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관❤가톨릭적인 교회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그리스도께서 하신 인류 구원의 사업은 2천 년 전 당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세상 마칠 때까지의 전 인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육성을 들을 수도 없고 우리와 같은 그리스도를 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당신 인류 구원 사업의 대리 기관으로 이 세상에 열두 사도들을 모으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모든 권한을 주시면서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분이 약속하신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의 사명이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하신 말씀으로 표현이 되었다면 오늘 이 시대의 인간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통해 그분이 말씀하신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분이 지시하신 구원의 길을 볼 수 있고 그분이 십자가의 제헌으로 이룩한 새로운 하느님의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해서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 구원'이란 구원의 진리를 전제로 한다면 이것은 오늘에 있어서는 '교회를 통한 인간 구원'이란 말로 표현됩니다. 그리스도가 인간 구원의 방법으로 이 지상에 오셨듯이 오늘 교회는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의 방법을 총대리하는 구원의 전당입니다. 그러니까 흔히 "나 요즈음 교회에 나간다." 하는 얇은 표현으로 나타나는 그런 교회의 뜻이 아닙니다. 교회는 곧 천국으로 인간을 인도하는 다리(교량)의 역을 하는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신학적인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몸 '또는 '그리스도의 신비체 '또는 '하느님의 백성'이라고도 합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교회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교회를 이렇게 정의(定義)하고싶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우신 성사적(聖事的)인 인류의 집단.'❤이 정의에서 교회의 요소를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교회의 ❤창설자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道敎)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 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둘째는 교회의 사명입니다. 즉❤ '인류 구원을 위한'교회❤입니다. 그 창설 목적이 어떤 상품을 만들어 돈을 모으기 위한 것도 아니고 세상에 어떤 집단과 대결하기 위한 권리를 과시하고자 하는 것도 : 아닙니다. 오로지 교회의 사명은 곧 그리스도의 사명인 인류 구원에 있습니다. 교회가 인류 역사에 참여하고 어떤 제도나 조직을 하고는 있지마는 이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인류 구원이란 목적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창설 목적으로 보아 세상 어느 인류 집단과는 그 차원을 달리합니다. 세 번째는 그것이 ❤성사적(聖事的)❤이란 초자연적인 은총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영원한 구원은 어떤 인간적인 조건만으로써는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새로운 의미, 즉 영성을 위한 구원은 다분히 하느님스러운 요소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교회가 가지고 있는 그 하느님의 요소, 즉 초월적인 : 은총의 요소가 곧 성사라는 내용으로 표현됩니다. 이 성사적인 요소가 있기에 그 목적인 인류의 子원이 가능하며, 또 다른 인간의 집단과도 근본적으로 그 내용을 달리하는 집단이 되는 것입니다 성사적인 요소가 없다면 하나의 인류 집회요, 때로는 어떤 사업의 집단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은 예수님이 주신 일곱 가지 성사를 가진 유일한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네 번째는 소위 ❤'인류의 집단'❤이란 말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집단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요소를 가진 교회간 뜻입니다. 인간적인 요소란 많은 부족과 결함 그리고 나약성을 지닌, 어떤 점에서는 뭔가 불완전한 내용의 교회란 뜻입니다. 때로는 제도와 조직이 범하는 과오도 있을 수 있는 교회, 성서 말씀대로 선인과 악인이 같이 있는 교회란 뜻입니다. 그래서 신자들 중에서도, 때로는 성직자들 : 중에서도 많은 스캔들을 주는 인간 나약성을 안고 있는 인간의 집단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 흔히 교회 지도자들의 스캔들을 보고 또는 신도들의 스캔들을 보고서 교회를 무자비하게 비판하는 : 소리를 듣습니다. 예수님이 모으신 열두 제자 중에도 유다가 끼어 있었다는 사실은 단순한 역사적인 사건이 아닌 그리스도 교회의 인간적인 일면을 보여 주는 좋은 교훈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상 네 가지 교회의 본질적인 요소를 말씀드렸습니다. 한마디로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당신 교회를 이끌어 가시기 위해 성령을 보내시면서 그 교회가 인류에게 진리를 선포하는 데 틀릴 수 없도록 보장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다 .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 주실 성령 곧 협조자는 모든 것을 : 너희에게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 14, 15 이하)
❤😂😂개신교들이 복음 선교로 죽은 선교사와 개신교 2천만명이 하느님을 위해 죽는 은총이라고 삼위일체 하느님이 계신 어머니의 은총에는 비할수 없어요.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여기서 “은총이 가득하다”라는 말은 그리스어 본문에서는 “kecharitomene”라고 표현되어 있다. 이는 곧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죄가 자리잡을 여지가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kecharitomene”는 동사 “charitoo”의 수동태 분사 완료이다.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개신교는 죄송하지만 주님의 지체인 교회라 하지 않고 갈라져 인간이 만든 열교(裂敎, heresy)라 합니다❤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서력기원의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적인 교회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그리스도께서 하신 인류 구원의 사업은 2천 년 전 당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세상 마칠 때까지의 전 인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육성을 들을 수도 없고 우리와 같은 그리스도를 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당신 인류 구원 사업의 대리 기관으로 이 세상에 열두 사도들을 모으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모든 권한을 주시면서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분이 약속하신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예수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의 사명이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하신 말씀으로 표현이 되었다면 오늘 이 시대의 인간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통해 그분이 말씀하신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분이 지시하신 구원의 길을 볼 수 있고 그분이 십자가의 제헌으로 이룩한 새로운 하느님의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한마디로 표현해서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 구원'❤이란 구원의 진리를 전제로 한다면 이것은 오늘에 있어서는 '교회를 통한 인간 구원'이란 말로 표현됩니다. 그리스도가 인간 구원의 방법으로 이 지상에 오셨듯이 오늘 교회는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의 방법을 총대리하는 구원의 전당입니다.그러니까 흔히 '나 요즈음 교회에 나간다.' 하는 얇은 표현으로 나타나는 그런 교회의 뜻이 아닙니다. 교회는 곧 천국으로 인간을 인도하는 다리(교량)의 역을 하는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신학적인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몸 '또는 '그리스도의 신비체 '또는 '하느님의 백성'이라고도 합니다.이제 구체적으로 교회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교회를 이렇게 정의(定義)하고 싶습니다.'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우신 성사적(聖事的)인 인류의 집단.'이 정의에서 교회의 요소를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교회의 창설자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道敎)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 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둘째는 교회의 사명입니다. 즉 '인류 구원을 위한' 교회입니다. 그 창설 목적이 어떤 상품을 만들어 돈을 모으기 위한 것도 아니고 세상에 어떤 집단과 대결하기 위한 권리를 과시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교회의 사명은 곧 그리스도의 사명인 인류 구원에 있습니다. 교회가 인류 역사에 참여하고 어떤 제도나 조직을 하고는 있지마는 이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인류 구원이란 목적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창설 목적으로 보아 세상 어느 인류 집단과는 그 차원을 달리합니다. ❤세 번째는 그것이 성사적(聖事的)이란 초자연적인 은총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영원한 구원은 어떤 인간적인 조건만으로써는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새로운 의미, 즉 영성을 위한 구원은 다분히 하느님스러운 요소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교회가 가지고 있는 그 하느님의 요소, 즉 초월적인 은총의 요소가 곧 성사라는 내용으로 표현됩니다. 이 성사적인 요소가 있기에 그 목적인 인류의 구원이 가능하며, 또 다른 인간의 집단과도 근본적으로 그 내용을 달리하는 집단이 되는 것입니다 성사적인 요소가 없다면 하나의 인류 집회요, 때로는 어떤 사업의 집단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은 예수님이 주신 일곱 가지 성사를 가진 유일한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네 번째는 소위 '인류의 집단'이란 말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집단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요소를 가진 교회간 뜻입니다. 인간적인 요소란 많은 부족과 결함 그리고 나약성을 지닌, 어떤 점에서는 뭔가 불완전한 내용의 교회란 뜻입니다. 때로는 제도와 조직이 범하는 과오도 있을 수 있는 교회, 성서 말씀대로 선인과 악인이 같이 있는 교회란 뜻입니다. 그래서 신자들 중에서도, 때로는 성직자들 중에서도 많은 스캔들을 주는 인간 나약성을 안고 있는 인간의 집단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교회 지도자들의 스캔들을 보고 또는 신도들의 스캔들을 보고서 교회를 무자비하게 비판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예수님이 모으신 열두 제자 중에도 유다가 끼어 있었다는 사실은 단순한 역사적인 사건이 아닌 그리스도 교회의 인간적인 일면을 보여 주는 좋은 교훈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상 네 가지 교회의 본질적인 요소를 말씀드렸습니다. 한마디로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당신 교회를 이끌어 가시기 위해 성령을 보내시면서 그 교회가 인류에게 진리를 선포하는 데 틀릴 수 없도록 보장하셨습니다.'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다.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 주실 성령 곧 협조자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4, 15 이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며...전해준 진리가...상징이라니??? 성서의 복음말씀이.......개신교인들 에게는.......인간의 영혼이 죽느냐?... ..사느냐? 의 생사의 문제가 아니고....언어의 유희이고....풍유이고....단지, 상징인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루가22:19) 🔥" 이것은 내 피로 맺는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루가22:20) 이 최후의 만찬에서의 "🔸당신의 몸인 빵" 과 " 🔸당신의 피 " 가 구약 (예레미아31장)에서 하느님이 약속하신 신약의 "🔸새 계약" 인 것이다... 곧, 창조주 하느님의 약속이며.....구세주 하느님의 완성으로 주시는 신약 백성의 ......"🔸 영원한 생명의 빵" 인 것이다.(요한복음6장) 성체가.... .......🔸예수님의 몸(영원한 생명의 빵)으로 변화 하고..... 포도주가.........🔸예수님의 피(새로운 계약의 피)로 변화되는 것을 못 믿는 사람에게 무슨 믿음이 있는가???..... 예수님이 " 이것은 나의 몸"...."이것은 새로운 계약의 나의 피" .....라고 하셨으면 성체와 포도주가......" 당신의 몸"...."당신의 피"....일까???...아닐까??? 이러한 작은 기적도 못 믿는 사람들이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을까???.........개신교인들은 과연....믿음이 있기나한 사람들일까??? " 오직 믿음"......외치지만.....그들 에게는 구원 될 수 있는 믿음이 없음을 스스로 외치는 것 밖에 안 되네요........입으로만....믿음이 그들의 실체....
