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포르투갈은 얼마전 다녀와서 말씀드리면 현지 가이드의 말로는 의료시설을 좀 불안하다고..수도인 리스본이나 주변 대도시는 비싼 집세를 자랑햐서 현지인들도 주변지역에서 출퇴근 한데요. 그래서 원래 윗대부터 부자나 돈많은 부자들.. 그리고 돈많은 외국인들이 주로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나라 전체적으로 농업이나 관광업등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고 소득수준이 낮아서 유럽연합에서 지원받아 학교나 도로시설등에 투자한다고..사람들은 대체로 착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58세에 은퇴하고 지금 67세가 됐는데 그동안 세계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여행좋아하는 나에게는 미국만한 곳이 없더군요. 한국여행은 솔직히 한달도 안걸려요. 볼게없어요. 할것도 없고요. 먹는것도 미국이 더 다양하고 맛있고요. 거기다 낚시 골프 사냥등등. 한국은 모이면 그저 술 술 그게 다예요. 한국이 먹방 술방이 유행인건 아마 그거말고는 할게없어서 일거예요.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포르투갈은 얼마전 다녀와서 말씀드리면 현지 가이드의 말로는 의료시설을 좀 불안하다고..수도인 리스본이나 주변 대도시는 비싼 집세를 자랑햐서 현지인들도 주변지역에서 출퇴근 한데요. 그래서 원래 윗대부터 부자나 돈많은 부자들.. 그리고 돈많은 외국인들이 주로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나라 전체적으로 농업이나 관광업등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고 소득수준이 낮아서 유럽연합에서 지원받아 학교나 도로시설등에 투자한다고..사람들은 대체로 착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58세에 은퇴하고 지금 67세가 됐는데 그동안 세계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여행좋아하는 나에게는 미국만한 곳이 없더군요. 한국여행은 솔직히 한달도 안걸려요. 볼게없어요. 할것도 없고요. 먹는것도 미국이 더 다양하고 맛있고요. 거기다 낚시 골프 사냥등등. 한국은 모이면 그저 술 술 그게 다예요. 한국이 먹방 술방이 유행인건 아마 그거말고는 할게없어서 일거예요.
개인적으로. 강원도도 좋습니다.
인종차별 없는 나라 의료혜택좋은 나라 치안좋은나라
스페인이 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