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우주 경쟁 초반에는 달도 미지의 존재였기에 1차 목표를 거기로 삼은 것 같구요. 러시아와 미국이 수 차례 다녀온 후 여러가지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시간, 비용, 연구의 가치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볼때 꽤 오래전부터(아마 1900년대 말쯤?) 달은 우주 과학자들에게 더는 흥미를 주는 천체가 아닌 같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우주 계획은 화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엘론머스크도 달이 아닌 화성을 최종 목표로 잡고 있는 걸로 알구 있구요. 세트장 촬영이나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구 착륙궤도의 정확도나 그런건 제가 알기론 실패가 더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행착오로 인한 기술의 발전 + 수많은 실패 중 성공이 대중들에게 착시를 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fun-review 러시아는 유인 달착륙을 시도한적이 없습니다. 무인 탐사선만 보냈고 달표면에 반사경 같은걸 설치하는 정도로 끝났어요. 심지어 밴앨런대도 벗어나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달에 사람을 보낸건 미국 나사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달에 흥미를 잃었다는것도 좀 궁색한것이 지금도 여전히 달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충돌 실험등 여러 시도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다만 사람을 달로 직접 보내는 것에 비해 너무 원시적인 형태의 실험이라는것 정도. 아폴로계획이 시행착오가 많았다고는 하지만 11호 이후 17호까지 1년에 두번씩 달에 보냈는데 모두 성공했습니다. 13호도 달에 착륙만 못했을뿐 달의 궤도를 돌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죠. 이정도면 거의 성공이 보장된 프로젝트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에 그 누구도 달에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건 저한테는 꽤 미스테리한 일입니다. 엘론머스크만 해도 화성에 가기전에 맛보기로 달에 먼저 가서 생중계로 아폴로 11호 부터 17호까지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 있을 그 착륙선들을 보여주면 얼마나 감동이며 얼마나 화제가 되겠습니까. 아마 화성에 가는것보다 훨씬 더 주목을 받을것 같은데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제가 그 사람의 그릇을 감히 짚을 수준은 못되겠죠. 그래서 여전히 미스테리할 뿐입니다.
이번 영상은 '히든 피겨스, 2016' 입니다.
감사합니다!!
중요한 장면까지 다 편집 하셨네요 ..
인종,성별을 뛰어넘어 목표한 바를 쟁취 한 3명의 여성 스토리라니.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봤습니다
볼만합니다
우와..멋지다..♡
화장실 때려 부수는거 진짜 멋있는 장면이었음
맞아여, 멋진 캐빈코스트너
쉘든이 나오니 캐서린의 천재성이 더욱 돋보이네ㅋㅋㅋㅋ
현대를 살아가는 지금도
인종, 그리고 빈부의 차이,
지역, 학력, 성별등 많은 차별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또, 그걸 실감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명작
리얼리티가살아있는감동적인 영화네요~~ 한편의영화를 본듯한!! 여자분목소리 좋아요♥
~(˶‾᷄ꈊ‾᷅˵)~
2:06 벽에 트럼프 포스터 붙어 있는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으.. 짱! 이시다!
소름이네
:D
닥터 쉘든 박사 끝내고 NASA로 들어갔군요.
다르게 보면 러시아.중국도 이걸 계산했다는거.....
썸네일에 흑인 청소부가 아니라 전산원입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다운.. 성공, 기회의 땅인가요... 진정한 성공을 위해.. 편견, 차별 나부터 바뀌어야...
천재이긴 하지만 우주공학의 천재들이 모인 나사를 내려치기 할만큼 위대한것은 아님,
쉘든?ㅋㅋㅋ
진짜 궁금한게 1960년?? 저때는 달에 갔는데 모든 기술이 발달한 지금은 왜 다시 가지 않는걸까?
그리고 아폴로호 귀환때 어떻게 그때 그 기술로 착륙궤도의 1의 오차도없이 세트장 만들고 거기서 방송까지 했던걸까...
제가 알기론, 우주 경쟁 초반에는 달도 미지의 존재였기에 1차 목표를 거기로 삼은 것 같구요.
러시아와 미국이 수 차례 다녀온 후 여러가지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시간, 비용, 연구의 가치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볼때 꽤 오래전부터(아마 1900년대 말쯤?) 달은 우주 과학자들에게 더는 흥미를 주는 천체가 아닌 같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우주 계획은 화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엘론머스크도 달이 아닌 화성을 최종 목표로 잡고 있는 걸로 알구 있구요.
세트장 촬영이나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구 착륙궤도의 정확도나 그런건 제가 알기론 실패가 더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행착오로 인한 기술의 발전 + 수많은 실패 중 성공이 대중들에게 착시를 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fun-review 러시아는 유인 달착륙을 시도한적이 없습니다. 무인 탐사선만 보냈고 달표면에 반사경 같은걸 설치하는 정도로 끝났어요. 심지어 밴앨런대도 벗어나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달에 사람을 보낸건 미국 나사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달에 흥미를 잃었다는것도 좀 궁색한것이 지금도 여전히 달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충돌 실험등 여러 시도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다만 사람을 달로 직접 보내는 것에 비해 너무 원시적인 형태의 실험이라는것 정도.
아폴로계획이 시행착오가 많았다고는 하지만
11호 이후 17호까지 1년에 두번씩 달에 보냈는데 모두 성공했습니다.
13호도 달에 착륙만 못했을뿐 달의 궤도를 돌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죠.
이정도면 거의 성공이 보장된 프로젝트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에 그 누구도 달에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건 저한테는 꽤 미스테리한 일입니다.
엘론머스크만 해도 화성에 가기전에 맛보기로 달에 먼저 가서 생중계로
아폴로 11호 부터 17호까지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 있을 그 착륙선들을 보여주면
얼마나 감동이며 얼마나 화제가 되겠습니까.
아마 화성에 가는것보다 훨씬 더 주목을 받을것 같은데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제가 그 사람의 그릇을 감히 짚을 수준은 못되겠죠.
그래서 여전히 미스테리할 뿐입니다.
헐 러시아는 달 착륙을 못했었군요. 정보 수정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 영화엔 우리의 친절한이웃 스파이더맨 여자친구 메리제인 도 나온다는 사실
영화소리좀 더 님말 밖에 안들림
ㅠㅠ
귀머거리인가.. 적당한데 ㅋㅋ 동감하는사람 아무도없을듯
웬 청소부?
죄송합니다 ㅠㅠ 약간의 어그로성 제목이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