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기본서 vs 기출 문제집? 단권화는 어디에? 막판 회독은 무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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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1

  • @minlove0331
    @minlove0331 4 года назад +3

    저는 공시 초시생인데
    3월부터 공부 준비 하면서 6월 시험 준비중이라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극약처방으로 어쩔수 없이 단원별 문제집을
    단권화 하면서 기출문제 보는중인데
    옳은것은? 이라는 문제가
    옳지 않은것은? 으로 비틀어 나올까봐
    해설을 보며 보기의 다른답들도 암기하며
    공부중이였는데
    정답과 해설만 보는게 좋을꺼라는 조언을 듣고
    시간절약 될것 같아서
    오늘부터 그렇게 해보려 합니다.
    공부할껀 많은데 직장인공시생이라
    시간도 부족하고 시험은 코앞이라 촉박하고
    여태 공부방향 잡는데 시간 다 쓰고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좋은정보 영상들 잘 보고 있으며 감사합니다.

  • @loveityu
    @loveityu 5 лет назад +2

    요즘 공부가 안될 때마다 몇번씩 영상 복습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느껴지는 게 다르네요. 늘 유익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이맘-w2w
    @제이맘-w2w 5 лет назад +2

    굿와이프님 영상은 자막 내용 모든지 넘 성의있는 영상이네요 ~ 감사합니다

  • @Hero-if9qt
    @Hero-if9qt 5 лет назад +3

    변호사님 시험꿀팁 항상 감사해요 :)
    도움이 정말 많이 되고 있어요.

  • @haye8925
    @haye8925 5 лет назад +2

    어쩜 그렇게 제가 고민하는걸 쏙쏙 짚어주시나요 넘 감사합니다 늘 힘이 됩니다~^^

  • @taktak111able
    @taktak111able 5 лет назад +13

    안녕하세요 저는 임고생입니다..! 임고가 주관식 시험인데 강사의 책에 단권화할지 개론서에 단권화할지 고민입니다ㅠㅠ 강사의 책은 외울것은 잘 명시되어있지만 세부내용은 개론서를 봐야 이해가되더라구요. 그래서 개론서에 단권화 생각하고있는데 줄글로 되어있어서 눈에 잘 안들어오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듭니다ㅠ 변호사님은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4

      이 부분이 고민이라면 전 망설임 없이 개론서로 가시기를 추천드려요. 혹시 제 "단권화의 모든것" 영상 보셨나요? 단권화만 잘 진행해주시면 줄글 형태의 책일지라도 얼마든지 문제없이 가독성 뽑아내실 수 있습니다.

    • @taktak111able
      @taktak111able 5 лет назад

      길라잡이 변호사 -굿와이프 방금 그 영상 보고왔습니다! 변호사님이 알려주신대로만 단권화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JL-fo2is
    @JL-fo2is 5 лет назад +1

    따끈따끈한 영상이네요 ㅎ.ㅎ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 @vtjh3200
    @vtjh3200 5 лет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ESP1009
    @ESP1009 3 года назад +1

    기출문제가 없는 시험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고시까지는 아니고 자격증 시험인데 검정형이 아닌 과정평가형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검정형의 경우는 시험지를 수검자가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복원도 되고 기출문제가 있는데 과정평가형은 시험 보고 시험지를 걷어가기 때문에 기출문제가 없어요.뭐가 나올지 모르니 책을 통째로 외워야 한다는데 광범위 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 @zeze9533
    @zeze9533 5 лет назад +2

    궁금했던 주제인데 있다가 봐야겠네요 ㅎㅎ 저혹시 당장 생긴 궁금증인데 굿변님은 형광펜을 사용하셨다면 색은 어떤것을 선호하셨나요? 보통 전 초록을 쓰는데 너무 자극적이어서 그런지 오히려 글자가 안보이는거같고 가독성이 상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ㅜ눈이 시리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지금은 파스텔톤으로 쓰는데 또 형광펜을 글자위에 마킹하는게 아니라 촉의 얇은 부분으로 글자아래에 밑줄긋고 동그라미를 치면서 쓰고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편하고 가독성이 사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냥 착각일수도있어서 글자위에 마킹하는게 나을것같기도하고..
    왜 글자위에 마킹하면 보기가 답답한지ㅜㅜ 고민이 많네요! /
    또 길어졌는데 정리해서 질문드리면 1. 형광펜은 보통 무슨색을 쓰셨나요?? 2. 글자아래에 밑줄긋듯 마킹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도 투머치 고민이네요 ㅎㅎ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2