여보세요 기독교란 말은 그리스도교의 한자식표현이에요 즉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는 종교를 통칭하는 거에요 그에반해 개신교는 종교개혁이라는 면목으로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전통을 무시하고 나타난 반가톨릭에 반기를 들어 생겨난 종교입니다.그러니 매일 성스런 예배때 비난하시자나요ㅜㅜ.오직예수라시면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이상하게 해석하시자나요 요한복음에 십자가에서 당신을 바라보시는 성모님을 보시고 어머니라고 하시면서 제자에게 네어머니라고 말씀하신 것도 전에 개신교성경을 읽게되었는데 안보이더라고요 예수님께서 글자하나라도 빼지 말라하셨는데 그런 성경으로 가톨릭 비난하시면 안되시죠
기독교가 태동할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요 칵톨릭의 부패를불러온 사제들의 타락에 있지 않았을까요 해아래 의인은 없나니 한명도 없다란 말씀은 진실이죠 육인을 입고 사는 인생들은 누구나 타락할수 있는 죄성의 dna 가 있으니 성경안에서 회개하고 부단히 사도바울처럼 날마다 회개하며 새로워져야 하는건 직분의 높고낮음없이 똑같은 의무입니다
@@이윤서-n8t 사제의 타락=신학 체인지 국회의원 타락= 헌법 체인지 사제도 인간 교황도 인간 다 죄인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제2경전 (외경)을. 성경으로 받아 들이는가 아닌가하는 신학적인 문제가있어므로 쉽게 토론히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제2경전을 전혀 읽지 않기에 천주교 교리를 이해하고 받아 들이기 힘들듯하네요 99% 똑같지만 1% 차이에 의해 다른 종교가 되었네요 제 바람은 목사님들께서 책임감있게 천주교에 관하여 있는 그대로 가르쳐 주시면 하느님도 기쁘 하실것입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님과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맞는 말인데요. 기독교의 "기독"은 그리스도의 중국 발음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 유대교를 뺀 개신교,천주교(카톨릭),성공회, 동방정교회 모두를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기독교하면 개신교를 말하고 카톨릭은 천주교를 말하는 것으로 바뀌게 된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천주교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천주교라는 말은 우리뿐입니다.
@@user-baeholove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그러나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천주교는 그리스도교가 아니다 천주교는 예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니다 그러므로 천주교는 이단이다 똑바른 단어를 사용 안하면 나중엔 이상하게 흘러간다 생각 되네요 신학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심각히 다루어야 합니다
@@user-baeholove 천주교는 개신교와 다른종교입니다 성경 권 수가 다르기에 이단이라 말하긴 좀 그렇죠 연옥이 있다 없다 누가 증명 하겠습니까 외경(제2 경전)에는 있다라고 알수 있어니 천주교도 기독교이고 다 크리스찬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사랑해야 할 사람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합시다 샬롬 주닝의 평화가 당신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발현하신일기 가있다 이건너무길기에 생략 하기로 하겠다 천사가 파우스티나수녀에게 나타나 지옥의환시를 보여 주셨다 그리고 수많은 고통에 시달리는 지옥의 영혼을 보았다 파우스티나 수녀는 예수님의 명령으로 지옥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오늘 나는 한천사의 안내를 받으며 지옥으로 내려갔다 그곳은 온갓 심한 고문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이다 ,, 얼마나 무섭도록 광활하고 넓은지 나는 온갖 종류의 고문을 보았다 지옥의 첬째 고문은 하느님 상실이다 둘째는 영원한양심의 가책 셋째는 조건의 불변이다 넷째는 영혼을 파괴시키지는 않은 채 계속 파고 드는 불길인데 하느님의 분노에서 나오는 영적 불로서 무서운 고통이다 다섯째 고문은 연속적인 암흑과 질식할듯한 듯한 무서운냄새 더구나 그 암흑 가운데 서악마와 저주받은 영혼들이 서로 마주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섯째고문은 사탄으로 부터 끊임없는 시달림 일곱째 고문은 무서운절망감 하느님에 대한증오 천한말 저주와 모독이 난무하는 현장이다 이러한 것들이 지옥의 연혼들이 격는고통이다 이러한 것들이 지옥 의 연혼들이 격는 고통이다 그러나 고문은 이것으로 끝나는것이아니었다,,,, 각영혼마다 특별한 고통이 있었다 예를 들면 감각의 고통이 있는데 개개인의 영혼은 각자 지은 죄의 양상에 따라 무섭고도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각자가 고통을 격는 동굴과 구덩이 들이 각각 따로 있었다 , 만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그광경을보고나는 까무러쳤을 것이다 죄인들은 자기가 지은 죄에 따라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사실을 알아야한다 그구도 지옥이 어디있는가 본 사람이라도 있느냐 지옥이 어떤곳인지어떻게 말할수 있느냐 는 말을 못 하도록 하느님 의 명령에 위해 나는이것을 기록한다 파우스티나 수녀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아 지옥의 실체를 사람들에게 말할수 있도록 지옥의 심연을 방문하였다 나는 여기에 대한 기록을 남기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았다 악마들은 나를 증오했으나 하느님의 명령으로 나에게 순종하였다 나의 기록은 내가 본 것의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하가지 분명한것은 지옥에 있는영혼들은 대부분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던 이들이 었다 나는 지옥에 갔을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들이 얼마나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지 따라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 를위해 더욱 열렬히 기도한다 나는끊임없이 하느님 지비를 기도 한다 오 예수님 사소한 죄라도 그것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보다는 이세상 끝날때까지 그어떠한 고통이라도 달게받겠습니다
한참 이단으로 누가 정죄하나요? 어떤 권리로 이단으로 정죄를 한다는건지~ 가톨릭 교리를 제대로 알고 가르치셔야지~ 전형적인 회원모집의 형태를 띠고 있죠~ "상대의 잘못을 부각시키고 우리는 안그럽니다." 지금의 개신교회도 십일조를 강조하며 부의 축적에 메달리며 부패되었으니 개혁해야겠네요~ 목사들도 세단타고 다니며 정치에 개입하던데~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마태16,19 요한20,23 코린토후서 2,10 5,18 말씀을 보세요. 또 자기들 유리한대로 해석하시겠지만. 그리고 공경과 숭배를 잘 구분하세요. 절한다고 무조건 숭배입니까? 신앙의 모범을 보여준 앞서간 사람들 대한 예의 입니다. 우상숭배에 대한 금기사항들을 가르칩니다. 알기나 하십니까? 당신들은 우상숭배라며 조상에 대한 예의도 저버린 사람들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당신들이 얼마나 성경말씀대로 잘 살길래 성경대로 안한다고 남을 비판하고 가르치시는겁니까? 자기들에게 편리한대로 해석하고 만들어놓고서 지키는게 잘 지키는 것입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느님께서 가르치셨습니까?
천주교든 개신교든 간에 하나님의 "사랑" 곧 성경의 약속과 성취와 실체를 모르고 자의적 생각과 판단으로 가르치는 교황 혹은 목사가 이단이 된다. 교회는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새운것이고 교회의 설교(교육)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이 사람이(교황 또는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약속)을 대언(설교,해설)하는 것이다. 때문에 교황이나 목사나 교회(성도들)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면 모두가 이단이 된다. 누가 누구를 이단으로 보기전에 나자신에 대한 양심고백을 함으로써 "원수도 사랑" 할줄 아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줄 믿는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이라는 삼위일체 개념도 모르는 애는 제가 확인한 결과 초등학교도 안 나온 애입니다. 그 여자가 띄어쓰기를 두 세번 하는 것을 자세히 보세요. 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면 절대로 저렇게 안 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배운 사람들을 모른다고 남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본인이 머리가 마비되고 저능해서 세뇌당한 것은 모르고. 세뇌당해서 그 쉬운 띄어쓰기 한 번을 못 하고 두 세번씩 합니다 근데 남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에수님은 창조주 하나님=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 얘는 맨날 저능하게 같은 문구 붙여넣기하고 사람들이 그걸 보고 개종할 것이라고 저능하게 굳세게 믿고 있습니다. 걔 무학력입니다. 즉, 초등학교도 안 나온 애예요. 시골 가면 노인네가 술 마시고 했던 소리 또 하고 했던 소리 또 하는 것 하고 꼭같습니다. 오죽하면 그 쉬운 띄어쓰기 한 번만 하는 것을 못 하고 2-5번씩 합니다 ㅋㅋㅋㅋ
