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성서 해석 문제♥개신교의 성서가 모두신구약 다 합해서 66권입니다. 가톨릭은 73권의 성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66권의 성서를 어디서 가지고 온 것입니까? 그거야 따지고 올라가면 가톨릭에서 가지고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 교회의 첫 주인으로서 성서를 간직해 온 가톨릭은 73권이고 여기서 떨어져 나간 개신교에서는 66권이니 여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아야 옳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어찌하여 73권의 성서 중 7권은 버려 두고 66권만 가지고 나갔는지 말이에요. 개신교에서 혹시 '성 베드로 복음'이니 '성 야고보 복음'이니 하는 성서 본 일이 있습니까? 옛날에는 그런 가짜 성서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서를 보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성서를 저술한 사실은 없고 처음부터 성서 목록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우선 성서 목록 경로를 보기로 합시다. 금방 말씀드린 대로 구약에서 내려오는 책들, 그리고 신약 시대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어느 것이 진정 하느님의 계시가 담겨 있는 성서인지를 판명하여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크게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누구도 의심 없이 처음부터 성서라고 인정이 되어 온 성전 중심에서 나타나는 책들을 모은 것이 소위 제1 경전이고, 제1 경전 목록이 생긴 다음 얼마 후에 다시 지방에 따라 의심스러웠던 책들이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성서로 밝혀진 성서를 제2 경전이라 해서 두 차례에 걸쳐 73권의 성서 목록이 완성된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규범은 성서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어찌하여 부분적인 성서만으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오늘날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성서의 목록을 정확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보관해 온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사고 방식이지요. 여기 그 옛날 공자님의 어려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니면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의 어려운 영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문장이 있다는 것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권위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이 유일한 신앙의 규범♥이라고 하고 그것을 ♥자유 해석♥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려운 문장을 앞에 놓고 이것을 각자 마음대로 해석하시오, 한다면 제각기 자기 나름대로 해석은 하지마는 그것이 얼마만큼 그 문장이 뜻하는 진리에 가까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에서 성서 자유 해석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종교 의식은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성서와 성전(聖傳)♥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우선 성서의 해석을 위해서는 권위가 있는 교회의 가르침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서 자유 해석을 주장하고 성서만이 구원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한다면 개신교에서 어찌하여 주일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합니까? 어찌하여 주일 학교에서 교리를 가르칩니까? 어찌하여 신도들은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입니까? 성서 자유 해석이란 이름 하에 얼마나 많은 교회 분열을 가지고 왔습니까? 그 종파가 모두 하느님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서의 어떤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2베드 1, 20) "필립보가 달려갔을 때 그는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내시는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자…"(사도 8, 30-31) 성서 자유 해석은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성서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처음으로 교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성서 책만 내민다면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소화시키겠습니까?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성전(聖傳)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깡그리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마는 예수님은 성서의 기록을 통해서 가르칠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오늘날 신문 기자들처럼 따라다니면서 속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4복음서의 마지막 성서인 요한 복음사가가 그의 복음을 무슨 말씀으로 결론을 했습니까? 요한 복음 제일 끝 부분을 한번 펴 봅시다.♥♥ "예수께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일을 하셨다. 그 하신 일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요한복음 마지막 절)♥♥이 얼마나 명백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기록되지 않은 것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록되지 않고 전해 오는 예수님의 말씀을'성전(聖傳)'이라고 합니다. 기록되지 않고 말씀으로만 전해진 구원의 말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생환 원칙으로 삼으시오."(2디모 2, 13) "나에게 들은 건전한 말씀"으로 보아서도 글보다 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쓰여진 성서가 오늘날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편지를 읽고 나서는 라오디게이아 교회도 읽게 해주시고 또 라오디게이아 교회를 거쳐서 가는 내 편지도 꼭 읽어 주십시오."(골로 4, 16) 여기서 보면 라오디게이아 서간도 있었음이 드러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서간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실되어 없어졌습니다. 그 뿐만도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서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지만."(1고린 5, 9) 여기서 우리는 고린토 서간이 하나 더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마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지요? 성서 어디에서 그 근거를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성서에는 분명히 안식일을 주장했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어찌하여 성서에도 전연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까?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 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연옥설♥이라든지 ♥성령께 대한 기도♥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사도신경, 성령기도,사도신경,성인들의 통공(개신교에서 고친 성도들의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교회가 정경화♥한겁니다.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성전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습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입니다.
다른것보다도 종교개혁을 통해 만민이 성경을 접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1970년에 들어서서야 일반평신도가 성경을 내용을 볼수있었다는 점은 많은생각을 해보게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는건 그를 보내신 예수를 믿는다는거 피조물로써 신의 창조와 구원의 사역을 성경을 통해 안다는 것 이야말로 인간에게 더 큰 축복은 없는거 같습니다
♥❤2-1 성서 해석 문제♥개신교의 성서가 모두신구약 다 합해서 66권입니다. 가톨릭은 73권의 성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66권의 성서를 어디서 가지고 온 것입니까? 그거야 따지고 올라가면 가톨릭에서 가지고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 교회의 첫 주인으로서 성서를 간직해 온 가톨릭은 73권이고 여기서 떨어져 나간 개신교에서는 66권이니 여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아야 옳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어찌하여 73권의 성서 중 7권은 버려 두고 66권만 가지고 나갔는지 말이에요. 개신교에서 혹시 '성 베드로 복음'이니 '성 야고보 복음'이니 하는 성서 본 일이 있습니까? 옛날에는 그런 가짜 성서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서를 보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성서를 저술한 사실은 없고 처음부터 성서 목록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우선 성서 목록 경로를 보기로 합시다. 금방 말씀드린 대로 구약에서 내려오는 책들, 그리고 신약 시대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어느 것이 진정 하느님의 계시가 담겨 있는 성서인지를 판명하여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크게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누구도 의심 없이 처음부터 성서라고 인정이 되어 온 성전 중심에서 나타나는 책들을 모은 것이 소위 제1 경전이고, 제1 경전 목록이 생긴 다음 얼마 후에 다시 지방에 따라 의심스러웠던 책들이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성서로 밝혀진 성서를 제2 경전이라 해서 두 차례에 걸쳐 73권의 성서 목록이 완성된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규범은 성서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어찌하여 부분적인 성서만으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오늘날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성서의 목록을 정확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보관해 온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사고 방식이지요. 여기 그 옛날 공자님의 어려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니면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의 어려운 영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문장이 있다는 것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권위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이 유일한 신앙의 규범♥이라고 하고 그것을 ♥자유 해석♥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려운 문장을 앞에 놓고 이것을 각자 마음대로 해석하시오, 한다면 제각기 자기 나름대로 해석은 하지마는 그것이 얼마만큼 그 문장이 뜻하는 진리에 가까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에서 성서 자유 해석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종교 의식은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성서와 성전(聖傳)♥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우선 성서의 해석을 위해서는 권위가 있는 교회의 가르침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서 자유 해석을 주장하고 성서만이 구원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한다면 개신교에서 어찌하여 주일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합니까? 어찌하여 주일 학교에서 교리를 가르칩니까? 어찌하여 신도들은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입니까? 성서 자유 해석이란 이름 하에 얼마나 많은 교회 분열을 가지고 왔습니까? 그 종파가 모두 하느님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서의 어떤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2베드 1, 20) "필립보가 달려갔을 때 그는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내시는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자…"(사도 8, 30-31) 성서 자유 해석은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성서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처음으로 교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성서 책만 내민다면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소화시키겠습니까?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성전(聖傳)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깡그리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마는 예수님은 성서의 기록을 통해서 가르칠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오늘날 신문 기자들처럼 따라다니면서 속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4복음서의 마지막 성서인 요한 복음사가가 그의 복음을 무슨 말씀으로 결론을 했습니까? 요한 복음 제일 끝 부분을 한번 펴 봅시다.♥♥ "예수께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일을 하셨다. 그 하신 일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요한복음 마지막 절)♥♥이 얼마나 명백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기록되지 않은 것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록되지 않고 전해 오는 예수님의 말씀을'성전(聖傳)'이라고 합니다. 기록되지 않고 말씀으로만 전해진 구원의 말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생환 원칙으로 삼으시오."(2디모 2, 13) "나에게 들은 건전한 말씀"으로 보아서도 글보다 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쓰여진 성서가 오늘날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편지를 읽고 나서는 라오디게이아 교회도 읽게 해주시고 또 라오디게이아 교회를 거쳐서 가는 내 편지도 꼭 읽어 주십시오."(골로 4, 16) 여기서 보면 라오디게이아 서간도 있었음이 드러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서간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실되어 없어졌습니다. 그 뿐만도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서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지만."(1고린 5, 9) 여기서 우리는 고린토 서간이 하나 더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마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지요? 성서 어디에서 그 근거를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성서에는 분명히 안식일을 주장했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어찌하여 성서에도 전연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까?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 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연옥설♥이라든지 ♥성령께 대한 기도♥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사도신경, 성령기도,사도신경,성인들의 통공(개신교에서 고친 성도들의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교회가 정경화♥한겁니다.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성전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습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입니다.
3 주님의 말씀도 버린자들이 무슨 개신교가 외경이라 여기는 보편교회의 정경들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보더라도 집회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신게 많습니다♥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에게 예수님을 옭아 매기 위해 했던 질문은 토비트 3:8장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을 보십시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말씀까지 외경으로 치부 해 버렸습니다.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 것이다.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고 있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요한복음 15장 17.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크리스챤은 오로지 사랑으로 굳게 설 것 입니다. 사랑은 예수님의 계명이며, 이를 지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곧 능력이며 이는 크리스챤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을 옮기는 믿음도 사랑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방언으로 말을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내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손차숙-n8p 아마 성모송을 들으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는 성모송입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경이 무엇인지 나누어 볼까요? 국민학교 1-2학년 미술시간에 부모님을 그린 경험이 생각납니까? 아이들 모두 자기 부모님을 도화지에 그립니다. 그 그림을 보고 "야 이거 뭐야? 이건 너희 부모님하고 비슷하지 않게 그렸네" 라고 선생님이 말할 수 있나요? 모든 아이들은 자기 아버지 어머니를 자기 힘껏 도화지에 크레용으로 표현해서 그린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그림에는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녹아 있고, 그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 그림을 보면 아주 흐믓해 지는 것입니다. 성경도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느님 뜻을 도저히 알수 없는 인간이 자기 힘껏 하느님을 글로 그려낸 것이 창세기 탈출기 레위기 등으로 시작되어 이어지는 성경입니다. 창세기가 쓰여진 것은 적어도 3천년 전이며, 현재의 오경 형태로 최초 편집된 것은 기원전 450-500년 전이라는 짐작을 우리가 할 뿐, 사실 성경 73권 중 신약의 서간문을 제외하고는 그것이 언제 누구에 의해서 쓰여졌는지도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4대복음 조차도 사실 정확한 집필자와 집필연도를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 안에 서로 상충되는 내용이 섞여있고, 현대인으로서 믿어야 할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더욱 결정적인 것은 성경의 내용이 매우 다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쓰여진 부분이 많아서 '오직 성경'을 부르짖어도 '같은 성경으로 다른 해석'을 얼마든지 내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구약과 신약 모두에 해당합니다. 예수께서는 비유를 들어서 가르치신 경우가 많아서 비유가 의미하는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의 여지가 있죠. '오직 성경'이라는 말은 루터가 한 말이죠. 그런데 그 말이 성경에 있던가요? 당연히 없죠. 