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봐야 동북아시아 정세를 이해할수 있음. 삼국지(위/촉/오)를 전후로 중국역사와 그때의 대륙 상황을 알수있고 아울러 한반도의 역사 관계도 알수있음. 삼국지 보고 나면 진짜. 역사 이해가 빨리 됨. 물론 드라마나 소설적인 부분에 있어서 걸러야 할건 개인의 걸러야하지만.
옛날 전쟁에선 일단 양군의 장군끼리 1:1로 싸운는 기사움이 먼저 벌어지곤 했다. 헌데 이 영화에선 말도 안되는 버칙을 깬 유비.관우.장비 vs 여포 3:1로 싸우다니 영화감독 이자가 미친 거 아냐?? 이런 비겁한 결투가 어디에 있나? (여포 실력이 장난이 아니구먼..파이팅~)
재주는 중국이 넘는데 돈은 일본이 버는 아이러니한 현실.. ^^;; (드래곤볼, 삼국지 게임...) 지금 생각하면 3:1 싸움에서 유비는 마이너스 요인일지도 모릅니다. 중간에 객기를 참지 못하고 덤빈 유비 때문에 관우와 장비의 손발이 꼬임 + 여포의 약자를 알아 보고 공략하는 센스까지.. 여포 1, 관우 0.8, 장비 0.7, 유비 -0.6 그래서 여포가 살아 돌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대사에 여포를 놓친 뻘쭘함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사람은 여포, 말은 적토마"라는 말을 한 것일지도... ㅎㅎ _ 그냥 저의 뇌피셜.. ^^
01:16 신삼국에서는 장비가 여포의 행적을 구구절절 다 말로 읊어대니까 뭔가 혓바닥 길어 보여서 장비의 캐릭터성이랑 안 어울려요.... 신삼국 전의 옛날 삼국연의(1994년작)에서는 장비가 갑자기 나타나서 "야, 이 애비가 셋인 놈아, 장비가 상대해주겠다!" 라고 한마디 외치고 달려드는데, 그게 장비의 캐릭터성에 더 잘 어울리네요.
참고로 삼국지는 실제 중국 역사에 있었던 일이지만. 삼국지연의는 소설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대하드라마 [대조영] 하고 같다고 보면 됩니다. 대조영과 발해건국은 역사적 사실이지만. 드라마 내용 자체는 99.9% 작가의 상상속에 지필된 소설입니다. 삼국지연의도 똑같은 거죠. 한마디로 여포가 10명의 장군하고 싸워도 이기고 혼자서 10만의 군인들하고 싸워서 이기고 했다는 내용은 다 작가의 상상속에 지필된 소설일뿐이지요.
![노예로 팔려갔다 지구의 반을 정복해버린 한 남자의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lwcO55m6rzI/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장비 "애비가 셋이라 참 좋으시겠어요"
장비도 친아버지 유비아버지 관우아버지로 3명이 있다고 할 수가 있으니 공평하다
여포 : 정원.동탁.왕윤.장막 지 낳은사람. 까지 하면 5애비네요 ㅎㅎ
삼성가노!!!! 삼성가노!!!!!!!
@@원펀만왕윤은 알겠는데 장막은 뭐임?
세뱃돈 3배 이벤트
이 삼국지가 쩌는게 여기유비는 정사의 그 모습임 ㅋㅋㅋㅋ 그리고 멀티버스에선 조조가 되기도 해서 그런가 ㅋㅋㅋ
여포는 아우라가 1도 없네요. 그냥 배우처럼 생겼고, 코 큰 중국인.
@@AdeZbv 여포 잘생겼다고 기록되지안음?
