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를 그렇게 늦췄는데도 플레이하는데있어서 너무 불편함 .. 1.태수 플레이하다가도 임지제안기능이 없어서 다른도시 치려면 강제로 관직버리고 이동해야하는거 2.무장들 연회나 강제로 만나게되면 공명 강제로쌓여서 상생무장이 되는데 이러면 상생무장해제 못함 자리만 차지하고 있음 3. 상대 태수 의형제먹고 등용하면 그성이랑 병력꿀꺽임.. 그리고 ai도 바보라서 공격을잘안해서 진행이안됨. 4.전략이없음 그냥 개돌임. 진같은것부셔도 사기만떨어지기때문에 그냥 병력가는게나음 5.강제로 보게하는 연의전이 너무많음. 쓸때없는거 그냥 스킵 6.이력보기기능이 없음. 여포가 누구구굴죽였다는데 그걸 알수가없고 기록도안남음 생각나는것만 이정돈데 현재로서 제평가는 그냥 똥입니다.. 앞으로 나오는패치에 많은부분이 바뀌어야 할 듯 싶습니다.
저도 13하는데 에디트 써서 하고싶네요.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군대모으기가 제일 힘들어서 징병제가 없다보니 매달 군대 조금씩 쌓이는거 기다려야하는데 너무 루즈해요. 인구증가 기술있는 대도시는 그나마 좀 나은데 다른곳은 진짜 시간 너무 오래 걸려요. 그리고 전투시에 한꺼번에 모든곳에서 출전하니까 그것도 너무 빡시고
일단 이 게임은 8을 기반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라 원작과 비교한 위주의 단점을 논하자면... 1. 나혼자 성장한다.(혹은 내가 관여하는 주변만) - 원작은 전체 모든 무장이 성장을 하기떄문에 전투가 많은 세력의 경우 장수들의 전법이나 능력치가 올라가는데 이번엔 그런요소가 없어서 결국 시간지나면 우리팀이 짱먹는 요소가 된다. 심지어 인간관계도 플레이어가 관여하지 않으면 ai끼리는 1도 생기지 않는다. 연계를 나말고 다른 장수 끼리 쓰고 싶어도 의형제 아닌 이상 그딴게 없다... 2. 단순한 ai... 세력끼리 버그인가 싶을 정도로 안싸우는건 둘쨰치고... ai가 14때의 저돌개성박은거 마냥 시야에 있으면 닥돌한다. 원작에서는 성채에 버티면서 그 장점을 최대한 살렸는데 이번엔 망루끼고 있다가도 알아서 기어나온다... 3. 심각한 물량대비 공방 증가... 원작도 이런 요소가 있긴했지만 오히려 전법울 효과적으로 쓰면 적은 수로도 나름 싸울만했다. 그런데 이번엔 머릿수가 깡패가 되어서 그 관장조도 머릿수 적으면 15000 끌고온 이각같은 장수에게 캐발린다. 물론 병력이 많은만큼 이득을 보는게 맞지만 이건 그래도 너무 심각한 수준... 4. 부족한 기재와 종류... 기재 자체는 이번 신요소긴 한데 너무 적다. 당장 생각나는 장수중에도 왜없지? 라고 의문이 가질만한 장수가 넘쳐난다... 예를들어 하후연의 경우 행군력이 엄청난 걸 반영해서 지원군으로 참여시 도착일 감소 같은걸 넣으면 소소하지만 캐릭터 성이 분명해진다. 많은 사람들 생각처럼 DLC 팔아먹으려고 하는건가... 생각나는 건 더 많지만 일단 이정도인듯 합니다.