그 말이 성경에 없다면 '오직 성경'을 신봉해야 하는 근거는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루터가 하느님도 아니고 예수님도 아닌 것은 자명하고요. 이런 것을 도그마라고 하죠. 자기 모순이죠. '오직 성경'이라는 루터의 말을 하느님의 진심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진심이 무엇인지 헤아리기에 앞서 교조적으로 갖다 붙여 놓고 이야기하면 그것은 모래성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가톨릭이 성경을 경시한다고는 절대로 생각치 말아주기 바랍니다. 창세기 읽어보셨죠? 1장27절에는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고 되어있죠. 2장에서는 처음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후에 그 사람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어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되어있죠. 그럼 뭘 믿어야 하나요? 남자 여자 동시 창조설? 아니면 선 남자 창조 후 여자 창조설? 여기서 믿어야 하는 것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하느님이 사랑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국민학교 시절 그린 부모님 그림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비율이 안맞네, 얼굴이 실제하고 많이 틀리네, 색깔이 틀리네 하는 쓰잘데 없는 평가는 아무 도움이 안되는 부분이지요. 아이가 자기를 사랑해주는, 그리고 자기가 사랑하는 부모님을 자기 능력 안에서 열심히, 정성껏 그린 결과물이 그 시절 교실 뒤편 게시판에 죽 붙여있던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림입니다. 우리가 지금 소중히 다루는 성경도 우리 앞에서 하느님을 섬기던, 예수님의 제자를 자처하던 사람들이 죽을 힘으로 하느님과 예수님을 글로 그린 그림입니다. 성령의 감도로 쓰여졌지만, 결국은 사람이 쓴 것입니다. 왜 거룩한 경전입니까? 그 책을 쓴 사람이 거룩해서 인가요? 아닙니다. 거룩한 분에 대한 책이기에 거룩한 경전입니다. 가톨릭은 성경을 가장 중시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성경에는 다소 상충되거나 앞뒤가 맞지 않게 보이는 부분, 다의적 해석이 가능한 부분, 인간으로서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기에 저마다 다른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는 콩가루 집안이 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은 성경의 해석과 그에따른 교리와 신앙의 길에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교황의 교도권을 인정하게 됩니다. 교황의 교도권, 교리 해석권은 교황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성경의 본뜻을 충실히 해석하고 따르고자 하는 목적에서 교황청이라는 집단이 내리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황의 무오성 또는 무류성(교황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뜻이죠) 빌미로 가톨릭을 곡해하여 비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제대로 모르고 하는 비난입니다. 1869∼1870년 제1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밝힌 가톨릭 교회의 입장에 따르면,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 가르침을 후대에 전할 교도직을 사도의 후계자인 로마 교황과 주교에게 맡긴 것이라 하고, 따라서 신앙과 도덕에 관한 공의회의 결정, 교황좌(座)의 선언(excathedra) 등은 그리스도의 약속과 성령을 통해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무류성을 가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반해서 선언이 아닌 교황의 회칙 ·칙서 등에 대해서는 무오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황의 결정과 언행중에는 잘못된 것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사 2000년 동안 교황무오설을 수반해 선언된 것은 1848년 교황 비오 9세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 선포와 1950년 교황 비오 12세의 성모 승천 교의 선포 이 두 번뿐이라고 신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둘 다 갑자기 교황 개인이 마음대로 선언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옛날부터 믿어오던 가르침(다만, 정식으로 교리로 채택되지 않았던 것)을 교황과 모든 주교들이 일치하여 내용을 정리한 다음 선언한 것입니다. 가톨릭은 성경과 더불어 전승을 존중합니다. 사도들과 초대 교황 베드로부터 이어지는 그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옆에서 3년동안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복음에 쓰여지지 않은 다른 많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서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 전승, 사도전승, 또는 성스러운 전승이라 해서 성전(聖傳)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교황이 성경위에 있다고 한다'는 당치않은 말을 하면 '나는 무식하다'고 스스로 큰소리 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가톨릭은 성경을 무시한다, 사제들만 성경을 아는척 하고 신자들은 읽을 필요가 없다'는 말도 마찬가지이니 앞으로는 그런 식의 말씀은 자중하기 바랍니다. 중세까지만 해도 성경책 한권값이 웬만한 집한채 값이었다고 합니다.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초대 교회들은 필사본을 사야만 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때까지 신자들에게 성경을 읽으라는 말을 가톨릭교회가 할 수 있었겠습니까? 구텐베르크가 납으로 활자를 만들어 180권의 성경을 찍은 것이 1450년입니다.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95조 반박문'을 붙인 것이 1517년이고요.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는 법이죠. '오직 성경'이라는 도그마에 함몰되면 매우 힘든 국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면 우리는 하느임의 근본적인 메시지를 왜곡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탈출기와 신명기 등에 나오는 전투장면을 읽어 보세요. 하느님께서 몸소 살육을 도우십니다. 살육을 장려하십니다. 그럼 하느님께서 폭력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까? 당연히 아니죠. 이런 왜곡을 막는 것도 가톨릭 교회의 존재 이유 중 하나입니다. 과거 가톨릭이 저지른 치명적인 잘못들이 있습니다. 사도들도 사람이었고, 교황도 사람이었습니다. 비천하고 나약한 인간이기에 저지른 과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돌아가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그에 대하여 전세계인들에게 두차례에 걸쳐서 공식적으로 사과하신 바 있습니다. 천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를 단죄한 일, 십자군 원정, 종교재판(마녀사냥),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등에 관한 잘못 인정 및 용서를 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도 죄를 범하는 가톨릭 사제들이 도처에 있습니다. 가톨릭은 잘못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용기있게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종교입니다. 왜냐? 진정 하느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려는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백과사전이나 시사사전을 한번 찾아보십시요. 2만5000개에 달한다는 개신교 교파의 창시자가 각각 누구인지. 마르틴 루터, 칼뱅, 그리고 우리는 사실 알지도 못하는 그 뒤를 잇는 숱한 사람들의 이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죄인입니다 가톨릭교회 창시자는 스스로 사람의 아들이라 칭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개신교의 오직성경이라는 말씀을 왜곡해서 해석 하신것 같아요 일단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사람 이 기록한 책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사람을 전인격을 주장 하신 가운데 쓰여 졌음으로 사람은 도구에 지나지 않는 하나님이 쓰신 책인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현시대에 적용 할 수 없는 오류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그시대에 성경이 말햐고자 하는 뜻을 파악하여 헌시대를 살아가는 성도 들에게 저쟈의 온전한 뜻을 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하게 현시대에 적용 할 수 없다고 해서 그 말씀이 틀렸다고 빼거나 더하는 것은 결단코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은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
@@알파오메가-m1j 네가 악마인지,네 안의 뱀이 악마인지 구분조차 안가지?내가 진정으로 하나 물어보자. 너희에게 정말 성령님이 임하여 계신다고 믿느냐? 내가 단언컨데 너희에게는 성령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 성령께서는 늘 말씀과 하나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에게는 성경 말씀의 진리가 보이지 않는다. 너희는 온통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가라지 말들만 앵무새 반복 복창하기 때문이다.너희가 가톨릭교회를 비난하는 그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너희가 바리사이와 그 후예들로서(=바리사이 말을 따라 십자가에 매달아라 한 군중들) 역시 지금까지도 예수님의 몸인 가톨릭교회를 박해하기 때문이다.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신성모독죄로 십자가에 매달았듯이, 그 후예들인 너희역시 그분께서 세우신 가톨릭교회를 우상숭배교(=신성모독죄)로 지옥을 운운 하기 때문이다=적그리스도 네가 이말의 뜻 알아 듣겠는가? 불쌍한 영혼아 네 영혼을 가여이 여길줄 알라
@@jesusholy4344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은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왜 악이 존재하는가.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없고 없애려고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ㅡ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 ㅡ
이웃들의 장점을 발견하여 이를 보고 배우려는 자세는 아름다운것. 내가 이웃들을 판단하는 그 판단은 자신의 오판일 수도있으며 착각일 수도 있는것을/ 은 5만 상당의 불온 서적을 소각한 사도 바울 당시 그 사회의 독서 배움의 열기와 오늘의 우리를 비교한다면 배우려는 자세부터 확보가 선행되어야/
사실이 아닌 말들을 하시는데, 그 중 꼽자면, 신약 27권이 그냥 하느님의 말씀으로 정해진게 아닙니다. 당시 성령의 영감 받은 하느님의 말씀을 분별해내는 작업을 가톨릭 교회 주교 회의인 공의회에서 합니다. 그 당시 27권에 속하지 못한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추려진 책들이 여러권에 이릅니다. 그리고 교황에게 순종하는 것은 마치 성도가 목회자에게 순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그 어는 누구도 성전과 성경위에 교황을 높이지 않습니다.
1. 유대인들이 제정한 성경 목록이 맞다고 보겠느냐,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봤던 성경 목록이 맞다고 보겠느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에게 한표를 주겠습니다. 그들이 사도들과 시기적으로 더 가까웠으며 속사도 교부들 부터는 사도들이 어떤 구약성서를 읽었는지 보고 그걸 똑같이 따라하면서 구약 정경이 형성됐을 테니까요. 히에로니무스나 아타나시우스같은 교부들은 70인역보단 히브리 정경의 목록이 맞다고 보면서도 70인역에 있던 지혜서에서 정말 정말 많이 인용하여 설교를 하였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같은 경우엔 70인역의 권위에 손을 들어줬구요. 2. 전승은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도 말과 글로 전한 전통을 잘 지키라고 권고하죠. 여기서 글로 전한 것이 성경 및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봤던 문헌들이며 말로 전한 것이 전승입니다. 또한 애초에 성경 자체도 전승에 의해 형성된 책들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글을 써서 읽으라고 하셨나요? 아니요. 말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죠. 요한복음 말미에 보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을 다 적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길을 알려주기엔 성경만으로 충분하지만 결코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전부는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경은 교회 전통(거룩한 전승+성경)에 속하는 동시에 전통 중에서 가장 큰 권위를 가지지만 전통의 전부는 아닌 것입니다. 3. 성인의 통공은 하나인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표방하는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다는 정교회도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에게 중보를 요청합니다. 이는 천상의 교회와 지상의 교회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죽은 자들이 아닌 산 자들이라는 것을 확언케 해줍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라 하셨으며 또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에서는 지옥에 있는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간구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지옥에 있는 자도 천국에 있는 자에게 무언가를 요청할 수 있는데 지상에서 주님의 교회에 속하여 세상과 싸우고 있는 우리가 천상의 교회에 속한, 하나님 앞에서 살아계신 분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것이 무엇이 이상하겠습니까? 지상의 교회에 속한 우리들이나 천상의 교회에 있는 성모님과 성인들이나 모두 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교회에 속한 성도들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인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유일한 중보자 역할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를 침해한다고 본다면 우리는 목사님과 다른 신자분들에게 중보기도를 해달라고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4. 마리아의 하느님의 어머니와 평생동정은 전승으로 이 또한 정교회와 가톨릭 모두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정교회는 하느님의 어머니는 교리로 받아들이고 평생동정은 전승으로 받아들이며 가톨릭은 둘 모두 교리로 받아들이고 있죠. 심지어 종교개혁의 선구자였던 존 위클리프는 성모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 당시 가톨릭 교인들을 비판했었으며 루터도 하느님의 어머니와 평생동정은 받아들였죠. 칼뱅도 평생동정은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것도 말해주셔야지 그냥 가톨릭 교리라고 무시해버리면 안되는 것이죠.
개신교가 개혁하며 천주교의 구약의3/2만 가져가 성경을 만들었으니당연히 성경갯수에 차이가 나죠. 그리고 마리아는 스스로 승천한것이 아니라 주님이 부르셔서 승천이 되신것입니다. 제정일치의 사회에서 천주교가 부패했던거도 사실이고요. 성직자도 부패했던거도 맞죠. 하지만 그래도 그 중에 정신 똑바로 챙기는 성직자들도 있기에 천주교가 지금까지 내려온거죠. 개신교에서도 목사님에게 신앙고백하고 그러지요. 그리고 세례도 받구요. 그것이 천국의 열쇠를 목사님도 쥐고 있다는게 아닌가요? 주님과 내가 바로 연결이 되어있다면 왜 목사님을 통해 예배드리고 세례받고 그러시는지.. 목사님의 설교를 왜 들으시나요 . 그냥 개인이 혼자 예배드리고 성경 해석하고 하면 되지. 신부님도 그저 주님의 제사장일 뿐이고요. 교황도 그저 제사장의 수장 일 뿐이예요. 그리고 마리아는 주님이 계시기에 부각이 되는겁니다. 마리아에게 기도하는게 아니라 마리아의 신심을 합쳐 주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강의하시는 분.. 요한 복음 마지막 절 이야기는 왜 안하시죠? 성경도 처음에는 전승이였죠. 그게 필요에 의해 쓰여졌고 성경에 쓰여지지 않았던 것은 전승으로 남았죠. 그리고 예수님은 인정도 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생각했던 구약을 받아들이시고 나머지는 외경? 결국 구약도 유대인들이 정한거구요, 그럼...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군요.
기독교와 천주교는 용어가 잘못뎌섰네요. 개신교든 천주교든 예수 그리스도를 신봉하는 것은 다 기독교지요. 사실 기독교란 명칭은 멍나라 시절 천주교 예수회 신부들이 그리스도란 말을 중국말로 번역하면서 음차해서 발음이 비슷한 글자 기독(基督)을 택해서 생긴 것이다. 기독교란 단어의 유래도 모르는 분의 강의는 좀 편파적으로 들린다.
@@박선영-t7b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 님께서는 꼭 성경을 다 읽어보시고 말씀하시지요 예수님을 믿는 믿음 외에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성경말씀이 증거하고 있나요?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그래서 평생 동정이고 승천했다고 증거하고 있나요? 교황이 무오합니까? 안다고 생각하시면 정확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시지요
천주교가 개신교의 모태인 것은 맞습니다만 그 천주교가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것을 가르치고 전파하니 이단 종교라 불리는 겁니다. 40년 지기인 모태신앙인 제 친구도 성경을 깊이 읽고 묵상할수록 성당에 못 나가겠다고 하더군요 성경의 말씀과 다른 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많이 고민하더군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시고 그 말씀을 기준 삼아 살아가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은선교수님 가톨릭교회 가 성서 읽기를 반대하기는 커녕 오히려 열심히 읽으라고 장려 를했습니다 활자 인쇄 술은 15세기 에 발명되어 고 소위 종교 개혁은16세기 백년후에 일어남니다 그렇지만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신자들 중에는 인쇄술 발명 이래 최초 간행 성서는 루터역 성서라고 잘못있는 이가 오늘 날에도 가끔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알구있더군요) 루터의 성서 의 성서 번역 시작전에 유럽 대륙에는 이미 각국어 번역 가톨릭성서가 많이 출판되어 있었습니다 독일어 번어역 22판 스펜인어번어역 1판 프랑스어번어역4판 이탈리아어반역 21판 네덜란드어번역 5판 보혜미어역 4판 이간행되어있었습니다
어디서 거짓말을.. 지금도 유럽에 가면 캐롤릭들이 성경 못 읽게하고 그 증거로 각종 고문기계들이 버젖히 증거물들이 있는데 마녀사냥이 뭐냐?예수그리스도만이 참 구주이고 교황의 교리는 거짓이라 했던 여자들이 화형 당하고 죽은 사실이 역사적으로 남아있는데 캐돌릭이 성경을 읽게 했다고? 성경을 철저히 못 읽게 한것이 역사적 팩트인데 어디서 역사외곡하고 지랄이야? 역사팩트로 봐야지 니 지금 문재앙 좌파 정부니? 말바꾸기 실력은 문재앙 닮고 역사외곡은 일본, 중국 따라하지 마라! 니들은 잔인하게 탄압하고 죽이고 그래서 유럽의 중세가 캐돌릭의 지배하에 어두운 시기 였다라는거 역사 공부 안했어? 교황이 왕권보다 높아 지 멋대로 온갖 행패부린게 캐돌릭 이었고 왕을 패위시키고 사람 잡아죽이고 말씀대로 믿어 교황권을 반대하고 따르지않으면 고문기계로 잔인하게 죽이고 교황이 왕보다 더 위에 있다라는 치닫는 교만함으로 하나님의 십계명을 변계 했고 수 많은 교황들이 말씀보다 자신의 권위를 말씀위에 세우고 역사공부 좀 해라 이 돌대가리야 유튜브에서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 그만하고 유튜브에서 세계 역사공부 하연서 관련자료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공부해라 캐돌릭 교리가 세계 역사인줄 알어? 어디 신천지 교리만도 못한 허접한 교리를 믿는 대가리들이 무슨 지들 멋대로 우기면 다 인줄아네? 역사를 보라고 역사! 그리고 이단교리 좋아하면 더 진보되고 더 교묘한 신천지서 배워 신천지에도 하나님의 대리자 있단다 이만희! 성경엔 오직 하나님께로 가는길은 영원한 대제사장은 예수님 한분이라는데 이 땅엔 대리자가 왜그리 많은거니? 이 이단 잡종들아!!! 이만희,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교황, 통일교, 서로서로 하나님의 대리자 혹은 영을 받은자 등 등 아주 지랄났다 니들 중 누가 하나님의 대리자 인거야? 니들끼리 서열이나 먼저 정해라 이 이단들아
가톨릭 신자 된 입장으로 이 영상을 보고 천주교인이 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톨릭 수도자들은 개신교의 신앙과 관점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해줄 뿐 그들의 신앙을 폄하하거나 곡해해서 오류를 설파하지 않는다. 과거엔 천주교에서 성경을 읽지 못하게 만들었다니 ㅋㅋㅋㅋ 누가 보면 개신교에서 천주교가 갈라져 나온 줄 알겠네. 그리고 천주교는 성경과 전승 두가지를 모두 중요시 여길 뿐 결코 성경을 경시하지 않는다.
