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회로만 돌리고 계신거 같은데 요새 직업은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고 견딜 수 있는지 보고 들어가야함.. 전문직도 최악의 상황은 너무 많이 보이고 있음 최고를 바라는거 보다는 요샌 최악도 견딜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하는데 전문직도 이젠 끝물이다 싶을 정도로 위험함 곧 본인의 운임
한의사나 의사나 약사나 모두 사업하는 사람들이라서. 전체적인 파이를 안뺏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 개인적인 차별화를 또 생각해봐야하구요. 생각해볼것이 많은데. 미래엔 현대의학으로 어디까지 치료할수있을까 생각해보면 됩니다. 진단기술 그리고 약이 발달하면서 한의학의 필요성은 줄어들거에요. 한의학이 없는 외국을 생각하면 됩니다. 한의학은 당장 없어져도 사람들이 큰 불편함을 느낄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사업적인 측면에서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도움될수있는 그런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면서 한방병원이 돈을 많이버는데. 보험업계에서 언제까지 두고볼지는 모르겠습니다. 성분모르는 한약들은 ai발달등으로 진단기술과 약이 개발되면 먹을필요성을 못느끼게될거에요. 다이어트한약이 인기라하지만 위고비처럼 효과좋은 약이 더 많이 개발되고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국내들어온다면 굳이 다이어트한약 먹을 이유도 없고. 최근 개원하는 한의원을 보면 안마의자놓고. 몸불편하신 분들 편하게 안마의자 시간제한없이 이용가능하게 해드리고. 이런게 한의원 물리치료까지 이어지고. 도수와 추나를 비교하면 개인적으로는 추나가 더 나은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설명드린 내용 참고해서 알고계신 내용 추가해서 생각해보세요.
약사 좋습니다 좋다는 기준이 상대적인 것이라서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을 수 있어요 약사 내에서도 상위 5프로 안에 들면 너무 좋습니다 그 차이를 낼 수 있는 것은 결국 약국의 위치이고 약국의 위치는 돈이라서 약사 페이로는 힘드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늘리는 거에요.
약국 쉽지않아요.. 내과 등 병원 과도 많이타고 그런 곳은 일단 권리금도 비쌉니다. 그리고 어떤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병웡 열면 역국도 열어야합니다. 갑질하는 의사의 경우 처방전 몇장에 얼마 갖다바치라는 곡도있고 인테리어비 내놓으라는 사람도 있고 명절엔 의사와 의사 딸, 와이프에게 명절 선물도 몇십만원으로 사서 주고 이러더라구요.. 약대 대학원에서 동기 선후배가 약사라서 실제 목격하고 듣는 얘기들입니다.. 약국도 쉽지않아요 페이약사도 나이 젊을때야 가능하지 나이 많으신 분들보단 아무래도 젊은 이들을 선호하죠..
CPA 좋습니다 근데 길게 봤을 땐 잘 모르겠습니다 AI가 대체할 수 있는 영역으로 생각이 드는데 직업에는 사업을 하는 직업과 회사에 고용되서 돈을 받거나 회사로부터 수주를 해서 일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회사로부터 돈을 받는 직업은 AI나 로봇에 의해 대체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출근] 점심시간 30분에 하루종일 화장실은 2번?😥 미친듯이 바빠도 사명감은 MAX♨ 5년차 약사 한성원의 밥벌이!ㅣ#약사 #약국 MBC210907방송](http://i.ytimg.com/vi/PA8jpzs1iVc/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너무 행복회로만 돌리고 계신거 같은데 요새 직업은 항상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고 견딜 수 있는지 보고 들어가야함..
전문직도 최악의 상황은 너무 많이 보이고 있음
최고를 바라는거 보다는 요샌 최악도 견딜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하는데 전문직도 이젠 끝물이다 싶을 정도로 위험함
곧 본인의 운임
약사는 부업입니다. 주업은 다른걸 해야죠.
의지가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할 수있는 것을 더 늘여보도록 고민해 보겠습니다!
저도 약사 너무 하고싶은데.... 머리가.. 안따라줘서 못할거 같습니다 ㅎㅎ 다음생에는 꼭 할 수 있기를... ㅎㅎ 화이팅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수능 보시고 어떤 진로로 나가시려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약사를 하면서 겸업으로 하실 계획이신가요?
안녕하세요 ! 이번에 약대들어가게된 30대입니다.. 저역시 사업과 병행하기위해 약대에 진학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요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데 혹시 선생님의 조언이나 질문에 대한 답을 따로 들을 수 있을까요,,?
