 원소로 황건궐기 부터 하고 있는데 시간 일자 진행 왤케 루즈해~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시계 다시보니 3시간 후딱 지나가 있던 마성의 게임인거 같아요 ㅋㅋ 원소빠라 원소로 조조 측 애들 영입하는 맛도 쏠쏠 하고 물론 상당태수로 자리잡고 바로 다음달에 정원군 멸망한건 ㅜㅜ
그냥 13보다 더재밌으면 성공일듯 13도장수제이니 재일성공한게 8이라
했으니 7도잼게했고8도 잼나게
했지만 13은 그나마 좀할만했는데
13보다 몬하면 안사는게 나을듯ㅋ
삼국지 시리즈 중에 괜찮은 편이라고 봄. 특히 항상 한결같이 발전이 없던 코에이 삼국지에서 이 정도면 나름 노력한게 맞다. 물론 '코에이 삼국지 기준'에서긴함.
삼국지 장수제라고 해봐야 처음 2,3시간동안 하던 플레이 무한반복임
그것도 가끔하면 잼있긴함ㅋㅋ
삼국지 시리즈 거의 다해봤는데 조조가 세력 확장 못하고 말라죽는거 보는건 이번작이 첨이였음 ㅋㅋㅋㅋ
한 판만 깨면 오래도록 안할 거...
너무 힘들다...
기재 30명은 대놓고 추후 추가기재로 DLC돈벌이 하려는 듯..
AI도 허접하고.. 아직은 첫날이라 재미있지만 삼14 완성본과 비교해보면 아직 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DLC 제발 너무 비싸지 않게나 냈음 좋겠네요.
처음외엔 플레이할 기회가 없어 조조로 플레이 중인데 하후연이 기재없는건 좀..ㅠㅠ
징수제로 자캐딸은 재미있으나
8리메는 PK없을거다란 말도 있던데...
재야장수는 마을 밖 외출못하는 점
그리고 지도 그래픽은 11 산수화 느낌이 역시 제일 좋은 듯
그 이외 인물관계에따라 발생하는 소소한 이벤트가...다양하려나
리메이크에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가.. 많이 아쉽더라구요 ㅠㅠ
pk를 기대해 보겠습니닷!
제발 무장 기재 추가+연의전 추가 부탁합니다 코에이!!
그리고 다 재밌고 좋은데 솔직히 3D 인물 조형은 패치하자
참, 방랑자가 되어 두령으로도 플레이해 보세요!
꿀잼입니다^^
기재를 이벤트나 공략을 통해 얻을 수 있게 하면 더욱 잼있을듯하네요.
@@sjkang9861 굉장히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삼국지 조조전만 해봤는데
이거 재밌을까요?
게임자체가 라이트해지고 굳이따지면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넘어간 느낌?
가격이 3~ 4만원대엿으면 합리적이었을듯. 라스트에폭 정도의 게임성과 퀄리티ㅋㅋ 삼국지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나 팬심없으면 꾸준히 하기힘든 게임인건 동일함,
일본 내년에 침몰할꺼라 미리 돈 싹 걷어놓을려고 비싸게 파는거임
재밌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고 할때는 지루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고 답할 것입니다. 그런데 한 번 할 때마다 10시간 가까이 붙잡고 있었고 할 때는 진짜 별로인 거 같은데 안 할때는 뭔가 계속 생각납니다. 음식에 비유하자면 덜 맛있는 청국장 같은 게임이에요.
이번에 잘 만든 삼국지8리메이크 같습니다
Ai가 역사대로 플레이를 안해 시작후 몇년이면 가상역사 돼서 이벤트 다 터짐. 장수제면 역사속에 개입하는 느낌이어야 하는데 애초에 역사대로 안굴러감
B-장수로 하니까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겠음 염유로 하는데 그냥 흐리멍덩하게 계속 클릭하고있음 2시간 알람 맞춰두고 하는데 그냥 순식간임
내정에서 할게 많이 없다는거, 전쟁이 3달 걸린다는거, 장수들 직위가 없다는거... 좀 갈수록 섬세해지고 딥해지는게 없다는게... 아쉽다.
우선 영상으로만 보면 그냥 핸드폰게임 삼국지 하는 느낌일거 같음. 삼13pk 는 정말 재밌게 아직도 잘 하고 있는데 이건 나중에 패치 좀 되고 가겨 떨어지면 해봐야지 ㅋ
바로 수송은 쫌...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네용....아닌가? ㅋㅋㅋ 나름 수송 타이밍도 생각하는것도 잼있고 상대 수송 약탈해서 쪼들리게 만드는 전략도 잼있는데...오히려 바로 수송하면 전투가 더 길어지는거 아닌가유? 8리메이크지만 11 시스템이 많이 들어간것같기도? 처음 입문을 삼국지11로해서 ㅋㅋㅋ
제일 ㅈ같은건 도적토벌 이벤트임
도적 무력이 86 고정으로 뜨는데
이게 카드빨 안받으면 질때도 있음
근데 지면 무조건 중상 입는게 개열받음
중상 입으면 능력치도 떨어지고 활동력 회복도 안되서 아주 개같음
질수도 있는건 이해하겠는데 이런 서브이벤트에서 카드빨 안받았다고
백퍼로 중상 입는다?
아주 개같다
사람들:PK를 기다려야…
코에이:이번엔 그런거없는데…?
PK가 아니라도 시즌패스, dlc 형식으로 뭔가 낼 거 같습니다
그래야 돈이 되니까요 돈에이들
마나님의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최근 생방때 시청은 잘 못하지만 다른 악평들? 속에서 삼8re 오랜만에 삼국지 향수 느끼면서 재밌게 하고 있내요 ㅎㅎ
기재의 다양성과 세력간 AI의 공격성, 동맹제한 등 좀 필요한 옵션들이 14때처럼 향후 시즌패스나 DLC에서 개성될거라 믿어보는거죠 뭐
코에이거 코에이 한거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오 하고 계셨군요ㅎ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Dlc나오고 할인까지 들어가려면 2년쯤 기다리면 되려나
그때다!!