Wony Kahng 교회가 성경 말씀에 세워진 모임, 공동체가 아니면,,,대체 무슨 바탕으로 세워진 모임, 공동체라는 말 인지요..? 교회는 종교 모임이고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각자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직 말씀으로만...우리의 행위로는 실수도 있고 잘못도 있고,,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죄를 대신하셨고 그러기에 예수이름으로만 대속 주 되셨기에 그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딴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수도 없고 신앙이나 감사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오페 한 천지에 말씀이 계셨다라는 말씀은 인간 세상을 떠나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존재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예수님은 열 두 사도들 즉 교회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제부턴 인간의 문제가 됩니다. 한 인간이 개종을 했을 때를 보면 권위의 부여에 대한 변경입니다. 한 종교의 경전을 믿다가 이 경전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다은 종교의 경전을 내밀며 이 경전이야말로 진정한 종교를 말하는 옳바른 경정이다라고 권위를 부여합니다. 한 개인이 하는 미시적인 입장도 있고 거시적으로 큰 집단이 이를 하기도 합니다. 천주교는 엉터리다, 불교는 엉터리다라고 권위를 부정하면서 개신교만이 올바른 종교라고 한다면 권위를 부여하는 행위는 한 인간이거나 인간들의 집단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인간들의 집단 즉 교회가 중요한 것입니다. 오직 말씀으로만을 앞세우다 결론은 그래서 우리 교회가 진정한 교회다라고 결론을 내는 논리는 자가당착이 되는 겁니다. 오직 말씀이라는 주장의 입장에서 이름만 본다면 Full Gospel Church가 가장 옳은 교회같고 십자가도 우상이니 말씀을 적을 칠판과 성경책을 예배당 앞 가운데에 배치하는 청파동의 초대 통일교가 오직 말씀을 실천하는 진정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Wony Kahng 성경을 읽으시되...성경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성경을 봐야지..어떤 교리를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면 안됩니다. 캐돌릭의 특징이죠?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니라의 표현은 예전이나 오늘이나 장차 미래나 언제나 동일하다라는 의미 입니다. 떠난 말씀이 아니라 계속 동일한 말씀 입니다. 권위를 부여 받는 거라고 하나요? 역시 지극히 교황의 지위를 당연시 하는 개념이 저 밑에 다분히 깔려 있네요 하나님은 권의를 주어서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파하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말씀을 지키는 자가 내 형제요 어미요 내 이웃이라 하신것과 같이 말씀을 받은 것에 대해 권위를 상징 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참 되심을 말하며 예수님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철저히 죽임 당하셨듯이 모두 다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 말씀에만 순종하시길 원하셨습니다. 귄위란 개념보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자들에게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바로 복음의 행위 입니다.권위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 이시며 바울이 하는 말 처럼 각 자가 하나님 앞에 받은 은사대로 그 직분이 다른 것이지 권위를 부여 받은 것을 성경은 말하지 않습니다. 또한 성경을 보면 대표적인 예로 12사도들을 통해 말씀을 전한것도 사실이지만 그 외에 성령을 받은 마가의 다락방의 모인 사람들도 말씀을 전하고 주님을 기다리는 예가 있습니다. 다만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의 제자들 이었을 뿐 입니다. 그 제자들도 귀신을 태 쫒고 사람을 일으킬 때 권위를 주장한것이 아니라 내게 은과 금은 없거니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일어나라며 병든 자를 고치는 대목을 볼 때 오직 성령이 그 제자들에게 임하셔서 역사를 일으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귄위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동해 하시며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일어난 일들 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읽을 때 문맥을 잘 집어가며 읽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천주교의 교리로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개신교가 옳다라고 권위를 주장 한다라고 위 동영상을 보시고 그러한 생각만을 하셨다니....참..모두 다 자신이 보고싶은 세계관만을 본다라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위 동영상을 보면 위 목사님?은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만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면서 개신교의 권위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애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만이 권위 라면 권위이죠 전 위 동영상을 보면서 귄위라는 개념을 잘 못 느꼈습니다.개신교 안에 귄위란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오직 말씀만 있을 뿐 입니다. 말씀이 권위가 된다라면 그 권위에 순종 해야 겠지요 그러나 그 권위란 무엇입니까? 불교에 구원이 있나요? 없죠? 불교는 이단 입니다. 우상 숭배 집단이고. 천주교는 어떤가요? 잘못된 우상숭배 형식들이 많죠? 저 한테 아니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님은 잘 못 이해 하고 계십니다. 만약 개신교가 신천지나 캐돌릭 처럼 말씀에도 없는 행위를 하는데 있어서 억지 부리면서 말씀에도 없는 행위들을 하라면 그건 집단의 권위 남발이 맞죠 그러나 개신교는 목사도 성경 외의 잘못된 가르침을 주면 끌어내리고 목사파직 하는 모임 입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하지 않을 때 몰매 맞기도 하지요 어떤 집단의 공통 된 이해관계의 말씀에도 없는 주장을 해대는 신천지나 캐돌릭 같은 이단 집단이 아니라 유일하시고 진리이신 오직 말씀만을 진리라 주장하는 모임 입니다. 교회는 모임의 공동체 입니다. 개신교가 사람의 잘못되 행위를 저질르지만 그건 인간의 죄악이고 그래도 오직 말씀대로 유일한 구세주는 예수님 그리고 진리되신 하나님 이시기에 우상을 만들지 아니하고 마리아에게 말도 안 되는 기도도 하지도 않고 다른 구원의길은 없다고 성경 그대로 믿습니다. 그것이 어떤 집단의 남용이라면 하나님 말씀을 모르시거나 믿지 않거나 하나님을 욕하는 거겟죠 적어도 지금 개신교가 바탕으로 진리를 삼는것은 예수님 만이 구원이시면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신 하나님 앞에 우리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시는 유일한 구원자요 중보자라 믿는 모임 입니다. 어떻게 자가당착이란 말을 하는지...개신교는 캐돌릭 처럼 자신들의 교리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끈임없이 성경을 공부하고 더 가까이 성경을 해석하기 위해 그래서 많은 개신교 목사나 전도사님들이 그래서 히브리어 헬라어를 공부하고 라틴어를 공부해서 말씀을 정확히 알려 노력 합니다 그것이 자가당착 인가요? 어이가 없군요...님 개념 처럼 우리 캐돌릭이 진리라는 개념으로 우리 교회가 진리라 말 하지 않는것이 개신교 입니다...오직 성경!!!하나님 바로 알기 위해 그리스어, 헬라어, 라틴어를 공부해서 하나님은 오직 한분 이시면 참 된 신이기에 그 분을 알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합니다. 이해하셨나요? 그리고 일반 성도들도 말씀을 들을 때 자기 교회의 교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더욱 말씀을 자신이 깨닭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입니다. 이런 노력 하시나요? 그리고 유니버스한 교회는 그 개념 자체가 유일하신 하나님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하늘의 신을 말하죠 곧 우상이죠, 하나님은 유일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입니다. 또한 십자가를 우상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떠올릴 뿐 그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님의 글은 좀 황당하군요....그리고 대형교회든 작은 교회든 십자가를 강대상에 두거나 말거나 그건 각 교회의 자유 입니다. 중요한건 십자가를 볼 때 캐돌릭의 우상 숭배나 불교의 우상 숭배를 떠올리며 경배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우리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떠올리는 하나의 심벌즈? 같은 것이지 십자가에 대해서는 별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또한 통일교 애기를 하셨나요? 통일교가 진리로 보이시면 가서 통일교 열심히 다니세요 어이가 없는 대답에 웃음만 나오는데...통일교는 명백히 이단 이구요 그렇게 심플하게 강대상 만들어 놓고 예배 드리는 개신교도 많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신약의 예배는 기쁨의 축제 입니다. 우리가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 앞에 기쁘게 경배드리는 것이 오늘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 들에게 주신 예배 입니다. 그래서 꽃도 갖다 놓고 화려하게 치장도 하는 것 입니다. 근데...통일교 식의 겉 모습만이 진정 예배드리는 모습 같다구요? 너무나..종교적인 것에 매여 잇으시네요...그래서..하나님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읽으시되..계시로써 알지 못하면 아이슈타인이 한 말 처럼 성경은 가장 유치한 책이라고 말 한 것처럼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그 분의뜻을 제대로 아시려면 성경이나 읽으시고 계시로써 알게 해 달라고 그 분과의 일대일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권위자는 오직 하나님 이시고 그 분의 말씀을 읽어보면 대리인 보다 직접 내 자신이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를 가지시기를 얼마나 바라는 분이신지 알게 될 겁니다. 성경의 아가서가 하나님의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바라시는 것 입니다. 천국이나 지옥 절대 내 자신 혼자 가고 죽음도 절대 교황이나 신부님과 같이 죽거나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일대일 관계이고 그러기 위해 하나님이 많은 순교자나 복음사역자들을 쓰시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 자유로 나오라고...성경은 그런 것 입니다. 각 사람이 세례를 받고 예수님께서 내 양을 먹이라 하신것은 권위를 나타내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고 서로 기도해주며 서로 붙 잡아 아버지 안에 한 형제 자매의 개념으로 말씀하신것을 신약을 다 읽어보면 그 맥락 임을 너무 뻔히 드러나 있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 발도 씻기셨죠 어떻게 권위자가 종의 발을 씻깁니까?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굉장히 오해되는 사상과 성경에 대해 알지도 못하시면서 교리만 가지도 종교의 영에 꽉 매여 그보다 더 자유로운 하나님과의 참 된 진리의 길을 스스로가 막고 있네요..안타까운 전형적인 캐돌릭인으로 보입니다...어떻게 하나님의 참 된 말씀을 인간의 교리와 종교적인 영으로마 보려 하는지...님 정말로 신약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시고 뭐가 옳은 것 인지 뒤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권의자라 하셨나요? 그리고 한가지만 옳다고 주장한다라고 하셨나요? 네~맞습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권위 이고 하나님 만이 권위 자이지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교황이나 신부들이나 캐돌릭 신자들이나 높고 낮음이 없고 똑같은 사람들 입니다. 굳이 하나님을 참 되게 믿는 사람들이란 표현은 안 하겠습니다. 사실이 그러니깐...
