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체험? 하겠다면 가본다고 뭐라할 건 업 없다만..고든램지.정말 존경하고 대단한 셰프고 실력도 좋고 또 많은 스타셰프들을 키워낸 대단한 셰프라는 것. 에 비해 한국에 최초 런칭한 피자집이 고작 이정도 라는 것이 가장 큰 흠 이라고 생각함. 앞에서 셰프도 아닌 사람들의 쇼맨쉽(바질잎 떨어뜨리는, 앞에서 치즈를 강판에 갈아 뿌리는ㅋ 등) 과 화덕이라고 한 들 가스불로 제작된 인위적인 화덕과. 또 본인은 파인애플이 들어간 하와이안 피자를 제일 혐오한다고 했으면서(영상중간에도 나오는 내용)메뉴에 있다는 것.많은 손님들이 도우의 크러스트 부분을 남기는 모습은 생각해 보았는지 등 많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모습처럼 정말 음식(피자) 본질에 있어 맛있게 정성스럽게 만들어 판매하는 것인지. 합당한 금액인지 의문이고.무한리필?우습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싸서 먹는것인지 맛있어서 먹는것인지 .어떤 음식점이든 단지 유행이나 인스타감성 보여지는 소비가 아닌 좀 더 현명한 소비자로서 소비하길 바란다. 그렇게해야 식문화가 더 발전되지 않을까
오늘 뒤늦게 먹어봤는데 지극히 주관적인 입맛에 따르면 마르게리타가 제일 맛있었고요 하와이안은 생강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취향이 아니였고 콘앤초리조는 부드럽고,고소하지만 밍밍하게 느껴지고 탄두리와 석류가 들어간 피자들은 수영장맛(?)이 느껴져서 솔직히 진짜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수영장맛의 원흉을 찾아보니 석류라서 석류 빼고 먹으니 맛있었어요
오픈하고 일주일뒤에 방문 했었는데 저는 좀 실망했어요 바텀리스 방식이 한국에는 생소한 문화이기도 하고 어느 위치에 앉아있냐에 따라 다음 피자를 받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였고 도우가 엄청 맛있다 말이 많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먹어 보았을때 바로 느낄정도는 아니여서 뭐가 특별한지도 모르겠고 고든램지라는 명성에 너무 기대를 했는지.. 전체적으로 그냥 그랬어요
보통 둘이 갈텐데 29,800원 * 2 음료 5000 * 2 (음료잔 작아서 무한리필이라도 1잔으로 둘이 절대 못먹음) 피클 5000 이렇게 7만 5000원 정도는 무조건 나옴 피자는 아무리 맛있어봐야 한계가 있고 피자를 둘이 50000원 넘게 먹는거 자체가 개인적으로 맛대비 가성비 폭망
올해 봄에 가본 후기로는 바텀리스는 현재 3만원이고 영상처럼 직접 가져다 주는게 아닌 완전 뷔페식으로 직접 가져다가 먹게 바뀜 눈치 보면서 받을 필요 없어서 편하긴함 맛은 평범함 맛있긴한데 고든램지 네임드에 걸맞는 특별함을 느끼진 못함 개인적으론 프렌차이즈 피자랑 큰 차이 없었음 근데 가격은 3만원이라 가성비로 괜찮은듯 요새 워낙 다비싸서... 반면 피자 한판 완제품은 확실히 바텀리스 피자보단 퀄리티가 좋음 가격도 단품만 보면 2~3만원대라 평범한 프렌차이즈 가격인데 아 이건 좀 특별하네 싶을 정도로 맛이 다르고 맛있었음 피자가 아니라 잘만든 요리를 먹는 느낌 결론 평타치 피자 뷔페를 원하면 바텀리스 가성비 좋음 고든램지라는 네임드에서 오는 특별함을 원하면 그냥 피자랑 요리 시키셈 분명히 일반 프렌차이즈 피자와 다른 경험 할수있음
에이미의 그 음식쓰레기보다야 백배낫겠지만 램지형의 피자가 국내 프렌차이즈 피자와 비교했을 때 쉐프의 이름이 걸린 기대만큼 더 맛있냐면 그건 또 아니라는 이야기군요. 바텀리스 방식이 다양성면에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다른 후기보니 그냥 차라리 뷔페식이었으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 기준으로는 호기심에 한두번 가볼진 모르겠지만 단골이 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혹여 기분나빠하시는 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의견의 차이는 존중합니다.
