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책을 처음접한후 작년4월부터 본격적으로 눈을감고 생각을 관찰하는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짧게는 10분 길게는 한시간 내 생각을 관찰하며 공간에 놓아준다 라는 확언을 했는데 솔직히 이 명상이 와닿지않더라구요 책도 여러번 읽어봤지만 깨달음이 오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 내용은 책과 비슷한듯 완전히 다르게 들려왔습니다 영상에서 근원적인 이치를 설명해주시는데 솔직히 너무 어려웠습니다 특히 마음속에 우주가 들어있다는 설명은 더더욱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텅빈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주제는 난해함에 정점을 찍고 도대체 마음이 뭘까 궁금해 질문도 드렸습니다 마음이 무한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은후 무언가 뻥하고 가슴이 뚫리더라구요 그리고 영상을 처음부터 정주행하여 다시보았습니다 모든영상이 90프로정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부터 다시 생각바라보기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어떤생각과 감정도 누르지않겠다는 결심과함께 제 생각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타인이 옆에 지나가면 저스스로 많은판단을 하고있었다는 사실과 온갖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하고있었다는사실,그리고 그생각을 누르고 통제하느라 내가 부정적인 사실을 또 부정하며 나는 긍정적이라는 가면을 쓰고살았다는 사실을요. 그렇게 하루종일 제 생각과 감정을 관찰하였습니다 부모님을 원망하는 감정과 생각이들면 그냥 아 원망하는생각이 찾아왔구나..미운감정이 찾아왔구나.. 일하다가 실수하면 아 이럴때 내가 정말 원망스럽다는 생각이 찾아오는구나... 이런식으로요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라 찾아오는거구나.라는걸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 생각을 관찰하던중에 정말 큰 깨달음이왔습니다 나는 정말 바라봄 그자체였네..라는 깨달음이요 저는 정말 무한한 공간, 사랑 그자체였습니다 그토록 받고싶었던 사랑이 바로 여기 있었습니다 나는 사랑 그자체였고 내가 누군지 알게된 순간 시간이 존재하지않는다는 사실도 함께 깨달았습니다 주위를 보니 모든 사람들이 각자 다른역할을 가진 나와 똑같은 하나의 존재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거울을 쳐다보니 제육신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제육신이 저의전부로 살아갔던거예요 거울속의 저를 보고 웃어보니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동안 마음의 꿈속에서 살아왔구나..잠에서 꿈을꾸다가 아 내가 이게 꿈이지 라고 인식하게 될때가있습니다 제가 지금 딱 그런 느낌입니다 이젠 편안한마음으로 저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면 될것같습니다 모든걸 깨닫게 해주신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6. 부정적 감정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법: 내 마음 속에서 솟아 오르는 부정적 감정들은 '나'가 아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생기는 것이다. 부정적 감정은 스트 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몸에 이상을 주기도 한다. 부정적 감정과 그것을 통제하는 자아, 심판하는 자아들은 온갖 목소리를 내어 내 몸을 고통받게 한다. 두 가지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공간을 떠올릴 때 뇌파는 알파파로 바뀌고 생각이 사라진다. 2.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 있는가? '지금 여기'는 무한한 마음의 공간에 있다. 텅빈 무한한 마음 속에서 모든 세상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면 알파파가 분비되는 상태로 살아갈 수 있다. 무위이화, 나는 무한한 마음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부정적인 생각, 감정은 사라지고 현실이 바뀐다. 몸이 나의 전부라는 착각에서 사는 나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을 놓아주고 싶어서 남에게 하소연하고는 하지만 잘못된 방법이다. 부정적인 감정, 생각을 놓아주고 싶은 내가 있을 때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마저도 받아주는 내가 있다. 그것은 바로 무한한 마음, 진정한 나, 근원의 나이다. 내가 무한한 마음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 부정적인 생각, 감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영상을 텍스트로 정리했습니다. 길어서 답글로 나누어서 올립니다. ========================== 오늘은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좀 거창한 제목 같아보이죠. 우선 먼저 한 40대 여성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읽어보겠습니다. (사연) 내가 낳은 아들이 나한테 막말을 하고 욕설을 한다면 얼마나 무섭고 두렵겠습니까? 그렇다고 이런 두려움을 남한테 털어놓을 수도 없는 일이죠. 왜냐하면 수치심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일 은 무엇일까요? 감정을 내가 통제할 수 있을까요? 내 마음 속에서는 여러 가지 감정들이 두려움, 수치심, 죄책감, 서러움, 외로움, 절망감 이런 감정들이 솟아오르는데요, 이런 감정들은 내가 원해서 솟아오르는 겁니까? 아니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솟아오르는 겁니까?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솟아올라요. 나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런 감정들을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내 몸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이 내 몸을 둘러싼 감정의 공간에서 소용돌이치면 내 몸은 스트레스를 받죠. 내 몸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온몽의 혈관을 타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퍼져나가면 나는 내 몸을 움추리게 되죠. 위축시켜요. 그래서 혈관이 좁아지고 혈압이 높아지고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내 몸에도 탈이나게 됩니다. 내가 처한 상황은 어떻습니까? 아들이 나한테 막말을 하고 욕설을 하는 이런 상황은 내가 원해서 내 눈앞에 펼쳐지는 일입니까? 아니면 나도 모르게 나도 어쩔 수 없이 무의식적으로 펼쳐지는 현실입니까? 나도 모르게 펼쳐지는 현실입니다. 내가 이런 상황을 멈추고 싶어도 막고 싶어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감정을 통제할 수도 없고 내 몸의 반응을 내가 통제할 수도 없고 이런 상황을 내가 멈출 수도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데도 내 마음 속에는 온갖 목소리들이 올라오죠. 내 감정을 남한테 털어놓으면 안된다, 통제하는 자아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또 넌 네 아들을 제대로 못 키웠구나, 나를 비판하는 목소리, 심판하는 자아가 내 마음속에서 목소리를 냅니다. 또 감정이 올라오면 반사적으로 싫다는 생각이 올라와서 몸을 위축시키죠. 이런 내면의 자아들은 내 몸을 이용해서 자신들을 표현합니다. 통제하는 자아가 내 몸을 이용할 때는 내 표정이 굳어지죠. 