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hanna4419뭔 소설 쓰고 앉음; 저 사람 명문고 명문대 나와서 경남에서 미술학원 엄청 크게 하던 사람인데 IMF때 쫄딱 망하면서 자기애적 손상이 심각하게 와서 저러고 다님. 처음에는 춤추고 걸어다니는게 본인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생각해서 현실감도 잃은채 미친듯이 춤추고 다녀서 춤추는 빌런으로 유명했음. 그게 악화가 돼서 이제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지하철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이 너무 멋지다고 착각하는 망상증이 나타난듯. 정신과의사가 아마 저런 운동능력을 상실하게 됐을 때는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와 극단적 선택을 할지도 모르는 아주 위험한 유형이라고 얘기했는데 첫 방송 나가고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직도 방치되어 있는게 안타까울뿐. 오빠들이 서류상 가족으로 남아있으니 지자체에서도 딱히 방법이 없는 거겠지. 무튼 같잖은 소설 쓰는 너는 더 심각한 정신병자 같으니 꼭 정신과 가라 온오프라인에서 피해주고 다니지 말고
정신줄 놓치는건 한순간 같아요. 정신적으로 힘든 일과 너무나도 충격적인 일이 겹쳐져서 너무 괴로운 때가 있었는데, 점심시간 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던 식당과, 그 주변 길을 갑자기 이틀 정도 못 찾는 저를 보고 정신줄 꼭 붙잡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 이후로 저런 분들 보면 더 안타깝네요. 너무 힘겨운 일들로 마음을 크게 다쳤나보다 싶어서요. 건강한 마음으로 다들 잘 살아가면 좋겠어요.
@@chochokim1099 시장안에서 장사했던 시절에.. 저분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저분사정은 아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영업방해 많이 했습니다..ㅠㅠ 저분 가게 혼자있을때..들어오면.. 무서워요.. 혼자서 욕하면서 들어오는데..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다가 내 한번 쳐다볼때..소름..ㅜ
정신병동에서 보호사로 잠깐 일했던 시절에 회식자리에서 의사선생님께 물어봤던적이 있다 왜 정신병이 오는거냐고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사람마다 자신만의 댐(정신력)을 가지고 있고 그 안에 물(스트레스)이 차서 넘치면 정신병이 오는거라고 그 댐은 사람마다 크기가 각각 달라서 어떤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아도 어떤 사람에게는 미칠정도의 일일수도 있다고 보면 보통 마음여린사람들이 정신병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고 그 점이 병원에서 일하면서 안타까웟던 점이기도 햇엇다 세상을 좀 독하게 때로는 나쁘게 살 필요가 있다
환청증세 초기에 빨리 치료받지않으면 뇌손상으로 평생 환청에 시달리는 사람 많아요 충격을 받으면 뇌에 스트레스 물질이 나오는데 빨리 병원가서 그 물질 제거하는 약을 먹어야해요 이런 의학 상식을 알고 있으면 치료시기를 놓치지않게 되니 주변에 저런 분 있으면 초기에 강제 입원이라도 하는게 훗날 도움이 됌 초기에 약 잘 먹으면 몇달 안걸려 나을 수 있음
저분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 들어 보세요..남들이 싫어 합니다. 예예.갑니다. 맞습니다. 예예.. 이 멘트를 하시는이유는 저분은 정상적일때 저렇게 주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또한 수동적으로 예예 하시면서 맞춰 주실려고 하시면서 평생을 살아 오셨던 분같습니다. 그게 아마 평소에 습관이 되서 예예. 예예. 라는 말씀 을 자주 하시는데. 이런분들은 과거 많이 참고. 많이 배려하고 다른 분들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노력했던 분으로 유추가 됩니다..
잘못된 유추 같습니다 ‘남들이 싫어한다’ 라는 말은 배려나 수동적인 태도와 관계 없이 정말 누구나 하는 말입니다. ‘예예, 갑니다’ 하며 나가는 건 손님이나 고객 상대하는 직을 하셨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수동적인 태도로 남들 맞춰주며 살아왔다는 건 이것만 봐선 알 수가 없습니다…
@@ophe3481 저분 오래된 지인분이 좋은 분이었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ㅎ 그리고 서비스 직이라도 예예 라고 두번 말하지 않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예예 라고 보통 두번말하면서 손님이든 누구든 맞춰줄려하는 사랑들은 대체적으로 온화하고 좋은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죠 님이 말하는데 종업원이 무대꾸거나 불친절한 사람 많이 봤을겁니다 예예 조차 못하는 사람은 많고 최소저분은 불친절 그런 꽈는 아니라고 봐야겠죠 유추는 예상일뿐 ㅎㅎ누구나
@@ophe3481 님하고 얘기하니 논쟁이라기보단 흥미로운건 있네요 하나의 작품에서 개연성을 찾는 느낌 ㅎ ㅎ 예예 바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죠 대충 예예 하고 자기할일 바삐하는 ㅎ ㅎ 근데 저는 그것보단 저분의 습관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ㅎ 남들 위에 서려는 심리가 아니라 가급적 맞춰주려는 습관 ㅎ 그리고 저런 상태의 분에 관련된 지인이 인터뷰 요청 하면 보통 피하죠 특히 별루 안좋은 분이라면 인터뷰요청을 거절하거나 아니면 과거 안좋았던점을 우회적으로슬며시 말하기도 하겠죠 굳이 인터뷰까지 응하면서 좋게 포장해줄 필욘 없겠죠 이건 일상의 개연성에 관한 합리적인 추론이겠죠 ㅎ
인간의 정신은 유리같단 생각 요즘 많이해요. 격지않아도 될일 격으면 괜찮은거 같아도 알게 모르게 변하더라고요. 절대 괜찮을수 없는게 사람 정신력인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레..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거 같아요. 치료 받으시고 상처 치유 받아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잘 사셨음 좋겠어요!