@@yuyoung7735 턴제를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전투 그 자체는 괜찮았어요. 용과같이 턴제 느낌처럼 타격감도 있고요. 그런데 전쟁 일으킬때 여기를 막고, 저기를 치고 하는 다이나믹함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정해진 포인트 내에서 행동력을 소모하며 장수 이동이나 출격명령 내리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
연의전/반복이벤트 이거 가지수도 너무적고 깊이가 얕음...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런게 많아야 다회차 하는 재미가 있는데 한번만 플레이하면 웬만한거 다 보게되서 그 후로는 계속 똑같은거 반복 적으로 봐야되는게 질림 .. 선택지도 별 의미없는 보상만 달라지는 수준에 서사나 깊이가 너무 없음
무장 방문이나 내정 외출시 발생하는 만남 이벤트는 내 선택에 의해 발생한 이벤트라 귀찮은걸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월 초에 자동으로 발생하는 이벤트는 너무 짜증나서 이거만 없애도 훨씬 나아질 것 같네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전투는 나름 재미있는 편이라 게임 난이도나 편의성 등 조금만 손봐주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기에 좋을 것 같아 빨리 그런 단점들이 패치됐으면 좋겠네요.
오랫만에 신작이라 밀덕형 채널 부흥의 기회인데 안좋은 말 하기 그래서 꾹 참았습니다. 최근 작품들이 너무 간소화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삼14는 군주제임에도 대규모 전투를 버렸고, 삼8리는 장수제임에도 네임드들의 특성을 버렸습니다. 세상에 공손찬 안량 문추 방덕 서황 또합 위연 등이 클론 무장 취급받는 날이 오다니요. 정말 답답합니다. 여태까지 만들었던 시스템들을 잘 버무려서 내기만해도 10년은 버틸텐데 어찌 이리 졸작들만 나오는지. 저는 이제 삼11리메이크나 기다리며 마음을 내려놓으렵니다.
마지막 일침꽂고 담백하게 끝내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마지막 희망을 부수는 한마디
턴넘길때마다 화면 까매지는순간 내 눈앞도 깜깜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ai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평화주의자들이야...
마지막 멘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영상이 끝이났다ㅋㅋㅋㅋ
다시 삼국지 13으로 돌아가서 영상 올라올거 같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발매를 그렇게 늦췄는데도 플레이하는데있어서 너무 불편함 ..
1.태수 플레이하다가도 임지제안기능이 없어서 다른도시 치려면 강제로 관직버리고 이동해야하는거
2.무장들 연회나 강제로 만나게되면 공명 강제로쌓여서 상생무장이 되는데 이러면 상생무장해제 못함 자리만 차지하고 있음
3. 상대 태수 의형제먹고 등용하면 그성이랑 병력꿀꺽임.. 그리고 ai도 바보라서 공격을잘안해서 진행이안됨.
4.전략이없음 그냥 개돌임. 진같은것부셔도 사기만떨어지기때문에 그냥 병력가는게나음
5.강제로 보게하는 연의전이 너무많음. 쓸때없는거 그냥 스킵
6.이력보기기능이 없음. 여포가 누구구굴죽였다는데 그걸 알수가없고 기록도안남음
생각나는것만 이정돈데 현재로서 제평가는 그냥 똥입니다.. 앞으로 나오는패치에 많은부분이 바뀌어야 할 듯 싶습니다.
1번은 오히려 그게 난이도 조절같음 ㅋㅋ 옴겨서 쳐들어오면 개떡같이 싸우고 땅 뻇기는 ㅋㅋ 3번 이것도 좀 문제있긴함 안쓰면되는데.. 이력보는거 있긴함 어디 들어가서 화면 띠우면 밑에 로그있긴한데 그것도 한정적이긴함
프린세스 메이커 하는거 같아 ㅠㅠ전 13이 잼나네여 11이랑.. 밀덕님 하시는거만 봐야겟어요 직접하니 피로감이 장난 없네요 ㅎㅎ 이번 하후돈편 잘봤습니당
저도 13하는데 에디트 써서 하고싶네요.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군대모으기가 제일 힘들어서
징병제가 없다보니
매달 군대 조금씩 쌓이는거
기다려야하는데 너무 루즈해요.
인구증가 기술있는
대도시는 그나마 좀 나은데
다른곳은 진짜 시간 너무 오래 걸려요.
그리고 전투시에 한꺼번에
모든곳에서 출전하니까
그것도 너무 빡시고
한현이 매달 찾아와서 상생되는 기적...스토커한테 쫒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음..