고든램지 초정해온 한국언론들이 제일 국뽕이니 제일 기존우리꺼뿐인데 외국꺼 관심은 제일 가다보니 제일 죽어요. 한국요리사가 한국식입맛에 근접하게 소개한 현지유럽요리부터가 나아 보이는 데 국민성이 멋은 겉들어가지고 현지요리사초청해 현지인들꺼 소개하니 입맛도 안맞고 가격은 안싸(유럽현지레스토랑외식비. 한국인들은 한중일식동남아식은 식당수준이면서 유럽등서양식은 고급수준이어야 한다는 일본식 선입견편견) 당연히 안되지요. 본질을 아심이.
마르게리따는 호불호 있음 피자 꼬다리는 영상으로 본거지만 메이저나 일반 피자집 이랑 비교 했을때 별차이 없어 보인는데;; 다른 프렌차이즈 에선 피자 도우가 안두꺼운 곳은 꼬투리가 두껍지 안고 얇은 피자 집도 있음 그만큼 여백을 채우기 위해 토핑이 더 들어 가야 하지 화덕집 피자 사진으로 봐도 꼬다리들 다 큰데;;
며칠전에 가봣는데 진짜 모르겠음.. 맛있긴 햇는데 그냥 동네 한군대씩 잇는 화덕피자 맛집에서 먹는거랑 크게 맛차이가 크지 않음. 오히려 회전율 때매 짜증만남. 10분에 한조각씩 서빙되는데 자꾸 흐름이 끊겨서 배가 빨리 불러버림. 그리고 원래 좀 태워야 제맛이라고는 하지만 배부를때쯤 되니 혀에 탄내 쓴내가 베임..
한달 후 근황이라길래 뭐 한달 지난 지금 오픈했을 때 만큼 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뭐가 바뀌었다 이런 식의 비교 영상인줄 알았는데 그냥 리뷰영상이었네. 제목보고 최근엔 어떤가 싶어 왔다가 여전히 비슷한거 파는구나 정도만 느끼고 감. 오픈빨이 있어서 오픈때보단 사람이 줄긴 했지만 역시나 램지형이라 여전히 인기는 많은듯.
이제 곧 2023년인데,벌써 이채널 한지도 2년이 넘어가네..형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도 좋은영상올려줘 그나저나 드디어 잼민이나이에서 벗어날수 있게됐는데, 다시 어려지다니...중딩이되어도 나이는 그대로! ...코난처럼 몸은 작아도 두뇌는 그대로!면 더 좋은텐데..나이를 먹는데 왜 증발하는거야..
갈 필요 없이 집 주변 단골 피자집에서 사먹는게 이득이라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x6je5zn8y 뒤진건가
@유은영 가입 16시간전 ㅋㅋ
바텀리스 방식은 초반에 손님들 몰릴 때는 제대로 안 돌아가서 다른 사람들 평가가 안 좋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손님이 많지 않어서 잘 돌아가는 것 같네요
진심 아닙니다ㅠㅠ 제가 2일전에 친구들이랑 가서 거의 사기당했어요..
램지형 죽이고시푸다..
@@vPrometheusv 아직도 사람 많나용?
@@가나다라바마사-w6p 졸라많아요
11월에 다녀왔었는데 30분동안 1조각줘서 (인기없는거 짬처리 하는 것만 주려고 하서 거절한거 빼고)배고픈상태로 화나서 나왔어요 ㅋㅋㅋㅋ
결국 창렬이네ㅜㅋㅋ
이번해 마지막 영상이군요 😊 덕분에 즐거웠고 좋은 정보 얻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자몰 가는게 낫것노 ㅋㅋㅋ
짱짱한 대한민국 피자계에 느슨함을 불러오는 피자였다
아니지, 한국인들이 입짧고 근거없는 똥국뽕기질이 강한거지. 제대로하는 이탈리안식당 생겨도 별점1점주면서 현지화안시켰다고 하는 댓글 빗발치는게 헬조선 수준.