전승을 왜 중요시하냐구요 그러니까 전승이 성경과 동일합니까?? 로마문화나 고대종교를 짬뽕해서 만들어놓은걸가지고 그리고 왜 우상을 만드냐구요 마리아나 성인들에게 왜 기도하고 왜 절하고 왜 동상을 만들어서 순례하고 절하고 기도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우상이 될까봐 무덤조차 만들지 않으셨고 지금 만나와 싹난지팡이나 이러한 것들을 우상이 될까봐 다 사라지시게 했습니다. 온전히 삼위일체 하나님만 섬기고 의지해야지 다른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순례자님! 세상에 전승이 말씀 보다 우위라니요? 진정 그리 생각하신다니 기가 찹니다. 분명 처음에는 (또 다른 가톨릭 성도)가톨릭 교회법에 따라 전승과 말씀이 동일 선상에 있다 하시더니 나중에는(순례자님이) 둘이 충돌하면 전승이가 우위에 있다구요? 예전에 가톨릭청년부 모임에 갔는데 어찌나 남 헐뜯기를 좋아하고 술 먹기를 물 마시듯 하는 모습이 싫어 모임에 가지 않다가 다시 서울 시흥에 있는 청년부 모임에 우연히 참가했는데 역시나 하나님( 하느님) 말씀 보다는 유흥에 빠져 교우 관계를 맺고 있고 심지어 처음 본 사람의 휴대폰을 술 취해 만지며 자신의 번호를 누르는 무례를 범하는 행동을 하길래 그 모임에 데려간 동생에게" 대체 가톨릭은 뭐하는 곳이냐? 내게 방탄한 사람들을 보여주려고 한거냐? 내가 하나님( 하느님) 에 대해 알고 싶다 했지 저런 모습을 보려고 한게 아니다." 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러다 수녀님들과 신부님들의 해외봉사활동( 사역) 을 보며 내가 만난 일부만 보고 모두를 평가했던게 아닌가 하고 반성했는데 가톨릭 성도님의 글을 보니 그게 아니였다 싶네요.성모(마리아)는 공경의 대상이지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가 기톨릭의 입장입니다. 그러면 왜 모든 성당과 성도들 집에도 성모상이 구비되어야 하는지요?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올려야 하는게 아닌가요?예수께서 인간으로 살아 생전에 마리아에게 기도올렸나요? 기도는 오직 성부( 하나님 , 천주교는 하느님)에게 해야지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로 시작하여~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라고 매일 묵주 기도하며 무슨 절에서나 법경을 읆듯 합니까? 우상숭배는 십계에도 나오는계명이며 죄악입니다. 마리아는 인간이지 신은 아니죠.예수님은 잉태하신게 복되다 하여 신성시 할 수 없습니다. 마리아 보다 더 복된 건 하나님(천주교는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오히려 마리아 보다 더 복되다고 예수님은 말씀 하셨죠. 복된 성도도 그럼 매일 찬미하여야 하나요? 그러니 마리아 찬미는 신격화 맞으며 우상숭배가 맞죠. 가톨릭은 성모는 숭배 대상이 아니라 하는데 성도들은 숭배하고 있으니 기가찹니다. 전승이 성경보다 우위라는 생각이 성경적입니까? 정경 에는 그런 말 없습니다. 말씀보다 우위는 오직 하나님( 하느님) 뿐이지 인간이 만든 전승가 우선일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 (말씀)보다 율법의 전승을 중시하는 당시 지도자들을 꾸짖으셨죠. 전승은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하느님)의 말씀도 아닐 뿐더러 성도의 신앙과 행위의 표준이 될 수 없으며, 결론적으로 성경과 동일시 될 수도 없습니다.
@@태초에-o6n ㅎㅎ 순례자님! 전 님이 가톨릭 성도라 전승이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시는 줄 알고 어찌 그렇게 생각하냐며 답답한 마음에 말씀이 더 우위에 있는 것이라 알려 드리려고 했던 건데...님이 오늘 제게 남겨 주신 댓글을 읽고 제가 순례자님이 전에 올리신 글을 오독한것이구나 이제야 이해 했어요. 암요.전승은 절대로 말씀( 성경) 보다 우위일 수 없지요.개신교 성도님이신데 오해했어요. 하나님의 뜻이 삶 속에서 이루어 지고 은혜가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입으로 만들은 잘한다. 그런데 좋은 종교들이 한국땅에만 오면 왜곡되고. 세속화되고,이념화되고 돈을 추구하고. 종교 판매상 집단과 유물화되는지..? 종단과 신부.목사.중들의 자질 문제때문인 것같다. 사실 신부.목사.중 되는 사람들 자질 수준을 우리가 알지 않는가 ? 성당.교회.절 가는 것 보다.. 진리의 말씀 속에 살면 된다 !!!
신희경 ...불쌍한 사람....신앙적 기초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아 하느님말씀은 하늘에서 오는 것이지 땅에서 사람의 생각으로 오는것이 아닙니다.하늘에서 오는 하느님 말씀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여야만 알수 있는것 그러나 루터와 저 목사들은 하늘에서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으로 해석하여 말한것이니 "사람의 생각은 악에서 나온다." 라고 누가 말씀 하셨는가?
마리아 공경은 교황이 정한게 아니라 성 교회가 정한겁니다. 가톨릭 교계 제도를 알고 이야기 하시기 바합니다. 다만 중요한 사항을 대통령 이름으로 하듯 교회도 수장인 교황의 명의나 신앙 교리성 이름으로 하는거구요. 근데 성경 어디에도 없는 "오직 성경"이란 구호를 루터가 했다고 해서 모든 개신교 신자들이 그걸 믿는건 뭔지 정말 궁금해... 글구 여기에 오신 가톨릭 형제, 자매님들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이들은 진리를 찾기보다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혼신을 다 하는 이들이니 그저 주님 자비를 청하며 지나치세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미안합니다만 저는 성경 통독을 10회 했습니다만... 어디에도 "오직 성경" 이나 "삼위 일체"나 그런 말도 없더군요.. 성경은 글자가 아닙니디. "이제 부터 세상 온갖 세대가 세세 대대로 나를 복되다 하리라" 이렇게 성경에 써있는 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뭘 자꾸 성경 읽으라고 해..
교회의 수장은 교황이 아니라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입니다ㆍ예수님 뜻에 어긋나는 교황이 정한 것은 모두 무효입니다ㆍ예수님의 뜻은 곧 성경 말씀이지요~ 성모 마리아의 동상을 만들어 마리아상에게 기도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실도 없고~~예수님의 12제자도~ 사도바울도 그렇게 가르치지 아니한 것을 교황이 마음대로 정했으니 무효입니다ㆍ
@@sungilkim2584 삼위일체가 없다고요 예수님세례때 성부께서 말씀하시고 성령께서 비둘기모양으로 나타나시고 성자께서 세례를 받으셨자나요 그것이 삼위일체 아닌가요 그리고 십자가위에서 마리아께 어머니라고 부르셨고 사랑하시는 제자에게 네 어머니라고 말씀도 하셨습니다 물론 개신교 성경에서는 지웠더라고요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 1. 가톨릭엔 마리아에게 기도를 바치라는 교리는 없습니다. 2. 그 아래 문장에서 연옥을 언급하셨는데, 아마도 성경에 그런 단어가 없음을 지적하신 것 같네요~. 그런데 삼위일체라는 단어도 성경에 안 나온다는거 아시나요?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시죠?
초세기 교황 레오 1세의 교황 무오성에 의해 선포된 예수님의 신,인성(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시자 완전한 신이시다.또한 이것은 삼위일체처럼 성경에 정확히 내용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은 모든 참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교리입니다. 이것은 가톨릭의 거룩한 전승(성전)에 속합니다. 가톨릭 교회가 성경을 못 읽게 한건 그 당시 성경을 임의적으로 해석한 한 이단의 성경을 일반인들이 읽는 것을 염려한 교회가 내린 조치입니다. 결코 가톨릭 교회가 성경을 못 읽게 한 적 없습니다. 당시는 문맹률이 높았으며, 또 인쇄술이 없어서 일일이 필사를 해야 했으므로 성경책 한 권 값이 일반인들이 소지하지 못할 정도로 비쌌습니다.
인쇄술이 발달해서 성경이 널리 퍼졌고 그 당시 성경에 대한 해석의 맞고 틀림에 있어 그 기준을 제시한건 캐돌릭 이었으며 또한 그 속엔 정치적 누구나 알다시피 교황의 권위는 유럽의 나라 왕들보다 머리위에 있었고 틀린지 아닌지에 관한 비판보다 오로지 캐돌릭 자신들의 교리 그리고 죄를 돈으로 사는 이러한 짓거리들 때문에 성경을 더욱 인쇄가 발달한 후에도 캐돌릭은 제재를 했고 또한 성경에 삼위일체에 관한 언급이 직접적으로 있지 않지만 그 뜻이 요한복음 1장에 있으며 사복음서에 성령에 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캐돌릭은 엄연히 성경 읽는것을 제재했으며 루터나 청교도나 이러한 자들이 바로 캐돌릭이 제재함에 신앙의 자유를 외쳤던 증인들이 버젖히 저 아메리카대륙에 살고 있으며 캐돌릭의 제재는 지나쳐 온갖 마녀사냥, 잔인한 고문 기계를 발명하고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한것이 역사에 남아 있는데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시는군요
.....개신교들이.....요새는......자칭 기독교라고 주장하네요.... 세상에서 개신교들을.....개독.....개독하니까.....스스로 신분 세탁하려나 봐요.. 자칭으로.....기독교......그리스도교라고 .......주장하는것 보니까... 그러나....대단히 미안하게도......기독교인이나 그리스도교인 이라는 호칭은 세상의 안 믿는....... 이방인들이 불러주는 호칭입니다....... 7자칭으로.....나는 기독교인이다.....그리스도인이다......하는것은....우습죠.. " 이 때부터 안티오키아에 있는 신도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사도11:26)..... 초대 성교회인 천주교회의 신자들은.....세상의 이방인으로 부터"그리스도인" 이라는 호칭으로 불리웠지만...........스스로의 신앙 고백을 " I'm Catholic=보편교회 "...(요한복음 1장12).....라고 하였읍니다. 곧, 자칭 " I'm Catholic ".........타칭..." 그리스도인"....이 정식 명칭입니다... 남이 그리스도인 이라고 불러주어야할 호칭을.....자칭으로 목소리를 높이니 조금은 속이 보여 우습네요.....그들의 세계적인 정식 명칭은 개신교 입니다.
박다빈 창세기의 옛뱀이 아담의 여자에게 아주 이쁘게 말했지요.욕도하지 않았고 비아냥 거리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사람인 그여자를 위해서 하는 다정하고 달콤한 말로 속삭였지요. 그런데 왜 하느님은 간교한 뱀 이라고 하셨을까요? 님은 저 목사의 말을 비교라고 했지요? 그러나 모든 말에 간교함이 들어있음을 모르니 그리 말하는 것입니다.성경이 73권을 가지고 있는 천주교회가 잘못됐다. 예수님보다 교황을 높힌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지 교황이 아니다? 천주교회는 마리아를 숭배한다. 마리아에게는 요셉과 동침하여 많은 예수님의 동생들을 낳았다.등등등.............. 결과적으로 모두가 천주교회는 성경과 반하고 진리가 아닌 거짓을 가르치고 배우고 있다. 그러므로 결론은 천주교회는 우상숭배교이다. 로 그대들에게 가르치고 세뇌 시키고 있는중이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내가 올린글들을 보십시요.하느님 말씀이 그렇게 사람의 해석적 판단으로 알아들을수 있는 말씀이신 것인지 말입니다.베드로의 고백에서 예수님은 "너는 복되도다 살과피의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하늘에계신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라고 하셨지요.당시의 인류 모든 사람들 가운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즉,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요. 그리스도신분 이다 라는 생각 말입니다.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도전에 그 예수님을 믿으신 분 그 단 한사람이 바로 성모 마리아 입니다.베드로는 예수님을 직접보고 같이 먹고자고 하루종일 동거동락 하였지만 성모마리아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으나 가브리엘 이라는 천사의 말만듣고 믿었고 말씀대로 이루어질것을 믿었습니다. ========================================================================================================== 그것도 자신의 배속에서 남자와 잠자리도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이루어질것을 믿었습니다. 더군다나 이스라엘의 율법을 너무나도 잘아는 마리아가 결혼도 하지 않은 처녀가 아이를 가지고 낳으면 돌에 맞아 죽는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말입니다.만일 베드로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요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율법학자들앞에서 증거하라면 할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들지요. 예수님이 로마병사에게 끌려가시고 고문을 당하시자 성전 병사들에게 세번이나 모른다고 하였고 바다에 서있는 예수님을 보고 달려가면서도 풍랑이 일자 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아우성 쳤으니 말입니다.그러나 성모마리아는 다릅니다. 임신하면 곧바로 배가불러와 세상 사람들의이 눈에 들통납니다. 성경은 배가 불러온 상황에서 요셉과 결혼도 동침도 하지 않은때라고 기록하였고 더 나아가 요셉은 자신이 아닌 다른남자와의 동침으로 인한 임신인줄알고 분개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에맞아 죽게는 하고싶지 않아서 다음날 세벽에 피신시키려 하였습니다.그대들의 목사들은 그대들에게 단지 믿음좋은 일개 한명의 신자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이치로 인류 그 어느 역사를 다 뒤져봐도 아니 그 이후나 앞으로의 미래에도 너 남자와 동침하지 않았는데 즉, 연애를 하지 않았는데 임신하여 사내 아이를 낳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말을 믿을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오히려 "너 미쳤냐? 또라이냐? 라고 할 것입니다.그런데 혼자서 아이를 가지면 돌에 맞아 죽을것인줄 알면서도 그 미치고 또라이같은 일을 믿고 받아들이기까지 하였습니다.=============================================================================== 즉, 베드로와 교황은 사람으로서 실수와 잘못을 저지를수도 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하시어 그 잘못을 용서해주시고 올바른길로 하느님아버지께로 인도해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기전에부터 잘못과 실수를 범하지 않는 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우리는 그것을 하느님께서 태초부터의 안배하심이라 믿습니다.창 3장15절의 그여자와 그여자의 후손 으로의 언약하신 그 당사자이기 때문입니다.또한 이사야가 예언한 처녀가 아이를 낳으리니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한것도 ;처녀와 아이는 하느님께서 험께 하심이니라 ;=창 3장15절 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기의 임마누엘이란 곧 하느님의 뜻이 거기에 있다 라는 뜻입니다.실지로 인류의 구원은 그곳에서 시작 되었습니다.=하느님은 처음이자 끝이신분 즉, 영원하신분이시니 시작과 끝이 다르지 않습니다.그래서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오늘 내가 너를 낳았으니..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그것은 곧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를 드러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목사들이,루터가 칼뱅이 그 분의뜻을 안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성경 말씀을 이해하지도 들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더더군다나 믿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 개신교는 성경의 글자그대로만을 믿는 사람들이지만 천주교회는 성경의 비유와 하느님의 신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성모마리아가 가브리엘 천사의 말만믿고 남자와 동침하지 않아도 아이를 가질수 있다, 더더군다나 아이를 가져서 돌에맞아 죽을수도 있는데도 그런 아이를 갖겠느냐?라고 물었을때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인류가운데 그 누가 있을수 있겠는가?라는 뜻입니다. 간단한예로 당시의 예루살렘성 대사제 였던(=그렇게도 믿음이 좋았던 대사제) 세례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도 가브리엘 천사의 말을 믿지 않은 사흘간이나 눈멀고 벙어리가 되었으니 세상적 이치로서의 말도안되는 말을 믿어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미친짓이고 또라이같은 짓인지를 잘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즈카르야는 율법으로 죽어야만할 아무런 이유도없는데도 믿지않고 따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늙었지만 부부였고 그들중에 아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들이 아이를 가지면 세상 사람들이 축복해줄 일이 었는데도 말입니다.그대들 목사들은 이런것을 결코 알지를 못합니다. 만약 누군가를 통하여 알게된다해도 절대로 여러분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기들 신자들을 단 하나라도 놓치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2-1 성서 해석 문제♥개신교의 성서가 모두신구약 다 합해서 66권입니다. 가톨릭은 73권의 성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66권의 성서를 어디서 가지고 온 것입니까? 그거야 따지고 올라가면 가톨릭에서 가지고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 교회의 첫 주인으로서 성서를 간직해 온 가톨릭은 73권이고 여기서 떨어져 나간 개신교에서는 66권이니 여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아야 옳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어찌하여 73권의
성서 중 7권은 버려 두고 66권만 가지고 나갔는지 말이에요.