마지막 멘트가 굉장히 인상적이시네요. ㅋㅋㅋ
관우랑 두씨랑 맺어주려고 계속 연회해주고 같은 부대 편성해봤지만 돌아오는건 나와의 상생뿐 ㅋㅋ
추후 패치로 좀 더 다양한 인간관계가 가능하길 기대해봅니다
너무 재밌게 하고 있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은건 사실이죠 ㅎㅎ
빨리 패치 되었으면 좋겠네요
밀덕형은 그저 리뷰 배껴서 칭찬일색인 다른 유튜버들과 다르다
마지막 멘트에서 이 게임을 사야하는가에 답변이 나옴
1:53 진짜 동감합니다... 힘들게 부대 편성 했는데 뒤로가기 키 한번 잘못누르면 다 날라감
아 저 이거 현타 자주옴 ㅋㅋㅋ 뒤로가기 누르거나 참군 잘못 골라서 로드하고 부대 다시 짜야하면 진짜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ㅋㅋ 특성 이거 또 맞춰야 하 싶어서.
마지막 대사에서 빡침이 느껴집니다 ㅎㅎ 아직 구매 안한 저는 좀 더 지켜보다가 시작해 봐야겠네요~ 13 좀더 하렵니다~
0:46 근데 이건 어느 시리즈건 똑같지 않나요? 13도 자기랑 막역지우 이런 애들만 데리고 다니잖아요
13은 친서시스템으로 나 이외의 NPC 무장들끼리의 관계도 조성해줄수 있는데 8은 그런것도 없고 각자의 개성이라든가 전법의 고유성도 떨어져서 13보다 훨씬 경직되어있다고 봅니다
클릭무한반복...... 고생하셧습니다.. 13으로 가시지요.....
병사 상한선 꽉 채우고도 전쟁을 안 하는 군주.. 진짜 제가 직접 출진하지 않는한 너무 가만히 있어서 짜증나더라고요. 전쟁 좀 활발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쟁 직접 지휘 안하면 계속 져서 제가 직접 지휘하니 압승.. ai가 너무 후달려서 모든걸 내가 다 해줘야..
장단점 잘 설명해 주셨네요...제 생각엔 패치 좀 되면 갓겜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게임은 잘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아요.
삼국지8이 기본적으로 밸런스가 좋은게임이었죠 전투하나 아쉬웠는데 이번에 전투도 잘나왔나보네요
@@쿠타-j4k 초회차 플레이는 괜찮았는데 AI 등 문제가 없는 건 아니에요..11월에 패치 예정이니 패치 후에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일기토/설전, 전투는 괜찮아요
아직 안사신분들한테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일단 11월 패치 지켜보시고 갓패치다 하면 그때 구매하시고
그때도 망이다 하면 할인때 구매하는거 추천드림
아직까진 7만원짜리 게임은 아닌거 같음
지금 사면 한 몇시간은 재밌는데 문제점들을 인식하기 시작하면
돈이 좀 아까워 질겁니다
감사합니다 느낌알거같네요..
그래도 그 첫맛이 좋을거같아서 ㅋㅋ
@@cancun2030 그쵸 초반에 뭐 바뀌었는지 살펴보는 재미
이벤트 보는 재미
근데 그거 4시간하니까 지겹고 게임의 허술한 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ㅋㅋ
출시일을 미루면서 도대체 뭘한건가 이생각 듬
진짜 비추 여타까지 다 그럭저럭 다른 컨셉 즐기면서 했는데 이건 진짜 비추입니다
저도 정말 돈 아까움 ㅠ
딱 7천이라면 모를까
솔직히 그냥 해보라고 줘도 지금은 안함
그돈도 아까울정도변 형편알만한데 그냥 게임을 하지마는걸 추천한다. 저금이나하던가 치킨이나 사무라
일단 이 게임은 8을 기반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라 원작과 비교한 위주의 단점을 논하자면...
1. 나혼자 성장한다.(혹은 내가 관여하는 주변만) - 원작은 전체 모든 무장이 성장을 하기떄문에 전투가 많은 세력의 경우 장수들의 전법이나 능력치가 올라가는데 이번엔 그런요소가 없어서 결국 시간지나면 우리팀이 짱먹는 요소가 된다. 심지어 인간관계도 플레이어가 관여하지 않으면 ai끼리는 1도 생기지 않는다. 연계를 나말고 다른 장수 끼리 쓰고 싶어도 의형제 아닌 이상 그딴게 없다...
