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마음은 청량리-제천-쌍룡 구간만 복선으로 최고속도에 준하는 운행이 가능하고 쌍룡역~동해역 구간은 단선길에다가 선로 노반 및 주변 환경 악화로 인해 낙석 우려가 있어 속도를 낮춰서 운행중인 구간이 있음. 그래서 뉴스에 나온대로 안내문도 붙어있고 그만큼 지연도 됨. 게다가 원래도 제천-동해-강릉 간 단선철길은 여러 문제(곡선구간 많음, 오르막/내리막길 많음으로 인한 안전운행상 속도제한)로 운행 제한속도가 현저히 낮으니 더 그럴수밖에.. 그리고 코레일 지연배상 규정상 KTX/ITX-청춘은 20분 이상 지연 시 배상, ITX-새마을/ITX-마음/무궁화/누리로는 40분 이상 지연 시 배상임. 그 이하로 지연될 경우는 배상규정이 없다보니 안해주는거라 손보려면 이쪽을 우선 손봐야..
@@Iamobiless단선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오래돼서 길이 나쁩니다. 박정희시대에 석탄나를려고 나랏돈도 기술도 없는 형편에서 산자락에 간신히 지어놓은 철길이니다보니 곡선반경250(60키로) , 편개분기기8번(25키로) 등 속도제한이 심하게 걸릴수밖에 없는 구간이 대부분입니다. 일부만 선형개량하려니 죄다 거북이구간이라 차라리 경강선처럼 신선뚫는게 더 타당성이 높고, 신선개설하려니 강원도에 돈이 없습니다. 경강선공사에 3조7천억원 들었는데 올림픽덕분에 예타뭉개고 통과될수 있었습니다.
@@Iamobiless댓글이 삭제됐네요. 단선이라서 속도제한이 붙은게 아니고 그냥 길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중부내룩선과 동해(중부)선도 단선이지만 250km/h고속화가 돼있습니다. 허나 강원도 철길은 곡선반경R250속도제한(60km/h), 편개분기기#8속도제한(25km/h), 25퍼밀 이상 하구배 속도제한 (75,65km/h)등이 잔뜩 있어 고속운행을 못합니다.
다른건 그렇다 치고 itx마음은 원래 무궁화호 열차 대체용으로 도입된 겁니다. 최고속도도 같고요. 운임을 itx 새마을과 동일하게 맞춘건 어차피 무궁화호는 폐차되어 사라질 운명이고 비상식적으로 싼 무궁화호를 줄여나가며 간접적인 운임 인상을 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소요시간 차이가 없는건 당연합니다.
이래서 ITX-마음이든 ITX-새마을이든 180은 나와야 하는 거다 물론 태백선은 선로가 불량해서 일부 구간은 준고속으로 달릴 수 없지만 선로가 좋은 곳에서 시간을 줄이고 나쁜 곳에선 시간을 더 먹게 하는 방법으로 갔어야 하는 데 그러질 못하였지 거기에 복선화와 준고속선으로 개량했어야 하는 데 이 또한 뜻을 못 이루었고 직선화를 하려면 터널을 뚫어야 하는 데 이것도 공사비가 올라 가는 문제가 발생하고 이래저래 조건이 붙어서 지연이 되는 거지 경강선은 고속선인데 태백선은 준고속도 안되니 경북선은 어떨지 모르겠다 2찍해 줬으니 경북선은 선로 개량 해 줄려나? 동해남부선도 일부 해안가에 교각을 놓고 복선화 했어야 하는 데 선로 개량을 못하고 새로 놓기로 하였지
다들 뭐 빨리가서 죽는것보단 낫지 않느냐는 식으로 쉴드를 치고 계시는데 열차의 생명은 1차가 안전성이더라도 2차는 정시성보장, 그리고 이로 인한 신뢰성임. 지연이 한두번 발생하는거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놈의 태백선은 일상이 지연이니 문제. 정시에 운행할 자신이 없다면 욕 좀 먹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시간표를 여유있게 짜서 정시성 보장하는 편이 옳은 것이 아닌지. itx-마음 태백선 개통이 작년 9월로 알고 있는데 그간 운행하면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열차 운행시각을 느슨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봄. 그리고 중지되었던 환승 승차권 발매도 풀고.
제천에서 동해까지 표준운전시분이 2시간42분입니다. 정시성을 1분미만으로 맞추려면 운전시분을 3시간이상으로 불려놓고 평시에는 60km/h구간에서 50km/h로 가는 등 고의로 천천히 운행하다가 갑자기 교행지연,승하차지연 발생되면 그 다음 역간에서 제한속도까지 바짝 땡겨서 운행하면 되겠지요. 결국 조삼모사입니다.