개신교에서 혹시 '성 베드로 복음'이니 '성 야고보 복음'이니 하는 성서 본 일이 있습니까?
옛날에는 그런 가짜 성서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서를 보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성서를 저술한 사실은 없고 처음부터 성서 목록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우선 성서 목록 경로를 보기로 합시다. 금방 말씀드린 대로 구약에서 내려오는 책들, 그리고 신약 시대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어느 것이 진정 하느님의 계시가 담겨 있는 성서인지를 판명하여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크게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누구도 의심 없이 처음부터 성서라고 인정이 되어 온 성전 중심에서 나타나는 책들을 모은 것이 소위 제1 경전이고, 제1 경전 목록이 생긴 다음 얼마 후에 다시 지방에 따라 의심스러웠던 책들이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성서로 밝혀진 성서를 제2 경전이라 해서 두 차례에 걸쳐 73권의 성서 목록이 완성된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규범은 성서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어찌하여 부분적인 성서만으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오늘날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성서의 목록을 정확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보관해 온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사고 방식이지요. 여기 그 옛날 공자님의 어려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니면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의 어려운 영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문장이 있다는 것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권위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이 유일한 신앙의 규범♥이라고 하고 그것을 ♥자유 해석♥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려운 문장을 앞에 놓고 이것을
각자 마음대로 해석하시오, 한다면 제각기 자기 나름대로 해석은 하지마는 그것이 얼마만큼 그 문장이 뜻하는 진리에 가까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에서 성서 자유 해석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종교 의식은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성서와 성전(聖傳)♥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우선 성서의 해석을 위해서는 권위가 있는 교회의 가르침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서 자유 해석을 주장하고 성서만이 구원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한다면 개신교에서 어찌하여 주일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합니까?
어찌하여 주일 학교에서 교리를 가르칩니까?
어찌하여 신도들은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입니까?
성서 자유 해석이란 이름 하에
얼마나 많은 교회 분열을 가지고 왔습니까? 그 종파가 모두 하느님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서의 어떤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2베드 1, 20)
"필립보가 달려갔을 때 그는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내시는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자…"(사도 8, 30-31) 성서 자유 해석은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성서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처음으로 교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성서 책만 내민다면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소화시키겠습니까?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성전(聖傳)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깡그리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마는 예수님은 성서의 기록을 통해서 가르칠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오늘날 신문 기자들처럼 따라다니면서 속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4복음서의 마지막 성서인 요한 복음사가가 그의 복음을 무슨 말씀으로 결론을 했습니까?
요한 복음 제일 끝 부분을 한번 펴 봅시다.♥♥ "예수께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일을 하셨다. 그 하신 일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요한복음 마지막 절)♥♥이 얼마나 명백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기록되지 않은 것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록되지 않고 전해 오는 예수님의 말씀을'성전(聖傳)'이라고 합니다. 기록되지
않고 말씀으로만 전해진 구원의 말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생환 원칙으로 삼으시오."(2디모 2, 13) "나에게 들은 건전한 말씀"으로 보아서도 글보다 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쓰여진 성서가 오늘날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편지를 읽고 나서는 라오디게이아 교회도 읽게 해주시고 또 라오디게이아 교회를 거쳐서 가는 내 편지도 꼭 읽어 주십시오."(골로 4, 16) 여기서 보면 라오디게이아 서간도 있었음이 드러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서간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실되어 없어졌습니다. 그 뿐만도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서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지만."(1고린 5, 9) 여기서 우리는 고린토 서간이 하나 더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마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지요? 성서 어디에서 그 근거를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성서에는 분명히 안식일을 주장했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어찌하여 성서에도 전연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까?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 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연옥설♥이라든지 ♥성령께 대한 기도♥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사도신경, 성령기도,사도신경,성인들의 통공(개신교에서 고친 성도들의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교회가 정경화♥한겁니다.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성전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습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입니다.
다른것보다도 종교개혁을 통해
만민이 성경을 접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1970년에 들어서서야 일반평신도가 성경을 내용을 볼수있었다는 점은 많은생각을 해보게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는건 그를 보내신 예수를 믿는다는거
피조물로써 신의 창조와 구원의 사역을 성경을 통해 안다는 것 이야말로 인간에게 더 큰 축복은 없는거 같습니다
종교 분열이죠
개혁은 하나가 혁파되고 없어지는거죠 ㅎㅎ
♥❤2-1 성서 해석 문제♥개신교의 성서가 모두신구약 다 합해서 66권입니다. 가톨릭은 73권의 성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66권의 성서를 어디서 가지고 온 것입니까? 그거야 따지고 올라가면 가톨릭에서 가지고 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 교회의 첫 주인으로서 성서를 간직해 온 가톨릭은 73권이고 여기서 떨어져 나간 개신교에서는 66권이니 여기에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아야 옳지 않겠습니까?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어찌하여 73권의
성서 중 7권은 버려 두고 66권만 가지고 나갔는지 말이에요.
개신교에서 혹시 '성 베드로 복음'이니 '성 야고보 복음'이니 하는 성서 본 일이 있습니까?
옛날에는 그런 가짜 성서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약성서를 보더라도 예수님이 직접 성서를 저술한 사실은 없고 처음부터 성서 목록이 만들어져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교회의 역할은 대단했습니다.
우선 성서 목록 경로를 보기로 합시다. 금방 말씀드린 대로 구약에서 내려오는 책들, 그리고 신약 시대에 쓰여진 책들 중에서 어느 것이 진정 하느님의 계시가 담겨 있는 성서인지를 판명하여 성서 목록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크게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누구도 의심 없이 처음부터 성서라고 인정이 되어 온 성전 중심에서 나타나는 책들을 모은 것이 소위 제1 경전이고, 제1 경전 목록이 생긴 다음 얼마 후에 다시 지방에 따라 의심스러웠던 책들이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성서로 밝혀진 성서를 제2 경전이라 해서 두 차례에 걸쳐 73권의 성서 목록이 완성된 것입니다. 신앙의 유일한 규범은 성서뿐이라고 주장하는 개신교에서는 어찌하여 부분적인 성서만으로 만족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오늘날 우리가 읽을 수 있는 성서의 목록을 정확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보관해 온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사고 방식이지요. 여기 그 옛날 공자님의 어려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아니면 영국의 문호 세익스피어의 어려운 영어 문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문장이 있다는 것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권위자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서만이 유일한 신앙의 규범♥이라고 하고 그것을 ♥자유 해석♥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려운 문장을 앞에 놓고 이것을
각자 마음대로 해석하시오, 한다면 제각기 자기 나름대로 해석은 하지마는 그것이 얼마만큼 그 문장이 뜻하는 진리에 가까울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에서 성서 자유 해석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종교 의식은 교회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성서와 성전(聖傳)♥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우선 성서의 해석을 위해서는 권위가 있는 교회의 가르침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성서 자유 해석을 주장하고 성서만이 구원의 유일한 원천이라고 한다면 개신교에서 어찌하여 주일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합니까?
어찌하여 주일 학교에서 교리를 가르칩니까?
어찌하여 신도들은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입니까?
성서 자유 해석이란 이름 하에
얼마나 많은 교회 분열을 가지고 왔습니까? 그 종파가 모두 하느님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서의 어떤 예언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2베드 1, 20)
"필립보가 달려갔을 때 그는 이사야
예언서를 읽고 있었다. 그래서 필립보는 '지금 읽으시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내시는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자…"(사도 8, 30-31) 성서 자유 해석은 할 수 없다는 것은 곧 성서의 말씀입니다.
그러니 처음으로 교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성서 책만 내민다면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소화시키겠습니까?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고 가톨릭의 성전(聖傳)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깡그리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마는 예수님은 성서의 기록을 통해서 가르칠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오늘날 신문 기자들처럼 따라다니면서 속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4복음서의 마지막 성서인 요한 복음사가가 그의 복음을 무슨 말씀으로 결론을 했습니까?
요한 복음 제일 끝 부분을 한번 펴 봅시다.♥♥ "예수께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일을 하셨다. 그 하신 일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요한복음 마지막 절)♥♥이 얼마나 명백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기록되지 않은 것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록되지 않고 전해 오는 예수님의 말씀을'성전(聖傳)'이라고 합니다. 기록되지
않고 말씀으로만 전해진 구원의 말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생환 원칙으로 삼으시오."(2디모 2, 13) "나에게 들은 건전한 말씀"으로 보아서도 글보다 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쓰여진 성서가 오늘날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편지를 읽고 나서는 라오디게이아 교회도 읽게 해주시고 또 라오디게이아 교회를 거쳐서 가는 내 편지도 꼭 읽어 주십시오."(골로 4, 16) 여기서 보면 라오디게이아 서간도 있었음이 드러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서간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실되어 없어졌습니다. 그 뿐만도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서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지만."(1고린 5, 9) 여기서 우리는 고린토 서간이 하나 더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마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지요? 성서 어디에서 그 근거를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성서에는 분명히 안식일을 주장했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어찌하여 성서에도 전연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까?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 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연옥설♥이라든지 ♥성령께 대한 기도♥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부활절, 성탄절 등 전례력, 주일,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사도신경, 성령기도,사도신경,성인들의 통공(개신교에서 고친 성도들의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가톨릭교회가 정경화♥한겁니다.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 즉 교도권이 보편교회 있는거죠.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성전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습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입니다.
3 주님의 말씀도 버린자들이 무슨 개신교가 외경이라 여기는 보편교회의 정경들을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보더라도 집회서에서 그대로 인용하신게 많습니다♥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가이들에게 예수님을 옭아 매기 위해 했던 질문은 토비트 3:8장을 그대로 인용하셨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을 보십시요.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말씀까지 외경으로 치부 해 버렸습니다. 교회가 중요합니다.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정확한 신앙의 기준이 없고 그러니까 분열의 결과만을 가지고 오고 있지 않습니까? 성서가 중요하지마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는 교회의 권위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의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천주교인들이 이 강의를
들으시다니 참 좋은
일입니다
신명기 12:3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거기에 더하거나
그것에서 빼지 말라고
하셨어요
개신교는 성경 7권을 뭉텅이로 빼버렸습니다
예수님 말씀 대로 서로 사랑합시다.
보듬어 주고 감싸 줘도 짧은 순례길 , 무에 낯 불키리오!
요한복음 14장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21.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드러낼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23.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는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 사람과 함께 살 것이다.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고 있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요한복음 15장
17.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크리스챤은 오로지 사랑으로 굳게 설 것 입니다. 사랑은 예수님의 계명이며, 이를 지키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곧 능력이며 이는 크리스챤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을 옮기는 믿음도 사랑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방언으로 말을 할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징이나 요란한 꽹과리가 될 뿐입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내가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크리스챤은 사랑함으로 약한자와 가난자의 손발이 되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난한자와 약한자를 외면한다면 실로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한일서 4장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친정어머니 성당 다니시는데 늘 집에서 기도할때 하늘에 계신마리아여 하던데요!
하늘에 계신 마리아가 기도를 들어준다고 말합던데.
참기가 막혀서 성경에 어디 마리아가 기도 들어준다고 나오는데 있으면 찿아서 가르켜줘보세요!
어머니 기도를 잘 못들으신듯 하군요.
천주교에서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이렇게 기도합니다.
@@송운규-e4d 천만에요 잘못들은게 아니거던요!