꾹 억눌러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내 몸을 차지하면 내 얼굴표정이 굳어지고 근육도 굳어지고 내 몸 전체가 굳어져요. 또 슬퍼하는 자아가 내 몸을 차지하면 내 얼굴은 슬픈 표정을 짓게 됩니다. 또 우울해하는 나가 내 몸을 차지하면 내 표정은 우울하게 변하죠. 화내는 자아가 내 몸을 차지하면 내 표정은 울그락불그락 변하죠. 스위스의 심리학자인 칼 융이 그런 말을 했죠. “내가 세상에 드러내는 내 얼굴은 가면이고 실제로는 내 무의식 공간에 들어있는 내면의 자아들이 나를 움직인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런 내면의 자아들을 그림자라고 했었죠. 이처럼 내 몸은 여러 자아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감정체라는 공간에 들어있는 감정이 응어리진 자아들, 이 감정을 통제하는 자아들, 비판하는 자아들, 이런 여러 자아들이 내 몸을 이용해서 세상경험을 합니다. 이처럼 내 몸은 온갖 자아들에 의해서 둘러싸여 있죠. 감정의 응어리에 의해서 둘러싸여 있기도 하고 감정을 통제하려 하는 굳어진 생각들에 둘러싸여 있기도 하고...그래서 내 몸은 늘 고통에 빠져있게 됩니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가 두가지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씀드렸었죠. 첫째 나는 지금 어디에 들어있는가? 우리는 모든 세상경험을 지금 여기라는 공간, 내 육안의 시야에 들어오는 공간 속에서 하는데 지금 여기라는 공간에 내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즉각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내 뇌파가 즉각적으로 알파파로 변합니다. 알파파는 명상을 할 때 나타나는 뇌파죠. 고요한 음악을 들을 때도 알파파가 흘러나오고 고요한 기쁨을 느낄 때도 알파파가 흘러나옵니다. 미국 심리학자인 레스 페미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심리학자는 지난 수십년동안 뇌파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했습니다. 우연하게도 공간을 상상할 때 뇌파가 즉각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예를 들어서 눈에서 눈까지의 공간을 상상할 때, 귀에서 귀까지의 공간을 상상할 때,머릿속의 텅 빈 공간을 상상할 때, 벽에서 벽까지의 공간을 상상할 때, 천장에서 바닥까지의 공간을 상상할 때, 어떤 식으로든 공간을 상상하는 순간 즉각적으로 뇌파가 알파파로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왜냐하면 공간을 상상할 때는 두뇌 속에 뭐가 떠오릅니까? 공간이 떠올라요. 두뇌가 텅 빈 공간으로 가득하면 즉각적으로 공간의 주파수인 알파파가 생기는 게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이 이치를 이용해서 우리가 영구적으로, 영원히 명상상태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이 무한한 마음의 공간, 무한한 마음속에서 상상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두 번째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내가 세상경험을 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 내가 세상경험을 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는가? 이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질문을 던지는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지금 여기라는 공간 밖에는 어떤 공간이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죠.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이 마음의 눈에 보입니다. 즉 그 텅 빈 공간은 마음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마음 속에 들어있다, 그래서 나는 모든 세상 경험을 텅 빈 마음속에서, 무한한 마음속에서 무한한 사랑 속에서 하고 있다, 나는 무한한 사랑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한한 사랑의 빛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 이치를 완전히 체화시키면 나는 영원히 영구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번 방송시간에 무위이화 라는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무위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화 = 이룬다 영어에도 똑같은 표현이 있습니다. doing without doing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다 그런데 이말은 누가 일시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지난 수천년 동안 동서양에서 공통적으로 쓰여온 말입니다. 왜 이런 말이 생겼을까요? 옛날에 깨우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거죠. 내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내 마음의 시야를 넓히는 것만으로도 모든 변화가 다 일어난다, 현실을 근원적으로 바꿀 수 있다 이런 얘기죠. 즉 내가 마음의 시야를 완전히 넓혀서 나는 무한한 마음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한한 사랑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는 무한한 근원의 빛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저절로 근원적으로 변화가 일어난다라는 뜻입니다. 왜 근원적으로 변화가 일어날까요? 내 마음의 시야가 무한히 넓어지면 어떤 부정적인 생각도 품을 수 없게 되죠. 왜냐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품고 있으려면 내가 마음의 공간을 좁히고 있어야 되는데 영원히 넓혀버리면 무한한 사랑, 무한한 마음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매일 알아차리면 부정적인 생각은 끼어들 틈이 없죠. 부정적인 생각을 담아놓을 그릇이 완전히 사라져 버립니다. 몸이 나의 전부라고 믿으면 인생의 큰 위기가 닥쳤을 때 나는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려들어서 탈출구가 보이지 않죠. 그래서 모든 것을 피하고 주저앉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하지만 진정한 나가 내 몸이 아니라 무한한 마음이다, 무한한 마음이 진정한 나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다른 눈으로 시야를 넓혀서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몸을 갖고 살아가는 나, 분리된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나는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려들면 이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고 놓아주고 싶어해요. 하지만 놓아주지 못하는 이유는 뭡니까? 내가 놓아주고 싶어할 때 받아주는 존재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놓아주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남들을 찾아가서 내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놓고자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내가 부정적인 감정을 완전히 받아줄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그런데 놓아주고자 하는 나가 있으면 반드시 받아주는 나도 존재합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반드시 짝이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놓아주고자 하는 나가 있으면 반드시 받아주는 나도 반드시 존재합니다. 