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것을 스쳐지나갔군요.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프랜차이즈의 사관학교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맥도날드의 잘 정비된 매뉴얼이죠. 1등을 유지할수 있는 원동력의 한부분. 이걸 미국의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따라하고 매니저 시스템의 기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몸담았던 미국의 한 프랜차이즈도 매니저과정에 따른 매뉴얼이 백과사전 두께로 4권 4등급까지 있었고 하디스 햄버거 출신의 낙하산 점장도 많은 부분이 겹친다고도 했었죠. IMF전의 하디스. 이런 교육을 통해 최소한으로 전 매장이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줄수 있게 하는거죠. 거기에 각매장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가 본사에서 받아줄수 통로가 있다면 더할나위없죠. 그러나 우리나랑의 저가형 체인 사업은 겉핥기식이 대부분이 봄. 나쁜것만, 본사에만 이득되는 부분만 강조한 상생이 아닌 갑질하기위한 체인사업. 한탕 해먹기 위한 체인사업이 대부분. 브로커같은 것들이 설치는 대한민국 프랜차이즈는 기초가 너무 약함. 뭔가 좀 된다싶으면 프랜차이즈 사업하라고 꼬드기는 그런 브로커들. 교육? 그런건 교육비를 챙기기위한 수단. 비유하자면 원액에 물타고 그 물탄거에 또 물타고 물타다보니 맛이 흐려지면 원액이 아닌 비슷한 뭔가를 타고 또 거기에 물타고 어쩌면 지금은 원액과 전혀 상관없는 말만 좋은 현지화.
한 달에 3~4번 시켜먹을정도로 애정하던 버거킹이었는데 그냥 시키지 않고 늘 딜리버리로 시키면 할인있을때 시켰거든요. 근데 이 딜리버리 할인 최소주문 가격을 점점 올려버리대요. 처음엔 15,000 원 이었는데 지금은 20,000 원. 앱 삭제했습니다. 본영상에도 장사 안된다고 와퍼 가격올리다 작살난 일화도 있는데. 최애메뉴는 기네스 하고 최근에 나온 스모키.
진짜 김밥님 딕션, 목소리는 진짜 최고예요 밥먹으면서 보기 딱 좋은 영상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근데 저는 버거킹에서 와퍼는 텁텁해서 별로 안좋아하고 킹치킨버거 나왔을때 엄청 좋아했어요 좀 비싸긴 한데 그래도 일주일에 두 번씩 시켜먹었슴다 뭔가 통다리살 패티여서 기름지면서 촉촉한 그 맛... 지금은 이사오고나서 버거킹 배달지점이 아니라 못 먹고 있지만 다시 먹고싶네용...
버거킹은 한국이 비싸다고 하지만 사이즈도 킹 맛도 킹입니다. 은은한 그릴향이 캬~..사람들이 너도나도 미국은 쉑쉑이나 파이브가이즈 인앤 아웃..3대 버거 막 이러길래 엄청 기대하고 먹었는데 좀 과대평가 된 것 같았던 느낌이(동부쪽이라 인앤아웃은 못 먹어봄)...오히려 웬디스가 맛있었어요.
동네에 버거킹이 처음생겼을때 버거킹에서 처음 먹은게 몬스터X 라는 녀석이였는데 비싸지만 양이 많아서 혼자서 다 못먹고 버거 1개를 아버지랑 같이 나눠먹은 기억이 나네요. 햄버거 크기가 커서 만족도가 큽니다 그리고 저는 감자를 안좋아해서 항상 어니언링으로 바꿔서 먹는데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80년대 중반쯤이 었나.... 하여간 고딩 시절에 기타 교본 사러 종로 서점과 교보문고를 갔다가...... 종로 어디 쯤인가에서 생전 처음 햄버거를 먹어 본 것이 버거킹.... 매장에서 처음 먹어본 햄버거 셋트.... 배불러서 반도 못먹고 집에 싸가긴했지만 그야말로 맛에 충격을 받았던...... 맛은 엄청 좋은데 엄청 니끼 했다는.....(안좋은 기억과 좋은 기억이 혼합된) 몇 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기억입니다.
버거킹은 패티를 개선해야 살아남을수 있어 보입니다. 점점 수제 버거나 프리미엄 버거 매장이 들어오는데 맥도날드에 비해서 싸지도 않으면서 패티의 식감은 종이 씹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다른건 다 괜찮으니 패티를 육즙이나 스모크 함을 돋보이게 개선하고 밀크쉐이크도 추가하면 2위 탈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버거킹 요즘 맛이 너무 창렬해졌음 일단 패티부터 예전의 그 숯불향 가득한 고기맛이 사라졌음 예전의 버거킹은 소스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대신 고기맛 하나로 소스의 부족함을 커버하는 본투비 패티에 승부하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버거킹은 본인들도 고기맛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 아는지 점점 소스 범벅인 맥도날드처럼 되어가고 있다는 거
하디스의 경우도 책 한권처럼 나오더라구요. 하디스는 나중에 두개 업체가 합병하게 되는데 합병업체 중 하나인 '칼스 주니어'의 경우는 한국에도 관련 이야기가 일부 수록되어 있는 책이 있긴 합니다. [패스트푸드의 제국] 이라는 책인데 이 책은 브랜드 관련해서는 너무 찔끔찔금 나와 있고 그중 그나마 길게 소개한게 '칼스 주니어(현재 하디스)" 정도고 나머지인 맥도널드, KFC는 진짜 짧게 이야기만 되어 있어요. 이 책은 결국 내용은 FDR(프랭클린 루즈벨트) 시대때에 나온 명저 '더 정글'의 2000년대 판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긴 합니다. 웬디스와 하디스 다시 보고 싶네요. 웬디스 버거도 엄청 고기 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고 하디스는 다른 사이드메뉴가 풍성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스페인 여행가서 호스텔 외국인 분들이랑 대화한 적이 있는데 한국에서 왜 버거킹이 인기가 많냐?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캐나다 사신다고 하셨는데 그쪽은 버거킹 맛이나 서비스가 완전 별로라네요 ㅋㅋ 또, 한국 kfc는 왤케 조각이 크냐고 물어보셨는데 전 모든 kfc가 다 큰 줄 알았는데 이것도 아니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맥날과 버거킹의 차이는 뭐랄까 맥날은 계속해서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맥모닝, 맥딜리버리, 드라이브 스루 등등 버거킹은 안전한 선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크기를 늘린다던가 맛도 비슷하다던가..