+오페 길고 성의있는 답변에 감동입니다. ^_^ 1.님이 지금 몸 담고 있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라고 하시고 있는거죠? 2.개신교는 천주교의 예수님 상이나 마리아 상....여러 상을 우상이라고 하죠? 3. 눈에 보이는 상이 우상이라고 하면 눈 앞의 십자가도 우상이라고 해야겠죠. 눈 앞의 십자가가 상징이라면 눈 앞의 예수님 상, 마리아 상도 상징이라고 할 수 있겠죠? 천주교 신자 어느 누구도 모두 다르게 생긴 예수님상이나 마리아상을 진짜 그 얼굴의 분으로 여기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4. 통일교나 삼위일체라는 오직 말씀이 성경에 없어서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다는 여호와의 증인이 왜 이단이라고 생각하죠?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야 말로 오직 말씀에 있는 그데로 믿는다는 분들인데. 5. 오직 말씀을 이해하는데 차이가 난다구요? 그게 바로 교리에요. 오직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바로 교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믿느냐? 사도신경을 받아들이느냐? 예정설을 믿느냐? 이 빵이 내 살이다라고 하셨는데 천주교처럼 말씀 그대로 믿을 것이냐 아니면 이 빵을 살이 아니고 살인 것처럼 하자라는 모든 것들이 교리가 되는 것입니다. 5-2. 그래서 개신교 안에서도 정통교와 사이비 이단교가 있죠? 이런 걸 자가당착, 자체모순이라고 하는 겁니다. 6. 그리고 님이 지금 님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참교회이고 불교나 천주교는 이단이라고 님의 글로 선포하고 있는거예요. 7. 개신교는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하신 부분에 대해선 확대해석을 합니다. 오직 말씀이라면서 분명하게 여러 사도들이 있는데도 베드로에게만 주신 교회의 반석이라는 말씀을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모든 신자들이 그 반석에 올라타죠. 오히려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는 천주교를 오직 말씀이 아니라고 비난하고 있죠. 이해하기 쉽게. 동의보감이라는 (성)서, (성)경은 책으로 그 자체로 그데로 존재하고 있는데 노벨의학상을 받은 사람이 우리의 이 동의보감이 동서고금을 통해 최고의 의학서라고 하고 이 말을 사람들이 믿는 순간 동의보감은 의학서로 권위를 갖게됩니다. 님이 불교나 천주교를 우습게 아는 것처럼 만약 영어로 bull shit이라고 하면 권위가 사라지는 것이죠. 이 때 이 노벨의학상 수상자가 즉 님이 권위 부여에 주체가 되는 겁니다. 본인이 지금 하고있는 모습이에요.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먼저 교회란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당신이 하실 수 없는 구세사업을 12 사도 즉 교회를 세우셔서 이어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 후 교회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성서의 시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성체신비 즉 예수님의 살과 피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하여 모두 떠난 후 이 성체신비를 실천하는 12명의 사도가 교회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유치하지만 물어볼께요. 개신교에서 말하는 외경이라는 지혜서나 집회서라는 말씀은 발이 달려서 말씀 자체가 성서라는 울타리 안에 천주교에서는 들어갔다 개신교에서는 나왔다 하나요? 아니면 교회가 외경이라고 권위를 부정했나요? 재미있는 표가 있습니다. ko.wikipedia.org/wiki/%EC%84%B1%EA%B2%BD%EC%9D%98_%EA%B2%BD%EC%A0%84 각 교회가 인정하고 인정하지 않는 성서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께서 성녀 제르트루다 성녀에게 발현하시여 미사전후에 한번씩 바칠때마다 천명을 연옥 영혼을 구해주시겠다고 약속 하신 기도문이다 영원 하신 성부여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 거룩한 영혼들과 모든 곳의 죄인들과 내집안과 내가정에 있는 죄인들을 위하여 오늘 온세상에서 드리는 모든 미사성제외 더불어 당신성자 예수의 가장 값진피를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아멘
예수가 승천했다는 말은 죽었다는 말이다..마리아가 승천했다는 말도 죽었다는 말이고..예수는 천국이 하늘에 있다고 하지 않고 너희 안에 있고, 차라리 너의 밖에 있는데 여기있다 저기 있다 말할 수 없다.즉, 이 세상이 하느님의 뜻(Your will)이 가득하다 는 뜻이고 그 뜻(성령, 빛)이 우리 안에도 있다는 말이다.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is) done , on Earth as it is in Heaven.당신의 왕국이 여기에 있으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 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졌습니다.즉, 천국을 찾을려면 너희 안에 찾고, 이땅에 있지만 너희 눈으로 보지 못한다는 뜻이죠.천국이 하늘로 올라 가는 것이 아니고, 차원이 다른곳에 있다는 뜻이죠.그렇게 말한 예수가 승천했다는 말은 사람들이 만든 말이지 예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애기이죠.성령은 우리 안에서 양심을 통해서 말한다, 양심에 귀를 기울려라..
이은선은 천주교를 알지도 못하면서 언급하지 마라. 목사는 신분중에 특권층이다. 종교를 팔아 돈버는 영업자이다. 루터는 종교분열자이다. 교황님은 가장 낮은자로 봉사자이다. 교황이 머리라고 한적은 없다. 직분이 다를 뿐이다. 순교하신 분들을 계급자라고 이은선은 순교해서 성자가 될 수 있을까? 천주교를 폄하하지 마라. 개신교는 행함은 없고 말로만 거룩하다고 하는구나
천주교는 예수님이 직접세우신 교회임. 하느님이 세우신 천주교에서 성경대로 믿으면 구원완성됩니다.개신교는 인간이 세우고 인간이 만든 교회입니다.천주교회도 예수님 말씀에 따라 살면됩니다.잘 못된 가르침이 있다면 인간의 잘못입니다.예수님이 잘 못한건아님.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에서 진리를 따라 살면되는거지 맘에 안든다고 인간이 교회를 세울 수 없는겁니다.천주교= 예수그리스도교회는 주님이 직접 설립한 교회입니다.개신교 종파가 많죠 인간이 세운교회..성경에 인간보고 개신교회 세우란 명령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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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관❤가톨릭적인 교회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그리스도께서 하신 인류 구원의 사업은 2천 년 전 당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세상 마칠 때까지의 전 인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육성을 들을 수도 없고 우리와 같은 그리스도를 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당신 인류 구원 사업의 대리 기관으로 이 세상에 열두 사도들을 모으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모든 권한을 주시면서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분이 약속하신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의 사명이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하신 말씀으로 표현이 되었다면 오늘 이 시대의 인간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통해 그분이 말씀하신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분이 지시하신 구원의 길을 볼 수 있고 그분이 십자가의 제헌으로 이룩한 새로운 하느님의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해서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 구원'이란 구원의 진리를 전제로 한다면 이것은 오늘에 있어서는 '교회를 통한 인간 구원'이란 말로 표현됩니다. 그리스도가 인간 구원의 방법으로 이 지상에 오셨듯이 오늘 교회는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의 방법을 총대리하는 구원의 전당입니다.
그러니까 흔히 "나 요즈음 교회에 나간다." 하는 얇은 표현으로 나타나는 그런 교회의 뜻이 아닙니다. 교회는 곧 천국으로 인간을 인도하는 다리(교량)의 역을 하는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신학적인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몸 '또는 '그리스도의 신비체 '또는 '하느님의 백성'이라고도 합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교회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교회를 이렇게 정의(定義)하고싶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우신 성사적(聖事的)인 인류의 집단.'❤이 정의에서 교회의 요소를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교회의 ❤창설자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道敎)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 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둘째는 교회의 사명입니다. 즉❤ '인류 구원을 위한'교회❤입니다. 그 창설 목적이 어떤 상품을 만들어 돈을 모으기 위한 것도 아니고 세상에 어떤 집단과 대결하기 위한 권리를 과시하고자 하는 것도 : 아닙니다. 오로지 교회의 사명은 곧 그리스도의 사명인 인류 구원에 있습니다. 교회가 인류 역사에 참여하고 어떤 제도나 조직을 하고는 있지마는 이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인류 구원이란 목적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창설 목적으로 보아 세상 어느 인류 집단과는 그 차원을 달리합니다.
세 번째는 그것이 ❤성사적(聖事的)❤이란 초자연적인 은총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영원한 구원은 어떤 인간적인 조건만으로써는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새로운 의미, 즉 영성을 위한 구원은 다분히 하느님스러운 요소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교회가 가지고 있는 그 하느님의 요소, 즉 초월적인 : 은총의 요소가 곧 성사라는 내용으로 표현됩니다. 이 성사적인 요소가 있기에 그 목적인 인류의 子원이 가능하며, 또 다른 인간의 집단과도 근본적으로 그 내용을 달리하는 집단이 되는 것입니다 성사적인 요소가 없다면 하나의 인류 집회요, 때로는 어떤 사업의 집단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은 예수님이 주신 일곱 가지 성사를 가진 유일한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네 번째는 소위 ❤'인류의 집단'❤이란 말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집단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요소를 가진 교회간 뜻입니다. 인간적인 요소란 많은 부족과 결함 그리고 나약성을 지닌, 어떤 점에서는 뭔가 불완전한 내용의 교회란 뜻입니다. 때로는 제도와 조직이 범하는 과오도 있을 수 있는 교회, 성서 말씀대로 선인과 악인이 같이 있는 교회란 뜻입니다. 그래서 신자들 중에서도, 때로는 성직자들 : 중에서도 많은 스캔들을 주는 인간 나약성을 안고 있는 인간의 집단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 흔히 교회 지도자들의 스캔들을 보고 또는 신도들의 스캔들을 보고서 교회를 무자비하게 비판하는 : 소리를 듣습니다. 예수님이 모으신 열두 제자 중에도 유다가 끼어 있었다는 사실은 단순한 역사적인 사건이 아닌 그리스도 교회의 인간적인 일면을 보여 주는 좋은 교훈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상 네 가지 교회의 본질적인 요소를 말씀드렸습니다. 한마디로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당신 교회를 이끌어 가시기 위해 성령을 보내시면서 그 교회가 인류에게 진리를 선포하는 데 틀릴 수 없도록 보장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다 .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 주실 성령 곧 협조자는 모든 것을 : 너희에게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 14, 15 이하)
최고의 명강의 입니다
❤😂😂개신교들이 복음 선교로 죽은 선교사와 개신교 2천만명이 하느님을 위해 죽는 은총이라고 삼위일체 하느님이 계신 어머니의 은총에는 비할수 없어요.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여기서 “은총이 가득하다”라는 말은 그리스어 본문에서는 “kecharitomene”라고 표현되어 있다. 이는 곧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죄가 자리잡을 여지가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
“kecharitomene”는 동사 “charitoo”의 수동태 분사 완료이다.
간혹 어떤 이들은 성 스테파노가 신앙을 위해 순교하기 직전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았다는 사도행전 6장 8절을 제시하며 루카 복음서의 기록을 마리아만 특별히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반론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 스테파노의 순교 장면을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루카 복음서에게 천사가 마리아에게 전한 은총이 가득하다는 말은 전혀 다른 말이다. 그리스어 본문에서 성 스테파노를 묘사할 때 사용한 은총이 충만하다는 말은 “charitoo”의 동사변화 “charitos”이며, 마리아에게 건넨 천사의 인사에 언급된 “kecharitomene”와는 전혀 다른 말이다.
“나의 애인이여,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다울 뿐 그대에게 흠이라고는 하나도 없구려.”라는 내용의 아가 4장 7절도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 교의를 암시하는 성경적 근거 가운데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불가타 성경에는 이 구절이 “Tota pulchra es, amica mea, et macula non est in te.”[17]라고 나와 있는데, 여기서 “macula”는 라틴어로 흠 또는 더러움, 얼룩 등을 뜻하는 단어이다.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개신교와 천주교 무엇이 다른가 라고 해야 바른 표현이고 맞는 말입니다 기본부터 잘 모르시기 때문에 강의 내용도 사실과는 다른 내용일거라고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내용은 안 봐도 뻔하겠군요. 보나마나 자기 하고싶은 말만 늘어놨겠군요
감사합니다.