받아주는 나가 진정한 나, 무한한 마음입니다. 내가 분리된 작은 마음에서 벗어나서 무한한 나가 되면, 시야를 완전히 넓혀버리면 모든 부정적 감정을 저절로 받아들이게 돼요. 아주 간단한 이치죠. 인간이 갖고 있는 고통은 근원적인 문제죠. 근원적인 문제는 근원적으로 접근해야 근원적으로 해결됩니다. 근원적인 문제를 피상적으로 접근하면 피상적인 답변만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늘 근원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근원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물론 어려운 점이 있죠. 우리가 수천년 수만년 동안 인류가 착각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그 착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그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제가 거듭해서 말씀드린다 하더라도 그것을 잘 이해해주시고 되풀이해서 연습을 해주시면... 저자신도 근원적인 착각에서 벗어나는 명상만을 했습니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 명상을 했어요. 그 결과 답을 얻은 거죠. 그래서 제가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인체의 에너지장 카메라로 여러 차례에 걸쳐서 테스트를 해본 겁니다. 정말 근원적으로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인가? 밖에서 걷기 명상을 하고 또는 집에서 설거지를 하고 집에서 일을 하고 사무실에서 일을 하면서 명상하고 그 뒤에 에너지장 카메라로 촬영을 해보면 부정적인 생각은 내가 무한한 마음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때 실제로 사라진다 이것이 에너지장 카메라에도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이 있죠. “너희들은 모두 신이다. 너희들은 모두 지존자들의 자녀들이다.” 불교에도 똑같은 말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불성이 있다, 모든 사람이 부처다.” 이런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한계를 그어놓고 있습니다. 굳이 성경이나 경전을 떠올릴 필요조차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모든 사람은 무한한 마음 속에서 태어나서 무한한 마음 속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자신이 무한한 마음과 하나라는 뜻입니다. 모든 사람이 무한한 근원의 빛에서 태어나서 무한한 근원의 빛으로 돌아갑니다. 모든 사람이 무한한 근원의 빛과 하나라는 겁니다. 아무 한계도 존재하지 않는데 스스로 생각으로 한계선을 그어놓고 그 생각 속에 갇혀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가만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우린 자라며 보호자와 사회에서 이렇게 배우곤 했었었죠. 긍정적인 것만 보아라, 울지마라, 사내아이가 왜이러냐, 여자아이가 왜이러냐 등등의 분별하고 억누르는 감정과 느낌 생각과 행동들을 통제하며 자라왔었습니다. 어릴 때 울면 울지말라고 우는건 나쁘다 라고 했던 보호자의 말을 듣자마자 속의 생각에선 '아니야. 만약 그게 나쁘다면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못 할 거야.'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분별하지 않는 마음,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 만이 진정한 사랑이고 진정한 건강함이란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난. 다시금 일깨워주시며, 제 자신이 맞다는 것의 증명과 더불어 이제 진실을 알게 해주는 우주와 나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이 16번째 영상은 이 채널의 모든 영상중에서 핵심중의 핵심으로 와 닿습니다. 1. 나는 지금 어느 공간에 들어있는가? 2. 지금 여기는 어디에 들어있는가? 이 두 가지 질문을 매순간 그리고 평생 반복해서 저에게 던져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무한한 공간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도록 꾸준히 명상해야겠습니다. 김상운 선생님! 고맙고 존경합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많은 영혼들에게 깨달음과 치유를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면 복잡했던 내 마음이 저절로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처음 말씀해 주셨을때 이해 되지 않았던 내용도 선생님 영상을 접하면 접할수록 더 많이 이해가 됩니다. 사연을 보내주셔서 내마음을 들여다볼수 있게 해주신 사연자분께도 감사드리고 평온한 음성으로 주옥같은 말씀해주시는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기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중에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강하게 들어 유투브 알고리즘이 떠서 보게되었는데 영상보면서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다른분들의 댓글을 읽으니 저도 정주행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간을 떠올려라 이 내용이 새롭고 한번밖에 영상보지 않았지만 평온한 마음이 들게되어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김상운작가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영혼의 방황에서~ 왓칭을 보고 많은 중독에서 벗어난 일인 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힘들었는데요. 왓칭을통해 마음공부를 할 길을 찾았습니다.유튜브 방송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내 감정은 내가 아닙니다. 공감갑니다.오늘도 배우고 갑니다.일상에서도 명상을 수행합니다.지금도🙏🏻💜
마음의 괴로움으로 인해 이것저것 찾아 듣다 보니 선생님의 영상까지 흘러 오게 되었습니다 듣다 보니 이 부분에서 뭔가 머리를 탁 치는 부분이 있었어요 우리 몸 속에 마음이 들어있는게 아니라 무한한 우주의 마음속에 우리 몸이 들어있다는 사실 말이에요 알이 깨지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ㅎㅎ
영상을 보는내내 근원의 상태 명상하는 그 자체 상태였습니다. 말씀 그대로 알파파 상태가 되고 텅 비고 근원의 상태가 되어 행복한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정말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평화 그 자체의 영상을 보다니요! 저는 정말 운이 너무 좋다고 생각됩니다. 선생님 영상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이 영상 또한도 보다가 절로 두 손 모으로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이고 감사의 에너지를 마구 보내게 되네요 선생님 자체가 사랑 평화 입니다. 더 더 근원상태로 있다보니 갑자기 하나도 안슬픈데 눈물이 막 났다가 절로 웃음도 났다가 어깨도 들썩이고ㅎㅎ 여러모로 정화가 되는 듯 하여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 ^^