감튀는 맥날이든 롯데리아든 버거킹이든 회전 빠른곳이 젤 나음 같은 매장 맥날 감튀라도 사람많이 몰리는 런치타임때 감튀랑 런치타임이후 어정쩡한시간대 감튀는 맛이 다름 버거킹 감튀도 크고 맛은 있는데 회전안되는 시간대에가면 커서 눅눅한게 더크게 느껴지고 또 매장마다 아니면 시기마다 좀 다르긴한데 퍼석한느낌이 있을때가 꽤 있음
남자들이 유독 버거킹을 좋아하는편이죠 그러나 맥도날드는 여자친구와도 같이 갈수 있기 때문에...그게 아마 1위와 2위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하네요. 또 버거킹 햄버거를 먹으면 감자튀김은 별로 안 땡기는데 맥도날드는 감자튀김까지 먹어야 배가 차요 아마 그것도 노림수가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tmdwn9101 Thank you for your kind reminder, because I went to Korea to inspect the catering market by the way. I plan to go to Seoul and Busan. Hope to learn more about Korea through you. I also hope to keep in touch and become friends. Have you been to Hong Kong?
미국에서의 버거킹은..진짜 쩌리급입니다 지금은.. 워낙 버거체인이 많기도 하지만 잘나가는 프렌차이즈인 인앤아웃, 웬디스, 파이브가이즈, 버거킹 와퍼와 비슷한 포지션의 칼스쥬니어 ,잭인더박스 등등 괜찮은 경쟁자가 너무 많죠 맥도날드는 뭐 말해뭐해. 심지어 타코브렌드 프렌차이즈 부터 치킨버거의 칙필레이등등..버거킹이 할 수 있는건 미국에서도 매주 엄청난 쿠폰만 집집마다 우편으로 보내는 것 뿐인듯하네요. 구래도ㅠ가끔 와퍼생각이 나긴해요 가진 않지만 ㅋㅋ 한가지다 중요한것. 미국 로컬엔 정말많은 개인들이하는 로컬 버거집들이 많아요 한국에선 잘 모르겠지만 진짜 왠만한 프렌차이즈 버거집보다 맛있거든요 ㅎㅎ
둘 다 좋음 맥도날드는 편의성하고 버거가 대체로 전부 무난 무난해서 가기 좋은거 같음 개인적이지만 버거킹은 그냥 와퍼 자체가 맥도날드 대표메뉴 빅맥보다 더 맛있긴함 풍성하고 불맛이 나는게 특징이고 무료로 컨디먼트 1가지 추가가 가능해서 좋음 토마토 추가해서 먹으면 버거 진짜 풍성해지고 좋음 문제는 맥도날드같이 버거의 다양성이 없긴 함(신메뉴도 와퍼만 좀 변형해서 새롭게 내는 느낌이라 전부 와퍼같음) 그래서 약간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대중성이 떨어질수 있음 유아들이나 초등생만해도 장난감있고 메뉴 다양한 맥도날드 갈꺼 같긴 함 개인적으로는 버거킹
이 분 통해서 사업의 역사들을 살펴보면 확실히 사업가들 대부분이 성공의 기준점이 확실하고 차별점이 있음 남들과 다른 차별화 전력으로 밀어붙이고 그걸 극대화 하는거 같음 그냥 마냥 남의 거 뭐 잘된다 하면서 우르르 몰려가서 사업하다 망하는 이 나라 사업가들과는 차원이 다른거 같음
버거킹... 친구가 워낙 좋아해서 몇번 먹어봤지만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없어서 결국 별 생각 없어진 곳이죠... 크기 빼곤 그다지 기억에 남지도 않은... 일단 구하기 쉬운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만 먹게 되네요... 아무리 소문 좋고 맛 좋으면 뭐하나 싶습니다. 근처에 매장이 없으니 안 찾게 되는 걸...
웬디스가 시기를 정말 질 못잡은 케이스죠. 미국에서 먹어 본 버거 중 웬디스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패티도 냉장육으로 당일에 만들어서 당일 판매 남은 건 폐기..전갠적으로 먹어 본 맛이나 가격대를 보면 웬디스>B2B(엄청비쌈)>파이브가이즈>버거킹>맥날>kfc>칙필레(패티가 겁나 짬)..순이네요.
아마도 저처럼 햄버거가게 근처만 지나다니는사람 많을듯. 특히 맥도날드 버거빵은 냉동제품을 해동시켜 만들고 있겠죠? 맥도날드 마지막으로 먹은게 10년도 더 지난거같네요. 먹기만하면 배가 아팠음 ㅠㅠ 지금은 근 50살근처라서그런가, 1년에 1번 갈가말까정도.. 그나마 버거킹만 갑니다. 그것도 단품 젤 싼거 하나 시켜서 집에가져와서 야채랑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더 얹어서 드립커피에 맛나게 먹어요. ㅋ
미국서 보는 관점 : 아 그래서 그렇구나... 솔까 아직도 웬디스가 제일 맛이음. 패티에서 사골육수의 맛이 남...ㅋ 근데 살짝 비쌈. 버거킹은 한국서 좀 괜찮은 퀄이었는데 미국에서는 맥도날드랑 비교해도 저 퀄임..,ㅋ 그데 쌈. 이벤트같은거 항상하고, 앱으로 시키면 미국에선 더 이상 찾기 힘든 수준의 가격... 버거킹의 뒷심은 한국이나 해외서, 미국서만 마케팅 된 웬디스는 해외에선 듣보... 먹어보고 사골육수맛에 인정... 집앞에 버거킹 있는데... 패스트푸드햄버거 먹는다면 멀어도 웬디스... 근데, 버거킹은 진짜 미국이랑 한국이랑 넘 다름. 질부터 가격까지. 미국서 버거킹은 박리다매급임...ㅋ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선에 간당간당하게 팜..ㅋ
1위는 맥날이죠 젊은 사람들은 다 맥도날드 먹던데 전 맥날은 맛이 없어서 버거킹만 먹어요 특히 햄버거 패티 가 병을 부른다는 2016년 얘기 이후엔 맥날은 기피하게 되서 햄버거를 한 4년 끊었다가 어느날 버거킹을 먹었더니 그만 눈이 뺑 돌아가서 그때부터 버거킹만 디립다 먹는 중 근데 옛날에 우리나라에 빅 보이 햄버거 이런것도 있었고 맥날이나 버거킹 롯데리아 이런데 말고도 콜라와 양배추 샐러드를 잔뜩 넣어주던 80년대 햄버거 브랜드 많았는데 걔들은 다 어디간 걸까요???빅보이 그립네요 빅보이햄버거웬디스햄버거 80년대 에 나이 어릴땐 한번씩 먹었던 기억이 나고 햄버거 매장의 언니 누나들이 삼각 고깔모자를 썼었다우~그땐 콜라말고 오렌지 쥬스를 줬음
버거킹만 2인자가 아니라 맥날 이외 모두는 그냥 2 인자인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맥날은 부동산 회사이지 패스트푸드 회사가 아니라서 그래요. 얘네늘 일단 금싸라기 땅은 사고 거기다 맥날 하나 꽂아놓은 다음 다른 프랜차이즈들에게 땅을 임대해줘서 임대료로도 돈벌어요. 그리고 프랜차이즈 여러곳이 몰려있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서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구조에요. 맥날 좋은 기업이에요.