@@나이스샷-v2n여포의 외모에관한 기록은 없음
@@AdeZbv 여포 멋있는디 그래도 잘생겨서그런지 잘어울리고
그 여포도 멀티버스에서는 항우임 ㅋㅋ
말들이 연기를 잘하네 ㄷㄷ
ㅋㅋㅋㅋㅋ
롤로노아 조로를 회유하는 베지터 ㄷ.ㄷ
아니면 스폰지송에게 잔정이 남아 있는 깐깐징어
@@wersing123 베지터 VS 베지터이기도 함 ㅋㅋㅋㅋㅋ
@@허동HEODONG 부우 시절 중후한 베지터 vs 풋 사과 시절 비열한 프리저군 베지터 같지 않음?ㅋ
왠지 익숙하더라 ㅋㅋㅋ
아니 근데 장비 하는 말이 다 맞말인게ㅋㅋㅋㅋ내가 읽은 번역본에서는 장비가 여포한테 "애비 바꾸기를 밥 먹듯이 하는구나" 이럼
장비가 의외로 귀족자제 출신임
정사에서는 오히려 관우가 술버릇 뺀 장비, 장비는 인덕을 뺀 관우 포지션임ㅋ
겨우 말 한필이 아니고 100억대 f-1레이싱용 적보루기니 슈퍼카 한대임...아 뭐 그렇다고요...
진삼국무쌍 유비 역을 맡은 김민석 성우 목소리 너무 좋다
1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명작이다 ㅜ 😊
올림픽하던시절 방영했는데
그게 런던올림픽이였쥬
나라가 거꾸로 가는듯 갈수록 세상 노잼
장비의 펙폭 부터 이싸움이 심상치 않았음 ㅋ
이때부터 장합을 개털어버린 싹수가 보임 ㅋ
ㄷㄷ
지금보니 성우들 진짜대단하다 ㅋㅋ
5:16 비장이란 별명에 걸맞게 점프하는 폼이 아주
장비의 마이크웍 지리구요 ㅋㅋㅋ
삼성가노!!! 삼성가노!!!!!!
이건 더빙말고 원문으로 봐야함
“하이야..” 탄식 듣는 맛인데 이건ㅋㅋㅋ
더빙판도 찰지던데
*아이고 봉선!*
@@한관희-h9n ㅋㅋㅋㅋㅋ 진궁 그렇게 안죽어도 암으로 오래 못 살았을 듯
하이야... 하야야... 봉선아!!
진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야 뽕시에나~!!
KBS가 주최한 국제드라마 패스티벌 대상 수상작품 완성도를 떠나 동양권에는 삼국지가 먹히는 소재인 듯
한중일만 먹힘
@@shs892 한중일이 사실상 동양의 전부인데 어쩔 ㅋㅋㅋ 뭐 베트남 인도네시아 같은 똥남아 끼워주려고?
@@shs892 의외로 태국에서도 인기있음
@@shs892 베트남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 영화를 알 것이다.
배경음악과 장구소리 심금을 울려 들을 때마다 감동되고 피가 끊는다
아 관우 목소리 다큐멘터리 볼 때 내레이션으로 많이 듣던 목소리라 마음이 편해지는구만 ㅋㅋㅋㅋㅋ 잘 어울린다
신삼국지 장비가 이렇게 논리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니 더빙은 대단해
장비 원래 똑똑한사람이라고함
암만봐도 일기토 연출은 신삼국이 진짜 goat인듯 장팔사모 성벽에 꽂히는거도 십간지임
5:50 막타충 간잽이의 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 막타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김승준님 삼국지 드라마 여포 캐릭터 목소리랑 진짜 잘 어울리신다 ㄷㄷ
결국 3:1로 다굴쳐서 그마저도 간신히 이겼다는거잖아
여포가 너무 개쩔었던거임
여포가 당시 전성기 라서.........
관우도 전성기 때는 3명 이김.
조운 같은 경우 장수만 10명 잡고,
잡병 50명 죽인 무쌍 기록이 있음.
관우 장비 두명이서 죽일뻔한거 유비가 두번이나 막아줬구만
@@captailor 그건 연의 내용아님? 정사에 그런게있음????