나는 무한한 사랑속에 살고 있다라는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나는 육체가 아닌 마음이라는 생각이 이제 좀 알아들을것 같아요..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우주와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ㅎㅎ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불면증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방송을 계속 듣고 있는동안 짧은 방송임에도 잠이 순식간에 들어버립니다. 선생님 말씀을 제 내적 자아들이 듣고 편안함을 느끼는지..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직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공간상상에 대해서는 이해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제몸은 선생님말씀에 반응하는거같아 신기함을 느낍니다. 이번영상은 저에게 필요한 메세지인것 같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으로 뵙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작가님 책을 처음접한후 작년4월부터 본격적으로 눈을감고 생각을 관찰하는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짧게는 10분 길게는 한시간 내 생각을 관찰하며 공간에 놓아준다 라는 확언을 했는데 솔직히 이 명상이 와닿지않더라구요 책도 여러번 읽어봤지만 깨달음이 오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유튜브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 내용은 책과 비슷한듯 완전히 다르게 들려왔습니다 영상에서 근원적인 이치를 설명해주시는데 솔직히 너무 어려웠습니다 특히 마음속에 우주가 들어있다는 설명은 더더욱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텅빈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주제는 난해함에 정점을 찍고 도대체 마음이 뭘까 궁금해 질문도 드렸습니다 마음이 무한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은후 무언가 뻥하고 가슴이 뚫리더라구요 그리고 영상을 처음부터 정주행하여 다시보았습니다 모든영상이 90프로정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제부터 다시 생각바라보기 명상을 시작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어떤생각과 감정도 누르지않겠다는 결심과함께 제 생각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타인이 옆에 지나가면 저스스로 많은판단을 하고있었다는 사실과 온갖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하고있었다는사실,그리고 그생각을 누르고 통제하느라 내가 부정적인 사실을 또 부정하며 나는 긍정적이라는 가면을 쓰고살았다는 사실을요. 그렇게 하루종일 제 생각과 감정을 관찰하였습니다 부모님을 원망하는 감정과 생각이들면 그냥 아 원망하는생각이 찾아왔구나..미운감정이 찾아왔구나.. 일하다가 실수하면 아 이럴때 내가 정말 원망스럽다는 생각이 찾아오는구나... 이런식으로요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라 찾아오는거구나.라는걸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제 생각을 관찰하던중에 정말 큰 깨달음이왔습니다 나는 정말 바라봄 그자체였네..라는 깨달음이요 저는 정말 무한한 공간, 사랑 그자체였습니다 그토록 받고싶었던 사랑이 바로 여기 있었습니다 나는 사랑 그자체였고 내가 누군지 알게된 순간 시간이 존재하지않는다는 사실도 함께 깨달았습니다 주위를 보니 모든 사람들이 각자 다른역할을 가진 나와 똑같은 하나의
존재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거울을 쳐다보니 제육신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제육신이 저의전부로 살아갔던거예요 거울속의 저를 보고 웃어보니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동안 마음의 꿈속에서 살아왔구나..잠에서 꿈을꾸다가 아 내가 이게 꿈이지 라고 인식하게 될때가있습니다 제가 지금 딱 그런 느낌입니다 이젠 편안한마음으로 저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면 될것같습니다 모든걸 깨닫게 해주신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너무나 잘 하고 계십니다. 가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어떻게 그렇게 깨달으신 것인지! 존경스럽습니다. 제게는 아직도 난해하거든요.
저도 수개월 연습중에 있는데요.
제가 원하고 깨닫고자 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매일 깨달음을 주시는 김상운 작가님
항상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저의 의문이 조금 풀렸네요
모든 괴로움은 나의 허구적 생각과 그에 따른 감정을 믿음으로써 생겨나더군요. 이 세상이 전부 나이고, 다 나의 관념으로 만든 것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댓글 계속 읽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아..이 댓글 읽으니까 이 세상 모두가 하나이고 나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제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16. 부정적 감정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법: 내 마음 속에서 솟아 오르는 부정적 감정들은 '나'가 아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생기는 것이다. 부정적 감정은 스트
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몸에 이상을 주기도 한다. 부정적 감정과 그것을 통제하는 자아, 심판하는 자아들은 온갖 목소리를 내어 내 몸을 고통받게 한다.
두 가지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공간을 떠올릴 때 뇌파는 알파파로 바뀌고 생각이 사라진다.
2.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 있는가?
'지금 여기'는 무한한 마음의 공간에 있다.
텅빈 무한한 마음 속에서 모든 세상 경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면 알파파가 분비되는 상태로 살아갈 수 있다.
무위이화, 나는 무한한 마음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부정적인 생각, 감정은 사라지고 현실이 바뀐다. 몸이 나의 전부라는 착각에서 사는 나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을 놓아주고 싶어서 남에게 하소연하고는 하지만 잘못된 방법이다. 부정적인 감정, 생각을 놓아주고 싶은 내가 있을 때는 부정적인 생각, 감정마저도 받아주는 내가 있다. 그것은 바로 무한한 마음, 진정한 나, 근원의 나이다. 내가 무한한 마음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 부정적인 생각, 감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
''나는 몸이 아프다는 생각을 무한한 우주에 놓아줍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 한계도 없는데 스스로 생각속에 갇혀
그 한계에 갇혀사는가를 수시로 점검하며
일상 속에서 연습과 훈련을 해야한다.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현자^^
한국의 현자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그냥 들으면 되는건지 죄송한 마음입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영상을 텍스트로 정리했습니다.
길어서 답글로 나누어서 올립니다.
==========================
오늘은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좀 거창한 제목 같아보이죠.
우선 먼저 한 40대 여성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읽어보겠습니다.