태백선 개량하려면 이설에 준하는 공사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틸팅 열차를 도입해야 하죠
단선 교행은 다양한 여건으로 인한 이유로 지연이 생깁니다.. 왜 이걸 아니라고 우기는건지
쓸데없는 일을 하지말고 경산역에 itx마음 정차해주세요
결론은
태백에 사람이 줄어드니
곧 이 열차도 폐쇄 될 것이다
ITX-마음은 청량리-제천-쌍룡 구간만 복선으로 최고속도에 준하는 운행이 가능하고 쌍룡역~동해역 구간은 단선길에다가 선로 노반 및 주변 환경 악화로 인해 낙석 우려가 있어 속도를 낮춰서 운행중인 구간이 있음. 그래서 뉴스에 나온대로 안내문도 붙어있고 그만큼 지연도 됨. 게다가 원래도 제천-동해-강릉 간 단선철길은 여러 문제(곡선구간 많음, 오르막/내리막길 많음으로 인한 안전운행상 속도제한)로 운행 제한속도가 현저히 낮으니 더 그럴수밖에..
그리고 코레일 지연배상 규정상 KTX/ITX-청춘은 20분 이상 지연 시 배상, ITX-새마을/ITX-마음/무궁화/누리로는 40분 이상 지연 시 배상임. 그 이하로 지연될 경우는 배상규정이 없다보니 안해주는거라 손보려면 이쪽을 우선 손봐야..
단선은 왜 제한속도가 붙는건가요?
저러면 무궁화호가 아니라 그 아래 등급을 갖다놔도 똑같을듯 싶은데...
@@Iamobiless단선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오래돼서 길이 나쁩니다.
박정희시대에 석탄나를려고 나랏돈도 기술도 없는 형편에서 산자락에 간신히 지어놓은 철길이니다보니 곡선반경250(60키로) , 편개분기기8번(25키로) 등 속도제한이 심하게 걸릴수밖에 없는 구간이 대부분입니다.
일부만 선형개량하려니 죄다 거북이구간이라 차라리 경강선처럼 신선뚫는게 더 타당성이 높고, 신선개설하려니 강원도에 돈이 없습니다. 경강선공사에 3조7천억원 들었는데 올림픽덕분에 예타뭉개고 통과될수 있었습니다.
@@Iamobiless댓글이 삭제됐네요. 단선이라서 속도제한이 붙은게 아니고 그냥 길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중부내룩선과 동해(중부)선도 단선이지만 250km/h고속화가 돼있습니다. 허나 강원도 철길은 곡선반경R250속도제한(60km/h), 편개분기기#8속도제한(25km/h), 25퍼밀 이상 하구배 속도제한 (75,65km/h)등이 잔뜩 있어 고속운행을 못합니다.
@@Iamobiless 단선인게 아니라 태백선 자체가 1960년대에 광도로 개발된 철길이고 태백선철도 자체가 구불구불해서 들어가기가 힘듬
itx마음은 완전하게 완성된 열차는 아닙니다. 그리고 무궁화 대체는 아닙니다. 사실상 새마을 상위등급이된거죠 승객이 줄어든다고 열차를 줄이면 이마저 오가던 사람들도 사라집니다. 돈보다는 유지활성화로 이용수와 인구를 늘리는게 좋습니다.
아니... 마음 요금을 무궁화 요금 처럼 받을수 없잖아 거지냐?
아휴 ㅡㅡㅡ
철도를 복선화 하는수 밖에
어쩔 수 없잖아? 낙석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럼 그거 무시하고 달렸다 사고나면 누구를 탓하려고?
요즘 사람들 복선만 타서 모르나. 자동차 시골 농로 타고 가다가 다른차 마주한다 생각해봐라. 비켜주느라 시간 지연 생기잖아. 어쩔 수 없어. 내가 정시 출발했어도 상대 재수없게 거기다 경운기 트랙터 만나면 기다리는 것 같이 지연 되는 거야
자꾸 지연이 반복되면 지연되는걸 감안해서 시간표를 바꾸면되지않나? 왜 승객들을 오래 기다리게 하는거지
요금이라도 무궁화 요금으로하던가 비싼요금에 주말엔 기차표도못구하는 열차를 제정지원으로 운행해야겠음 지원금지원하면 그에맞게 운영 되어야지 피치못한 여건으로 운행한다면 무궁화 동급으로요금으로체정하여 운영하면된일이고 2대연결 안되는게아니라 폐광지역애 2대연결운영하는게 코레일에선 손실이 크니 안하는거지 연결안된다고한다면 대도시 가는 마음이 연결안되는1인 열차로 운영해야하는데 아니잖아요 2대로 운영하고 있는데 뭐가 연결하기가 어렵다고함 2대연결하기 어려운게 아니라 자기 투입하면이득보다 손실이 크니 안하는거지 지원금늘려주면 안된다는것도 가능으로 바뀔걸 문제는 돈임 ITX마음이 기차연결안되게만들었으면 2대이어 다닌거 불가능한데 다니잖습니까 누구인지모르겠으나 그답변한 코레일분들솔직해집시다 수익이 안날것같아서 안하는거라고
지연은 철도청시절 부터 계속되었지.8,90년대 EEC무궁화호가 청량리~동해간을 5시간 35분에 간다 했지만 그걸 10번 이상 타는 동안 5분 아상 연착 안한적이 한번도 없다
단선은 어쩔 수 없음 - ?