고든램지 피자가 한국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이정도 피자 퀄리티로는 어림도 없음
ㅋㅋㅋㅋ 좆국식 피자만 먹어본건 아니고? ㅋㅋㅋㅋㅋ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 외국물 먹어는 봤냐? ㅋㅋㅋㅋㅋ 비웃고 간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살아남기보다는 셀럽되고 싶은 맘이겠죠 우리나라같은 피자왕국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김홍석-b7d 우리나라는 배달의 민족이 살고 있는 피자나라 치킨공주인데
호갱이 있어 가능
@@siro7774 솔직히 모든음식이 한국이 훨신 맛있는거 같음
서버 분들이랑 만드시는 분들이 되게 열심히, 열정적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거 같네요
확실히 피드백 받고 개선하려는게 느껴지는거 같음
다른영상에서도 그랬지만 파인애플 피자를 낸이유가 자식이 내달라고해서 냈는데 파인애플 싫어하는 램지형이 기어코 파인애플 특유의 맛은 다죽여버리고 내서 파인애플 피자 좋아하는사람은 맛기대하지말고 가라는것도있어요 ㅋㅋㅋ
1:17 형…? 그런것 치고는 맛 표현이 너무 상세해 😂😂 미식가 뺨친다고
굳이 체험? 하겠다면 가본다고 뭐라할 건 업
없다만..고든램지.정말 존경하고 대단한 셰프고 실력도 좋고 또 많은 스타셰프들을 키워낸 대단한 셰프라는 것. 에 비해 한국에 최초 런칭한 피자집이 고작 이정도 라는 것이 가장 큰 흠 이라고 생각함. 앞에서 셰프도 아닌 사람들의 쇼맨쉽(바질잎 떨어뜨리는, 앞에서 치즈를 강판에 갈아 뿌리는ㅋ 등) 과 화덕이라고 한 들 가스불로 제작된 인위적인 화덕과. 또 본인은 파인애플이 들어간 하와이안 피자를 제일 혐오한다고 했으면서(영상중간에도 나오는 내용)메뉴에 있다는 것.많은 손님들이 도우의 크러스트 부분을 남기는 모습은 생각해 보았는지 등 많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모습처럼 정말 음식(피자) 본질에 있어 맛있게 정성스럽게 만들어 판매하는 것인지. 합당한 금액인지 의문이고.무한리필?우습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싸서 먹는것인지 맛있어서 먹는것인지 .어떤 음식점이든 단지 유행이나 인스타감성 보여지는 소비가 아닌 좀 더 현명한 소비자로서 소비하길 바란다. 그렇게해야 식문화가 더 발전되지 않을까
세상에, 맛표현으로 옥수수씨눈을 언급한 사람은 처음봣어
배우신분
오늘 뒤늦게 먹어봤는데 지극히 주관적인 입맛에 따르면 마르게리타가 제일 맛있었고요 하와이안은 생강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취향이 아니였고 콘앤초리조는 부드럽고,고소하지만 밍밍하게 느껴지고 탄두리와 석류가 들어간 피자들은 수영장맛(?)이 느껴져서 솔직히 진짜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수영장맛의 원흉을 찾아보니 석류라서 석류 빼고 먹으니 맛있었어요
맛있는 생각님 고생많으셨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기 하와이안 피자 내려고 맛 시식했을 고든램지 생각하니까 오늘 하루도 기분이 좋네요😙
영상만봐도 매장에 사람이 적네요. 초반에 엄청난 인파일 때와 다를 수 밖에 없을 듯.
나만 피자 테두리를 좋아하는 건가~!!!