(사연)
내가 낳은 아들이 나한테 막말을 하고 욕설을 한다면 얼마나 무섭고 두렵겠습니까?
그렇다고 이런 두려움을 남한테 털어놓을 수도 없는 일이죠. 왜냐하면 수치심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일 은 무엇일까요? 감정을 내가 통제할 수 있을까요?
내 마음 속에서는 여러 가지 감정들이
두려움, 수치심, 죄책감, 서러움, 외로움, 절망감 이런 감정들이 솟아오르는데요, 이런 감정들은 내가 원해서 솟아오르는 겁니까? 아니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솟아오르는 겁니까?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솟아올라요.
나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런 감정들을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내 몸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온갖 부정적인 감정들이 내 몸을 둘러싼 감정의 공간에서 소용돌이치면 내 몸은 스트레스를 받죠. 내 몸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온몽의 혈관을 타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퍼져나가면 나는 내 몸을 움추리게 되죠. 위축시켜요. 그래서 혈관이 좁아지고 혈압이 높아지고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내 몸에도 탈이나게 됩니다.
내가 처한 상황은 어떻습니까?
아들이 나한테 막말을 하고 욕설을 하는 이런 상황은 내가 원해서 내 눈앞에 펼쳐지는 일입니까? 아니면 나도 모르게 나도 어쩔 수 없이 무의식적으로 펼쳐지는 현실입니까?
나도 모르게 펼쳐지는 현실입니다. 내가 이런 상황을 멈추고 싶어도 막고 싶어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감정을 통제할 수도 없고 내 몸의 반응을 내가 통제할 수도 없고 이런 상황을 내가 멈출 수도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데도 내 마음 속에는 온갖 목소리들이 올라오죠.
내 감정을 남한테 털어놓으면 안된다, 통제하는 자아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또 넌 네 아들을 제대로 못 키웠구나, 나를 비판하는 목소리, 심판하는 자아가 내 마음속에서 목소리를 냅니다.
또 감정이 올라오면 반사적으로 싫다는 생각이 올라와서 몸을 위축시키죠.
이런 내면의 자아들은 내 몸을 이용해서 자신들을 표현합니다.
통제하는 자아가 내 몸을 이용할 때는 내 표정이 굳어지죠. 꾹 억눌러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내 몸을 차지하면 내 얼굴표정이 굳어지고 근육도 굳어지고 내 몸 전체가 굳어져요.
또 슬퍼하는 자아가 내 몸을 차지하면 내 얼굴은 슬픈 표정을 짓게 됩니다.
또 우울해하는 나가 내 몸을 차지하면 내 표정은 우울하게 변하죠.
화내는 자아가 내 몸을 차지하면 내 표정은 울그락불그락 변하죠.
스위스의 심리학자인 칼 융이 그런 말을 했죠.
“내가 세상에 드러내는 내 얼굴은 가면이고 실제로는 내 무의식 공간에 들어있는 내면의 자아들이 나를 움직인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런 내면의 자아들을 그림자라고 했었죠.
이처럼 내 몸은 여러 자아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감정체라는 공간에 들어있는 감정이 응어리진 자아들, 이 감정을 통제하는 자아들, 비판하는 자아들, 이런 여러 자아들이 내 몸을 이용해서 세상경험을 합니다.
이처럼 내 몸은 온갖 자아들에 의해서 둘러싸여 있죠.
감정의 응어리에 의해서 둘러싸여 있기도 하고 감정을 통제하려 하는 굳어진 생각들에 둘러싸여 있기도 하고...그래서 내 몸은 늘 고통에 빠져있게 됩니다.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제가 두가지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씀드렸었죠.
첫째 나는 지금 어디에 들어있는가?
우리는 모든 세상경험을 지금 여기라는 공간, 내 육안의 시야에 들어오는 공간 속에서 하는데 지금 여기라는 공간에 내가 들어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즉각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내 뇌파가 즉각적으로 알파파로 변합니다. 알파파는 명상을 할 때 나타나는 뇌파죠.
고요한 음악을 들을 때도 알파파가 흘러나오고 고요한 기쁨을 느낄 때도 알파파가 흘러나옵니다.
미국 심리학자인 레스 페미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심리학자는 지난 수십년동안 뇌파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했습니다.
우연하게도 공간을 상상할 때 뇌파가 즉각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예를 들어서 눈에서 눈까지의 공간을 상상할 때, 귀에서 귀까지의 공간을 상상할 때,머릿속의 텅 빈 공간을 상상할 때, 벽에서 벽까지의 공간을 상상할 때, 천장에서 바닥까지의 공간을 상상할 때, 어떤 식으로든 공간을 상상하는 순간 즉각적으로 뇌파가 알파파로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왜냐하면 공간을 상상할 때는 두뇌 속에 뭐가 떠오릅니까? 공간이 떠올라요.
두뇌가 텅 빈 공간으로 가득하면 즉각적으로 공간의 주파수인 알파파가 생기는 게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이 이치를 이용해서 우리가 영구적으로, 영원히 명상상태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이 무한한 마음의 공간, 무한한 마음속에서 상상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두 번째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내가 세상경험을 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 내가 세상경험을 하는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는가?
이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질문을 던지는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지금 여기라는 공간 밖에는 어떤 공간이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죠.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이 마음의 눈에 보입니다.
즉 그 텅 빈 공간은 마음 속에 들어있습니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마음 속에 들어있다, 그래서 나는 모든 세상 경험을 텅 빈 마음속에서, 무한한 마음속에서 무한한 사랑 속에서 하고 있다, 나는 무한한 사랑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한한 사랑의 빛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 이치를 완전히 체화시키면 나는 영원히 영구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번 방송시간에 무위이화 라는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무위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화 = 이룬다
영어에도 똑같은 표현이 있습니다. doing without doing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다
그런데 이말은 누가 일시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지난 수천년 동안 동서양에서 공통적으로 쓰여온 말입니다.