버거킹의 최대 단점은 신제품이 나와도 기존와퍼 맛과 별반다르지 않는데 가격 훨씬 비싼거 때문이것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맛 은 비스무리 가격은.. ㅎㄷㄷ
ㄹㅇ 신제품중 통새우와퍼이후엔 굳이 사먹을 이유가 없음
ㄹㅇ 서브웨이 맛 차이 크게 안나는것과 비슷한 느낌..
버거킹은 패티 스모키향이 쎄서 그런건가..
무얼골라 먹어도 버거킹맛이남 ㅋㅋㅋ
버거킹 가격 선 계속 넘어가는중
"2등도 잘한거야!" -홍진호
콩등도 잘한거야
콩등도 잘한거야
버거킹도 예전만하지않던데 ㅋㅋㅋㅋ 가격도 맛도 많이 변함
ㅋㄲㅈㅁ
ㅋㄲㅈㅁ
맥도날드는 점진적하락세
버거킹은 과도세
노브랜드버거는 애기세
맘스터치는 맥날망조세
그렇죠
그렇죠
내가 최고 좋아하는 버거킹이야기네요! 20대때부터 집앞에 버거킹이 있어서 지금까지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요즘 할인쿠폰이 예전같지 않아 안타깝네요 ㅠㅠ
바비님 설명도 좋지만
설명에 맞는 짤이 대박임 ㅋㅋㅋㅋ
볼수록 빠져듬
대부분 무도 짤이고 난 그 짤을 10 번 씩은 넘게 봐서 넘 좋음
햄버거만 먹었을땐, 쇠고기 패티의 오리지널로 비교했을땐 비교할 수 없이 버거킹이 맛있다. 직화에 굽기때문에. 하지만 접근성, 사이드메뉴, 가격, 브랜드 친화도 등은 맥도날드를 절대 넘을 수 없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쇠거기 패티 버거만 보면 버거킹의 압승이다
제일 중요한것을 스쳐지나갔군요. 운영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프랜차이즈의 사관학교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맥도날드의 잘 정비된 매뉴얼이죠. 1등을 유지할수 있는 원동력의 한부분.
이걸 미국의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회사들이 따라하고 매니저 시스템의 기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몸담았던 미국의 한 프랜차이즈도 매니저과정에 따른 매뉴얼이 백과사전 두께로 4권 4등급까지 있었고 하디스 햄버거 출신의 낙하산 점장도 많은 부분이 겹친다고도 했었죠. IMF전의 하디스.
이런 교육을 통해 최소한으로 전 매장이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줄수 있게 하는거죠. 거기에 각매장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가 본사에서 받아줄수 통로가 있다면 더할나위없죠.
그러나 우리나랑의 저가형 체인 사업은 겉핥기식이 대부분이 봄. 나쁜것만, 본사에만 이득되는 부분만 강조한 상생이 아닌 갑질하기위한 체인사업. 한탕 해먹기 위한 체인사업이 대부분.
브로커같은 것들이 설치는 대한민국 프랜차이즈는 기초가 너무 약함. 뭔가 좀 된다싶으면 프랜차이즈 사업하라고 꼬드기는 그런 브로커들. 교육? 그런건 교육비를 챙기기위한 수단.
비유하자면 원액에 물타고 그 물탄거에 또 물타고 물타다보니 맛이 흐려지면 원액이 아닌 비슷한 뭔가를 타고 또 거기에 물타고 어쩌면 지금은 원액과 전혀 상관없는 말만 좋은 현지화.
버거킹 진짜 자주먹는데 신제품은 나올때마다 찍먹하고 최애는 무조건 통새우와퍼임 진짜 너무맛있음 ㅜ
좀 먹을줄 아시네요
↖🎬
한 달에 3~4번 시켜먹을정도로 애정하던 버거킹이었는데
그냥 시키지 않고 늘 딜리버리로 시키면 할인있을때 시켰거든요.
근데 이 딜리버리 할인 최소주문 가격을 점점 올려버리대요.
처음엔 15,000 원 이었는데 지금은 20,000 원.
앱 삭제했습니다.
본영상에도 장사 안된다고 와퍼 가격올리다 작살난 일화도 있는데.
최애메뉴는 기네스 하고 최근에 나온 스모키.
게으른 주제에 뭘 가격타령까지 하노. 배달 금액 채울 능력 안되면 직접 가서 사다 먹어
진짜 김밥님 딕션, 목소리는 진짜 최고예요
밥먹으면서 보기 딱 좋은 영상입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근데 저는 버거킹에서 와퍼는 텁텁해서 별로 안좋아하고 킹치킨버거 나왔을때 엄청 좋아했어요
좀 비싸긴 한데 그래도 일주일에 두 번씩 시켜먹었슴다
뭔가 통다리살 패티여서 기름지면서 촉촉한 그 맛...
지금은 이사오고나서 버거킹 배달지점이 아니라 못 먹고 있지만 다시 먹고싶네용...
빵이 너무 맛이없음 그것때매 특유의 텁텁함이 생기는듯 빵만 좀 부드럽게 바꿔달라!!ㅠ
저만 김밥님이라고 생각한게 아니었네요ㅋㅋㅋ
버거킹은 어디 지점을 가도 맛이 일정한 게 너무 좋아요
사이즈도 커서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되는 점도 좋구요ㅎㅎ
번이 국내 해외 다르죠
해외에선 버거킹이 싸서 점심식사에 최적임ㅋㅋㅋㅋ근데 한국에도 웬디스 다시 들어오면 버거킹도 위태위태할듯ㅋㅋ
식사대용 안되는 버거도 있나요
@@zrc247
롯데리아 맘스터치 맥도날드요
보통 와퍼가 얘네들보다 크니깐요
롯떼리아가 안 망하는게 신기합니다
버거킹 장점 : 와퍼가 맛있다
버거킹 단점 : 다른 모든 메뉴가 와퍼 변형이거나 와퍼만 못 하다.