지금은 거의 없지만 80/90년대 이전에는 - 여객 열차간 교행으로 지연되는 경우가 있었고
아주 드물게 화물열차 교행으로 여객열차가 기다려 준 적도 있었습니다. 역과 역간 거리차(시간차)로 - 단선 선로만 해당
아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
중앙선 (망우 ~ 청량리) 선로용량 포화로 지연 되는것도 있어요
누리로를 투입하지..
지연 운행이 과연 단선 교행때문만은 아닌디...?? 수도권 구간에서 다른 열차들이랑 선로를 공유하는것도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라는 생각은 안하는건지ㅉㅉ
다른건 그렇다 치고 itx마음은 원래 무궁화호 열차 대체용으로 도입된 겁니다. 최고속도도 같고요. 운임을 itx 새마을과 동일하게 맞춘건 어차피 무궁화호는 폐차되어 사라질 운명이고 비상식적으로 싼 무궁화호를 줄여나가며 간접적인 운임 인상을 꾀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소요시간 차이가 없는건 당연합니다.
기업이 무슨 자선단체라도 되는줄...... 그게 민간이었든 공공이었든 상관없어요. 결국엔 도태될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 이치.
차라리 제천역에서 KTX이음과 태백선 무궁화호간 환승되게 만들어야 함. 서울행은 예전에 1편성이 환승되었는데 5월 1일부터 안됨.
선로구조상 지연이 요구될수 밖에 없음요.
단선이고 대피선로도 속도를 줄일수 밖에 없는구 구조이고
그리고 최근 태백선 시설물 공사로 인해서 열차들이 제 속력을 못냅니다.
저기서 빠르게 달리면 빠르게 간다 인간들아...
당연히 지연될수밖에 없지요 청량리에서 제천까지는 복선화가 되어 있지난 태백선은 단선에다가 선로도 꼬불꼬불하고 특히 산이 많아서 그럴겁니다
근대 2시간대 는 맞네 ㅋㅋㅋㅋ 2시간 10분이든 20분이든 맞네 ㅋㅋㅋㅋㅋ 같은 말인데 왜 다른말이라고 보는건지 ㅋㅋ
기자가 단선이랑 복선의 차이를 모르시나봄....
?
기사 내용에서 그런건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그리고 아무리 단선 구간의 운행효율이 떨어진다 뭐한다 해도 그걸 다 감안하고 열차시간표를 짭니다.
"단선이라서 당연히 지연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죠
@@joshua_lee__ 단선은 당연히 지연이 생긴다. 뭐 당연한 얘기를 궤변으로 방어하려는지?
@@joshua_lee__그걸 다 감안하고 열차시간표를 짜도 지연이 불가피한게 단선인데요 ㅋㅋ
장항선 안가보셨나 모든열차가 하루종일 5분이상 지연인데
@@고등어조림gg그래도 점점 줄여서 종점 전에는 대부분 회복 하더라고요 기관사님이 때려 밟으시나봄ㅋㅋㅋㅋ
코레일은 땅파서 기차끄냐…
영월부터 도계까지 구불구불 있잖아... 그걸 이해해야지 그거 이해못하면 태백산터널 만둘오야 한다
경춘선도 단선일때 20분 이상 지연된적도 많았었음
경춘선은 특히 강촌역은 선로가 달랑한개라서 교행도 못했죠
코레일은 저기 운행할수륵 적자 일텐데요. 좌석이라도 채워주면서 지연을 따지는 게 맞을 듯 한데요..
그러니 점차 줄였죠. 6량을 4량으로 줄이거나 6편성중 하나를 제천발로 바꾸거나 하는 식으로요
태백선 복선화가 시급합니다 그래서 빨리 정부의 5차국가철도망에서 태백선 복선화사업을 반영해야합니다
ㄹㅇㅋㅋ.. 동해 내려오는거 기본 15분은 지연임 길면 20~25분 ㅋㅋ..
내가 제천-태백 무궁화 타고 왕복했는데
태백으로 가는거 23분 지연되고 태백에서 제천으로 가는 거 22분 지연 됨 ㅋㅋㅋ
백두대간의 장벽과 인구소멸로
인프라 구축이 힘들듯..
상식적으로 저 첩첩 산중지역이 열차에 어울리는 상황이 아님....