왜 이런 말이 생겼을까요? 옛날에 깨우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거죠.
내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내 마음의 시야를 넓히는 것만으로도 모든 변화가 다 일어난다, 현실을 근원적으로 바꿀 수 있다 이런 얘기죠.
즉 내가 마음의 시야를 완전히 넓혀서 나는 무한한 마음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한한 사랑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는 무한한 근원의 빛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저절로 근원적으로 변화가 일어난다라는 뜻입니다.
왜 근원적으로 변화가 일어날까요?
내 마음의 시야가 무한히 넓어지면 어떤 부정적인 생각도 품을 수 없게 되죠.
왜냐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품고 있으려면 내가 마음의 공간을 좁히고 있어야 되는데 영원히 넓혀버리면 무한한 사랑, 무한한 마음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매일 알아차리면 부정적인 생각은 끼어들 틈이 없죠. 부정적인 생각을 담아놓을 그릇이 완전히 사라져 버립니다.
몸이 나의 전부라고 믿으면 인생의 큰 위기가 닥쳤을 때 나는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려들어서 탈출구가 보이지 않죠. 그래서 모든 것을 피하고 주저앉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하지만 진정한 나가 내 몸이 아니라 무한한 마음이다, 무한한 마음이 진정한 나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다른 눈으로 시야를 넓혀서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몸을 갖고 살아가는 나, 분리된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나는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려들면 이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고 놓아주고 싶어해요. 하지만 놓아주지 못하는 이유는 뭡니까?
내가 놓아주고 싶어할 때 받아주는 존재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놓아주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남들을 찾아가서 내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놓고자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내가 부정적인 감정을 완전히 받아줄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그런데 놓아주고자 하는 나가 있으면 반드시 받아주는 나도 존재합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반드시 짝이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놓아주고자 하는 나가 있으면 반드시 받아주는 나도 반드시 존재합니다.
받아주는 나가 진정한 나, 무한한 마음입니다.
내가 분리된 작은 마음에서 벗어나서 무한한 나가 되면, 시야를 완전히 넓혀버리면 모든 부정적 감정을 저절로 받아들이게 돼요. 아주 간단한 이치죠.
인간이 갖고 있는 고통은 근원적인 문제죠. 근원적인 문제는 근원적으로 접근해야 근원적으로 해결됩니다. 근원적인 문제를 피상적으로 접근하면 피상적인 답변만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늘 근원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근원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물론 어려운 점이 있죠. 우리가 수천년 수만년 동안 인류가 착각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그 착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그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제가 거듭해서 말씀드린다 하더라도 그것을 잘 이해해주시고 되풀이해서 연습을 해주시면...
저자신도 근원적인 착각에서 벗어나는 명상만을 했습니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 명상을 했어요. 그 결과 답을 얻은 거죠.
그래서 제가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인체의 에너지장 카메라로 여러 차례에 걸쳐서 테스트를 해본 겁니다. 정말 근원적으로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인가?
밖에서 걷기 명상을 하고 또는 집에서 설거지를 하고 집에서 일을 하고 사무실에서 일을 하면서 명상하고 그 뒤에 에너지장 카메라로 촬영을 해보면 부정적인 생각은 내가 무한한 마음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때 실제로 사라진다 이것이 에너지장 카메라에도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이 있죠. “너희들은 모두 신이다. 너희들은 모두 지존자들의 자녀들이다.”
불교에도 똑같은 말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불성이 있다, 모든 사람이 부처다.”
이런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한계를 그어놓고 있습니다.
굳이 성경이나 경전을 떠올릴 필요조차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모든 사람은 무한한 마음 속에서 태어나서 무한한 마음 속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자신이 무한한 마음과 하나라는 뜻입니다.
모든 사람이 무한한 근원의 빛에서 태어나서 무한한 근원의 빛으로 돌아갑니다.
모든 사람이 무한한 근원의 빛과 하나라는 겁니다.
아무 한계도 존재하지 않는데 스스로 생각으로 한계선을 그어놓고 그 생각 속에 갇혀서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가만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트는하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마음공부하는데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동트는하늘 세상에 저는 이 좋은 말씀을 이제야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들으니까 더욱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나는 지금 무한한 허공 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성경이나 경전이 필요없는 멋진
작가님의 강의와 늘 반복하시며
변함없는 톤으로 차분히 그리고
자상하게 술술술 뿔어주시는
작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기자 출신이셔서 그런가 발음이 귀에 확확 때려박힙니다👍
놓아 주고자하는나와
받아주고자하는 나가하나이고
무한한 나 진정한 나가 받아주고자하는 마음 늘~영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너무나도 감사한 말씀을 들었읍니다다시한번 들어보려구요. 아니. 수십 수백번 듣고서 조금이라도 참된 자아를 알아보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어렸을 때 부터 우린 자라며 보호자와 사회에서 이렇게 배우곤 했었었죠.
긍정적인 것만 보아라, 울지마라, 사내아이가 왜이러냐, 여자아이가 왜이러냐 등등의 분별하고 억누르는 감정과 느낌 생각과 행동들을 통제하며 자라왔었습니다. 어릴 때 울면 울지말라고 우는건 나쁘다 라고 했던 보호자의 말을 듣자마자 속의 생각에선 '아니야. 만약 그게 나쁘다면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못 할 거야.'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분별하지 않는 마음,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 만이 진정한 사랑이고 진정한 건강함이란 것을 알고있었습니다 난. 다시금 일깨워주시며, 제 자신이 맞다는 것의 증명과 더불어 이제 진실을 알게 해주는 우주와 나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 어쩜 그리 쉽게 깨치도록 해주시는지
이 16번째 영상은 이 채널의 모든 영상중에서
핵심중의 핵심으로 와 닿습니다.