      이건 제 "단권화의 모든 것"과 "단권화 필기구" 영상 보시면 대략 감이 잡히실 것 같아요. 전 그냥 가장 많이 줄치게 되는 기본적인 이론 같은 것은 노랑, 그리고 판례는 파랑(하늘색에 가까운), 학설은 주황 내지 다홍색을 사용했어요. zebra 형광펜 두꺼운 부분만 사용했고요. 필요에 따라 세워서 밑줄만 치거나, 핵심 키워드는 눕혀서 전체를 칠하는 방법으로 사용했습니다.

    • @zeze9533
      @zeze9533 5 лет назад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감사합니다!!!!☆☆

  • @제이맘-w2w
    @제이맘-w2w 5 лет назад +2

    기출보실때 기본서내용 어느정도 기억에 남긴상태에서 보는게 좋을까요 60프로 이상 외운상태라면 '푸는게' 되고 강의와 단권화 일회정도 복습읽기를 통해 기본서 내용이 어느위치에 있는지 있는지만 아는정도면 기출문제를 '보는게 ' 될거같은데 먼저 후자를 택해서 그 기출에 해당하는 기본서 이론을 발췌하여 깊이있게 외워나가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거같은데 어떻게 하셨어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3

      전 기출을 보통 1단계에서 진행해주었어요. 일정범위 진도를 나간 후에 그 범위에 해당하는 파트의 기출을 "풀어" 보았어요. 당연히 이해를 했다고는 하지만 암기가 매우 부족한 시기이기에 풀면서 "매우 답답"한 경험을 하게 되지요,, 근데 전 그게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요. 그 답답함을 꾹 누른채 문제를 풀고 나면 그 해당파트를 기본서에서 찾아 볼때 뭔가 눌러온 답답함, 궁금증이 폭발하면서 그 내용이 확~ 머릿속으로 박히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전 기출을 문제집 형태로는 반복학습하지 않고, 기본서로 모두 흡수시켰고요.
      그냥 기출 자체를 기본서 보듯이 처음부터 공부의 대상으로 "보기만" 하였다면 물론 기출을 통한 "중요도 체크"는 할 수 있지만, 진짜 시험의 난이도를 몸소 겪어볼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내가 이해한 내용의 헛점을 짚어낼 기회를 놓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 이런 방법을 선호했어요.

  • @윤방-x2h
    @윤방-x2h 5 лет назад +3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단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권화 작업이 끝나면 암기에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예를들면) 단권화 한 내용에서 외워야 할 부분을 다시 구조화시키고 정리해서 외워야 할까요? 아니면 단권화된 책을 보고 외우는게 좋을까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1

      저는 단권화 과정 자체가 암기와 분리되는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권화를 하면서 내가 어디에 밑줄을 쳐야할지 그리고 무엇이 키워드인지 고민하는 그 과정을 통해서 굉장히 많은 부분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단순히 누군가의 책을 보고 그대로 밑줄을 따라치는 것이 아닌 본인이 고민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추려보고 하는 이러한 과정이 단권화의 결과물이 된다고 봅니다.
      굳이 암기시간을 따로 가지신다면 단권화된 책 자체를 보면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윤방-x2h
      @윤방-x2h 5 лет назад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감사합니다. 이해와 암기가 같이 간다는 사실을 놓쳤는데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권화를 빨리해야겠다는 마음에... 속도에만 집중하고 있었나봐요. 다시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dearyu1502
    @dearyu1502 5 лет назад +2

