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고 싶었던 사랑을 아이에게 준다.. 여기서 주체는 나임. 결국 이건 아일 위한다는 게 결국 자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아이가 전락할 수 있다는 거임. 철저히 아이 중심으로 생각한다면, 아이를 케어하면서도 아이는 아이, 나는 나로 생각해야 함. 아이는 결코 내가 될 수 없음. 그거야말로 아이에겐 폭력이고 힘든 짐임.
모든 게는 아니죠.. 나이대 별로 아이에게 해줘야 하는 게 다릅니다. 갓난쟁이라면 전적으로 돌봐야 하지만 서서히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하게 시켜야 하고,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도와야죠. 엄마는 그러면서 자기도 자기 삶을 살아야 하는 겁니다. 나중에 자식이 짐스러워해요. 난 널 위해 모든 걸 다 바쳤어 하면요. 지금 로아 충분히 컸고 적당히 이제 자기 일 자기가 하게.. 엄마는 엄마 삶을 서서히 가져야 해요.
이동건이 국민족밤남이 되면서 둘의 갈등은 시작됐다고 봐야지 보통의 남편들이 어디가서 남편 깍아내리는 말을 반복해서 들으면 예전처럼 아내가 이쁘지 않는건 당연한거다 더구나 조윤희가 팩폭한 말들이 이동건을 따라 다니며 악플이 난무함 아내가 남편한테 사랑받는 방법은 징징댈것이 아니라 남편을 칭찬해주거나 시댁식구들과 원만하면 만사오케이다 그런 부분에서 아내들의 지혜가 필요함 나 같으면 남편이 바빠서 못챙길것 같으면 내가 먼저 준비해놓고 짠 할것 같음
아이들이 어린 시절엔 모든 정신과 정성이 아이한테 가는 게 자연스러운 듯. 초등 고학년 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 엄마의 삶을 조금씩 사는 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눈물난다. 엄마들은 정말 자식밖에 몰라❤엄마도 아이도 다 행복했음 좋겠다. 지금도 너무 행복해 보이지만.
아빠랑 정말닮았네 조윤희가 애기잘키웠다
조윤희 너무예뻐요❤ 응원합니당
애가 그린 그림이 패션디자이너가 스케치한거같이 잘 그렸네요.
대단한 엄마임... 그래도 살짝살짝 자신만의생각과시간을 갖고하시길
내가 받고 싶었던 사랑을 아이에게 준다.. 여기서 주체는 나임. 결국 이건 아일 위한다는 게 결국 자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아이가 전락할 수 있다는 거임. 철저히 아이 중심으로 생각한다면, 아이를 케어하면서도 아이는 아이, 나는 나로 생각해야 함. 아이는 결코 내가 될 수 없음. 그거야말로 아이에겐 폭력이고 힘든 짐임.
엄마 그리는데 요리하는 그림에 불그릴수있지 저런 해석은좀..
그러니까요 100퍼센트 확신은 아니고 참고용으로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빠가 보면 넘 마음이 아프겠다
맞아요
그럴거 같아요
아빠도 의지할 것이필요..
불그린걸보고 그것만보고 판단한게아니라 다면평가를 했을테니 그를 토대로 해석한것같아요.. 전문가분인데 불하나보고 그렇게는 결론안지을거예요~
저도 상담받아본적있지만 무얼검사하는지 모르게 굉장히 검사내용이 많더라구요~
저때는 내가 없어야지. 엄마만 있는거. 난 그게 행복하던데..
좋은거죠~^^엄마.아빠는 모든게 자식한테 가있어야죠.
그게 아이를 버릇없게 망치는거에요 엄마아빠서로를 사랑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교육 끌
@@정희이-w7m버릇 안나빠져요 그런환경에 잇어봐서 부모가 저런게 잇엇음 좋앗을거라는 생각이 더 강해요
모든 게는 아니죠.. 나이대 별로 아이에게 해줘야 하는 게 다릅니다. 갓난쟁이라면 전적으로 돌봐야 하지만 서서히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하게 시켜야 하고,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도와야죠. 엄마는 그러면서 자기도 자기 삶을 살아야 하는 겁니다. 나중에 자식이 짐스러워해요. 난 널 위해 모든 걸 다 바쳤어 하면요. 지금 로아 충분히 컸고 적당히 이제 자기 일 자기가 하게.. 엄마는 엄마 삶을 서서히 가져야 해요.
엄마들은자식생기면내인생이없어요. 이해돼죠. 이젠나로돌아가시길 😅
아이 얘기나올때 게스트들은 본인 의견 섞지말았으면 부모도 불편할거같고 보는 사람도 싫다 진짜
싱글맘으로 아이을 키우면 다 이런 성향이 생긴다..
아이한태.하는거.실랑한태.10분에2라도.하지.어째서.모듣게.아이중심이지.
윤희님 이혼하셨어요. 미순님~
예전에부터 나오는거 안보셨나봐요 ㅠㅠ 미순님
나쁘다 당신은 딸이없을것이야분명
이동건이 국민족밤남이 되면서 둘의 갈등은 시작됐다고 봐야지 보통의 남편들이 어디가서 남편 깍아내리는 말을 반복해서 들으면 예전처럼 아내가 이쁘지 않는건 당연한거다 더구나 조윤희가 팩폭한 말들이 이동건을 따라 다니며 악플이 난무함
아내가 남편한테 사랑받는 방법은 징징댈것이 아니라 남편을 칭찬해주거나 시댁식구들과 원만하면 만사오케이다 그런 부분에서 아내들의 지혜가 필요함 나 같으면 남편이 바빠서 못챙길것 같으면 내가 먼저 준비해놓고 짠 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