2. 단순한 ai... 세력끼리 버그인가 싶을 정도로 안싸우는건 둘쨰치고... ai가 14때의 저돌개성박은거 마냥 시야에 있으면 닥돌한다. 원작에서는 성채에 버티면서 그 장점을 최대한 살렸는데 이번엔 망루끼고 있다가도 알아서 기어나온다...
3. 심각한 물량대비 공방 증가... 원작도 이런 요소가 있긴했지만 오히려 전법울 효과적으로 쓰면 적은 수로도 나름 싸울만했다. 그런데 이번엔 머릿수가 깡패가 되어서 그 관장조도 머릿수 적으면 15000 끌고온 이각같은 장수에게 캐발린다. 물론 병력이 많은만큼 이득을 보는게 맞지만 이건 그래도 너무 심각한 수준...
4. 부족한 기재와 종류... 기재 자체는 이번 신요소긴 한데 너무 적다. 당장 생각나는 장수중에도 왜없지? 라고 의문이 가질만한 장수가 넘쳐난다... 예를들어 하후연의 경우 행군력이 엄청난 걸 반영해서 지원군으로 참여시 도착일 감소 같은걸 넣으면 소소하지만 캐릭터 성이 분명해진다. 많은 사람들 생각처럼 DLC 팔아먹으려고 하는건가...
생각나는 건 더 많지만 일단 이정도인듯 합니다.
그럼 ai가 원작 삼국지8이 더 똑똑한게 되는건가요?
@KIMHYUNHO87 원작에는 중간성채가 있는데 적이 시야에 있어도 우선적으로 성채를 지킵니다. 총대장은 병력 수 적어지면 성안으로 들어가서 농성도 했고요. 하지만 여기선 그저 닥돌이죠..
@@Charisma-Cao 그렇군요. 그 때보다 AI도 발전했는데 왜 후퇴를 했는지 참...
행님 잘보고갑니다. 마지막 1초멘트가 핵심인네요
제목 보자마자 빵 터짐 ㅋㅋㅋㅋ
한번 천통하고나서, 둘째판부터 현타가옴....플스로 하기 좋게 쉽게쉽게 낸거는 알겠는데 게임이 너무 가벼움. 모바일 유료 삼국지게임보다 게임성이 낮은거같아서 너무 아쉬움
밀덕형님 리뷰는 너무 좋아요 필요하신 말씀만하시고 너무좋아요
공감합니다
연의이벤트 연결 조금 힘든 거랑 시작후 극초반에 주어지는 연의 이벤트에서 가상을 골랐을 때 다른 연계가상이벤트 없는 게 매우 아쉽더군요
5.교류는 매달시작시 친한무장이 본인인맥데려오는 이벤트가 많았으면 나았을 것 같습니다
0:12 이미 싱글벙글 ㅋㅋㅋ
형 리뷰 너무 좋아
근대 업데이트해여될게 많네요 ㅠㅠ
전투는 좋은데
노가다성이 높네요 ㅠㅠ
하후돈 시리즈보면 ㄹ확실히 체감이되여
하기에는 너무나 피곤한 게임. 고쳐할게 너무 많음 사람을 너무 귀찮게함
빨리 특급 난이도 나와야할듯
게임이 너무 쉬움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구나. 얼마나 딸깍거렸는지 손가락이 너무 아픔
삼국지13도 파워업키트 나오고 게임이 완성되었죠 위명없는 삼국지 13 해보셧나요 ㅋㅋzzz
업키트 잼있나요? 평가가 버그있다고 안좋게 나와서
살지말지 고민되네요.
저 오리지널13 계속 하고있습니다.
업키트는 에디트 되나요?
초반에 병사모으기 너무 빡시네요.
적어도 도시에 인구증가스킬
만이라도 넣는 에디트 쓰고싶어요.