    정~말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또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시험장에만 가면 너무 긴장합니다. 긴장하니 아는 것 모르는 것 자체가 구분이 안되고 내가 무슨 정신으로 시험을 쳤는지도 모르고..공부할 때 안틀렸던 것들은 시험볼 때 안틀린다는 게 정설(?)같은데.. 저는 그 반대로네요.
    공부를 많~이 하고 치면 안 떨고 긴장도 덜 할 줄알았는데.. 공부를 많~이해도 마찬가지여서 고민입니다 (여기서 많이 공부했다라고함은 하루10시간정도는 흐트러짐없이 꾸준히 공부했고 마지막엔 8421로 정리하고 시험장갔습니다) .
    물론 공부는 더 꼼꼼히 열심히 계속하고 있는 상태지만.. 공부를 하는 것과 시험장에서 떨리는 건 다른 문제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번엔 청심환을 먹고 갈 생각이긴한데.. 혹시 주변에 이런 경우?를 본 적있으신지.. 아니면 뭔가 도움될 만한 팁도 좋습니다.
    평소 중요한 일을 할때는 긴장과 불안이 많은 편입니다.. 아!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대 엄청 떨어요! (실전에 약한타입인데 ) 그런데 시험도 공부 엄청하고 시험장가서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하네요. ( 너무 떨려서 손이 덜덜 떨린적도 있고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저는 발표 같은 거는 긴장을 많이 하지 않는 데 반해, 시험 칠때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많이 힘들었던 케이스에요.
      물리적으로 이걸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쓰시는게 가장 좋아요. 저는 청심환은 필요한 케이스가 아니었는데, 저희 언니도 극심한 긴장으로 수능 전날에도 링거 맞을 정도였어요. 언니는 청심환 꼭 먹고 갔고 어느정도 효과도 본듯해요. 유명한 공신 강성태님도 청심환이 잘 듣는 케이스였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에게 어떠한 반응이 올지 모르니, 미리 그 양을 조절해서 모의고사 치르거나 할 때 드셔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시험지를 받고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아무래도 머리가 백지처럼 하얘지는 기분이 드는데 이건 왠만한 사람은 다 그럴거에요. 이럴때 객관식이라면 넘어가고 다른 문제, 자신있는 과목부터 푸세요. 그리고 어차피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려운거다. 이건 불의타 문제인거고, 내가 공부한 내에서 나온 것만 잘 풀어내도 난 붙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다 맞춰야지!"가 아닌 "완주"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임하면 조금은 긴장이 풀리기도 하더라고요.

  • @찰드장
    @찰드장 5 лет назад +3

    변호사님 법과목 특성은 막판 회독 단권화가 적용되지만 국어나 영어 같은 과목은 막판에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4

      독해 같은 영역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에 막판에는 그러한 부분보다는 단기 시간 투자가 바로 효과로 이어지는 단순 암기 내용들(영단어나 자주 출제되는 문법, 국어 어휘 등) 중 아직까지 암기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 위주로 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 @고구분투
    @고구분투 5 лет назад +2

    공무원시험(객관식!)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저도 기본서단권화를 주로 하고 있는데요,근데, 기본서위주로 보면, 실제 시험장에서는 기계적으로 빠바바박!! 찍어내야 할텐데,,, 좀 머뭇거릴까봐 두려워요,,, 이점에 대해서는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1

      실전 문제풀이 연습(시간 내에 빠르게 답을 골라내는 연습, 시간 안배 연습)은 2단계(제 "3단계 공부법" 영상 참고)에서 충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시험장에서 말씀하신대로 기계적으로 보자마자 답을 골라내는 능력은 결국 얼마나 "제대로 정확히" 공부를 했느냐에 달려있기에, 막판에는 무조건 그동안 공부해온 것을 다시 다져주고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게 "기본서"라고 해서 문제되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이거 여러번 본거지 하고 알거라고 지레짐작하고 넘어가는 게 문제입니다. "제대로 알면" 절대 망설이지 않게 됩니다. 아리까리한 문제를 고르다가 시간을 잡아먹게 되는 거니까요.