없음@@오열이야
유비 성우가 베지터 성우ㅋㅋㅋ
진삼국무쌍이랑 똑같음ㅋㅋㅋㅋ
어쩐지 익숙하더라 ㅋㅋㅋㅋ
날...물로 보지마!!!
@@jhk-ur1gd 한꺼번에 쳐부수겠다!
사실 여포도 베지터인
장비쉑...형님 말씀도 안끝났는데 여포 때리는거 봐
장비 팩트폭격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4년전에 볼때는 특별한지 몰랐었는데, 그뒤로 이 만한 사극을 본적이 없었다.
사회에서 유비같은 놈을
제일 조심해야한다.
잘해주면서 이용해 먹는 스타일.
ㅋㅋㅋㅋㅋ ㅆㅇㅈ
관우 장비 둘을 상대로 호각을 이루는 여포는 대체 🤣
창술 진짜 연출 잘했음...ㅋㅋ
8:05 수근이형이 왜 여깄어
ㅋㅋㅋㅋㅋㅋ장비의 패드립으로 시작ㅋㅋ
7:30
유비: 어때 나도합류하니까 도움되지?
관.장 : (아...뭐라고 하지는못하겠고) 아.....네......
7:40 팔하나로 말을 들어올려서 세운다고 ㅋㅋㅋㅋ
그것이 만인지적
이게 5000년의 중국무술이다
kbs 신삼국지 더빙은 진짜 최고
여포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잭 아틀라스 였네 ㄷㄷ
오 유희왕을 아는분이 계시네 ㅎㄷㄷ
이건 솔직히 쪽팔린거 아닌가 관우+장비 2:1로도 여포 겨우 이기는거고 달리보면 여포가 진짜 무신이긴하다
😂😂😂😂
1:1하면 질까봐성 😅
여포가 관우 장비랑 싸우는걸 조조는 스캔했죠 그스캔한걸 복양전투때 써먹었죠 허저 전위 하후돈 하후연 이전 악진이 여포를 둘러쌌죠
연의설정상 적토마라서 ㅋㅋ
장비 관우말들은 ㅍㅌㅊ라서 체력이 딸림
소패성에서 여포 장비 100합 겨뤘고 용호상박의 표현까지 써가며 비등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유비 중재로 승부가 나지 않았는데, 이정도면 사실 완전 동급 무력인 것이고 적토마빨로 조금 앞선 것이라고 봐야죠.
여기는 관우한테 죽을 뻔한거 유비가 살려주네 ㅋㅋ 이게 그나마 가오사는 듯 ㅋㅋ
만약 여포 머리에 인의가 충만해 유비 5형제였다면 게임끝인가?
유관장조여... 무섭네
그건 진짜 밸붕이지 지나가는곳마다 개박살 내고 다닐듯
ㄹㅇ 밸붕임
병사도 필요없을정돈데 그건
비겁한 것들 3:1로 달라 붙어 여포까기는 , 그와중에 쫄보 유비는 간보다 막타치러 들어가서 트롤짓이고..
@@모아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내가 생각한 장수전을 잘 표현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존나 비겁한 유비3형제 ㅋㅋㅋ
저건 양반임, 소설에서 조조네집은 여포한테 장군 6명 붙여버림
애비셋 vs 형제셋
@@jiyoonkim1582 거기 장수풀이 유비쪽에 비하면 쫌그래서
중국이 미세먼지 코로나 때문에 천하의 역적 신세지만, 서유기랑 삼국지 초한지는 정말 흥미진진
내 앞에서 숨 쉬지마라.. 역겨워서 견딜 수가 없다. - 유비
여포를 갓승준 선생님이 더빙하셨네😅
덤이지만 김승준님은 SD건담 삼국전에선 조조를 맡으신
배우와 성우 분 모두 가면라이더에 출연했다는 공통점도 있죠. 배우 허룬동 씨는 극장판 가면라이더 555에서 중간 보스인 레오/가면라이더 사이가를 맡으셨고 김승준 님은 가면라이더 카부토의 주인공 텐도 소우지의 성우셨습니다.