단칸방에 살림 하나없고 밥도 챙겨줄 사람 없어서 매일 믹스커피만 먹고 다니던데. 그래서 저렇게 마른거같아요 ㅠ 챙겨주는 가족도 없고 이분 많이 안타깝네요 ㅜㅜ 티비인가 어디영상에서 사연찾아가다버니 이분 예전에 미술학원망하고 이어 부모님까지 돌아가셔서 정신적 충격으로 마음에 큰병이 온 거라던데.... 그리고 누가 좀 도와줬으면ㅜㅜ
큰 아픔을 가지고 있으시고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하신 분 같은데 본인이 스스로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없는 상황일 수 있을것 같으니 도움을 받아서라도 꼭 치료 하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사람을 이런식으로 빌런이니 뭐니 조롱하고 웃고 모욕하거나 얼굴 나오게 찍어올리는것 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
미치고 안미치고 ,,, 정신줄 부여잡는건 현대사회에선 한끗 차이인듯. 짠하다
ㅋㅋ 정신병원 가면 저런 여자들 많은데
자기 역활 연습중! 연기연습하는 겁니다.
@@akas777뭔가 사연이 있겠지, 저 사람도 태생이 저랬겠냐 생각 좀 하고 말해라
한끗 차이란 글이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999는 못참지
어릴땐 이런 분들 보면 무섭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더러운듯 피했었지. 살면서 나에게도 힘든 일이 겹치고 좌절할 일들을 겪다보니까, 이런 사람들 보면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나도 저렇게 되진 않을까 두려워지고 그 힘듦을 이해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왔음 ㅠㅠ
넘 공감가네요.
저두요
지금현대 사회가 그런것같아요.너무각박한 세상이예요.씁쓸합니다.
맞아요
먼친척 삼춘이 빛에 찌들어 ᆢ나중에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셨어요
또 하나 배웁니다. 비난이 아닌 측은지심..아픔이 있을거란 공감.
뭔 개소리야이건 ㅋㅋ
공공장소! 민폐 요 민폐. 🥺 제발
이영상 올리는거 저 여성분에게 동의는 받고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사람한테 얼마나 당했으면 이 지경까지 됐을꼬. 맘이 너무 아프네. 남의 일 같지않다. 살려고 저리 변했을텐데. 좋은 정신과 쌤 만나서 치료했으면~~
당했다고 다 저러진 않죠 ㅜ
정신과 진료가 절실히 필요한 아줌마임
옷 더럽지 않고 커피 사들고 휴대폰도 새거 같고 짐챙겨 내리는 건 지극히 정상인데… 저번에 인터뷰 요청하니 제대로 착석해서 나름대로 얘기도 정상적으로 하시던데 … 도움 꼭 받으셨음 좋겠다
어디에 나와요?
바로 앞에서 보면 옷에 침 질질 묻어있고 더러움..ㅋㅋㅋ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ruclips.net/video/w4njyTbidwU/видео.htmlsi=EPhs-RzpNUfy4Soy
5분 38초부터요
밑댓글보니 안좋아지신 모양이네요
돌봄이 필요하신거같은데…
@@nhkim8348
아 이거구나
이거 방송 봤어요
경상도는 왜이렇게 신천지,돌려차기남자부터 시작해서 왜이렇게 정상인찾기가힘든지 어휴..
이제는 저런분들 보면 마음이 아프다. 정말 못되먹은 것들은 저런병에 걸리지도 않아
저도. 그런 생각으로 진짜 바뀐..ㅜ
명언입니다❤
범죄자 옹호하는 꼴 역겹노
지하철에서 일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셔요
하;;니가 당해봐라; 저ㅈㄹ하고 다니는거 피해보는 사람들이 몇인데 ㅋㅋ
저건 빌런이 아닙니다
바로 병원가야할 심각한 상황입니다.😢
환자
빌런 맞는 것 같은데요..