@@tv-talmo 13은 pk부터가 진짜입니다. 그냥 오리지널 13은 너무 할게없음
@@tv-talmo? 업키트와 그냥 13은 그냥 하늘과 땅차이에요 위명이란게 개인 전직시스템인데 무장 장군 책사 상인 야인 5개모드로 또 각 직군마다 5개의 2차전직등 삼13의 정체성 그자체임 무조건 pk로 하셔야함
@@tv-talmo 개인적으로 삼10 부터 8리메까지 재미 비교해보면 11 > 13 > 8리 > 10 > 14였던듯. 13 파킷 할만 합니다
정성스럽고 또 간결하게 만들어진 장수제 같긴 합니다만, 전투의 역동성이지 않은 것과 이벤트의 반복이 좀 아쉬웠네요. ㅠ
처음 몇시간 - 오 이벤트 좀 있네??
나중 시간 - 아 이벤트가 반복이구나
혹시 직접 해보셨나요? 직접 해보시면 전투만큼 재밌는게 없죠. 턴제니까 당연히 역동성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걸 떠나서 재미있으면 좋은거죠.
@@yuyoung7735저도 이제 100시간 가까이 찍어가는데 전투하나보고 하는중입니다.
@@yuyoung7735 턴제를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전투 그 자체는 괜찮았어요. 용과같이 턴제 느낌처럼 타격감도 있고요. 그런데 전쟁 일으킬때 여기를 막고, 저기를 치고 하는 다이나믹함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정해진 포인트 내에서 행동력을 소모하며 장수 이동이나 출격명령 내리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
@@chukalmot 13을 하고 이거하니 전쟁하다 전투만 하는 느낌
13에서는 방문해오는 장수를 거절하면 그 달에는 더이상 방문을 안했는데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저랑 느끼는점이 비슷하네요 어느순간 내정에서 마우스만 딸깍딸각 하면서 지루해 지더라고요 이벤트도 매번 똑같고
13pk가 저랑 가장 맞는거 같네요 ㅠ_ㅠ 8 리메이크는 디럭스 샀는데 영 저랑 맞지 않다는
저도 여태 삼국지 했지만 13pk만한게 없네요...14는 너무 취향이 아니라 ㅋㅋㅋ 8은 구매 하고 3일만에 질려 버리네요 쩝
삼8 장수제이긴한데 혹시 군주 플레이도 가능한가요? 전 군주플레이가 익숙해져있어서.. 신군주
기본베이스는 잘 만들었어요 전장맵이랑 몇가지 소소한거만 패치해주면 좋겠어요
밀덕님 제작능력이라면 충분히 자체패널티 부과해서 재밌는 작품은 뽑을 수 있을거 같던데
그냥 뭐지 심심한 맛으로 계속하게 됨. 하다보면 뭐 크게 재밌는건 아닌데 시간이 쑥 가있음.. 14처럼 너무 답답하지도 않고 13처럼 너무 번잡하지도 않고.. 이상하게 중독됨ㅋ
13이 번잡항?
삼국지 시리즈 입문을 이번에 플스로 사서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ㅎ 노말난이도로는 엔딩을 두번 봤는데 노말하고 하드하고 어떤 난이도 차이가 있나요? 등용이 어렵거나 전투가 어려운가요?
매달 인물 찾아오는거 진짜 너무 지침
마지막멘트가 결론이엇다 ㄷㄷ... 그래도 패치해주겟죠?
편의성좀 넣어줫으면 좋겠음 편성프리셋1, 이거랑 연회프리셋1 이거랑 버튼으로 자동 턴종료 있었음 좋겠음
전투가 진짜 미친듯이 재밌음.
근데 내정 마우스 딸칵딸칵, 매달 장수 찾아오기, 같은 이벤트, 평화주의자 AI때메 진짜 하기싫어짐. 패치좀..
전투는 진짜 타격감이랑 연계, 상생, 상극 뜨는거 개재밌음
❤
개인적으로 14보다는 괜찮더라고요.
심플한 맛에 하고 있습니다. 추후 pk이나 패치를 기대 합니다.
제가 이번 시리즈 하면서 유독 계속 졸려웠던 이유가 있었군요..
삼국지 장수제에서 전투는 별기대 안했었는데 이번엔 전투가 재밌어서 좀 의외였어요
근데 생각보다 할 만해요.