여포가 최고다~관우, 장비 두 사람을 상대로...전혀 밀리지 않구만....
5:49 아...막타치고 싶다...
장비한테 덤벼도 웃는 여포 ㄷㄷㄷ
삼도류 검사 조로의 전생이 여포였다니 ㅋ
6:36 다잡았는데 트롤링하네
뭐 ^^ 연출이니까
그리고 유비가 여포를 살려준거쥐
이건 유비가 일부러 막은거임
죽였어야 했는데 아쉽
삼국지를 봐야
동북아시아 정세를 이해할수 있음.
삼국지(위/촉/오)를 전후로 중국역사와 그때의
대륙 상황을 알수있고 아울러 한반도의 역사 관계도 알수있음.
삼국지 보고 나면 진짜. 역사 이해가 빨리 됨. 물론 드라마나 소설적인 부분에 있어서
걸러야 할건 개인의 걸러야하지만.
여포, 야 이 새꺄! 니 애비가 셋이라며?
....라고 장비 익덕의 입담, 아니 부모 패드립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 게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조연들 목소리 다 돌려먹기라 그게 좀 짜친다는거 😅😅 근데 그런건 다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주연들 더빙 개미친 퀄리티임 ㅋㅋㅋ 어릴적 창세기전을 보던 그 감동을 다시 느낀듯
여포가 삼국지세계관에서 최고의 무장은 맞는듯
관우랑 장비가 다굴하는데 저 정도로 비등힌게 싸우는것도 그렇고
장비랑1:1해서는 두번다 여포가 이겼음
한번도 못 이김
둘다 무승부였음
@@caitlyn2501 삼국지소설 세계관
쌈이 가장 쉬었어요
1:3으로도 꿀리지 않는 여포 봉출.. 아니 봉선
진심 초월더빙임ㅋㅋ 이거땜시 원작봐도 집중이 안됨..
몇일전에 중드 잘보고있는데 갑자기 사라졌음 ㅠㅠ😢
다시 올려주세요.
삼국지의 찐 메인은 여포여야 한다 ㅜ
다 공감하실듯
조조 이때 저 3명 정말 탐나고 대려가고 싶었을듯 ㅎㅎ
옛날 전쟁에선 일단 양군의 장군끼리 1:1로 싸운는 기사움이 먼저 벌어지곤 했다. 헌데 이 영화에선 말도 안되는 버칙을 깬 유비.관우.장비 vs 여포 3:1로 싸우다니 영화감독 이자가 미친 거 아냐?? 이런 비겁한 결투가 어디에 있나? (여포 실력이 장난이 아니구먼..파이팅~)
유비 저 ㅅㅋ 경험치 먹으려고 끼어들었다가 도망갈 구멍 만들어졌노
안끼어들면 장비 죽고 도원결의 맹세 어그러져서 얼마 못가서 죽어서, 초장부터 위나라 생기고 삼국지가 아니게됨
여포의 재능이 아까워서 유비가 일부러 트롤짓한 걸로 각색했네. 이게 뭔가 더 유비같기도 하고.
나름 속으로 아까워했는데 식객으로 받아줬더만 본진 비운 틈에 통수 친 애비셋 쌍놈을 유비가 용서 못하는 이유도 보강되는 효과가 있지
유비 조조 관우 장비 진쩌 섭외 잘한거 같음... 유비는 진짜 귀가 큼 ㅋㅋㅋ
3사방송국더빙은 목소리가 다 똑같지만, 그만큼 성우연기력은 흠잡을데 없는듯
거의 모든 배역 캐스팅은 훌륭한데 여포는 진짜 삑사리임 여포가 초선보다 더 곱상하면 어떡하라는 거임
그건 초선 탓도 있는ㅋㅋㅋ
@@에이칠리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진짜놀랐음 이게 초선..? 코에이 삼국지에 절여진 뇌라 그런가
이 드라마에서 여포 상대역 초선은 여포의 누님처럼보임
@@이지헌-f9z이거 중국에서 방영당시에 초선 논란 있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이지헌-f9z아니 드라마에서 손상향이나 대교 소교같이 예쁜 애들 많던데 왜 얘네들 안 쓰고.. 하다못해 채부인이 훨 예쁨..