알만큽아는것들비판하지마시고우상숭배하지마시고예수님잘믿읍시다
감사합니다
❤개신교는 죄송하지만 주님의 지체인 교회라 하지 않고 갈라져 인간이 만든 열교(裂敎, heresy)라 합니다❤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서력기원의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적인 교회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그리스도께서 하신 인류 구원의 사업은 2천 년 전 당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세상 마칠 때까지의 전 인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육성을 들을 수도 없고 우리와 같은 그리스도를 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당신 인류 구원 사업의 대리 기관으로 이 세상에 열두 사도들을 모으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모든 권한을 주시면서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그분이 약속하신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예수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의 사명이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하신 말씀으로 표현이 되었다면 오늘 이 시대의 인간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통해 그분이 말씀하신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분이 지시하신 구원의 길을 볼 수 있고 그분이 십자가의 제헌으로 이룩한 새로운 하느님의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한마디로 표현해서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 구원'❤이란 구원의 진리를 전제로 한다면 이것은 오늘에 있어서는 '교회를 통한 인간 구원'이란 말로 표현됩니다. 그리스도가 인간 구원의 방법으로 이 지상에 오셨듯이 오늘 교회는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의 방법을 총대리하는 구원의 전당입니다.그러니까 흔히 '나 요즈음 교회에 나간다.' 하는 얇은 표현으로 나타나는 그런 교회의 뜻이 아닙니다. 교회는 곧 천국으로 인간을 인도하는 다리(교량)의 역을 하는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신학적인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몸 '또는 '그리스도의 신비체 '또는 '하느님의 백성'이라고도 합니다.이제 구체적으로 교회를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교회를 이렇게 정의(定義)하고 싶습니다.'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우신 성사적(聖事的)인 인류의 집단.'이 정의에서 교회의 요소를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교회의 창설자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道敎)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 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둘째는 교회의 사명입니다. 즉 '인류 구원을 위한' 교회입니다. 그 창설 목적이 어떤 상품을 만들어 돈을 모으기 위한 것도 아니고 세상에 어떤 집단과 대결하기 위한 권리를 과시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교회의 사명은 곧 그리스도의 사명인 인류 구원에 있습니다. 교회가 인류 역사에 참여하고 어떤 제도나 조직을 하고는 있지마는 이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인류 구원이란 목적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창설 목적으로 보아 세상 어느 인류 집단과는 그 차원을 달리합니다.
❤세 번째는 그것이 성사적(聖事的)이란 초자연적인 은총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영원한 구원은 어떤 인간적인 조건만으로써는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새로운 의미, 즉 영성을 위한 구원은 다분히 하느님스러운 요소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교회가 가지고 있는 그 하느님의 요소, 즉 초월적인 은총의 요소가 곧 성사라는 내용으로 표현됩니다. 이 성사적인 요소가 있기에 그 목적인 인류의 구원이 가능하며, 또 다른 인간의 집단과도 근본적으로 그 내용을 달리하는 집단이 되는 것입니다 성사적인 요소가 없다면 하나의 인류 집회요, 때로는 어떤 사업의 집단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은 예수님이 주신 일곱 가지 성사를 가진 유일한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네 번째는 소위 '인류의 집단'이란 말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집단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요소를 가진 교회간 뜻입니다. 인간적인 요소란 많은 부족과 결함 그리고 나약성을 지닌, 어떤 점에서는 뭔가 불완전한 내용의 교회란 뜻입니다. 때로는 제도와 조직이 범하는 과오도 있을 수 있는 교회, 성서 말씀대로 선인과 악인이 같이 있는 교회란 뜻입니다. 그래서 신자들 중에서도, 때로는 성직자들 중에서도 많은 스캔들을 주는 인간 나약성을 안고 있는 인간의 집단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교회 지도자들의 스캔들을 보고 또는 신도들의 스캔들을 보고서 교회를 무자비하게 비판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예수님이 모으신 열두 제자 중에도 유다가 끼어 있었다는 사실은 단순한 역사적인 사건이 아닌 그리스도 교회의 인간적인 일면을 보여 주는 좋은 교훈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상 네 가지 교회의 본질적인 요소를 말씀드렸습니다. 한마디로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당신 교회를 이끌어 가시기 위해 성령을 보내시면서 그 교회가 인류에게 진리를 선포하는 데 틀릴 수 없도록 보장하셨습니다.'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다.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 주실 성령 곧 협조자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4, 15 이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며...전해준 진리가...상징이라니???
성서의 복음말씀이.......개신교인들 에게는.......인간의 영혼이 죽느냐?... ..사느냐? 의 생사의 문제가 아니고....언어의 유희이고....풍유이고....단지, 상징인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루가22:19)
🔥" 이것은 내 피로 맺는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루가22:20)
이 최후의 만찬에서의 "🔸당신의 몸인 빵" 과 " 🔸당신의 피 " 가 구약 (예레미아31장)에서 하느님이 약속하신 신약의 "🔸새 계약" 인 것이다...
곧, 창조주 하느님의 약속이며.....구세주 하느님의 완성으로 주시는
신약 백성의 ......"🔸 영원한 생명의 빵" 인 것이다.(요한복음6장)
성체가.... .......🔸예수님의 몸(영원한 생명의 빵)으로 변화 하고.....
포도주가.........🔸예수님의 피(새로운 계약의 피)로 변화되는 것을 못 믿는 사람에게 무슨 믿음이 있는가???.....
예수님이 " 이것은 나의 몸"...."이것은 새로운 계약의 나의 피" .....라고 하셨으면
성체와 포도주가......" 당신의 몸"...."당신의 피"....일까???...아닐까???
이러한 작은 기적도 못 믿는 사람들이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을까???.........개신교인들은 과연....믿음이 있기나한 사람들일까???
" 오직 믿음"......외치지만.....그들 에게는 구원 될 수 있는 믿음이 없음을 스스로 외치는 것 밖에 안 되네요........입으로만....믿음이 그들의 실체....
마리아께 기도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위하요 대신 빌어달라는 것입니다...
@Soh Young Sim 맞는얘기입니다
에라이~
역시
율 교수님
명쾌합니다.
꿈보다 해몽이다
그런 교회의 의미 변질된지 오래지않나?
돈 많이 내라고 이렇게 얘기하는구나..
제목부터 '개신교와 천주교' 가 아니라 '기독교와 천주교' 네... ㅎㄷㄷㄷ
여보세요 기독교란 말은 그리스도교의 한자식표현이에요 즉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는 종교를 통칭하는 거에요 그에반해 개신교는 종교개혁이라는 면목으로 마음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전통을 무시하고 나타난 반가톨릭에 반기를 들어 생겨난 종교입니다.그러니 매일 성스런 예배때 비난하시자나요ㅜㅜ.오직예수라시면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이상하게 해석하시자나요 요한복음에 십자가에서 당신을 바라보시는 성모님을 보시고 어머니라고 하시면서 제자에게 네어머니라고 말씀하신 것도 전에 개신교성경을 읽게되었는데 안보이더라고요 예수님께서 글자하나라도 빼지 말라하셨는데 그런 성경으로 가톨릭 비난하시면 안되시죠
기독교가 태동할수밖에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요 칵톨릭의 부패를불러온 사제들의 타락에 있지 않았을까요 해아래 의인은 없나니 한명도 없다란 말씀은 진실이죠 육인을 입고 사는 인생들은 누구나 타락할수 있는 죄성의 dna 가 있으니 성경안에서 회개하고 부단히 사도바울처럼 날마다 회개하며 새로워져야 하는건 직분의 높고낮음없이 똑같은 의무입니다
@@이윤서-n8t 사제의 타락=신학 체인지
국회의원 타락= 헌법 체인지
사제도 인간 교황도 인간
다 죄인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제2경전 (외경)을.
성경으로 받아 들이는가 아닌가하는
신학적인 문제가있어므로
쉽게 토론히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제2경전을 전혀 읽지 않기에 천주교 교리를 이해하고
받아 들이기 힘들듯하네요
99% 똑같지만
1% 차이에 의해
다른 종교가 되었네요
제 바람은
목사님들께서
책임감있게 천주교에 관하여
있는 그대로 가르쳐 주시면
하느님도 기쁘 하실것입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님과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survivalbeny ...성경보면 안나가야하는거 알텐데
@@윤지윤-y3n 성경을 안 봐도 하느님을 믿어야죠
동해물 백두산 하느님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의 교회 즉 그리스도교 를 한문으로 표기해서 흔히 기독교라고 부릅니다 기독교 ,즉 그리스도교는 천주교 ,개신교,동방정교,성공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라고 해야 맞는말입니다
맞는 말인데요. 기독교의 "기독"은 그리스도의 중국 발음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 유대교를 뺀 개신교,천주교(카톨릭),성공회, 동방정교회 모두를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기독교하면 개신교를 말하고 카톨릭은 천주교를 말하는 것으로 바뀌게 된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천주교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천주교라는 말은 우리뿐입니다.
개신교 안에 성공회도 포함됩니다
성공회에서 침례교가 갈라져나오고
또 감리교가 또 성결교가 갈라져 나왔습니다ᆢ
@@user-baeholove 님의 의견에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그러나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천주교는 그리스도교가 아니다
천주교는 예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니다
그러므로
천주교는 이단이다
똑바른 단어를 사용 안하면 나중엔 이상하게 흘러간다 생각 되네요
신학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심각히 다루어야 합니다
@@survivalbeny
내가 천주교가 이단이 아니라고 했나요?
천주교도 기독교에 들어간다 그 말만 했는데요..천주교가 이단인건 나도 잘 압니다.