담백하면서도 천천히 뜯고 맛보는 테두리~!!
나도 저런 바삭한 테두리 환장함 치즈는 그냥 토핑에 추가해서 더먹지 ㅋ
ㄹㅇ화덕피자 테두리는 개꿀맛
꼬다리 맛없다하지만 스리라차 소스만 있으면 뚝딱이지
화덕피자면 술 안주로도 조아요 전 아껴둠
막 구운 화덕 피자 한정.
제 친구가 일하는곳은 사장님이 맛있고 음식이 친절해서 그런지 페퍼로니를 말 그대로 쌓아서주는데
고든램지형 피자는 그러지 않는게 단점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고든램지 이름 들어간 곳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아니면 다시는 안갈듯합니다
사장님이 맛있다구요?
군침이 도네요..
@유은영 사진 도용 당하는 사람들 넘 불쌍하네 .
@@abcdefgh.I.luv.u 한번뿐인 인생 저따위로 파멸한 저 인생이 더 불쌍하죠 뭐
@@Maple684게이게이야...
@@user-ew4bu2ts2d ??
지금까지 음식가지고 영상 수백개 올린 유투버 형님이 맛에대한 조예가 없다니 너무 겸손한거 아니신가여 ;; ㄷㄷ
타고난 맛의둔재같아요
저 음식이 맛이 없다는 걸 돌려 말하는거
진짜 페퍼로니는 개공감인게... 페퍼로니는 짜야 맛있는건데 이상하게 피자라는 음식에 담백충들이 어마어마하게 꼬여서
'피자가 너무 짜요 ㅜㅜ'하고 배민 별점테러 날리는 새끼들 때문에 토마토소스 줄어들고 토핑만 올라가는 병신 피자가 너무 많음
인간적으로 피자는 짜야 맛있는건데 토핑으로 먹을거면 피자 왜먹냐 전을 먹던지;
아니 그러면 토마토소스 조금만 발라달라고 본인이 말하던가....
불짬뽕 먹으러와서 '불짬뽕이 너무 매워요 ㅜㅜ'하고 징징대는거랑 뭐가다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피자래 ㅋㅋㅋㅋㅋㅋ 아 표현 너무 재치있다..
짜고 맵고 달고 그걸 원해서 먹는 음식인데 건강 챙기는 건강충들 선 넘거든요 ㅋㅋㅋㅋ
저도 토마토 소스를 듬성듬성 뿌려서 개빡침
개인적으로 달고짜고매운거 안좋아하는 슴슴충인데
지가 짠거 쳐 시켜놓고 짜다고 피싸는건 ㄹㅇ어매없는거같음ㅇㅇ
그리고 짜면 토마토소스에서 소금 비율을 줄이던가 하지 왜 굳이 토마토소스를 줄이냐고 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음
고든 램지를 요리사로서는 ㅇㅈ하는데 요리를 판매하는 전략에 있어서는 좀 아쉬움을 느꼈음.
자신있게 맛없다고 말하셔도 됩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스매쉬버거를 들여온 노스트레스버거도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번쯤은 가보고싶긴한데 아직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
평가가 엄청 부정적이던데 일단 너무 기대하지 마시길
사람별로없음 대충 예약해서 대충가면 하이패스임
저 돈이면 진짜 맛있는 피자집 많음
수요일 가셧잖아요~~~ 전 주말 가서 정말 바빠죽는 서버분들을 본....
