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에 성야고보 대성당이 보이네요. 반갑기도 아쉽기도 합니다. 이제 정말 몇일 남지 않았네요. 끝까지 힘든 순간 긍정적인 마음잃지 않고 감사하고 보람된 순례 잘 마치는 솔님을 응원 합니다. 남은기간동안 더 잘 먹고, 더 많이 웃고 즐겁게, 자 오늘도 끝까지 가 보자구~~
솔님 😊😊 저는 지금 은의길을 걷기위해 세비야에 있습니다 :) 내일 출발인데 출발전에 솔님 영상을 한번 더 보니 설레입니다. 물론 걸으셨던 길이 프랑스길이라 저의 일정하고는 사실 많이 다르겠지만 솔님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잘 받앟고 저도 밝은 애너지와 함께 시작할거 같아요 ! 남은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
하아…. 사리아부터 정말 사람 많아서 되게 당황했었습니다!! 중 고등학생? 단체걷는분들이랑 일반단체도 많구요!! 어쩌다가 그분들이랑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생장부터 왔다고 하니 놀라시면서 옆에분에게 생장에서 왔대.. 하면서 그러더라구용ㅋㅋㅋㅋㅋㅋㅋ 작년10월에 29일만에 다녀왓는데 첨이라 너무 앞만보고 빨리 걸은듯해 너무 아쉬운게 많아 7월에 여름순례길 다시갑니다!! 이번엔 천천히 걸으랴고 36일 일정으로 갑니다 :) 남은 영상도 기대할게요❤
그쵸 ㅜㅜㅜ 진짜 사리아부터 사람이 급격히 늘어서 좀 당황했어요 ㅜㅜㅜ 그리고 알고보니 산티아고에 도착하는 전체 순례자중에서 생장에서 시작한 사람은 3%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신기🫢 다시 순례길 또 걸으신다니 부럽네요 ㅜㅜ 이번에는 천천히 많은 경험하고 돌아오시기를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키나 점프 없이 본인 두발로 다 걷는게 참 의미있고 좋은데 각자 체력이나 시간상의 이유로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각자 순례길을 통해 느낀점이나 배워가는 점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ㅎㅎ 😊
![[순례길 EP.36] 이제 하루 남았다🥺 순례길 마지막 알베르게 | 순례길에서 선물 찾기🍀](http://i.ytimg.com/vi/Rm-Re84LAVw/mqdefault.jpg)
![[순례길 EP.36] 이제 하루 남았다🥺 순례길 마지막 알베르게 | 순례길에서 선물 찾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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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언니] EP1.순례길에선 뭘 할까 I 하루 24시간 초밀착 브이로그 I 과연 오늘안에 숙소에 도착할 수 있을까](/img/1.gif)
와우! 구독자 701명 추카추카! 👍👍👍👍 전 특히, 아침 먹방 잘 보고 있어요 🤣🤣🤣
핫 감사합니다🥺
아침 먹방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ㅋㅋㅋ
잘보고 있어요~이제 곧 산티아고 순례길 영상도 끝나겠구나 생각들어 아쉬운 마음^^ 감사해요~
경원님🤗 저야말로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순례길 영상은 곧 끝나지만 또 재밌는 다른 영상들 준비중에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저건 사람이 순례길이 아니라 말들이 순례길하는거임 그래서 도착하면 말들이 울음
앗 ㅋㅋㅋ 말이 울다니ㅋㅋㅋ 가능할거 같기도 ㅋㅋㅋ
순례길을 걷다보면 다양한 형태로 순례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 같아요!
자전거도 있고~ 말도 있고~ 신기하더라구요🤗
인트로에 성야고보 대성당이 보이네요. 반갑기도 아쉽기도 합니다.
이제 정말 몇일 남지 않았네요.
끝까지 힘든 순간 긍정적인 마음잃지 않고 감사하고 보람된 순례 잘 마치는 솔님을 응원 합니다.
남은기간동안 더 잘 먹고, 더 많이 웃고 즐겁게, 자 오늘도 끝까지 가 보자구~~
제 여정을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봐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신 덕분에 영상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제 순례길을 끝나지만 제 camino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후 영상들도 관심 부탁 드려요~
그럼 산티아고 끝까지 가보자고!!
솔님 😊😊 저는 지금 은의길을 걷기위해 세비야에 있습니다 :) 내일 출발인데 출발전에 솔님 영상을 한번 더 보니 설레입니다. 물론 걸으셨던 길이 프랑스길이라 저의 일정하고는 사실 많이 다르겠지만 솔님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잘 받앟고 저도 밝은 애너지와 함께 시작할거 같아요 ! 남은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
와ㅜㅜ 세비야에서 은의 길이라니!
저도 궁금했던 순례길 중 하나인데, 제가 다 기대되네요~
지금쯤 열심히 걷고 계실 것 같은데, 첫날 걷는거 힘들지 않았기를 바래요ㅜㅜ
제 영상에서 밝은 에너지 받으셨다고 하니 너무 뿌듯해요 ㅜㅜ
순례길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요🤗
네번째 마을 이름이 CASANOVA(카사노바)5:12 물가는 비싼거 같습니다
저도 저 마을 도착했을때 이름 보고 웃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확실히 사리아 접어들면서 물가가 점점 비싸지더라구요 ㅜㅜㅜ
하아…. 사리아부터 정말 사람 많아서 되게 당황했었습니다!! 중 고등학생? 단체걷는분들이랑 일반단체도 많구요!! 어쩌다가 그분들이랑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생장부터 왔다고 하니 놀라시면서 옆에분에게 생장에서 왔대.. 하면서 그러더라구용ㅋㅋㅋㅋㅋㅋㅋ 작년10월에 29일만에 다녀왓는데 첨이라 너무 앞만보고 빨리 걸은듯해 너무 아쉬운게 많아 7월에 여름순례길 다시갑니다!! 이번엔 천천히 걸으랴고 36일 일정으로 갑니다 :) 남은 영상도 기대할게요❤
그쵸 ㅜㅜㅜ 진짜 사리아부터 사람이 급격히 늘어서
좀 당황했어요 ㅜㅜㅜ
그리고 알고보니 산티아고에 도착하는 전체 순례자중에서 생장에서 시작한 사람은 3%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신기🫢
다시 순례길 또 걸으신다니 부럽네요 ㅜㅜ
이번에는 천천히 많은 경험하고 돌아오시기를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올해 10월에 가는데 많이 도움받았습니다 :-)!! 혹시 캐리어는 생장에서 산티아고에 미리 보내놓으셨나용?!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뿌듯해요ㅎㅎ
맞습니다! 캐리어는 생장에서 산티아고까지 한번에 미리 보내놨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요즘 알베르게 물기가 궁금해서 그런데,, 대략적으로 유로로 가격으로 여쭐 수 있을까용 ?!
짐배달서비스, 버스점프 하려는 자들은 순례길 가지말고 한강변이나 걷는 게 옳다. 거기 뭐하러 가는데?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키나 점프 없이 본인 두발로 다 걷는게 참 의미있고 좋은데
각자 체력이나 시간상의 이유로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각자 순례길을 통해 느낀점이나 배워가는 점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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