최고의 리뷰입니다
큰그림은 잘그렸는데 마무리 작업이 아쉬운 느낌 재미는 있어요
Ai가 넘 멍청해서 전투 개입 안하면 후반부에 진행이 안됨
전작보다 그래픽 시스템 개선된거 같고
게임성도 재밌다는 분들 있는거 보니
괜찮은거 같네요
근데 전 삼국지 팬인데 이제 접어야 할듯 하네요.
너무 트렌디하게 바꿔놔서 삼국지의
느낌이 점점 없어지는거 같네요.
롤 같이 영웅 키우는 느낌이네요 ㅡㅡ;
일러스트 재탕, 모바일겜 같은 ui, 그 나물에 그 밥 시스템, 더 얕아진 전략성, 멍청한 ai, 타겜라고 비교하는게 무안할 정도인 그래픽 등등 그야말로 이게 진짜 2024년 게임이 맞나 싶은 것들로 도배되어 있지만...
삼국지라는 장점 하나로 다 가려버리고 재밌게 하고 있어서 진짜 킹받는 게임입니다. 코에이 이 놈들 성의없이 게임 만드는 꼬라지 보면 진짜 안사주고 싶은데 그걸 또 맛있게 잘 해줘서 정말 열받네요.
이러고 또 파워업키트 내겠지... 아오 ㅋㅋㅋ
물건파는 상인유무 좀 알려주면 좋겠음 외출해서 가보면 허탕치는 경우가 많음
후....기대를 많이 하고 예약구매까지 했는데.....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다고 난 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걸까, 전투도 재미없고 반복되는 연의전 이벤트는 지루하고....하...얼마나 기다렸는데....
8 타이틀 걸고 나왔으면서 전투는 왜 8 느낌 안나냐? 8처럼 창진 제사 훈련해서 마스터하는 재미가 있는데
이 게임이 미연시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정말 잘 만든 작품이고, 전략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한다면 졸작...
장수제 삼국지 치고는 잘 만든건 맞음..하지만 다회차 반복 플레이를 하기에는 컨텐츠가 부족함..
유저패치+pk가 나오면 갓겜이 될 수도 있을 듯
pk 나오고 20% 이상할인 하면 사야겠군요 할인 안하면 안사지 뭐... 제값 주고 사기엔 아까움
할겜도 많은데 리뷰 잘봤어요
리메이크판 말고 걍 오리지널 해도 비슷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거 ㅋㅋㅋㅋ
그래 삼8. 리메에 기재는 좀 아쉽긴했다. 근데 기재는 분명 업뎃될듯 안하면 욕개같이 먹을듯
기재는 영웅에게 주는 훈장같은 건데 전부 다 가지면 메리트가 없어짐
랑그릿사 리메이크하는줄.. 먼가 너무간단시스템이되어있고 일단 pk나와봐야할듯 먼가할게없음
업데이트 잘하면 꽤 수작일거 같아요 물론 dlc팔이 할거 같은데 기재 가지고 있는 장수가 넘 적어서 아쉡네여
뜬금이긴 한데 영화 적벽대전 금성무가 보인다 제갈량 일러ㅋㅋ
삼국지 직접 해본건 처음인데 초반엔 확실히 몰입해서 하다 나중엔 그냥 반복 행동 버튼 클릭 노가다라서 많이 질리던데 진짜 옛날 시뮬레이션 게임 하던 느낌하고 비슷했음 어떻게 보면 게임 할때 너무 머리 쓰는거 별로 선호 하지 않는 나 같은 사람도 중급자 난이도로 천하통일이 될 정도면 확실히 라이트해서 입문용으로 좋긴한듯 근데 게임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듯 나도 선물 받았으니까 했지 내 돈 주고는 절대 안샀을듯
요즘 LLM도 많이 나왔는데, 대사라도 좀 생동감있게 바꿔주지. ㅎㅎ
만들다 말았는지 성의가 없는건지 너무 빠진부분들이 곳곳에 눈에 걸리던... 설마 또 DLC나 PK 팔아먹으려고 일부러 만들고 삭제나 락 걸어서 발매한건가?
글쎄요... 마나물약님은 추천하셔도 다른 유투버들 플레이하는 영상 몇편보면
이게임을 돈을 주고 사서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듬.
장점중 하나가 전작들보다 여성무장들이랑 결혼하기 수백배 쉬움 ㅋ 결혼했더라도 남편, 부인 죽으면 결혼 가능 ㅋ
소교 대교도 그지역만 먹으면 가능 ㅋ 하다보면 전 여성무장만 모을수도.. 엄씨 환씨 후씨 채씨 개이쁘누 'ㅁ'
이 개임 진짜 너무 단순하고 반복적이고 느리고 지루하기 그지없음...근데 멈출수가 없음...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름
분명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확실한건 제일 최근 장수제인 삼13보다 훨 재미있는거 같아요. 그냥 이런저런 rp 하고 돌아다닌거도 재미있고 유비한테가서 크는데 도움준다음 배신때리고 조조한테 넘어가서 놀다 또 배신 때리고 마등한테가고 등등… 트롤링조차 재미있음
넌 현실에서도 아무도 욕 안하면 평생 배신만 때리며 살 것 같다..
새로나온게임이에요?
삼국지13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솔직히 8은 안맞네요..
적응하려고 해도 뭔가 게임완성도가 많이 부족함..쟁은 그렇다쳐도 그외는 다 만들 다 만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