  • @최원준-b6p
    @최원준-b6p 5 лет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ㅎㅎ 혹시 수험생기간동안 의자 어떤거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오래 앉아 있으려니 허리에 무리가 가네요ㅠㅠ ! 감사합니다~!

  • @nana-f5e6u
    @nana-f5e6u 5 лет назад +1

    회독이라는게 눈으로 쭉 읽기만 하는건가요? ㅠㅠ 읽고있긴한데 읽다보면 점점 졸리고 눈으로 줄줄 흘려 읽기만하고 머릿속에는 하나도 안들어와서 걱정입니다 ㅠㅠ 그리고 기본서가 두꺼운데 며칠간격으로 회독을 끝내고 새로 돌리시는건가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이 부분은 제 "3단계 공부법" 영상 보시면 아실테지만, 각 공부단계별로 회독의 의미도 다르고, 그에 걸리는 시간 또한 다릅니다. 첫 단계에서는 강의를 듣는 시간만큼 걸리기에 한 달 넘게 걸리기도 하지만, 막판 회독(제 "막판 회독법" 영상 참조)에는 3-4일에 한 과목을 마치게 됩니다.

  • @user-jv9gx4oq6i
    @user-jv9gx4oq6i 4 года назад +1

    변호사님 저도 9급 공시생인데요 국어, 한국사는 기본서가 한권이 아니고 여러권이거든요..이럴때도 단권이라고
    볼 수 있나요? 특히 국어는 기본서가 문법,비문학,문학 이렇게 세권이라 두께 자체가 장난아니네요. 저도 기본서에
    단권화 하고픈데 나중에 시험장에
    들고갈걸 생각하니 망설여지네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4 года назад +1

      사시의 경우 민법 하나만 해도 기본서가 1600페이지가 넘는 양이었어요. 단권화의 의미가 단순히 한권을 만든다가 아니라 기출문제집 진도별 문제집 기본서 등을 따로 보지 않아도 되도록 한곳에 몰아서 정리한다라고 받아들이시는게 좋아요.

  • @이이지-f6y
    @이이지-f6y 5 лет назад +1

    변호사님 9급공무원 재시생입니다.
    다른과목은 모르겠지만 행정법과목은 해당강사분이 작년기본서를 보면 개정된 내용이 많다고 망한다고 무조건 올해교재를사서 기본강의부터 다시들으라고하시는데 기존기본서에 정리다되어있기도 하고 다시 새교재에 다시 정리할 엄두가 안납니다ㅜㅜ 또 서점에서 새 교재보니 뭐가 달라졌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행정법과목 이러한경우는 무조건 새교재를 사서 공부하는것이좋나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제 "개정판 vs 구판?" 영상 보시면 답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직접 비교를 해드릴 수는 없지만, 뭐가 달라졌는지 모를 정도라면 솔직히 굳이 바꾸실 필요가 있나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추록이 없는 경우라면, 전 문제집만 새로 풀게 되어도 충분히 중요한 개정 내용은 해설을 통해 확인 가능할테고, 이러한 부분만 수정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이이지-f6y
      @이이지-f6y 5 лет назад

      길라잡이 변호사 -굿와이프 답변 고맙습니다. 변호사님 말씀대로 작년기본서로 기본개념만잡고 새기출교재로 회독하면 되겠네요ㅎㅎ

  • @leebs8332
    @leebs8332 5 лет назад +1

    영상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기본강의를 듣고 기출문제를 풀때
    엄밀히 말하면 지문5개 OX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변호사님 생각은 어떠신지요?ㅠㅠ
    그리고 변호사님께서는 기출문제 풀때 맞다고 생각했는데 틀린지문,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맞는지문,
    알듯모를듯한 지문을 다 기본서에 체크내지는 적어놓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중요법문이야 당연히 체크해놓겠지만 다소 지엽적인 법문구까지 공부하셨는지 궁금해요^^
    늘 수험생들에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1