아침저녁으로 그렇게 기도 하고, 옛날부테 그렇게 했습니다
땅위 물아래 지상에 우상을 두지 말라했는데 우리 어머니는 마리아 상을 서랍장위에 모셔두고 그기를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손차숙-n8p 아마 성모송을 들으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는 성모송입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송은 성서의 내용에
입각한마땅하고 근거있는
기도문입니다
성모님을믿는것을 이단이라함
은 성서의 일부분 만믿고
성모님나오는부분은 믿지 말
라는뜻이되겠네요
시간이돼신다면
더 성서공부를 객과적으로해보세요
미사를 제사라하고
성모님을 이단이라하고
미사는 성서에 분명히
너희는 이예를 행하라고
예수님께서 모범을보이셨고
돌아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이는네어머니라고 맏기셨읍니다
여수님께서 이단을 맏겼겠
읍니까 예수님을 잘기른
성모님께 우리도 부탁하시고 가신거지요
저는그렇게 알아듣고
있읍니다
기독교라 하지말고 개신교라 해야함 통틀어 말할 때 기독교라 함
개신교에서는 천주교에서 기독교가 나왔고 기독교라는 건 천주교 개신교를 뜻한다는 걸 부정하는 듯
교수가 용어를 제대로 사용해야지 학상들 이상해 진다 허허허
기독교 천주교로 인식되어 온듯 합니다
의외로 천주교 신자분들이 많이 듣고 계셨네요
천주교든 기독교든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배운데로 주님이 주신 영성으로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잘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좋으시고 은혜로우신말씀이네요ᆢ
계시록에 대한 강의 좀 해 주십시요
안양대학교는 언제 생겼으며,
주로 어떤 학과들이 있나요?
ㅋㅋㅋㅋㅋ
서로 사랑하여라
교수님이신데!
기독교란 개신교, 천주교를 말합니다.
교수님이 믿는 것은 개신교에요.
권혁선@정확히 말하자면 개신교, 가톨릭,정교회를 합쳐서 부르는 말 입니다
기독교 입니다
기독교는 정교회 ᆢ천주교(가톨릭) ᆢ개신교를
말합니다 ᆢ
당신은 마리아가 죽을때까지 동정녀라고 믿습니까
천주교는 베드로를 1대 교황으로 여깁니다..천주교는베드로를 반석으로 교회를 세우는데 개신교는 아무나교회를 어디나 마음대로 세울 수 있습니다..그리고 서로 자기 교회가 옳다고 합니다..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 입니다.
성경이 무엇인지 나누어 볼까요?
국민학교 1-2학년 미술시간에 부모님을 그린 경험이 생각납니까? 아이들 모두 자기 부모님을 도화지에 그립니다. 그 그림을 보고 "야 이거 뭐야? 이건 너희 부모님하고 비슷하지 않게 그렸네" 라고 선생님이 말할 수 있나요? 모든 아이들은 자기 아버지 어머니를 자기 힘껏 도화지에 크레용으로 표현해서 그린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그림에는 자기 아버지 어머니가 녹아 있고, 그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 그림을 보면 아주 흐믓해 지는 것입니다.
성경도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느님 뜻을 도저히 알수 없는 인간이 자기 힘껏 하느님을 글로 그려낸 것이 창세기 탈출기 레위기 등으로 시작되어 이어지는 성경입니다. 창세기가 쓰여진 것은 적어도 3천년 전이며, 현재의 오경 형태로 최초 편집된 것은 기원전 450-500년 전이라는 짐작을 우리가 할 뿐, 사실 성경 73권 중 신약의 서간문을 제외하고는 그것이 언제 누구에 의해서 쓰여졌는지도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4대복음 조차도 사실 정확한 집필자와 집필연도를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 안에 서로 상충되는 내용이 섞여있고, 현대인으로서 믿어야 할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더욱 결정적인 것은 성경의 내용이 매우 다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쓰여진 부분이 많아서 '오직 성경'을 부르짖어도 '같은 성경으로 다른 해석'을 얼마든지 내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구약과 신약 모두에 해당합니다. 예수께서는 비유를 들어서 가르치신 경우가 많아서 비유가 의미하는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의 여지가 있죠.
'오직 성경'이라는 말은 루터가 한 말이죠. 그런데 그 말이 성경에 있던가요? 당연히 없죠. 그 말이 성경에 없다면 '오직 성경'을 신봉해야 하는 근거는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루터가 하느님도 아니고 예수님도 아닌 것은 자명하고요. 이런 것을 도그마라고 하죠. 자기 모순이죠. '오직 성경'이라는 루터의 말을 하느님의 진심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진심이 무엇인지 헤아리기에 앞서 교조적으로 갖다 붙여 놓고 이야기하면 그것은 모래성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가톨릭이 성경을 경시한다고는 절대로 생각치 말아주기 바랍니다.
창세기 읽어보셨죠? 1장27절에는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고 되어있죠.
2장에서는 처음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후에 그 사람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어 여자를 창조하셨다"고 되어있죠.
그럼 뭘 믿어야 하나요? 남자 여자 동시 창조설? 아니면 선 남자 창조 후 여자 창조설?
여기서 믿어야 하는 것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하느님이 사랑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국민학교 시절 그린 부모님 그림과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비율이 안맞네, 얼굴이 실제하고 많이 틀리네, 색깔이 틀리네 하는 쓰잘데 없는 평가는 아무 도움이 안되는 부분이지요. 아이가 자기를 사랑해주는, 그리고 자기가 사랑하는 부모님을 자기 능력 안에서 열심히, 정성껏 그린 결과물이 그 시절 교실 뒤편 게시판에 죽 붙여있던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림입니다.
우리가 지금 소중히 다루는 성경도 우리 앞에서 하느님을 섬기던, 예수님의 제자를 자처하던 사람들이 죽을 힘으로 하느님과 예수님을 글로 그린 그림입니다. 성령의 감도로 쓰여졌지만, 결국은 사람이 쓴 것입니다. 왜 거룩한 경전입니까? 그 책을 쓴 사람이 거룩해서 인가요? 아닙니다. 거룩한 분에 대한 책이기에 거룩한 경전입니다.
가톨릭은 성경을 가장 중시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성경에는 다소 상충되거나 앞뒤가 맞지 않게 보이는 부분, 다의적 해석이 가능한 부분, 인간으로서는 전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기에 저마다 다른 뜻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는 콩가루 집안이 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은 성경의 해석과 그에따른 교리와 신앙의 길에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 교황의 교도권을 인정하게 됩니다. 교황의 교도권, 교리 해석권은 교황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은 성경의 본뜻을 충실히 해석하고 따르고자 하는 목적에서 교황청이라는 집단이 내리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교황의 무오성 또는 무류성(교황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뜻이죠) 빌미로 가톨릭을 곡해하여 비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도 제대로 모르고 하는 비난입니다. 1869∼1870년 제1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밝힌 가톨릭 교회의 입장에 따르면,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 가르침을 후대에 전할 교도직을 사도의 후계자인 로마 교황과 주교에게 맡긴 것이라 하고, 따라서 신앙과 도덕에 관한 공의회의 결정, 교황좌(座)의 선언(excathedra) 등은 그리스도의 약속과 성령을 통해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무류성을 가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반해서 선언이 아닌 교황의 회칙 ·칙서 등에 대해서는 무오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황의 결정과 언행중에는 잘못된 것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사 2000년 동안 교황무오설을 수반해 선언된 것은 1848년 교황 비오 9세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 선포와 1950년 교황 비오 12세의 성모 승천 교의 선포 이 두 번뿐이라고 신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둘 다 갑자기 교황 개인이 마음대로 선언한 것이 아니라 교회가 옛날부터 믿어오던 가르침(다만, 정식으로 교리로 채택되지 않았던 것)을 교황과 모든 주교들이 일치하여 내용을 정리한 다음 선언한 것입니다.
가톨릭은 성경과 더불어 전승을 존중합니다. 사도들과 초대 교황 베드로부터 이어지는 그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옆에서 3년동안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복음에 쓰여지지 않은 다른 많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서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 전승, 사도전승, 또는 성스러운 전승이라 해서 성전(聖傳)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교황이 성경위에 있다고 한다'는 당치않은 말을 하면 '나는 무식하다'고 스스로 큰소리 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가톨릭은 성경을 무시한다, 사제들만 성경을 아는척 하고 신자들은 읽을 필요가 없다'는 말도 마찬가지이니 앞으로는 그런 식의 말씀은 자중하기 바랍니다. 중세까지만 해도 성경책 한권값이 웬만한 집한채 값이었다고 합니다.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초대 교회들은 필사본을 사야만 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때까지 신자들에게 성경을 읽으라는 말을 가톨릭교회가 할 수 있었겠습니까?
구텐베르크가 납으로 활자를 만들어 180권의 성경을 찍은 것이 1450년입니다. 루터가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95조 반박문'을 붙인 것이 1517년이고요.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는 법이죠.
'오직 성경'이라는 도그마에 함몰되면 매우 힘든 국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면 우리는 하느임의 근본적인 메시지를 왜곡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탈출기와 신명기 등에 나오는 전투장면을 읽어 보세요. 하느님께서 몸소 살육을 도우십니다. 살육을 장려하십니다. 그럼 하느님께서 폭력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까? 당연히 아니죠. 이런 왜곡을 막는 것도 가톨릭 교회의 존재 이유 중 하나입니다.
과거 가톨릭이 저지른 치명적인 잘못들이 있습니다.
사도들도 사람이었고, 교황도 사람이었습니다. 비천하고 나약한 인간이기에 저지른 과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돌아가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그에 대하여 전세계인들에게 두차례에 걸쳐서 공식적으로 사과하신 바 있습니다. 천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를 단죄한 일, 십자군 원정, 종교재판(마녀사냥),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등에 관한 잘못 인정 및 용서를 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도 죄를 범하는 가톨릭 사제들이 도처에 있습니다. 가톨릭은 잘못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용기있게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종교입니다. 왜냐? 진정 하느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려는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백과사전이나 시사사전을 한번 찾아보십시요. 2만5000개에 달한다는 개신교 교파의 창시자가 각각 누구인지. 마르틴 루터, 칼뱅, 그리고 우리는 사실 알지도 못하는 그 뒤를 잇는 숱한 사람들의 이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죄인입니다
가톨릭교회 창시자는 스스로 사람의 아들이라 칭한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개신교의 오직성경이라는 말씀을 왜곡해서 해석 하신것 같아요
일단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사람 이 기록한 책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사람을 전인격을 주장 하신 가운데 쓰여 졌음으로 사람은 도구에 지나지 않는 하나님이 쓰신 책인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현시대에 적용 할 수 없는 오류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그시대에 성경이 말햐고자 하는 뜻을 파악하여 헌시대를 살아가는 성도 들에게 저쟈의 온전한 뜻을 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하게 현시대에 적용 할 수 없다고 해서 그 말씀이 틀렸다고 빼거나 더하는 것은 결단코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은 일점 일획도 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18절)
그리고 외경(전승)이 왜 필요합니까?
하나님께서 실수로 성경말씀에 하실 말씀을 빠트렸을까요? ^^
천주교에는 구원이 없고 개신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천주와 개신교의 차이를 잘 몰랐는데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성경
역사적근거가 미흡한 강의‥
맥락적설명을 해주시길‥
조선시대에 천주교가 먼저 들어왔고 외국선교사제들에 의해 한국어로된 성서를 만들어서 보급 ‥ 이러한 노력은 한글의 발전에도 큰 영향끼칩니다.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역시....
다름을 강의를할려면 그 교리를제대로 공부를해야.알아야지.일부만 물고늘어지면 무식을 자랑하는걸...쯧쯧
하느님이세우신유일한교회 가톨릭을뛰쳐나가 (그것도아무것도못가져가고달랑성경몇권가져감)회개을해야할판에오히려가톨릭을이단이라니~ 어이없네 은총이없다는증거다 조용이나있어라
악마를 섬기니 진리가 안보이죠 ㅎㅎ 정신차렷~~~
@@알파오메가-m1j 네가 악마인지,네 안의 뱀이 악마인지 구분조차 안가지?내가 진정으로
하나 물어보자. 너희에게 정말 성령님이 임하여 계신다고 믿느냐? 내가 단언컨데 너희에게는 성령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 성령께서는 늘 말씀과 하나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에게는 성경 말씀의 진리가 보이지 않는다. 너희는 온통 사탄의 유혹에 넘어간 가라지 말들만 앵무새 반복 복창하기 때문이다.너희가 가톨릭교회를 비난하는 그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너희가 바리사이와 그 후예들로서(=바리사이 말을 따라 십자가에 매달아라 한 군중들) 역시 지금까지도 예수님의 몸인 가톨릭교회를 박해하기 때문이다.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신성모독죄로 십자가에 매달았듯이, 그 후예들인 너희역시 그분께서 세우신 가톨릭교회를 우상숭배교(=신성모독죄)로 지옥을 운운 하기 때문이다=적그리스도 네가 이말의 뜻 알아 듣겠는가? 불쌍한 영혼아 네 영혼을 가여이 여길줄 알라
이교수 참 무식하다
이단이 안될려면 진리안으로 돌아오세요 중보자는 오직 한분 예수그리스도십니다 중재자는 그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중보자로 오시기 전 시대에나 세윘던 제사장들입니다 지금은 만인 제사장시대이지만 중보 기도를 통한 중보입니다 고해성사가 끝... : 죄사함이 아니죠 맞습니까 ? 인정하시나요?
마르틴 루터는 종교 분열을 시킨 사람입니다
아니요. 종교개혁이에요.
@@jesusholy4344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야고보(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신은 악을 없애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은 있지만 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있고 없애려고 하기도 하는가.
그렇다면 왜 악이 존재하는가.
신은 악을 없앨 능력도 없고 없애려고 하지도 않는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ㅡ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 ㅡ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성경 말씀 위에서 예수님을 생명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간구합니다
하느님 믿는 길은 길이 여러가지로길이이쏘이다 개신교는 자꾸비난하지말고 당신네길이나가시구료
저 교수 천주교에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네요...천주교에서 절대 마리아를 믿으라고 하지않습니다.
이웃들의 장점을 발견하여 이를 보고 배우려는 자세는 아름다운것.
내가 이웃들을 판단하는 그 판단은 자신의 오판일 수도있으며 착각일 수도 있는것을/
은 5만 상당의 불온 서적을 소각한 사도 바울 당시 그 사회의 독서 배움의 열기와 오늘의 우리를 비교한다면 배우려는 자세부터 확보가 선행되어야/
기독교 아니고 개신교라고. 기독교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함께 지칭하는겁니다.