오픈하고 일주일뒤에 방문 했었는데 저는 좀 실망했어요 바텀리스 방식이 한국에는 생소한 문화이기도 하고
어느 위치에 앉아있냐에 따라 다음 피자를 받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였고
도우가 엄청 맛있다 말이 많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먹어 보았을때 바로 느낄정도는 아니여서 뭐가 특별한지도 모르겠고
고든램지라는 명성에 너무 기대를 했는지.. 전체적으로 그냥 그랬어요
보통 둘이 갈텐데 29,800원 * 2
음료 5000 * 2 (음료잔 작아서 무한리필이라도 1잔으로 둘이 절대 못먹음)
피클 5000
이렇게 7만 5000원 정도는 무조건 나옴
피자는 아무리 맛있어봐야 한계가 있고 피자를 둘이 50000원 넘게 먹는거 자체가 개인적으로 맛대비 가성비 폭망
콘앤초리조는 진짜 밸런스 좋더라구요
고수나 옥수수 맛이 튀지 않을까 했는데
아 왜 새벽에 보게해요!!진짜 배고파 죽겠다🙃
형이 맛있게 포장해줬지만 사실 고든램지 이름 붙여놓은거 치곤 이마트 냉동피자와 큰 다른점이 보이지 않아..
솔직히 그래도 그 정돈 아니야 형. 아니면 이마트 냉동이 진짜 엄청 맛있어진건가
에이 솔직히 피자나라 치킨공주도 이마트 냉동피자보단 맛있다 ㅋㅋㅋ
그 정도면 눈, 혀, 이 중에 뭐를 탓해야 할까
진짜 그정도면 본인 혀가 맛이 간거죠
입담이 아주 청산유수시네여 ㅎㅎ 구독 꾹했습니다
피자를 쉐이크에 찍어먹으면 무슨 맛일지 궁금해졌어요
피자스쿨 페퍼로니 피자에 롯데리아 밀크쉐이크라도 사서 찍어볼까...?
한해동안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일 심플한 피자라 그렇게 큰 감동이 없을수 있는 메뉴들이긴 한데 람쥐선생님 운영방침상 코스트에 재료비를 맞추는게 아닌 재료비에 코스트를 맞춰서 가격이 높은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당
파인애플은 딸내미의 요청으로 만들었답니다..
재료비? 저기 임대료가 무시무시할텐데
@@polska9333 그런부분도 다 포함하는거에용 임대료 얘기할거면 인건비 기자재비 유지보수 다 따로 써놔야죠
올해 봄에 가본 후기로는 바텀리스는 현재 3만원이고 영상처럼 직접 가져다 주는게 아닌 완전 뷔페식으로 직접 가져다가 먹게 바뀜 눈치 보면서 받을 필요 없어서 편하긴함
맛은 평범함 맛있긴한데 고든램지 네임드에 걸맞는 특별함을 느끼진 못함 개인적으론 프렌차이즈 피자랑 큰 차이 없었음 근데 가격은 3만원이라 가성비로 괜찮은듯 요새 워낙 다비싸서...
반면 피자 한판 완제품은 확실히 바텀리스 피자보단 퀄리티가 좋음 가격도 단품만 보면 2~3만원대라 평범한 프렌차이즈 가격인데 아 이건 좀 특별하네 싶을 정도로 맛이 다르고 맛있었음 피자가 아니라 잘만든 요리를 먹는 느낌
결론
평타치 피자 뷔페를 원하면 바텀리스 가성비 좋음
고든램지라는 네임드에서 오는 특별함을 원하면 그냥 피자랑 요리 시키셈 분명히 일반 프렌차이즈 피자와 다른 경험 할수있음
햄버거는 경험한 바로는 괜찮았는데 피자는 확실히 그럭저럭인 모양이네요.
ㄹㅇ 크러스트면 당장 달려갔을 것 같은데.....
뭐 물론 가장 기본인 치즈,페페로니,콤비네이션 이 맛있긴 하지만 한국인들은 이미 우리만의 다양한 토핑피자를 즐기는 민족이라 심심할듯. 클래식도 좋지만 한국식 피자도 나쁘지 않다~ 는 개인적 의견
역시 피자는 페퍼로니미만잡이다
반박시 3대가 하와이안만 먹어야함
2대가 있는 여부부터 확인해야...