조커도 환자임
그래도 한때 이름 있는 미대 나오시구, 미술 학원도 이름 있는 곳 차리시고 사람 잘 못 만나 사기꾼한테 당하고, 미술학원 망하고 너무 분하고 억을해서 저렇게하도 한다고 어디서 읽음.... 너무 그러지 맙시다
나쁜뜻으로 하는얘기가 아니라
시급히 정신건강의학과로 가야합니다
저 정도면 심각하게 치료가 필요한 상황 일텐데.. 저분은 남들이 공감을 못하는 환청이 들리고 환시가 보이고 할텐더.. 엄청 힘드시겠네요;;
경상도출신사람이네ㅡㅡㅋㅋ 시골여자 .수도권와서 상처 존나많이받고 저러고 사투리쓰고 돌아다니네ㅋㄱ
치료를 받아야되는데 못받고 전철을 돌아다니네요 불쌍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완전 모델감인데 딱하네요.
치료 받아야지
저러다 돌발사고
날까봐 염려되네요
@@dreamhanna4419뭔 소설 쓰고 앉음; 저 사람 명문고 명문대 나와서 경남에서 미술학원 엄청 크게 하던 사람인데 IMF때 쫄딱 망하면서 자기애적 손상이 심각하게 와서 저러고 다님. 처음에는 춤추고 걸어다니는게 본인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생각해서 현실감도 잃은채 미친듯이 춤추고 다녀서 춤추는 빌런으로 유명했음. 그게 악화가 돼서 이제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지하철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이 너무 멋지다고 착각하는 망상증이 나타난듯. 정신과의사가 아마 저런 운동능력을 상실하게 됐을 때는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와 극단적 선택을 할지도 모르는 아주 위험한 유형이라고 얘기했는데 첫 방송 나가고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직도 방치되어 있는게 안타까울뿐. 오빠들이 서류상 가족으로 남아있으니 지자체에서도 딱히 방법이 없는 거겠지.
무튼 같잖은 소설 쓰는 너는 더 심각한 정신병자 같으니 꼭 정신과 가라 온오프라인에서 피해주고 다니지 말고
저분보니까 옛날생각 나네요
아주 어렸을적에 70년대 말쯤
동네 쌍둥이낳고 새댁인데
아이가 2~3살쯤 양쪽으로
손잡고 걷다가 작은트럭이
갑자기 치고들어와 아기 한명이 그자리에서 즉사 했는데 순간 새댁이가 멍..
한손에는 한아이를 끼고있는데
새댁이가 쫒아가서 피투성이 아이를 부여안고 이름부르다가 울다가
그러고서는 새댁이가 피식
하는것 같은데
그자리에 저도 목격자로
어릴때라 어질어질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고 며칠지나고
그 새댁이가 자꾸 집나가서
동네어귀 차사고 났던곳에서
울다가 욕하다가 몇년을
동네에서 넋나가사람으로
헤메고 살다가 이사간것 같네요.
저렇게 아무말을 아무곳에서
하는걸보면 쇼크를 먹었거나
사람에게서 어떤 상처를 입었거나 그런것 같네요.
모두들 살면서 뒤돌아보면
상처도입고 그래서 아프기도하고 그리하여 세월의 연륜을 맞이해요.
나이는 그냥 먹는게 아닌것을 요즘 부쩍 느끼거던요..
단단하게 살아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애기를 눈앞에서. 정신이 온전할수가 없죠..진짜 안타깝습니다.
씁쓸하네요.. 지금은 잘 회복 되셨길..
미대나오고 미술학원 원장였고 이혼후에 저렇게 되셨다는 한 동네 같이 살던분이 댓글 다셨었어요. 김해쪽
정신줄 놓치는건 한순간 같아요. 정신적으로 힘든 일과 너무나도 충격적인 일이 겹쳐져서 너무 괴로운 때가 있었는데, 점심시간 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던 식당과, 그 주변 길을 갑자기 이틀 정도 못 찾는 저를 보고 정신줄 꼭 붙잡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 이후로 저런 분들 보면 더 안타깝네요. 너무 힘겨운 일들로 마음을 크게 다쳤나보다 싶어서요. 건강한 마음으로 다들 잘 살아가면 좋겠어요.
너의~~~~~~~미래다!!!!!!!!!!!!!!!!
가슴이 아파서 저렇게까지 갔을까?
얼마나 아픔 저 멀리까지 갔엉
더 아프지마십시요.
갔엉^^
댓글이 참 따뜻하네요
갔엉...
칼부림하고 성폭행하다 사람죽이는 떨거지들보다 백번 나음
뭔개소리냐? 똑같은인간이구만
그러게 이 정도면 곱게 맛간정도네.
남 피해 안주고 폭력 안쓰니...
얼굴이 칼보다 부섭다
@@chochokim1099
시장안에서 장사했던 시절에..
저분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저분사정은 아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영업방해 많이 했습니다..ㅠㅠ
저분 가게 혼자있을때..들어오면..
무서워요.. 혼자서 욕하면서 들어오는데..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다가
내 한번 쳐다볼때..소름..ㅜ
조현병
머든지 사람마다 사연이 있습니다 저런 모습 보면 참 안타까워 죽겠네요
안타깝다는 말이 많은데 안타깝고 정신병이 있으면 남에게 피해줘도 되는건가요? 저기 지하철에 있는 분들은 갑자기 저 여자가 돌발 행동을 할까봐 얼마나 무서울까요? 심지어 시끄러워서 짜증날 것 같아요. 정신병원으로 보내든가 좀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네요.