거기서라 셋쇼마루
아아 더빙판 구하고싶다..
tv위키에 있음
대만 사극 처음 봤는데 정말 재밌더라. 신삼국지, 초한전기는 진짜 명작.
이거 중국 드라마 인데
여포 역할한 배우만 대만인(미국 이중국적)
1:59 뭐야 조빱이네 ㅋㅋㅋ
비겁하게 3대1 이라니 ㅋㅋㅋㅋ 유관장 부끄러운줄 알아요 ㅋㅋ
???:양부 셋이 모두 죽었으니 이번엔 승상께서 여포의 네번째 양부가 되어주십시오
귀 큰 놈!!! 은혜를 져버려!?!?
하하하 여포의 양부들이 모두 말로가 비참했다 나보고 그 멍청한 선택을 하라고...
@@한관희-h9n 조조: 니가 먼저 이녀석 성 먹었는데 뭔 은혜여
@@kkasuma1186진궁: 그러는 너는 은혜란걸 아나?
인중여포 마중적토라는 말을 설명해주는 장면...ㅎㅎ 그야말로 전투력판독기 그 자체
와 이거 배우들 체력이..
의외로 랩배틀을 잘하는 장비.....
재주는 중국이 넘는데 돈은 일본이 버는 아이러니한 현실.. ^^;;
(드래곤볼, 삼국지 게임...)
지금 생각하면 3:1 싸움에서 유비는 마이너스 요인일지도 모릅니다.
중간에 객기를 참지 못하고 덤빈 유비 때문에 관우와 장비의 손발이 꼬임 + 여포의 약자를 알아 보고 공략하는 센스까지..
여포 1, 관우 0.8, 장비 0.7, 유비 -0.6 그래서 여포가 살아 돌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대사에 여포를 놓친 뻘쭘함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사람은 여포, 말은 적토마"라는 말을 한 것일지도... ㅎㅎ
_ 그냥 저의 뇌피셜.. ^^
더빙 너무 찰떡이자너 이거 다시 보고싶은데 어디서보지
@@최애의오의-z3n 넷플릭스에 전편 있는데 더빙판은 아니고 원어 버전이 있어요
@ ㅇㄴ ㅠㅠ 감사합니다
2대1로 싸우다니 쪽팔리는줄 알아야지..
4:10 동시사망의 저주를 막기 위한 관공의 참전
어디선 막내가 되기 싫단 드립도 쳤던데
@@한관희-h9n그건 의 맺을때도 나이순으로 해서 말한적이있
01:16 신삼국에서는 장비가 여포의 행적을 구구절절 다 말로 읊어대니까 뭔가 혓바닥 길어 보여서 장비의 캐릭터성이랑 안 어울려요.... 신삼국 전의 옛날 삼국연의(1994년작)에서는 장비가 갑자기 나타나서 "야, 이 애비가 셋인 놈아, 장비가 상대해주겠다!" 라고 한마디 외치고 달려드는데, 그게 장비의 캐릭터성에 더 잘 어울리네요.
한국어 더빙 대부분 구구절절이고
님처럼 짧게 하는것 중궈 뿐,이것도 원래 삼성가노야,연나라 장비가 간다!!!
유비는 계속 방해만 하네 ㅋㅋㅋㅋㅋㅋ
저때 조조옆에 허저 전위가 있었어도 여포하고 개싸움한판 벌였지 관우 장비가 여포와의 개싸움을보고 조조는 저둘은 극강의 무장이라는걸 알아챘지 훗날 조조는 복양전투때 하후돈 하후연 허저 전위 이전 악진을 통해서 여포를 다굴치라고 명을 내렸지
연의의 허구
유비는 등장부터 고구마네
관우가 목아지 내리치는데
왜막어
나관중이 어떻게 해서든 유비좀 스타로 만들려해도 저 인간은 진짜 수호지 송강같은 존재다..