버거킹을 자주먹으면 모든 메뉴에서 와포맛 나서 물림
맥날은 맛이 다 달아서 덜 물림
와퍼 특유맛때문에 첨에 빨리끌리긴하는데 금방물려요
와퍼가 전엔 맛 있었는데 요즘은 맛도 없음 햄버거에 풍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사막 같은 햄버거
@@fxxkthatjeon 덜물리는대신 와퍼보다 전부 맛없음 걍 한우 못먹으니 미국산이라도 먹자는 느낌
@@잭스-v7x 그거까진 아님 정확히 옛날하고 맛 똑같음 막 매장 늘리기 전에 수서 버거킹갈때 맛하고 정확히 일치함 ㅋㅋㅋ
영상제작편집중 짤넣는 작업이 반이상인듯요ㅋㅋㅋㅋ 완전 잼나요ㅋㅋㅋ
요즘은 버거 집이 많아졌지만 옛날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두고 보면 버거킹이 제일 맛나긴 했습니다 버거킹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줘서 항상 버거가 따뜻하고 뜨거웠던 기억이 자리잡고 있네요
버거킹은 한국이 비싸다고 하지만 사이즈도 킹 맛도 킹입니다. 은은한 그릴향이 캬~..사람들이 너도나도 미국은 쉑쉑이나 파이브가이즈 인앤 아웃..3대 버거 막 이러길래 엄청 기대하고 먹었는데 좀 과대평가 된 것 같았던 느낌이(동부쪽이라 인앤아웃은 못 먹어봄)...오히려 웬디스가 맛있었어요.
인앤아웃은 정말 괜찮습니다 쉑쉑이나 파이브가이스보다 가성비우위죠
버거킹은 뭔가 주식은 아닌 별미같은 느낌이랄까요
근대 또 가끔 생각나서 찾아보면 콜라보 이벤트를 한다던가 쿠폰을 뿌린다던가 뭔가 많이 하긴 함 ㅋㅋ
버거킹은 역시 와퍼죠 와퍼 ㅋㅋ
바비형의 밥 강의는 쵝오다!!!
동네에 버거킹이 처음생겼을때 버거킹에서 처음 먹은게 몬스터X 라는 녀석이였는데
비싸지만 양이 많아서 혼자서 다 못먹고
버거 1개를 아버지랑 같이 나눠먹은 기억이 나네요.
햄버거 크기가 커서 만족도가 큽니다
그리고 저는 감자를 안좋아해서 항상 어니언링으로 바꿔서 먹는데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전 너겧으로 교환하는데ㅋㅋ 이번엔 어니언링각이군요
미국에서 이것저것 다 먹어봤는데 웬디스가 젤 좋더라. 빨리 한국에 다시 들어왔으면.
트러플머쉬룸와퍼요!! 이거 다시 부활했으면...ㅠㅠ
와퍼가 오리지널의 정석이라면 통새우 와퍼는 버거킹의 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 먹을줄 아는군
맥날 : 햄버거를 비용아끼는것만 신경씀
버킹 : 햄버거를 음식이라고 생각해서 신경씀
맘터 : 햄버거를 가격올리는것만 신경씀
롯리 : 햄버거로 장난하는것만 신경씀
롯데리아는 예술을 하는중입니다
위에선 눌리고 아래선 치이다 보니 맛있었구나 버거킹!
버거킹이 또 신기한게 유독 한국에서만 인기가 많음.. 미국 캐나다에서는 인기없어요ㅠ 심지어 매장 보기도 힘듬.. 한국인 입맛에 맛는 뭔가가 있는거 같음..
너무 유익한 영상❤
So informative!!
저는 버거킹의 통새우 와퍼가 좋아요.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갈아서 만든거라서 씹는맛. 식감에서는 버거킹 압승.
이 형님은 씻으면서 들어도 목소리가 잘들려서 좋아요
웬디스 칙필레는 한국에 생겼으면 좋겠다
바로 5천원
미국에서 웬디스 많이먹엇지
White Castle은요^&^
쵘뽈뤼는 식재료 문제로 다른 나라에 못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웬디스잇엇어요
점포by점포가 최근 1~2년간 심해짐.
집근처 버거킹의 푸짐하다는 느낌을 줬던 와퍼가 점점 양상추 양이 줄고 토마토도 작아져서 빵-패티-빵으로 느껴지고 이전에 비해 부실한 느낌을 받음.
어차피 추가 가능하고 생각보단 큰차이는 없는거같아요 ㅎㅎ(예전에 강남만 버거킹 있을때 자주찾던사람) 매뉴얼대로 정해져있는거라 부족하시면 토마토 하나 더 넣어달라그래도 돈 안받아요 ㅋㅋ
토마토는 생물이라 정해진 사이즈가 있지만 항상 맞춰 들어오긴 힘들어서 들어오는거에따라 다르고.. 양상추는 정량이 원래 적어서 무료컨디먼트 추가로 양상추 추가하면 많이줌..
버거킹이 쿠폰넣어서 먹으면 최강가성비가 되죠. 맛으로도 맥도날드보다 훨씬 우위에 있구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만 찾아먹는 브랜드가 된 것 같습니다.
ㄹㅇㅋㅋ 비싸다는 애들 쿠폰은 생각 안 함.
@@cheesecrust7945 ㅈㄹ하고 있네 ㅋㅋ 쿠폰 창렬 된지가 언제인데.
요즘엔 쿠폰도 많이 없앴던데..ㅠ 쿠폰으로 먹으면 최고임
버거킹의 장점: 끝없이 뿌리는 쿠폰
버거킹의 단점 : 쿠폰없으면 안먹음
앱이 진짜 쓰레기라 잘 안쓰고 걍 메인이벤트(와퍼1+1) 이런거를 주로먹는거 같네요ㅋㅋ
옛날엔 와퍼가 속은 맛있는데 번이 퍼석퍼석해서 안먹었었는데 언젠가 먹으니 번도 맛있어졌더라구요!