      네 맞습니다. 물론 기출을 처음 풀어볼때에야 실전처럼 아리까리해도 우선 답을 골라내지만, 기출지문은 말씀하신대로 지문 하나하나를 공부해야 합니다. 단 오지문의 경우에는 아래 해설에 나오는 정지문에 밑줄을 긋습니다.
      지문들 중에 기본서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지문은 굳이 옮기지 않습니다. 이는 어차피 기본서 반복 회독을 통해 해결되는 부분이니까요. 보통은 기출에서 함정으로 파놓은 문구를 기본서의 해당문구 아래 또는 여백에 "이것(x)" 이런 식으로 최소한의 내용을 가필해 놓습니다.
      제 "단권화의 모든것" 영상 보면 조금은 더 도움 받으실 수 있을듯합니다.

    • @leebs8332
      @leebs8332 5 лет назад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감사합니다! 늘 도움만 받아서 죄송해요ㅠ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_^!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1

      Lee BS 매번 챙겨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그게 저에겐 최고의 응원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honey-ple_story
    @honey-ple_story Год назад

    9월달부토 군시생입니다
    행정법 노베이스에요..ㅠㅠ
    고작 해봐야 기각, 각하, 인용의 차이 정도??
    행정법은 어케 공부해야 되는지??

  • @주변인-q8y
    @주변인-q8y 5 лет назад +2

    중요부분들만 따로 노트로 만드는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기본서로하다보면 어디를공부하는지 망망대해처럼 느껴서 한눈에보이게만들어보려합니다.
    그리고 형법 이나 형소법 판례들은 어떻게 정리하시면서 외우셨나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2

      따로 정리노트 만드시는 건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아래 pp444p님이 같은 질문 주셨는데 거기에 드린 답변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이러한 주소를 찾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기본서 앞의 목차부분만 복사하셔서 옆에 두고 공부하셔도 많은 부분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판례 암기는 제 "단권화의 모든 것" 영상에도 일부 소개되어 있듯이, 단락마다 번호를 붙여, 핵심 문구를 잡아, 이를 두문자로 따거나 이야기를 만들기 등의 방법을 통해 외웠습니다. 그리고 방대한 판례는 기본적으로 이론을 확인하는 판례인지 이에 어긋나는 예외적인 판례인지 큰 분류를 하고 시작하시는게 좋을거에요.

    • @주변인-q8y
      @주변인-q8y 5 лет назад

      답변감사합니다 변호사님의 수면관련영상보고 바로실천했더니 오늘 집중도잘되고 컨디션도좋았습니다
      하나더질문있는데 과목을 하루에전부하는건어떤가요? 한과목을 많이못보지만 같이했을때 망각이덜된것같더라구요 다른영상에답변잇을것같은데 찾을시간이없어서요 ㅜㅎ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2

      Archangel michael 형법 형소법 과목이면 혹시 경찰 시험 준비중이신가요? 그럴 경우 전 공통과목중 영어는 매일 꾸준히, 국어 한국사는 본인 스타일대로 동시에 돌려도 좋지만, 형법 형소법 즉 법과목은 가급적 한과목씩만 돌리시라고 추천합니다.