학원하다 망해서 저래요. 안됐네요. 2017년도 티비에 나왔어요
ruclips.net/video/3W8GBP4GEVg/видео.htmlsi=0xovqh4U2-E_gV7_
묻지마 살인자들도 안타갑나 ㅂㅅ아
댓글보면 짠하다 마음이아프다 하지만 저는 너무 무서울거같네요..저분의 사연이 궁금한것보단 보통의 일반인은 트라우마생겨서 대중교통 못탈듯;; 조취가 필요해 보이긴 함ㅠㅠ
느그집 델꼬가 키아라그면
정신병동에서 보호사로 잠깐 일했던 시절에 회식자리에서 의사선생님께 물어봤던적이 있다
왜 정신병이 오는거냐고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사람마다 자신만의 댐(정신력)을 가지고 있고 그 안에 물(스트레스)이 차서 넘치면 정신병이 오는거라고 그 댐은 사람마다 크기가 각각 달라서 어떤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아도 어떤 사람에게는 미칠정도의 일일수도 있다고
보면 보통 마음여린사람들이 정신병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고 그 점이 병원에서 일하면서 안타까웟던 점이기도 햇엇다
세상을 좀 독하게 때로는 나쁘게 살 필요가 있다
마음이 얼마나 많이 다쳤길래 저지경이 되었을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정신이라는게 참 중요한건데 치료받고 온전하게 돌아오길 빌어보네요
미술학원 열심히 하다가 학원 망해서 저리됬다고해요. 몇년전 티비에도 나왔는데 방송에서는 남의 매장에서 매일 춤 몇시간씩 추는것만 나왔지 저리 떠드는 이상 행동은 안 나왔어요
댓글에서 보니 저 분 알아보는분 계시던데 시장통에서 저여자가 사람들많이 괴롭혔고 댓글 남긴 분도 괴로움 많이 받았다네요
@@hopeisrain어머 줌추던 그분이에요?
어째 ᆢ 통화중이 아닌가봐요 ㅠㅠ
학원운영했다가 망했다고 들었는데 그때부터 그랬다던데요
정신은 한순간인것 같아요
환청증세 초기에 빨리 치료받지않으면 뇌손상으로 평생 환청에 시달리는 사람 많아요 충격을 받으면 뇌에 스트레스 물질이 나오는데 빨리 병원가서 그 물질 제거하는 약을 먹어야해요 이런 의학 상식을 알고 있으면 치료시기를 놓치지않게 되니 주변에 저런 분 있으면 초기에 강제 입원이라도 하는게 훗날 도움이 됌 초기에 약 잘 먹으면 몇달 안걸려 나을 수 있음
마음이 아픔니다
부디 치료받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에휴 이게뭐야 기가막희네
누구를 치료...
너나 치료해
정말 가슴아픕니다ㅜㅜ
본인도 저러고 싶어서 저런게 아니라고 사연있다는 내용의 빨간드레스코드로 올려진 거 봤어요ㅠ
얼마나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으면 저러실까요ㅜㅜ
부디 잘 치료받아서 예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남자가 저랬어도 똑같이 안타까워 해주실거죠?
@@황현성-c4o 당연하죠.
남자 여자 차별안되죠ㅠㅠ
하지만 정신적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황현성-c4o갑자기 남자나오는거보면 뭐에 긁히셨나요ㅋㅋㅋ?
저분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 들어 보세요..남들이 싫어 합니다. 예예.갑니다. 맞습니다. 예예.. 이 멘트를 하시는이유는 저분은 정상적일때 저렇게 주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또한 수동적으로 예예 하시면서 맞춰 주실려고 하시면서 평생을 살아 오셨던 분같습니다. 그게 아마 평소에 습관이 되서 예예. 예예. 라는 말씀 을 자주 하시는데. 이런분들은 과거 많이 참고. 많이 배려하고 다른 분들 기분을 상하지 않도록 노력했던 분으로 유추가 됩니다..
저 분 지하철 내에서 춤췄던 분 아닌가요?