기독교는 정교회 ᆢ천주교 ᆢ개신교가 있습니다 ᆢ 강론자체가 순 엉터리 입니다
ㄱ
기독교와 유대교는 어떻게다른가 ?
설명하라 !
@@이장열-j8e 기독교는 주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유대교는 그리스도 예수를 부정합니다.
사실이 아닌 말들을 하시는데, 그 중 꼽자면, 신약 27권이 그냥 하느님의 말씀으로 정해진게 아닙니다. 당시 성령의 영감 받은 하느님의 말씀을 분별해내는 작업을 가톨릭 교회 주교 회의인 공의회에서 합니다. 그 당시 27권에 속하지 못한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추려진 책들이 여러권에 이릅니다. 그리고 교황에게 순종하는 것은 마치 성도가 목회자에게 순종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그 어는 누구도 성전과 성경위에 교황을 높이지 않습니다.
목사님 가톨릭교회를 너무 모르시고 강의를 하시는군요.
조금만 더 가톨릭 에대하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편견을 지식으로 아시면 곤란하죠.^^
1. 유대인들이 제정한 성경 목록이 맞다고 보겠느냐,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봤던 성경 목록이 맞다고 보겠느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에게 한표를 주겠습니다. 그들이 사도들과 시기적으로 더 가까웠으며 속사도 교부들 부터는 사도들이 어떤 구약성서를 읽었는지 보고 그걸 똑같이 따라하면서 구약 정경이 형성됐을 테니까요. 히에로니무스나 아타나시우스같은 교부들은 70인역보단 히브리 정경의 목록이 맞다고 보면서도 70인역에 있던 지혜서에서 정말 정말 많이 인용하여 설교를 하였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같은 경우엔 70인역의 권위에 손을 들어줬구요.
2. 전승은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도 말과 글로 전한 전통을 잘 지키라고 권고하죠. 여기서 글로 전한 것이 성경 및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봤던 문헌들이며 말로 전한 것이 전승입니다. 또한 애초에 성경 자체도 전승에 의해 형성된 책들입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글을 써서 읽으라고 하셨나요? 아니요. 말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죠. 요한복음 말미에 보면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을 다 적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길을 알려주기엔 성경만으로 충분하지만 결코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의 전부는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경은 교회 전통(거룩한 전승+성경)에 속하는 동시에 전통 중에서 가장 큰 권위를 가지지만 전통의 전부는 아닌 것입니다.
3. 성인의 통공은 하나인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를 표방하는 가톨릭과 정교회 모두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다는 정교회도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에게 중보를 요청합니다. 이는 천상의 교회와 지상의 교회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죽은 자들이 아닌 산 자들이라는 것을 확언케 해줍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라 하셨으며 또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에서는 지옥에 있는 부자가 아브라함에게 간구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지옥에 있는 자도 천국에 있는 자에게 무언가를 요청할 수 있는데 지상에서 주님의 교회에 속하여 세상과 싸우고 있는 우리가 천상의 교회에 속한, 하나님 앞에서 살아계신 분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것이 무엇이 이상하겠습니까? 지상의 교회에 속한 우리들이나 천상의 교회에 있는 성모님과 성인들이나 모두 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교회에 속한 성도들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인들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유일한 중보자 역할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를 침해한다고 본다면 우리는 목사님과 다른 신자분들에게 중보기도를 해달라고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4. 마리아의 하느님의 어머니와 평생동정은 전승으로 이 또한 정교회와 가톨릭 모두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정교회는 하느님의 어머니는 교리로 받아들이고 평생동정은 전승으로 받아들이며 가톨릭은 둘 모두 교리로 받아들이고 있죠. 심지어 종교개혁의 선구자였던 존 위클리프는 성모에게 중보기도를 요청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 당시 가톨릭 교인들을 비판했었으며 루터도 하느님의 어머니와 평생동정은 받아들였죠. 칼뱅도 평생동정은 받아들였습니다. 이런 것도 말해주셔야지 그냥 가톨릭 교리라고 무시해버리면 안되는 것이죠.
우리 교수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개신교가 개혁하며 천주교의 구약의3/2만 가져가 성경을 만들었으니당연히 성경갯수에 차이가 나죠.
그리고 마리아는 스스로 승천한것이 아니라 주님이 부르셔서 승천이 되신것입니다.
제정일치의 사회에서 천주교가 부패했던거도 사실이고요. 성직자도 부패했던거도 맞죠. 하지만 그래도 그 중에 정신 똑바로 챙기는 성직자들도 있기에 천주교가 지금까지 내려온거죠.
개신교에서도 목사님에게 신앙고백하고 그러지요. 그리고 세례도 받구요. 그것이 천국의 열쇠를 목사님도 쥐고 있다는게 아닌가요? 주님과 내가 바로 연결이 되어있다면 왜 목사님을 통해 예배드리고 세례받고 그러시는지.. 목사님의 설교를 왜 들으시나요 . 그냥 개인이 혼자 예배드리고 성경 해석하고 하면 되지.
신부님도 그저 주님의 제사장일 뿐이고요. 교황도 그저 제사장의 수장 일 뿐이예요.
그리고 마리아는 주님이 계시기에 부각이 되는겁니다. 마리아에게 기도하는게 아니라 마리아의 신심을 합쳐 주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헐뜯는 강의에
아멘을 외치라고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천주교는 성경을 바탕으로 하느님, 예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열심히 성경공부하는 지나가던 크리스챤입니다.... ㅠ
답답해서 글 남기네요. 휴...
아이폰이냐 삼성폰이냐의 차이죠 둘다 폰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는 하는데....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지는 않는 게 문제이지요
하나님만 믿지 않으면 그건 기독교가 아닙니다
어디 성경에 마리아나 소위 성인에게 대신 빌라는 얘기가 나옵니까 그들도 하나님 앞에서 그저 죄인이고 예수님의 구원에 대한 믿음 없이는 천국에 갈 수 없는 인간일 뿐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의 무용하다(14-18)
믿음은 단순히 지식적 동의가 아니다(19-2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21-26)
-아브라함(21-24)
-라합(25)
교수라는 사람이 참 한심하내오 모르시면 가만히 게시면 중간이나 가지??????
루터교는
장로교를낳고
장로교는
성공회를낳고
성공회는
감리교를낳고
ㆍ
ㆍ
ㆍ
몰몬교
통일교
신천지
이루헤아릴수없는
교파
이모든것이 교회안에서
문제를해결하지않고
지 잘낫다고 한때마다
갈라진다면
무슨 다단계도 아니고
되지도 않는 소리마시고
교회의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면 좋겠네요
교회 안에서 해결이 안되니 분열을 하지 ㅋㅋㅋㅋ
뭉쳐있다가 가톨릭 처럼 부패해서 더 심하게..망하자고?
ㅋㅋㅋㅋ
그리고 성공회는 특히 에큐메니컬 운동에 가장 적극적이었는데
종교내에서나마 진보적 결정인 여성 사제 주교 허용하니 제일 먼저 깽판논게 구교 개톨릭이지 ㅋㅋ
목사님~연구를 꾸준히 깊고 넓게 해보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할께요.
강의하시는 분..
요한 복음 마지막 절 이야기는 왜 안하시죠?
성경도 처음에는 전승이였죠. 그게 필요에 의해 쓰여졌고 성경에 쓰여지지 않았던 것은 전승으로 남았죠. 그리고 예수님은 인정도 하지 않는 유대인들이 생각했던 구약을 받아들이시고 나머지는 외경?
결국 구약도 유대인들이 정한거구요, 그럼...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군요.
기독교와 천주교는 용어가 잘못뎌섰네요.
개신교든 천주교든 예수 그리스도를
신봉하는 것은 다 기독교지요.
사실 기독교란 명칭은 멍나라 시절 천주교 예수회 신부들이 그리스도란 말을 중국말로 번역하면서 음차해서 발음이 비슷한 글자 기독(基督)을 택해서 생긴 것이다.
기독교란 단어의 유래도 모르는 분의
강의는 좀 편파적으로 들린다.
기독교와 천주교 는 올바른 표기가 아니다
개신교와 천주교
프로테스탄트와 가톨릭 이 맞지요 ? 개신교의 열등감이 심하네요
맞습니다. 개신교와 천주교인들을 합쳐 기독교인이라 부르지요. 얄팍한 지식을 갖고 열강을 하시는데 들어보니 매우 편협합니다. 뿌리를 부정하는것은 전부를 부정하는겁니다.ㅠ
성경을 올바로 알고 해석하는 자많이 구원에 이르게 됨을 우리는 믿어야 할것입니다
와우 이분 진짜교수님이 맞나요
좀더 공부가 필요하실 듯 하네요
천주교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시고
이런 강연을 하셨으면 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맞구요
로마카톨릭은 이미 혼합종교가 된지 오래입니다
정스티브 몰라도 한참 모르는데
@@박선영-t7b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 님께서는 꼭 성경을 다 읽어보시고 말씀하시지요
예수님을 믿는 믿음 외에도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성경말씀이 증거하고 있나요?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그래서 평생 동정이고 승천했다고 증거하고 있나요? 교황이 무오합니까?
안다고 생각하시면 정확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시지요
당신은 마리아가 죽을때까지 동정녀라고 믿습니까
천주교가 개신교의 모태인 것은 맞습니다만 그 천주교가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것을 가르치고 전파하니 이단 종교라 불리는 겁니다.
40년 지기인 모태신앙인 제 친구도 성경을 깊이 읽고 묵상할수록 성당에 못 나가겠다고 하더군요 성경의 말씀과 다른 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많이 고민하더군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시고 그 말씀을 기준 삼아 살아가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독교는 크리스트교.
그 안에 개신교와 천주교가 있는거지요
교회를 하느님의 뜻으로
바오로가 세웠지요
언제바오로가 기도교를 인정했나요
기독교는 배신한사제가
성서만 허락없이가져가
만든종교지요 어릴때
사회공부만 해도알아들을것을
어찌 똑똑한분들이 그렇게
어려울까
천주교 신자입니다 기독교인이죠 ~~ 말씀 잘 들었습니다만 상당한 편견과 오만으로 가득 차 계신 분이군요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
당신은 마리아가 죽을때까지 동정녀라고 믿습니까
이은선교수님 가톨릭교회 가 성서 읽기를 반대하기는 커녕 오히려 열심히 읽으라고 장려 를했습니다
활자 인쇄 술은 15세기 에 발명되어 고 소위 종교 개혁은16세기 백년후에 일어남니다 그렇지만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신자들 중에는 인쇄술 발명 이래 최초 간행 성서는 루터역 성서라고 잘못있는 이가 오늘 날에도 가끔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알구있더군요)
루터의 성서 의 성서 번역 시작전에 유럽 대륙에는 이미 각국어 번역 가톨릭성서가 많이 출판되어 있었습니다
독일어 번어역 22판 스펜인어번어역 1판 프랑스어번어역4판 이탈리아어반역 21판 네덜란드어번역 5판 보혜미어역 4판 이간행되어있었습니다
성경 읽으라고 하면 뭐하나요 ? 해석을 못 하게 하고 로마교가 가르쳐준 대로만
이해하라고 하는데 ! 그래서 죽은 다음에 연옥 불에 처넣고 태우고 !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개개인의 해섥을 믿는것보다는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참. 무식하다
어디서 거짓말을..
지금도 유럽에 가면 캐롤릭들이 성경 못 읽게하고 그 증거로 각종 고문기계들이 버젖히 증거물들이 있는데 마녀사냥이 뭐냐?예수그리스도만이 참 구주이고 교황의 교리는 거짓이라 했던 여자들이 화형 당하고 죽은 사실이 역사적으로 남아있는데
캐돌릭이 성경을 읽게 했다고?
성경을 철저히 못 읽게 한것이 역사적 팩트인데 어디서 역사외곡하고 지랄이야?
역사팩트로 봐야지 니 지금 문재앙 좌파 정부니? 말바꾸기 실력은 문재앙 닮고 역사외곡은 일본, 중국 따라하지 마라!
니들은 잔인하게 탄압하고 죽이고 그래서 유럽의 중세가 캐돌릭의 지배하에 어두운 시기 였다라는거 역사 공부 안했어?
교황이 왕권보다 높아 지 멋대로 온갖 행패부린게 캐돌릭 이었고 왕을 패위시키고 사람 잡아죽이고 말씀대로 믿어 교황권을 반대하고 따르지않으면 고문기계로 잔인하게 죽이고 교황이 왕보다 더 위에 있다라는 치닫는 교만함으로 하나님의 십계명을 변계 했고 수 많은 교황들이 말씀보다 자신의 권위를 말씀위에 세우고 역사공부 좀 해라 이 돌대가리야 유튜브에서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 그만하고 유튜브에서 세계 역사공부 하연서 관련자료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공부해라 캐돌릭 교리가 세계 역사인줄 알어? 어디 신천지 교리만도 못한 허접한 교리를 믿는 대가리들이 무슨 지들 멋대로 우기면 다 인줄아네? 역사를 보라고 역사! 그리고 이단교리 좋아하면 더 진보되고 더 교묘한 신천지서 배워
신천지에도 하나님의 대리자 있단다 이만희!
성경엔 오직 하나님께로 가는길은 영원한 대제사장은 예수님 한분이라는데
이 땅엔 대리자가 왜그리 많은거니? 이 이단 잡종들아!!!
이만희,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 교황, 통일교, 서로서로 하나님의 대리자 혹은 영을 받은자 등 등 아주 지랄났다
니들 중 누가 하나님의 대리자 인거야?
니들끼리 서열이나 먼저 정해라 이 이단들아
@@오페-j1u 머리통은 악세사리인가 ㅋ
가톨릭 신자 된 입장으로 이 영상을 보고 천주교인이 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톨릭 수도자들은 개신교의 신앙과 관점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해줄 뿐 그들의 신앙을 폄하하거나 곡해해서 오류를 설파하지 않는다. 과거엔 천주교에서 성경을 읽지 못하게 만들었다니 ㅋㅋㅋㅋ 누가 보면 개신교에서 천주교가 갈라져 나온 줄 알겠네. 그리고 천주교는 성경과 전승 두가지를 모두 중요시 여길 뿐 결코 성경을 경시하지 않는다.