어렵고 빠른 템포 좋아하시면 비추
내 템포에 맞게 운영 & 쉬운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
패치만 잘되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ai가 아무것도 안한다는점이 제일 아쉽지요
제가보기에도 패치만 좀되면 잘만든 게임 같습니다.
전투시스템만 어떻게 삼탈워 처럼 안되는가...이상한 번개니 요술이니...😅
삼국지10이랑 비교하면 게임성 부부에서 어떤가요?
신선한 DLC 출시랑 전체적인 Al상향 및 전투난이도 상승패치등만 이뤄진다면 충분히 할만한게임은 될거같긴합니다. 그리고 이번작이 스팀에서 판매량이나 그런거도 반응이 좋았던편이라.. 빠른패치도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캐릭 일러스트도 좀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감녕이나 조인등이 어떻게 중복캐릭인지 이해가 안됨
이 영상을 코에이테크모로 보내야...
전문가의 의견을 보내야합니다!!
삼8 오리지날을 참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잡으면 시간은 잘가네요 ㅋㅋ 11월 패치 기대해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연의전/반복이벤트 이거 가지수도 너무적고 깊이가 얕음...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런게 많아야 다회차 하는 재미가 있는데 한번만 플레이하면 웬만한거 다 보게되서 그 후로는 계속 똑같은거 반복 적으로 봐야되는게 질림 .. 선택지도 별 의미없는 보상만 달라지는 수준에 서사나 깊이가 너무 없음
유일하게 내가 삼국지 시리즈중에 플레이시간 10시간을 못넘기고 삭제한 유일한 게임임
진짜 더럽게 재미없었음 저는 ㅠ
저도 정말 돈 아까움 ㅠ
딱 7천이라면 모를까
솔직히 그냥 해보라고 줘도 지금은 안함
저도 해보고 아 이건 좀 이러면서 환불 한뒤 복돌이로 하는 중. 그것도 가끔 함
게임에 긴장감이 너무 없어.
8년 째 버그 수정을 안해줘요. 하고 끝내시는 센스 ㅋㅋ
마지막 '그래서 기대를 안해요. 지금 상태라면 삼국지13pk 가 재밌는 것 같네요. 삼국지13pk로 돌아오겠습니다~' 멘트가 짤렸네요 밀덕형
삼국지5 이후로 8리메이크를 처음한 사람인데
8리멬,13,14 중에 뭐가 더 재밌나여
5가 군주제라 14가 재밌을꺼예요
무장 방문이나 내정 외출시 발생하는 만남 이벤트는 내 선택에 의해 발생한 이벤트라 귀찮은걸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월 초에 자동으로 발생하는 이벤트는 너무 짜증나서 이거만 없애도 훨씬 나아질 것 같네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전투는 나름 재미있는 편이라 게임 난이도나 편의성 등 조금만 손봐주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기에 좋을 것 같아 빨리 그런 단점들이 패치됐으면 좋겠네요.
부대 편성도 진짜 피곤합니다.
그래서 밀떡님 영상에서 부대 편성 하고 있으면 빨리 감기로 봤습니다;;
밀덕형님 하후돈 플레이 영상보고 재밌어 보여서 샀고 지금 시나리오 2개 깨봤는데.....
애들이 너무 항복을 쉽게해요....ㅎㅎㅎ
지루한거 없애주는거야 그렇다하는데.....너무쉽게 항복해서 이게맞나 싶을때가 많네요
닌텐도 스위치로 구매하려했는데 패치보고 해야겠군요
13시스탬 기반으로 AI 강화된 작품 나오면 갓작이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삼11리메이크 나올때까지 존버 할랍니다
한 도시에 병사 99999명 넘으면 초기화되는 버그가 있더군요 스위치판입니다 ㅠ
이야 386컴퓨터시절이나 있을법한버그 ㅋㅋ
삼국지13이 가만있었는데 명작이 되고 있음ㅋㄱ😅😅😅
신무장으로 해서 대기업 조조군으로 갔는데 홍농에 있는 여포군이 목표라더니 4년동안 한번도 안쳐들어가더니 세력이 커지니까 여포가 항복해옴.. 간디메타인가
산지 24분만에 환불했어요
이번 리메이크는 pk 안나오나요? 코에이는 pk까지 사야 진짜 삼국지인데😅
밀덕님 성안에 병사가 몇만씩 있는데도 야전부대 전멸했다고 공성전없이 승리로 끝나버리는 말도 안되는 전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키류를 아신다는 건 용과 같이도 하신거군요! 왜 영상으로 안 올려주시나요 ㅋㅋ
삼국지5 리메이크 나올때까지 숨 참으면 될까요?