이용객들? 도박꾼들 이라고해. 태백 가서 할일 한가지 말고 뭐있어?
코레일 : 2시간 걸린다고 하니 진짜로 걸리는줄 알더라
뭐 다른동네는 지연없냐? 2시간 50분이나 3시간이나 거기서거기지
경부선은 중련이 되는데 태백선은 중련이 안된다는 게 무슨 말이죠..?
일단 승강장부터가 8량대응이 안됩니다.
플랫폼이 짧습니다.
이래서 ITX-마음이든 ITX-새마을이든 180은 나와야 하는 거다
물론 태백선은 선로가 불량해서 일부 구간은 준고속으로 달릴 수 없지만 선로가 좋은 곳에서 시간을 줄이고 나쁜 곳에선 시간을 더 먹게 하는 방법으로 갔어야 하는 데 그러질 못하였지
거기에 복선화와 준고속선으로 개량했어야 하는 데 이 또한 뜻을 못 이루었고 직선화를 하려면 터널을 뚫어야 하는 데 이것도 공사비가 올라 가는 문제가 발생하고 이래저래 조건이 붙어서 지연이 되는 거지
경강선은 고속선인데 태백선은 준고속도 안되니
경북선은 어떨지 모르겠다
2찍해 줬으니 경북선은 선로 개량 해 줄려나?
동해남부선도 일부 해안가에 교각을 놓고 복선화 했어야 하는 데 선로 개량을 못하고 새로 놓기로 하였지
태백선을 복선화든 단선개량화든 일직선으로 펴야 속도가오르지
@@4920seong 동해 중부선도 그렇고 태백선도 복선 개량을 해야죠
단선은 매번 연착됩니다
다들 뭐 빨리가서 죽는것보단 낫지 않느냐는 식으로 쉴드를 치고 계시는데 열차의 생명은 1차가 안전성이더라도 2차는 정시성보장, 그리고 이로 인한 신뢰성임. 지연이 한두번 발생하는거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놈의 태백선은 일상이 지연이니 문제. 정시에 운행할 자신이 없다면 욕 좀 먹는 한이 있더라도 운전시간표를 여유있게 짜서 정시성 보장하는 편이 옳은 것이 아닌지. itx-마음 태백선 개통이 작년 9월로 알고 있는데 그간 운행하면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열차 운행시각을 느슨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봄. 그리고 중지되었던 환승 승차권 발매도 풀고.
제천에서 동해까지 표준운전시분이 2시간42분입니다. 정시성을 1분미만으로 맞추려면 운전시분을 3시간이상으로 불려놓고 평시에는 60km/h구간에서 50km/h로 가는 등 고의로 천천히 운행하다가 갑자기 교행지연,승하차지연 발생되면 그 다음 역간에서 제한속도까지 바짝 땡겨서 운행하면 되겠지요. 결국 조삼모사입니다.
빨리 갔다가 사고나서 다치거나 죽을바엔 20분 늦어도 안전하게 도착하는 게 낫지 않나요..?😢
이거는 낙석문제만 해소되면 되지 않을까😊
선현자체가 그지같음 국토부 잘하는거 고속 직선화 아니면 영동선이나 태뱍선은 답이없음
30분에 한편 꼴도 아닌데 왜 지연되는 건데? 화물열차도 엄청 다니는 것도 아닌데.
단선이라서요.
단선은 상행과 하행이 어디서 몇시에 만나자!라고 약속하고 교행을 하게 되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에요.
어쩔수 없다. 선로가 그지같아서 못달리는거. 빨리달리면 백퍼 사고나는데 안전이 우선이지.
선로문제지
애초~ 4량으로 편성한개 잘못댄.... 진짜 4량이면....... 답없음
세금 낭비 제대로 하네 무궁화다녀도 되는데 도비들여서 우선 도입하네
아미도 무궁화호를 폐차시키는 거 때문일꺼야
@@Yingyeo_Person 그걸 누가 모릅니까
@@Yingyeo_Person 이해를 못하시나요?
장기 대체 계획이라고 답글 적었을텐데요.
먼저 도입하니깐 도비 발생한건데 모르시는 거 같은데요
내가 타본바 일본특급열차의 승차감은 요트이고, itx마음은 승차감이 소나타임. 기차타다가 멀미난적은 처음임.
애초에 특급열차와 비교하는게;;
😊단선인데 어쩔수없죠
빨리갔다 뒤지는 것 보다는 낫지 않소?
근데 왜 경산역에는 itx마음이 정차하지 않을까요 좀 정차하지 ktx일부정차하는 역인데 좀 정차시켜주세요
경전선 SRT도 경산역 정차시켜야 합니다.^^
갈수록 코레일이 산으로 가네
경기도 무정차로 원주랑 제천만 혜택이고 그 이남은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