  • @only_nammae
    @only_nammae 5 лет назад +2

    변호사님 안녕하세요~^^주말 잘보내고 있으신가요? 영상에 대한 질문은 아니고 저에대한 질문을좀드리고 싶어서요ㅜㅜ
    사회복지직공시생인데 아직 선택과목을 선택을못했어요~조언을 주신다면 큰힘이 될것같아서요^^
    제학력은 체대 사범대를 나왔고 특수교육전공이고 35살이에요~저때에는 예체능 등급이 따로있어서 수능때 언어영역2등급 수리1등급 외국어2등급 사탐4등급을 받았었고 내신은 13프로였어요~
    수우미양가중에 유일하게 국사랑 사회를 "미"받았었는데 그 트라우마때문인지 사회과목을 선택하기가 굉장히 두려워요ㅜㅜ한국사야 공통이니 어쩔수없지만요..ㅜㅜ
    저의 강점은 한자3급을 재밌게 딸정도로 한자나 영어단어를 제멋대로 읽으면서 스토리를 붙여 외우는것을 잘해요^^
    저의 약점은 무조건 암기와 큰틀을잡고 흐름을 파악하는것을 잘 못하고 어려워해요ㅜㅜ
    행정학, 행정법, 사회 중에 고민중인건데 사회는 트라우마때문에 두렵고 행정학은 해보신분들이 너무 양이 방대하고 공부를 할수록 어려워진다고들하였고 행정법은 할때는 생소하고 어려운데 과정이 많이 어려운대신 해놓으면 고득점이 가능하다고들해요~
    저의 강점과 약점으로 보았을때 저는 어떤과목을 하면 좀 좋을까요? 참고만 하겠습니다~ 숨이 너무 막히고 겁이나서요ㅜㅜㅜ 도와주세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소원님!
      말씀해주신 직렬의 경우 3급 이상의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우선 궁금한게 선택 2 중, 사회복지학 외에 하나를 놓고 고민중이신건가요? 아니면 저 중에 두개를 고르고 싶으신건지 궁금하네요.
      만약 하나를 고르시려는 거라면 저라면 굳이 사회를 고르지 않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회 과목 같은 경우 본인이 취약과목이라고 느끼고 계시고, 더욱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 어느정도 수능을 통해 기본기가 많이 쌓인 과목이기 때문이에요. 차라리 모두 처음인 과목 즉 행정법이나 행정학 중에 고르심이 어떨까 싶어요. 제가 행정학 쪽은 공부경험이 없지만, 행정법은 무작정 외우는 한국사 같은 과목은 아니에요. 모든 법학이 그러하듯이 전체적인 틀을 익히고 맥락을 잡아 하는 공부니까요. 행정법의 경우 중간중간 두문자 식으로 주요 요건들을 암기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은 잘 하신다고 하니 나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또 하나의 방법은 본인이 샘플 강의를 들어보고 해당파트의 기출부분만 풀어보세요. 그러면 이게 내가 잘 할 수 있는 과목인지 아닌지 감이 잡히시지 않을까 싶어요.

    • @only_nammae
      @only_nammae 5 лет назад

      @@길라잡이변호사-굿와 사회복지학개론은 선택한 상황이에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두문자따서 외우는거 스토리텔링으로 해서 재미있어요^^ 흔들거리던 마음이 행정법으로 확 굳혀졌네요! 모두가 함께 시작하는 행정법!^^
      열심히 해서 변호사님처럼 멋지고 당당하고 자존감 뿜뿜하는 여자가 되고싶습니다!
      공시생이라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있거든요ㅜㅜ 굿밤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도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윤소원 네 빠른시일 내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응원할게요~!

    • @only_nammae
      @only_nammae 5 лет назад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감사합니다^^

  • @박애뚝
    @박애뚝 5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는 중등임용을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
    저는 지방에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서울에 가서 공부를 해볼까 고민 중 입니다ㅠㅠ
    변호사님은 왜 집에서 공부하시지 않으시고, 자취하신거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제 "수험생활 슬럼프 피하는 5가지 방법" 보면 나오는데요. 전 집이 서울이었지만,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공부와 자기보상을 챙기는 측면에서 혼자 생활하는 것이 더 잘 맞았기에 한 선택이에요.
      사실 요즘은 인강이 워낙 잘 되어 있기에, 가족과의 사이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면, 비용 측면에서도 자취보다는 집에서 동네 독서실이나 도서관 등을 이용하시는 것이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 @크크-u9w
    @크크-u9w 5 лет назад +2