잘못된 유추 같습니다 ‘남들이 싫어한다’ 라는 말은 배려나 수동적인 태도와 관계 없이 정말 누구나 하는 말입니다. ‘예예, 갑니다’ 하며 나가는 건 손님이나 고객 상대하는 직을 하셨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수동적인 태도로 남들 맞춰주며 살아왔다는 건 이것만 봐선 알 수가 없습니다…
@@ophe3481 저분 오래된 지인분이 좋은 분이었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ㅎ 그리고 서비스 직이라도 예예 라고 두번 말하지 않는 사람 부지기수입니다 예예 라고 보통 두번말하면서 손님이든 누구든 맞춰줄려하는 사랑들은 대체적으로 온화하고 좋은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죠 님이 말하는데 종업원이 무대꾸거나 불친절한 사람 많이 봤을겁니다 예예 조차 못하는 사람은 많고 최소저분은 불친절 그런 꽈는 아니라고 봐야겠죠 유추는 예상일뿐 ㅎㅎ누구나
@@tvkoreanfunnyghost4994 예예
@@ophe3481 님하고 얘기하니 논쟁이라기보단 흥미로운건 있네요 하나의 작품에서 개연성을 찾는 느낌 ㅎ ㅎ 예예 바쁘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죠 대충 예예 하고 자기할일 바삐하는 ㅎ ㅎ 근데 저는 그것보단 저분의 습관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ㅎ 남들 위에 서려는 심리가 아니라 가급적 맞춰주려는 습관 ㅎ 그리고 저런 상태의 분에 관련된 지인이 인터뷰 요청 하면 보통 피하죠 특히 별루 안좋은 분이라면 인터뷰요청을 거절하거나 아니면 과거 안좋았던점을 우회적으로슬며시 말하기도 하겠죠 굳이 인터뷰까지 응하면서 좋게 포장해줄 필욘 없겠죠 이건 일상의 개연성에 관한 합리적인 추론이겠죠 ㅎ
마음이 여린 사람이 결정적 한 순간을 못이기면 저렇게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맘여리고 착한사람이 정신줄 놓으면 저리 됩니다. 사회에 치이고 가정폭력에 학대 당했거나 사기를 크게 당해서 부자에서 쪽박찾거나. 그리고 처음부터 악질이나 나쁜인간은 정신줄 놓지않습니다.
저도 사람들에게 상처 받고 우울증 오고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불쌍한 자식들 보면서 정신 나가지 말라고
꽉 묶고 살아왔네요..
한 순간에 정신 못 잡으면 저리 된다는 걸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대한의 어머님 맞으시네요 엄마들 자식보고 또 힘 내시는게 그 사랑이 큽니다 좋은 날. 좋은사람 올겁니다~
저하고 같은 경험하셧네요
저리된다 말씀하지 마십시요
나가버릴 정신줄 잡는다고 잡히는게
아닙니다
아마도 한계치를 뛰어넘는 기막힌 일을
당하셨던것 같네요
그냥 측은지심으로 지켜봐주심이
마땅한것 같습니다
그런경험않겪어보고살아온사람없습니다 언제터질지모르는시한폭탄 정신이상자들이 엄청나게많은대한민국입니다 그놈의인권타령에 정신이상자들이 활개치고 휘젓고다녀도 인권타령으로 피해보는다수의국민들입니다 정신병원에하루라도빨리입원하시길 수많은정신병자들한테 알려드립니다
그 긴장이 없어지면 나이드신 분이면 한순간 치매와요 저도 그랬는데 그렇게 정신줄 붙들어매고 있었는데 애들이 성인되고 긴장이 풀어지니 정신이 오락가락해요 많지않은 나이임에도...다시 무언가가 목표와 동기부여가 되야돼요
IMF 때 학원운영 하시다 망하고 충격으로 저리 되었다는데...... 에구........가슴 답답하네....ㅠ
이거 다 헛소문 거짓입니다. 유포하지마세요
@@똘마니-v1b진짜 그런가요?
@@왕치-s1w미술학원 운영하시다가 망한거 맞아요.. 거기다 남편이 가정폭력해서 이혼함
티비에 저분 삼십분 가량 나왔었어요. 거짓 유포 아닙니다
아..까만옷입고 제자리 달리기 한 분이시구나..
병원 치료를 받으면 저 정도는 안 할텐데...
미치겟닼 🤣🤣🤣
@@이쁜여우-w8e저 사람 사정은 알고 그러는 거임?
세상에 본인 혼자인데 누가 저분을 병원에 데려갈까요.
@@꿈꾸는아름다운세상너가 데려가
@@이쁜여우-w8e뭐가웃기실까요?
못되고 나쁜 인간들보다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이 저렇게 병이오는듯 안타깝다
영원한 선도 영원한 악도 없다 자업자득 인과응보 넌 저렇게 되기 싫지? 주제파악하며 인생 똑바로 살아야 한단다.
@@alfd9808 아재요 술 곱게 쳐드소
저렇게 미치기 직전에 얼마나 인생의 굴곡을 경험 했을까 .. 아마 인생 최고와 최저의 경험을 했다가 바닥에서 더 바닥을 찍다 못해 저지경 까지 온 것 같다
여기댓글보니 전부 마음이 착하신분들이네.
다들 이렇게 따뜻했으면좋겠다
그러네요
경상도는 돌려차기남,대구신천지부터 시작해서
왜이렇게 정상인찾기가 힘든지..어휴^^
따뜻한사람만 존재한다면 저분이 저렇게 되지 않으셨을텐데
제발요..
댓글들 보니 사람들 얼마나 치이고 사셨는지.... 이해하는 그 마음들이 너무 예쁘고 고맙네요 다들 이해받고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평안 컴패터블❤
니 부모나 신경써😊
@@스펀지송-t2f남의 부모 걱정할 시간에 니 꼬인 인생부터 잘 풀거라.