덕분에 지금은 집에서 가깝기도 해서 자주 먹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네스와퍼를 가장 좋아합니다.
블랙번이랑 브리오쉬번이 맛있음
기네스도 블랙번이고
번이 최고인 버거는 모스버거임
뜨겁게 구워서 겉바속촉 넘사벽
기네스가 젤 맛있긴 하죠
기네스 펠트로 먹고싶다
개인적으로는 패스트 푸드 햄버거 중에서는 버거킹이 가장 맛있더군요. 그릴에 구워서 불내도 나고. 맥도널드는 가장 맛없음.. 하지만 또 매장수가 많다보니 먹을거 없을때는 거기서 먹게 되는...
80년대 중반쯤이 었나....
하여간 고딩 시절에 기타 교본 사러 종로 서점과 교보문고를
갔다가...... 종로 어디 쯤인가에서 생전 처음 햄버거를 먹어
본 것이 버거킹.... 매장에서 처음 먹어본 햄버거 셋트....
배불러서 반도 못먹고 집에 싸가긴했지만
그야말로 맛에 충격을 받았던......
맛은 엄청 좋은데 엄청 니끼 했다는.....(안좋은 기억과 좋은 기억이 혼합된)
몇 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기억입니다.
저는 버거킹이 1위던데.. 치즈와퍼가 제일 맛있있고 가끔 매운게 땡기면 몬스터와퍼
햄버거충 개인적인 패티별 원픽
소 : 버거킹 치즈와퍼, 맥도날드 빅맥
닭 : 맥도날드 상하이 치킨버거
새우 : 프랭크버거 쉬림프버거
생선 : 안먹음
통새우와퍼는 그 특유의 소스맛이 매콤한게 느끼하지도 않고 진짜 질리지가 않는다 비교적 초기에 나온 제품이라 요새 나오는 버거들보다 싼 가격도 장점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7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스파이시 토마토 쓰는 버거가 통새우 시리즈 뿐이라 아쉬움
@@Amy1688Battie yankee go home
전 콰토르치즈와퍼 좋아했습니다. 버거킹은 비싸지만 양이 대박입니다. 사이드는 양파링 ㅎㅎ
ㅋㅎㅋㅎㅋㅋ
ㄹㅇㅋㅋ
콰트로치즈 양파링 진짜 근본 👍👍
콰치와 진짜 버거킹 원픽ㄹㅇ
버거킹은 패티를 개선해야 살아남을수 있어 보입니다.
점점 수제 버거나 프리미엄 버거 매장이 들어오는데 맥도날드에 비해서 싸지도 않으면서 패티의 식감은 종이 씹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다른건 다 괜찮으니 패티를 육즙이나 스모크 함을 돋보이게 개선하고 밀크쉐이크도 추가하면 2위 탈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7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패티보다 빵이 문제인듯
빵이 너무퍽퍽 퍼석퍼석
@@通卽不痛不通卽痛완전 동감...kfc 맥도날드는 빵품질 엄청 좋아졌는데 버거킹은 아직 멀었음
버거킹 좋은 이유 다른지역은 모르겟는데 내가 사는지역 맥날이나 다른 곳들은 매장 위생상태가 넘 안좋음 게다가 좌석이나 식탁 등이 너무 노후화되있음..
반면 버거킹은 노후화되면 리모델링 한번씩 해주고 매장상태도 청결함!
그래서 버거킹이 젤좋음
버거킹 통새우와퍼 미만잡인데
진짜 존맛탱❤
ㄹㅇ 맛잘알
맛있는데 비싸...
치즈넣어서 호로록
새우 3마리 추가 필수❤️
@@jyh0219able 세마리 국룰
ㅎㅎㅎ 한국에서 복정동에 있는 외국인 학교 SIS 다닐때 학교에 왼디스가 있었어요 ㅎㅎㅎ 지금은 CJ 가 들어가있는데 전에는 학교에서 점심때 왼디스를 런치룸에서 먹을수있었어요.
버거킹 요즘 맛이 너무 창렬해졌음
일단 패티부터 예전의 그 숯불향 가득한 고기맛이 사라졌음
예전의 버거킹은 소스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대신 고기맛 하나로 소스의 부족함을 커버하는 본투비 패티에 승부하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버거킹은 본인들도 고기맛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 아는지 점점 소스 범벅인 맥도날드처럼 되어가고 있다는 거
매장 분위기도 맥도날드가 좋고, 무엇보다 맥도날드엔 어린이 세트가 있어서 어릴때부터 햄버거 하면 맥도날드라는 생각이 심어짐.
웬디스보단 미국의 이삭토스트 칙필레가 국내에 오면 맛이 어떨지 궁금한..😊😊
2등의 가치를 생각해보게 해주신 것 같아요! 엔터쪽에도 JYP가 글로벌 남/여 아이돌 그룹 2위를 모두 가지고 있죠. (스트레이키즈/트와이스) 그래서 JYP도 주가가 계속 올라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버거킹은 역시 와퍼죠 저는 베이컨이 듬뿍들어간 베이커 와퍼가 젤 맛있더라구요 ㅎㅎ
콰트로치즈와퍼에서 재료변경으로 치즈소스추가 (공짜)하면 훨씬 깊은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서 heaven~~
웬디스는 한국에서 반드시 잘팔릴 브랜드인데 ㄷㄷ
90년대 초반에 들어왔다가 맥도날드 kfc등 본견적으로 들어오면서 다 철수
@@난나-x7b ㅋㅋㅋㅋㅌ 게임이 안되지
쉑쉑도 망한판에...ㅎㅎ 파이브가이즈는 어떨지 궁금은한데 아직까지 안뜨는거보니 뭐....
@@seunghyeonj37땅콩기름이 포인트인데 울나라에서 비싸서 힘들듯
1990년대에도 다른 버거와 비교해서도 비쌌어요....
하디스의 경우도 책 한권처럼 나오더라구요. 하디스는 나중에 두개 업체가 합병하게 되는데 합병업체 중 하나인 '칼스 주니어'의 경우는 한국에도 관련 이야기가 일부 수록되어 있는 책이 있긴 합니다.
[패스트푸드의 제국] 이라는 책인데 이 책은 브랜드 관련해서는 너무 찔끔찔금 나와 있고 그중 그나마 길게 소개한게 '칼스 주니어(현재 하디스)" 정도고 나머지인 맥도널드, KFC는 진짜 짧게 이야기만 되어 있어요. 이 책은 결국 내용은 FDR(프랭클린 루즈벨트) 시대때에 나온 명저 '더 정글'의 2000년대 판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긴 합니다.