연락할 수 있는 방안을 알려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국시가 17일 남아서 지금은 여유가 없습니다.
국시 끝나고 영상 올릴건데. 그때 댓글 남겨주세요.
약사는 돈을 떠나 인식이 너무 구림... 편의점 알바생이랑 비교당 당하니 참.. 뭔가 하는 일 없이 돈 번다는 프레임이 씌워져 있는 거 같음. 댓글 공작 같기도 함. 실상은 그렇게 일이 편하지도 않는데. 그리고 확실히 사교육 나가려면 약사 타이틀은 진짜 애매하긴 함.
형님 한의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이 궁금합니다
한의사나 의사나 약사나 모두 사업하는 사람들이라서.
전체적인 파이를 안뺏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 개인적인 차별화를 또 생각해봐야하구요.
생각해볼것이 많은데.
미래엔 현대의학으로 어디까지 치료할수있을까 생각해보면 됩니다.
진단기술 그리고 약이 발달하면서 한의학의 필요성은 줄어들거에요.
한의학이 없는 외국을 생각하면 됩니다.
한의학은 당장 없어져도 사람들이 큰 불편함을 느낄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사업적인 측면에서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도움될수있는 그런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면서 한방병원이 돈을 많이버는데.
보험업계에서 언제까지 두고볼지는 모르겠습니다.
성분모르는 한약들은 ai발달등으로 진단기술과 약이 개발되면 먹을필요성을 못느끼게될거에요.
다이어트한약이 인기라하지만 위고비처럼 효과좋은 약이 더 많이 개발되고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국내들어온다면 굳이 다이어트한약 먹을 이유도 없고.
최근 개원하는 한의원을 보면 안마의자놓고.
몸불편하신 분들 편하게 안마의자 시간제한없이 이용가능하게 해드리고.
이런게 한의원 물리치료까지 이어지고.
도수와 추나를 비교하면 개인적으로는 추나가 더 나은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설명드린 내용 참고해서 알고계신 내용 추가해서 생각해보세요.
?또 수능을 보신다구요?.. 얼마나 괴물이 되시려구요.. 약사미래는 어캐보시나요 그래서
좋게는 안보니까 수능을 또 보시는거 아닐까여?
약사 좋습니다
좋다는 기준이 상대적인 것이라서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을 수 있어요
약사 내에서도 상위 5프로 안에 들면 너무 좋습니다
그 차이를 낼 수 있는 것은 결국 약국의 위치이고
약국의 위치는 돈이라서 약사 페이로는 힘드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늘리는 거에요.
약국 쉽지않아요.. 내과 등 병원 과도 많이타고 그런 곳은 일단 권리금도 비쌉니다. 그리고 어떤 의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병웡 열면 역국도 열어야합니다. 갑질하는 의사의 경우 처방전 몇장에 얼마 갖다바치라는 곡도있고 인테리어비 내놓으라는 사람도 있고 명절엔 의사와 의사 딸, 와이프에게 명절 선물도 몇십만원으로 사서 주고 이러더라구요.. 약대 대학원에서 동기 선후배가 약사라서 실제 목격하고 듣는 얘기들입니다..
약국도 쉽지않아요 페이약사도 나이 젊을때야 가능하지 나이 많으신 분들보단 아무래도 젊은 이들을 선호하죠..
이번에는 의대로 가시려고 수능보시는건가요?
사교육 시장이 더 매력적으로 보여서
결과물 만들어내려고 수능 봅니다
@@nomad_ceo_lee사교육이라 하시면 강의 쪽 생각하시는건가요..?
@@아이스크림-m8t 네 그런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전 이렇게 많은 신입사원이 부장되면 어떻게 되려나..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무척 궁금합니다😮 간략하게라도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치과의사는 의사와 비슷한 전망이라고 보면 될까요?
의사가 훨씬 좋습니다. 진단기술이나 치료기술은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게 나올거에요. 비급여로 되겠죠? 로봇기술같은. 암치료법같은. 치과는 이런게 훨씬 적습니다.
Cpa전문직은 어찌보시나요 혹시
CPA 좋습니다
근데 길게 봤을 땐 잘 모르겠습니다
AI가 대체할 수 있는 영역으로 생각이 드는데
직업에는 사업을 하는 직업과 회사에 고용되서 돈을 받거나 회사로부터 수주를 해서 일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회사로부터 돈을 받는 직업은 AI나 로봇에 의해 대체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