원소 캐스팅 종내 잘함 저 좋은 가문인데 옹졸한 느낌ㅋㅋㅋㅋㅋ
3대1이잖아 ㅋㅋㅋ
여포가 얼마나 싸움 잘하면 유비 관우 장비 셋이 달려들어도 전혀 밀리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비는 관우가 도와주지 않았으면 죽을 뻔 했음
관우는 여포랑 1대 1 싸우는 것을 버거워 함
아니ㅋㅋ장비.. 넘어진말을 그냥 집어올려버리네..
현시대 wwe로 왔어도 상타는 칠 마이크웍 ㅋㅋㅋㅋ
이걸 보니까 다시 삼국지에 빠져드네
장비조상이 저기 벌교애들인가 욕이 찰지노 ㅋㅋ
?? : 야 어때??! 도움되지?!!!
??,?? : 아...예....
영상 매체,소설
여포 너무 버프시킨
실여포 힘만쎄서 ,트롤링만하는놈임
동탁때도 저렇게 잘싸운적없어서..
안타깝다~ 저런 영웅이 역적 손에 있다니 " 여포란 자의 그릇이 그것 밖에 안되는 겁니다 "
6:42
어씨 잠만 저 괴물들의 보스가 유비가 낀다고? 날 잡을 기회가 왔는데도 그냥 보내준다고 할만큼? 어씨 X됐다 튀어
2대1 다구리로 여포 잡기 직전인데,
유비는 무력도 약하면서 막타 욕심으로 끼어들어서
여포 놓쳤다는게 학계 정설
고증 자료인 영상에서도 유비 지가 막타치려고 중간중간 아군 킬 막는게 보임
인중여포의 위용을 잘 보여주는 대결씬
여포한정 지력 100으로 올라가는 장비 리얼 ㅋㅋㅋㅋ
정사상 머리 존나 좋은게 맞음
유비 관우 장비는 스피릿 링크로 인구 1로 쳐서 1대1 맞는듯
?? : 아오 유형 걍우리 둘이 한다고
?? : 장비ㅅㄲ야, 저형 분위기 타서 난입 못하게 묶어놓으라고 했잖아
참고로 삼국지는 실제 중국 역사에 있었던 일이지만. 삼국지연의는 소설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대하드라마 [대조영] 하고 같다고 보면 됩니다. 대조영과 발해건국은 역사적 사실이지만. 드라마 내용 자체는 99.9% 작가의 상상속에 지필된 소설입니다. 삼국지연의도 똑같은 거죠. 한마디로 여포가 10명의 장군하고 싸워도 이기고 혼자서 10만의 군인들하고 싸워서 이기고 했다는 내용은 다 작가의 상상속에 지필된 소설일뿐이지요.
그치 현실은 다구리에 장사없지 ㅋㅋ
소설인건 알지만, 실제라고 해도 3명이 1명을 못 죽인다는건 3명이 평균미달이지 ㅋㅋㅋ
그건 아니지
3대1 말이되나... 역시 중국의 허풍은...
요새 신삼국 라이브 보는 입장에서 더빙 소오름 돋긴 하네요
(근데 그 와중에 여포는 웨 비슷한 데 ㅋㅋ)
처음에 장비가 대련하다가 ᆢ 상황이 이상하니 관운장이 나서서 하다가 ᆢ또 이상하니 마지막에 유비도 합세해서 ~ 합을 보다가 ~ 여포와 유비합의 해서 끝을 안보고 다음에 합시다 " 하고 끝낸거 라나 뭐라나 ᆢ 대단들
장비98, 관우99, 여포100
대단한 고증이다.
유비는 74ㅋㅋ
코에이삼국지는 관우가 장비보다 무력은 더 낮은 걸로 더 많이 나오던데요?