웬디스와 하디스 다시 보고 싶네요. 웬디스 버거도 엄청 고기 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고 하디스는 다른 사이드메뉴가 풍성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맥날은 1955, 버거킹은 와퍼... 솔직히 와퍼가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담백하면서 햄버거 본연의 맛이 가장 나타나는 맛
0:46 그냥 길게 해줘요 제발!!!! 다 볼 수 있으니까 그냥 길게!!!!!!!!!
맥도날드도 매주 할인하고 있어요! 버거킹도 쿠폰 요즘 줄어들어서 굳이 갈 이유가 없음..
스페인 여행가서 호스텔 외국인 분들이랑 대화한 적이 있는데 한국에서 왜 버거킹이 인기가 많냐?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캐나다 사신다고 하셨는데 그쪽은 버거킹 맛이나 서비스가 완전 별로라네요 ㅋㅋ
또, 한국 kfc는 왤케 조각이 크냐고 물어보셨는데 전 모든 kfc가 다 큰 줄 알았는데 이것도 아니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맥날과 버거킹의 차이는 뭐랄까
맥날은 계속해서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맥모닝, 맥딜리버리, 드라이브 스루 등등
버거킹은 안전한 선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크기를 늘린다던가 맛도 비슷하다던가..
버거킹 최애 메뉴는 프렌치 프라이죠. 감잘알로써 이야기 하지만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의 얇고 짜거나 기름냄새나는 감튀보다 충분한 감자맛과 식감을 주는두께의 프렌치프라이는 케찹 없이도 입이 즐겁죠. 물론 가끔은 맘스터치 해마로 꺄정 스타일의 감튀가 땡기지만 순수한 맛은 버거킹이 압도적이라고 봅니다. 꼭 오픈하자마자 튀긴 버거킹 프렌치 프라이를 맛봐보세요!!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7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감튀는 맥날이든 롯데리아든 버거킹이든 회전 빠른곳이 젤 나음
같은 매장 맥날 감튀라도 사람많이 몰리는 런치타임때 감튀랑 런치타임이후 어정쩡한시간대 감튀는 맛이 다름
버거킹 감튀도 크고 맛은 있는데 회전안되는 시간대에가면 커서 눅눅한게 더크게 느껴지고
또 매장마다 아니면 시기마다 좀 다르긴한데 퍼석한느낌이 있을때가 꽤 있음
바삭한거 먹고싶으면 '노솔트'로 달라고 해라
소금만뿌려먹으면 맛 똑같다
@@minsipark ㅈㄹㄴ 걍 새로튀겨달라 하면 튀겨줌 뭐하러 소금 없는거 먹음?
@@gksldjgnekel ㅈㄹㄴ 그건 니네 매장이 특별한거다
남자들이 유독 버거킹을 좋아하는편이죠 그러나 맥도날드는 여자친구와도 같이 갈수 있기 때문에...그게 아마 1위와 2위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하네요. 또 버거킹 햄버거를 먹으면 감자튀김은 별로 안 땡기는데 맥도날드는 감자튀김까지 먹어야 배가 차요 아마 그것도 노림수가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버거킹가서 버거시킬때 재료추가 들어가서 3~400원으로 올엑스트라 추가해보세요
소스랑 야채,채소 추가하는건데 진짜 신세계입니다 걍 다른 햄버거되요
물 질질흐르고 먹기 불편해짐...
소스랑 야채를 싫어해요
애정하는 채널 들으며 하루 시작합니다~
우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거킹이다~
٩(๑> ₃ < )۶♥
0:50 버거킹 할때 목소리 미쳤네..
바비형님 짧게 안줄여도 좋습니다 더 길게해주세요!!! 너무재미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7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Amy1688Battie부대찌개 and 냉면
@@tmdwn9101 Thank you for your reply, I am from Hong Kong and this is my first time to Korea. Not familiar with Korea. do you have any good advice?
@@Amy1688Battie 사실 7월의 한국은 비가많이오고 매우 더워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아닙니다
@@tmdwn9101 Thank you for your kind reminder, because I went to Korea to inspect the catering market by the way. I plan to go to Seoul and Busan. Hope to learn more about Korea through you. I also hope to keep in touch and become friends. Have you been to Hong Kong?
와퍼가 최고다. 말 그대로 버거의 왕
미국에서의 버거킹은..진짜 쩌리급입니다 지금은.. 워낙 버거체인이 많기도 하지만 잘나가는 프렌차이즈인 인앤아웃, 웬디스, 파이브가이즈, 버거킹 와퍼와 비슷한 포지션의 칼스쥬니어 ,잭인더박스 등등 괜찮은 경쟁자가 너무 많죠 맥도날드는 뭐 말해뭐해. 심지어 타코브렌드 프렌차이즈 부터 치킨버거의 칙필레이등등..버거킹이 할 수 있는건 미국에서도 매주 엄청난 쿠폰만 집집마다 우편으로 보내는 것 뿐인듯하네요. 구래도ㅠ가끔 와퍼생각이 나긴해요 가진 않지만 ㅋㅋ
한가지다 중요한것. 미국 로컬엔 정말많은 개인들이하는 로컬 버거집들이 많아요 한국에선 잘 모르겠지만 진짜 왠만한 프렌차이즈 버거집보다 맛있거든요 ㅎㅎ
ㅋㅋ 버거킹이 미국에서 쩌리급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뭔 버거킹이 미국에서 쩌리입니까 ㅋㅋㅋㅋㅋㅋ 로다주 버거킹 치즈버거 이후로 인지도나 인기나 확 올랐는데
여전히 빅컴퍼니긴 하지만 다른 웬디스나 칙펠레 등이 이미 치고 올라온 것도 그렇고 맥날도 여전히 강력하다는 점도 생각하면 2등일 수 있는 브랜드라 보이긴 하지만 확실한 2등 이미지는 거의 없다고 보임
@@asqori3514 쩌리는 아닌데 미국에서 2위자리는 내준지 오래인걸로 압니다.근데 버거킹 마케팅팀이 계속 하드캐리해서 2인자 이미지는 계속 유지중임
미국 지체가 햄버거를 좋아하는 나란데 우리나라랑 다르지
최고입니다
둘 다 좋음
맥도날드는 편의성하고 버거가 대체로 전부 무난 무난해서 가기 좋은거 같음
개인적이지만 버거킹은 그냥 와퍼 자체가 맥도날드 대표메뉴 빅맥보다 더 맛있긴함
풍성하고 불맛이 나는게 특징이고 무료로 컨디먼트 1가지 추가가 가능해서 좋음
토마토 추가해서 먹으면 버거 진짜 풍성해지고 좋음
문제는 맥도날드같이 버거의 다양성이 없긴 함(신메뉴도 와퍼만 좀 변형해서 새롭게 내는 느낌이라 전부 와퍼같음)
그래서 약간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대중성이 떨어질수 있음
유아들이나 초등생만해도 장난감있고 메뉴 다양한 맥도날드 갈꺼 같긴 함
개인적으로는 버거킹
이 분 통해서 사업의 역사들을 살펴보면
확실히 사업가들 대부분이 성공의 기준점이 확실하고 차별점이 있음
남들과 다른 차별화 전력으로 밀어붙이고 그걸 극대화 하는거 같음
그냥 마냥 남의 거 뭐 잘된다 하면서 우르르 몰려가서 사업하다 망하는 이 나라 사업가들과는
차원이 다른거 같음
한국에서 웬디스 먹어봤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돌아와줬으면...