@@user-baeholove 천주교는 개신교와 다른종교입니다
성경 권 수가 다르기에 이단이라 말하긴 좀 그렇죠
연옥이 있다 없다 누가 증명 하겠습니까
외경(제2 경전)에는 있다라고 알수 있어니
천주교도 기독교이고
다 크리스찬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사랑해야 할 사람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합시다
샬롬 주닝의 평화가 당신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예수님 믿고 자유함을 주심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발현하신일기 가있다 이건너무길기에 생략 하기로 하겠다
천사가 파우스티나수녀에게 나타나 지옥의환시를 보여 주셨다
그리고 수많은 고통에 시달리는 지옥의 영혼을 보았다 파우스티나 수녀는 예수님의
명령으로 지옥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오늘 나는 한천사의 안내를 받으며 지옥으로 내려갔다 그곳은 온갓 심한 고문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이다 ,, 얼마나 무섭도록 광활하고 넓은지 나는 온갖 종류의 고문을 보았다
지옥의 첬째 고문은 하느님 상실이다 둘째는 영원한양심의 가책 셋째는 조건의 불변이다
넷째는 영혼을 파괴시키지는 않은 채 계속 파고 드는 불길인데 하느님의 분노에서 나오는
영적 불로서 무서운 고통이다 다섯째 고문은 연속적인 암흑과 질식할듯한 듯한 무서운냄새
더구나 그 암흑 가운데 서악마와 저주받은 영혼들이 서로 마주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섯째고문은 사탄으로 부터 끊임없는 시달림 일곱째 고문은 무서운절망감 하느님에
대한증오 천한말 저주와 모독이 난무하는 현장이다 이러한 것들이 지옥의 연혼들이 격는고통이다 이러한 것들이 지옥 의 연혼들이 격는 고통이다 그러나 고문은 이것으로 끝나는것이아니었다,,,, 각영혼마다 특별한 고통이 있었다 예를 들면 감각의 고통이 있는데
개개인의 영혼은 각자 지은 죄의 양상에 따라 무섭고도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각자가 고통을 격는 동굴과 구덩이 들이 각각 따로 있었다 , 만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그광경을보고나는 까무러쳤을 것이다
죄인들은 자기가 지은 죄에 따라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사실을 알아야한다
그구도 지옥이 어디있는가 본 사람이라도 있느냐 지옥이 어떤곳인지어떻게 말할수 있느냐
는 말을 못 하도록 하느님 의 명령에 위해 나는이것을 기록한다
파우스티나 수녀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아 지옥의 실체를 사람들에게 말할수 있도록 지옥의
심연을 방문하였다 나는 여기에 대한 기록을 남기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았다
악마들은 나를 증오했으나 하느님의 명령으로 나에게 순종하였다
나의 기록은 내가 본 것의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하가지 분명한것은 지옥에 있는영혼들은 대부분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던 이들이 었다 나는 지옥에 갔을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들이 얼마나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지 따라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 를위해
더욱 열렬히 기도한다 나는끊임없이 하느님 지비를 기도 한다 오 예수님 사소한 죄라도
그것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보다는 이세상 끝날때까지 그어떠한 고통이라도 달게받겠습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루터가 가톨릭에서 파문당하고
그때당시 성경을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마카베오서
상,하권 을 외경으로 취급하여 빼버려서 모르는거죠
가톨릭 성경은 마카베오서와
유딧기 이런 루터가 빼버린 개신교에 없는
성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저런 약장수같은
목회자 말만듣지 마시구요
그럼 빤스목사와 로만칼라신부님 이
어떻게 다른가도 알게되지요
묻는데 기독교 진리에 판타지가 필요한가??????????
루터의 종교개혁에 대해 제대로 배우기나 하신건지?? 개신교야말로 목사말에 좌지우지 하지않나?? 이분 참 재밌는 분이네~
hyeongseok Kim 목사님의 말에 교회가 좌지우지 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에 전혀 반대 되는 이야기를 하면 이단으로 정죄되어 교회에서 쫓겨 나기도 합니다. 오직 말씀에외 다른 교리는 없습니다
한참 이단으로 누가 정죄하나요? 어떤 권리로 이단으로 정죄를 한다는건지~ 가톨릭 교리를 제대로 알고 가르치셔야지~ 전형적인 회원모집의 형태를 띠고 있죠~ "상대의 잘못을 부각시키고 우리는 안그럽니다." 지금의 개신교회도 십일조를 강조하며 부의 축적에 메달리며 부패되었으니 개혁해야겠네요~ 목사들도 세단타고 다니며 정치에 개입하던데~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오페 목사님들의 성경해석이 제대로 된 것입니까? 개인적인 생각을 성령의 감화로 포장하고 믿으면 성도요. 안 믿으면 이단인거죠~ 이런 무식한 강의내용에 논쟁의 가치도 없습니다.
ㅇ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마태16,19 요한20,23 코린토후서 2,10 5,18 말씀을 보세요. 또 자기들 유리한대로 해석하시겠지만. 그리고 공경과 숭배를 잘 구분하세요. 절한다고 무조건 숭배입니까? 신앙의 모범을 보여준 앞서간 사람들 대한 예의 입니다. 우상숭배에 대한 금기사항들을 가르칩니다. 알기나 하십니까? 당신들은 우상숭배라며 조상에 대한 예의도 저버린 사람들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죠.. 당신들이 얼마나 성경말씀대로 잘 살길래 성경대로 안한다고 남을 비판하고 가르치시는겁니까? 자기들에게 편리한대로 해석하고 만들어놓고서 지키는게 잘 지키는 것입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느님께서 가르치셨습니까?
기독교천주교는달라요
different가 아닌 wrong을 가르치는듯
천주교든 개신교든 간에 하나님의 "사랑" 곧 성경의 약속과 성취와 실체를 모르고 자의적 생각과 판단으로 가르치는 교황 혹은 목사가 이단이 된다.
교회는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새운것이고 교회의 설교(교육)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이 사람이(교황 또는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약속)을 대언(설교,해설)하는 것이다.
때문에 교황이나 목사나 교회(성도들)는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면 모두가 이단이 된다.
누가 누구를 이단으로 보기전에 나자신에 대한 양심고백을 함으로써 "원수도 사랑" 할줄 아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줄 믿는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내속에 무엇이 들어있나 선하고 착한행실 온전한 믿음이 자리하고 있는지 늘 살피고 스스로 경건해지기위해 거룩해지기위해 부단한 훈련이 필요하다
가톨릭 공부 더하세요
교황님도 하느님을 경외하십니다 즉 중심은 하느님입니다
중심이 하나님이라면 왜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으로 믿고 있나요?
교수님
공부 좀하세요
성당=예배당
교회론 배우세요
신도에게 올바로 가르치세요
성당은 예배당이 아니지! 제사를 지내는 신전이잖나!
@@청솔향-g9u 하느님께 드리는 제사=미사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이라는 삼위일체 개념도 모르는 애는 제가 확인한 결과 초등학교도 안 나온 애입니다. 그 여자가 띄어쓰기를 두 세번 하는 것을 자세히 보세요. 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면 절대로 저렇게 안 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배운 사람들을 모른다고 남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본인이 머리가 마비되고 저능해서 세뇌당한 것은 모르고. 세뇌당해서 그 쉬운 띄어쓰기 한 번을 못 하고 두 세번씩 합니다 근데 남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저런사람이교수
그신학생들이불쌍하다
입술로만혀로
사람들을현혹
집사얼마내고
장로는얼마내고
성령을모독하는자
빤스 교단 한기총입니다 ㅋㅋㅋ
제목이 틀렸네요.
기독교는 천주교나 개신교나 다 기독교 지요.
기독교란 말은 오히려 명나라시절 천주교 예수회 신부가 명나라에 진출했을 때 크리스트란 말을 음차해서 基督이란 말을 쓰면서 기독교가 된 것입니다.
면제부가 아니라 전대사 입니다
전대사던지 면제부던지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교리로 구원이나 회개에 영향을 미치는 자체가 문제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돌이키면 구원이 있는겁니다. 그밖에 다른 불순물 같은 인간적인 교리는 부가적인것 뿐입니다.
@@dfqweqwe8604 면죄부는 개신교 에서 많들어 놓은 말입니다^^ 16세기 종교 분열이 되면서 나온 말입니다 교리가 성경이 아니잖아요
교리는 성경에 나오는 교리가 있고 나오지 않는 교리 가 있습니다^^ 천주교도 한분이시 하느님을 믿습니다^^
말씀듣고 보니 진실인듯 진실 아니것 같고 루터도 배신자지 종교개혁 헐 개혁된것 없이 전례로 그냥 내려오니 개혁이 아니고 그냥 운동일 뿐이지 뭘 ㅋㅋㅋ
군대 면제니 ㅋㅋㅋ 저 바보 아냐 ㅋㅋㅋ
그건 니들 가톨릭이나 짖어되는 말이고
세계 역사 시간에 종교개혁은 면죄부 팔다가 부정부패한 가톨릭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서술 되어 있다
학교 안다녔어???
신학박사가 무슨 기독교의
개념도 몰라서되것어유??
기독교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믿는 종교로서
한자로표기하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정교 개신교 세군데로 나눠지고요
제목부터 제대로 올리세요
아니면 신천지가서 더배우시고 오시던가~~
유튜브 .* 천주교의 실체 * 를 검색 바랍니다 🙏
목사님 목사님
그냥 사랑 믿음 소망 만열심히 가르치세요
당신이 지금 말씀하신것
어디서 얻은 지식인지
모르겠는데 참어이없네요
그수많은 종파중 어느
종파가 정통인가요?
참 이해가 안되는게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생활로서 경험한 내용들을 적은 것들을 382년 당시 교황성하께서 신약성경으로 정착시켰는데 교황은 부정하고 일부교파에서는 적그리스도라 하면서 적그리스도가 정착화시킨 성경 오직성경말씀과 믿으으로 구원받는다니
너뭐하냐 지금
야 임마
교수라는 자가 제대로
알고 모르면 배워서
강의를 하던지 해야지
어디서 듣도 못한 궤변으로 성스런 종교 집단을 폄하 하는가?
26:41
무슨 교수가 ᆢ ?
