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함과 절실함이 느껴지는 고등학생의 개막전 선서 - NIKE : BASEBALL 選手宣誓

[오늘의 광고]
'나이키 재팬(NIKE JAPAN)'이 2013년 3월 방영한 TV 광고 "선서"편을 소개합니다. 고등부 야구 대회의 개막 선서를 하는 고등학생의 당찬 다짐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광고 속에서 선수들을 대표해 선서 하는 학생은 틀에 박혀진 식상한 선서가 아닌,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의 진실된 마음가짐을 선서로 말하고 있습니다. 광고는 그 어떤 요소보다 자신 스스로가 가지는 자신감과 긍지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의 '나이키 베이스볼(NIKE BASE BALL)'은 선수들이 팀 플레이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개인으로도 영웅이 될 수 있음을 컨셉으로 한 '웅성거림' 캠페인도 함께 진행 했습니다.자신의 플레이에 자긍심을 갖고, 자신감을 가져 주변 사람들로 부터 웅성거리게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단체에서의 자신의 매몰과, 자신을 돋보이겠다는 내용의 선서. 과연 어디까지 공감이되며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요? 중요한건 스스로의 자신감과 긍지인 것 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_sinabr0]

남자다.

[@fantasticBull]

패기 오졌다 레알..기운 받고 갑니다.

[@손세정-f8h]

넌 안돼

[@손세정-f8h]

넌 절대 안돼

[@yoojin5195]

패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