지가 무슨 미국인인줄 알아 조선 ddㅗㅇ송아 아메리칸 빙의 멈춰! 아주 ddㅗㅇ송한것들이 화이트데이 할로윈 등 서양꺼라고하면 눈에 불을 밝히고 달려드네
@@Hshsehebsbshy 하와이안 피자 우리나라엔 논란 없었는데 외국성님들 보고 하와이안은 피자가 아니다 페페로니가 근본이다 이러는 애들 진짜 뇌 없어보이긴함 ㅋ
페페로니가 근본은 맞지 ㅋㅋ
그냥 생 파인애플올려주니까 극혐하지 ㅋㅋ 그릴이나 화덕에 제대로 불맛입혀서 주면 누가뭐라해
바텀리스는 저 영상보면 알겠지만
주변에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을때는 진짜 좋은데
사람이 일정 수준 이상 늘어나면 대기시간때문에 짜게 식어버림
진짜 솔직히 고든램지 닉값때매 한번쯤은 갈만한데 두번은 안갈듯.. 집 주변에 서오릉피자, 반올림이 훨 나음 ㅋㅋㅋㅋ
맛있는 생각님 애청자이지만
굳이 저기서 피자를 먹어야할까 싶어요~
ㅜㅜ새해복많이 받으셔요
성수거주민인데 예약방문 후 서비스는 불친절했고 맛도 평타. 인근 훨 맛난 피자집이 많으니 다른곳으로 가시길.
미치겠는게 요즘 피자 한판이 3만이여서 가성비처럼 보이네
1인 3만원이면 2인 6만원인데 솔직히 그돈으로 파파존스나 피자헛 사는게 훨 가성비긴하지만 맛이 궁금하긴하다 특히 옥수수피자
3:57 형님 이거는 뭔가요
이게 제일 궁금한데 이 영상에는 뭔지 안나오는거같아요 ㅠㅠ
닭날개
뻘건놈은 매운거
꺼먼놈은 바베큐 초콜릿
피자 시키면 한반 반 정도 먹는데. 저 가격이면 괜찮은 것 같네요. 2판 시켜도 3만원 대 초반 정도 나오니까...
너무 돼지 아님?
뭔가 조금만 서비스를 달리해주면 만족스러울 만한 집인데, 고든램지 네임벨류가 들어가서 그 장점을 싹다 쳐낸 느낌?
확실히 피자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엄청 떨어져있네요... 탄두리살루미는 완전 타고... 윽! 못가겠네요
그러니까 비싸고 얇고 손잡이는 두껍고 맛없는 피자가 절반인 무한리필 피자집에 갔다 오신 거군요
그래도 어느정도 개선이 됐나보네요. 첫날인가 가번 지인분이 가보고 다신 안가신다고 그러신게 기억 나는데…
형 베이컨 영상 만들어줄수있어요?
미국인들의 소울푸드라는데
02:41 효과음이 나레이션에 비해 엄청 큽니다 듣다가 깜짝놀랏습니다
고든램지 하와이안 피자는 진짜 파인애플 피자 싫어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파인애플의 존재감을 죽여버림
도우도 맛있고, 무제한이라 양많이 먹고 오는 사람이 가면 가격 생각 안나고 괜찮은데, 아 이거다 싶은 맛은 없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덜짠 샐러드 메뉴도 추가해 줬으면 좋겠고, 음료 디스펜서 위치나, 컵 크기 좀 조정해 줬으면 하네요.
램지형 입장에선 미국인들이랑 피자 퀄이 비슷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거였겠지 근데 대한민국이 규모가 작아서 다르보니 까다로울걸 예상 못했나봐 우리나라가 좀 이상한게 피자랑 치킨은 진짜 경쟁하기 빡쎔 ㅋㅋㅋㅋ
이분 페퍼로니 피자 좋아하는거 보니 맛잘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 가봣는대 가장 이해안가는게 한조각만 가능하다는거
작년에 친구랑 텍사스브라질 슈하스코집 갓을땐 두개달라하면 두개주고 세개달라카면 세개주고 유동적으로 받을수 잇는대 여긴 아애 이런걸 막아논게 자유로운척 하는 꽉막힌 느낌이라 굉장히 이질적이엇음 머랄까 젊은꼰대랄까 아무튼 친구나 나나 갸우뚱 하면서 한조각씩 받음(약간 급식받는 느낌임;)
솔직하게 도미노에서 먹고싶은거 한판 시켜서 먹는게 좋죠.