거기 앉아 있는 분들 불쌍합니다 ᆢ
어린양만.성경을.펼자는.없다
네다바이
Netabai
ねたばい
이분 공부가 약합니다
처음에는 개신교 역시2단이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마리아는 우상숭배 야꼴통아 우상숭배를 어떻게 하냐구 ? 야꼴통아 너는 꼴통숭배하냐 우상숭배를 어떻게 하는지 야그혀봐^^ 야꼴통아 너는 (우상숭배+꼴통숭배 +사단)하하하^^
기독교는 이단 신천지 사이비 다
에수님은 창조주 하나님=마리아 공경은 우상숭배 얘는 맨날 저능하게 같은 문구 붙여넣기하고 사람들이 그걸 보고 개종할 것이라고 저능하게 굳세게 믿고 있습니다. 걔 무학력입니다. 즉, 초등학교도 안 나온 애예요. 시골 가면 노인네가 술 마시고 했던 소리 또 하고 했던 소리 또 하는 것 하고 꼭같습니다. 오죽하면 그 쉬운 띄어쓰기 한 번만 하는 것을 못 하고 2-5번씩 합니다 ㅋㅋㅋㅋ
나는 무종교입니다 저런 것들이 목회자라고 ?
참 창피합니다
재대로 알고 강연하세요
교회가 성경에 권위를 부여합니다. 반론해주세요.
Wony Kahng 교회가 성경 말씀에 세워진 모임, 공동체가 아니면,,,대체 무슨 바탕으로 세워진 모임, 공동체라는 말 인지요..? 교회는 종교 모임이고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각자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직 말씀으로만...우리의 행위로는 실수도 있고 잘못도 있고,,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죄를 대신하셨고 그러기에 예수이름으로만 대속 주 되셨기에 그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딴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수도 없고 신앙이나 감사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오페 한 천지에 말씀이 계셨다라는 말씀은 인간 세상을 떠나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존재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예수님은 열 두 사도들 즉 교회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이제부턴 인간의 문제가 됩니다. 한 인간이 개종을 했을 때를 보면 권위의 부여에 대한 변경입니다. 한 종교의 경전을 믿다가 이 경전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다은 종교의 경전을 내밀며 이 경전이야말로 진정한 종교를 말하는 옳바른 경정이다라고 권위를 부여합니다. 한 개인이 하는 미시적인 입장도 있고 거시적으로 큰 집단이 이를 하기도 합니다.
천주교는 엉터리다, 불교는 엉터리다라고 권위를 부정하면서 개신교만이 올바른 종교라고 한다면 권위를 부여하는 행위는 한 인간이거나 인간들의 집단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인간들의 집단 즉 교회가 중요한 것입니다.
오직 말씀으로만을 앞세우다 결론은 그래서 우리 교회가 진정한 교회다라고 결론을 내는 논리는 자가당착이 되는 겁니다.
오직 말씀이라는 주장의 입장에서 이름만 본다면 Full Gospel Church가 가장 옳은 교회같고 십자가도 우상이니 말씀을 적을 칠판과 성경책을 예배당 앞 가운데에 배치하는 청파동의 초대 통일교가 오직 말씀을 실천하는 진정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Wony Kahng 성경을 읽으시되...성경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성경을 봐야지..어떤 교리를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면 안됩니다. 캐돌릭의 특징이죠?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니라의 표현은 예전이나 오늘이나 장차 미래나 언제나 동일하다라는 의미 입니다. 떠난 말씀이 아니라 계속 동일한 말씀 입니다. 권위를 부여 받는 거라고 하나요? 역시 지극히 교황의 지위를 당연시 하는 개념이 저 밑에 다분히 깔려 있네요 하나님은 권의를 주어서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파하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듯이 말씀을 지키는 자가 내 형제요 어미요 내 이웃이라 하신것과 같이 말씀을 받은 것에 대해 권위를 상징 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참 되심을 말하며 예수님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철저히 죽임 당하셨듯이 모두 다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 말씀에만 순종하시길 원하셨습니다. 귄위란 개념보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자들에게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바로 복음의 행위 입니다.권위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 이시며 바울이 하는 말 처럼 각 자가 하나님 앞에 받은 은사대로 그 직분이 다른 것이지 권위를 부여 받은 것을 성경은 말하지 않습니다. 또한 성경을 보면 대표적인 예로 12사도들을 통해 말씀을 전한것도 사실이지만 그 외에 성령을 받은 마가의 다락방의 모인 사람들도 말씀을 전하고 주님을 기다리는 예가 있습니다. 다만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의 제자들 이었을 뿐 입니다. 그 제자들도 귀신을 태 쫒고 사람을 일으킬 때 권위를 주장한것이 아니라 내게 은과 금은 없거니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일어나라며 병든 자를 고치는 대목을 볼 때 오직 성령이 그 제자들에게 임하셔서 역사를 일으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귄위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동해 하시며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일어난 일들 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읽을 때 문맥을 잘 집어가며 읽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천주교의 교리로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개신교가 옳다라고 권위를 주장 한다라고 위 동영상을 보시고 그러한 생각만을 하셨다니....참..모두 다 자신이 보고싶은 세계관만을 본다라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위 동영상을 보면 위 목사님?은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만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면서 개신교의 권위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애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만이 권위 라면 권위이죠 전 위 동영상을 보면서 귄위라는 개념을 잘 못 느꼈습니다.개신교 안에 귄위란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오직 말씀만 있을 뿐 입니다. 말씀이 권위가 된다라면 그 권위에 순종 해야 겠지요 그러나 그 권위란 무엇입니까? 불교에 구원이 있나요? 없죠? 불교는 이단 입니다. 우상 숭배 집단이고. 천주교는 어떤가요? 잘못된 우상숭배 형식들이 많죠? 저 한테 아니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님은 잘 못 이해 하고 계십니다. 만약 개신교가 신천지나 캐돌릭 처럼 말씀에도 없는 행위를 하는데 있어서 억지 부리면서 말씀에도 없는 행위들을 하라면 그건 집단의 권위 남발이 맞죠 그러나 개신교는 목사도 성경 외의 잘못된 가르침을 주면 끌어내리고 목사파직 하는 모임 입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하지 않을 때 몰매 맞기도 하지요 어떤 집단의 공통 된 이해관계의 말씀에도 없는 주장을 해대는 신천지나 캐돌릭 같은 이단 집단이 아니라 유일하시고 진리이신 오직 말씀만을 진리라 주장하는 모임 입니다. 교회는 모임의 공동체 입니다. 개신교가 사람의 잘못되 행위를 저질르지만 그건 인간의 죄악이고 그래도 오직 말씀대로 유일한 구세주는 예수님 그리고 진리되신 하나님 이시기에 우상을 만들지 아니하고 마리아에게 말도 안 되는 기도도 하지도 않고 다른 구원의길은 없다고 성경 그대로 믿습니다. 그것이 어떤 집단의 남용이라면 하나님 말씀을 모르시거나 믿지 않거나 하나님을 욕하는 거겟죠 적어도 지금 개신교가 바탕으로 진리를 삼는것은 예수님 만이 구원이시면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신 하나님 앞에 우리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시는 유일한 구원자요 중보자라 믿는 모임 입니다. 어떻게 자가당착이란 말을 하는지...개신교는 캐돌릭 처럼 자신들의 교리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끈임없이 성경을 공부하고 더 가까이 성경을 해석하기 위해 그래서 많은 개신교 목사나 전도사님들이 그래서 히브리어 헬라어를 공부하고 라틴어를 공부해서 말씀을 정확히 알려 노력 합니다 그것이 자가당착 인가요? 어이가 없군요...님 개념 처럼 우리 캐돌릭이 진리라는 개념으로 우리 교회가 진리라 말 하지 않는것이 개신교 입니다...오직 성경!!!하나님 바로 알기 위해 그리스어, 헬라어, 라틴어를 공부해서 하나님은 오직 한분 이시면 참 된 신이기에 그 분을 알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합니다. 이해하셨나요? 그리고 일반 성도들도 말씀을 들을 때 자기 교회의 교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더욱 말씀을 자신이 깨닭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입니다. 이런 노력 하시나요? 그리고 유니버스한 교회는 그 개념 자체가 유일하신 하나님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하늘의 신을 말하죠 곧 우상이죠, 하나님은 유일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입니다. 또한 십자가를 우상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떠올릴 뿐 그 이상의 의미가 없습니다. 님의 글은 좀 황당하군요....그리고 대형교회든 작은 교회든 십자가를 강대상에 두거나 말거나 그건 각 교회의 자유 입니다. 중요한건 십자가를 볼 때 캐돌릭의 우상 숭배나 불교의 우상 숭배를 떠올리며 경배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우리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을 떠올리는 하나의 심벌즈? 같은 것이지 십자가에 대해서는 별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또한 통일교 애기를 하셨나요? 통일교가 진리로 보이시면 가서 통일교 열심히 다니세요 어이가 없는 대답에 웃음만 나오는데...통일교는 명백히 이단 이구요 그렇게 심플하게 강대상 만들어 놓고 예배 드리는 개신교도 많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신약의 예배는 기쁨의 축제 입니다. 우리가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 앞에 기쁘게 경배드리는 것이 오늘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 들에게 주신 예배 입니다. 그래서 꽃도 갖다 놓고 화려하게 치장도 하는 것 입니다. 근데...통일교 식의 겉 모습만이 진정 예배드리는 모습 같다구요? 너무나..종교적인 것에 매여 잇으시네요...그래서..하나님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성경을 읽으시되..계시로써 알지 못하면 아이슈타인이 한 말 처럼 성경은 가장 유치한 책이라고 말 한 것처럼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그 분의뜻을 제대로 아시려면 성경이나 읽으시고 계시로써 알게 해 달라고 그 분과의 일대일의 관계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권위자는 오직 하나님 이시고 그 분의 말씀을 읽어보면 대리인 보다 직접 내 자신이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를 가지시기를 얼마나 바라는 분이신지 알게 될 겁니다. 성경의 아가서가 하나님의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바라시는 것 입니다. 천국이나 지옥 절대 내 자신 혼자 가고 죽음도 절대 교황이나 신부님과 같이 죽거나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일대일 관계이고 그러기 위해 하나님이 많은 순교자나 복음사역자들을 쓰시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 자유로 나오라고...성경은 그런 것 입니다. 각 사람이 세례를 받고 예수님께서 내 양을 먹이라 하신것은 권위를 나타내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고 서로 기도해주며 서로 붙 잡아 아버지 안에 한 형제 자매의 개념으로 말씀하신것을 신약을 다 읽어보면 그 맥락 임을 너무 뻔히 드러나 있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 발도 씻기셨죠 어떻게 권위자가 종의 발을 씻깁니까?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굉장히 오해되는 사상과 성경에 대해 알지도 못하시면서 교리만 가지도 종교의 영에 꽉 매여 그보다 더 자유로운 하나님과의 참 된 진리의 길을 스스로가 막고 있네요..안타까운 전형적인 캐돌릭인으로 보입니다...어떻게 하나님의 참 된 말씀을 인간의 교리와 종교적인 영으로마 보려 하는지...님 정말로 신약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시고 뭐가 옳은 것 인지 뒤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권의자라 하셨나요? 그리고 한가지만 옳다고 주장한다라고 하셨나요? 네~맞습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권위 이고 하나님 만이 권위 자이지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교황이나 신부들이나 캐돌릭 신자들이나 높고 낮음이 없고 똑같은 사람들 입니다. 굳이 하나님을 참 되게 믿는 사람들이란 표현은 안 하겠습니다. 사실이 그러니깐...
