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 20억 다주택자, 내년 종부세 2,500만 원 덜 낸다

[앵커]
최대 관심사인 종합부동산세 부담도 크게 줄어듭니다.
정부는 주택 수로 매기던 방식을 가액 기준으로 바꾸고, 세율도 내리기로 했습니다.
공시 가격 합산 20억 다주택자는 내년 종부세가 2,500만 원가량 줄게 됩니다.
정광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는 내년부터 종부세를 주택 수 대신 가액 기준으로 매기기로 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ssHHk8

[@손민호-e8c]

돈 많은놈 세금 줄이면 기부금 많이 내나 꼴값 여러명 공개처형 필요 삼청교육대 빨리 만들어야 일부 장관 교육 시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