뭔가 특별한것도 아닌데 저가격은 그냥 램지형이름값이지...
3:26 생각보다 나약하네ㅋㅋㅋㅋㅋㅋ
바텀리스 시간 오래걸린다는건 같은 피자를 먹을때 나온 소리같아요...안가봐서 모르지만 한번에 1조각씩이라니
결론: 가성비는 개나 줬으나 한 번쯤은 경험해 볼 만하다
메뉴가 집에서 팬티만 입고 유튜브 보고 있는 저도 생각해낼 수 있을만한 것들밖에 없는데 왜 고든램지 피자인가요? (진짜모름)
너무 맛있어 보이는 걸 드시네요 부러워요
피자가 생각보다 천천히 나와서 시간동안 한바퀴 먹고 한,두개 정도 먹을 수 있는 정도
에이미의 그 음식쓰레기보다야 백배낫겠지만 램지형의 피자가 국내 프렌차이즈 피자와 비교했을 때 쉐프의 이름이 걸린 기대만큼 더 맛있냐면 그건 또 아니라는 이야기군요.
바텀리스 방식이 다양성면에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다른 후기보니 그냥 차라리 뷔페식이었으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 기준으로는 호기심에 한두번 가볼진 모르겠지만 단골이 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혹여 기분나빠하시는 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의견의 차이는 존중합니다.
영업 초기에 직원들이 아직 완전히 익숙해지지 않앗을때와 달리 시스템이 잘 안착 했나보군요.
ㄲㅂ상대는 이겨도 우는상황이라 앞으로도 기회많으신분이니까 서로 윈윈인듯
솔직히 난 이렇게 생각함
고든램지 피자집이 진짜 고든램지가 만들어야 고든램지 피자집이지 알바가 만드는데 뭔 고든램지 피자집임 ㅋㅋ
백종원 맛집도 똑같음 정작 그 본인이 안만드는데 뭔 자꾸 고든램지니 백종원이니 ㅋㅋ
치즈 크러스트는 진짜 ㅋㅋ
단순하지만 저런 생각을 했다는게 참
파인애플피자가 캐나다지역을 대표하는 피자니까 싫어해도 차별은 안하려고 했던걸듯. 근데 영어권 대부분에선 싫어하는건 맞음
예전에 압구정에 피자헛 플러스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거기 오픈형 키친에 gourmet 피자들 팔아서 고딩때 친구들이랑 자주 갔는데 없어진 것 같더라구요. 해외거주하고 여기저기 다녀보지만 아직 제 최애 피자는 피자헛 플러스인데 아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
램지형 피자는 압구정 메종드봉평에서 배워오셔~ 메밀피자 폼 미쳤다.
피자스쿨보다 맛있나요?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많이 먹어서 다음날까지 배부르더라고요 ㅋㅋㅋ 집앞이면 자주갈탠데 페페로니는 진짜 최곱니다
한국 시장이 쉽진 않을텐데
소비자들이 얼마나 깐깐한데
고든램지 초정해온 한국언론들이 제일 국뽕이니 제일 기존우리꺼뿐인데 외국꺼 관심은 제일 가다보니 제일 죽어요. 한국요리사가 한국식입맛에 근접하게 소개한 현지유럽요리부터가 나아 보이는 데 국민성이 멋은 겉들어가지고 현지요리사초청해 현지인들꺼 소개하니 입맛도 안맞고 가격은 안싸(유럽현지레스토랑외식비. 한국인들은 한중일식동남아식은 식당수준이면서 유럽등서양식은 고급수준이어야 한다는 일본식 선입견편견) 당연히 안되지요.
본질을 아심이.