햄버거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구내식당 휴무일에 부서에서 다 같이 버거킹 햄버거 포장주문 해먹고 버거킹에 꽂혔어요. 이렇게 맛있었는데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다니ㅠㅠ
웬디스 버거 한국에 제발 꼭 입점 시켜주세요
🙏🙏🙏🙏🙏🙏🙏🙏🙏🙏
넘 먹고싶어요
한국에잇엇는데 개별로여서 망햇음
그거보다 갠적으론 인핸아웃 팝업그만열고 아예 한국에 강남역으로 들어왔으면
한국에 있었습니다
칠리독이 참 맛있었는데 말이죠
@@seunghyeonj37 들어옴 6.26에
@@angeltiedme 그건 파이브가이즈
아~~추억 돋네......저시절 명동에는 웬디스 종각에는 파파이스....
통새우와퍼 만세
그리고 더블해쉬불고기 왜 없어졌냐
ㅋㅋㅋㅋㅋㅋ 3900시리즈 단종됨
버거킹 매장 인테리어는 옛날에 검은색 반짝이는 타일 벽에 네온사인이 그득한 그 스타일이 양키 느낌 제대로 나서 좋았는데
버거는 버거킹이지!
버거킹이 버거는 참 맛있죠. 올해초까지는 그래도 할인쿠폰 많이 뿌리다가 봄부터 사실상 할인쿠폰 별의미없는 수준까지 가더라고요.....매출이 많이 줄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는 회원등급 킹에서 기본등급까지 떨어짐.
버거킹이 가격은 좀 비싸도 크고 자극적이어서 좋음 근데 쿠폰 예전만큼 안뿌려서 그게 좀 아쉬움
버거킹 불고기와퍼 최애 ...2곳이 같이있다면 무족건 버거킹 ...근데 맥도날드랑 비교되는건 가격+해피밀세트의 장난감 퀄리티(요즘은 그닥이지만..) + 개인적으로 뭔가 버거킹=피클 맥도날드=토마토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있음 버거킹 피클은 맛있는데 토마토는 뭔가 시들 맥도날드는 그반대의 느낌이 강함 ... 또 양배추의 위치가 (빅맥&와퍼) 다름 ..이것도 무의식적으로 손님들이 다르게 받아들였을꺼라 생각됨
버거킹... 친구가 워낙 좋아해서 몇번 먹어봤지만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없어서 결국 별 생각 없어진 곳이죠... 크기 빼곤 그다지 기억에 남지도 않은...
일단 구하기 쉬운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만 먹게 되네요...
아무리 소문 좋고 맛 좋으면 뭐하나 싶습니다. 근처에 매장이 없으니 안 찾게 되는 걸...
영상에도 나왔지만 버거킹이 매장수로 맥도날드를 넘겼는데 이상하군요.
없는 동네에 살면 아쉬움. 난 버거킹 처 먹으러 차 끌고 가야 합니다. 제 친구는 동인천 사는데, 그 동네에도 버거킹이 없어서 아쉽다네요.
영상이 너무 짧아요.. 다음에는 길게부탁드립니다.. 밥먹는데 한편길게보고싶네요
웬디스 버거 진짜 맛있는데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다.. 삼풍백화점 자주 갔는데
혹시 춘추가....?
@@beggartistt 일본도 철수했다가 2010년대에 다시 도쿄 1호점으로 들어왔고 지금 꽤 괜찮습니다. 우리나라도 리뉴얼해서 미국 현지느낌나게 가면 성공할듯 한데요.
웬디스가 시기를 정말 질 못잡은 케이스죠. 미국에서 먹어 본 버거 중 웬디스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패티도 냉장육으로 당일에 만들어서 당일 판매 남은 건 폐기..전갠적으로 먹어 본 맛이나 가격대를 보면
웬디스>B2B(엄청비쌈)>파이브가이즈>버거킹>맥날>kfc>칙필레(패티가 겁나 짬)..순이네요.
지금 다시들어오면 괜찮을거 같은데 파이브가이즈나 쉑쉑도 성공적으로 들어오는거 보면
이제는 없어진 트러플 머쉬룸 버거...찐한 고급 버섯향에 식감 좋은 버섯 슬라이스...존맛탱인데...
통새우 와퍼 미만 잡이다.
멕날이낭 버거킹 둘 다 비슷하게 갔던것같은데, 버거킹은 행사를 자주하기도 하고, 할인쿠폰도 많아서 좀 더 자주가게 되더라구요😊
버거킹에서 콰트로치즈와퍼 세트 드셔보세요~♥
찐인줄 ㅋㅋㅋ
우리동내 버거킹 편의점보다 맛없는데... 어디에 말 해야 되나요?? 부산에 주례점 입니다. 빵은 퍼석퍼석...아몰라..다른버거킹이랑 브랜드가 다른거같은..맛 이에요...
요샌 4위쯤이지만...