    변호사님 객관식 주관식을 한번에보는경우
    객관식 형법 형소법 한국사 해양경찰학개론
    주관식 행정법 국제법 입니다
    진도는 전부다 다 나갔구요 기출도 1 2회독 정도씩했습니다 다만 국제법이 좀 빈약합니다
    시험을 하루에다치는데 주관식 약술 사례형으로 나오고 휘발성이 강하여 하루공부일정에 주관식2과목은 매일 객관식은 예를 들면 형법 한국사 이런식으로 2과목씩 하루에 총4과목씩하는데 객관식 두과목공부시기에는 점수가 잘나오는데 다른 두과목은 잠깐안보면 다시 점수가 낮아지고 다시보면 괜찮아지고 반복되는거같습니다 그리하여 하루에 4과목씩하는 제 방법이 맞을까요? 시험은 약5개월정도 남았습니다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해경 간부시험일까요? 과목상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사법시험 2차의 경우 모두 주관식이고, 7과목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루에 여러과목을 돌리면서 공부하는 경우는 저를 비롯해서 거의 없었습니다.
      법과목의 경우 오히려 한 과목을 쭉 잡고서 그것만 돌리시는게(하루 한과목이 아니라 오로지 그 과목만 다 마칠때까지 몇일간) 더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있거든요.
      저 방식이 잘 맞으신다면 절충하여, 한국사와 경찰학개론(암기과목들)을 하루 일정시간(오전타임 또는 저녁타임)을 잡아 번갈아 하고, 나머지 법과목들을 하나씩 돌리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즉하루에 법과목 하나와 암기과목 1 또는 2개)
      객관식과 달리 주관식 시험의 경우 목차와 키워드 위주로 쓰는 연습을 꼭 병행해 주시고요(제 "객관식 또는 주관식 시험에 알맞는 암기방법" 참고).

    • @크크-u9w
      @크크-u9w 5 лет назад

      @@길라잡이변호사-굿와 아 네네 해경간부시험맞습니다~
      과목을 매일바꾸는게아니라 예를들면 현재 형법 진도를나가고있는데 형법 전범위나가면 다음 형소법이런식으로 넘어가고있습니다 암기과목인 한국사와 경찰학의경우 한국사는 어느정도수준에 이르러 매일전범위모의고사 유지정도를하고있습니다 형법전범위가 끝난후 형소법도 전범위로나가면서 이때는 한국사에서 경찰학을나가려고합니다
      그리고 주관식의경우 논점이나 목차들은 두문자 키워드로 매일암기하고있습니다
      행정법은 재밌게공부하여 국제법보다 쉽게 공부하고있습니다
      주관식도 법과목특성상 한과목씩 나가는게 나을까요? 행정법은 1주일이면 일회독가능하지만 국제법은 아직 미약하여 진도는 나가더라도 목차는잡되 세부내용까진 기억하지못하는정도입니다
      변호사님이 공부하셨던 고시2차보다 저희 주관식은 약술형식이 무조건50점으로 주관식 암기비중이큰듯합니다!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그러시군요.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혔다면 암기 부분을 매일 꾸준히 반복해 주시는건 일응 타당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사례형도 출제되고 있다고 하니 법과목의 경우 주관식도 동일하게 한과목씩 진행하시는 게 체계적인 이해 측면에서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5개월이나 남았는데 벌써 전범위를 나가는군요. 전 사실 전범위 모의고사는 한번도 응시하지 않았거든요. 이건 개인적인 취향 문제일 수 있으나, 어차피 시험장 들어가기 전까지 완성하는 공부이기에 그 전에는 차근차근 진도대로 모든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시험을 준비할 때는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경계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크크-u9w
      @크크-u9w 5 лет назад

      @@길라잡이변호사-굿와 다른과목은 진도별로 진행중이고 한국사만 워낙좋아했던과목이고 점수도 잘나와 진도별학습이후 각직렬별 기출문제를 풀어 틀린부분만 다시 진도별로 발췌독하여 학습하고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추천해주신방법대로 목차암기는 꾸준히하되 주관식 법과목도 한과목씩 진행하여 전체맥락을 이해하도록해보겠습니다~ 저는 5개월이 남은 시점이 짧다고 시간이 부족하다고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ㅎ '안다고 착각하지말기 ' 명심하겠습니다 좋은소식으로 댓글달러오겠습니다!!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크크 네~ 한국사를 좋아하고 잘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전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모든 기억이 리셋되었는데요 ㅎㅎ 응원할게요~! 혹시나 아직 안 보셨다면 제 "3단계 공부법"은 꼭 한번 보시고 대략적인 공부계획에 대한 큰 틀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 @namina5259
    @namina5259 5 лет назад +1