마르게리따는 호불호 있음 피자 꼬다리는 영상으로 본거지만 메이저나 일반 피자집 이랑 비교 했을때 별차이 없어 보인는데;; 다른 프렌차이즈 에선 피자 도우가 안두꺼운 곳은 꼬투리가 두껍지 안고 얇은 피자 집도 있음 그만큼 여백을 채우기 위해 토핑이 더 들어 가야 하지 화덕집 피자 사진으로 봐도 꼬다리들 다 큰데;;
새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며칠전에 가봣는데 진짜 모르겠음.. 맛있긴 햇는데 그냥 동네 한군대씩 잇는 화덕피자 맛집에서 먹는거랑 크게 맛차이가 크지 않음. 오히려 회전율 때매 짜증만남. 10분에 한조각씩 서빙되는데 자꾸 흐름이 끊겨서 배가 빨리 불러버림. 그리고 원래 좀 태워야 제맛이라고는 하지만 배부를때쯤 되니 혀에 탄내 쓴내가 베임..
어디 변두리 유럽국가들에서는 먹힐지 몰라도
한국 요식업계는 전세계 통틀어 최상위권
사람들 입맛 수준도 너무 높음
웬만한 해외 프랜차이즈 들어오면 실패할 확률이 큼
한달 후 근황이라길래 뭐 한달 지난 지금 오픈했을 때 만큼 여전히 사람이 많았다, 뭐가 바뀌었다 이런 식의 비교 영상인줄 알았는데 그냥 리뷰영상이었네. 제목보고 최근엔 어떤가 싶어 왔다가 여전히 비슷한거 파는구나 정도만 느끼고 감.
오픈빨이 있어서 오픈때보단 사람이 줄긴 했지만 역시나 램지형이라 여전히 인기는 많은듯.
나는 하와이안 좋은디..자본주의에 굴복한 고든램지 피자 환장하는 나는 한번쯤은 정말 가보고싶다..
“피자스쿨 포테이토피자”
"피자스쿨 고구마피자“
”피자스쿨 치즈피자에 치즈크러스트“
제가 느껴본 바론 충분히 맛있는 피자였어요 그런데 고든램지의 이름을 걸고 하기엔 부족한 느낌
무한리필집이 무한리필집 한건가요?
결론적으로 안가도 된단 소리군요
피자스쿨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맛은 경험인데, 영국에서 몰 먹고 자랐을까..... 싶어짐
모 나중에 노오력으로 극복을 했겠지만
치즈 크러스트는 미국 피자헛이 출시했는데요....무슨 우리가 발명해요?
페퍼로니 피자는 뜨겁고 짜게 먹는게 맛있지. 기름지고 짠 페퍼로니피자는 뜨겁게 먹는게 최고
10분마다 랜덤 1조각씩 1시간30분 동안 이면 9조각.
동네 토핑많고 내가 원하는 피자 8조각.
둘다 3만대 비슷한 가격.
피자뷔페에서 한번에 한조각 밖에 안되는건 좀 ㅋㅋㅋㅋㅋ
이제 곧 2023년인데,벌써 이채널 한지도 2년이 넘어가네..형 그동안 수고했고 앞으로도 좋은영상올려줘
그나저나 드디어 잼민이나이에서 벗어날수 있게됐는데, 다시 어려지다니...중딩이되어도 나이는 그대로!
...코난처럼 몸은 작아도 두뇌는 그대로!면 더 좋은텐데..나이를 먹는데 왜 증발하는거야..
😊😊😊
😊😊
😊
한판만 먹는 저에게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곳
피자스쿨로 달려가겠습니다 ㅎㅎ
한국피자는 하나의 장르라고 봐도 무방한데 화덕이고 나발이고 고든램지가 네임밸류 믿고 건방을 떨었다고 봄
이태원 경리단길쪽에만 가도 오리지널 피자 맛집이 널렸는데..
재미있어요^^
뭘 어떻게 하면 음식맛을
소설쓰듯이 표현할 수 있을까..
한번 경험하기엔 좋은데 자주 가진 않을듯 ㅋㅋ
2:29 페퍼로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든램지 팬도 아니고 피자도 토핑가득 도미노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이 유행한다고 뭣 모르고 가면 화나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