+오페 길고 성의있는 답변에 감동입니다. ^_^
1.님이 지금 몸 담고 있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라고 하시고 있는거죠?
2.개신교는 천주교의 예수님 상이나 마리아 상....여러 상을 우상이라고 하죠?
3. 눈에 보이는 상이 우상이라고 하면 눈 앞의 십자가도 우상이라고 해야겠죠. 눈 앞의 십자가가 상징이라면 눈 앞의 예수님 상, 마리아 상도 상징이라고 할 수 있겠죠? 천주교 신자 어느 누구도 모두 다르게 생긴 예수님상이나 마리아상을 진짜 그 얼굴의 분으로 여기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4. 통일교나 삼위일체라는 오직 말씀이 성경에 없어서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다는 여호와의 증인이 왜 이단이라고 생각하죠? 그 사람들은 자신들이야 말로 오직 말씀에 있는 그데로 믿는다는 분들인데.
5. 오직 말씀을 이해하는데 차이가 난다구요? 그게 바로 교리에요. 오직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바로 교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믿느냐? 사도신경을 받아들이느냐? 예정설을 믿느냐? 이 빵이 내 살이다라고 하셨는데 천주교처럼 말씀 그대로 믿을 것이냐 아니면 이 빵을 살이 아니고 살인 것처럼 하자라는 모든 것들이 교리가 되는 것입니다.
5-2. 그래서 개신교 안에서도 정통교와 사이비 이단교가 있죠? 이런 걸 자가당착, 자체모순이라고 하는 겁니다.
6. 그리고 님이 지금 님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참교회이고 불교나 천주교는 이단이라고 님의 글로 선포하고 있는거예요.
7. 개신교는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하신 부분에 대해선 확대해석을 합니다. 오직 말씀이라면서 분명하게 여러 사도들이 있는데도 베드로에게만 주신 교회의 반석이라는 말씀을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모든 신자들이 그 반석에 올라타죠. 오히려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는 천주교를 오직 말씀이 아니라고 비난하고 있죠.
이해하기 쉽게.
동의보감이라는 (성)서, (성)경은 책으로 그 자체로 그데로 존재하고 있는데 노벨의학상을 받은 사람이 우리의 이 동의보감이 동서고금을 통해 최고의 의학서라고 하고 이 말을 사람들이 믿는 순간 동의보감은 의학서로 권위를 갖게됩니다.
님이 불교나 천주교를 우습게 아는 것처럼 만약 영어로 bull shit이라고 하면 권위가 사라지는 것이죠. 이 때 이 노벨의학상 수상자가 즉 님이 권위 부여에 주체가 되는 겁니다. 본인이 지금 하고있는 모습이에요.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먼저 교회란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당신이 하실 수 없는 구세사업을 12 사도 즉 교회를 세우셔서 이어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 후 교회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성서의 시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성체신비 즉 예수님의 살과 피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하여 모두 떠난 후 이 성체신비를 실천하는 12명의 사도가 교회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유치하지만 물어볼께요. 개신교에서 말하는 외경이라는 지혜서나 집회서라는 말씀은 발이 달려서 말씀 자체가 성서라는 울타리 안에 천주교에서는 들어갔다 개신교에서는 나왔다 하나요? 아니면 교회가 외경이라고 권위를 부정했나요?
재미있는 표가 있습니다.
ko.wikipedia.org/wiki/%EC%84%B1%EA%B2%BD%EC%9D%98_%EA%B2%BD%EC%A0%84
각 교회가 인정하고 인정하지 않는 성서들이 있습니다.
첫째계명목숨을다해서하나님을섬겨라
너같은사람순교환경이온다면아구야나안믿어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께서 성녀 제르트루다 성녀에게 발현하시여 미사전후에 한번씩 바칠때마다
천명을 연옥 영혼을 구해주시겠다고 약속 하신 기도문이다
영원 하신 성부여 연옥에 있는 모든 영혼 거룩한 영혼들과 모든 곳의 죄인들과
내집안과 내가정에 있는 죄인들을 위하여 오늘 온세상에서 드리는 모든 미사성제외
더불어 당신성자 예수의 가장 값진피를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아멘
로마교 마리아는 우상 !
누가 안양대가 있는 줄은 아나요 ㅋㅋㅋ 역시 싸구려는 싸구려야,ㅋㅋㅋ 어여 일류 서강대 교수 심종혁 신부님 강의나 들어보세요 ㅋ
그 예수회?
@@청솔향-g9u 왜 명문이라서 꿀리니 ㅋㅋㅋ
😂🎉😢😮😅😊❤
무식하시긴 하네. 도대체 어느민족종교론이죠?
예수가 승천했다는 말은 죽었다는 말이다..마리아가 승천했다는 말도 죽었다는 말이고..예수는 천국이 하늘에 있다고 하지 않고 너희 안에 있고, 차라리 너의 밖에 있는데 여기있다 저기 있다 말할 수 없다.즉, 이 세상이 하느님의 뜻(Your will)이 가득하다 는 뜻이고 그 뜻(성령, 빛)이 우리 안에도 있다는 말이다.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is) done , on Earth as it is in Heaven.당신의 왕국이 여기에 있으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 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졌습니다.즉, 천국을 찾을려면 너희 안에 찾고, 이땅에 있지만 너희 눈으로 보지 못한다는 뜻이죠.천국이 하늘로 올라 가는 것이 아니고, 차원이 다른곳에 있다는 뜻이죠.그렇게 말한 예수가 승천했다는 말은 사람들이 만든 말이지 예수님의 말씀과는 전혀 다른 애기이죠.성령은 우리 안에서 양심을 통해서 말한다, 양심에 귀를 기울려라..
이은선은 천주교를 알지도 못하면서 언급하지 마라. 목사는 신분중에 특권층이다. 종교를 팔아 돈버는 영업자이다. 루터는 종교분열자이다. 교황님은 가장 낮은자로 봉사자이다. 교황이 머리라고 한적은 없다. 직분이 다를 뿐이다. 순교하신 분들을 계급자라고 이은선은 순교해서 성자가 될 수 있을까? 천주교를 폄하하지 마라. 개신교는 행함은 없고 말로만 거룩하다고 하는구나
천주교는 예수님이 직접세우신 교회임. 하느님이 세우신 천주교에서 성경대로 믿으면 구원완성됩니다.개신교는 인간이 세우고 인간이 만든 교회입니다.천주교회도 예수님 말씀에 따라 살면됩니다.잘 못된 가르침이 있다면 인간의 잘못입니다.예수님이 잘 못한건아님.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에서 진리를 따라 살면되는거지 맘에 안든다고 인간이 교회를 세울 수 없는겁니다.천주교= 예수그리스도교회는 주님이 직접 설립한 교회입니다.개신교 종파가 많죠 인간이 세운교회..성경에 인간보고 개신교회 세우란 명령이 없음
불쌍한 개신교 교우들.... 저런사람이 가르치는걸 따르니 편협하고 배척할수밖에
야꼴통아 성경반대한다는말은 이런것이다 내가 가르쳐줄게 예을들면 주님의 기도를
(마리아공경은 우상숭배)니가 많들었다면 이게 성경에 반대가 되는것이다 이 꼴통아^^
개신교다니다가톨릭으로개종한요셉 답답한 인간아 똑똑히 알고 가르쳐 라 계급이 어디에 있는가
개신교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 부터 배우고 해라
서학수님 저는 계급있다 고 말한적 업는데요^^
서학수님 개신교는 프로 테스탄드 이게 개신교명칭 입니다
너같은사람종교분열자
형님종교비난하지말고
너나잘해
요망한입으로
루터신부나존경해
놀고 있네 진짜 ㅋㅋㅋ천주교 없었으면 태어나지도 못 했을 종교가 좀 인정해준다고 뿌리를 모욕하네 교인들 좀 늘어나고 돈 많이 버니까 뭐 좀 되는거 같지? 누워서 침 뱉기 대박이다~~
예수님께서 성경에서도 말씀 하셨다 말만 번지르르 한 사람들 조심하라고
정승민
이 목사 설교를 들으니 난 내가 천주교신자라는게 자랑스럽다.
교회 에들아 안구건조증 왔니?
천주교와 기독교는 합쳐야 한다 이론은 전부 말 작난 이다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다! 사이비교주는 목사다!!
강의 하지 말고 나가라.천주교 비판만 하고 있노,배타는 하지 말아야지.차이점만 말 함 되지.뭔 개소리고!?이 교수.
개신교 신자들 정말 불쌍하다 어찌 저런 사람을 교수라고강의를 듣고있다니~ 여보시오 교수님 공부더하고 똑바로 가르치시지요
안양대래요,ㅋㅋㅋ 진짜 처음 들어봐요 ㅋㅋㅋ
저런약장수같은 사람도
돈만주만 목사자격증살수있고
한기총 빤스목사라인에
돈주면 교수도 되는가봐요
저런양반이 교수라니
빤스목사하고 같은과인갑네요
너는 로마교회가 뭔 지나 배우고 지랄해라 ㅋㅋㅋ 어후 저 무학력 주제에.
@@마공우는붙여넣기귀신성도 이신가요?
무학력은 주님 믿으면 안되나요?
이넘도 샤기군
한국인은 제발 단군을 믿읍시다. 아니면 사막으로 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