1. 나는 지금 어느 공간에 들어있는가?
2. 지금 여기는 어디에 들어있는가?
이 두 가지 질문을 매순간 그리고 평생 반복해서 저에게 던져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무한한 공간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도록 꾸준히 명상해야겠습니다.
김상운 선생님! 고맙고 존경합니다~^^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많은 영혼들에게 깨달음과 치유를 주시기 바랍니다.
진리명상법문~감사합니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사랑합니다~당신이신이고~부처님이십니다~~~^^
해탈을 위한 빠르고 쉬운 길을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공간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뇌파가 알파파로 바뀌는 이유가 공간자체가 알파파이기 때문이라는 정보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런 한계도 없다. 무한하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착각이고 허상이다. 유일하게 존재하는 것은 근원의 무한한 빛. 감사합니다. 선생님 :)
제마음속의 주취의이십니다
말씀하나하나가 마음의 처방전이네요
마음안의 병과 힘듬들이 나아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린 모두가 신으로서 무한한마음 영으로서의 실체를 자각하신 선생님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책 잘읽겠습니다
김상운 선생님🙏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착각속에서, 한계에서 한걸음씩 벗어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저에게 수행속에서 방황할때 만나서, 방향을 잘 찾게해주는 등불과 갖습니다~
마음안에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아직은 내공이 부족해 이해하기 어렵지만 제 삶이 변화하기 바라기에 반복해서 들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마음이네요.^^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면 복잡했던 내 마음이 저절로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처음 말씀해 주셨을때 이해 되지 않았던 내용도 선생님 영상을 접하면 접할수록 더 많이 이해가 됩니다. 사연을 보내주셔서 내마음을 들여다볼수 있게 해주신 사연자분께도 감사드리고 평온한 음성으로 주옥같은 말씀해주시는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몇번 반복해서 들어도 그때그때 울림이 다릅니다.
1. 나는 어디에 들어있는가? 지금 여기의 공간
2. 자금 여기는 어디에 있는가( 어디에서 떠오르는가? )무한한 마음
3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명상을 하시고 그 깨달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상운 선생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제야 말씀이 체득되었네요 감격입니다 수년동안
이런저런공부하다
선생님덕분에 오래 안걸리고 충만감을 느낌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감사♡
반복해서 언제 들어도 좋은 가르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명상과 심리 상담공부를 20여년 이상했습니다선생님께서 안내한 방법이 정말 좋아요깨달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공간을 수시로 의식하고 생활하니 가슴으로 응할 일이 작아졌습니다. 그리고 불안감도 해소되었습니다.
신기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중에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강하게 들어 유투브 알고리즘이 떠서 보게되었는데 영상보면서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다른분들의 댓글을 읽으니 저도 정주행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간을 떠올려라 이 내용이 새롭고 한번밖에 영상보지 않았지만 평온한 마음이 들게되어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 김상운작가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영혼의 방황에서~
왓칭을 보고 많은 중독에서 벗어난 일인 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힘들었는데요. 왓칭을통해 마음공부를 할 길을 찾았습니다.유튜브 방송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내 감정은 내가 아닙니다. 공감갑니다.오늘도 배우고 갑니다.일상에서도 명상을 수행합니다.지금도🙏🏻💜
도리링TV 응원합니다! 👏
중독에서 벗어나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같은 도반으로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남편은 알콜 중독자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영상과 책을 통해 무한한 마음이 진짜 나라는 것과 우리는 무한한 사랑속에서 살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것을 받아들이고 부정적 자아에서 벗어나 행복한 지구여행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명상과 마음공부 몇십년을 해왔지만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선생님 말씀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슴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수준높은 가르침을
이해하기쉽게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Jeonghee Chang 저도 참 동감입니다. 매일 매일 삶이 정말 고맙고 행복하고 좋아지고 있어요. 정희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어제밤까지 오늘이 안오길 바랬는데............. 무한한 내 마음의 공간을 넓히는게 답이였네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김상운 왓칭 작가님 방송 직무에서 보여주신 지성으로 부터 일관해오신 방송진행 엄격함과 철저의 모습에서이제 우리와 함께 지적허구에 눌린 정신-명상세계에 길트임의 안내를 해주시고 계심
감사 드립니다.
사랑을받고 있는공간이다 지금이
라는 말씀
어려운 화두 알아듣기쉽게 풀어주십니다
참 감사 드립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늘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식에게 막말ㆍ욕설을 당하는
엄마의 심정ㆍ절절이 와닿습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이 영상 너무좋아요
여러번안보는스타일인데
이것만 계속보고있네용
마음이 일단 너무 편안해지고
알아가는것만 같습니당
작가님께 무한한감사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근원적으로 접근해보겠습니다.
마음의 괴로움으로 인해 이것저것 찾아 듣다 보니 선생님의 영상까지 흘러 오게 되었습니다 듣다 보니 이 부분에서 뭔가 머리를 탁 치는 부분이 있었어요
우리 몸 속에 마음이 들어있는게 아니라 무한한 우주의 마음속에 우리 몸이 들어있다는 사실 말이에요 알이 깨지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온합니다~
작가님 구체적 내용 넘좋아요 도움이 엄청되었어요 감사드려요
영상을 반복해서 듣고 내가 무한한 근원의 사랑속에 살고 있음을 알아 차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을 노트에 받아적어 보고(중요부분만 한시간 반 이상걸립니다) 되새겨 읽어보니 훨씬 더 이치를 깨닿게 됩니다ㆍ귀로만 반복적으로 들을때보다 훨씬 선명하게 내용이 새겨집니다
감사합니다 ~^^
광고도 없이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36살지금 현재
사춘기가 온듯한 느낌으로 불안한 자아로 인하여 마음이 항상 울렁 거렸는데 ..선생님 영상 보고 많은걸 깨닫고 내 감정에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불교 금강반야바라밀경의 응무소주이생기심이란 구절과 무위이화가 같은 뜻이네요. 그런 경지에 이를수 있게 매일 선생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영상으로
이 생애 모르고 고통속에서 살아왔던것을
근원적으로 풀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심에 조금씩 알아차림하여 깨어날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명절잘보내세요
늘 감정에휩쓸려서
괴로울때마다
영상보고 깨워요
훌륭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려요 ㅎㅎ 항상 건강 하셔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뢰가 많이 가는 작가님과
마음공부 동행하겠습니다.