가여운 영혼.. 우리 모두의 모습. 살다가 나를 잃어버리는 그때..... 어떤이는 병원으로 . 어떤이는 가족의 손으로... 나는 누가 보듬어 줄까. 내 부모가 나를 모를때... 내 부모를 내가 보듬어 줄수 있을까.
저 여자분 불쌍하네요.저도 넘 힘들어서 정신과 약먹고 좋아졌는데두 늘 죽어야 된다고 생각만 하고 살고있네요
@@숙향기 죽기엔 너무 아름다운 세상이에요. 저런 인간들도 정치를 하며 옳다고 하는데 더 깨끗하게 살아온 우리가 죽을 이유가 없죠. 밝은 하늘보며 즐거운 노래 들으며 사세요. 우울한건 버리세요.
시인이다 ㄷㄷ
@@숙향기절대 그런 생각 마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이며 사랑받기위해 태워난 사람입니다 부모님께 아픔 주면 안되지요 앞으로 다 잘 될겁니다 힘내시고 맛난거 마니 먹고 운동하고 취미를 가지세요 종교를 가져도 좋고요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마음의병걸려서그럼 속으로 참고 참고하던게 스트레스 엄청받다 어느순간 돌아버리고 못했던 말 계속 해대는것임
안타깝다 마음의 상처가 깊었나 보네요 치료 잘받으셔서 좋아지시길
내리자마자 앉는 분들 ...귀엽고
저분은 시끄럽긴 해도 아무 피해 안주니 그냥 참아주는 분들...착하시다
문열리고들어온듯
저 큰 목소리 자체가 피해 아닌가요?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저런 사람들 무슨 짓 할까봐
신경 엄청 쓰여요
큰 민폐지 뭡니까 흐휴
이 사람 티비나왓는데 피아노학원 원장이엿고 가르치는 학생들 밥도 학워에서 해 먹이고 주변에서 좋은분이엿다고 함...살면서 여러 실연들을 겪으면서 정신이 아파진거....
미술
인간의 정신은 유리같단 생각 요즘 많이해요. 격지않아도 될일 격으면 괜찮은거 같아도 알게 모르게 변하더라고요. 절대 괜찮을수 없는게 사람 정신력인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레..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거 같아요. 치료 받으시고 상처 치유 받아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잘 사셨음 좋겠어요!
격 -> 겪
병원입원치료 꼭받세요 너무충격을받은것같아요 치료받고 행복삶 살길바랍니다
이어폰낀거 아니고 가상의 인물과 대화하는거임... 안타깝네
유령이랑 ㅠ
저도 가끔봄
응 아니야
악귀?
악귀ㅋㅋㅋㅋ 악귀랑 친구먹기ㅋㅋㅋㅋ
치료가 필요한 분이네요
격리
맞아요 ㅋㅋ 아무도 없는데 뭘말하냐ㅋㅋ 나라도 싫다 썩나가버려라ㅉ
당신은 정에 매마른 사람이군요에@@귀요미옌니앨리스-o2d
가여운 영혼입니다
뭐라하지 마시길..
당신도 아플수 있읍니다
눈물 나도록 공감되는 말입니다 울컥했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찌이리
아름다운
댓글을하셨을까?
주태백이님~
복받으실겁니다🙏🏾
방금 7호선 건대에서 봤네여. 안본 눈 삽니다
저는 저렇게 죽어도 안아프니다
연극 아닐까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될을까... 붙잡아 치료좀해줬으면...
저분이 행복해지는날 오기를 바래요
다들 너무 착하시다
댓글보며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좋은분들이 많은것같아서 기분좋습니다.
빌런인데 뭘 훈훈해요
학원까지 운영 할 정도로 정상인의 범위 안에 있었던 사람인데 대체 어느 정도의 정신적인 충격을 입었길래 저렇게까지..
Imf로 학원 망하고 남편이 폭력써서 이혼하고 부모님도 돌아가셨대요 ㅠ
아ᆢ그래요?어쩌다가 흠ᆢ
누군데요?
춤추던일호선빌런아닌가요
@@daddykn 네ㅜㅜ
저분 치료받게 도와주세요. 안타깝다
빌런은 따로 있어요... 저런분은 마음이 아픈분입니다. 우리가 이해하고 보듬어 주자고요
실제로 저런분들 있으면 주변말 상황 다 알아요. 시끄럽다고 하지 마시고 안타깝게 가엾게 봐주세요.
네..
시끄럽다~~ㅋㅋ 안타깝진않다
상처받은 영혼을 굽어 살펴주소서..
ㅎㅎㅎ
아멘 ㅎㅎ
아멘🎉
모 하는건지 😡 ㅉㅉ 내참
목소리 짜증나네 😒 😡
@@이쁜여우-w8e느가 더 짜증나는거 아남?ㅋㅋㅋ
저 사람도 꿈이 있었겠고 아름다운 청춘도 있었을텐데 ...
미술학원 크게 하다가 망하셨대요
@@아옛날이여-o6p
아휴 참 안됏네요
상처가 엄청 크셧나보네요😢
대단한 스펙을 가졌던 분이라 들었소
@@아옛날이여-o6p망한게 아니구 사기꾼한테 헐라당 크게 사기 당함
부산지하철에 출몰했던 사람임.