저도 5리메나옴 무조건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멘트 진짜 개웃기네 삼13 디스
전략 시뮬이면 내정 자체도 재밌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내정이 단순해서 더 문제임. 신장야망이나 그 이상으로 더 복잡한 게임을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그럴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는 듯.
13의 이벤트 편집기가 나오면 갓갓갬 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재도 좀 만들 수 있게되서 뿌리기 시작하면 개선도 많이될거같고요.
13에 손만 좀 보는 갓겜인데 애들이 참...부대수 많으면 튕기는 버그를 아직도 못잡는거 보면 ㅋㅋ
ㄹㅇ 허접한 기재라도 장수별로 좀 다 있었으면 좋겠어요 13에서 쩌리장수들도 접법정도는 들고있는거 처럼
엔딩 조건이 여러개인가봐요? 굳이 천통이 아니더라두요.
편성은 프리셋 꼭넣어야할듯..
휴.. 시나리오 한번 끝내면 심하게 물리네요
마지막 멘트가 킬포네..ㅋㅋㅋ
안사야겠다고 맘을 굳혔네요 ㅎㅎㅎ
누가찾아올까봐 저두 다시켜기무섭네요ㅎ
8년째 수정안해주는데 그 버그가 존나 치명적인거라는게 함정
이거 PK도 있나여??
정성스러운 후기 잘봤습니다. 다음번 캐릭도 기대합니다. 완성도는 한 60%정도라 생각이 들지만 패치라던지 보완해나간다면 좀 달라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투는 재밌음ㅋㅋ군주로 하는걸 추천.
오랫만에 신작이라 밀덕형 채널 부흥의 기회인데 안좋은 말 하기 그래서 꾹 참았습니다.
최근 작품들이 너무 간소화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삼14는 군주제임에도 대규모 전투를 버렸고, 삼8리는 장수제임에도 네임드들의 특성을 버렸습니다. 세상에 공손찬 안량 문추 방덕 서황 또합 위연 등이 클론 무장 취급받는 날이 오다니요.
정말 답답합니다. 여태까지 만들었던 시스템들을 잘 버무려서 내기만해도 10년은 버틸텐데 어찌 이리 졸작들만 나오는지.
저는 이제 삼11리메이크나 기다리며 마음을 내려놓으렵니다.
너무 게임이 라이트한거 같고, 성장 하다보면 어느 장수를 하나 다 결국은 똑같아지는게 진짜 심각한거 같음, 오래 하기는 힘든 게임이랄까? 뭐 패치로 어찌될지 봐야겠지만...
대추로 군웅할거 평원에서 천통까지 30시간 걸렸는데 너무 딸깍질 반복.... 2회차 엄두가 안납니다... pk로 먼가 좀 개선이 되야 손이 다시 갈거 같아요 피로도 너무 심함 밀덕님도 이걸 방송용으로 계속 하실수 있으실지... 걱정이네요😂
삼국지14pk가 저는 거의 무결점에 가까운 것 같은데 어찌 보실까요? 정말 재밌어서 오래 하고 있음..
재야인데 시작하고 1년안에 ai군주 지멋대로 널뛰기하더니 결국 차후 역사이벤트 다 터지는거보고 현타와서 접음. 이럴거면 연의전은 왜있나
그리고 장수들이 찾아오는 이벤트는 바로 바로 끝나서 거부감없던데. 그거보다 소양 얻으려고 매번 장수 찾아가서 교류 노가다하는게 훨씬더 귀찮은데
매달 전쟁을 할수있게 만들어야하는데 3개월에 한번이라 아쉬웠음
2일째 하고 손해없이 되팔렘 했습니다
13 내정이랑 14 전투 섞은느낌이라 재밌게 하다가 명성 2000 정도 찍었을때부터 급 피로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