아마도 저처럼 햄버거가게 근처만 지나다니는사람 많을듯. 특히 맥도날드 버거빵은 냉동제품을 해동시켜 만들고 있겠죠? 맥도날드 마지막으로 먹은게 10년도 더 지난거같네요. 먹기만하면 배가 아팠음 ㅠㅠ 지금은 근 50살근처라서그런가, 1년에 1번 갈가말까정도.. 그나마 버거킹만 갑니다. 그것도 단품 젤 싼거 하나 시켜서 집에가져와서 야채랑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더 얹어서 드립커피에 맛나게 먹어요. ㅋ
맥날 롯리 맘터 그 조그만거 먹을 돈으로 기본 와퍼 라인들 두개 9천원인가 행사할 때 먹는게 ㄹㅇ 씹가성비임 맛도 근본 그자체고
와퍼 치즈와퍼 쿼파치 베토디 얘네가 ㄹㅇ 근본 버거맛들임
프랜차이즈 특히 맥도날드 먹어보고 프랜차이즈 버거는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우연히 버거킹 통새우 와퍼를 영접 하고는 버거킹을 사랑하게 됨.
해외 거주할 때도 집 근처에 버거킹이 있는지 꼭 확인했습니다. 버거킹 하면 치킨버거가 예나 지금이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7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Amy1688Battie 한국 오면 삼겹살과 순대국은 꼭 드셔보세요
@@이재준-o7f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자세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홍콩에서 왔습니다. 한국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좋은 조언이 있습니까?
@@Amy1688Battie 한국의 어느 도시로 놀러 오실 건가요? 서울인가요? 어느 도시의 어느 지역을 여행하시려고 하는지 알려 주시면 더 지세한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재준-o7f 나는 서울과 부산에 갈 계획입니다.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을 통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계속 연락하며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 앱을 거의 안쓰는데 여기 답장하기도 불편한데 서로 카카오톡 소통을 추가할 수 있을까요?
버거킹 와퍼 빵만 바뀌면 최강이다 싶었는데 바꼇음. 맛있어짐.
매주 할인해줘서 싸게먹어서 좋다 ㅋㅋ
ㄹㅇㅋㅋ 오늘도 불고기와퍼2개에 콜라 라지먹는대 11100원 깨지더라 ㅋㅋㅋ
매주 할인은 맥도날드도 한다는 사실^^
김바비 이 분 얼굴상으로 보면 강아지상, 공룡상 뭐 그런 것 중에 솔직히 약간 돼지상 얼굴인데 근데 진심 샤프하고 인텔리적으로 잘 생김... 딕션도 말하는 속도도 너무 좋고. 표정, 시선, 적절한 제스처까지 스피치의 교보재 같음.. 볼수록 개호감
버거킹은 역시 근본인 와퍼가 제일...
이거 저거 많이 나와도 와퍼 맛이 워낙 강해서 조금 다른맛이 섞인 느낌이라.
할인 할땐 콰트로 치즈와퍼도 종종 사먹는편이긴 하지만 역시 와퍼...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7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제 최애 메뉴는 불고기버거네요
원래는 맥도날드를 좋아했지만 언제부턴가 맛이 없어져서 한번 버거킹 불고기버거 단품으로라도 한입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요즘엔 햄버거하면 버거킹 햄버거를 찾게 됩니다
미국서 보는 관점 : 아 그래서 그렇구나...
솔까 아직도 웬디스가 제일 맛이음. 패티에서 사골육수의 맛이 남...ㅋ 근데 살짝 비쌈.
버거킹은 한국서 좀 괜찮은 퀄이었는데 미국에서는 맥도날드랑 비교해도 저 퀄임..,ㅋ 그데 쌈.
이벤트같은거 항상하고, 앱으로 시키면 미국에선 더 이상 찾기 힘든 수준의 가격...
버거킹의 뒷심은 한국이나 해외서, 미국서만 마케팅 된 웬디스는 해외에선 듣보...
먹어보고 사골육수맛에 인정... 집앞에 버거킹 있는데... 패스트푸드햄버거 먹는다면 멀어도 웬디스...
근데, 버거킹은 진짜 미국이랑 한국이랑 넘 다름. 질부터 가격까지. 미국서 버거킹은 박리다매급임...ㅋ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선에 간당간당하게 팜..ㅋ
1위는 맥날이죠 젊은 사람들은 다 맥도날드 먹던데 전 맥날은 맛이 없어서 버거킹만 먹어요 특히 햄버거 패티 가 병을 부른다는 2016년 얘기 이후엔 맥날은 기피하게 되서 햄버거를 한 4년 끊었다가 어느날 버거킹을 먹었더니 그만 눈이 뺑 돌아가서 그때부터 버거킹만 디립다 먹는 중 근데 옛날에 우리나라에 빅 보이 햄버거 이런것도 있었고 맥날이나 버거킹 롯데리아 이런데 말고도 콜라와 양배추 샐러드를 잔뜩 넣어주던 80년대 햄버거 브랜드 많았는데 걔들은 다 어디간 걸까요???빅보이 그립네요 빅보이햄버거웬디스햄버거 80년대 에 나이 어릴땐 한번씩 먹었던 기억이 나고 햄버거 매장의 언니 누나들이 삼각 고깔모자를 썼었다우~그땐 콜라말고 오렌지 쥬스를 줬음
최고 입니다. 너무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상에 사용하시는 영상소스가 내용을 집중하는 것을 너무 많이 방해하네요... 꼭 나래이션과 맞춰 비슷한 영상을 꼭 넣어야 하나요?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맥도날드에서 냄새나는 싸구려 얇은 패티 햄버거만 먹다가
버거킹에서 와퍼 처음 먹었을때 크기와 패티에 얼마나 감동을 했던지..
그러나 요즘 와퍼 가격이 완전 정신나가서 그 돈이면 맛있는 밥을 사먹음
(옛날에 와퍼 1+1 행사할때 너무 행복했는데 다신 안하는듯)
버거킹만 2인자가 아니라 맥날 이외 모두는 그냥 2 인자인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맥날은 부동산 회사이지 패스트푸드 회사가 아니라서 그래요. 얘네늘 일단 금싸라기 땅은 사고 거기다 맥날 하나 꽂아놓은 다음 다른 프랜차이즈들에게 땅을 임대해줘서 임대료로도 돈벌어요. 그리고 프랜차이즈 여러곳이 몰려있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서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구조에요. 맥날 좋은 기업이에요.
한국 버거킹과 북미 버거킹은 퀄리티 차이가 어마어마ㅠㅠ... 한국껀 패티에 불향도 나고 촉촉한데, 여기선 카드보드지 씹어먹는 것 같아요ㅠ 웬디스는 브리오슈번이라 고소하지만 패티가 일단 촉촉하거든요 잘나가는 이유가 있어요ㅠ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7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