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전거여행 하면서 정말 성공한건 햇반데우기입니다. 처음에는 경험이 없어서 코펠에 햇반을 삶느라고 15분씩 끓였는데, 이 방법을 터득하고나서 짧은 시간에 따듯한 밥을 먹을 수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방법의 차이는 조금 있지만 자캠하는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이번 16일간의 서해안투어에서는 3분 정도에 햇반을 먹을 수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이용해서 물만 부어서 만드는 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백색의마약 탄수화물 주식이지만 중독이죠 이걸 대체하는게 라면인데 더 안좋쵸 ㅋ 간단히 잘 한끼를 먹어야하는데 뭐가 좋을까 봤더니 베트남전 월남이 이겼다면 월남전인데 베트콩이 이겼죠 천조국과 연합군을 상대로 무엇이 이들을 강하게 하였을까 봤더니 낮에는 땅굴 방콕했다가 밤이면 나와서 게릴라전으로 연합군을 상대하였습니다 뭘먹으면서 바로 미숫가루입니다 배낭에 쌀대신 물만있으면 바로 먹을수 있는 영양식품이죠
올해 자전거여행 하면서 정말 성공한건 햇반데우기입니다.
처음에는 경험이 없어서 코펠에 햇반을 삶느라고 15분씩 끓였는데,
이 방법을 터득하고나서 짧은 시간에 따듯한 밥을 먹을 수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방법의 차이는 조금 있지만 자캠하는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이번 16일간의 서해안투어에서는 3분 정도에 햇반을 먹을 수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이용해서 물만 부어서 만드는 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210g 작은 용기는 3분정도,
300g 큰용기는 5분정도입니다.
그리고 바닥면에 칼집을 낼때는 조금 여유있게 짤라주니 가열이 빠르더군요.
.
좋은팁이네요.
일단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네요.😊
방법은 배웠지만,
적당히 익히는것은 노하우입니다.
손가락으로 골고루 터치해보며, 용기가 전체적으로 뜨겁게된 순간을 포착해야 됩니다. 너무 오래두면 죽밥. 너무 빠르면 덜익은 밥.
@@hairy-writer 그렇네요? 역시 집에서 해보는게 정답이네요. 정해진 시간은 없겠죠?
진짜 꿀팁이네요. 좋은거 배우고가요
고수의 노하우 잘보았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이번 서해안 투어에도 계속 잘 이용중입니다.
가스도 절약되고...
꿀팁이네요~
이번 캠핑때 해보려구요~
저도 나중에 터득한 방법입니다.
가스, 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아주 효율적이더군요.
기발합니다~~🤩
야생으로 살아가려면
때로는 공부도하고 머리를 굴려야지 편하니까요.
제가 해보니 1분 내외에
잘 익습니다^^
햇반도 크기가 3종입니다.
160g 210g 300g 크기에따라
시간 조정을 달리해야 됩니다.
끓인물은 컵라면에 넣으면 밥과 반찬 딱이겠음요
오 감사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즘도 아주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을 먹을 수 있어 조으네요....ㅎ
맞습니다.
햇반데우고 끓는물로 국만드는데 이용해도 됩니다
여행의 지존이십니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한반도 지도그리기 1,800km 캠핑 마지막날 입니다.
다음주부터 입로드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꿀팁 감사합니다
혹시 코펠 사이즈 몇사이즈 인가요~?^^
정확한 사이즈는
코베아 2~3인용 제원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맞습니다~^^
캠핑때 햇반은 시간낭비 물낭비 가스낭비로 꺼려했는데...
코펠에 눌러 붙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
공감 감사합니다.
수증기가 계속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코펠에 붙을 온도는 안됩니다.
햇반이 코펠에 딱 맞네용 ㄷㄷ 저 코펠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등산용품으로 잘 알려진 코베아 3~4인용 코펠셋트입니다.
@@hairy-writer 답변 감사합니당^^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
혹시 햇반이 녹아서 포트에 들러붙지는
않나요?
죽밥이될지, 선밥이될지~
타임조절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오 신기하네용
시청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개 한꺼번에는 안되겠네요
전 왜 비닐이.타나요?????
그냥 뜨거운 물에 말아 먹으면..란되나요
새로운 발상이군요.
한번 시도해보시고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굿정보 낼 해볼게요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색의마약 탄수화물 주식이지만 중독이죠 이걸 대체하는게 라면인데 더 안좋쵸 ㅋ 간단히 잘 한끼를 먹어야하는데 뭐가 좋을까 봤더니 베트남전 월남이 이겼다면 월남전인데 베트콩이 이겼죠 천조국과 연합군을 상대로 무엇이 이들을 강하게 하였을까 봤더니 낮에는 땅굴 방콕했다가 밤이면 나와서 게릴라전으로 연합군을 상대하였습니다 뭘먹으면서 바로 미숫가루입니다 배낭에 쌀대신 물만있으면 바로 먹을수 있는 영양식품이죠
비상 식량으로는 미숫가루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국인의 식습관은 쌀밥을 멀리 하기는 힘듭니다.
한국인이 빵으로만 살 수 없고, 서양이나 유럽 사람들이 쌀밥 만으로 살 수 없듯이~
플라스틱 용기에서 발암물질이 나오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괜찮은지요?
소비자는 편의성을 추구할뿐 예민한 부분까지는 분석못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햇반에 일회 용기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밥먹기 힘드네요 ㅎㅎㅎㅎ
자전거 캠핑이 번거롭긴해도
소굽놀이 하듯이 이것저것 하다보면 잼있거든요. ㅎ
코펠 바닥에 물을 자작하게 깔고 햇반을 까서 데워주면 금방 데워집니다.
오호!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새로운 방법으로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hairy-writer 근데 가끔씩 저어 줘야합니다.
물론 누룽지를 원하시면 안 저어도 되지만요.ㅎㅎ
아이고힘들다~~밥한번먹기~~ㅎㅎ
밥먹기 가장 편한 방법은 식당을 찾아가면 되는데~
괜시리 길거리에서 청승이잖여^^ ㅋㅋ
내눈엔 죽밥이 된거같은데.....
한 두 번 연습해보면 노하우가 생깁니다.
수증기가 너무 강하거나 시간 조절 1분 차이는 밥맛의 차이가 생깁니다.
끓는 물에 끓여도 밥이 전혀 속까지 따뜻하지가 않아요
끓는물에 삶으면 15분 걸립니다.
영상에서 처럼 증기가 잘 관통하도록 포장지를 잘라주고 찌면 3~5분이면됩니다.
방법은 아주 훌륭한데...환경호르몬이 걱정되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