아지매 정신이 나갔음.
김해에서 서울로 진출하더니 레깅스에 치마까지 입으셨네요?목청은 여전하시고~
불쌍하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니엄마한테 불쌍하다가 뭐야
이제는 저런 정신질환있는 사람들 무서워요 피해망상으로 무슨짓을 할지모르니ㅜㅜ
니가 데리고 살던가
맘에도 없는 소리로 위선떨지마
@@wonukchung위선좀덜어보면안되냐😅
@@wonukchungㄴㄱㅁ가저래도 욕할꺼냐? 하여튼 ㄷ머가리에 우동사리들은 휴먼수준ㅉㅉ
맘이 아프네요 얼마나 상처가 크면.. 스타일 좋고 한 때는 아주 나이스했던 사람일지도.. ㅠㅠ
스타일이 좋긴 ;;
이상한 사람 같구만
빌런이 아니라
아프신 분이네
마음이 아파요.
착한사람들이 참다가 못견디면 보일수있는 모습입니다..얼마나 힘들었으면 ㅜㅜㅜ
내릴때 갑자기 급발진해서 예예 갑니다 맞습니다 예예 개웃기네 ㅋㅋㄹㅋㅋㅎㅋㅎ
희호 방송 복귀좀
마음에 담아둔 모든 응어리를 하나씩 다 뱉어내고 내려놓고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빨리 건강을 되 찾아슴 좋겠어요
저사람을 저렇게 병들도록 만든 사람이 진정 정신병자고 저 사람은 피해입은 사람일 뿐이다.
ㅇㅈ
꼭그렇진않음
조현병자중 악인들많음
가족이나 친척들중에 문제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러는거임
@@폐가입진조현병환자들이 범죄저지르면 대부분 언론에 나와서 그렇지 통계상으로 비조현병사람들이 범죄 더많이 저지름
가족들이나 친척들 중에 정신질환 많이 오는것 맞음~ 거리두기도 안되고 떼낼수도 없는 영원한 숙제이기에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서 마음이 힘들어함
에휴. 미치겠고 죽을 거 같아서 회사 그만두었었던 입장에서 얼마나 삶이 팍팍했으면 저 지경이 되었을까 싶다. 저렇게 멀쩡하게 차려입은 거 보니 삶을 다 놓아버린 건 아닌 거 같네. 치료 잘 받으시길…
다들 저러케 되는것 한순간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정신줄 붙잡고 죽을때 까지 사는것. 현대인들에 숙제입니다.😊
댓글들이 너무...따뜻해서 괜히 위로받고
갑니다...눈물 한방울 놓고 가요...
다른 영상보면 욕하는 덧글이 더 많은데?
주변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얼마나 맘의 상처가 버거우셨으면 ㅠㅠ
저런게 용납되면 안되는데....치료받으러가시길
이분은 서울권 미대출신의 미술 학원 원장이셨는데 운영이 어려워 망하고 거기다가 이혼까지 겹쳐서 이렇게 뛰었다고 알고 있어요
어떻게 아시는거여요?
@@솔라-g3i방송도 인터뷰도 해서 보신분은 알지요
@@컨디션-f6n 네ᆢ저분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즐오후되세요!!
@@솔라-g3i 저분 궁금한 이야기 y였나 세상의 이런일이인가에 나오셨어요
맨정신에 사는것도 지옥입니다
멘탈을 부여잡고 살지 않으면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는 대한민국 에서의 삶이 고달프기만 합니다.
차림새는 멋쟁이.
정신줄 놓치말고 멋지게 사세요.치료받으면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이리 아픈 분들은 나라에서
치료 좀 받게 해줘라~
있어요 사연이..... 칼부림아니고, 거기서 담배피는고 아니라면 조금은 이해해줍시다.......
저분 앞에서 행복한 모습특히 커플 부부 조심하세요.. 피해의식쩔어서 말로 공격합니다 알고당하시면 피해는조금덜하실꺼예요..
병원가서 치료 받고 건강해서 나쁜 아픔과 상처는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상처와 아픔이 너무 많은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말 못할 상처와 아픔으로 혼자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꼭 치유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저번에 저분 옆에 서있었는데 본인 가방 치우시더니 앉으라고 하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앉았음 친절하심
간혹 어디서든 저런분들 마주치면 왜저래 보다는 짠하다
영혼이 부서졌네요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서
이쁜여성. 마음에충격 마음고통 심했나 봄니다 가슴이아프네요 빨리 치료했어 정상이되어서면 좋겠다
극심한 스트레스 받으면 누구나 저렇게 될수 있어요.남편한테 욕폭언 시댁식꾸들한테 막말 갑질 따돌림, 공개적으로 망신당하고 암묵적 합의하에 정신적 정서적으로 공격당하면 왠만한 멘탈나갑니다.빨리 그런상황을 벗어나는게 상책임.