정말 아무 한계가 없는 무한한 마음에 존재함을 잊고 스스로 한계를 그어 살아감을 느낍니다.
생각과 감정에 휘둘려 자주 잊게 되는데
계속 자각하고 연습해나가야겠어요.
작가님 영상이 기다려집니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는내내 근원의 상태 명상하는 그 자체 상태였습니다. 말씀 그대로 알파파 상태가 되고 텅 비고 근원의 상태가 되어 행복한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정말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평화 그 자체의 영상을 보다니요! 저는 정말 운이 너무 좋다고 생각됩니다. 선생님 영상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이 영상 또한도 보다가 절로 두 손 모으로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이고 감사의 에너지를 마구 보내게 되네요 선생님 자체가 사랑 평화 입니다. 더 더 근원상태로 있다보니 갑자기 하나도 안슬픈데 눈물이 막 났다가 절로 웃음도 났다가 어깨도 들썩이고ㅎㅎ 여러모로 정화가 되는 듯 하여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를 모르겠네요! .. ^^
참나의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는 좋은 영상입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너희들은 모두 신이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불성이 있다
스스로 무한한 마음속(근원의 빛)에서 태어나 무한한 마음(근원의빛)으로 돌아간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
나는 무한한 사랑속에 살고 있다라는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나는 육체가 아닌 마음이라는 생각이 이제 좀 알아들을것 같아요..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우주와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ㅎㅎ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완전 도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랜 착각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벽에 잠이깨
다시 잠을 청하는 잠결에
이 내용을 들어보니
처음 들어보는듯한 느낌이들어
다시 정독합니다~~^^
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간을 상상하니.. 나를 괴롭히던 무수한 잡념들이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몸과 마음이 무척이나 가볍습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강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의 말씀은 항상 남다른 시각에서 나오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숙지 하겠습니다.
선생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불면증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방송을 계속 듣고 있는동안
짧은 방송임에도 잠이 순식간에 들어버립니다.
선생님 말씀을 제 내적 자아들이 듣고
편안함을 느끼는지..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직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공간상상에
대해서는 이해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제몸은 선생님말씀에 반응하는거같아 신기함을 느낍니다.
이번영상은 저에게 필요한 메세지인것
같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으로 뵙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그래요. 강의를 듣다보면 꼭 잠이듭니다.신기합니다.
모든
강의영상 올려주셔서
무한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분이
우리 곁에 계셨던 분이었다니...
고맙습니다~🙏
ㅎㅎ 점점 할말이 줄어듭니다.
모든 단어들이 내 가까이서 서성이기만 하더니 차츰 의미로 다가옵니다. 저도 마중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상운님.
이 글을 읽는 순간 나는 눈물이 났습니다. 왜 일까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래요 이유도 모르고 눈물이 자꾸나요
@@kyungkim7497 우리내면에 묻혀있던 것들이 눈물로도 나가버리네요. 계속 정화해봅시다. 응원합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눈물로 나가니... 기꺼이 잘 느려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이 영상 너무 좋아요. 다른 영상들보다 쉽고 머리를 울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나는 무한한마음이다 걸어다니면서도 무한한 나를 의식하며 명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난희님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가워요 ㅎㅎ
앗 러브홀릭님 반가와요! ❤️💖💕💝
감사합니다.
근원적 문제는 근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신비주의로 둘러싸여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들을 이렇게 쉽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어머 김상운저자님 리듬 책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유투브로 좋은 영상까지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해요
덕분에 넘많은 도움받아서 책도 이분 저분 선물해드렸는데 다들 넘 좋다구하셔요
살면서 정말 많이 필요한 좋은 가르침 많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놓아주고 싶은 나 = 받아주는 나(진정한 나)
무한한 마음으로 받아주는 내가 있기에
매일 나에게 놓아주고 싶어
걷다가도 밥먹다가도 혼잣말이 늘었습니다.
저자님것 말씀하신것들을 거듭 경험함으로써
완벽히 깨닫고싶어요.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야 밖의 공간이 텅비었다는것을 알아들은 뒤부터 모든 내용을 다시 들어보니 내용이 점점 쉬워집니다~
알아들어서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가님!!!좋은 말씀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벌써 구독자가 많아 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안목이 자리잡았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스승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리듬책 잘 보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작가님이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은 이영상을 다섯번정도보는중인데 이제야 모든것이 이해가되네요^^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오래전에 선생님 책을 읽었는데 지금또 도움을 받고있네요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자막에 나오는 글들 적어두고 항상 잊지 않을게요.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무한한 사랑이다!
나는무한한 마음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마음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간을 상상할때 생각이 사라진다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어디에 들어있는가
텅빈공간 마음속에있다
나는 무한한 사랑빛속에서 살고있다
나는 무한한 빛속에서 살고있다
마음을 무한히 넓힌다
부정적생각을 담을 그릇이 (분리된그릇)이사라진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말투가 확실히 기자님이시네요...! 유튜브 하시는줄 몰랐어요. 구독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진정한 스승님이십니다.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