전승을 왜 중요시하냐구요 그러니까 전승이 성경과 동일합니까?? 로마문화나 고대종교를 짬뽕해서 만들어놓은걸가지고 그리고 왜 우상을 만드냐구요 마리아나 성인들에게 왜 기도하고 왜 절하고 왜 동상을 만들어서 순례하고 절하고 기도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우상이 될까봐 무덤조차 만들지 않으셨고 지금 만나와 싹난지팡이나 이러한 것들을 우상이 될까봐 다 사라지시게 했습니다. 온전히 삼위일체 하나님만 섬기고 의지해야지 다른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전승과 성경이 충돌할때는 전승이 우선되는 것 맞죠?
성경 말씀은 곧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고~
전승은 곧 로마카톨릭 교리인데~~
로마교 교리가 하나님을 이기게 되는 것이네요~^^
순례자님! 세상에 전승이 말씀 보다 우위라니요?
진정 그리 생각하신다니 기가 찹니다.
분명 처음에는 (또 다른 가톨릭 성도)가톨릭 교회법에 따라 전승과 말씀이 동일 선상에 있다 하시더니 나중에는(순례자님이) 둘이 충돌하면 전승이가 우위에 있다구요?
예전에 가톨릭청년부 모임에 갔는데 어찌나 남 헐뜯기를 좋아하고 술 먹기를 물 마시듯 하는 모습이 싫어 모임에 가지 않다가 다시 서울 시흥에 있는 청년부 모임에 우연히 참가했는데 역시나 하나님( 하느님) 말씀 보다는 유흥에 빠져 교우 관계를 맺고 있고 심지어 처음 본 사람의 휴대폰을 술 취해 만지며 자신의 번호를 누르는 무례를 범하는 행동을 하길래 그 모임에 데려간 동생에게" 대체 가톨릭은 뭐하는 곳이냐? 내게 방탄한 사람들을 보여주려고 한거냐? 내가 하나님( 하느님) 에 대해 알고 싶다 했지 저런 모습을 보려고 한게 아니다." 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러다 수녀님들과 신부님들의 해외봉사활동( 사역) 을 보며 내가 만난 일부만 보고 모두를 평가했던게 아닌가 하고 반성했는데 가톨릭 성도님의 글을 보니 그게 아니였다 싶네요.성모(마리아)는 공경의 대상이지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가 기톨릭의 입장입니다. 그러면 왜 모든 성당과 성도들 집에도 성모상이 구비되어야 하는지요?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올려야 하는게 아닌가요?예수께서 인간으로 살아 생전에 마리아에게 기도올렸나요?
기도는 오직 성부( 하나님 , 천주교는 하느님)에게 해야지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로 시작하여~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라고 매일 묵주 기도하며 무슨 절에서나 법경을 읆듯 합니까? 우상숭배는 십계에도 나오는계명이며 죄악입니다. 마리아는 인간이지 신은 아니죠.예수님은 잉태하신게 복되다 하여 신성시 할 수 없습니다. 마리아 보다 더 복된 건 하나님(천주교는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오히려 마리아 보다 더 복되다고 예수님은 말씀 하셨죠. 복된 성도도 그럼 매일 찬미하여야 하나요? 그러니 마리아 찬미는 신격화 맞으며 우상숭배가 맞죠. 가톨릭은 성모는 숭배 대상이 아니라 하는데 성도들은 숭배하고 있으니 기가찹니다. 전승이 성경보다 우위라는 생각이 성경적입니까? 정경 에는 그런 말 없습니다. 말씀보다 우위는 오직 하나님( 하느님) 뿐이지 인간이 만든 전승가 우선일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 (말씀)보다 율법의 전승을 중시하는 당시 지도자들을 꾸짖으셨죠.
전승은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하느님)의 말씀도 아닐 뿐더러
성도의 신앙과 행위의 표준이 될 수 없으며, 결론적으로 성경과 동일시 될 수도 없습니다.
@@라빵젤 전승이 성경보다 우위에 있지 않다면~ 왜 천주교는 마리아 동상을 세우고 마리아상(돌ㆍ나무ㆍ금속덩어리)에게 빌며 우상숭배할까요 ?(십계명 위배)
그리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방법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라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는데~천주교는 마리아와 성인들에게 빌어달라고 기도하니~ 성경보다 로만카톨릭 전승이 우위에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천주교 교리가 비성경적이라는 것입니다ㆍ
@@태초에-o6n ㅎㅎ 순례자님! 전 님이 가톨릭 성도라 전승이 우위에 있다고 주장하시는 줄 알고 어찌 그렇게 생각하냐며 답답한 마음에 말씀이 더 우위에 있는 것이라 알려 드리려고 했던 건데...님이 오늘 제게 남겨 주신 댓글을 읽고 제가 순례자님이 전에 올리신 글을 오독한것이구나 이제야 이해 했어요. 암요.전승은 절대로 말씀( 성경) 보다 우위일 수 없지요.개신교 성도님이신데 오해했어요. 하나님의 뜻이 삶 속에서 이루어 지고 은혜가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입으로 만들은 잘한다.
그런데 좋은 종교들이
한국땅에만 오면 왜곡되고. 세속화되고,이념화되고
돈을 추구하고.
종교 판매상 집단과 유물화되는지..?
종단과 신부.목사.중들의 자질 문제때문인 것같다.
사실 신부.목사.중 되는 사람들 자질 수준을 우리가 알지 않는가 ?
성당.교회.절 가는 것 보다..
진리의 말씀 속에 살면
된다 !!!
성경이 더 위에 있는데 마르틴 루터는 지 마음되로 마음어 아드는 부분은 없에 버리냐.
저는 오직 예수인데 기독교라고 할수있나요?
오늘 날 사이비개신교가 왜 많은 지? 지 맘대로 해석하고 자기 만, 자기 교회만 천당간다고?
감사합니다.
늘 궁굼했고 참 이상하다 했던 부분들이 풀렸습니다. 지금 시대의 절대 필요한 신앙적 신학적 기초가 되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더욱 성경과 기도와 사랑으로 사명 감당해 주세요
신희경 ...불쌍한 사람....신앙적 기초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아 하느님말씀은 하늘에서 오는 것이지 땅에서 사람의 생각으로 오는것이 아닙니다.하늘에서 오는 하느님 말씀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여야만 알수 있는것 그러나 루터와 저 목사들은 하늘에서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으로 해석하여 말한것이니 "사람의 생각은 악에서 나온다." 라고 누가 말씀 하셨는가?
ㅈㄹ하고 자빠졌네 ㅋ
천주교에 있었거나 그종교를 100% 알지못하면서 남의 종교에대해서 왈가 왈부하는 사람의 말은 듣지않는게 지혜로운 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중세는 문맹 많았죠♡
시대가 바뀌어가고있읍매다
기독교는 그스스도교를 통칭하는거지. 개신교와 천주교 무엇이 다른가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
천주교에서 1521년에 갈라져 나와서 뭔 되도 않는 주장을 하고 게십니까?
원조보고 이단이라고 하는 꼴 ㅋㅋ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모가 귀합니까..안그래도 둘로나뉜 교회를 일치시키려는 마음은 한마디도 없는데 우리 카톨릭은 저렇게 파벌조장하는 발언하는 성직자 안계십니다. 어쩌다 둘로 갈라진 교회를 일치시키자는 기도를 하게하지..그래서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키지
남에 교회 비방 하지말고 기도 더 열심히 하여라 이 엉터리 목사야
뭐래
참으로 걱정스러운 ... 얕은 지식으로 하느님의 일을 논하다니...
당신보다 많이 압니다 천주교애들 당신처럼 세속적인 인신공격을 많이 함 뭐 무식하다느니 인성부터가 안됨
내가 몰라도 저딴소리가 틀리다는건알겠다 참 교수아무나하나?
쯧쯧..
이렇게 뭣모르는 분이 뭘 가르친다고 하니..안타깝네요
ㅓ우ㅜ아주퉈누투잕
ㅔ1나01ㅑㅑ쟈댜43절입니다ㅓ어쿠쿸비ㅣㅁ 크ㅡ
당신은 머 아는거 있나요?
이런 분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교수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 학생들이 안쓰럽네요.
셩경위에 교황님이 계신다니요......
초딩도 그런 소릴 안할텐데....
기독교라고 하지말고 개신교라고 하시지요!
이은선교수님개신교에서는 교회를짖기위해 헌금모금을하면 개신교에서 면제부를 판것인가요
성베드로 성당을 지을때 강제로 헌금 모금 한적없습니다
강제로 안 했지요 ! < 너네 부모님이 연옥 불 속에서 불에 태워지고 있다.
돈 내서 대사부(변죄부) 사면 연옥 불고통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옮겨 간다 > 고 사기질 한 것이지요 ! 내부모님이 연옥 불에서 불고통 받고
있다는데, 그거 안 살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
그거야 니가 가톨릭 신자니 내부 사정을 알고 떠드는 개소리고
세계 역사는 가톨릭의 부패로 인해 종교개혁 했다고 가르친단다
댜답하는 것이 불필요하게 많거나 리액션이 크면 들으면 청취시 오히려 불편합니다
목사님 이런저런 사탄의 속삭임을 물리치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길......
무식 무식 무식
마리아 공경은 교황이 정한게 아니라 성 교회가 정한겁니다. 가톨릭 교계 제도를 알고 이야기 하시기 바합니다. 다만 중요한 사항을 대통령 이름으로 하듯 교회도 수장인 교황의 명의나 신앙 교리성 이름으로 하는거구요. 근데 성경 어디에도 없는 "오직 성경"이란 구호를 루터가 했다고 해서 모든 개신교 신자들이 그걸 믿는건 뭔지 정말 궁금해...
글구 여기에 오신 가톨릭 형제, 자매님들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이들은 진리를 찾기보다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혼신을 다 하는 이들이니 그저 주님 자비를 청하며 지나치세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미안합니다만 저는 성경 통독을 10회 했습니다만...
어디에도 "오직 성경" 이나 "삼위 일체"나 그런 말도 없더군요..
성경은 글자가 아닙니디.
"이제 부터 세상 온갖 세대가 세세 대대로 나를 복되다 하리라" 이렇게 성경에 써있는 것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뭘 자꾸 성경 읽으라고 해..
교회의 수장은 교황이 아니라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입니다ㆍ예수님 뜻에 어긋나는 교황이 정한 것은 모두 무효입니다ㆍ예수님의 뜻은 곧 성경 말씀이지요~
성모 마리아의 동상을 만들어 마리아상에게 기도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실도 없고~~예수님의 12제자도~ 사도바울도 그렇게 가르치지 아니한 것을 교황이 마음대로 정했으니 무효입니다ㆍ
@@sungilkim2584 삼위일체가 없다고요 예수님세례때 성부께서 말씀하시고 성령께서 비둘기모양으로 나타나시고 성자께서 세례를 받으셨자나요 그것이 삼위일체 아닌가요 그리고 십자가위에서 마리아께 어머니라고 부르셨고 사랑하시는 제자에게 네 어머니라고 말씀도 하셨습니다 물론 개신교 성경에서는 지웠더라고요
기독교와 천주교도 모르면서 뭔 강론?
당신은 마리아가 죽을때까지 동정녀라고 믿습니까
@@yuanjijin3571 그렇습니다 ᆢ
@@agneskim4096 천주교신도입니까
루터신부님도 종교개혁이라 하지마세요. 종교반란입니다. 어느집단이든 단체든 움직이다보면 잘잘못이 있기마련인데 2000년을 내려오면서 어찌 잘 할수만 있었겠나요..잘못된부분 전 교황님도 통곡의 벽에서 용서를 청하섰고..제발 개신교인들 부추켜서 진리를 외곡하고 세뇌시키지마세요. 우린 큰집이라는 자부심으로 당신들을 포옹하려합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생긴 성경도 7권이나 빼먹고 성경을 논하는우를 범하는 형제들도 보듬어주는 마음으로..
교황 혼자 단독으로 결정하지못함
주교.추기경.신학자와 논쟁 토론등 으로 확립된 교리만 교황이 최종적으로 인가하여 전세계 교회에 선포합니다
그럼 사람들이 만들어낸 말씀이군요ㄱ
윤상배님이 다니시는 교회는 참 불편하겠네요... 님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의 임기가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목사부인을 사모라고 부르라고 어디에 적혀있나요 ... 사도신경도 받아들이지 않겠네요...성경에 안나오니까... 인간이 만들었나봐요 ...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
1. 가톨릭엔 마리아에게 기도를 바치라는 교리는 없습니다.
2. 그 아래 문장에서 연옥을 언급하셨는데, 아마도 성경에 그런 단어가 없음을 지적하신 것 같네요~. 그런데 삼위일체라는 단어도 성경에 안 나온다는거 아시나요?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하시죠?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 목사모. 전도사사모. 장로님사모 등등. 이치면서. 예수님을낳아주신 성모님을. 그여자 라하고. 어떤부는 입에담을수없는욕도하더군요. 이게예수님을믿는사람입니까. ?
권순 사도신경도. 주기도문도. 다버렸다네요
아 그래서 루터가 지 맘대로 해석해서 번역 했나 보군요. 그러니 엉터리 군요.
잘봤습니다
반박은 못하고 빼액질만 해대네..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
순서= 천주교 > 개신교
기독교란 단어는 두교회를 합한 단어이다 개신교만의 독점적 단어가아니란말이다 제대로 공부하고 강의하시는지 성모님에대해서도 공부좀 하시지요 케톨릭 공격이 객관적 신앙관은 아니다
안세라@ 정확히 말하자면 가톨릭,정교회,개신교를 합쳐서 부른 말 입니다
개신교는 사람이 만든 복음주의 종교,더중요한것은 ,주님이 십자가 고난을 통해 인류 구원을 성찬을통해 계약과 구원약속 언급 하시고 성령을 통해 교회미사를 세우신것입니다
말씀과 성찬이 미사에 핵심이고 주님이 세우신 구원모습입니다. 사람입으로 들어간것중 더러운것 없으나.사람입에서 나오는것 악에서 나오는것이니 너희는 예,아니오만 하라.말로 하는계 아니오 기도를 통해 주님과 소통 하는것 입니다.주님 주님 내가 무엇을 했다 하니 썩 물러가라
사람인 너희가 신의구원에 낄자리가 없습니다.그저 기도와 순종으로 대하세요,그것이 카톨릭입니다.
개신교와 천주교 라 하숑
죽음후를 모르는자와 아는자
유대인 좋아하시네
우대인은 예수니을
인정 하지 않고 있는데??????
