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 보는 춘추전국시대, 춘추전국사 1~10편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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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NewZealandArt
    @NewZealandAr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프란치스코-i9v
    @프란치스코-i9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우와, 감탄합니다. 흥미진진합니다

  • @달빛기행
    @달빛기행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구독~ 최고~
    감사히 잘 봤습니다~
    (묶음 10편까진 편하게~^^)
    11편부터 14편까지도 잘 보겠습니다~

  • @CRCheol
    @CRCheo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전국사 꿀잼 스토리 많은데 벌써부터 잘 때 틀어 놓고 잘 생각 하니 기분 좋군용 ㅎㅎ

  • @샤인-h2n
    @샤인-h2n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새영상 진도가 늦는것같아요 새영상 나오면 1편부터에 바로 부쳐주세요^^
    이제 달달 외울정도^^ 매일 재시청 역덕고양이 참고맙다냥 🐱

  • @jeeseok95
    @jeeseok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구독 천명 돌파 축하합니다. 만명 고고입니다.

  • @mamon6139
    @mamon6139 10 дней назад +1

    양이 말투 킹받네~~~ㅋㅋㅋ. 파이팅!!!😊

  • @댓글쓰려고만든채널
    @댓글쓰려고만든채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니 모야 최근꺼였자너~ 제환공까지밖에 없네... 빨리 올려줘요.

  • @zackgreat9700
    @zackgreat97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열심히 헤서 전국사까지 합본해 주세요...건강보다 연재가 우선입니다

  • @유태우-g9y
    @유태우-g9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대단하세요... ㅎㅎ 전 못함.

  • @인혁-w6t
    @인혁-w6t 22 дня назад

    포사를 안보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ㅋ

    • @역덕고양이의역사극장
      @역덕고양이의역사극장  22 дня назад +1

      그래도 주나라는 망했을 것 같아요
      이미 여러 면에서 주나라는 구체제를
      운영할 능력을 잃어가고 있었거든요

  • @맨스카이-m1z
    @맨스카이-m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목소리 누구지? 아는목소리 같은데? 매불쇼의 그녀인가?

  • @가까운지옥중국-u3y
    @가까운지옥중국-u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중국사는 소설이죠

    • @역덕고양이의역사극장
      @역덕고양이의역사극장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 @이주표-g2z
      @이주표-g2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뭐 뻥이 많다는 건 어느정도 인정은 함. 솔직히 관구검이 고구려와의 대결에서 서전엔 승리를 햇으나 결국 최종적으론 퍠배해서 후퇴를 햇을때 옛 낙랑 땅을 거쳐서 후퇴를 햇다고 하는데 뭐 한사군을 옛 조선 땅에 설치햇네 하잖음? 근데 이게 한반도에 잇엇으면(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지금의 평양이라고 할 경우엔) 후퇴를 햇을때 고구려 영토에서도 더 남하해서 배를 타고 퇴각을 햇어야 하는데 그게 들어 온 방향으로 그냥 나가는 거보다 더 현실적으로 힘듬.(적의 포위를 뚫고 아군이 들어온 방향도 아닌 더 깊이 들어가서 빼야 하는 것도 모자라서 애당초 들어 올 때 배를 준비하고 들어온 게 아닌 이상은 군이 타고 갈 수량의 배를 구하기도 힘듬) 그리고 옛 낙랑군은 요동속국에 잇엇다고 햇을 정도인데 거기다가 이 낙랑군은 옛 왕검성 즉 조선의 수도에 설치햇다고 말한 걸 고려하면 한반도 안에 한사군이 잇엇다는 소리는 솔직히 뻥이 심하긴 햇죠.
      물론 그 동네가 지들이 유리할려고 뻥을 종종 치긴 함. 당장 조조만 해도 적벽대전때 나 80만 데려왓거든? 싸우면 어차피 이기지도 못할텐데?라는 식으로 압박을 넣을려고 하니까 주유가 "80만은 뻥이고 실제는 16만에 항복한 형주군 8만을 흡수해서 25만 정도고 어차피 풍토병하고 장강 건널려면 애 먹어야 하니까 딱 5만 잇으면 내가 아주 잘 요리해 먹을 수 잇음!"이라고 대놓고 말하는 내용도 나올 정도로 지들도 뻥을 종종 친다는 걸 대놓고 나오긴 하죠. 물론 이렇게 말햇어도 주유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기엔 당시 호족 연합체이던 강동의 입장에서 주유나 손권이 패기롭게 굴어도 긴가민가한 태도인 애들이 많아서 손권이 주유가 원하는대로 5만도 못 구해서 3만만 겨우겨우 받아온데다가 그 중에서도 1만은 호족들 태도가 이러니 좀만 어떻게되면 반란 일으키고 난리 칠까봐 1만은 자기가 가지고 눌러놓고 잇어야 한다고 2만 밖에 못줘서 제갈량 앞에서 10만 강동의 병력이라고 손권이 주장한 만큼도 데려오지도 못할 정도로 뻥이 어느정도 잇는 걸 반영하고 봐야하지만요.

    • @hoseongkim708
      @hoseongkim7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슨 근거로 그런말을 하죠? 하나의 지엽적인 기록만을 예로들어 소설이라고 비하하는것은 역사를 부인하는 것 입니다. 과장된 표현은 우리 삼국사기에도 나옵니다. 중국 고대사서 사기는 전세계 사학계에서도 높게 평가 받는 역사서 입니다

    • @hoseongkim708
      @hoseongkim70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주표-g2z어느 중국 사서에 한사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던가요? 한사군이 한반도에 국한되었다는 설은 일제 시대 우리역사를 왜곡 시키려는 식민 역사학자들이 만든 주장일 뿐입니다. 그리고 님이 사례로 드신 삼국시대 적벽대전때 동원된 병력수는 정사 기록에 나오지 않고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창작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