    기본서로 봐야할 책이 여러권이면 요약적이고 얇아서 손이 쉽게가는 책에 단권화를 해야할까요, 두껍지만 많은 내용이 담겨있는 책에 해야할까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2

      저는 단권화는 가급적 양을 줄여나갈 수 있는 곳에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단권화가 굉장히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인데, 그나마 필요없는 것을 소거해가는 방식이 품이 덜 드는 방식입니다.

    • @namina5259
      @namina5259 5 лет назад

      필기구를 정하는 문제, 책을 선정하는 문제 같은 것들이 어찌보면 사소해보일수 있지만 수험생들에겐 몇날며칠 고민할 거리인거 같아요
      이런 사소한것들에도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들어 결정을 도와주시는 점이 정말 감동입니다~ㅠㅠ복받으세요~!

  • @yujincho840
    @yujincho840 5 лет назад +1

    두문자로 암기하면 두문자가 엄청많아져서 다 섞이지않을까요 암기할게 너무많아서 힘드네요 계속 읽다보면 외워질까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두문자가 굉장히 효율적인 암기법인 건 맞지만 말씀하신 그런 부작용이 있긴 해요. 그래서 두문자를 따지만 그건 진짜 비상시용이라 생각하고 가급적 핵심문구 자체를 암기하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해요. 말이 안되는 얘기일지라도 본인이 그냥 연결시켜서 그 핵심문구들이 이어지도록 만드는 등 암기에는 정말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시간과 노력 투자만이 답인 듯 합니다.

  • @코로나언제끝날지아무
    @코로나언제끝날지아무 5 лет назад +1

    공부가 초심 때처럼 집중이 안되면 어떻게 하세요? 마음이 불안해서 더 집중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sunnypark5062
    @sunnypark5062 5 лет назад +1

    단권화한권.기출문제집한권 둘다가지고 가야하지않을까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1

      전 공부는 기본서와 기출문제집 둘다 해야하지만 마지막 충분한 회독을 위해서는 이를 하나로 합치는 과정이 필요하고, 결국 이를 통해 남는 한권에 그동안 공부한 내용이 모두 녹아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권화가 되어 있지 않은 분이라면 물론 둘다 보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죠,,

  • @동기부여-o9h
    @동기부여-o9h 5 лет назад +3

    공무원 9급시험은 기출문제만으로도 충분하다던데...어떤 분은 기출만보라는데.ㅡ 다 다르군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1

      네. 합격 수기도 다 다르듯이 아마도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공부법을 추천하게 되는 듯하네요,,

  • @dyd3445
    @dyd3445 5 лет назад +1

    실제로 법원직 공무원이나 9급 공무원 시험을 응시해보는 것도 나쁘지않을것같에요

  • @Jh._.j1n
    @Jh._.j1n 5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경비지도사 준비생 입니다
    법학개론 경비업법 민간경비론 경호학
    4가지를 공부중인데
    단권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너무 답답해서 화가납니다
    기출문제 단권화를 해보려고 하면
    그냥 오답노트식으로 되거나 해설을 그대로 옮겨 적고 있는 꼴이 됩니다
    단권화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일단 제 "단권화 튜토리얼" 영상 보시고 대략적인 감을 잡으시는 게 좋을듯해요. 단권화의 핵심은 가장 최소한의 필기로 가장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하는 거에요.

    • @하늘부산
      @하늘부산 2 года назад

      합격하셨나요

  • @user-mq5bo7jr5e
    @user-mq5bo7jr5e 5 лет назад +1

    공시는 무조건 기출문제집으로 정리해야한다는데....

    •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길라잡이변호사-굿와  5 лет назад

      아마도 제가 영상에서 말씀드린 객관식의 특성 때문에 나온 말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user-mq5bo7jr5e
      @user-mq5bo7jr5e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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