그냥 기도하지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베네디카무스 도미노 데오 그라시아스
In nomine Patris et Filli et Spiritus Sancti Amen
Cts그렇게 찍어붙혀 남의종교 헐뜯지마세요 그럴뜻한 말로
말하지마세요
성경말씀 요한계시록에(하데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데스는 인격체와 지명의 뜻으로 쓰여있는데 이곳을 천주교에서는 연옥 불교에서도 연옥 블신자들은 저승 우리나라말 번역은 음부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세습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한마디로 가주고 놀고있다.
ㅋㅋㅋㅋㅋ 안타깝네요. 초등학교에 다시 보낼 수도 없고.
천주교회의 신도도 기독교인 입니다. 강사님이 너무 무식한 것 아닌가요?
무식하기는 ㅉㅉ
천주교에서 교황이 말씀위에 있다고 하는데 천주교교리공부를 하셔야죠 마리아는 어머니로 공경하는겁니다 예수님은 외아들 예수님만을 마리아는 낳으셨다 참 무식합니다 마리아께는 빌어주소서 중재자 입니다 중재의기도 입니다 예수님께는 직접기도 합니다 용서하소서 이강의를 듣는분들 깨어있어야 합니다 마히아는 원죄없이 태어납니다 예비하신분입니다 어찌 하느님을 낳을분이 어찌죄인에게 오십니까 무식도 보통무식한분이 아니네요
천주교 교리공부좀 하시죠 원뿌리가 천주교데 저런무식한 강의를 듣다니 종교의타락은 있을수있으나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천죿교리공부좀 하시고 강의하시죠
하느님을 양육하는분께 어찌 다른자녀를 주시겠습니까 연옥설 73권 성경속에 있습니다 개신교는66권 천주교73권 입니다 성모님은 성인에대한예후 차원과 같습니다 개신교 목사님들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의어머니 마리아를 목사님 사모임만큼도 대우하지 않음에 마음아파 하십니다 성녀말가리다성시간책은 계시로 기록한책입니다 나의어머니 마리아께 온갖모독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슬퍼 하십니다 ㅡ성시간책내용중에서 성시간이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전 1시간 성목요일밤을 깨어 기도하는시간이다 그책을 성녀말가리다 성녀께서 예수님의모습을 환시로보고 기록한책이다 마음아파하시는 주님의음성을 들어라 어찌 하느님을 낳을분을 죄중에 있는분을 선택하며 동생이 있다고 말하냐 그분은 원죄없이 세상에 오셨다 파티마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서 말씀 하신다 어찌 나의어머니 마리아를 목사의부인보다도 못하게 여기는지 그분은동정이시다 물론요셉성인도 동정이시다 저런강의를 듣는 자체가 모독이다 요한사도에게 예수님은 마지막숨을 거두시기전 성모마리아를 이분이네어머니다 하고 부탁하십니다 다른형제가 있다면 왜제자에게 부탁하는가 그리고 형제들이 있다면 왜그자리에 없는가 지구상에서도 아버지의유언은 지킨다 예수님의유언 이분이네어머니다 모든믿는이들의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 유언을 지키는 카톨릭이 불효자라면 그대들 개신교는 무엇이란말인가 통탄할일이다 루르드성모님 파티마의기적을 보아라 세계곳곳에 발현하시어 자녀들의 회개와구원을 위해 호소하시는 말씀을 들어보아라 통탄할일이다 자녀가 부모릐가슴에 비수를 꽂는강의를 듣다니
후안무치 지랄염병들하는구먼
당신은 마리아가 죽을때까지 동정녀라고 믿습니까
초세기 교황 레오 1세의 교황 무오성에 의해 선포된 예수님의 신,인성(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시자 완전한 신이시다.또한 이것은 삼위일체처럼 성경에 정확히 내용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은 모든 참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교리입니다. 이것은 가톨릭의 거룩한 전승(성전)에 속합니다. 가톨릭 교회가 성경을 못 읽게 한건 그 당시 성경을 임의적으로 해석한 한 이단의 성경을 일반인들이 읽는 것을 염려한 교회가 내린 조치입니다. 결코 가톨릭 교회가 성경을 못 읽게 한 적 없습니다. 당시는 문맹률이 높았으며, 또 인쇄술이 없어서 일일이 필사를 해야 했으므로 성경책 한 권 값이 일반인들이 소지하지 못할 정도로 비쌌습니다.
wonho jang 맞는 말입니다 가짜성경도 많았지요^^
인쇄술이 발달해서 성경이 널리 퍼졌고 그 당시 성경에 대한 해석의 맞고 틀림에 있어 그 기준을 제시한건 캐돌릭 이었으며 또한 그 속엔 정치적 누구나 알다시피 교황의 권위는 유럽의 나라 왕들보다 머리위에 있었고 틀린지 아닌지에 관한 비판보다 오로지 캐돌릭 자신들의 교리 그리고 죄를 돈으로 사는 이러한 짓거리들 때문에 성경을 더욱 인쇄가 발달한 후에도 캐돌릭은 제재를 했고 또한 성경에 삼위일체에 관한 언급이 직접적으로 있지 않지만 그 뜻이 요한복음 1장에 있으며 사복음서에 성령에 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캐돌릭은 엄연히 성경 읽는것을 제재했으며
루터나 청교도나 이러한 자들이 바로 캐돌릭이 제재함에 신앙의 자유를 외쳤던 증인들이 버젖히 저 아메리카대륙에 살고 있으며 캐돌릭의 제재는 지나쳐 온갖 마녀사냥, 잔인한 고문 기계를 발명하고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한것이 역사에 남아 있는데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시는군요
냅둬요 원래 자기는 못들어가니까 혼자가면 심심한게 다른 선량한 사람들을 끌고 가고싶어 안달이시네 불쌍할 뿐이네요 복음전파하실려면 복음전파만 하세요 다른 종교 까지말고 당신 영혼 구원을 위해 사랑전파하고 사랑을 사세요 왜곡하지마세요
천주교를 모르시는 말씀
이교수 정말 엉터리네요.
기독교 ㅡ 오직 돈 ㆍ
십일조 강요로 끊 ㆍ
마리아 숭배가 아닌 공경
성삼위(성부,성자,성령)께는흠숭지례를 성모와성인에게는 공경을 드립니다
공경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하는 것
죽은 사람에게 하는 것은~~숭배라고 한다ㆍ
네 부모를 공경하라(살아계실 때)
예수께서 사도요한에게 성모마리아를 부탁하신 것은 마리아가 살아계시는 동안 잘 모시라는 뜻이다ㆍ
바보냐 이순신 장군도 공경하고 세종대왕도 공경한다 무슨 살아있는 사람만 공경해 완전 입맛대로 갖다붙이네
먹사 국가 고시제 하자
똑같다.
바티칸에서도
창조론 주장 안한다.
"말 할 수 있는건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무식하네천주교도성경을중요하게생각한다
.....개신교들이.....요새는......자칭 기독교라고 주장하네요....
세상에서 개신교들을.....개독.....개독하니까.....스스로 신분 세탁하려나 봐요..
자칭으로.....기독교......그리스도교라고 .......주장하는것 보니까...
그러나....대단히 미안하게도......기독교인이나 그리스도교인 이라는 호칭은
세상의 안 믿는....... 이방인들이 불러주는 호칭입니다.......
7자칭으로.....나는 기독교인이다.....그리스도인이다......하는것은....우습죠..
" 이 때부터 안티오키아에 있는 신도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사도11:26).....
초대 성교회인 천주교회의 신자들은.....세상의 이방인으로 부터"그리스도인"
이라는 호칭으로 불리웠지만...........스스로의 신앙 고백을
" I'm Catholic=보편교회 "...(요한복음 1장12).....라고 하였읍니다.
곧, 자칭 " I'm Catholic ".........타칭..." 그리스도인"....이 정식 명칭입니다...
남이 그리스도인 이라고 불러주어야할 호칭을.....자칭으로 목소리를 높이니 조금은 속이 보여 우습네요.....그들의 세계적인 정식 명칭은 개신교 입니다.
예수 내 구주
그래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반석의 권한을 줬지만 언제 대대로 물림하라했는가 나도 구것 이해못한다. 하지만 인간이 지들맘대로 뜯어고쳐놓고 루터 루터하는 인물도 기독교인 천주교 신부다.지들생각이다르면 지들끼리 말씀나누ㅛㅔ요 천주교 헐뜯지말고 참 이상한사람들이네..
박다빈 창세기의 옛뱀이 아담의 여자에게 아주 이쁘게 말했지요.욕도하지 않았고 비아냥 거리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사람인 그여자를 위해서 하는 다정하고 달콤한 말로 속삭였지요. 그런데 왜 하느님은 간교한 뱀 이라고 하셨을까요? 님은 저 목사의 말을 비교라고 했지요? 그러나 모든 말에 간교함이 들어있음을 모르니 그리 말하는 것입니다.성경이 73권을 가지고 있는 천주교회가 잘못됐다. 예수님보다 교황을 높힌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지 교황이 아니다? 천주교회는 마리아를 숭배한다. 마리아에게는 요셉과 동침하여 많은 예수님의 동생들을 낳았다.등등등.............. 결과적으로 모두가 천주교회는 성경과 반하고 진리가 아닌 거짓을 가르치고 배우고 있다. 그러므로 결론은 천주교회는 우상숭배교이다. 로 그대들에게 가르치고 세뇌 시키고 있는중이다 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내가 올린글들을 보십시요.하느님 말씀이 그렇게 사람의 해석적 판단으로 알아들을수 있는 말씀이신 것인지 말입니다.베드로의 고백에서 예수님은 "너는 복되도다 살과피의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하늘에계신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라고 하셨지요.당시의 인류 모든 사람들 가운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즉,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요. 그리스도신분 이다 라는 생각 말입니다.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도전에 그 예수님을 믿으신 분 그 단 한사람이 바로 성모 마리아 입니다.베드로는 예수님을 직접보고 같이 먹고자고 하루종일 동거동락 하였지만 성모마리아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으나 가브리엘 이라는 천사의 말만듣고 믿었고 말씀대로 이루어질것을 믿었습니다. ==========================================================================================================
그것도 자신의 배속에서 남자와 잠자리도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이루어질것을 믿었습니다. 더군다나 이스라엘의 율법을 너무나도 잘아는 마리아가 결혼도 하지 않은 처녀가 아이를 가지고 낳으면 돌에 맞아 죽는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말입니다.만일 베드로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시요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율법학자들앞에서 증거하라면 할수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들지요. 예수님이 로마병사에게 끌려가시고 고문을 당하시자 성전 병사들에게 세번이나 모른다고 하였고 바다에 서있는 예수님을 보고 달려가면서도 풍랑이 일자 물에 빠져 살려달라고 아우성 쳤으니 말입니다.그러나 성모마리아는 다릅니다. 임신하면 곧바로 배가불러와 세상 사람들의이 눈에 들통납니다. 성경은 배가 불러온 상황에서 요셉과 결혼도 동침도 하지 않은때라고 기록하였고 더 나아가 요셉은 자신이 아닌 다른남자와의 동침으로 인한 임신인줄알고 분개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에맞아 죽게는 하고싶지 않아서 다음날 세벽에 피신시키려 하였습니다.그대들의 목사들은 그대들에게 단지 믿음좋은 일개 한명의 신자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이치로 인류 그 어느 역사를 다 뒤져봐도 아니 그 이후나 앞으로의 미래에도 너 남자와 동침하지 않았는데 즉, 연애를 하지 않았는데 임신하여 사내 아이를 낳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말을 믿을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오히려 "너 미쳤냐? 또라이냐? 라고 할 것입니다.그런데 혼자서 아이를 가지면 돌에 맞아 죽을것인줄 알면서도 그 미치고 또라이같은 일을 믿고 받아들이기까지 하였습니다.===============================================================================
즉, 베드로와 교황은 사람으로서 실수와 잘못을 저지를수도 있지만 예수님께서 함께하시어 그 잘못을 용서해주시고 올바른길로 하느님아버지께로 인도해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기전에부터 잘못과 실수를 범하지 않는 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우리는 그것을 하느님께서 태초부터의 안배하심이라 믿습니다.창 3장15절의 그여자와 그여자의 후손 으로의 언약하신 그 당사자이기 때문입니다.또한 이사야가 예언한 처녀가 아이를 낳으리니 임마누엘 이라 하리라. 한것도 ;처녀와 아이는 하느님께서 험께 하심이니라 ;=창 3장15절 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기의 임마누엘이란 곧 하느님의 뜻이 거기에 있다 라는 뜻입니다.실지로 인류의 구원은 그곳에서 시작 되었습니다.=하느님은 처음이자 끝이신분 즉, 영원하신분이시니 시작과 끝이 다르지 않습니다.그래서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오늘 내가 너를 낳았으니..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그것은 곧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를 드러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의 목사들이,루터가 칼뱅이 그 분의뜻을 안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성경 말씀을 이해하지도 들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더더군다나 믿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
개신교는 성경의 글자그대로만을 믿는 사람들이지만 천주교회는 성경의 비유와 하느님의 신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성모마리아가 가브리엘 천사의 말만믿고 남자와 동침하지 않아도 아이를 가질수 있다, 더더군다나 아이를 가져서 돌에맞아 죽을수도 있는데도 그런 아이를 갖겠느냐?라고 물었을때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인류가운데 그 누가 있을수 있겠는가?라는 뜻입니다. 간단한예로 당시의 예루살렘성 대사제 였던(=그렇게도 믿음이 좋았던 대사제) 세례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도 가브리엘 천사의 말을 믿지 않은 사흘간이나 눈멀고 벙어리가 되었으니 세상적 이치로서의 말도안되는 말을 믿어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미친짓이고 또라이같은 짓인지를 잘 증명해주는 것입니다. 즈카르야는 율법으로 죽어야만할 아무런 이유도없는데도 믿지않고 따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늙었지만 부부였고 그들중에 아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들이 아이를 가지면 세상 사람들이 축복해줄 일이 었는데도 말입니다.그대들 목사들은 이런것을 결코 알지를 못합니다. 만약 누군가를 통하여 알게된다해도 절대로 여러분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기들 신자들을 단 하나라도 놓치기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중립적으로말씀하세요,열심히하시네요,여기안볼거임, 교수?잘하시네요...
당신은 마리아가 죽을때까지 동정녀라고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