영상보며 안됐다 싶은데.. 댓글들 보니 눈물이 나네여.. 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더불어 다 같이 사는 세상이라 생각하시고 이해해주는 당신 참 멋지십니다
저분도 집착에서 벗어나 행복하셨으면…
아픔이 있건, 없건 다른 사람들 한테는 피해를 주지 마라
아파도 너무 아프네요
병원 입원해야 할듯
치료받고 좋아지길 바랍니다
단칸방에 살림 하나없고 밥도 챙겨줄 사람 없어서
매일 믹스커피만 먹고 다니던데. 그래서 저렇게 마른거같아요 ㅠ 챙겨주는 가족도 없고 이분 많이 안타깝네요 ㅜㅜ 티비인가 어디영상에서 사연찾아가다버니 이분 예전에 미술학원망하고 이어 부모님까지 돌아가셔서 정신적 충격으로
마음에 큰병이 온 거라던데....
그리고 누가 좀 도와줬으면ㅜㅜ
약만 먹어도
저러고 안다니는데
구청 에선 뭐하나 ?
쥐약을?
ㅋㅋㅋ 쥐약
니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신고해봐 그러면.. 가만히 앉아서 뭐하냐? 하지말고
니도 아무것도 안하는데 뭘바래 ㅋㅋ
치료 잘 받으면 정상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부디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길..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저분은 정신줄은 놨지만 남한테 피해는 안주는것 같은데 왜 얼굴을 공개했나요?
동의없이 함부러 남의 얼굴 찍어서 올려도 되는 세상이 온건가요?!
이사람 잠실역에서 롯데월드 가는 통로에 자주와요.
복장이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나....
@@jjuyas 서울 5호선 같은데요?
@@jjuyas중간에 종로3가에서 갈아타실 분들은 들려요
@@jjuyas원래 김해 맞는데 더 큰 무대인 서울로 진출하셨어요.
아이고 저여자분 정신적으로 상처많이 받으셨나봐요ㅠㅠ본인은 안그러고 싶지만 저런게 더 안타깝네요ㅠ
높은굽 신고 안넘어지는게 신기
정답입니다
시.공간이 뒤틀려 저 여인이 사는 우주와 우리가 만났을 뿐...
저분 4~5년전에 티비에 나왔을때도 아픈증상이
10년되었다고했는데
지금 이영상은 증세가
많이 심각하네~~
빌런이 아니고 정신병이구만. 민폐짓과 환자는
구분해야지
보시고 안타까운맘이지만 조용한지하철에선 민폐가됩니다 안쓰러우나 가족분들 조치하셔야합니다 예뿐님 쾌차하시길바랍니다 진심으로쾌차를바랍니다
가족 없대요
치료받으시고 정상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몇년전 더운 여름 저녁쯤....놀이터 갔더니 더운날씨인데 겨울패딩을 입고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 여자분이 있던데 제가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다들 적극적으로 치료 받아 건강하시길~~
저렇게되기까지...얼마나 힘든상처와.....아프네요. 마음이...
얼마나 마음에 상처를 받았으면 저리 됐을까요 가족분들은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정신분열증 즉 조현병
정신분열증 정신병이 순우리말 이리 쉬운 애기들도 알아듣는 우리말을ᆢ ㅡ조현병은 대구 지하철 사건에서 만든 ㅡ 대구 이미지 탈피용 일명 대구語
조현병이 저러고다니면 어째요 병원가서 약먹여야 가족분들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약간의 조현병도 주위사람들한테 피해입히더라구요 ~~본인의 생각을 자꾸 주입시키려하고 ~~잘 삐지고
이혼하고 부모님도 돌아가셧대요ㅜ
@@유길순-x5l 잘삐치는것도 조현병증상인가요? 첨듣네요
큰 아픔을 가지고 있으시고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하신 분 같은데 본인이 스스로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없는 상황일 수 있을것 같으니 도움을 받아서라도 꼭 치료 하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사람을 이런식으로 빌런이니 뭐니 조롱하고 웃고 모욕하거나 얼굴 나오게 찍어올리는것 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
치료받고 정상생활 할 수 있게 되었음 좋겠어요ㆍ
4차원에 사는 사람이 고차원을 넘나들며 대화하는데 놀람을 금치못합니다!
우리 아파트에도 저런 분 계십니다.
아휴~~치료를 받으셔야겠네
예쁘고 날씬하신데 안타깝네요 ㅠㅠ
패션 , 몸매는 관리를
진짜 잘하셨나 봄 !!
미대출신 이라네요
미술학원 원장 에다
모두 망했데요
제정신이아닌듯해도외모는이쁘네유?
얼굴도예쁠까?안보여서모름,스트레스를마니받았나봄.외모는세련됐는데ㅜㅜㅜ
안됐다병원에가보셔야,치료가될듯,
좀휴식을하쇼
직장때려치셔요
마른사람이스트래스를받았나보군요?
불쌍하다
외모는멋있네~~
어디사무직에일하시나?아님식당에서일하나?
업무스트래스를마니받았네유
불쌍해유~~^^
@@user-nc3hi8zm7y 다른영상보니 할머님
이세여
하히힐까지신고,혼잣말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